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 The Blister Exists 16:32 The Dying Song 16:46 Liberate 16:53 yen 16:59 Psychosocial 17:30 The Devil In I 17:53 The Heretic Anthem 18:09 Eyeless 18:36 It is Good to be home, Motherfuckers 18:49 Left Behind 18:59 Wait and Bleed 19:55 Unsainted 20:43 People=Shit 21:02 Surfacing 22:07 Custer 22:28 Spit it Out 22:54 Jump the Fuck up 슬립낫을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맨날 일본만 가고 제발 내년엔 한국에도 좀 와라...ㅠㅠ
Parkway drive가 듣보라니 ㅋ 슬립낫 내한했을 때 못 간 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페벌리버 님 덕에 타격감(?) 있게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또 1등 되면 1년 내내 전 세계 락, 메탈 페스티벌 찾아 다니겠다고 수 년 째 떠벌리고 있는데 망할 1등이 안 되네요 ㅡ_ㅡ 그나저나 다페 가려면 1년 전부터 육식 위주로 식사하며 쇠질 열심히 해야 할 듯 ㅎ
LORNA SHORE 랑 PARKWAY DRIVE를 너무 짧게 소개 하셔서 너무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알려져서 그렇지 헤비한거 들으시는 분들께는 엄청 인기 많은 밴드들이다 보니 더더욱 아쉬워서 댓글 남겨보네요 ㅜㅜ (특히 파크웨이 드라이브가 린킨 파크 비슷하다는 멘트에 OTL... ) 그래도 다운로드 정말 가보고 싶은 페스티벌인데 간접 체험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덕분에 만약 가게 된다면 어떻게 지내야 하고 뭘 사야하고 뭘 먹어야 할지 가이드도 되고 너무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이렇게 국내 보단 해외 페스티벌 위주로도 소개 쭉 해주시길 기대 해보며..!!!!
슬립낫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이 2004년이었으니 벌써 20년… 첫번째 내한공연 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직도.. 그후로 일본은 주구장창 가면서 한국은 한번을 안오는 밴드가 좀 섭섭하기도 했지만.. 뭐 다 이해합니다 ㅠ 그래도 슬립낫이 대단한건 동시대에 활약했던 뉴메틀 밴드들이 지금은 과거 작품으로 추억팔이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지금까지도 계속 신작을 내며 아직 창작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지속 증명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레전드 밴드라는 점이죠.. 작년에도 앨범을 내고 올해도 EP를 냈으니.. 심지어 앨범이 괜찮아 ㅋㅋㅋ 세트리스트에도 무조건 옛날 곡만 하는게 아니라 비교적 최근 앨범까지 고르게 섞여 있는 걸 보고 있자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저 조차도 이렇게 오래 갈줄은 몰랐거든요 ㅎㅎ 아마 낫페스트는 일본에서 계속 열테니 머지 않은 시기에 영접하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아~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http://i.ytimg.com/vi/MJeRZBfrRE4/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락(樂)의 나라 "3일간의 청춘 공동체 -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KBS 20070816 방송)](/img/n.gif)
15:46 The Blister Exists
16:32 The Dying Song
16:46 Liberate
16:53 yen
16:59 Psychosocial
17:30 The Devil In I
17:53 The Heretic Anthem
18:09 Eyeless
18:36 It is Good to be home, Motherfuckers
18:49 Left Behind
18:59 Wait and Bleed
19:55 Unsainted
20:43 People=Shit
21:02 Surfacing
22:07 Custer
22:28 Spit it Out
22:54 Jump the Fuck up
슬립낫을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맨날 일본만 가고 제발 내년엔 한국에도 좀 와라...ㅠㅠ
제가알기론 옛날에 한번 슬립낫 온적 있었는데 관객도 얼마안오고 망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다신안올듯 ㅋ
@@hh-gx6tkㅋㅋㅋ맞습니다 아쉽게도 그땐 급식이었어서...다시 한 번 와줬음 좋겠네요😂
올해 2023 일본 낫페에서 봤는데 완전 재밌었어여... 일본 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당!!!
@@hh-gx6tk아 관객이 별로였군요ㅜ 음향도 매우 별로였다고 듣긴했는데
다운로드 4부작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진심으로 최고 👍
메친놈께사 꼭 봐주시길 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간 락도형님하고 헤뱅님하고 같이 바켄 페스티벌 가는 영상 꼭 찍고 싶네요 셋이가면 대박일듯
자기들이 밀어놓고 일으켜주는 끈끈한 전우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7:43 이렇게 슬퍼보이는 슬램체험은 처음이ㅇ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렉트릭 콜보이 재생목록에 추가✅️
이번편도 잘봤어요!!! 다음 올라올 영상도 개같이 기대!!!🎉🎉
방구석에서 이렇게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4연작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군요!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잘 갔다왔습니다 다운로드페스티벌 :) 진짜 간것처럼 리얼하게 잘 찍어주셔서 덕분에 너무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거대한 매탈페스티벌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일본에서 낫페스트 공연 보러 갔는데 대단했습니다....슬립낫 뿐 아니라 램옵갓 인플레임 원오크락 파파로치 콜드레인 크로스패이스 갓 네임드 라인업....거의 벌써 10년정도 되었네요... 세월 빠르다...
명절 스트레스 쭈욱 풀고 간다. 메탈이여 영원하라~!
덕분에 너무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 슬립낫 오랜만에 영상으로덥하니 너무좋습니다 ㅎㅎ
Parkway drive가 듣보라니 ㅋ 슬립낫 내한했을 때 못 간 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페벌리버 님 덕에 타격감(?) 있게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또 1등 되면 1년 내내 전 세계 락, 메탈 페스티벌 찾아 다니겠다고 수 년 째 떠벌리고 있는데 망할 1등이 안 되네요 ㅡ_ㅡ 그나저나 다페 가려면 1년 전부터 육식 위주로 식사하며 쇠질 열심히 해야 할 듯 ㅎ
Spit it out 곡중에 앉아있다가 일어나게 하는 컨셉은 20년이 지나도 그대로군요ㅋ
오~~슬립낫
롹 콘서트 좋은 점이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발산할 수 있다는 거죠.✌✌
이번 영상도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LORNA SHORE 랑 PARKWAY DRIVE를 너무 짧게 소개 하셔서 너무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알려져서 그렇지 헤비한거 들으시는 분들께는 엄청 인기 많은 밴드들이다 보니 더더욱 아쉬워서 댓글 남겨보네요 ㅜㅜ (특히 파크웨이 드라이브가 린킨 파크 비슷하다는 멘트에 OTL... ) 그래도 다운로드 정말 가보고 싶은 페스티벌인데 간접 체험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덕분에 만약 가게 된다면 어떻게 지내야 하고 뭘 사야하고 뭘 먹어야 할지 가이드도 되고 너무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이렇게 국내 보단 해외 페스티벌 위주로도 소개 쭉 해주시길 기대 해보며..!!!!
처음 접한 밴드들이 많다보니 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지금은 그때 본 뮤지션들의 팬이 되었어요 ㅎㅎ
@@fevalriver 답글 감사합니다 : ) 그래도 한국에서 직접 외국 건너가서 BMTH이랑 베히모스 등등 직접 보신게 너무나 큰 추억이 될거 같아요 ㅎㅎㅎ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캬 대단하시고 정말 부럽네요
19년도 다운로드 테스타먼트 직관 못한게 너무아쉬웠는데.. 드디어..!
대리만족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번쯤은 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서ㅜㅜ
슬립낫 최고~~
슬립낫....너무 보고싶은데 😂😂
와우 대리만족 제대로 느낍니다! 국내 유일무이한 해외 대형 락 페스티벌 컨텐츠네요 슬립 브링 심플 와...👍👍
감사합니다.
슬립낫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생생한 현장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훨씬 살벌하군요 ㅋㅋㅋㅋㅋㅋ 흥미롭게 봤어요 ㅋㅋㅋㅋ실제로 눈앞에서 현장 사운드 들으면 진짜 저렇게 미칠듯 ㅋㅋㅋㅋ
Electric callboy 는 진짜 eskimo 에서 안끝내고 새컨셉으로 더 인기많아진게 진짜 신기함 ㅋㅋㅋ 새 보컬 역량도 엄청나서 놀랐음 ㅋㅋㅋ
4부까지 너무 감사하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페벌리버님 당신이 정말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슬립낫공연은 꼭 한번 봐야겠네요 ㅠㅠ. 항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너무 반갑고 재밋게 봤습니다~^^
젊었을 때 좋아했던 밴드들을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유지되는 밴드와 그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일들이 부럽네요
고등학교 시절 내 최애 밴드였음.. ㅋㅋㅋ 특이 SIC 라는 곡을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고생마저도 부럽습니다.
페벌리버님에 비하면 제 인생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내 인생 돌리도!!!!
슬립낫만큼 다운로드 페스티벌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밴드는 거의 없을겁니다. 예전에 2009년에도 그랬던 것처럼요 ㅎㅎ
와.. 일렉트로 콜보이에 슬립낫 까지.. 심지어 영상에 스페이스 맨 도 나오네.. 와 이건 안 부러울 수가 없네요
슬립낫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이 2004년이었으니 벌써 20년… 첫번째 내한공연 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직도.. 그후로 일본은 주구장창 가면서 한국은 한번을 안오는 밴드가 좀 섭섭하기도 했지만.. 뭐 다 이해합니다 ㅠ 그래도 슬립낫이 대단한건 동시대에 활약했던 뉴메틀 밴드들이 지금은 과거 작품으로 추억팔이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지금까지도 계속 신작을 내며 아직 창작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지속 증명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레전드 밴드라는 점이죠.. 작년에도 앨범을 내고 올해도 EP를 냈으니.. 심지어 앨범이 괜찮아 ㅋㅋㅋ 세트리스트에도 무조건 옛날 곡만 하는게 아니라 비교적 최근 앨범까지 고르게 섞여 있는 걸 보고 있자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저 조차도 이렇게 오래 갈줄은 몰랐거든요 ㅎㅎ 아마 낫페스트는 일본에서 계속 열테니 머지 않은 시기에 영접하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아~
22:08에서 남자분과 부딪치면서 휴대폰 액정 깨진 줄 알았음...ㅜㅜㄷㄷㄷ;;;
페벌리버님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고퀄리티영상 잘보고갑니다 ㅜㅜ
7:55 아ㅋㅋㅋㅋ 귀엽다들ㅋㅋㅋㅋ
아 영상 넘 최고😂😂 락페 또 가고싶어집니다
진짜 현장에 있는듯한 영상이예여!!!
parkway drive가 린킨 파크 스타일에 듣보라는 건 좀;;;
대리만족하고갑니다 ㅎㅎㅎㅎ
와 진짜 재밌게 봤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
혹시 이런 여행 다녀오려면 비용 대략적으로 얼마가 나오는지 따로 영상 제작해주시면 안될까요?
26:01 이런거 찍는거보면 페벌리버님 확실히 영상미 짬밥은 있는듯함 ㄹㅇ
와 저 기분 진짜 다시한번 느끼고 싶네요.
아 두렵다 아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와 슬립낫 아직 현역이군요 고딩때 많이 들었는데ㅎㅎ 슬립낫 1집 오랜만에 들어봐야지!
슬립낫 내한 갔던 기억나네요 ㅎㅎ😂 추억이 방울방울
전 바켄오픈에어 가죽재킷 샀습니다 ㅋㅋ 차마 회사에는 못 입고가네요...
와우와유ㅏ우!!
와 다운로드 너무 재밌었따 ㅋㅋㅋㅋㅋ
졸라 부러움 ㅠㅠ
우리나라 락페는 진짜 쓰래기
락페라부르지말자
와 슬립낫 너무 부럽네요.. 내한 제발
이게 바로 진또배기 슬렘.. ㄷㄷ
와 정말 대단하다..ㄷㄷㄷ
08:55 파크웨이드라이브가 국내에서 듣보잡에 린킨파크같은 밴드라뇨 ;;😅😅
형 멋있다!! 일본도 락페빡쎄던데 여긴전쟁이네 ㅋㅋㅋ
슬램이 너무 공포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
와 일렉트릭 콜보이 좋아하는 밴드인데 한국서는 보기힘들겟져 ㅠㅜ
올라온 것을 확인한 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고화질로 다시봐야징
역시 슬리퍼나 샌들신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보면 다들 한번이상 페스티벌 간사람들인듯. 뭔소린지 모르시는분들은 한번 체험해보시면 앎.
햄님 너무 비싸요 4만원 ㅜㅜ 티셔츠 사랑해료 슬립낫
이 형 잘됐으면 좋겠다....
일콜보 제발 내한와줘ㅠ
에스키모 콜보이?
악마숭배 라기 보단 종교의 절대 권위에 대한 조롱에 더 가깝다 보시면 됩니다. 펜더곰 인형 뭐냐고 사탄까지 조롱하는ㅋㅋㅋ
솔직히 여성분들 가면 무서울듯😂😂
돗자리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한국도 저렇게 몸안사리던 슬램시절로 갈순 없나요 ㅜㅜ
오타게를 방불케하네.
평범한 다운로드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