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리✨ 00:00 시작 01:00 칭찬이 아부처럼 느껴져서 안 하는 사람? 03:44 칭찬에도 좋은 칭찬이 따로 있다! '어떻게' 했는지 물어라 05:11 자율성을 북돋는 칭찬을 하라 08:20 적재적소 타이밍에 칭찬하는 방법! 09:22 칭찬하는 나는 어색하고 받는 상대는 오글거려 한다고 꺼려서는 안된다
나는 상대방 칭찬은 잘한다 타인의 장점이 보여서 더 자신감 가지라고 타인의 장점 캐취해서 칭찬해준다 그점 자랑스러워하게... 그렇지만 그 칭찬 내가 들으면 몸들바를 모른다 어색해 한다 어쩔 줄 몰라한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다 그리고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나는 부모한테는 칭찬을 들어본적도 없고 부모님이 칭찬에 인색하셨던 분이다 현재는 아버지는 안그러지만 내 엄마는 좋은점으로 바뀌었다 엄마의 장점을 캐취해서 칭찬드렸더니 내 엄마도 딸에게 칭찬 잘하시는 분이 되셨다 의도한 칭찬은 아니였지만 좋게 작용됐다 적당한 칭찬은 어린아이들도 더 잘할려고 하고 어른 또한 그게 격려 응원으로 들려서 자신감이 더 업되서 주위분위기가 더 산다 칭찬 효과 난 많이 겪어봤다 타인도 나도.. 나도 영상의 교수님 말씀대로 상대방 장점 캐취 잘해서 그럴까요? 저도 교수님 말씀 하신거대로 칭찬해줍니다 어쩐지 내칭찬은 다 싫어하지 않는구나
저도 상대방 장점을 캐치해서 이야기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다른 사람이 사탕발린말이라고 생각할거같아서 조금은 과하지 않게 잘 정리해서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앞으로는 칭찬을 할때 조금 더 과감하게 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자주 보는데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하시고 편안해져서 영상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설명 잘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 본 영상에서 웃겼던말... 아내분이 선생님에게 손일은 콧구멍 파는거 빼곤하지미라는 은근한 농담 웃겨 살뻔했습니다. 이번 칭찬의 주제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제 마음을 꾀뚤어 본거 같아 괜히 기분이 아주 좋습이다 이것도 칭찬이라면 칭찬일까요 ? 여하튼 좋은 영상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맨토가 많이 끌리네요. 그럼 좋은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김경일 심리학자님 이 심리에 대해 읽어 주세요. 제가 6월1일 오늘 조금 부당한 일을 당해서 신고도 못하고 이도저도 안되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서운하고 막 이러는 데 이런 심리는 어떤건지 또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읽어 주실수 있나요? 물론 전 오늘이 지나면 이 감정과 심리를 잊겠지만 다음에도 이럴수 있으니 영상으로 알려주세요!
![【40분 풀버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dtths4qNAZY/mqdefault.jpg)
![【40분 풀버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교수](/img/tr.png)
![기분 나쁜 걸 온몸으로 티 내는 사람과의 소통법?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의 심리? 심리 특별 QnA 2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20]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BCghymVh9_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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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소통의 원칙☝️ '이것'만 마스터하면 당신도 소통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김경일 심리학자](/img/n.gif)
✨요약 정리✨
00:00 시작
01:00 칭찬이 아부처럼 느껴져서 안 하는 사람?
03:44 칭찬에도 좋은 칭찬이 따로 있다! '어떻게' 했는지 물어라
05:11 자율성을 북돋는 칭찬을 하라
08:20 적재적소 타이밍에 칭찬하는 방법!
09:22 칭찬하는 나는 어색하고 받는 상대는 오글거려 한다고 꺼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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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ㅋㄴ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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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방 칭찬은 잘한다
타인의 장점이 보여서
더 자신감 가지라고
타인의 장점 캐취해서 칭찬해준다
그점 자랑스러워하게...
그렇지만 그 칭찬 내가 들으면
몸들바를 모른다 어색해 한다
어쩔 줄 몰라한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다
그리고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나는 부모한테는 칭찬을 들어본적도 없고 부모님이 칭찬에 인색하셨던 분이다
현재는 아버지는 안그러지만
내 엄마는 좋은점으로 바뀌었다
엄마의 장점을 캐취해서
칭찬드렸더니
내 엄마도 딸에게 칭찬 잘하시는 분이 되셨다
의도한 칭찬은 아니였지만
좋게 작용됐다
적당한 칭찬은 어린아이들도
더 잘할려고 하고
어른 또한 그게 격려 응원으로 들려서
자신감이 더 업되서
주위분위기가 더 산다
칭찬 효과 난 많이 겪어봤다
타인도 나도..
나도 영상의 교수님 말씀대로
상대방 장점 캐취 잘해서 그럴까요?
저도 교수님 말씀 하신거대로
칭찬해줍니다
어쩐지 내칭찬은
다 싫어하지 않는구나
-내가 생각하는 칭찬의 만족도 < 당사자의 만족도
-칭찬 방법: "어떻게 했어?"
-의도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칭찬
-많이 해봐야 잘한다
칭찬이 상대를 오만하게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허세나 자만심이 있는 상대는 조절이 필요할 듯 싶어요
상대의 성향에 따라 칭찬도 밀당이 필요
완전 공감합니다
프로칭찬러 였는데 요즘은 가려해요
이 영상으로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은 칭찬'을 슬쩍하는건 좀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했어? 처럼 과정(?)을 칭찬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똑같은거 같아요 결과만 놓고 잘했어 보다 과정이나 노력을 칭찬하는게 역시 더 좋죠
군대 행정병인데 후임한테 "어? 너 이거 어떻게 했어? 나도 알려줘봐~" 이런 방식으로 칭찬하니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님 감사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칭찬 !
너무 감사합니다 ^^
김경일교수님 영상 보며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요😢
'어떻게'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겠어요!!
김경일 교수님 강의 덕분에 더 성숙하고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상대방 장점을 캐치해서 이야기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다른 사람이 사탕발린말이라고 생각할거같아서 조금은 과하지 않게 잘 정리해서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앞으로는 칭찬을 할때 조금 더 과감하게 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자주 보는데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하시고 편안해져서 영상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도 이렇게 설명 잘하고 싶어요!!
교수님 강의 가끔 들어요
저도 심리학공부했는데
많이 일상에 헤이해지다
강의 듣고 정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은 가식이고 오글거린다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칭찬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교수님 덕분에 더~즐거운 삶이 되었습니다 ^^
현상 말고 노력을 칭찬하라.. 이건 모든 책에서 공통이더만..
왜 '칭찬하면 기어오른다' '칭찬하면 버릇이 나빠진다'는 편견이 생긴 걸까요?
칭찬한인간이 호구라서요
칭찬도 무게있고 지위 좀 있는 사람이 하면 당근이 될 수 있는데, 평소 깔보는 사람이나 우스운 사람이 칭찬하면 딱히 기분이 좋진 않을 듯
긍정적인 피드백은 나눌수록 이득👍👍👍👍👍
이거 우리남푠님께 바로 공유하것써요 ㅎㅎ당신은 내인생의 구원자 ♡
와 이걸 어떻게 했어?
남 칭찬하기전에 내자신에게 칭찬하기
배운대로 대화하고 칭찬하고 그러다 보니 보다 좋은 인간관계 형성이 되었어요.
평상시에 '잘했다'라고 많이 했는데 지금부터 바꾸어 봐야겠네요. 연습할게 생겼네 아자아자!!
1등!!
잘보고 갈게요~~^^
제가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런가, 기대치가 중간쯤 정도라고 생각되는 사람인데요, 현대인들에게 바라는건, 칭찬은 드물게 해도 좋은데(오히려 객관적이지 않은 칭찬은 영혼없어 보여서) 적어도 남을 깎아내리는 디스를 농담으로 하는 습관은 없어져야할것 같아요.
정말 좋은강의 너무쉽게 말씀해 주시니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제 사수분이 제가 뭐 할때마다 ‘오 어떻게 했어? 잘했네!’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셨었는데 그래서 그 사수분을 잘 따랐었나봐요.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고 갑니다.
마지믹 덕분에 감사함을 댓글로 남기고 좋아요 누릅니다 ㅋㅋ 큰 도움이 됐어욤!
영상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 본 영상에서 웃겼던말... 아내분이 선생님에게 손일은 콧구멍 파는거 빼곤하지미라는 은근한 농담 웃겨 살뻔했습니다. 이번 칭찬의 주제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제 마음을 꾀뚤어 본거 같아 괜히 기분이 아주 좋습이다 이것도 칭찬이라면 칭찬일까요 ?
여하튼 좋은 영상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맨토가 많이 끌리네요.
그럼 좋은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김경일 심리학자님 이 심리에 대해 읽어 주세요.
제가 6월1일 오늘 조금 부당한 일을 당해서
신고도 못하고 이도저도 안되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서운하고 막 이러는 데
이런 심리는 어떤건지 또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읽어 주실수 있나요?
물론 전 오늘이 지나면 이 감정과 심리를 잊겠지만 다음에도 이럴수 있으니 영상으로 알려주세요!
혹시 쑤언 자오 박사와 연구진 논문 링크 남겨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했어? 보다 어케했노..ㄷㄷ가 좋습니다
8:02 🥰👍
칭찬을 듣고 거만해지는 분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무리 심리학 을 독파하고 따라해도 안되는 이유는 마음의 밭을 먼저 키워야 거기에 뭔가 심을 수 있지 밭이 망가져 있으면 무소용
명상으로 마음의 밭부터 가꾸면 다 절로 해결되더란
고리타분한 사람들 숨막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