아침에 눈을뜨고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누워 나팔수선화 듣고있습니다 슬픈이야기 때마침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와 하나가 되어 슬프고 가여움이 배가 되는 아침입니다 그렇지만 힘차게 하루를 기쁨으로 바꿔 시작 하렴니다 저희지역은 비가 많이 옵니다 쥔장님 운전 조심하시고 복된날 되세요 ^^*♡♡♡
님...!! "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 요란하지도 처절하지도 않게 늘 하던 것 처럼 한동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을거라고 윙윙 거 립니다.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한 마치 한곳에 만 머물 수 없는 " 사랑 "인 것처럼 나를 모질 게 밀고 들어옵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 이라 한다. 불구가 된 것 보다 그리움이 더 슬 펐다. 나는 " 사랑 " 에 빠져버렸다.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님..!! ^ㅇ^
![[장편소설오디오북] 나팔수선화(3) / 노은 작가 / 당신을 끌어안으며 소엽 씨의 영혼을 함꼐 끌어안으며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제 심정을 당신은 이해하시리라 믿어요.](http://i.ytimg.com/vi/Lbv9cnz4y-I/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나팔수선화(3) / 노은 작가 / 당신을 끌어안으며 소엽 씨의 영혼을 함꼐 끌어안으며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제 심정을 당신은 이해하시리라 믿어요.](/img/tr.png)
![[장편소설오디오북] 나팔수선화(4) / 노은 작가 / 이혼 후 3년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박주연. 이강민은 자신의 딸 목희 의 엄마가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http://i.ytimg.com/vi/lQn-gWajyd0/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미망의 계절(1) / 김윤희 작가 / 홱 돌아서서 강의실로 들어가는 그녀에게서 고급스러운 향수 냄새가 전해졌다. 젊은 여자가 당돌하구먼.....](/img/n.gif)
선생님이쁜목소리~
오늘도기분좋게합니다
방긋~
감사
잘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절대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
비와 연관된 사연 인것 같군요.
이 소설을 들어니 불현듯 나의 옛 일들이 생각나는군요 .
실감나게 잘들었습니다.담편도 기대됩니다.
조원필님 반갑습니다. ^^
👍👍👍👍👍💕💕💕
방실 방실
생글생글 책방님
새벽에 듣고있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목소리가너무좋아잘듣고있읍니다감사함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감사와 행운을 빕니다☘
가을 마지막날 새벽비가 제법 많이내리고있네요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몇번은 들락거렸는데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어젯밤에 듣다가 잠이들어 군요 오늘 다시듣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책방주인장 목소리로 아침을 엽니당
♡♡♡♡♡
슬픈사랑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따스한 목소리 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이상한 인연에 얼마나 아파쓸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침에 눈을뜨고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누워 나팔수선화 듣고있습니다 슬픈이야기 때마침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와 하나가 되어 슬프고 가여움이 배가 되는 아침입니다 그렇지만 힘차게 하루를 기쁨으로 바꿔 시작 하렴니다 저희지역은 비가 많이 옵니다 쥔장님 운전 조심하시고 복된날 되세요 ^^*♡♡♡
남쪽 지방은 겨울비가 한참입니다
어릴적 눕던
따뜻한 군불 방에 누워있고 싶은 맘 간절하네요
님의 목소리ㆍ겨울비ㆍ애절함~~
멋진 책방님 감사~2회 잘 들을께요~^^
늘 노고가 많고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로 늘 함께 하길 바래요~감사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2편 듣습니다 ㆍ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안타까운인연이었네요
그고통을함깨했으니
다시돌아갈수있으리라
믿으며다음회를기다려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드뎌 떴네요
몸은 피곤한데
눈이 선뜻 감기질않아
이리뒤척 저리 뒤척~~^^
행여나 하고 기다렸는데
너무 반가웁네요
책방주인님
슈고많으셨습니다
기다린 보람있게
행복한 맘으로 잘 들을거같아요
안녕
잘자요~~♡
💞💞💞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님...!! "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
요란하지도 처절하지도 않게 늘 하던 것 처럼
한동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을거라고 윙윙 거
립니다.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한 마치 한곳에
만 머물 수 없는 " 사랑 "인 것처럼 나를 모질
게 밀고 들어옵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
이라 한다. 불구가 된 것 보다 그리움이 더 슬
펐다. 나는 " 사랑 " 에 빠져버렸다.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님..!! ^ㅇ^
듣다 잘 것 같네요~이 시간에 반가운 책방님의 목소리를 들으며,,,,내일 아침에 다시 듣는걸로! 감사합니다
책방님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친절을 사랑으로 느끼는 외로움 ~~~~♡♡♡
항상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아내는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착한아내~~
그래도 아이들위해 힘내 보시길
잘들었 습니다 감사~~
어디서든 사랑은 얽히고 섥힌 미로여야하는가 봅니다~ ㅠㅠ
잘 들었습니다^^
방구대장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 단디이 챙기이소~ㅎ
사고로 인한
책임감으로 돌보는 가해자도
보살핌을 받으며
사랑에 빠진
허소엽과 문형세
운명과 같은 불행한 사랑..
사랑에도 불행이 있는건가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은 그져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일진데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
너무도 낭독을잘해주셔서 감사히듣곤 합니다.
질투심 많은 늙은이 라는 책도 책방님으로부터 듣고싶은데 안됄가요.?
소나무님 그 책을 혹시 가지고계신지요.?
판매하는곳이 없네요^^
구독합니다....
내것두 부탁해요... 금색 으로 만든 유투부 심볼 같고싶어서....
너무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