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진화론을 프롤레타리아적 관점에 적합한 사고라고 긍정했다며 (정확히는 거리 토론 중 종교적 관점을 가진 무특정된 지인 한 명이 인간의 지성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계획적으로 설계 하였고 지금의 우리는 그 선조들의 가르침으로 축적되어 이뤄졌다는 말에 반대하며 인간의 지성은 단순히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전하여 나타났을 것 같다고 말함.) 진화론을 공산주의자들의 정신지배 음모론으로 몰던데 ㅋㅋ (그런 개소리를 떠나서 결국 저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 과학적으로 옳았다지 😂)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 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고, ~ >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①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관찰 불가능. ② 진화는 살아있는 생물이 하는 것이지, 죽은 생물은 못 해요. 화석도 돌덩이라 진화를 못 하죠. 따라서 돌덩이 화석을 백 년을 쳐다봐도 그 돌덩이는 진화 안 합니다. 못 하죠. 화석에서는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되요. 화석에서는 진화 관찰이 안 됨. ③ 현생물계에서 생물들이 진화를 할까요? 안 합니다. 변이는 관찰이 되요. 그런데 어류가 양서류 되거나, 참새가 딱따구리로 되는 경우가 없어요. 인간 기술이 개입되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현생물계는 진화하지 않기에 합리적 유추는 [ 수 억 년 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 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그럼 진화론은 뭘까요? 상상입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 상상한 것입니다. 라는 상상입니다. 관찰되는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망상이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는 관찰된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현생물계에서도 전혀 관찰이 안 되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왜 이런 간단한 논리와 사실을 모르고, 엉터리 망상에 속아 넘어들 가나요? 생각들 좀 하세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래요.
진화론을 틀렸다고 생각한다, 혹은 부정한다.. 뭐 개인의 생각이면 말리지 않겠지만, 이걸 공개적으로 집단적으로 부정하면서 교과서에서 빼야한다느니 하면서.. "틀렸다는 근거"로 제시하는게 고작 성경.. 하나라는 게 참 어처구니가 없죠. 정말 확실한 건, 진화론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 중 "생물학"을 배운 사람은 거의 없다... 는거.. 1%가 안됩니다.
1. 다윈은 죽기 전에 진화론을 부인했다? 오히려 다윈은 죽기 전에 기독교를 부인했습니다. 2. 진화론은 '론'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이론은 법칙보다 상위개념입니다. 법칙은 관찰된 사실이 '어떻다'라고 기술한 거고, 이론은 그 법칙들이 '왜' 일어나는 건지 설명해주는 체계입니다. (단 명확한 기준과 정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의 이론입니다. 3.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 박물관 가시면 널렸습니다. 4. 화석이 조작된 것들이다? '조작됐다 하더라'처럼 전혀 근거없는 카더라 정보밖에 없더군요. 물론 조작된 사례도 있습니다만, 그 조작을 밝혀낸 것도 진화생물학자입니다. 5. 진화론과 창조론은 부딪히는 개념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 대부분 축자영감설에 의거한 근본주의적 아담론에 빠져있으니까 부딪힐 뿐이죠. 잘못된 건 진화생물학이 아니라 아담론입니다. 6. 창조과학은 이단입니다. 대부분 창조과학=창조론 이라 생각하고 창조과학 영상을 많이 보던데, 창조과학은 안식교 신도로부터 출발됐고 문선명의 직접 교시에도 영향을 받은 안식교+통일교 이단 그 자체입니다. 정신 좀 차리십시오.
@행복남매TV 신사도 운동 리더인 피터 와그너가 1930년생이고 2016년에 죽었어요 그런데 정작 이단으로 등록된 건 고신이 2007년, 합신이 2009년에 했는데요? 그러면 2007년까지는 한국에서는 피터 와그너는 이단이 아니니까 믿으면 천국갔겠네요? 2008년부터는 이단이니까 믿으면 지옥 가고?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생물이 진화하는 가장 큰 근거는 필요없는 기관이 퇴화한다는 것~ 창조론의 근거는 그저 " 성경 " 하나일 뿐 ㅋㅋ 유희왕 하냐? 없는거 창조하게? 열역학 제1법칙 " 고립계에서 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 " 랑 " 고립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않는다. " 도 모름? ㅋㅋㅋㅋ
멘델의 유전법칙은 100% 맞는건 아닙니다. 예외가 많지요. 이건 멘델의 유전법칙이 나온 시점이 수 백 년 전이라 DNA가 유전물질임을 몰랐던 시기여서 그렇고, 원리를 모르고 현상을 관찰한 결과가 유전법칙이라 그렇습니다. 현대에는 인간의 유전체도 하루면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멘델의 유전법칙을 보완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진화는 유전정보의 증가가 반드시 있어야 하기에 불가능합니다. 확률이 "0"입니다. 예로들면 "to be or not to be" 이런 글귀조차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세포안에서 벌어지는 미시세계를 들여다보는 시대입니다. 그안에 스스로 움직이는 나노로봇이 있습니다. 그 로봇의 움직임을 규정하는 유전정보가 있습니다. 초지능의 설계가 있다는 것이 오늘날 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진화론은 150년 전 낡은 과학입니다. 패러다임이 바뀌고있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도태가 선택임 Natural Selection, process that results in the adaptation of an organism to its environment by means of selectively reproducing changes in its genotype, or genetic constitution. 자연선택이란 유전자형이나 유전적 구조의 변화에서 선택적으로 생식함으로써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열심히 토론아닌 토론하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저 또한 진화론을 배웠고 그런둘 알고 살아왔지만 최근 몇년전부터 진화론은 틀렸다긴 보단 증명이 제대로 안이루어졌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꾸 진화론 이야기하면 창조론도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것들 다 이해합니다. 진화론이 아니니깐 무조건 창조론이 맞다는 결론은 난 착하니깐 나한테 못돼게 굴면 무조건 나쁜사람이다 라는 공식이 되는것 아닐까요?? 예시가 적절했나요?? 진화론이 100퍼 맞다고 증명한 어떤 과학자도 없으며 틀리다고 100퍼 증명한 과학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우리는 과거를 살아보지 않았기에 결국 아무것도 확실히 안다고도 말할수없습니다. 우리가 가진것은 그런다고 생각하고 믿는 '믿음' 하나뿐입니다. 진화론도 진화가 되었을거란 믿음에서 시작된것이며 창조론도 창조되었다고 믿는 믿음에서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과학과 종교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왔지만 현재에 들어서 둘이 합의하고 창조적진화론도 가능하다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여러분들이 여기서 내가 맞네 니가 틀렸네 싸워봐야 입만 아프고 손가락 아프고 머리에 스트레스만 늘어갈뿐 결국 남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론에 대해 너무 무지하시군요. 진화는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진화론이 뭔지 정도는 알고 물어뜯으십시오. 알지도 못하면서 깎아내리기만 한다는 말은 당신같은 인간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아, 그리고 '도데체'가 아니라 '도대체' 입니다. 맞춤법은 지키시길.
@@aozo7872 시조새는 공룡과 새의 중간단계가 아니라, 그냥 과거에 살았던 새일 뿐이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틱타알릭도 그것이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생물인지 중간단계 화석인지 알 수 없죠. 중간단계 화석 문제는 몇 개만 내세워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수천년 동안 지켜봐도 생물들이 변하는 게 없죠? 그러면 만일 수천만년, 수억년에 걸쳐 생물들이 조금씩 변해가며 진화해왔다면 그 과정의 매 시기마다 조금씩 변한 생물들이 상당기간 존재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연속적인 전이과정을 보여주는 각양의 생물화석이 현재 무수히 존재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전혀 없죠. 진화론에서는 현대의 원숭이가 아닌, 공통조상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하죠.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진화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유인원이라는 개념도 인정하지 않고, 유인원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봅니다. 그냥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는 원숭이 종류와 사람 종류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유인원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화석들도 모두 원숭이 종류 화석이거나 인간 화석이거나 아니면 이 둘을 섞은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은 유인원이라는 개념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용어를 쓰지 않고, 그냥 '원숭이'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solideo3977 현생 조류가 곧 살아남은 공룡이라는 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왜 멋대로 중론을 바꾸시는지... 그리고 틱타알릭은 그냥 운 좋게 찾아낸 게 아니고, '진화생물학에 의하면 3.75억 년 전에 지느러미로 걸어다니는 물고기와 사지동물 그 중간 단계가 살았을 거다' 라는 진화생물학적 추측을 기반으로 탐구를 진행한 겁니다. 그리고 3.75억 년 전 지층을 파보니 딱 맞는 화석이 나온 거고요. 만약 그게 독립적으로 존재한 생물이라면, 현생 사지동물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왜 4억 년 전 사지동물 화석 같은 건 없나요? 3.5억 년쯤에 신이 갑자기 급조해서 만들어준 선가요? 중간단계 화석은 몇 개가 아니고, 그냥 널려있고요. 지금 코로나 시대에 생물이 안 변한다고 우기는 것도 대단하네요. 참고로 우장춘 박사님도 진화생물학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카놀라유 짤 때 쓰는 유채가 자연적인 종 변이로 생긴 거라고 밝혀내셨죠. 연속적인 과정도 많습니다. 교과서에서 말의 진화 과정도 봤을 거고, 목이 짧고 다리만 얇게 긴 기린 화석도 있어요^^
@@solideo3977 아니요. 교회 다니는 창조 설화 신봉자들은 교육의 부재와 찾아보려고 노력도 안 하는 행태 때문에, 실제로 진화론이 원숭이가 사람 된다는 이론인 줄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창조론의 갈래 중에도 선아담인류론 같은 건 유인원을 인정합니다. 단지 대한민국 기성세대 평신도 수준이 토악질 나올 정도로 뒤떨어졌기 때문에 모를 뿐이죠.
@@solideo3977 핀치새 부리가 후성유전으로 바뀌었다고요?ㅋㅋㅋㅋ 어디 한국창조과학회 같은 통일교 사이트에서 대충 읽어보고 왔나보네요. 거기 본문은 읽어보셨어요? 후성유전이 무슨 획득형질의 유전인 줄 아시나본데, 후성유전이라는 건 그냥 DNA 외에 유전에 영향을 주는 걸 뜻합니다. 히스톤 단백질, DNA 메틸화 같은 거요. 생물이 살아있는 이상 후성유전은 당연히 있는 거고, 후성유전이 어쨌든 간에 결국엔 다윈의 자연선택과 전혀 부딪히는 바가 없는데 뭐 어쩌란 건지 ㅎㅎ
제발 좀~이론을 진짜인것처럼 하지말자ㅡㅡ 진화론은 이론일뿐~다윈조차도 죽기전에 남긴말은... 세계어디에서도 진화에대한 화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했다. 사람이 진화하는 수많은 과정의 화석은 왜 없는데? 오스트랄로니 뭐니..그럼 오스트랄로까지 진화한 화석은 어딨는데? 과거 바퀴벌레는 바퀴벌레고..악어도 악어고..코끼리도 그렇고..현재 2천년동안 진화한 생명체봤음?특이하게 태어난건 진화가 아니고 돌연변이로 우성이 아닌 열성임.
에효...... 자연과학에서 "이론"은, 관찰된 사실을 바탕으로 그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설과 법칙을 포함하는 것이다. 다윈이 말했다는 거.. 사이비 목사들이 퍼트리는 구라다. 그리고 오스틀랄로피테쿠스의 조상뻘인 화석은 사헬란트로푸스 차엔시스가 있다. 이외에도 오로린 투케넨시스라고 그 다음 화석이 있는데, 이 둘 중 하나가, 침팬지와 현생인류의 공통조상이다. 이외에도 비슷한 시기에 생존했던 유인원들의 화석으로 아르피데쿠스, 케난트로푸스, 피란트로푸스 등이 있다. 또한, 진화는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고, 계속해서 관찰되는 "사실"이다.
다윈이 사망할때 자기가 연구했던것은 모두 거짓이라 말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다윈의 제자들이 그의 명성과 자기들의 앞길만 생각하고 그 말을 밝히지 않은것이죠 완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좋은 이론과 추정이죠 저 말이 틀리다면 진화론을 믿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가 제시한 이론과 추정으로 인해 인류에 큰 영향을 줬다는것입니다 진화론을 못믿는 사람이더라도 다윈은 존중받아 마땅한듯 합니다
@@user-yr1cl5rm1s 제가 이 영상에 관한 내용을 공부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답글을 보고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고 맞춤법이 맞지 않아 글을 정확히 읽기 힘듭니다.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표현해 주세요. 그래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의견나눔이 될듯 합니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 화석 돌덩이 진화 안 하고 못 해서 그 돌덩이에서는 진화가 관찰이 안 되고, 유전자 쳐다봤더니 아무 말이 없고, 현생물계 관찰햤더니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못 하는데,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는 겁니다. 이 질문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죠?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이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지를 모르면, 진화론자들의 엉터리 망상이 망상인줄 모르고 사실인 줄로 알게 됩니다. .
@@user-ot9ph8lq7w 과학적 증명은 자연현상 또는 실험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됨을 보여주는 것이죠. 제가 성장한 것은 역사적 사건의 연속되는 과정이기 때문 과학적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은 성장한다"는 자연법칙에 근거해서 저도 성장했다고 유추하는 것이죠. 모든 사람은 성장한다 나는 사람이다. 나는 성장했다.
@@user-wh5lz2gj6n < 수 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고, ~ >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①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관찰 불가능. ② 진화는 살아있는 생물이 하는 것이지, 죽은 생물은 못 해요. 화석도 돌덩이라 진화를 못 하죠. 따라서 돌덩이 화석을 백 년을 쳐다봐도 그 돌덩이는 진화 안 합니다. 못 하죠. 화석에서는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되요. 화석에서는 진화 관찰이 안 됨. ③ 현생물계에서 생물들이 진화를 할까요? 안 합니다. 변이는 관찰이 되요. 그런데 어류가 양서류 되거나, 참새가 딱따구리로 되는 경우가 없어요. 인간 기술이 개입되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현생물계는 진화하지 않기에 합리적 유추는 [ 수 억 년 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 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진화론은 상상입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며 상상한 것입니다. 라는 상상입니다.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망상이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는 관찰된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현생물계에서도 전혀 관찰이 안 되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왜, 이런 간단한 논리와 사실을 모르고, 엉터리 망상에 속아 넘어들 가나요? 생각들 좀 해보세요.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http://i.ytimg.com/vi/ZaeVdzAojNs/mqdefault.jpg)
진화란 방향성을 가진 진보가 아닌 다양성에 증가다
증가된 다양성에서 제일 적합한 것이 선택되어 번영한다
제목보고 진화론 부정자들 있겠네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는 역시네 ㅋㅋ
말그대로 진화론 일뿐이니까
해외에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진화론을 프롤레타리아적 관점에 적합한 사고라고 긍정했다며 (정확히는 거리 토론 중 종교적 관점을 가진 무특정된 지인 한 명이 인간의 지성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계획적으로 설계 하였고 지금의 우리는 그 선조들의 가르침으로 축적되어 이뤄졌다는 말에 반대하며 인간의 지성은 단순히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전하여 나타났을 것 같다고 말함.) 진화론을 공산주의자들의 정신지배 음모론으로 몰던데 ㅋㅋ (그런 개소리를 떠나서 결국 저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 과학적으로 옳았다지 😂)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gj4hk8ut5d 음 그냥 예수가 x같은 놈이라는 거죠 ㅋ
< 수 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고, ~ >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①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관찰 불가능.
② 진화는 살아있는 생물이 하는 것이지, 죽은 생물은 못 해요. 화석도 돌덩이라 진화를 못 하죠.
따라서 돌덩이 화석을 백 년을 쳐다봐도 그 돌덩이는 진화 안 합니다. 못 하죠. 화석에서는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되요.
화석에서는 진화 관찰이 안 됨.
③ 현생물계에서 생물들이 진화를 할까요? 안 합니다. 변이는 관찰이 되요. 그런데 어류가 양서류 되거나, 참새가 딱따구리로 되는 경우가 없어요. 인간 기술이 개입되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현생물계는 진화하지 않기에 합리적 유추는 [ 수 억 년 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 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그럼 진화론은 뭘까요?
상상입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 상상한 것입니다.
라는 상상입니다. 관찰되는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망상이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는 관찰된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현생물계에서도 전혀 관찰이 안 되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왜 이런 간단한 논리와 사실을 모르고, 엉터리 망상에 속아 넘어들 가나요?
생각들 좀 하세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래요.
장말 유익하네요
고창석 배우님 아니죠???
자막좀 달아주세요!!
나레이션 누굽니까? 목소리가 이쁘시네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찰스다윈 1859년 11월 24일 종의기원 발표
애들도 보는 건데 제발 종교를 넘어 광신이나 무식을 드러내지 마세요.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그니까요 ㅋㅋ 종교라는 소설의 합집합을 믿는건 개인의 자윤데 그걸 남한테 쳐 강요하는 광신도는 참 ㅋㅋㅋㅋ
진화론을 틀렸다고 생각한다, 혹은 부정한다.. 뭐 개인의 생각이면 말리지 않겠지만, 이걸 공개적으로 집단적으로 부정하면서 교과서에서 빼야한다느니 하면서.. "틀렸다는 근거"로 제시하는게 고작 성경.. 하나라는 게 참 어처구니가 없죠.
정말 확실한 건, 진화론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 중 "생물학"을 배운 사람은 거의 없다... 는거.. 1%가 안됩니다.
방금 과학쌤이 틀어준거 보러온사람 ㅋ
@@user-kh8vv1qg5q 어디 중인지 인증해라
@@user-tt4et1cd4p 인성이 ㅎㅇ
@@bijiniseu 칠보
@@user-kh8vv1qg5q 오 맞누 이름 딱대시고
@@bijiniseu 그래서 너 누구야!ㅋㅋㅋ
정신 좀 차리세요.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론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진화론이 뭔지 설명해주고 있는데, 영상도 안 봤으면서 댓글부터 다는 비이성적 좀비들이 드글드글하네요.
1. 다윈은 죽기 전에 진화론을 부인했다?
오히려 다윈은 죽기 전에 기독교를 부인했습니다.
2. 진화론은 '론'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이론은 법칙보다 상위개념입니다. 법칙은 관찰된 사실이 '어떻다'라고 기술한 거고, 이론은 그 법칙들이 '왜' 일어나는 건지 설명해주는 체계입니다. (단 명확한 기준과 정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의 이론입니다.
3.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
박물관 가시면 널렸습니다.
4. 화석이 조작된 것들이다?
'조작됐다 하더라'처럼 전혀 근거없는 카더라 정보밖에 없더군요. 물론 조작된 사례도 있습니다만, 그 조작을 밝혀낸 것도 진화생물학자입니다.
5. 진화론과 창조론은 부딪히는 개념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 대부분 축자영감설에 의거한 근본주의적 아담론에 빠져있으니까 부딪힐 뿐이죠. 잘못된 건 진화생물학이 아니라 아담론입니다.
6. 창조과학은 이단입니다.
대부분 창조과학=창조론 이라 생각하고 창조과학 영상을 많이 보던데, 창조과학은 안식교 신도로부터 출발됐고 문선명의 직접 교시에도 영향을 받은 안식교+통일교 이단 그 자체입니다.
정신 좀 차리십시오.
@행복남매TV 열역학 제2법칙: 고립계에서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않는다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죠?
@행복남매TV 한국 교회가 이단으로 지정 안 했으면 이단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어리신 것 같은데, 목사한테 그 얘기하면 맞아 죽습니다
@행복남매TV 신사도 운동 리더인 피터 와그너가 1930년생이고 2016년에 죽었어요
그런데 정작 이단으로 등록된 건 고신이 2007년, 합신이 2009년에 했는데요?
그러면 2007년까지는 한국에서는 피터 와그너는 이단이 아니니까 믿으면 천국갔겠네요? 2008년부터는 이단이니까 믿으면 지옥 가고?
@행복남매TV 아니 주일학교만 가고 본예배는 안 드리나?
이단이 한국 교회가 이단이라고 해야만 이단이라 생각해요?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면 다 이단인 거고, 교단은 그걸 공식적으로 발표만 할 뿐입니다.
1분 40초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The verve - Sweet Bitter Symphony
ㅋㅋ역시 초딩도 아는 진화론을 거부하는 사람들 출몰하는구먼ㅋㅋㅋ과연 진화론자와 창조론자중 자연선택은 누가 될까나? ㅋㅋ 교회에서 결혼 장려하고 소개팅 해주고 하면 창조론자들이 자연선택 될지도 모름...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창시절 담임 선생님 전공이 역사였는데, 독실한 기독교인이셨음. 진화론 가르칠때 어떤 마음으로 가르치셨을지 궁금..ㅋㅋㅋ
@@user-gj4hk8ut5d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이게 진실이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생물이 진화하는 가장 큰 근거는 필요없는 기관이 퇴화한다는 것~ 창조론의 근거는 그저 " 성경 " 하나일 뿐 ㅋㅋ 유희왕 하냐? 없는거 창조하게? 열역학 제1법칙 " 고립계에서 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 " 랑 " 고립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않는다. " 도 모름? ㅋㅋㅋㅋ
@@yee7859 근데, 우주가 고립계인가요? 우주와 그 에너지라는 것 자체가 창조된 것임
사 천 고!
진화론을 보고 느낀점
인생은 주어진 환경에따라 흘러가는거구나...
자연의 한조각
출연하신분이 설명을 넘 못해요. ㅠ.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인간들 많네 ~ 진리는 늘 변하지 ~ 강한 공룡이 죽은 것처럼~ 생존능력이 좋은 바퀴벌레 살아남았듯이~ 생존이 곧 진화다~
@@user-yr1cl5rm1s 베어그릴스갘ㅋㅋㅋ 생존 많이했는데ㅋㅋㅋ 왜 아직ㅋㅋ 인간이녴ㅋㅋㅋㅋㅋㅋㅋ진화론이 뭔지부터 알고 부정하셈ㅋㅋㅋ
@@user-yr1cl5rm1s 그럼 아종은 왜 생기냐? 대가리가 없나?
@@user-yr1cl5rm1s 현무랑 용이 실존해서 그렸겠냐 옛날 사람들은 상상력이 없었을까?
@@user-yr1cl5rm1s 뱀이랑 도마뱀 악어같은거보고 상상해서 그렸겠지 똘빡아;; 옛날 인간들이 니가 지나가는 여자하고 떡치는 망상하는것처럼 상상해서 그려낸거라고;;;
3:08 김준표의 마썰뱅송
맨델의 유전법칙이 맞나요?
진화론이 맞나요?
둘 다 아주 중요한 과학이론이죠
멘델의 유전법칙은 100% 맞는건 아닙니다. 예외가 많지요. 이건 멘델의 유전법칙이 나온 시점이 수 백 년 전이라 DNA가 유전물질임을 몰랐던 시기여서 그렇고, 원리를 모르고 현상을 관찰한 결과가 유전법칙이라 그렇습니다. 현대에는 인간의 유전체도 하루면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멘델의 유전법칙을 보완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학습터에서 왔어요~ㅎ
@한사람 어? 너설마 칠보중? 나태효임
님도 칠보중?
@@user-qb7ep1qn5q 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읭
WOW
남자들이 여자 관련된거만 나오면 뭐가 됐든 미쳐버리고 이쁜걸 좋아하게되고 디쁘게 태어나게 되는건 둘 다 자연선택인가?
그렇게 도태 되는거지
그래서 핀치새가 진화해서 독수리가 되었나? 개구리가 되었나? 여전히 핀치새인데 무슨 진화를 했다는거야.
나방도 나방이 진화해서 갈매기가 됐나 나비가 됐나
하여튼 진화론자들은 모양이 조금 달라지면 다 진화래. 눈속임하는 야바위꾼들이야?
샤샷
샤샷
EBS에서 이딴거나 만들고 있다니...환상속에 사나ㅡㅡ 나라가 망하려고 난리네~영상 내려라
현실 : 진화는 생명 집단이 세대를 걸쳐 변화를 누적하며 그 누적의 결과 종의 분화를 야기하는 관찰되는 자연 현상을 일컫는 생물학 용어이다.
과학 이론은 관찰되는 현상을 과학적 방법론으로 입증하는, 반증되기 전 까지 참인 과학적 방법론의 최고봉이다.
좋은 영상인데요??? 어디가 불편하신걸까요???
기독교 방송에서 창조과학 같은 사이비과학을 설명하는 영상도 만드는데 그런 쓰ㄹ기 같은 방송은 아닌데??^^
EBS에서 이런거 만드는거 보니 세금 낸거 안아깝네
예아
임성준 잘가!
소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진화는 유전정보의 증가가 반드시 있어야 하기에 불가능합니다. 확률이 "0"입니다. 예로들면 "to be or not to be" 이런 글귀조차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세포안에서 벌어지는 미시세계를 들여다보는 시대입니다. 그안에 스스로 움직이는 나노로봇이 있습니다. 그 로봇의 움직임을 규정하는 유전정보가 있습니다. 초지능의 설계가 있다는 것이 오늘날 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진화론은 150년 전 낡은 과학입니다. 패러다임이 바뀌고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유전정보는 대체 뭐길래 증가하기가 불가능합니까?
@@isthefirstwhat7649 유전정보는 작가가 쓴 소설과 같습니다. 작가 없는 작품은 없습니다.
@@dn78kim-wy3cj
뭐가 어떻게 같은데요?
@@isthefirstwhat7649 정보라고요..코드화 할 수 있고 작가의 지혜의 산물이요..이해가 안가시나요? 모든 글자는 숫자 정보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dn78kim-wy3cj
비유를 당신 마음대로 하면 내가 뭐 어떻게 이해합니까. 그래서, 소설이랑 같다는 게 고작 숫자 정보로 변환 가능한 점이요?
배준환 바보😜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닌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면, 진화론이 아니라 우연론이라 해야지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해서 다윈의 진화론은 자연선택이론임
@@개샊기 자연이 무슨, 의지가 있나요? 선택을 하게...?
@@개샊기 자연에서 관찰되는 것은 도태지 선택이 아닙니다. 용어 왜곡하지 마세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도태가 선택임
Natural Selection, process that results in the adaptation of an organism to its environment by means of selectively reproducing changes in its genotype, or genetic constitution.
자연선택이란 유전자형이나 유전적 구조의 변화에서 선택적으로 생식함으로써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우연이 아닌 게 어디 있겠습니까?
조선인의 자연도태 유일한 구원...
지켜봐죠 다원씨 ......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도데체 누가 관찰했나요? 화석 돌덩이 쳐다보면 진화가 관찰 되나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게 상상한 것이 진화론인데, 그 엉터리 망상에 속는 겁니다.
맞아요 사실 지구는 엄준식이 창조했어요
그런데도 우매한 인간들이 준식좌의 큰 뜻을 모르니
빨갱이가 대통령을 해먹고 경제가 망하는 것이다..!!
@@user-ro3rz7xm1u ㅋㅋㅋㅋ 최고의 대응이네
소설책 한권으로 자캐딸 하는것보단 낫지
실존하지도 않는 생명체에 감정이입하는...
이 세상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창조했습니다
열심히 토론아닌 토론하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저 또한 진화론을 배웠고 그런둘 알고 살아왔지만 최근 몇년전부터 진화론은 틀렸다긴 보단 증명이 제대로 안이루어졌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꾸 진화론 이야기하면 창조론도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것들 다 이해합니다.
진화론이 아니니깐 무조건 창조론이 맞다는
결론은 난 착하니깐 나한테 못돼게 굴면 무조건 나쁜사람이다 라는 공식이 되는것
아닐까요?? 예시가 적절했나요??
진화론이 100퍼 맞다고 증명한 어떤 과학자도 없으며 틀리다고 100퍼 증명한 과학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우리는 과거를 살아보지 않았기에 결국 아무것도 확실히
안다고도 말할수없습니다. 우리가 가진것은
그런다고 생각하고 믿는 '믿음' 하나뿐입니다.
진화론도 진화가 되었을거란 믿음에서 시작된것이며 창조론도 창조되었다고 믿는 믿음에서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과학과 종교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왔지만 현재에 들어서 둘이 합의하고 창조적진화론도
가능하다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여러분들이 여기서 내가 맞네 니가 틀렸네 싸워봐야 입만 아프고 손가락 아프고
머리에 스트레스만 늘어갈뿐 결국 남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뭣도 모르고 일단 깎아내리기부터 하는 인간들이 짜증날 뿐입니다
이게 맞지 아 ㅋㅋㅋㅋ
@@user-ue6rm2ov6l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도데체 누가 관찰했나요? 화석 돌덩이 쳐다보면 진화가 관찰 되나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게 상상한 것이 진화론인데, 그 엉터리 망상에 속는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론에 대해 너무 무지하시군요. 진화는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진화론이 뭔지 정도는 알고 물어뜯으십시오. 알지도 못하면서 깎아내리기만 한다는 말은 당신같은 인간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아, 그리고 '도데체'가 아니라 '도대체' 입니다. 맞춤법은 지키시길.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는 수백~수억년에 걸쳐 일어나는 건데 관측 이러고있네 당장 유전자 돌연변이는 어캐 설명할껀데 ㅋㅋㅋㅋ
종이 변하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섹스가 답이다 끝
그으래 그냥 다 '우연히' 만들어졌고 '우연히' 진화하다 사람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으니까 이제는 그냥 우연히 뭔가 일어날거라고 믿으면서 주식이나 로또나 사고 일확천금만 노리는 거겠지 ㅉㅉ
우연히요? 과학계에선 천만분의 1도 높은 확률인데 ㅜㅜ 전지전능한 신이 만들었다면서 왜 인간은 완벽하지 않죠?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팩트와 모든 학자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증거를 가지고 와서 설명하셔야 해요!! 설명한다면서 자기주장만 펼치면 "나 미개해요!" 라고 소리치는거랑 같은 거에요~
우연히가 그리싫은가요, 당신이 태어난확률도 우연인데
그으래 넌 계획해서 난자에 들어갔니
1~1000사이에 있는 777도 그저 하나의 수인데 거기에 의미를 두니 777이 특별해보이고 나올 확률이 적어보일뿐 모든수는 같은 확률인걸 모르나...
확률에서 이미 일어난 일은 따질 필요가 없는데 그걸 굳이 이 가능성이 되냐고 물어도 일어난걸 우째ㅋㅋ
안녕하세야 칠보 잘생김 1짱 김모씨라고 합니다.
성두리시 뮤ㅓ하새요
ㅎㅇ 난 배우진
나도 배우진이야!!
@@user-xw4rd9tw2p 누구세요..? 처음 보는데 ㅋ
@@user-qb7ep1qn5q 나도 배우진 ㅎㅇ
진화론 언제적 얘긴가... 한국은 먹히는 진화론 . 외국에서는 진화론 안가르친다 이미 아니라는걸 알고 있거든.
그들만의 세상 예수빠들 어지럽
교과서에서 진화론 빠진거로 우리나라 존나 까였는데 얘는 뭐 지구-373890호에 살고 있음
이상 구글에서 evolution theory라고 10초만 검색하면 나오는것도 모르는 발언이었습니다
종간이동 화석이 전혀없는데
진화론?
원숭이가 조상이라 좋것다
어이구 모지리들...
있는데 왜 없다고 우기나요? 시조새는 너무 대표적인 사례고, 진화생물학적 예상과 완벽하게 맞은 틱타알릭도 있고요.
그리고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진화론을 욕하다가 왜 갑자기 이 세상에 없는 이상한 이론을 욕하시는지 ㅋㅋ
@@aozo7872 시조새는 공룡과 새의 중간단계가 아니라, 그냥 과거에 살았던 새일 뿐이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틱타알릭도 그것이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생물인지 중간단계 화석인지 알 수 없죠. 중간단계 화석 문제는 몇 개만 내세워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수천년 동안 지켜봐도 생물들이 변하는 게 없죠? 그러면 만일 수천만년, 수억년에 걸쳐 생물들이 조금씩 변해가며 진화해왔다면 그 과정의 매 시기마다 조금씩 변한 생물들이 상당기간 존재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연속적인 전이과정을 보여주는 각양의 생물화석이 현재 무수히 존재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전혀 없죠.
진화론에서는 현대의 원숭이가 아닌, 공통조상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하죠.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진화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유인원이라는 개념도 인정하지 않고, 유인원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봅니다. 그냥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는 원숭이 종류와 사람 종류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유인원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화석들도 모두 원숭이 종류 화석이거나 인간 화석이거나 아니면 이 둘을 섞은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은 유인원이라는 개념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용어를 쓰지 않고, 그냥 '원숭이'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solideo3977 현생 조류가 곧 살아남은 공룡이라는 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왜 멋대로 중론을 바꾸시는지...
그리고 틱타알릭은 그냥 운 좋게 찾아낸 게 아니고, '진화생물학에 의하면 3.75억 년 전에 지느러미로 걸어다니는 물고기와 사지동물 그 중간 단계가 살았을 거다' 라는 진화생물학적 추측을 기반으로 탐구를 진행한 겁니다. 그리고 3.75억 년 전 지층을 파보니 딱 맞는 화석이 나온 거고요.
만약 그게 독립적으로 존재한 생물이라면, 현생 사지동물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왜 4억 년 전 사지동물 화석 같은 건 없나요? 3.5억 년쯤에 신이 갑자기 급조해서 만들어준 선가요?
중간단계 화석은 몇 개가 아니고, 그냥 널려있고요. 지금 코로나 시대에 생물이 안 변한다고 우기는 것도 대단하네요.
참고로 우장춘 박사님도 진화생물학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카놀라유 짤 때 쓰는 유채가 자연적인 종 변이로 생긴 거라고 밝혀내셨죠.
연속적인 과정도 많습니다. 교과서에서 말의 진화 과정도 봤을 거고, 목이 짧고 다리만 얇게 긴 기린 화석도 있어요^^
@@solideo3977 아니요. 교회 다니는 창조 설화 신봉자들은 교육의 부재와 찾아보려고 노력도 안 하는 행태 때문에, 실제로 진화론이 원숭이가 사람 된다는 이론인 줄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창조론의 갈래 중에도 선아담인류론 같은 건 유인원을 인정합니다.
단지 대한민국 기성세대 평신도 수준이 토악질 나올 정도로 뒤떨어졌기 때문에 모를 뿐이죠.
@@solideo3977 핀치새 부리가 후성유전으로 바뀌었다고요?ㅋㅋㅋㅋ
어디 한국창조과학회 같은 통일교 사이트에서 대충 읽어보고 왔나보네요. 거기 본문은 읽어보셨어요?
후성유전이 무슨 획득형질의 유전인 줄 아시나본데, 후성유전이라는 건 그냥 DNA 외에 유전에 영향을 주는 걸 뜻합니다.
히스톤 단백질, DNA 메틸화 같은 거요.
생물이 살아있는 이상 후성유전은 당연히 있는 거고, 후성유전이 어쨌든 간에 결국엔 다윈의 자연선택과 전혀 부딪히는 바가 없는데 뭐 어쩌란 건지 ㅎㅎ
제발 좀~이론을 진짜인것처럼 하지말자ㅡㅡ 진화론은 이론일뿐~다윈조차도 죽기전에 남긴말은... 세계어디에서도 진화에대한 화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했다. 사람이 진화하는 수많은 과정의 화석은 왜 없는데? 오스트랄로니 뭐니..그럼 오스트랄로까지 진화한 화석은 어딨는데? 과거 바퀴벌레는 바퀴벌레고..악어도 악어고..코끼리도 그렇고..현재 2천년동안 진화한 생명체봤음?특이하게 태어난건 진화가 아니고 돌연변이로 우성이 아닌 열성임.
에효...... 자연과학에서 "이론"은, 관찰된 사실을 바탕으로 그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설과 법칙을 포함하는 것이다. 다윈이 말했다는 거.. 사이비 목사들이 퍼트리는 구라다.
그리고 오스틀랄로피테쿠스의 조상뻘인 화석은 사헬란트로푸스 차엔시스가 있다. 이외에도 오로린 투케넨시스라고 그 다음 화석이 있는데, 이 둘 중 하나가, 침팬지와 현생인류의 공통조상이다. 이외에도 비슷한 시기에 생존했던 유인원들의 화석으로 아르피데쿠스, 케난트로푸스, 피란트로푸스 등이 있다.
또한, 진화는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고, 계속해서 관찰되는 "사실"이다.
와.... 몇 문장안에 저렇게 많은 거짓말과 오류를 포함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user-ns9hp3pu4c 아는 게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이 뭔지 모르고 헛 소리한 사람 한명 추가구나 ㅋㅋㅋ
죄송하지만 문장중에 하나도 맞는게 없는게 레전드이십니다.
다윈이 사망할때 자기가 연구했던것은 모두 거짓이라 말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다윈의 제자들이 그의 명성과 자기들의 앞길만 생각하고 그 말을 밝히지 않은것이죠
완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좋은 이론과 추정이죠
저 말이 틀리다면 진화론을 믿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가 제시한 이론과 추정으로 인해 인류에 큰 영향을 줬다는것입니다
진화론을 못믿는 사람이더라도 다윈은 존중받아 마땅한듯 합니다
다윈은 신학과 졸업생이고, 죽기 전에 기독교를 부인하며 죽었습니다.
@@user-yr1cl5rm1s 아캄바로 토우가 조작이라고 나온건 안보셨나보네요
티렉스의 살점, 적혈구, DNA 발견된적없어요 혈관 조직 단백질의 일부가 발견된거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
@@user-yr1cl5rm1s 제가 이 영상에 관한 내용을 공부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답글을 보고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고 맞춤법이 맞지 않아 글을 정확히 읽기 힘듭니다.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표현해 주세요.
그래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의견나눔이 될듯 합니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장난하냐? 진화론이 무슨과학?
ㅋㅋ
@@kagami1234 멋있네요
@@user-uo1uy3ic6z.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죠?
창조론은 과학이냐 그럼?
@@yee7859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죠.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는 주장은 과학적 주장인가요, 아니면 역사적 주장인가요?
[ 화석 돌덩이 진화 안 하고 못 해서 그 돌덩이에서는 진화가 관찰이 안 되고, 유전자 쳐다봤더니 아무 말이 없고, 현생물계 관찰햤더니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못 하는데,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는 겁니다.
이 질문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죠?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이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지를 모르면, 진화론자들의 엉터리 망상이 망상인줄 모르고 사실인 줄로 알게 됩니다.
.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성장했음을 어떻게 증명하실거죠?
그렇게 따지면 과거의 당신이랑 지금의 당신은 다른 사람 아닙니까?
진화는 객관적 사실이고, 진화론이 주관적 해석임.
창조설같은건 망상이고.
@@user-ot9ph8lq7w 과학적 증명은 자연현상 또는 실험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됨을 보여주는 것이죠.
제가 성장한 것은 역사적 사건의 연속되는 과정이기 때문 과학적으로는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은 성장한다"는 자연법칙에 근거해서 저도 성장했다고 유추하는 것이죠.
모든 사람은 성장한다
나는 사람이다.
나는 성장했다.
@@user-wh5lz2gj6n. 생물은 진화론이 주장하는 그런 진화, 하지도 않고, 불가능합니다. 그런 진화가 관찰된 적도 없어요.
@@user-wh5lz2gj6n < 수 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했고, ~ >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① 수 억 년 전에 진화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관찰 불가능.
② 진화는 살아있는 생물이 하는 것이지, 죽은 생물은 못 해요. 화석도 돌덩이라 진화를 못 하죠. 따라서 돌덩이 화석을 백 년을 쳐다봐도 그 돌덩이는 진화 안 합니다. 못 하죠. 화석에서는 진화 관계가 관찰이 안 되요. 화석에서는 진화 관찰이 안 됨.
③ 현생물계에서 생물들이 진화를 할까요? 안 합니다. 변이는 관찰이 되요. 그런데 어류가 양서류 되거나, 참새가 딱따구리로 되는 경우가 없어요.
인간 기술이 개입되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합니다. 현생물계는 진화하지 않기에 합리적 유추는 [ 수 억 년 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 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진화론은 상상입니다. 돌덩이 화석 쳐다보며 상상한 것입니다. 라는 상상입니다.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망상이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는 관찰된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현생물계에서도 전혀 관찰이 안 되고, 진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왜, 이런 간단한 논리와 사실을 모르고, 엉터리 망상에 속아 넘어들 가나요? 생각들 좀 해보세요.
th-cam.com/video/PppmeiC7Fg4/w-d-xo.html
진화가 아닌 창조가 맞죠~
과학계에서 진화가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창조설은 가설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04halo~헤일로
수 억 년 전의 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어요.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 상상한 것입니다.
현생물계에서도 진화는 관찰이 안 되요.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럼 창조론은 관측됐음?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 먹는 소리하네
@@yee7859 하나님께서 창조를 관찰했고, 지금도 내가 온 우주와 너희들은 만들었다고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