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88년에 만 17세로 이민 와 마지막으로 한국에 가 본 게 2007년입니다. 그 때 까지도 우리나라의 정서, 문화, 역사, 그 외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감사하기에는 어리던지 여유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고 여러가지 상황이 변화하다보니 이제는 우리나라가 사무치게 그립고 그 당시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같이 듣고 부르던 80년대 가요가 제게는 가장 소중하고 가슴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데 판도리님께서 저의 그리움을 한층 깊게 해 주면서 한 편으론 갈증을 해소해 주시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5:58 고이종환 선생님의 나레이션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인데? 제가 어린 시절에 늘 틀고 즐겼던 음악이 나오네요 지금은 판이 없지만 겉표지만 봐도 추억이~ 늘 정겨운 음악 선곡 감사합니다^^

연애는 딱 한번 어설픈 첫사랑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아련한 옛 추억이~~~~~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기 시애틀 에서도 잘 듣고 있어요. 😊

음향이 기가 막힘니다. 귀가 호강합니다 .

멋찐 휴일아침입니다ᆢ판도리님 편안한 쉼 하세요ᆢ😊어제는 바뻐서 일욜아침에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ᆢ행복하세요~🎉🎉❤😊

판도리님 음악듣을때마다 잊고살았던 지난추억들속으로 데려주네요~~언제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인생길 구비구비 돌아 뉴질랜드 에서 산지 30년이 돼었네요. 모든게 부족하던그시절 하지만 꿈과 낭만이 있던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____인생길 쉬엄쉬엄 살아가면서 가족들 친구들 사랑하고 즐기는 삶돼기를 바랍니다. 사랑해😅 항상행복하기를 바래.

굿!!!!!

방장님~~ 오프닝 곡 맞추기 밀당하는 모습 귀엽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께요 좋은곡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나오겠다~부산 서면 로터리 지하에 있었던 꽃사슴다방, 광복동인가 무아 음악실 거기서 노래 예선 통과헀지만 군 입대 하는 통에 월말 결선에는 못나간 추억이~~~

70년후반음악다방 영화주인공같이 그런때가아련하네

딕훠밀 리 이스턴호텔 나이트클럽생각나네요 76년도에 라스트찬스 아~그시절로 가고싶어라

문세형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들으면서 울고웃던 형님의 앨범 들으먄서 밤을샜던 한참어리던 내 청춘이 이젠 50이 넘어 인생의 반을 넘게 살아가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삼각관계에서 밀려 음악 감상실에서 음악듣다 뛰쳐나온 기억이 생각나네요~~그때는 너무 괴로웠는데 지금은 추억의 한페이지로 ㅎㅎ

박수

96년 UDT 지원~ 불가능은업다 빡쎈 그 훈려시절 나몰라듣던 노래들... 좋네요

경기학원 다니며 고등학교 재수하던 친구 한남동 살았던 허철이보고싶네 누나가 스튜어디스 였는데

여기는 미국입니다 LA 음악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별거없읍디다 그냥 편하게 살아요 후회할일 하지말고 여기 물맑은 정선입니다.

전 89 25사단

좋은 선곡 진심 감사합니다^^😅

아이참~ 가사도 올려주는 센스가......

종로에 허허다방 장안다방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그시절 그립습니다.

채은옥 빗물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79학번님들 보고싶네요 노래속에 추억만이 아련하네요

'사랑' 노래는 강영숙 노래도 좋아요

영사운드 자켓 보니 참 디자인 구리네요~~그래도 노래는 좋으니 어떡하겠어요~~지금은 오로지 추억으로

암울한시대 암울한 노래 즐건 희망찬 노래도 있다

나의 청춘시절 추억소환 넘넘 잘듣고 있어요 고맙슴

가끔은 소녀시절 음악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보는것도 좋은일이군요^^ 좋은음악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판도리 님은 감성음악 좋아하시나봐요~~나와 취향이 같네요

Moon river~~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 팝 들으니~~

딕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고교시절 음악 다실애서 많이 신청해서 들었던곡 참 좋네요

군대시절 행군 할때 틀어 주었던 노래라 기억에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첫출근입니다 대구에는 눈도 조금왔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되세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45년 Los Angeles 사는, 여기 71학번도 있읍니다! Merry Christmas 🎄🎁

판도리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가족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 - 케이치 올림 -

등불 좋아요.

77년도 목포에서. 공고. 다니면서. 어렵게. 구입한 기타 로 밤의 떠난여인. 연습했던 그시절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지나버린. 야속한 세월에. 눈물이. 흐릅니다. 내나이 66. 그시절 로. 돌아갈수없나요?

다시 못 올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나만의, 유일한 음악채널* 😊❤😊 1월부터 소중한 시간~ 함께 해오고 있는데,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늘~그랬듯이,앞으로도,훗날에도 전무후무한, 판도리채널*의~ 태기님이 되시길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광화문 덕수제과 뉴욕제과 대학다방 미리내 분식집 그렇게 추억속에 모두내 머릿속에 있습니다 기억하는

김만수노래는 열아홉살 되었나 그때 십대가수상 휩쓸었지

채은옥빗물,노고지리 모모 등 젊을때는 마냥 젊은줄 알고 멋도 모르고 천둥벌거숭이처럼 살었어

감사합니다 🎉

70년대 노래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