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전에 임신전까지 하루 말보루3갑을 피웠습니다, 그당시 카트라이더 라는게임에 중독이되어서 ,,,, 하지만 , 임신후 병원가서 태아의 심장소릴들을때 , 더이상 담배는 안되겠다싶어 바로 끊었습니다, 그후 꿈에서도 여러번 피우고 15년이 흐른지금 지금도 피우고싶습니다,,,,처음엔 임신땜에 담배를 끊었지만 , 지금은 제가 담배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부모가 되니까 왠지 좀더 나은인간이 되고싶은 마음에...
마약을 끊으려고 노력하는것도 대단한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던형은 유학하다 대마로 시작하다 필로폰 코카인 하다 과다복용으로 뇌에 이상이 와서 완전 바보가 됐어요. 지금 정신병원에 있는데 부모도 못알아보고 하루종일 멍하게 천정만 보고 산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한다니 인생 제대로 망한거죠. 마약은 절대절대 하면 안됩니다.
직장동료분 형편없는 쓰레기네요 하신 그쪽도 잘못이지만 아직 못 끊을 거 같다고요? 부모님 생각하세요. 피땀 흘려서 버신 돈을 그쪽 마약 하는데 갚는다? 개똥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지금 당장 못 끊는 건 없어요 꼭 끊으셔서 세 삶 사세요. 부탁드립니다….응원할게요 꼭이요
2008년 미국유학당시 홈스테이하던 중딩동생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에 그동생이 코케인,대마는기본 으로 약을 하고있었는데 항상 동공풀려있고 피부는 개껍질처럼 변해가고있었음.. 8년뒤 소식들었는데 못 끊어서 신장기능이상으로 몇년 병생활하다가 집안박살나고 하늘나라감… 절대 마약하지마세요…
60년대생이 20대 시절인 80년대때 우리나라에 마약사범이 기하급수증가 반사이익으로 70~80년대생들은 어릴때 마약방지교육을 엄청 강하게 받고 자랐죠 그래서 저도 마약하면 그냥 자동적으로 인생끝이라는 교육이 되어있지요 우리또래 중에서는 20대때 마약하는 친구들이 거의 0에 가까웠고요 요즘 90년대~ 00년대생들이 다시 증가 추세죠 예전 60년대생들이 성인되던 시절처럼 각종 부패 마약 음란등등 사회 부조리현상이 그대로 다시 재현되고있네요 그나마 00~10년대초반까지는 사회가 건강했었죠 70~80년대생들이 그나마 가장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속에 자라났다고 생각되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60년대생이 20대 시절인 80년대때 우리나라에 마약사범이 기하급수증가 반사이익으로 70~80년대생들은 어릴때 마약방지교육을 엄청 강하게 받고 자랐죠 그래서 저도 마약하면 그냥 자동적으로 인생끝이라는 교육이 되어있지요 우리또래 중에서는 20대때 마약하는 친구들이 거의 0에 가까웠고요 요즘 90년대~ 00년대생들이 다시 증가 추세죠 예전 60년대생들이 성인되던 시절처럼 각종 부패 마약 음란등등 사회 부조리현상이 그대로 다시 재현되고있네요 그나마 00~10년대초반까지는 사회가 건강했었죠
안타까운 얘기지만, 도박이든 마약이든 술이든 뭐든 중독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는 게 좋습니다. 당신까지 같이 지옥으로 빨려 들어 갈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가족, 친구, 친척, 지인은 중독에 들어가는 순간 당신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멀리 하세요. 고쳐 보겠다. 내가 저걸 사람 만들어 보겠다 하는 순간 당신 인생도 끝장 납니다.
담배는 정말 귀여운 수준.. 담배보다 수만배의 충동 효과 필로폰의 무서움은 처음했을때 생각한것보다 더 좋은 효과가 나오기때문 영상처럼 고통있던곳의 통증을 사라지게도 하고 호흡도 편해지고 체력 집중력이 엄청나게 증가 불안함도 사라지게하나 갈수록 좋았던 효과는 사라지며 부작용만 늘어감 단 한번이라도 손대지 않기를 바람 한번하고 끊을수있는 마약이 아님 잠시 끊었다해도 경제적 어려움이나 심적고통이 온다면 곧 바로 찾게되니 끊으려고 마음 먹었거든 스스로 어려운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며 최대한 평탄한 길을 걷도록 노력해야함
대출한번 빌려봤는데 일하면서 매달 월급받고 그 월급이 내 돈이 아니게되니까 스트레스 존나게받더라 내일모래 월급받으면 그걸로 마지막 원금상환하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받는 월급이 진짜100% 내 돈이다..다시는 나중결제, 대출, 어떤것이든 나중에 결제하는짓은 절대로 안한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아껴써야지
뭐 말기 암이라도 걸려서 1~2개월이내로 죽는 시한부가 죽기전에 해보는거 아니고서야 본인 의지로 마약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함....마약은 질병이다는 말도 난 싫어함. 본인의지로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어디있음?..일부 누가 속여서 본의아니게 마약 먹게되고 이런 경우 제외하면 정말 한심함...
마약이 누구보다 인생나락가게한다는 거 전세계사람들 다 아는데 알면서도 왜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죽고 싶으면 그냥 장기기증하고 죽을것이지 자기팔에 주사기 꽂는 건 잘하면서 마약전에는 헌혈한번하는 걸 못봤네 자기가 자초한 삶 알아서 이겨내든 지든 타인에게만 피해주지 말길
@@lalaaala5224 오피오이드계 마약은 다 받았어요. crps환자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내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운 것 보다 마약용진통제 사이드로 더 고통스러워졌어요. 사이드를 진정시키려고 투약되는 약들이 또 부작용을 일으키고... 악순환의 무한굴레였어요. 지금도 순간순간 먹고싶고, 붙이고싶고, 모든 고통을 끝내고싶죠. 답이 됐을까요?
@@ssurg3670 끊어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지옥같은 금단증상 극복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5년 넘게 끊기를 시도하다가 지옥의 금단으로 결국 다시 투약하고, 다시하고 했던 것이 8년을 끌었어요. 마약성진통제를 투약하면 할 수록 통증에 정말 예민해지고 전신허약 증상이 같이오죠. 저도 좀 더 빨리 끊었으면 좋았을걸... 처음부터 안했다면 좋았겠지만 사고로 10군데 넘게 전신골절이 되는 바람에 시작된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어요.
직장동료 백퍼 마약 팔라고일부러 놔준거다
필로폰의 끝은 자살임
끊는사람은 극히 소수라고 ... 약이주는 쾌락을 맛보고 보통의 일상이 재미없고 따분하게 느껴지게되겠지 주사 한칸씩 늘린담에 심정지되는경우도 많고
도대체 어떤 직장을 다녔는데 직장 동료가 필로폰을 나줄까 궁금하내요!!
바,술집,클럽 이런데겠지
두분 다 영상 제대로 안 보셨나요. 중장비 엔지니어고 출장직 일하면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영상 초반부에 나옵니다.
~ 했던거 같아요 ~ 였던거 같아요~ 계속 듣고 있으니 짜증이 올라오네 자기 마음과 일을 이야기 하는데 같다고 하면 그렇다는 거야 아니다는거야 지맘을 지가 몰라
일종의 방어기제인 듯 떳떳한 얘기가 아니니까..
한국의 Woke문화의 가장 더러운 면이죠. 언어가 망하면 문화가 망한다. 이젠 모든 사람들이 '~ 같아요'라고 하는 게 표준이 되어 버린 세상.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고친 놈부터 잡아서 처형해야.
저는 15년전에 임신전까지 하루 말보루3갑을 피웠습니다, 그당시 카트라이더 라는게임에 중독이되어서 ,,,,
하지만 , 임신후 병원가서 태아의 심장소릴들을때 , 더이상 담배는 안되겠다싶어 바로 끊었습니다, 그후 꿈에서도 여러번 피우고 15년이 흐른지금 지금도 피우고싶습니다,,,,처음엔 임신땜에 담배를 끊었지만 , 지금은 제가 담배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부모가 되니까 왠지 좀더 나은인간이 되고싶은 마음에...
성공하셧네요..! 어머니라는 타이틀에 위대해지셧네요..! 앞으로도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두 담배는 하지 마세요.. ! 화이팅..! ❤
@@신정숙-n4c
감사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피우고싶지만 담배냄새와 저는 어울리지않이서요.. ㅋㅋ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엄마가 되었어요!!! 끊기란게 쉽지 않은데
@@chipmunk538
좋은엄마는 아닌거같애요
매일 아이랑 싸우는거보면....ㅋㅋ 제 기분맞추느랴 아이가 고생이많아요
불쌍한쇄끼 ㅋ
마약을 끊으려고 노력하는것도 대단한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던형은 유학하다 대마로 시작하다 필로폰 코카인 하다 과다복용으로 뇌에 이상이 와서 완전 바보가 됐어요. 지금 정신병원에 있는데 부모도 못알아보고 하루종일 멍하게 천정만 보고 산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한다니 인생 제대로 망한거죠. 마약은 절대절대 하면 안됩니다.
😱😱😱
레게노;
직장동료분 형편없는 쓰레기네요 하신 그쪽도 잘못이지만 아직 못 끊을 거 같다고요? 부모님 생각하세요. 피땀 흘려서 버신 돈을 그쪽 마약 하는데 갚는다? 개똥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지금 당장 못 끊는 건 없어요 꼭 끊으셔서 세 삶 사세요. 부탁드립니다….응원할게요 꼭이요
필로폰 등 약을 계속 하면 죽어요.. 연락이 끊긴건 이유가 있음
이런게 왜 하고싶지?? 그냥 치킨만 시켜도 도파민이 맥스다 엽떡 까지 시키면 일주일 간다.
세상을 인생을 우습게 생각한거지
ㅋㅋㅋㅋ 엽떡 ㅋㅋㅋㅋㅋㅋ
시작을 필로폰주사로 햇네 ㅋㅋㅋ 진짜 인생망하는 직빵길
필로폰아니여도 대마초빼고는 다 인생망하는거지 뭐 펜타닌은 인생안망하나?
용기내서 말씀해주시는데 악플 단 인간들은 뭐냐.. 이영상이 널리 퍼져서 경각심 갖고.. 하면 안된다 이리 생각하면 이분도 잘한일을 한건데.
필로폰을 주사기로? 이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임 내성 생길까봐 주사기로 했다는게 더 웃기네. 약중에 제일 바닥인 필로폰을 하면서 내성을 걱정했다는게.
가장 바닥은 펜타닐입니다
참고로 집안에서 아재들 술마시는거 자식들한테 계속 보여주면
자녀들은 숨담배 마약에 익숙해져서 쉽게 접하게됌
마약... 평생 참아야 합니다
평생 하고 싶은걸 참아야 합니다
이글 보시는 분은 절대 하지마세요
남이 주는 술 먹지말구요
말끝마다 엑스터시를 했던 것 같아요 필로폰을 했던 것 같아요, 점점 늘렸던것 같아요 ㅎㅎ 필로폰을 했다 엑스터시를 했다 그리 말해야지 뭘 계속 했던 것 같아요야?
한국의 Woke문화의 가장 더러운 면이죠. 언어가 망하면 문화가 망한다.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고친 놈부터 잡아서 처형해야.
마약 꽃는건 흡입하는거랑 느낌이 아예다르고 하던데 아는형님이 마약때문에 깜빵두번갔는데 코로하는건 끊을수 있어도 주사기로 하는건 차원이 다른문제라고 절때 못끊는다고 하던데
미쳣다진짜.. 저렇게 손대면 무서운거구나.. 하루마약치가 50만원에서 100만원이라니..;;;;; 돈도없어지고 건강도파탄나고;;;;
뭐하는 회사길레 마약을 시작하지?? 참 이나라는 답도 없다.
싱가폴처럼 해야됨
지금 도처에 마약이 퍼졌는데 어떤 회사냐가 문제가 아님
같이 숙식하는 회산가?
마약은 끊는게 아니란다. 참는거란다. 담배보다 끊기가 훨씬 어렵다는데... 잘 참고 살아가시길.
마약류는
못 끊어요.
심적으로 너무 힘들때 다시 스타트가 됩니다.
ㄹㅇ 담배도 끊기 힘든데 마약은 못 끊지
네 절때 못 끊습니다,
댓글들 와이리노 용기내서 나온사람보고 ㅋㅋ 남 못끌여내려서 안달났네ㅋㅋ
인생업적이 마약안한거 밖에 없는사람들 ㅇㅇ
직장 동료가 주사로 놔줫다 ㅋㅋㅋㅋㅋ 그걸 왜 맞냐 참....
설마 점심시간에 해 줬을 건 아니고, 어디 좋은데 가서 했을 터, 직장이란 말은 뺐어야 사람같은 진술일테죠. 좀 넘탓 하는 성향이 있는 거 같군요.
2008년 미국유학당시 홈스테이하던 중딩동생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에 그동생이 코케인,대마는기본 으로 약을 하고있었는데 항상 동공풀려있고 피부는 개껍질처럼 변해가고있었음.. 8년뒤 소식들었는데 못 끊어서 신장기능이상으로 몇년 병생활하다가 집안박살나고 하늘나라감…
절대 마약하지마세요…
부모가 신고해야 합니다
호기심으로 하는사람들 많던데 ... 진짜 인생 작살나는 영상들 많이 봐야 꿈 깰듯
마약 공급책은 사형밖에 답없다
60년대생이 20대 시절인 80년대때 우리나라에 마약사범이 기하급수증가 반사이익으로 70~80년대생들은 어릴때 마약방지교육을 엄청 강하게 받고 자랐죠
그래서 저도 마약하면 그냥 자동적으로 인생끝이라는 교육이 되어있지요 우리또래 중에서는 20대때 마약하는 친구들이 거의 0에 가까웠고요 요즘 90년대~ 00년대생들이 다시 증가 추세죠 예전 60년대생들이 성인되던 시절처럼 각종 부패 마약 음란등등 사회 부조리현상이 그대로 다시 재현되고있네요
그나마 00~10년대초반까지는 사회가 건강했었죠
70~80년대생들이 그나마 가장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속에 자라났다고 생각되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담배
끊는것도 결심하고 하루도 못간다..
마약은 못끊음…
하드드럭인 필로폰을 주사기로 시작한다? 인생 끝임.. 주사기는 절대 하면 안됨
그러게. 너무 무지한거지. 첨부터 필로폰을 주사기로.. 그게 뭔지 알고 맞은건 아니겠지.
진짜... 그 직장 동료가 원수인가 싶을 정도
@@ggom7883원수죠 지 이득을 위해 남을 망치는 건데
유투브를 못끊어서 새벽까지보고는있는 내가 한심한데..밀가루,설탕슬 끊고싶어도 못끊어서 참다참다결국 와구와구먹는데..
마약을 끊을수있다뇨...에고😢😢😢
인터뷰하신분.꼭 끊으시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근데 일반인?흔한사람들이 약하는사람이많나요? 하.충격ㄷ)
어쩌다 우리 나라에까지 이런 몹쓸 마약에 기대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ㅠㅠ 일반 가정 바로 문앞까지 와 유혹하는 지경까지 된거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프다.. 굳건한 마음으로 제발 딱 끊고 새인생 새삶을 사시길 바랍니다..ㅠㅠ
아니 무슨 시작부터 필로폰주사를;;; 제일하드한건데
헤로인이 젤 하드함
@@cndmartinparkㄴㄴ필로폰이끝판왕
다들 어캐 알아? ㄷㄷ
@@47276djsjsjwuwdfjaisduw필로폰보다 쎈게 헤로인 입니다 찾아보세요
마약은 끊는건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뼈를 깎는 아픔과 인내로 참는것 안할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86년생인데.. 마약이랑 나쁜짓하면 감옥간다고 교육많이 받았는데 ㅋㅋ 애초에 마약은 한번하면.
사람이 죽지 않는이상 못끈는다고 교육받았는데
조등학교 아침방송에서
60년대생이 20대 시절인 80년대때 우리나라에 마약사범이 기하급수증가 반사이익으로 70~80년대생들은 어릴때 마약방지교육을 엄청 강하게 받고 자랐죠
그래서 저도 마약하면 그냥 자동적으로 인생끝이라는 교육이 되어있지요 우리또래 중에서는 20대때 마약하는 친구들이 거의 0에 가까웠고요 요즘 90년대~ 00년대생들이 다시 증가 추세죠 예전 60년대생들이 성인되던 시절처럼 각종 부패 마약 음란등등 사회 부조리현상이 그대로 다시 재현되고있네요
그나마 00~10년대초반까지는 사회가 건강했었죠
제발 마약팔이나 마약 권유 하는 사람들 잔인하게 공개처형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약파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안 할거 아니냐고.
다른 사람은 죽이면 안되지만, 약팔이들이나 약을 권유 하는 사람들만큼은 직접 실탄 쏴서 죽이고싶다.
더드미가 만든 마약세상
버닝썬도 재수사
마약중독에 대해서 이분 지금 끝난게 아니야... 언제 다시 마약할지는 시간문제
직장동료 뭐하는사람이지 잠안온다니까 대마를줘..? 말이 동료지 악마도울고가겠네
똑같은 쟁이지 뻔하지 않겠냐
말이 줬다지
당사자가 얼마나 달라고 구해달라고 쫄랐는지 아냐
@@지영-l9c 세상에 상상도못한발상!
아이디가 666이네 너가 악마냐 ㅋㅋㅋㅋㅋ
중2때 지은거라 양해부탁 ㅠㅠㅋㅋ@@peterlee6865
필로땡이 무섭다는게 하나같이 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평생 산다는거
강남 원룸촌 혼자사는 애들 다 저 택크 타는중..
그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도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그리고 중독된 뒤에 그도 또 하지말라고 한다 참 어리석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도박이든 마약이든 술이든 뭐든 중독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는 게 좋습니다. 당신까지 같이 지옥으로 빨려 들어 갈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가족, 친구, 친척, 지인은 중독에 들어가는 순간 당신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멀리 하세요. 고쳐 보겠다. 내가 저걸 사람 만들어 보겠다 하는 순간 당신 인생도 끝장 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하는데,형제가 마약 중독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연을11년 끊고 살다가 어버지 돌아가시고,엄마가 혼자 남아서 그 마약을 오래한 형제만이라도 엄마 옆에 있어주길 마음으로 이번에 만나기로했지만 불안해요
절대 절대 단 한 번도 하면 안되는 거에요. 감사하고 건강하게 삽시다~! 소확행!
내성생긴다고 첨부터 주사로 놓냐 내성은 뭘로 하던 똑같은데 시작을 하드코어하게 했네
담배는 정말 귀여운 수준.. 담배보다 수만배의 충동 효과 필로폰의 무서움은
처음했을때 생각한것보다 더 좋은 효과가 나오기때문 영상처럼 고통있던곳의 통증을 사라지게도 하고 호흡도 편해지고 체력 집중력이 엄청나게 증가 불안함도 사라지게하나 갈수록 좋았던 효과는 사라지며 부작용만 늘어감 단 한번이라도 손대지 않기를 바람 한번하고 끊을수있는 마약이 아님 잠시 끊었다해도 경제적 어려움이나 심적고통이 온다면 곧 바로 찾게되니 끊으려고 마음 먹었거든 스스로 어려운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며 최대한 평탄한 길을 걷도록 노력해야함
담배제품도 사실 순수니코틴없고, 다른 화학제 넣지요. 그거 조절하면 얼마든지 중독성심화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욕해서 뭐하나싶다..일단은 반성하고있으니..다만 안타까운거누저 필로폰은 못 끊는거라본다..다시 맘먹으면 너무나도 구하기 쉬워
뽕쟁이들 많이봤다. 결국 다시손대거나 자살택하지. 가족들도 어딧는지 찾을수도없게된다
자살이라기보다 쇼크사..
자살도많이해요 주변에서많이봄
한번 시작 하면 평생을 마약과..
벌써 뇌가 손상을 입어서..
마약은 우리집근처 ..이웃가족 형제 등..표적이될수있습니다..항시 경계하고 또
낮선자의 만남이나 술자리 는 피하세요.. 낮선자가 건네는 음료. 식품.
대출한번 빌려봤는데 일하면서 매달 월급받고 그 월급이 내 돈이 아니게되니까 스트레스 존나게받더라 내일모래 월급받으면 그걸로 마지막 원금상환하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받는 월급이 진짜100% 내 돈이다..다시는 나중결제, 대출, 어떤것이든 나중에 결제하는짓은 절대로 안한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아껴써야지
맞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아껴쓰기가 정답이지 대출 가능한게 무슨 내 통장에 돈이 원래 있는 것 처럼 생각하면 안되죠
선생님 최고의 결정입니다. 좋은 글 다른 사람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마약은 공급책도 사형시켜야하고 그걸 한사람도 같이 사형시켜야함 법을 좀더 두려워해야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예방이라도 하지
그리고 사는사람이 없어야 파는사람도 없어지지 아 물론 마약을했다가 공급책을 제보하면 제보자는 사형은 면해주는쪽으로 사탕하나 놔주고
부모님도 가치 죽는거다 생각하고 끊어라.
학교에서 마약중독자들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교육시키고 해야된다
힘내셔요. 앞으로는 잘 되실 거예요.
항상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잃지 마시고요.
모두를 위해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보니까 마약하는애들보다 정신이상한애들이 더많은듯
출연자분 용기있게 출연해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려주는건데 ㅉㅉ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내말이 정신이상자들은 지가 병이 있는지 모름 ㅋㅋ
인생업적이 마약안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
맞아요
용기를 북돋워주진 못할망정 먼 악담들을 그리퍼붓노...못된인간들....
마약 유통 공급하는 것들은 사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나라의 사법제도가 범죄를 부추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싱가폴이 정답
1년이면 끊을수있을거같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이 이렇게 무섭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약물입니다!!! 호기심에 한번 하면 인생 끝입니다...
마약중독이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남이 준거는 물론 아무것도 믿지못해서
오직 내가 아는것만이 먹을수잇겟다 싶네ㅜㅜ 제발 마약하지마세요...여러분...😢😢
마약을 사지못하는 곳을 가야만 끊을수 있는건데,,이것도 끊는다는것보다 살수없으니 참을수 밖에 없는거죠,,,사람들이 점점 먹고 살기 편해지니 마약이 판을 치네요,,,,
마약만큼은 안된다. 정부차원에서 마약과의 전쟁이라도 했으면 한다
더불어 만진당 에서 못하게 합니다
다시는 손대지 않기를 꼭 기원해요!~~~화이팅! 빅토리!
하루 담배3갑,매일 소주한병
지금은 담배끊은지 7년돼갑니다.
뇌가소성에 의해 21일3개월3년 6년 주기로 많이 약해졌습니다.
처음6개월은 담배태우는 사람 옆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점차점차 좋아집니다.
개인경험담을공유해요,
힘내세요❤❤
술을 어떻게 끊으셨나요 매일 한병 두병씩 까던게 벌써 10년은 된거같습니다..
잘하셨어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참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면 대단한 결단력이십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대단합니다. 1년이 지났네요 더욱 행복해졌기를
꼭 승리하시길 바래요
뭐 말기 암이라도 걸려서 1~2개월이내로 죽는 시한부가 죽기전에 해보는거 아니고서야 본인 의지로 마약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함....마약은 질병이다는 말도 난 싫어함. 본인의지로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어디있음?..일부 누가 속여서 본의아니게 마약 먹게되고 이런 경우 제외하면 정말 한심함...
마약 도박 술 같은 중독은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 거야. 끊을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냥 참는 거지.
댓글창 막아야겠는데요 출연자분 힘내자고 나오신건데 응원은 못할망정 억측하고 까내리고 댓글보시면 상처받을 듯
마약하고 깜빵가서 자유를 잃어버리는게 낫습니까
마약같은거 안하고 온전히 세상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지내는게 좋습니까
깜빵갈만큼 가치있는 일인가요 잘생각해보시길
마약의 끝은 결국 죽음 아니면 교도소임...본인뿐 아니라...가족들까지 망가지게 됨....
지금은 뭇끊는데.1년지나면 달라진다고??
필로폰 하고 단약하는 사람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생각을 바로 잡은게 대단하네...
악마가 속삭였나 봅니다.
또 한사람 망가트리라고요.
그런 나쁜것은 웬수한테나
써먹으면 될것을..
시작부터 주사를했네;;
담배도 평생 생각나는데...
정도의 차이가 극명하지만 매우 나쁜 습관 끊기 어려운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미 경험을 한것은 어쩔수 없고 그렇다해서 자신을 포기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사세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마약이 누구보다 인생나락가게한다는 거 전세계사람들 다 아는데 알면서도 왜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죽고 싶으면 그냥 장기기증하고 죽을것이지 자기팔에 주사기 꽂는 건 잘하면서 마약전에는 헌혈한번하는 걸 못봤네 자기가 자초한 삶 알아서 이겨내든 지든 타인에게만 피해주지 말길
돈은 있고,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을 인생을 우습게 생각한거
힘내세요. 전 의료목적으로 치료받았지만 결국 중독돼서 8년을 복용하고 단약 중 입니다. 마약성진통제도 분명 마약이고 중독돼요.
어두컴컴한 긴터널을 끝도없이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본인이 의지가 있으니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어요.
의료목적으로 어떤거를 하신걸까요?
@@lalaaala5224 오피오이드계 마약은 다 받았어요. crps환자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내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운 것 보다 마약용진통제 사이드로 더 고통스러워졌어요.
사이드를 진정시키려고 투약되는 약들이 또 부작용을 일으키고... 악순환의 무한굴레였어요. 지금도 순간순간 먹고싶고, 붙이고싶고, 모든 고통을 끝내고싶죠. 답이 됐을까요?
저도 통증탓에 대학병원에서 2년간 투약받다가 간신히 끊어냈습니다. 금단으로 오는 전신 통증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잘 견뎌내셨네요.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으로서 부디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ssurg3670 끊어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지옥같은 금단증상 극복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5년 넘게 끊기를 시도하다가 지옥의 금단으로 결국 다시 투약하고, 다시하고 했던 것이 8년을 끌었어요.
마약성진통제를 투약하면 할 수록 통증에 정말 예민해지고 전신허약 증상이 같이오죠.
저도 좀 더 빨리 끊었으면 좋았을걸...
처음부터 안했다면 좋았겠지만 사고로 10군데 넘게 전신골절이 되는 바람에 시작된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어요.
아이고.. 악마의 병이라 불리울만큼 고통스러운 crps라니..ㅠㅜ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드디어 단약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강길만 걸으세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꼭 끊으시고 새 삶을 찾으시길 바래요~^^
진짜 불효자다... 이제 효도하고 사세요.
왜 마약을 시작했을까?
나쁜 놈들 조심하자 마약으로 돈 벌려는 놈들....마귀들이다
신은 인간에게 뇌를 주고 뇌가 시키는데로 사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영혼의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보상을 준다. 그렇다 불굴의 의지는 그것들을 끊게해준다.
내자식이 마약한다고 하면 진짜 충격이어서..같이 죽을것같다
모든.중독에는.답이 없는것.같다. . ㅠ
할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 직장동료는 뭐하다가 갑자기 주사를 놔줌? 이해안되네
구라?
허리아프다니까 이거 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이런거 아닐까요
@@mocoripa1 직장동료가 남자라고 나온 내용이 있음?
@@mocoripa1머눈에 머만보인다고 님 게이?
뽕쟁이 특징이 주위사람들 까지 중독자 만든다고 하더라고ᆢ 같이죽자 이닌거지
주사는 갈때까지 간건데 저거 단약 진짜쉽지않음…
바로 주사기를 꼽노ㅋ
마약을 왜해!!! 미련한 사람아. 탕후루만 먹어도 도파민 분출해서 행복한데!! 인생이 힘들면 땀뻘뻘 흘리면서 운동하고 샤워해봐 얼마나 행복한데
마약은 한번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길고긴 단약과 갈망의 굴레속에서 살아야하는 삶입니다
절대자에게 의지하시고 그분의 강권적인 사랑안에서 도움을 받으시고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사세요.
단약 이란거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담배끊는거 하곤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쾌락을 쫓는 뇌가 도파민을 계속 요구하는겁니다
8:58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왜 국민세금으로 도와줘야함? 마약 예방지원이면 모를까
중독자 회복은 중독자가 책임져야지 왜 국민과 국가가 책임져야함?
자기선택으로 약을 해놓고 치료해달라는 거 너무 어이없음~~ 그냥 중독자는 중독자들끼리 가둬놓고 살게 격리시켰음 좋겠다
맞아요. 싱가폴처럼 그냥 처벌만 해야 됨. 마약유통자 사형 마약인지 후 이용자 투옥.
회피를많이하게되는구나...
불리하면 같아요라고하네
저도 같아요라고 말하는게 되게거슬리네요
부모님은 눈치채신거지 아들은 이제 끝났구나.. 라고
대마도햇던것 같아요 주사로 놧던것 같아요 같아요 같아요 했으면 했는거지 같아요는 머지.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큐ㅠㅋㅋㅋㅋㅋ
이미 뇌가 망가짐
요즘mz말투입니다
500도 못갚아서 절절 매는데.. ;;; 1억?
이정도 비난은 저분들에겐 새발의 피입니다 더 큰비난을 견디고 저자리에 서있다는걸 기억하십시요^^
저런 재활센터에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상한 시민단체 이런곳에 세금쓰지 말고요
검사들이 여자끼고 술쳐마시는데 드는 국가세금만 아껴도 저런 분들에게 엄청 큰 도움이 될탠데 아쉽네요 ㅠ
별로? 이럴거면 희귀난치병이나 통증으로 힘든사람이나돕지 지가 셀프로 마약한놈들을 뭐하러 도움
쟤내들 나중에 또해ㅎ
못끊어 ㅎ 끊는다고 끊을수있는게
아니다ㅎ
닥쳐
ㅇㅈ 레퍼도방송나오고다시해서들어가지않았나?
@@조조-q6f ㅇㅇ kbs다큐도 나왔는데 결국 깜방감
마약사범 철저 수사하여 우리 젊은이들 구하자. 마약 청정국으로 돌아가야 함.
주사기로 시작했다니...잘 참으세쇼
그냥 예방접종맞는 주사도 싫은데;;; 필로폰 주마 맞는 사람들 너무 이해 안가는데 ㅠㅠ
오히려 대마는 개인적으로 맥주나 소주 같은거라고 생각함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라.호기심도 갖지 말고 ...인생 좆되는거다.
꼭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셔야 했나요. 댓글 다시는 분은 하지말라는건 하나도 안하고 살고 계신가요? 응원 해줍시다. 따뜻한말로. 우리 모두가 살면서 넘어질때 있지않나요.
@@hyojunchon7644 그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얘기하는거 아니냐 진짜 조땐다 조때!!!!!
@@hyojunchon7644 뭐 이상한말도 안했는데요
@@hyojunchon7644 마약은 중대범죄입니다ㅋㅋㅋ 뭘 응원인가요
제일 와닿아서 안하게 해주는 댓글처럼 보이는데 뭐하는 사람이지
이제는 안하고있제?
너 만약 또 한다면
너거부모님 골로보내는일이다!!!
알겠제?
정신차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빠는 감시한다고 '술'드시고...여기서 충격먹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