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아직 잘 모르는 이성이 은근히 스킨쉽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오히려 좋아한다고 어떤 실험 결과 나온 거 본 적이 있음. 하지만 개중에 이런 여성에게 안넘어가는 남성도 있겠지요. 즉, 나한테 이렇게 은근슬쩍 들이대면, 딴 놈에게도 그러겠지란 의심이 들지요. 이건 마치 뒷담화를 너무 하는 사람 만나면, 이 인간 나중에 내 뒷담도 까겠구나 하는 생각에 거리두기를 하게 되는 것처럼요. ㅎㅎ
결혼생활은 차라기 옥순같이 약간삐침 공주는 달래주면 뎌는데 영숙같은 남자들모두한테 헬레레 스타일 남자들 주변에 많으면 그여자는 엄청 신경쓰여 나락간다 그래도 여자는 자기가 뭔 잘못인지를 모른다 남자 주변에서 살아와서 당연하기때문 결혼 상대는 오히려 나만보는 옥순 정희 형이 더잘산다
여자들은 여자를 볼 줄 모른다.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와 여자들이 좋게 보는 여자가 다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조건(외모는 개취지만) 1.귀여움 : 귀여우면 끝난 거다. 2.사랑스러움 : 여성미, 여성력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3.하이 텐션 : 내성적이고 음울하며 어두운 여자는 꺼려진다. 4.섹시함(색기) : 과하면 정이 떨어지지만 적당하면 너무 좋다. 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목석같은 여자는 진짜 싫다. 5.긍정적인 성격 : 매사에 부정적이고 꼬인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없다. 6.적절한 플러팅 :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낫다. 7.모성애 : 남자를 보살피려는 자세로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영숙은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여성들이 보기엔 꼴값떤다고 보일지 몰라도 남자들에게 이만큼 매력적인 여자도 없다.
@하야미-z8t 친절을 어장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음. 물론 주변 남성들에게 과한 친절이나 심한 플러팅을 하는 여자라면 멀리하면 됨. 매력은 있는데 어장 치는 게 습관이고 확실하면 어장에는 어장으로 응수하면 됨. 상대방에 저자세로 굽신거리면서 애정을 구걸할 필요 없음. 모쏠이나 하남자의 특징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어쩔 줄 모르고 저자세로 다가가고 찐따처럼 구는 것인데 그것이야마로 갑을관계의 시작이고 대부분 여성은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낌. 니가 어장 치면 나도 어장 친다, 세상에 여자가 너뿐이냐?라는 자세로 당당히 다가가야 함. 물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때론 상대방의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들어줘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그 관계를 갑을 관계로 설정하고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하여 단물만 쪽쪽 뽑아 먹으려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교제 또는 연애할 때도 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상대방의 의도를 분석하고 파악해야 함.
@@en-ni1zv 만민에게 친절한 여성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그 친절을 이성적 관심, 플러팅으로 오해하기도 하죠. 영숙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노골적으로 자랑하는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싫어하지 않을 것 같군요. 다시 말하지만 무감증의 여성은 진짜 매력 꽝입니다. 만져도 키스해도 더 심한 걸 해도 아무 감흥이나 반응이 없으면 아무리 예뻐도 매력 없습니다. 차라리 영숙같은 여자가 훨 낫습니다. 다만 짝이 정해지면 다른 남자들에게 오해할만한 친절은 삼가해야겠지요.
화면으로 보면 영숙이가 이상해 보일뿐. 실제 생활에선 저런 영숙이한테 안넘어 가는 게 이상한 겁니다. 소개받은 여자가 내 머리에 붙어 있는거 떼줬다, 내리막길에서 내 몸에 손대고 의지하며 내려가더라. 내말에 족족 웃어주는데 이 여자 저한테 호감 있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세요. 열에 아홉은 그린라이트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뭐 영숙이한테 안넘어 갈 것 같죠? 더 정신 못차릴껄요. 이래서 남자는 여자의 가식적인 웃음과 닭똥같은 눈물을 조심해야함.
남자라고 다 넘어가는게 아니지 남자수준에 따라 갈림
부담스러울수도이꼬~
벗는게 더 이쁘다는 영숙이 자뻑멘트
거기서 깨졌음
감히 방송에서 미친듯?
많이 놀았대요
시골 다방 아가씨한테서나 나올 화법.
지입으로 섹시하고 이쁘다고 떠드는애인데 거를 남자는 거르지 상철도 보니 줏대가 없더라
아무한테나 다 잘해주고 맞추고 간보는거 결국 티 나게되지 찐따눈에만 좋아보임
영숙이 기수발도 무시못함. 애없는 여인 중에 고르다보니 선택지가 없으니 몰린 듯
나쏠보면 교훈을 많이 얻는다.
넘어가는척은 몰라도 실제 영숙같이 흘리는 여자에 넘어가는 남자는 하수
눈높은 남자 고수는 지적이고 세련된 여자를 좋아함
비가 김태희와 결혼한 것처럼
이병헌이 이민정과 결혼한것처럼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넘어가는 사실..
@@nid2348 그런 넘어가는 남자 많을거에요 특히 요즘은 다귀하게 커서요
와
방송으로 보니깐 다 보이지 실제로 일대일이면 알기어려움. 연기잘하는 여자들많음.
지입으로 사기캐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보면 더 밥맛
저런애한테 농락 당해도 지가 당한줄 모르는 남자
여자라면 아직 잘 모르는 이성이 은근히 스킨쉽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오히려 좋아한다고 어떤 실험 결과 나온 거 본 적이 있음.
하지만 개중에 이런 여성에게 안넘어가는 남성도 있겠지요. 즉, 나한테 이렇게 은근슬쩍 들이대면, 딴 놈에게도 그러겠지란 의심이 들지요.
이건 마치 뒷담화를 너무 하는 사람 만나면, 이 인간 나중에 내 뒷담도 까겠구나 하는 생각에 거리두기를 하게 되는 것처럼요. ㅎㅎ
외모가되는 여자에 스킨쉽에 안넘어가는 똑똑한 남자가 몇이나 될까
돌싱은 어려워도 돌돌싱은 쉽다
ㅋㅋ
영숙은 이미 상철은 직업으로 아웃시킴
솔까얼굴도이쁜것도아니고 여출연진중에직업도젤그닥잘난것도없는데. 그나마 나이어리고 애가없으니깐. 맘에드는거지뭐
나솔에서는 자기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해 주는것이 그사람에 배려심을 보는것
직장도 변변찮은 영숙이 만약 자녀가 둘 있고 거기다 나이가 37~8세쯤이라면, 과연 !! 영수에게 1순위 상철에게 2순위가 될 수 있었을까.
긴 얼굴 +잇몸 만개 영자에게 만약 자녀가 둘 있다면, 광수같은 남자가 관심 가졌을까...
영숙은 이미 직업에서 상철을 제외 했운거 같다
영숙은 애 없는게 너무 치트키임
하회탈 얼굴 인기없음 ㅋㅋㅋㅋㅋ 인스타는 보정씨게 들어간 얼굴이던데
김태원인줄
여자들 sns 사진은
무조건 피부보정 턱보정 눈크기보정 신체비율보정 얼굴크기 보정 코볼좁힘 보정 콧등세우기 들어갑니다...
보통 옆모습은 찐입니다. 옆모습은 얼굴인식 못함.
아직 절대로 결혼하고 싶지않은 영숙
만인의 연인이 되고싶고 놀고싶은 본심
만인의 연인이 되려는 본능의 영숙
현생에서 결과는 아무의 연인도 될 수 없음
원래 그게 현생임
대학교 4학년 때 생일 파티 하면서
여자 후배들에게 꽃다발 5개 넘게 받은 놈 있었는데
현생에서는 아무하고도 안 되더라
완전히 기수빨
애 없는 돌싱녀를 원하는 남자들한테 애 하나 둘씩 딸린 예쁜 애엄마들(현숙제외) 던져놓고
애 안딸린 돌싱녀는 정숙 영자 영숙...
영숙한테 몰릴수밖에 없음
게다가 첫인상도 젊어보이는 여자들중 혼자 생글생글한 인상이라 몰표 나올수밖에 없었음
영숙은 노안
사기캐라고 하지만 말해보면 텅비어보이고 자기자랑만 ㅋ 근데 얼핏보면 넘어갈 수 잇음 첨엔 아이컨택겁나하고 밝아보여서
만나는 남자마다,좋다면서 스킨 십
과민성만짐증후군ㅠㅠ 여기저기 고만좀만져싸라 직업도확실하지않고 고졸이고 엄마밑에서 일하다말다 백수면서 자기가사기캐라 과대포장하고 입만열면그짓말이 자동으로나와ㅋ
직업 없다 했음....
엄마 일을 도왔었고 지금 안식기 라고.. ㅍㅎㅎ
전문직이라 (보육교사)결혼 해서 다른데 이사가도 얼마든지 일 할수 있다...라고 했음...
결혼생활은 차라기 옥순같이 약간삐침 공주는 달래주면 뎌는데 영숙같은 남자들모두한테 헬레레 스타일 남자들 주변에 많으면 그여자는 엄청 신경쓰여 나락간다 그래도 여자는 자기가 뭔 잘못인지를 모른다 남자 주변에서 살아와서 당연하기때문 결혼 상대는 오히려 나만보는 옥순 정희 형이 더잘산다
달래주는것도 수십번이지.평생 살아야되는데 수백.수천번을 ?
사람 안변함.
영숙은 모든 남자가 지를 좋아해야 직정이 풀릴듯
영숙사진 하회탈 마렵네 ㅋㅋ
실제는 박유천 닮음
@@halfkiwi약간 모지란 박유천
영숙이란 여자는 모든남자 들에게 귀에 솔깃한말로.
미끼를던저
한남자 한남자 어장에 들어오도록
플러팅을 하네요.
정희가 아무리 괜찮아도
아들둘은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저기있는 누구도 정희는 1순위가 되긴 어렵죠
상철이 좀 순해서 정희가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니 데이트정도는 하겠지만 최커 현커는 불가능할듯.
영수가 한 행동 다돌아오네
영숙이 알파메일을 찾기 위해 자기 자신을 못하는거 없는 사기 캐릭이라며 알파피메일로 구라치는 모습......
경수는 이미 알고
딱 선그엇자나 보면알지
가벼운거ㅋㅋ
똑같은 눈웃음 징글징글 소름이다
그냥 22기 남자들이 경수 말고는 다 거의 모쏠급이에요
경수도 맘없는 여자들에겐 유들유들 잘 해주는데 맘있는 옥순에겐 좀 어색함
상철은 예쁜 정희 누나가 어울림 ..
정희누나가 여우로부터 상철을 지켜줄거임😊
ㅋㅋㅋㅋ
정희가 더 고단수!!
@u😂😂😊❤❤😂😢😢😢😂sㅛ8user-vj3id7dt9e
어울리긴 나이차 겁나 나보이든데ㅋ 정희는 그냥 누님 느낌 존잘누님
@@너뭐돼-y7c상철이 더 되보이던데
상철님은 영자,영수,정희님을 완전 까버린것같은데요ㅠ
그냥 줄줄 널어놓는 거 ㅋ
습관임
뒷담하는여자가 제일 남편고생시킴
여기 여자분들 기본적으로 남자에게 모두 적극적이고 끼 있는 사람들~
하지만 영숙이는 정말 끼 있는 여자~
썸넬진짴ㅋㅋㅋ
영숙 피부가 다른사람보다 훨 약한가.
제일 많이 시뻘건듯
상철은 좋은사람이더라. 인격적으로. 그건 영수 까 내리는 까내리는게 아니였고 영수 마음을 알려주는 거였음. 경수도 영숙 좋아하다가 포기했다고 알려주기도 했고. 어쩌면 다 경쟁자인데 알려주는거보니 자존감이 높은듯.
자는 맨날 남자들 머리카락 떼 주고 그러더라~
어느 폭로 게시글에 보니깐 순진한 찐다남한톄만 플러팅한다던데...😅 영수 기분 엄청 나쁠듯요 그래도 명색이 애없는 의사인데😅
썸네일 딱 믹키유천인데?
여자 얼굴이 하회탈이면 거시기헌데 ㅋ 웃을땨는 그냥 민속촌이던데 ㅋ
영숙 뭐가 예쁜거지 ….
영숙의 능글맞음 ㅋ
여자들은 여자를 볼 줄 모른다.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와 여자들이 좋게 보는 여자가 다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조건(외모는 개취지만)
1.귀여움 : 귀여우면 끝난 거다.
2.사랑스러움 : 여성미, 여성력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3.하이 텐션 : 내성적이고 음울하며 어두운 여자는 꺼려진다.
4.섹시함(색기) : 과하면 정이 떨어지지만 적당하면 너무 좋다. 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목석같은 여자는 진짜 싫다.
5.긍정적인 성격 : 매사에 부정적이고 꼬인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없다.
6.적절한 플러팅 :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낫다.
7.모성애 : 남자를 보살피려는 자세로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영숙은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여성들이 보기엔 꼴값떤다고 보일지 몰라도 남자들에게 이만큼 매력적인 여자도 없다.
@하야미-z8tㅋㅋㅋㅋㅋㅋ 찐다남들은 다 넘어간다더라구요
눈높은 남자 고수는 지적이고 세련된 여자를 좋아함
비가 김태희와 결혼한 것처럼
이병헌이 이민정과 결혼한것처럼
@하야미-z8t
친절을 어장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음.
물론 주변 남성들에게 과한 친절이나 심한 플러팅을 하는 여자라면 멀리하면 됨.
매력은 있는데 어장 치는 게 습관이고 확실하면 어장에는 어장으로 응수하면 됨.
상대방에 저자세로 굽신거리면서 애정을 구걸할 필요 없음.
모쏠이나 하남자의 특징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어쩔 줄 모르고 저자세로 다가가고 찐따처럼 구는 것인데 그것이야마로 갑을관계의 시작이고 대부분 여성은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낌.
니가 어장 치면 나도 어장 친다, 세상에 여자가 너뿐이냐?라는 자세로 당당히 다가가야 함.
물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때론 상대방의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들어줘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자신을 호구로 알고 그 관계를 갑을 관계로 설정하고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하여 단물만 쪽쪽 뽑아 먹으려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교제 또는 연애할 때도 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상대방의 의도를 분석하고 파악해야 함.
여자인 저조차도 밝고 긍정적인 영숙이가 좋아지고 친해지고 싶더라구요. 제 맘이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단지 여러명에게 스킨십하는 모습에서 경악..
@@en-ni1zv 만민에게 친절한 여성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그 친절을 이성적 관심, 플러팅으로 오해하기도 하죠.
영숙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노골적으로 자랑하는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싫어하지 않을 것 같군요.
다시 말하지만 무감증의 여성은 진짜 매력 꽝입니다.
만져도 키스해도 더 심한 걸 해도 아무 감흥이나 반응이 없으면 아무리 예뻐도 매력 없습니다.
차라리 영숙같은 여자가 훨 낫습니다.
다만 짝이 정해지면 다른 남자들에게 오해할만한 친절은 삼가해야겠지요.
썸네일 그림 영숙 ㅋㅋ 술취한 코주부로 나옴
넘하신듯 ㅋㅋㅋ
영숙.. 성형도 참 많이 했다.
나솔엔 왜이리 성형녀들이 많이 나오나.
하긴,전세계 여성 성형 압도적1위가 우리나라임.
영숙보단 정희가 더 매력있지
알면서도 넘어가는 게 남자임
애초에 알지도 못함...
남자는 단순해요...
알아요 남자들도 다 아는데 본인눈에 이쁘면 그냥 넘어가는거임 ㅋㅋㅋ 대신 안이쁘면 국물도없음
여자 남희석 전나 나대네 ㅋㅋㅋㅋㅋ
화면으로 보면 영숙이가 이상해 보일뿐.
실제 생활에선 저런 영숙이한테
안넘어 가는 게 이상한 겁니다.
소개받은 여자가 내 머리에 붙어 있는거 떼줬다, 내리막길에서 내 몸에 손대고 의지하며 내려가더라.
내말에 족족 웃어주는데
이 여자 저한테 호감 있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세요.
열에 아홉은 그린라이트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뭐 영숙이한테 안넘어 갈 것 같죠?
더 정신 못차릴껄요.
이래서 남자는 여자의 가식적인 웃음과
닭똥같은 눈물을 조심해야함.
아직 미혼 시각으로 여자가 보기에 실제로 봐도 이상해보여요 그래도 한번 경험있는 돌싱이라서 좋게 보면 내숭 안떨고 화끈하게 표현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그럼 거절도 화끈하게 해야지 일반적이지 영쑤기 처럼 저건 아님요😅
연애경험있을때나그렇지 몇번겪으면 여우짓 다보임 남자도 다호구는아니니께
근데 웃긴건 남자가 착각안하려고 막 노력하면
왜이리 둔하냐며 꼭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야 아냐며 욕처먹음
그때 고민하지말고 그냥 웃고 넘겨버리시면 여유로운 남자가 되죠. 앞에서 뭐라고하는 거 무시하세요
근데 이분은 술을 많이드셨나 코가 항상 왜저리 빨간가요
영숙의 행동이 좋게 말하면 모든사람한테 맞춰준다는건대 남녀관계에선 절대로 선넘는 행동은 하지마라 오해의 행동을 보이다가 자칫 집착하거나 스토킹당하면 어쩔라고? 근데 영숙아 니가 한행동이 별거아니라고하지만 누가봐도 플러팅이이야
성격 별개로 그나마 여출중에 영숙이 제일 이쁘니 인기가많지
이런 여자는 할 말이 없다
끼순이
얼굴은 왜 그리 빨개
자기소개때 뙤약볕에 화상입음..
햇빛에 익어서
미국이였으면 소송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