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 일이]강풍과 장마비로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았지만 아직 잘 살아있는 노지 수국 삽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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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여름 태풍에 나무가 종종 쓰러지는데.. 이번 장마중에 갑자기 부는 강풍에 아카시아 나무가 쓰러져서 농장 가는 길을 막아버렸어요. 쓰러진 나무 밑에는 수국이 있었는데.. 수국과 노지 삽목은 용케 다치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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