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우큐 그정도면 강박증의 수준입니다. 사람마다 강박 몇개는 가지고 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냥 너 또 왔구나 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십년이상 지나면 없어질겁니다. 완벽하게 내 몸맘을 만들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도리어 완벽하게 하려다가 강박이 된다고 할까요. 앞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 맘이.생기면 그냥 넘어가시고 다른 일을 하세요. 최고는 역시 운동입니다. 그리고 기수련을 하시면 정신력이 강화되어 그런것은 사라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수행을 하면서 기쁨과 천국을 느끼고, 기분 좋은 일상을 영위하다 보면 현실적 다시말해 3차원의 현실도 바뀌는 것 아닌가 입니다. 물론 말씀하시길 누군가 굶어 죽지 않게 먹을걸 가져다 주고, 돈을 입금해 주고 한다고 하셨고 아마 참나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부가 아니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참나가 부와 풍요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분별할 것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가시적인 풍요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수행하면서 좋은 에너지들이 발생하는데 왜 선생님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풍요란 것이 끌어들여지지 않는 건가요? 일부러 청빈낙도의 삶을 살거라 거부하시는 건 아니신 거죠? 지금을 풍요롭다고 말하신다면 또 할말 없습니다만, 물질적으로 덜 있으셔도 상관 없다면 더 있어도 상관없는 거잖아요. 딴지가 전혀 아닌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무엇이 현실을 만드는가가 많은 이들이 마음공부에 입문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고 저도 이론은 항상 있는데 아직도 체득하지 못한 채로 궁금한 것은 항상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것 모두 당연합니다. 이것만 말씀드릴께요. 한가지를 잃으면 한가지를 얻는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자발적 가난입니다. 저는 일부러 돈을 벌수 있는 모든 합범적 방법을 많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깨닫고자 한것입니다. 구독자님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저는 돈보다 진리를 사랑해서 그렇게 한것뿐입니다. 억지로 떠밀려서 이렇게 사는것이 아닙니다. 신의 가이드를 얻기 위해 인생을 완전히 신의 가이드 에 맏겼고 신과 대화하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순종한것 뿐입니다. 지금의 돈과 영생중에 무엇을 갖고자 할때 무조건 영생을 받겠다고 스스로 결심하자 새로운 눈이 뜨이고 임생이 펼쳐진것입니다. 선생님 저를.보고 당혹해 하실필요 없어요. 님의 인생을 사세요. 저의 삶을 표본삼지도 마시고, 그냥 원하는대로 하시고 원하는 인생을 만드세요. 다만 신은 절대로 두가지를 동시에 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좁은길이란 의미입니다. 좁은길을 가던 넓은길을 가던 참나따위는 생각지도 말고 스스로 정한 길을 가십시오. 저는 제가 정한 이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이길이 최고입니다.
@@쥴스-n3e 그외에 청빈낙도 같은것은 생각지도 않고 있고요. 다 실질적 이익을 얻기 위해 계산하고 내린.결정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항상 더 있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이 한계치입니다. 지금 더 가지면 제.수준에서 신을 버리는것 외에는.방법이 없습니다. 물질은 선악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기에 의미를 너무 두지 않쟈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게 맞는.방식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과 비교해서 마음공부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내면 은 없고 외적으로 따라하게 됩니다. 그럴때 빈껍데기가 되고 잘못되는 거죠. 그게 그동안 종교가 망한 방법 이죠. 기준은 오직 참나와 나자신의 관계입니다.
@@침묵의소리-s8e 답변 감사합니다. 알듯 모를 듯 그렇습니다. 왜 이거 아니면 저거 여야 한다는 건지. 돈(풍요)과 영적 진리와 왜 둘 중 하나여야 하는지.. 근데 실제로 원하시기도 한다고 하시니 왜 그런걸까 의문도 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 풍요로워지면 우리가 말하는 배에 기름이 끼면 영적 성장에 대한 갈급한 마음이 없어지게 돼서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도 그럴 것 같긴 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정 성장을 응원하지만 조금 더 풍요로워 지시기도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이해가 좀 안되고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선생님께서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 저번 영상에서 신으로써 셋팅하여 상처받지 않고 사는 내용에서 신에게 항복하고, 인간으로써 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셨고, 신이 저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신의 사랑을 어떻게 느끼며 인간인 제가 신을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어떤 느낌으로 사랑하는건가요? 신에게 항복하고 굴복하면 굴복당하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요. 신이 조건없이 저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신은 왜 저를 조건없이 사랑하는건가요? 신은 저를 조건없이 사랑한다는 고하는데 왜 저를 굴복시키고 복종시키려고 하는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 항상 선생님의 말씀 잘 듣고 있고, 알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꼭 이해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꼭 선생님처럼 신으로써 살아보고 싶습니다 🫶🏻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존과 지금 이순간뿐이다‘ 까지는 이해가 되었고, 계속 알아차리려 노력하고, 현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느낌과, 이 인간으로써의 자아가 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그 느낌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달아주시거나, 이 내용으로 새 영상 기대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Kim_Lilo_ 네. 나는 신과 나를 우선 나눌수 없습니다. 뭔가를 순종한다는것은 현상일뿐입니다. 그래도 현상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속에서 있는것이죠.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지면 껍질이 말라 비틀어 져서 터져야 식물이 자라납니다. 순종을 하면 이 껍질 즉 나의 자아가 죽습니다. 그때 나는 신으로 표현됩니다. 즉 순종 이란 절대적인 것이며 안하면 나는 껍질을 깨지못한 병아리가 죽듯이 나는 신이 되지.못하고 맙니다.순종이란 뭐냐면 땅속에 서 뜨거운 열과 압력을 받듯이 삶을 그대로 수용하며 껍질이 터지듯 나의 자아의 죽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죽고나면 신이 되는것 입니다. 그것을 형상화해서 보여준것이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평생의 수련입니다. 신은 당신이 죽어갈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순간마다 삶을 승리로 이끌고 가이드를 내려줄것입니다. 키워드는.매일 매일 자아의 죽음입니다. 가장 고통스러울때 항상 차분히 받아들이세요. 울거나 흥분하면 지는것입니다. 그러면 단계를.넘지.못하고 다시.처음부터 다시.시작입니다. 수백번이라도 다시 시작입니다. 절대로 차분하게.받아들이세요. 신의 가이드가 내려오면 한단계 넘어선 것입니다. 신이 개입하지 않으면 그냥 헛발질 한것입니다.
@@Kim_Lilo_ 말씀드리자면 저의 동영상의 90프로가 대부분이 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매번 이 내용을 동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단지 그.깊이가 너무 깊어서 수백번의 동영상을 찍어도 다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같은 내용을 방송할테니 전부다 같은 내용이라고 미리 생각 하고 들어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에요.
@@침묵의소리-s8e 와우 선생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직도 저, 인간자아가 너무나도 고집이 쎄서 굴복하기 싫어하고, 고통스러우면 울고 흥분합니다. 저 인간자아는 사라지기를 너무나도 두려워 하여 죽음을 생각하면 커다란 두려움에 휩쓸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네빌고다드의 책을 읽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이해하고, 성경을 이해하였고, 내가 예수이며 십자가에 못박혀 인간자아가 죽어야지만 신으로 다시 태어난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였지만, 도데체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선생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으로써 이 인간자아를 사랑한다는 느낌이 뭔지 모르겠고, 또 인간으로써 신의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는것이 도데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울거나 흥분하면 진다는건 몰랐던 건데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꼭 차분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로 실생활에서 써먹으며 신으로 태어나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신의 가이드가 내려온다는것은 또 어떤 느낌일지 신의 사랑은 어떤 느낌인건지, 인간으로써 신을 사랑한다는게 어떤 느낌인건지 저도 꼭 그 날이 올수 있곘지요!!!?!? 🥹 일단 고통스러울때 울거나 흥분부터 안하고 차분해보는것부터 실천해 보겠습니다.
@@침묵의소리-s8e 네! 매번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깊이가 많이 깊어서 표현이 불가능 하시겠지만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명상 하면서 기를 모으는 그 내용도 너무 좋았는데 그 내용도 자주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명상으로 우주와, 신과 연결되는 그런것도 알려주세요 🪐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 TEASER ] เงาะป่า - วงL.กฮ. | TMG RECORD](http://i.ytimg.com/vi/M4ObdFfcPww/mqdefault.jpg)
한가지 팁을 드리면 댓글밑에 댓글로써 질문을 하시면 저는 읽을수 없게 유투브가 되어 있습니다. 댓글에 더해진 추가적 댓글로써는 질문을 하지 마시길.당부드릴께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의식수준으로 저도 가고싶어요. 훈련과정 개설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연주-k8o 감사합니다
what you see in others is a reflection of yourself. 영상 감사합니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다른사람 새로운 사람 만나봐라 별 거 없다
별 다른게 없어 인생이 지루한거죠 그래서 누구를 만나도 결국 나중에 지루하게 돼요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본다고 하는데 저는 빠지는건가싶네요
선생님 오늘은 너무 짧아요ㅜㅜ
다음에는 ❤
2~3시간짜리도 부탁드립니다 🙏
진심으로 감사해요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정말 저도 이 벅찬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어 가끔 두리번거려보곤해요.
침묵님께 공감 할수 있어 감사한 하루예요
하 알고 싶어요 그 기쁨
왕부럽습니다. 난 언제나 저제나 ㅠㅠ 이생 폭망은 현실도 폭망하고 도도 폭망 깨닫지도 못하고 죽어야하는가...
감사합니다.
이런 속깊은 감정이나 철학적이고 본질적인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을 꼬마였을때 간헐적으로 저혼자 느꼈던거같은데 성장하면서 너무 속이 오염됐네요
시청전 댓글이지만 반가워서 먼저 댓글 달아요. 영상 기다렸거듣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기다렸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서울에는 재난문자가와서 6시에 다들 깨버렸는데 반가운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 듣고 다시 쿨쿨할께요 😂❤❤
걸을때 운동할때 늘 잘 듣고 있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과거의 일이 후회되고 자괴감이 느껴지며 그 행동이 발목을 계속 잡는 것이 있는데..
이 감정은 바라보아도 몇년간 똑같이 꾸준히 올라오네요ㅠ
어떻게 해소하는게 좋을까요?
@@큐우큐 그정도면 강박증의 수준입니다. 사람마다 강박 몇개는 가지고 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냥 너 또 왔구나 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십년이상 지나면 없어질겁니다. 완벽하게 내 몸맘을 만들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도리어 완벽하게 하려다가 강박이 된다고 할까요. 앞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 맘이.생기면 그냥 넘어가시고 다른 일을 하세요. 최고는 역시 운동입니다. 그리고 기수련을 하시면 정신력이 강화되어 그런것은 사라집니다.
지나가다 질문드립니다
기수련은 어떻게 하나요~
@@킹콩콩콩 기수련을 제가 못가르쳐 드리는 이유는 이미 이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ㅡ.제가 배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단전호흡이나 차크라 수행 같은 정통한 방법을 공부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짝퉁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수행을 하면서 기쁨과 천국을 느끼고, 기분 좋은 일상을 영위하다 보면 현실적 다시말해 3차원의 현실도 바뀌는 것 아닌가 입니다. 물론 말씀하시길 누군가 굶어 죽지 않게 먹을걸 가져다 주고, 돈을 입금해 주고 한다고 하셨고 아마 참나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부가 아니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참나가 부와 풍요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분별할 것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가시적인 풍요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수행하면서 좋은 에너지들이 발생하는데 왜 선생님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풍요란 것이 끌어들여지지 않는 건가요? 일부러 청빈낙도의 삶을 살거라 거부하시는 건 아니신 거죠? 지금을 풍요롭다고 말하신다면 또 할말 없습니다만, 물질적으로 덜 있으셔도 상관 없다면 더 있어도 상관없는 거잖아요. 딴지가 전혀 아닌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무엇이 현실을 만드는가가 많은 이들이 마음공부에 입문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고 저도 이론은 항상 있는데 아직도 체득하지 못한 채로 궁금한 것은 항상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것 모두 당연합니다. 이것만 말씀드릴께요. 한가지를 잃으면 한가지를 얻는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자발적 가난입니다. 저는 일부러 돈을 벌수 있는 모든 합범적 방법을 많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깨닫고자 한것입니다. 구독자님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저는 돈보다 진리를 사랑해서 그렇게 한것뿐입니다. 억지로 떠밀려서 이렇게 사는것이 아닙니다. 신의 가이드를 얻기 위해 인생을 완전히 신의 가이드 에 맏겼고 신과 대화하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순종한것 뿐입니다.
지금의 돈과 영생중에 무엇을 갖고자 할때 무조건 영생을 받겠다고 스스로 결심하자 새로운 눈이 뜨이고 임생이 펼쳐진것입니다. 선생님 저를.보고 당혹해 하실필요 없어요. 님의 인생을 사세요. 저의 삶을 표본삼지도 마시고, 그냥 원하는대로 하시고 원하는 인생을 만드세요. 다만 신은 절대로 두가지를 동시에 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좁은길이란 의미입니다. 좁은길을 가던 넓은길을 가던 참나따위는 생각지도 말고 스스로 정한 길을 가십시오. 저는 제가 정한 이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이길이 최고입니다.
@@쥴스-n3e 그외에 청빈낙도 같은것은 생각지도 않고 있고요. 다 실질적 이익을 얻기 위해 계산하고 내린.결정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항상 더 있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이 한계치입니다. 지금 더 가지면 제.수준에서 신을 버리는것 외에는.방법이 없습니다. 물질은 선악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기에 의미를 너무 두지 않쟈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게 맞는.방식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과 비교해서 마음공부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내면 은 없고 외적으로 따라하게 됩니다. 그럴때 빈껍데기가 되고 잘못되는 거죠. 그게 그동안 종교가 망한 방법 이죠. 기준은 오직 참나와 나자신의 관계입니다.
@@침묵의소리-s8e 답변 감사합니다. 알듯 모를 듯 그렇습니다. 왜 이거 아니면 저거 여야 한다는 건지. 돈(풍요)과 영적 진리와 왜 둘 중 하나여야 하는지.. 근데 실제로 원하시기도 한다고 하시니 왜 그런걸까 의문도 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 풍요로워지면 우리가 말하는 배에 기름이 끼면 영적 성장에 대한 갈급한 마음이 없어지게 돼서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도 그럴 것 같긴 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정 성장을 응원하지만 조금 더 풍요로워 지시기도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이해가 좀 안되고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선생님께서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
저번 영상에서 신으로써 셋팅하여 상처받지 않고 사는 내용에서
신에게 항복하고, 인간으로써 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셨고,
신이 저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신의 사랑을 어떻게 느끼며 인간인 제가 신을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어떤 느낌으로 사랑하는건가요?
신에게 항복하고 굴복하면 굴복당하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요.
신이 조건없이 저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신은 왜 저를 조건없이 사랑하는건가요?
신은 저를 조건없이 사랑한다는 고하는데 왜 저를 굴복시키고 복종시키려고 하는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
항상 선생님의 말씀 잘 듣고 있고, 알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꼭 이해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꼭 선생님처럼 신으로써 살아보고 싶습니다 🫶🏻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존과 지금 이순간뿐이다‘ 까지는 이해가 되었고, 계속 알아차리려 노력하고, 현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느낌과, 이 인간으로써의 자아가 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그 느낌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달아주시거나, 이 내용으로 새 영상 기대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Kim_Lilo_ 네. 나는 신과 나를 우선 나눌수 없습니다. 뭔가를 순종한다는것은 현상일뿐입니다. 그래도 현상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속에서 있는것이죠.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지면 껍질이 말라 비틀어 져서 터져야 식물이 자라납니다. 순종을 하면 이 껍질 즉 나의 자아가 죽습니다. 그때 나는 신으로 표현됩니다. 즉 순종 이란 절대적인 것이며 안하면 나는 껍질을 깨지못한 병아리가 죽듯이 나는 신이 되지.못하고 맙니다.순종이란 뭐냐면 땅속에 서 뜨거운 열과 압력을 받듯이 삶을 그대로 수용하며 껍질이 터지듯 나의 자아의 죽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죽고나면 신이 되는것 입니다. 그것을 형상화해서 보여준것이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이것은 평생의 수련입니다. 신은 당신이 죽어갈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순간마다 삶을 승리로 이끌고 가이드를 내려줄것입니다. 키워드는.매일 매일 자아의 죽음입니다. 가장 고통스러울때 항상 차분히 받아들이세요. 울거나 흥분하면 지는것입니다. 그러면 단계를.넘지.못하고 다시.처음부터 다시.시작입니다. 수백번이라도 다시 시작입니다. 절대로 차분하게.받아들이세요. 신의 가이드가 내려오면 한단계 넘어선 것입니다. 신이 개입하지 않으면 그냥 헛발질 한것입니다.
@@Kim_Lilo_ 말씀드리자면 저의 동영상의 90프로가 대부분이 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매번 이 내용을 동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단지 그.깊이가 너무 깊어서 수백번의 동영상을 찍어도 다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같은 내용을 방송할테니 전부다 같은 내용이라고 미리 생각 하고 들어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에요.
@@침묵의소리-s8e 와우 선생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직도 저, 인간자아가 너무나도 고집이 쎄서 굴복하기 싫어하고, 고통스러우면 울고 흥분합니다. 저 인간자아는 사라지기를 너무나도 두려워 하여 죽음을 생각하면 커다란 두려움에 휩쓸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네빌고다드의 책을 읽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이해하고, 성경을 이해하였고, 내가 예수이며 십자가에 못박혀 인간자아가 죽어야지만 신으로 다시 태어난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였지만, 도데체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선생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으로써 이 인간자아를 사랑한다는 느낌이 뭔지 모르겠고, 또 인간으로써 신의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는것이 도데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울거나 흥분하면 진다는건 몰랐던 건데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꼭 차분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로 실생활에서 써먹으며 신으로 태어나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신의 가이드가 내려온다는것은 또 어떤 느낌일지 신의 사랑은 어떤 느낌인건지, 인간으로써 신을 사랑한다는게 어떤 느낌인건지 저도 꼭 그 날이 올수 있곘지요!!!?!? 🥹
일단 고통스러울때 울거나 흥분부터 안하고 차분해보는것부터 실천해 보겠습니다.
@@침묵의소리-s8e 네! 매번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깊이가 많이 깊어서 표현이 불가능 하시겠지만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명상 하면서 기를 모으는 그 내용도 너무 좋았는데 그 내용도 자주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명상으로 우주와, 신과 연결되는 그런것도 알려주세요 🪐
오염같은 소리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