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레이너와 캐리건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까 참 나쁜놈이다라고 하지만 3자 입장에서 보면 멩스크가 쥰낸 대단한 인물임ㅋㅋㅋㅋ 젊었을 때 혈혈단신으로 전쟁터에 들어가 대령으로 까지 진급했고 광산 개발해서 부자가 되는 탁월한 경영인의 모습도 나오고 가족이 몰살 당하고도 절망하지 않고 아버지의 잔존 세력을 수습하면서 원수인 캐리건도 잠시 포섭하고 적국의 최고 지휘자도 회유함ㅋㅋㅋㅋ 결국 나라를 뒤엎고 황제까지 됨ㅋㅋㅋ 그 과정에서 가족의 원수인 캐리건을 담가버리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이다도 나옴ㅋㅋㅋㅋ 이거 요즘 판타지 소설 주인공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kprobit2889 ㅋㅋ 그러뭐함 미친놈 처럼 일궈놨는데 솔직히 이러면 다음 타자가 존나 편하지 저 상황에는 독재정권은 나쁜게 아님,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함 저런 전시상황이면 지도자가 독재 성향을 가졌다 하더라고 승리를 이끈다면 옹호할수도 있다는 뜻임. 아무소식도 모르는 제3자 아무개 입장에선 황제가 권력에 타락했다는건 이해안가는 거지 ㅋㅋ 세계관 다 아니 나쁜놈 개새끼 하는거지 다른관점으로 보면 맹스크 막말로 테란 박정희임 ㅋㅋㅋㅋ
가족(누이, 어머니)이 몰살당하고 절망했음 그리고 그 계기로 멩스크 붙들어줄 사람 없어서 그대로 흑화했고 살면서 본인은 자기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자기 아내랑 아들에게 신경쓰지 않는게 딱 지 애비처럼 됐음 발레리안이 자라서 아크류러스한테 '저는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을때 자기 젊을때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이 같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건 사람이 그냥 뒤틀려버렸다고 생각한다
뭐 텔레파시로 감정이 읽어질까봐 미리 이걸 교란시키는 장치를 준비햇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문제는 이 장치는 부작용이 잇다고 하는데 그게 성격적으로 문제가 뇌파불안정을 일으켜서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한다거나 잠을 제대로 못잔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잇어서 캐리건하고 직접 대면할 경우만 잠깐잠깐 켜서 썻다고 하더라고요.(그래도 부작용이 없을거 같진 않지만요.) 그리고 이 녀석도 사이오닉 능력자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실전에 쓸 정도여서 유령요원이 될 수준까진 아니고 5등급 이상(이 정도는 되야 실전에 써먹을수 잇다나?)은 안되는 3~4등급 정도 되는 잠재력이나 잇는 수준이라는데 이 정도면 흔히 말하는 행운이나 직감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즉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광산채굴업으로 재대 후에 성공한 이유가 바로 그거라나 뭐라나... 캐리건에 비하면 아주 애기같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름 사이오닉 능력자라나 뭐라나... 그냥 속일수 잇던건 아니고 사이오닉 잠재력+기계를 이용해서 때를 열심히 노리고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원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소시오패스의 기질이 잇긴 햇어도 그런다고 인간적인 면모가 또 없던건 아닌지라 자기 여동생이나 엄마한태는 잘해줫음(자기 아빠랑은 좀 냉냉해서 그렇지) 그런데 여동생하고 엄마라는 안전장치까지 없어졋고 그런다고 아에 인간적 면모가 없던건 아니라서 자기 아버지 머리까지 식별한다고 잘라서 유령요원들이 가져갓다니까 제대로 빡돌앗을때부터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더니 타소니스에서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오자 그나마 남아잇던 인간성과 대의마져도 다 갖다버려리면서 흔히하는 스타2의 모습으로 완성된거기도 함. 그 전까진 광산채굴업이나 하면서 자유로운 사장님으로 살고싶어하는 면도 잇긴 햇엇음. 그래도 좀 소시오패스끼는 어쩔수 없지만 ㅋㅋㅋ
연합:독재정치 캘모리안:호족연합 우모자:민주주의 원래 이런세계관에서 민주주의는 살아남기 힘든데 우모자는 외교로 살아남았습니다 자치령의 적을 거의대놓고 지원하고 프로토스가 차우사라를 침공했을때 연합 ㄷㄷ 캘모리안 ㄷㄷ 했을때 우모자는 오 저들과 대화를 요청하라! 하여 가장먼저 프로토스와 외교하여 프로토스의 보호를 받는국가가 되었죠... 근데 난 위에 세줄만 적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설명충이 됬지...
아크튜러스의 인게임 묘사외의 배경은 잘 몰랐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그런데 소설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스타1,2, 영상에 언급된 내용만을 가지고 보면 가족의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던 사람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아들이 휩쓸리는것도 아랑곳않고, 권력에 욕심이 없던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재자가 되어 군림하는 모습으로 변한거네요.
인류보다 강한 외계인이 식민지 행성들에 처들어오고 그 외계인보다도 강한 다른 외계인이 전장이 된 행성들을 궤도폭격으로 초토화시키고 있는데 자기들끼리도 연합은 커녕 혁명이 벌어지고 그 혁명군도 내분이 벌어지는데 스타크래프트 2가 끝날때까지도 멀쩡하게 버틴 테란 당신들은 대체..
@@pyeondoche 테란의 힘(=세력, 기술력, 정수 등)이 아니라 테란에게 내제된 사이오닉 능력을 얻기 위함이었고 테란 자체의 힘 자체는 저그에게 무가치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는 후속작의 아바투르가 테란의 정수와 기계과학을 하등하다 평가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케리건은 흡수한게 아니라 감염(혹은 개조)된것입니다. 후속작에서 저그 감염에 대한 더 자세한 매커니즘이 밝혀짐에 따라 군단의 일부로 흡수하는것과 감염시키는건 다른 과정임이 확인되죠. 감염으로 상대종족에 침투, 병기로 써먹는 한편 그 종족의 정수를 습득하고 분석해 군단에 반영시키는 매커니즘입니다. 때문에 캐리건을 흡수했다면 군단 전체, 혹은 특정 유닛이 케리건의 정수를 기반으로 둔 사이오닉 능력을 갖췄어야겠지만 인간을 완전히 흡수해 변형체를 만들어낸 시점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케리건을 얻은 시점에서 저그는 더 이상 테란에게 신경쓰지 않았던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프로토스와 저그의 싸움 과정에서 여러 식민지가 완전히 황폐화되는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고 이걸 경미한 피해정도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에서는 행성을 현대 국가의 도시 정도로 취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멀쩡한 도시 몇곳이 외계인의 침공에 날아간건 경미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의 요지는 인간보다 강한 외계세력들이 깽판치고 분명히 이것에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종족끼리 연합하지는 못할망정 자기들끼리 내분이 나면서 힘이 분산되는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2가 끝날때까지 멀정하게 버텼다는 점을 대단하다고 표현하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 이후에도 테란은 계속 프로토스와 저그의 틈에 끼어서 피해를 입는 모습이 나오죠. 스2에서도 야생저그와 간간히 충돌했다는 묘사가 있으며 자치령의 식민지인 헤이븐에서 저그가 침공하자 댈람이 침공해 행성을 불태워버리려 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며 케리건에게 수도성 코랄이 침공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며 황금함대에게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멸망 직전까지 몰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 침공을 당하는데도 끝까지 연합은 못해서 스 2 시작시점만 하더라도 UED, 테란 자치령 , 뫼비우스 재단, 레이너 특공대,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으로 세력이 6등분 되어 있으며 이중 UED는 스1 시점에서 테란 연합을 침공했고 레이너 특공대는 테란 자치령에 대한 반란군이며 뫼비우스 재단은 외계인에게 세뇌된 조직이라 수도성 코랄을 털어버리는 행적을 보입니다. 세력들이 통폐합된 엔딩에 가서도 여전히 UED는 적대 세력이고 우모자, 켈모리안과는 대면대면한 사이이며 인류의 수호자라는 새로운 반란군까지 튀어나왔으니 허구한날 외계인에게 침공당하면서도 내분까지 벌어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글을 해석해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그러한 대답이 의미가 있을수도 있으나 글의 의도가 그렇지 않음을 통해, 그것이 스타크래프트 2를 언급한 점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을 통해서 그것은 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이후로도 테란은 프로토스와 저그 사이에 껴서 계속 피해를 입었고 테란은 계속 서로 분열을 반복했고 그걸 짚은 것이기에 저그가 떠났다는 스토리상의 일시적인 부분으로만 한정지어 대답하는것은 충분한 답이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타소니스에 방출기 설치를 반대하는 사령관과 레이너. 아크튜러스:그럼. 사이오닉 방출기없이 어떻게 타소니스의 방어선을 돌파할수있지? 레이너:저희들의 근성과 사령관님의 전략으로 지금까지 방출기없이 이겼잖습니까? 사이오닉 방출기를 사용하면 녀석들과 다를바가없습니다. 연합이 저지르는 만행을 온 천하를 알려주고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는게 우리들의 혁명입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복수를 하려고 손잡은게 아니에요. 행정관:레이너의 말이 일리가있습니다.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테란의 브루드워 스토리를 알아보자. [모아요의 스타 세계관]](http://i.ytimg.com/vi/IGj1jUBuFzc/mqdefault.jpg)
![테란의 브루드워 스토리를 알아보자. [모아요의 스타 세계관]](/img/tr.png)
10:14 스타크래프트 희대의 명대사
우리야 레이너와 캐리건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까 참 나쁜놈이다라고 하지만 3자 입장에서 보면 멩스크가 쥰낸 대단한 인물임ㅋㅋㅋㅋ 젊었을 때 혈혈단신으로 전쟁터에 들어가 대령으로 까지 진급했고 광산 개발해서 부자가 되는 탁월한 경영인의 모습도 나오고 가족이 몰살 당하고도 절망하지 않고 아버지의 잔존 세력을 수습하면서 원수인 캐리건도 잠시 포섭하고 적국의 최고 지휘자도 회유함ㅋㅋㅋㅋ 결국 나라를 뒤엎고 황제까지 됨ㅋㅋㅋ 그 과정에서 가족의 원수인 캐리건을 담가버리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이다도 나옴ㅋㅋㅋㅋ 이거 요즘 판타지 소설 주인공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권력에 타락했죠
@@kprobit2889 ㅋㅋ 그러뭐함 미친놈 처럼 일궈놨는데 솔직히 이러면 다음 타자가 존나 편하지
저 상황에는 독재정권은 나쁜게 아님,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함 저런 전시상황이면 지도자가 독재 성향을 가졌다 하더라고 승리를 이끈다면 옹호할수도 있다는 뜻임.
아무소식도 모르는 제3자 아무개 입장에선 황제가 권력에 타락했다는건 이해안가는 거지 ㅋㅋ
세계관 다 아니 나쁜놈 개새끼 하는거지 다른관점으로 보면 맹스크 막말로 테란 박정희임 ㅋㅋㅋㅋ
지가 욕하던 테란연합처럼 억울한 타소니스 사람들 집단으로 학살하고 권력으로 다른 사람 의견 묵살하는 우주판 김일성임 ㅋㅋ
가족(누이, 어머니)이 몰살당하고 절망했음 그리고 그 계기로 멩스크 붙들어줄 사람 없어서 그대로 흑화했고 살면서 본인은 자기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자기 아내랑 아들에게 신경쓰지 않는게 딱 지 애비처럼 됐음
발레리안이 자라서 아크류러스한테 '저는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을때 자기 젊을때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이 같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건 사람이 그냥 뒤틀려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자식 교육은 잘 시켜놓음
어릴땐 듀크 장군은 붉은 색에 하얀 얼룩 섞인 하와이안 셔츠 입고 있는줄 알았는데 리마스터에서 붉은색 강화복이라는걸 알았다.
그러게 일반 야마토 초상화는 제복에 모자까지 다 갖춰썼는데 짬 존나 차서 저러고 있구나 했는데 더 FM이었음
90년대에 이런 스토리까지 짜놓다니 블리자드가 대단했어
그치 대단"했지"
"과거형"
@@LeeHeoJae 맞아 현재진행형이 아니야
지금성범죄때문에 난리난회사
@@LeeHeoJ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요 채널에 다시 돌아온 스타크래프트영상 시리즈를 보니 뽕이 차오르네요 ㅎ
멩스크가 전략/정치/각종 수 싸움에 능한 인물인 점도 주목할만 하지만 이 인간이 진짜 대단한건 단편적으로나마 사람의 마음도 읽어낼 수 있는 초능력자(사라 캐리건)을 속여서 수족처럼 이용했다는 것ㄷㄷㄷ
케리건이 옛날에 악튜러스 아버지인가를 죽여서 그런걸거에요
@@정성진-b2d 복수하려는 마음을 케리건에게 안들켰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사실상 설정구멍을 캐릭터성으로 어떻게 떼운 케이스
입체적인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스2는 멍청한 단순 악역으로 만들어놓음
뭐 텔레파시로 감정이 읽어질까봐 미리 이걸 교란시키는 장치를 준비햇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문제는 이 장치는 부작용이 잇다고 하는데 그게 성격적으로 문제가 뇌파불안정을 일으켜서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한다거나 잠을 제대로 못잔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잇어서 캐리건하고 직접 대면할 경우만 잠깐잠깐 켜서 썻다고 하더라고요.(그래도 부작용이 없을거 같진 않지만요.) 그리고 이 녀석도 사이오닉 능력자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실전에 쓸 정도여서 유령요원이 될 수준까진 아니고 5등급 이상(이 정도는 되야 실전에 써먹을수 잇다나?)은 안되는 3~4등급 정도 되는 잠재력이나 잇는 수준이라는데 이 정도면 흔히 말하는 행운이나 직감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즉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광산채굴업으로 재대 후에 성공한 이유가 바로 그거라나 뭐라나... 캐리건에 비하면 아주 애기같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름 사이오닉 능력자라나 뭐라나... 그냥 속일수 잇던건 아니고 사이오닉 잠재력+기계를 이용해서 때를 열심히 노리고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원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소시오패스의 기질이 잇긴 햇어도 그런다고 인간적인 면모가 또 없던건 아닌지라 자기 여동생이나 엄마한태는 잘해줫음(자기 아빠랑은 좀 냉냉해서 그렇지) 그런데 여동생하고 엄마라는 안전장치까지 없어졋고 그런다고 아에 인간적 면모가 없던건 아니라서 자기 아버지 머리까지 식별한다고 잘라서 유령요원들이 가져갓다니까 제대로 빡돌앗을때부터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더니 타소니스에서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오자 그나마 남아잇던 인간성과 대의마져도 다 갖다버려리면서 흔히하는 스타2의 모습으로 완성된거기도 함. 그 전까진 광산채굴업이나 하면서 자유로운 사장님으로 살고싶어하는 면도 잇긴 햇엇음. 그래도 좀 소시오패스끼는 어쩔수 없지만 ㅋㅋㅋ
스타 오리지널 멩스크 - 악역이 된 진주인공.
브루드워 - 비중이 흑우가 된 조연.
자날 - 뭔가 엄청날거 같은 인물
군심 - 같지만 여기선 케리건에게 매번 털리기만 하고 마지막엔 행적에 비해 너무 허무하게 사망.
크 진짜 깔끔한 스토리 정리!! 👍👍
저는 미션을 중간에 하다가 말았는데
이제 퍼즐이 다 맞춰진 기분이 듭니다 :]
배경음악 애국가5절이네 너무좋고 ㅜ
드라군도 몰래듣는 노래 ㅇㄱㄹㅇ
ㄹㅇㅋㅋ
ㄹㅇㅋㅋ.
@@minseok06 스타를 민속놀이라고 하듯
스타의 테란 브금을 애국가 5절이라고 드립 치신겁니당
@@유71 미친.. ㅋㅋㅋㅋ
7:42 개인적으로 이 때 성우님 진짜로 화나서 욕 하시려는 줄 ㅋㅋㅋㅋ
이 역겨운 연합의 개ㅅ
개ㅅ!
아 부르드워에서 나오는 게 있는데... 듀란! 이 개X식!
최한 님이 잘 연기했죠. 2 자유의 날개 당시에는 캐릭터 해석에 약간 애를 먹어서 어색했지만 그 이후에는 혼연일체가 되었죠.
@@솔미가제일좋아 담당 성우인 신성호 님이 누가 봐도 열받은 게 드러나게 연기했죠. 참고로 스투코프 역은 강구한 님이 맡았고, 대표 배역은 몬스터의 룽게 경감 역이죠. (예: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지금 범인이 되어서 움직인다.")
스타 스토리 기다리고 있었다고~
7:42 진짜 찐텐 욕박으려는 줄 ㅋㅋㅋ
개하고 ㅅ까지 들림ㅋㅋㅋㅋㅋ
역시 테란의 황제...! 전부를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어!
그리고 전부를 적군으로 만들힘도 지녔지
@@이민석-c8z 아 ㅋㅋ 맞네
근데다르게보면 스타세계관 진짜다크나이트임
자기한목숨바쳐서 케리건저그로만들고
결국젤나가로승천함
큰그림미쳣다
충성충성
아몬으로 부터 세계를 구하신 분이다
멩스크:누구도 날막을수 없어. 네놈이건,연합이건,프로토스건 그누구도 코프룰루를 가질수없다면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몰랐던 내용 정말 재밌게 알고가요~다음도 너무 기대되요~~^^
6:47 이건 사실 블리자드 직원의 내부 고발이 아니였을까
어..? 너무 그럴싸해서 무서워.......
이런 대단한 스토리를 고짐고로 마무리한.....이런 ...
갉.. 짐.. 어섥..!
@@Kimnakji_ 마지막 담당자는 필시 이번
성범죄 사태에 관련있는 세끼일것같다
가 짐 어서에 가려진 스2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 드디어 올것이 왔군
UED는 스스로를 테란이라 부르지 않고 Human이라 부름.
지구에서 추방당한 범죄자들로 구성된 이들의 후손이 스스로를 테란이라 칭함.
제가 알고있는 기본 베이스는 이건데 스타 스토리 고수분들 등장해주세요.
테란 브금은 잊을 수 없쥐!
ㄷ
스토리는 전부다 알고있지만 기왕 모아재가 애써 설명한다고 하기에 들어와서 듣는 모아이 클라쓰.
스타1 스토리는 너무 잘만들었다
와..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설명 영상들 보니까 설명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스토리 설명 진짜 잘 연결하시면서 영상들 잘 만드시네요..ㅎ👍👏👏👏👏
다음영상 예상댓글
다른 종족에게는 차갑지만 가족에게는 따뜻한 초월체님 그리읍니다...
왜 예상댓글이냐고? 내가 쓸거거든
에피소드 1 동안 수많은 적과 저그 프로토스를 레이너와 함께 뛰어난 전술과 능력으로 뚫고 나간 행정관이 대단하네!.. (이후 소식이 없지만 능력들을 생각하여 추정하자면 베어그릴스 마냥 어디서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함)
레이너특공대의 일원으로 활동하지 않을까싶네요
그 행정관은 한국인이죠 ㅋㅋㅋ
스타 3가 나온다면 캠페인은 스1처럼 주인공이 제3자면 좋을듯 좀 어둡게
@@sungjin85 공식으로는 이온캐논 부순다음 레이너랑 헤어졌다 함
@@striea0421 아 ..
모아요가 다시 스타크래프트로 돌아왔다니!!
모아요님.. 지금 스타 세계관을 만든 저 블리자드가 불타고있습니다. 그것도 대화재 수준으로요.
오메가분대,델타분대 는 사실 오역이라
하더라고요 정확한명칭은 분대가 아니라
편대 혹은 전대라고 해야한다함
이때까지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보고싶어서 영상 찾아봤었는데 이 분이 제일 설명 깔끔하고 인게임도 보여줘서 딱 마음에 듬
스타1 스토리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요즘 스타1 캠페인 다시 해보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덕분에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설치하러 갑니다. 영상 나오기 전에 미리 보고 와야지
스타 세계관영상 기다리고있었다구
케리건... 레이너의 속 마음은 알아채놓고 왜 멩스크 속 마음은 몰랐어
ㄹㅇ.....아마 직접적으로 안만나고 화면상으로만 봐서 생각을 못읽었을수도
안들킬려고 훈련 존나함 스2 캠페인에서 나옴
@@user-Namjagogyosaeng 스2 어디서 나오죠? 제가 기억이 잘 안나서요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모두가 보는 영상
요즘 이컨텐츠가 왠만한 몇백만유튜버보다 재밋다 ㅋㅋㅋ
멩스크 목소리 진짜 죽여주게 좋다 키야.....
오버워치의 라인하르트, 워크래프트의 테레나실 메네실인걸요 성군,폭군둘다 가능하지요
진짜 스타 스토리 꿀잼임 ㅋㅋ
9:31 쌍렬 퉁퉁포를 멋지게 표현할 방법은 없었나보군
멩스크 폐하 그립습니다...
7:46 개까지만적혀있지만 뒤에 ㅅ이들리는것을 들음으로써 레이너가 어떤말을 할려하는지 알수있다
이남자.. 영상을 너무 재밌게 잘만들어..
혹시 다음 편은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재미있어서 계속 기다려지네요 ㅎㅎ
스토리 너무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꼭꼭 다음편도 해주시기를!!
모아재형 밀리 실력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게임 할 때는 영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했는데 지금은 한글로 나오는구나ㅋㅋㅋ 시간 참 빠르군
케리건이 맹스크 가족을 죽인건 몰랐네요..
그래서 케리건을 저그 무리에 버렸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살짝 충격ㅋㅋ
재밌단
5:09에서는 권혁수 님이 더빙한 멩스크의 목소리가 삽입되었군요...
권혁수 목소리 1도 없는것같은데요..아닌가;;;
@@AlbongTV 혹시 SNL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배우 권혁수와 MBC 성우 권혁수 님을 헷갈린 거 아닌가요? 먼저 더빙된 스타 2에 이어서 1의 리마스터 버전에서도 권혁수 님이 더빙했어요.
잼민이때는 몰랐는데 오리지널때 저그는 그야말로 테란에게 이용당하고 토스한테 박살나고 진짜 불쌍한 입장이었구나...
테란연합이 멩스크세력 본거지가 우모자의 있다는걸알았으면 분명 전우주는 파괴당했을거다..(스타2의 중요한인물이 되는 멩스크의 아들)
스타1은 볼만한 정리영상이 없었는데 잘됬구만
내용은 다 알고 있지만 역시 재밌네요 ㅋㅋ
스타 스토리 평소부터 관심 있었는데 새벽2시 달립니다
연합:독재정치
캘모리안:호족연합
우모자:민주주의
원래 이런세계관에서 민주주의는 살아남기 힘든데 우모자는 외교로 살아남았습니다 자치령의 적을 거의대놓고 지원하고 프로토스가 차우사라를 침공했을때 연합 ㄷㄷ 캘모리안 ㄷㄷ 했을때 우모자는 오 저들과 대화를 요청하라! 하여 가장먼저 프로토스와 외교하여 프로토스의 보호를 받는국가가 되었죠... 근데 난 위에 세줄만 적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설명충이 됬지...
아크튜러스의 인게임 묘사외의 배경은 잘 몰랐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그런데 소설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스타1,2, 영상에 언급된 내용만을 가지고 보면
가족의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던 사람이 목적 달성을 위해서 아들이 휩쓸리는것도 아랑곳않고,
권력에 욕심이 없던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재자가 되어 군림하는 모습으로 변한거네요.
스타만 기다리고있다. 어서일해라
이때 플레이어가 바로 맷 호너 라는 설이 있죠.
맷호너가 아니고 마사라 행정관이라고만 나옵니다 후에 레이너 특공대를떠나 자취를 감췄습니다
인류보다 강한 외계인이 식민지 행성들에 처들어오고 그 외계인보다도 강한 다른 외계인이 전장이 된 행성들을 궤도폭격으로 초토화시키고 있는데 자기들끼리도 연합은 커녕 혁명이 벌어지고 그 혁명군도 내분이 벌어지는데 스타크래프트 2가 끝날때까지도 멀쩡하게 버틴 테란 당신들은 대체..
테란의 힘을 흡수해서 더 강한 프로토스를 치는 것이 저그의 계획이었으므로 캐리건을 흡수한 시점에서 테란에 더 이상 신경쓸 이유가 없어짐.
@@pyeondoche 테란의 힘(=세력, 기술력, 정수 등)이 아니라 테란에게 내제된 사이오닉 능력을 얻기 위함이었고 테란 자체의 힘 자체는 저그에게 무가치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는 후속작의 아바투르가 테란의 정수와 기계과학을 하등하다 평가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케리건은 흡수한게 아니라 감염(혹은 개조)된것입니다. 후속작에서 저그 감염에 대한 더 자세한 매커니즘이 밝혀짐에 따라 군단의 일부로 흡수하는것과 감염시키는건 다른 과정임이 확인되죠. 감염으로 상대종족에 침투, 병기로 써먹는 한편 그 종족의 정수를 습득하고 분석해 군단에 반영시키는 매커니즘입니다. 때문에 캐리건을 흡수했다면 군단 전체, 혹은 특정 유닛이 케리건의 정수를 기반으로 둔 사이오닉 능력을 갖췄어야겠지만 인간을 완전히 흡수해 변형체를 만들어낸 시점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케리건을 얻은 시점에서 저그는 더 이상 테란에게 신경쓰지 않았던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프로토스와 저그의 싸움 과정에서 여러 식민지가 완전히 황폐화되는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고 이걸 경미한 피해정도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에서는 행성을 현대 국가의 도시 정도로 취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멀쩡한 도시 몇곳이 외계인의 침공에 날아간건 경미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의 요지는 인간보다 강한 외계세력들이 깽판치고 분명히 이것에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종족끼리 연합하지는 못할망정 자기들끼리 내분이 나면서 힘이 분산되는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2가 끝날때까지 멀정하게 버텼다는 점을 대단하다고 표현하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 이후에도 테란은 계속 프로토스와 저그의 틈에 끼어서 피해를 입는 모습이 나오죠.
스2에서도 야생저그와 간간히 충돌했다는 묘사가 있으며 자치령의 식민지인 헤이븐에서 저그가 침공하자 댈람이 침공해 행성을 불태워버리려 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며 케리건에게 수도성 코랄이 침공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며 황금함대에게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멸망 직전까지 몰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 침공을 당하는데도 끝까지 연합은 못해서 스 2 시작시점만 하더라도 UED, 테란 자치령 , 뫼비우스 재단, 레이너 특공대,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으로 세력이 6등분 되어 있으며 이중 UED는 스1 시점에서 테란 연합을 침공했고 레이너 특공대는 테란 자치령에 대한 반란군이며 뫼비우스 재단은 외계인에게 세뇌된 조직이라 수도성 코랄을 털어버리는 행적을 보입니다. 세력들이 통폐합된 엔딩에 가서도 여전히 UED는 적대 세력이고 우모자, 켈모리안과는 대면대면한 사이이며 인류의 수호자라는 새로운 반란군까지 튀어나왔으니 허구한날 외계인에게 침공당하면서도 내분까지 벌어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글을 해석해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그러한 대답이 의미가 있을수도 있으나 글의 의도가 그렇지 않음을 통해, 그것이 스타크래프트 2를 언급한 점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을 통해서 그것은 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이후로도 테란은 프로토스와 저그 사이에 껴서 계속 피해를 입었고 테란은 계속 서로 분열을 반복했고 그걸 짚은 것이기에 저그가 떠났다는 스토리상의 일시적인 부분으로만 한정지어 대답하는것은 충분한 답이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형 너무 재밌어 늘 짜릿해 이런영상은 좋아요 한번으론 부족해 두번 누를께
타소니스에 방출기 설치를 반대하는 사령관과 레이너.
아크튜러스:그럼. 사이오닉 방출기없이 어떻게 타소니스의 방어선을 돌파할수있지?
레이너:저희들의 근성과 사령관님의 전략으로 지금까지 방출기없이 이겼잖습니까? 사이오닉 방출기를 사용하면 녀석들과 다를바가없습니다. 연합이 저지르는 만행을 온 천하를 알려주고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는게 우리들의 혁명입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복수를 하려고 손잡은게 아니에요.
행정관:레이너의 말이 일리가있습니다.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워해머 40k 스토리에대한 설명하는것도 괜찮을듯
이댓글을 황제께서 좋아하십니다
개꿀잼이네요 다음영상 부탁해요!👍
와 진짜 대박 컨텐츠다 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테란은 병력을 어떻게 늘리는지가 궁금함... 프로토스는 일부는 로봇으로 대체하고 질럿은 죽으면 드라군으로 재활용하고 (맞나) 저그는 라바를 계속 만들어서 끊임없이 물량을 만들어내지만 테란은 인간인 이상 인구를 무한히 늘리는 게 가능할런지
애초에 코프룰루에서 가장 넓은 세력권을 가진게 테란이라 인구만따지면 세종족중에 가장많아서 그런거같네요
테란의 모티브가된 워해머40k 인류제국만봐도
인구가 4000조이상이니 아마 비슷하게 인구빨아닐까요?
독도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오!!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진짜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올라오는 저그, 프로토스, 테란 영상…
진심 최고네요.
형 이런거 진짜 재미있다
한평생 썸만타던 썸녀가 자기보다는 다른세계를 택해 떠나버리는 비운의 남주....
가..짐..어서.. ㅠㅠ
그 썸녀믄 오버마인드에게 모든걸 줘버리는데...
@@PickJaeMyeong ntr 야애니의 마지막 씬같군요....
썸녀와 어버마인드가 같이 찍힌 동영상편지가 남주에게 전달되고...
그는 그 cd를 플레이하는데....
하 ㅈㄴ기다렸다 운동하면서 봐야지
이거 영상 하도 안올라와서 납치하러 갈려고 했는데... 납치는 다음기회에 가도록 하죠...
캠페인도 다 못깨가지고 내용 끝까지 몰랐었는데 ㅋㅋㅋ 덕분에 알게됐네요
매우 신사적인 빌런 멩스크.
참고로 멩스크의 취임 연설은 우모자 켈모리안을 포함한 저그와 토스까지 듣고있었습니다.
@@Hwan1616 저그는 그냥 듣기만하고
토스는 대울 법률때매 가만있었고
우모자는 광산업때매 멩스크와 친분이있고
켈모리안은 괜히 자극하지 말자였기에
스타2까지 쭉쭉 정리해줘요 ㅠ_ㅠ
형 큰일 났어... 이거 할 때가 아니라고... 본사가 아주 가루가 됬는데
멩스크가 저뱀은 우리의 뱀이다인데 이거 루스벨트대통령과 보좌관이 한말이지요 "소모사는 믿을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루스벨트대통령은 "저뱀은 우리의 뱀이다"라고 말하지요
기다리고 있엇다구요
놀랍게도 레이너가 신사인게 케리건한테 키스까지만 상상함 '키스까지만' 엄청난 참을성과 인내심...
진짜 개재밌다 ㄷㄷ
보다보니 에피소드 해보고싶은데... 스타2 구매하면 1미션도 다 가능한건가요?
스타 리메이크 믿고있었다구!!!!!!!!
이런거였군요. 다시 보니까 '아, 그렇구나.' 하네요.
맨날 스토리 봤는데, 또 보고 있는 나
모아재도 구독했어요!
*조류 유튜버 모아요님 독수리 영상 만들어주세요 2회차
종족간 다툼이 끊이지 않던 시궁창간지가 나던 시절..
오 스타이야기 너무감사
스타영상 하루에 한개씩 만들어주세요 아저씨ㅡㅡ
멈추었던 시간이 다시 흐른다
3:00 레이터-》레이너
7:43 레이너 욕 찰지게 하네 ㅋㅋㅋ
멩스크 설명 깔끔했음
설정 그대로였음 젤라가 외엔 절대 못이길텐데
역시 스토리 꿀잼
멩스크 황제님 기억하시오 우주를 구한 인물이니
4:19 버릴만함ㅋㅋㅋ
진짜 스토리 개꿀잼
맹스크를 너무 믿지 마라 그는 (스포일러)다
개새끼다?
멩스크에 의해 짐레이너랑 사라케리건의 엇갈린 운명의 시작이 되었지
맹스크의 행동도 이해가 간다 케리건을 저그무리에 버리고 간게 부모를 죽인 복수였군
스타는 근본이지
더가져와빨리..!!!
레이스는 테란 자치령 황제대관식에서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을 완벽하게 수행하게 됩니다
황제되는 사람이 연설할때 멋져보이게 날아다니는것.이것이 레이스의 존재목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