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신인류의 미쳐버린 공연 | 테오팀 랑글루아 드 스와르테 & 쥐스탱 테일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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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rayelee6682
    @rayelee6682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훌륭한 공연 ❤ 긴 리뷰 너무 좋습니다

  • @drumtank4842
    @drumtank4842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오늘도 길지만 좋은 리뷰 잘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연주가 있는지도 몰라서 못갔던게 정말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주자라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
    음반 들어보니 그 공연이 어땠을지 예상이 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좋게 들었는데 이번 공연도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간에 재즈 얘기도 재즈를 좋아하는 한 애호가로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듣고 보니 고음악과 재즈가 어딘가 모르게 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신 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alliswell-g3f
    @alliswell-g3f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이 채널에서 추천해주셨다면 무조건 믿고 갔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길고 생생하게 리뷰해주셔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margotlee9570
    @margotlee9570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안봐서 후회됩니다 진정😭 좋은 공연을 미리 추천해주시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은데... 여러가지 부작용이 염려되어 안하시는거겠죠? 기억해놓았다가 다음 내한때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샘❤!

  • @하늘만큼-e8i
    @하늘만큼-e8i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안본 사람으로서 정말 아쉽습니다...언제 다시 이런기회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