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20대 시절 시골 고향에서 눈내린겨울 밤하늘에 달과별이떠있고 가로등도 없던 산골시골마을 칠흙같이 캄캄한 밤 마당옆 대나무 숲 대나무 그림자가 마당에 내려앉고 흰눈이 나뭇가지에 꽃을피우고 깊고깊은 시골 고요한 밤 작은 사랑방에서 친구들과 음악 들으며 가슴설레며 이야기꽃피우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련해오네요 수고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호주사는 교포입니다. 시차때문에 실시간 방송은 함께 할수 없지만, 지난밤 어떤 곡이 선곡됐을까 하는 기대속에 아침을 맞이합니다. 몇곡을 신청합니다. 다음번 방송때 참고 부탁해요. 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들의 곡들입니다...노래와 가수가 모두 그리워 신청해봅니다. 장덕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박길라 : 나무와 새 김태정 : 백지로 보낸 편지 황치훈 : 추억속의 그대 김정호 : 하얀나비 최병걸 : 진정 난 몰랐었네
![[ Playlist ] 그때 그 시절 카세트테이프](http://i.ytimg.com/vi/woKx5_S1wmk/mqdefault.jpg)
캬~~~ 키르기스스탄 선한목장 목자 입니다 65년생이고 선교에 매진하는데 이런채널을 접하니 신선하고 처음 충격과 감동입니다 나의 어린시절 감성과 인성까지 건드렸던 음악을 접하니 힐링 됩니다 건승하시고 축복합니다
풋풋한 20대 시절 시골 고향에서
눈내린겨울 밤하늘에 달과별이떠있고 가로등도 없던 산골시골마을 칠흙같이 캄캄한 밤 마당옆 대나무 숲 대나무 그림자가 마당에 내려앉고 흰눈이 나뭇가지에 꽃을피우고 깊고깊은 시골 고요한 밤 작은 사랑방에서 친구들과 음악 들으며 가슴설레며 이야기꽃피우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련해오네요 수고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시절이 떠올라 멍 추억에 짖어 봄니다 다시는 돌아오 않는 시절
내가 산 세월이 역사였더군요..
마음이 짠하네 옛추억이 그리움으로 남아 그사람 생각이 ..
나에게 친절 했던그분..
너무그립다.ㅋ~~\
감사합니다
음악은 위대하다~^^
40년전 그 날을 바로 소환시키는 힘!
보고싶다 친구들아ㆍㆍㆍ
그대로 그렇게 ~~ 진짜 좋아했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물 만난 고기처럼 많은노래 추억의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생각하면서 따라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젊음아 퍼져라. 영원한 젊은 미소 . 밝은 2025년 약속하리라
오전부터시작해서 이시간까지 3편의 영상을 보았지만.. ㅎ 기다리던곡은 못 들었네요,.. 보유파일로 들을수 있지만... 판도리님엘피판으로,,,언잰가는 들을수 있겠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세해복 많이받으세요!!엔딩곡까지 듣고가는 샌스 ㅎ
더보기 잘듣고있읍니다.😅시간도나오고 참좋으네요ㆍ좋은곡들 넘행복하게 추억을더듬고있네요ㆍ수고하셨읍니다.🎉🎉🎉🎉🎉🎉
연인 조으다
휘리릭~~
2025년 모두 만사 대박 나시고 건강하세요~~^^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여긴 미국 텍사스에 달라스 참으로 추억에곡 너무나 굿
친구들 생각이 든다
방장님 늣은시간 까지너무.수고.만으셨어요.날씨가...춥네요..따뜻한.밤.대세요..굿밤대세요💚⚘️⚘️🩵⚘️⭐️😅 ~알라뷰
이맘때만 되면
바람부는 고향의
겨울들녁을 가로질러 ㅡ
내 건너. ㅡ
고개넘어 ㅡ
그 소녀 보러가던
그 시절이. ㅡ
아. ! ~
김범룡의 모두 잊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입구에서
놀앗던
기억이
나네요
58년 개띠
지금은 할망구나이넹
그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
아~~~❤
보고싶고 만나고싶다
그리운 사람이...
좋은 노래 선곡해 주신 곡 하나하나 듣고 있고 또 듣고
있어요
퇴직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음악과 함께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처음왔는데아주좋으네요
내나이는(59년생)....😊😊
노래가 넘 좋은데
요 추억의 노래지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햐 내이름은 구름이여 전주부터 소름돋네😂😂기다려요 한마디 남기고간 그대는 어디로 갔나 너무 그립다 그시절 😢😢😢
감사합니다 귀한 노래 잘 듣고 있읍니다 옛추억이 그리웁습니다
너무 좋아요❤
아날로그 감성을 ~~감사합니다 ~~한대수 ~~물좀주소듣고 싶네요~~
산길은 처음 이라 무섭워 집에 가다 못가고 그의방에서 밤새 창문밖 달보고
그는 꿀잠자고
새벽녁 만화리 고개를 터벅터벅
버스터미널 에서 노래가 용기없는 그대^^ 순수한 그때
가슴두근 거린 시절
스토리가 있는 그 시대의 정서가 그대로 묻어나는 명곡들입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방장님 최곱니다
이필원 노래인가요?아~~~너무도 그리운 지난시절 가슴깊이 아련해옵니다!!
70 80 모두 건강들 하세요
미투..
서면파트너고고장시절그립구나~,디제이리칭오빠야보러많이갓죠ㅋㅋ잘지내고잇겟죠~저도어느덧손자본할머니가되엇네요ㅠㅠ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추억 을 소환하네요
잠깐 밖에 눈이 내렸는데
그냥 그리움 이 쌓이네
🤗😊 그시절에 내가 젤일 자나가는줄 알아지 제일 예쁜줄 알아지 세윌이 야속합니다
시간ㆍ세월은 누구나 평등하게 수평적 으로 만들지요 2:50
판도리님 안녕하세요 그 옛날 미스때 음악 다방에 친구들과 죙일 죽치고 앉아 미치도록 듣던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음악 감상실 생각도 나구요 디스크 자키가 들려주던 음악이 죄다 나오니 그저 윳음이 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7080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다시 태어나도 저시절이 좋다
맞습니다.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내 말이..
넘좋네요 구독하고즐감합니다
굿 구독하구갑니다 😊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졸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
안녕하세요 ^^
"대박~ 트롯이 나왔다" 트롯은 거의 안들었는데 요즘 트롯방송이 많아서 보다보니 괜잖더 라구요 친구가 그러네요 너도 나이를 먹었다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후리지아님~~방가방가~~오늘다시듣기로뵙네요ㆍ좋은곡들 잘듣고있네요ㆍ후리지아님.날마다 음악으로 행복한날되소서❤❤❤😂😂😂
어린시절 전농동 관사 살때
집에있던 일체형 별표전축에
아부지가 중학교 입학기념으로 사오신
검은고양이네로 매일듣던시절이 생각납니다
매우좋아요
이런?유튜브 방송이 있는줄 이제 알았네유😊😊😊😊
ㅋ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 방송이 생각 나는 군요
Rod Stewart 좋아요!
지금 이곳 오후 5:30 입니다. 퇴근 준비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옛날 생각 났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손살같이 지나가는 세월 입니다
어제 듣던 노래같은데 50여년전 ㅠㅠ
😢
오늘도 출첵 !! 사간이 맞지않아 생방 참석이 않되네요. 하지만 ㅇㅋ
😂 좋아요! 감사합니다.
숨긴 마음을 털어 놓을까? 그대 없이는 나는 못사네 그렇게 애원을 해봐도 말로 할 수 없는 기분 그대가 내 마음 몰라줘도 나 그대 만을 사랑할래요~~~ 어렴풋이 요정도 가사만 생각나네요. 가수나 제목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죠지아요.
와우 !~~
베리굿 낯에 열심히 일하고 가족들 직원들 다 퇴근 시키고 가게로 다시 돌아와 혼자만이 갖는 오롯한 이 시간
음악이 나를 이끄는밤
죽이네요 !~~
대전 칼질만번짬뽕 에서 ...
그냥 죽이네요
너무잘듣고갑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첫곡 여인이란 노래,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 취향저격이네요.~^^
안녕하세요.
또왔습니다.
호주사는 교포입니다. 시차때문에 실시간 방송은 함께 할수 없지만, 지난밤 어떤 곡이 선곡됐을까 하는 기대속에 아침을 맞이합니다.
몇곡을 신청합니다. 다음번 방송때 참고 부탁해요.
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들의 곡들입니다...노래와 가수가 모두 그리워 신청해봅니다.
장덕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박길라 : 나무와 새
김태정 : 백지로 보낸 편지
황치훈 : 추억속의 그대
김정호 : 하얀나비
최병걸 : 진정 난 몰랐었네
옛날이 그립다는건 지금보다 그때가 행복했다는거.
우연히 듣다 구독했습니다. 노래선곡이 너무 좋네요. 지금 북한산 등산길억 듣고 있는데 마지막단풍과 노래가 환상이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노래들 부탁합니다. 실방은 언제하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재방만 들어서~~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추억의 아지트 도착,,🎉😊
74년도 종로 2가 음악 다방 친구들
세상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 내 나이 일흔셋을 앞두었으니 내 청춘에서 6번이 변했을터
단발머리 하얀 교복 카라 여학생 모습, 지금은 츄리링 바람에 담배냄새 중화 시킨답시고 향수 처버르고 긴머리 휘날리며 등교한다
어느 세상이 더 좋은가?
여학생. 모습입니다. ㅋ
가락중학교동기생이생각나네요아름다운낙종강변에서즐겁게놀던그시절넓은들판을별이초롱초롱하던밤
되세요
첨으로 유튜브 방송에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개무량 하네요. 감사드림니다. 무궁한발전 있기을 기원드림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가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은 60년생 이상부터 75년생 사이인 거 같아요.
언제 하셧대 라이브 ㅋㅋㅋ
멘트도 한마디...
판도리님 같이 턴테이블과 믹서기를 세팅하고 싶은데 모델명이나 기종은 어떤건지?알수 있을까요?
엘파소 단발머리 다제이
디제이.
혹시 말의노래 의심스러워
첫곡은 소리새가 아닌 솔개 트리오 의 여인 아닙니까? 한정선 작사 곡... 한정선 씨는 안타깝게 고인이 되셨죠 ㅠㅠ
한정선님 팀 활동시 팀 이름이 소리새였습니다. ㅎㅎ
솔개트리오-소리새 활동순서입니다
음악으로 추억을 만드는것을 알었네요
7080세대에겐 영욕이 교착하던 시절..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하면 그시절로
추억여행 떠날수도.
생방 못 듣고 ~ㅠ.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너 지금 어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