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누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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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섬으로 일명 햄섬[해미섬]이라고도 하며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누에섬이라 한다. 썰물 때에는 탄도와 1.2㎞의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연결되어 있어 바닷길이 열리면 하루 두 번 4시간씩 1km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바닷물이 나가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특이하게 생긴모래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09.12.30 준공된 풍력발전기 750KW × 3EA 가 설치되어 있다. 누에섬에는 등대 전망대가있어 가까이 제부도와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와 아름다운 서해바다 풍경을 조망할수 있다. 주의할점은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4시간 정도라 밀물때 고립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BGM
    Can-Can (by Offenbach) - Off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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