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요 별보다 그리고 꽃보다 예쁜 159명 의 이 땅의 청년들이 이 좋은 날... 이 예쁜 계절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떠난지 2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황테너님께는 황테너님의 음악을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촌누님과의 이별이 생각나셔 슬프시기도 하시겠죠.. 미쳐 다 피우지 못한 꽃잎들을 생각하면 다시금 숙연해지는 밤입니다... 황테너님의 추도음악이 남은 이들에게 또 위로가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번 라이브때 같이 수다 떨었었는데 이 노래를 지금 듣네요 저도 5년째 투병중인 암환우예요 이번 6월에 3번째 재발해서 수술대에 또 올라 수술하고 많이도 울고 주님께 울부짖었어요 이런 고통과 슬픔 없이 주님께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아직은 지켜내야 할 14살 딸 아이때문에 조금 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현한님 노래와 찬양으로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저처럼 아픈 환우들을 위해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사촌분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곡명을 보고 '연주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곡이 올라왔지?!' 하고 봤더니 슬픈 소식이 남겨졌군요.. 정말이지 햇볕에도, 달에도,시골가서 보는 별과 매일 마주하는 계절의 공기의 다른 향기 어떤 날은 길 걷다가도 눈물이 흐르는 채로 걸을 때도 있더라구요.. 받아들이기까지 시간도 걸렸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 우리가 있고, 상실을 통해 매순간 감사와 사랑,미소를 알게 됐어요. 사랑과 상실의 고통 그리고,그리움을 알기에 황테너님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기운 내고, 연주회때 만나요...
많이 힘드시고 슬프시겠어요. 어떤 질병을 투병끝에 세상을 떠나셨는지 모르시겠지만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황테너님 누나 되시는 분은 비록 투병을 하시다가 곁을 떠났지만 그래도 평생 황테너님을 생각 하면서 아름다운 한줄기의 빛이 되어 옆에 지켜 주실꺼에요. 힘내시길 바래요. 누나 되시는 분 장례와 발인 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황테너님께 무어라 위로의 말을 건네야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그 곳에서는 아픔도 고통도 없는 평안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월호...그리고 이태원 ... 트라우마로 남은 그 아픔이 있기에 더욱 가슴 시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선율을 담담히 불러주신 황테너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연주 영상미와 함께 큰 의미를 남겨 준 연주이었습니다. 죽음이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는 SPIRITUAL PROMOTION 이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감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삶-생-은 이 세상에서 최대한으로 36,500 DAYS 이라 치면 우리는 날마다 하루씩 죽어 간다고 냉혹하게 말했던 어느 수사님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올려주신 연주, 이생과 내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에게 'REST IN PEACE' 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심히 넘기다가...머물다 위안받고갑니다. 제 큰 버팀목이던분들이..가셨는데.. 너무멀리 모셔놨더니 가기가 쉽지않네요. 생전오라는것도 바쁘다차일피일미룬 못된 조카인데.. 아직도 집에...이모가 준 많은 것들이...제곁에있네요..고통없는 곳에서훨훨 날아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투병끝에 저의 사촌누나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제가 부른 이곡을 좋아하던 누나가 때로는 바람으로 가을비로 별, 햇빛으로 우리 곁에 머물길 희망합니다. 사랑해 누나
우리곁을 떠난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
노래부터듣다가글을봤습니다
어쩐지 왜이렇게 슬프지??하며 들었네요~ㅠㅠ
현한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애도합니다!😢😢😢
마음아파요...죽음이 슬픈건 옆에없다는거예요 볼 수없다는거예요 그러나 나중에나중에 우린 또 같이만날 수있습니다 비록 다른 세상에서지만요~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저는 그렇게 위로했습니다 함께 슬픔 나눕니다♡
황테너님! 위로의 마음을 드립니다.
황테너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처럼 아픔이 없는 좋은곳으로 가셨겠지요!
노래를 듣고 있자니 14년간 가족같이 지내다가 5일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 강아지와의 행복했던 기억의 순간들이 떠오르며 먹먹해 지네요!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누님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을게요
별보다 그리고 꽃보다 예쁜 159명 의 이 땅의 청년들이 이 좋은 날... 이 예쁜 계절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떠난지 2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황테너님께는 황테너님의 음악을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촌누님과의 이별이 생각나셔 슬프시기도 하시겠죠..
미쳐 다 피우지 못한 꽃잎들을 생각하면 다시금 숙연해지는 밤입니다...
황테너님의 추도음악이 남은 이들에게 또 위로가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ㅜㅜ 생각해보니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았네요. 모든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잔잔한 위로가 되셨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
❤❤❤❤❤❤❤
알림이 떠있어 들어왔다가 눈물 한바가지 쏟고갑니다.
저는 엄마가 돌아가신지 한달됐어요.
황테너님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됩니다.
적절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ᆢ당신에 노래를 듣습니다ᆢㅇ태어나는것도 1번 죽는것도 선택에 여지없이 누구나가 겪습니다 살아 숨쉬적에 자연에 아름다음을 만껏 누리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번 라이브때 같이 수다 떨었었는데 이 노래를 지금 듣네요 저도 5년째 투병중인 암환우예요 이번 6월에 3번째 재발해서 수술대에 또 올라 수술하고 많이도 울고 주님께 울부짖었어요 이런 고통과 슬픔 없이 주님께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아직은 지켜내야 할 14살 딸 아이때문에 조금 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현한님 노래와 찬양으로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저처럼 아픈 환우들을 위해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사촌분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힘내시고 빠르게 회복하시길 정말 기도하겠습니다 ! 더 힘이 되실 노래들 많이 불러보겠습니다 !!!!
긴 투병 생활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잠시 헤어지지만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훗날 다시 미소 띤 얼굴로 해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성악이 이렇게 마음 따뜻한지 몰랐네요
누나가 황테너님 노래를 듣고 너무 행복했을거에요. 천국에서 아픔없이 계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위로 드려요..황테너님..고통이 심하셨을텐데..이제..편해지시길..명복을 빌겠읍니다
슬픔이 지나가고…
누님과의 좋은 추억만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곡명을 보고 '연주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곡이 올라왔지?!' 하고 봤더니 슬픈 소식이 남겨졌군요..
정말이지 햇볕에도, 달에도,시골가서 보는 별과
매일 마주하는 계절의 공기의 다른 향기
어떤 날은 길 걷다가도 눈물이 흐르는 채로 걸을 때도
있더라구요..
받아들이기까지 시간도 걸렸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 우리가 있고,
상실을 통해 매순간 감사와 사랑,미소를 알게 됐어요.
사랑과 상실의 고통 그리고,그리움을 알기에
황테너님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기운 내고, 연주회때 만나요...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어서 시리도록 아름다운 곡으로 기억될 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친구가 아픔없는곳에 간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고 슬프시겠어요. 어떤 질병을 투병끝에 세상을 떠나셨는지 모르시겠지만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황테너님 누나 되시는 분은 비록 투병을 하시다가 곁을 떠났지만 그래도 평생 황테너님을 생각 하면서 아름다운 한줄기의 빛이 되어 옆에 지켜 주실꺼에요. 힘내시길 바래요. 누나 되시는 분 장례와 발인 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래에 하늘나라에서 재회할때 영윈히 삶을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하늘 안식을 빌 며
남겨진 가족들 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 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ㆍㆍ
넘 처연하게 마음 을 담아 노래하셔서
봄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세 안그래도 마음이 져렸었는데
가족을 보내셨군 요ㆍㆍㆍㆍ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ㆍㆍ
천상에 나기를 기원합니다 ❤
황테너님께 무어라 위로의 말을 건네야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그 곳에서는 아픔도 고통도 없는 평안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월호...그리고 이태원 ...
트라우마로 남은 그 아픔이 있기에 더욱 가슴 시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선율을 담담히 불러주신 황테너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을밤 마음이 숙연해지고 좋습니다.
사촌누나 너무 어린 나이에 천국에 가셨네요. ㅜㅜ
그러나 우리의 모든 일이 주님의 경륜 안에 있음에 위로를 드립니다.
아픔 가운데 있으실 가족 분들께서 힘내시고 천국에서 밝게 웃고 계실 누나께 이 노래가 닿길~
황테너 100만명 되는거 못보고 가신건 너무 아쉽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려주신 연주 영상미와 함께 큰 의미를 남겨 준 연주이었습니다.
죽음이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는 SPIRITUAL PROMOTION 이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감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삶-생-은 이 세상에서 최대한으로 36,500 DAYS 이라 치면 우리는 날마다 하루씩 죽어 간다고 냉혹하게 말했던 어느 수사님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올려주신 연주, 이생과 내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에게 'REST IN PEACE' 하시길 기원합니다.
황테너님 노래에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분명히 누님께선 주님 손 꼭 잡고 평안의 길로 가셨음을 확신하시어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벽에 기대어.. 아픈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실거예요☕️
사촌 누님을 먼저 떠나 보낸 마음을 어떤 한 심정인지 너무도 잘 알것 같습니다.
저도 코로나 시기에 너무도 사랑하는 조카를 먼저 주님께 보내고 마음이 아직도 조카를 닮은 젊은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ㅠㅠ
긴 투병끝에 떠나셔서 가족들 마음이 더 아프실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아픔 업고 슬픔 없는곳에서 이제 편언해지셨으리라 믿어요...
남은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족들께 위로드려요
앗, 부르셨던 곡이 아니였나? 하는 의문울 갖고 들어왔네요..
ㅠㅠㅠㅠㅠ
슬픔 함께 나눕니다.
황테너의 이 간절한 곡이 천국에 닿아 누님이 편안하게 행복하게 듣고 계시리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없이 벽에 기댄채 토해내는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삼가 고인의 천국에서의 평안함과 가족들의 위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참으로슬픈노래입니다가슴아픈노래입니다김효근님❤😂🎉
너무 아름다운 단어인것 같아요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픔을 참고 담담히 노래하시는 테너님 모습이 더욱 가슴 시리네요 ㅠ😢😢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눈물만 흐르네요. 부디 고인께서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람의 가슴에 내려앉은 노래~~~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께서는 현한님이 불러주신 노래에 묻어 더 멀리 더 오래 , 노래를 들은 누군가의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게 되었어요…
황테너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기억의 향기도 부탁드려요~
한국에선 기쁜노래로 개사되어 유명한 곡이죠.
노래 제목 만큼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티켓 구매가 가능해서 공연장에서
직접 듣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주님 기쁨이 누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부디.. 더 이상 아프지않고 편안한 곳에서, 햇빛이 되고 바람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해 주시길 . .
떠나보낸 가족분들에게도 위안에 마음 보냅니다..
세월호 아이들 희생되었을때 들으며 참많이 울었는데
시간이 9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먹먹함과 함께 눈물이 납니다. 어느 죽음인들 슬프지 않은게 있냐하지만 채펴보지도 못하고 희생된 어린죽음들은 시간의 흐름과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촌 누님의 영혼을 위해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부르셨을 때보다 애절한 느낌이 들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황테너님의 마음이 노래를 통해 전해지는것 같아요. 제 마음도 먹먹하네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황테너님 가운데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의 빛과 안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 어떤 위로의 말도 테너님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멀리서 작은 위로를 전합니다. 큰 슬픔 속에서도 담담하게 따뜻한 목소리로 슬퍼하고 있을 분들을 보듬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부디 테너님께서 사랑하시던 분께서도 평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그 곳에서 모든 짐을 내려 놓고 평안히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가족분 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애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 아래 모든 이는 왔던 대로 돌아가는 것...
그것은 또 다른 삶에로의 여행이어라!!!!...
그리고 마음의 그 모든 방황과 여행은 하느님 안에서만 온전히, 오롯이 마쳐지나니....
이승도 저승도 아닌 영원한 안식은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이룰 수 있어라!!!!!...
무심히 넘기다가...머물다 위안받고갑니다. 제 큰 버팀목이던분들이..가셨는데..
너무멀리 모셔놨더니 가기가 쉽지않네요.
생전오라는것도 바쁘다차일피일미룬 못된 조카인데..
아직도 집에...이모가 준 많은 것들이...제곁에있네요..고통없는 곳에서훨훨 날아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classic0114아픈마음 어루만져주셔서감사해요😊
천 개의 바람되어 도 불러 주세요‥
김효근 선생님의 곡도 좋아하는데, 이 곡의 원시 버전인 임형주가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연주도 들려주시면 어떨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테너님^^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쁨님을 먼저 부르셨네요.
아프지 않고 평안한 곳에서 못 다 이룬 꿈들을 펼치실 거예요.
슬픔을 나누는 이 공간이 너무 뜻깊고 소중합니다.
황테너님처럼 다들 따뜻한 분들입니다❤
함께 애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천상의소리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의눈물이나네요 멋있어요
최고입니다
이번에 네차례
다음에는 내 차례
발성이 고르셔서 듣기 좋습니다.
세월호 먼저간 친구들
그 곳에서 편안히 잘 있기를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