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일단 암에 안 걸려야지. 걸리고 나서는 음식 조절 아무 의미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항암치료하면 뭐든지 먹어서 일단 체력이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암세포 죽이려고 버티다가 본인이 죽습니다. 본인이 살아 있어야 암과도 싸우는 거죠. 본인이 죽으면 암세포 죽어서 뭐하나요? 우선 내가 살아있어야 암세포와도 싸우는 거죠. 한국인의 식습관이 문제에요. 달달한 커피믹스 끊는 것 부터 일단 실천을 해야죠. 고기 안드시고 음식 가리시는 암환자들 대부분 5년 내에 돌아가십니다. 살고 싶으면 편견을 뛰어 넘고 살길을 찾아야죠. 제가 볼때 이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암 극복할수 있습니다. 비록 저는 암환자가 아니지만 제 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셔서 암에 대해 잘 압니다. 부모님 식성도 잘 알구요. 채식 그거 하다가 암걸려 죽습니다. 암을 예방하려면 식사를 하루 2회로 줄이시고 매 끼니 삶은계란, 마른멸치, 현미, 귀리, 9가지 콩 2/3 공기 잡곡밥에 버터를 약간 얹어 드시고 처음에는 현미, 귀리를 5대5에서 점점 귀리 비율을 늘려가세요. 백미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양파, 버섯, 마늘 썰어서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전자랜지 돌린 후 양배추 채 썬걸 얹어서 간장 약간 뿌린 거랑 묽은 두부 미역 된장국을 드세요. 야채는 본인이 좋아하는 걸 추가할수록 좋죠. 식사는 오전 8시랑 오후 3시로 하시고 저녁은 거르세요. 매 식사 직후에는 20-30분 정도 걸으세요. 저녁 6시 이후에는 간단히 산책을 하시고. 저녁 7시 반 이후에는 배가 고파도 아무것도 드시지 마세요. 그게 건강해 지는 거고 암을 극복하는 길입니다. 배 고픈걸 참아야 암세포가 굶어 죽습니다. 17시간 간헐적 단식 하는 중에 암세포가 죽습니다. 암 예방도 되고 암 환자도 암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빵 드시고 싶으면 간식 말고 식사로 달지 않은 통밀빵을 버터랑 곁들여서 약간 드세요. 단 오후 3시 식사시간에. 식욕이 있는 건 좋은 거죠. 대신 다른걸 드시면 안되죠. 식욕이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아직은 건강하고 살아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암세포의 크기에 신경 쓰지 마세요. 몸이 좋아지면 자연히 암이 사라집니다. 우선 몸을 챙겨야죠. 참고로 마른멸치를 버터 약간 뿌려서 전자랜지에 1분 돌리면 엄청 맛납니다. 고추장이나 간장 뿌려서 볶지 마세요. 간단하게 말해서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는 거고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주는 게 최고의 보약입니다. 참지 마세요. 고기 드시고 싶으면 고기 드시고 빵 드시고 싶으면 빵 드시면 되는 겁니다. 몸에서 신호를 보내면 먹어 줘야 하는 거죠. 식욕이 없는게 문제이지 있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암세포 그 딴건 신경 쓰질 마세요. 내가 살겠다는데 제 까짓게 뭘 어쩌겠어요? 용기를 내시고 꼭 암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옛날에는 채소만 먹어서 암 안 걸렸다는 소리도 다 근거없는 말입니다. 옛날사람들은 평균수명 자체가 짧았잖아요? 원인도 모르고 죽었던거죠. 아마 대부분 암이였을겁니다. 옛날사람은 영양상태도 안 좋았는데 암에 안 걸렸을 이유가 없죠. 게다가 옛날사람은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먹었으니 최소한 폐암, 간암은 월등히 많았을거고 단, 활동량은 많았으니 고지혈, 고혈압, 당뇨같은 대사질환은 지금보다 적었겠죠. 일단 술, 담배 많이하고 영양상태 안좋았으니 평균수명이 짧았던거죠. 그 중 대부분은 암으로 죽었던거고. 검진도 못했으니 암인줄도 모르고 죽은거죠. 옛날사람처럼 김치에 흰쌀밥에 짜게 먹으면 암에 걸려 돌아가십니다. 가장 암 고위험군이 김치에 된장만 있으면 된다고 대충 드시는 어르신들입니다. 평생 그렇게 드셨고 그게 편하고 돈도 안드니 계속 그렇게 드시는 거죠. 그렇게 드시면 암 걸릴수밖에 없어요. 그 어르신들이 무슨 라면을 드시나요? 햄버거를 드시나요? 빵이나 과자를 드시나요? 아니면 고기를 드셨나요? 그냥 김치, 된장에 흰쌀밥 드신겁니다. 나이들어서 그렇게 드시면 암 걸리게 되어 있어요. 암환자분들 본인들이 암 걸리기 전에 고기 드셨나요? 버터 드셨나요? 생선 드셨나요? 계란 드셨나요? 입안이 까칠거린다고 귀리, 현미, 콩 넣어서 잡곡밥 안 드셨죠? 드시지도 않았으면서 그게 암의 원인이라고 탓을 하고 암에 걸린 지금도 그걸 안드시고 계속 흰쌀밥에 짠거 드시잖아요? 짠 채소반찬이나 찌게에 반찬이 짜니까 흰 쌀밥이 보약이라고 두 그릇 씩 드시지 않았나요? 그러니 암 걸리죠. 반드시 값비싼 고기를 드시라는 게 아니라 단백질, 그 중에서도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드셨어야 한다는 거죠. 그걸 안해서 암 걸린겁니다. 채소는 많이 드실수록 좋지만 한식으로 짜게 무쳐서 드시지 마시고 다양한 채소를 생으로 드시거나 샐러드를 만들어 드세요. 균형잡힌 식단이라는 건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배불리 먹는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하면 되는 겁니다. 계란, 두부, 마른멸치, 현미, 콩, 귀리, 미역, 버섯 이런게 얼마나 싼데요? 단, 버터, 올리브 유는 좀 비싸죠. 그걸 드시라는 거지 꼭 비싼 고기를 드시라는 게 아닙니다. 이런게 부족해서 암에 걸렸으면 지금이라도 더 드시게 권해야지 채식만 하라는 무식한 의사는 살인자나 다름 없어요. 부산대 암센터에 김진목이라는 사람이 암환자한테 채식만 권하죠. 사람 다 죽어나가는 줄 모르고.
항암 1시간 전 포도당맞고 항암 약제마다 포도당을 섞어 맞습니다 계산해보니 총 1350ml 항암때마다 맞는거같습니다 5%짜리긴한데 다 맞고 공복에 피검사해보니 당이 160까지 올라있었습니다 좋을수가없을꺼같은데 왜 자꾸 포도당이랑 섞어처방할까요? 그저 생리식염수대용으로 쓰는걸까요? 교수님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포도당수액이 암환자한테 진짜 상관이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이른-s8b 한심. 국어를 영 못 알아먹네. 이 원장님도 그렇고 내가 하는 얘기가 설탕 퍼먹고, 매일 빵 먹고, 튀김 와구와구 먹으란 얘기인가?? 최소한 입맛을 돌게 하기 위한 적절한 양념은 필요하다는 말인데. 몸에 좋은 맛 없는 음식 못먹는것 보다 적당한 단맛이나 기름을 통해서 맛있게 그나마 먹는게 항암중에는 좋다는 말이다. 항암 안해봤지? 얼마나 입맛이 없는지 알기는 하고?
원장님, 지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도움 받고 있어요.
이번 빵에 대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표준치료를 견딜수있는 체력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대장암4기 항암치료중입니다.요즘 몸에 안좋다는 것도 종종 먹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정말 궁금하던 내용였습니다
빵을 좋아했는데 그동안 못먹고 참았는데 조금은 먹어도 되겠네요
원장님 언제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선생님 말씀들이 많은 의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전립선 암 수술후 항암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43키로입니다 후식으로 빵 먹어서
살좀 찌워야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선생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항암중인데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되나 많은생각이 있었는데 오늘영상보고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체중늘리기위해서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화이팅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말씀 참고해서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
원장님
이뻐졌어요
평소에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일단 암에 안 걸려야지.
걸리고 나서는 음식 조절 아무 의미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항암치료하면 뭐든지 먹어서
일단 체력이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암세포 죽이려고 버티다가 본인이 죽습니다.
본인이 살아 있어야 암과도 싸우는 거죠.
본인이 죽으면 암세포 죽어서 뭐하나요?
우선 내가 살아있어야 암세포와도 싸우는 거죠.
한국인의 식습관이 문제에요.
달달한 커피믹스 끊는 것 부터 일단 실천을 해야죠.
고기 안드시고 음식 가리시는 암환자들 대부분 5년 내에 돌아가십니다.
살고 싶으면 편견을 뛰어 넘고 살길을 찾아야죠.
제가 볼때 이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암 극복할수 있습니다.
비록 저는 암환자가 아니지만 제 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셔서
암에 대해 잘 압니다.
부모님 식성도 잘 알구요.
채식 그거 하다가 암걸려 죽습니다.
암을 예방하려면 식사를 하루 2회로 줄이시고
매 끼니 삶은계란, 마른멸치, 현미, 귀리, 9가지 콩 2/3 공기 잡곡밥에
버터를 약간 얹어 드시고
처음에는 현미, 귀리를 5대5에서 점점 귀리 비율을 늘려가세요.
백미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양파, 버섯, 마늘 썰어서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전자랜지 돌린 후
양배추 채 썬걸 얹어서 간장 약간 뿌린 거랑
묽은 두부 미역 된장국을 드세요.
야채는 본인이 좋아하는 걸 추가할수록 좋죠.
식사는 오전 8시랑 오후 3시로 하시고
저녁은 거르세요.
매 식사 직후에는 20-30분 정도 걸으세요.
저녁 6시 이후에는 간단히 산책을 하시고.
저녁 7시 반 이후에는 배가 고파도 아무것도 드시지 마세요.
그게 건강해 지는 거고 암을 극복하는 길입니다.
배 고픈걸 참아야 암세포가 굶어 죽습니다.
17시간 간헐적 단식 하는 중에 암세포가 죽습니다.
암 예방도 되고 암 환자도 암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빵 드시고 싶으면 간식 말고 식사로 달지 않은 통밀빵을
버터랑 곁들여서 약간 드세요.
단 오후 3시 식사시간에.
식욕이 있는 건 좋은 거죠.
대신 다른걸 드시면 안되죠.
식욕이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아직은 건강하고 살아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암세포의 크기에 신경 쓰지 마세요.
몸이 좋아지면 자연히 암이 사라집니다.
우선 몸을 챙겨야죠.
참고로 마른멸치를 버터 약간 뿌려서 전자랜지에 1분 돌리면
엄청 맛납니다.
고추장이나 간장 뿌려서 볶지 마세요.
간단하게 말해서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는 거고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주는 게 최고의 보약입니다.
참지 마세요.
고기 드시고 싶으면 고기 드시고 빵 드시고
싶으면 빵 드시면 되는 겁니다.
몸에서 신호를 보내면 먹어 줘야 하는 거죠.
식욕이 없는게 문제이지 있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암세포 그 딴건 신경 쓰질 마세요.
내가 살겠다는데 제 까짓게 뭘 어쩌겠어요?
용기를 내시고 꼭 암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식물성 기름 마가린 쇼트닝 등 값싼 지방과 설탕 들어간 빵은 조심
선생님 프로틴 단백질음료는 어떨까요 😢?
옛날에는 채소만 먹어서
암 안 걸렸다는 소리도 다 근거없는 말입니다.
옛날사람들은 평균수명 자체가 짧았잖아요?
원인도 모르고 죽었던거죠.
아마 대부분 암이였을겁니다.
옛날사람은 영양상태도 안 좋았는데
암에 안 걸렸을 이유가 없죠.
게다가 옛날사람은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먹었으니
최소한 폐암, 간암은 월등히 많았을거고
단, 활동량은 많았으니 고지혈, 고혈압, 당뇨같은 대사질환은
지금보다 적었겠죠.
일단 술, 담배 많이하고 영양상태 안좋았으니 평균수명이 짧았던거죠.
그 중 대부분은 암으로 죽었던거고.
검진도 못했으니 암인줄도 모르고 죽은거죠.
옛날사람처럼 김치에 흰쌀밥에 짜게 먹으면
암에 걸려 돌아가십니다.
가장 암 고위험군이 김치에 된장만 있으면 된다고
대충 드시는 어르신들입니다.
평생 그렇게 드셨고 그게 편하고 돈도 안드니
계속 그렇게 드시는 거죠.
그렇게 드시면 암 걸릴수밖에 없어요.
그 어르신들이 무슨 라면을 드시나요?
햄버거를 드시나요?
빵이나 과자를 드시나요?
아니면 고기를 드셨나요?
그냥 김치, 된장에 흰쌀밥 드신겁니다.
나이들어서 그렇게 드시면 암 걸리게 되어 있어요.
암환자분들 본인들이 암 걸리기 전에
고기 드셨나요?
버터 드셨나요?
생선 드셨나요?
계란 드셨나요?
입안이 까칠거린다고 귀리, 현미, 콩 넣어서 잡곡밥 안 드셨죠?
드시지도 않았으면서 그게 암의 원인이라고 탓을 하고
암에 걸린 지금도 그걸 안드시고
계속 흰쌀밥에 짠거 드시잖아요?
짠 채소반찬이나 찌게에
반찬이 짜니까 흰 쌀밥이 보약이라고 두 그릇 씩 드시지 않았나요?
그러니 암 걸리죠.
반드시 값비싼 고기를 드시라는 게 아니라
단백질, 그 중에서도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드셨어야 한다는 거죠.
그걸 안해서 암 걸린겁니다.
채소는 많이 드실수록 좋지만
한식으로 짜게 무쳐서 드시지 마시고
다양한 채소를 생으로 드시거나 샐러드를 만들어 드세요.
균형잡힌 식단이라는 건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배불리 먹는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하면 되는 겁니다.
계란, 두부, 마른멸치, 현미, 콩, 귀리, 미역, 버섯 이런게 얼마나 싼데요?
단, 버터, 올리브 유는 좀 비싸죠.
그걸 드시라는 거지 꼭 비싼 고기를 드시라는 게 아닙니다.
이런게 부족해서 암에 걸렸으면 지금이라도 더 드시게 권해야지
채식만 하라는 무식한 의사는 살인자나 다름 없어요.
부산대 암센터에 김진목이라는 사람이 암환자한테 채식만 권하죠.
사람 다 죽어나가는 줄 모르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빵중에 카스타라는 그나마 괜찮다던데... 맞나요?
저는 빵이 먹고싶으면 쌀로 만든 빵을 먹습니다.노버터.노계란.노설탕 괜찮은거겠지요?
버터 계란은 좋은 음식임
ㅁ
ㅅㄹㅇ ㄱ
항암 1시간 전 포도당맞고 항암 약제마다 포도당을 섞어 맞습니다
계산해보니 총 1350ml 항암때마다 맞는거같습니다 5%짜리긴한데
다 맞고 공복에 피검사해보니 당이 160까지 올라있었습니다 좋을수가없을꺼같은데
왜 자꾸 포도당이랑 섞어처방할까요? 그저 생리식염수대용으로 쓰는걸까요?
교수님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포도당수액이 암환자한테 진짜 상관이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포도당수액 암환자이면서 당수치가높으신분들은 쥐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더 이뻐지셨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옛날 영상 기역합니다 벌써 5년이나 되었군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빵과 🍖 고기먹고 염증이 올라 오던지. 가스가 많이 찬다면 끊는게 맞을까요? 입에선 땡기지만. 먹고나서는 증상이 나타나서요 답을 알고싶습니다
그래 잘먹는게 중요하니 ㅋ 암환자가 튀김 설탕 콜라 액상과당 짜장면 과자 아이스크림 빵에 크림 듬뿍 찍어 먹고 매일 케익 열라 먹어봐라 . 어떻게 되나 ㅋ. 암이 언제부터 급증한줄 아냐? 냉장고가 생기고 부터다. 그 전에는 보관이 어려워서 다들 채소 나물 이런거 먹었지 암발병이 낮았다 . 초가공식품이 암의 먹이다.
항암 타령은 금물. 아즈라라자도 말하다시피. 항암을 하면 평균 26개월 항암을 안하면 평균 24개월 산다고 했다. 항암하면 산다고 사기치지 말라고 했지.
넵 님은 암걸리면 꼭 항암 하지마시고 자연인처럼 산으로 가세요😊
암환자 절대로 밀가루 음식과 글루탄이 든 음식,설탕,과당,나쁜기름 먹지마세요.
암이 환장을 하고 좋아합니다.
원장님 말씀은 환자상태 따라 다르다는거잖아요. 항암해보면 입맛 없어서 설탕 들어간 반찬이라도 맛있게 밥 잘 먹는게 나아요. 과일도 적당히 먹고요. 몸에 나쁜거 다 가리면 항암중 입맛없을때 먹을게 없어요.
네!!맞습니다~
절대 먹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재품도 절대 먹음 안되요~
@@후니-t2z그래 잘먹는게 중요하니 ㅋ 암환자가 튀김 설탕 콜라 짜장면 열라 먹어봐라 . 어떻게 되나 ㅋ. 암이 언제부터 급증한줄 아냐? 냉장고가 생기고 부터다. 그 전에는 보관이 어려워서 다들 채소 나물 이런거 먹었지 암발병이 낮았다 . 반위라 불리는 위암만이 염장 때문에 걸렸을 뿐.
@@성이른-s8b 한심. 국어를 영 못 알아먹네. 이 원장님도 그렇고 내가 하는 얘기가 설탕 퍼먹고, 매일 빵 먹고, 튀김 와구와구 먹으란 얘기인가?? 최소한 입맛을 돌게 하기 위한 적절한 양념은 필요하다는 말인데. 몸에 좋은 맛 없는 음식 못먹는것 보다 적당한 단맛이나 기름을 통해서 맛있게 그나마 먹는게 항암중에는 좋다는 말이다. 항암 안해봤지? 얼마나 입맛이 없는지 알기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