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틸페니데이트는 일종의 각성제로 부작용으로는 식욕 저하, 성장 저해, 편집증(paranoia), 초조(agitation), 강박증상, 틱 유사 행동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메틸페니데이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향정신성의약성 의약품 분류에 따르면 ‘오남용 우려가 심하고 제한적 의료용으로 쓰이며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약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미국 마약국은 헤로인, 마리화나, LSD 같은 하드드러그를 스케줄 1 약물로 분류하고,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같은 약물을 그 바로 다음으로 의존성을 가진 스케줄 2로 분류합니다. 약전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메틸페니데이트를 ADHD 치료에 얼마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된 임상시험은 없습니다. 신중히 써야 하는 약임은 분명합니다. 인터뷰에 나온 정신과 의사 장원장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1년여 전에 공황장애로 내원한 대형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하고 adhd 진단 받은 후 꾸준히 해당 성분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공부는 확실히 잘되긴 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왜 이 약을 굳이..싶을정도로 초반에는 공황보다는 덜한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젠 오히려 잠도 잘 오고 작업 기억력도 상승한데다 하루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활발하게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ㅎㅎ 그런데도 장복에 대한 임상이 없다니 조금 슬프네요 ㅠㅠ 제 경우 약을 안먹은 날에는 난시가 와서 눈이 안 보이는 탓에 먹긴 먹어야겠고 불안해도 훨씬 삶이 나아졌으니 담당의 교수님 지도 잘 받고 증상 완화하려고 합니다! 저처럼 검사 후에 지도 내용대로만 복용하는 환자들은 안전하겠죠? 지금은 1일 아침 1번 콘서타 54+ 18mg 먹고 있습니다.(20대 여성입니다)
47:46 진짜 짜증나네 누굴 마약중독자 취급하고 있어.. 다이어트약이나 수면 장애 치료제는 몰라도 메틸페니데이트에 도대체 왜 중독이 되냐고. 저 마약중독자 하는 말 보면 과용량으로 처 먹거나 섞어먹거나해서 중독됐다 하는데, 당연함. 감기약도 저렇게 먹으면 중독됨. 마약이랑 진배없음. 메틸페니데이트는 의사 처방대로 적정 용량 먹으면 수면제처럼 장기간 복용한다고 정신을 잃고 좀비가 되는 것도 아님 근데 왜 도대체 같은 취급이냐고 내가 공부 잘하려고 콘서타 먹는 놈이랑 필로폰이랑 유사한 효과 보겠냐고 콘서타 먹는 놈이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겄냐? 향정 처방받는 환자가 나쁜 거냐? 불순한 목적으로 처방 받으러 오는 놈들과 뻔히 알면서 처방해 주는 돈먼 의사놈들이 나쁜 거냐?
벤조도 마찬가지임. 항불안제는 항우울제와 필히 동시에 처방이 불가피하고 나도 항불안제 먹다 안 먹다 하지만 전혀 중독성, 의존성 느껴 본 적이 없다. 나는 브로마제팜 반 알(1.5mg), 트랄린 반 알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약효가 유지된다. 오남용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이게 전체가 다 그런 것처럼 하는게 정말 생활 잘하는 환자들에게 엄청 피해와 치료 의지를 꺾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방송하나요? 그리고 맨 처음 나온 사람은 도로교통법 상 약물운전에 해당하는데 법적 처벌은 제대로 받은 건가요?
대학병원 입원했는데. 13일동안 펜타닐 부치고 아편링거 말기암 환자들이 쓰는 약 진통제 링겔달고 있었어요 암은 아니지만 너무아파서...퇴원해서 죽는줄아랐어요.춥고덥고 오환오고 잠도 못자고..후덜덜 퇴원 한달째 지금도 춥고덥고 하고 있어요.괜찮타가도 진짜 갑자기 춥고덮고 열나고 오환오고. .잠못자요 ...그래도 잘참고 있습니다..
@@양산산사나이 당연히 의사나 약사가 해줘야 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제도가 아직 미비하니 내몸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저도 약품 알러지가 있는데요, 병원 갈때마다 말씀드려도 알러지 있는약이 처방 나올때 있습니다. 결국 개인이 좀더 신경을 쓰는 방법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도 다이어트약 나비약을 처방 받는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기몸은 자기가 더욱 살펴야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줄여진다. 서서히 끊으려고 했다고 내용에 있는데 본인 부작용아니라고 하나라도 아는척하시려고 딴소리 하시네요. 작은용량 먹는다고했고요. 한포라도 건너뛰면 손발이 차지고 온몸이 아프다는 말인데 한번에 약 중단해버린 사람이 됐네요. 일년넘게 더이상 횟수도 용량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용량과 횟수 줄이면 끊을 수'도' 있다 부작용 '거의'없다. 라고 했지만 의사권고로 줄였다가 심한 부작용에 고생하고 이 얘기하면 사람따라 부작용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가 5년째입니다. 약 시작과 용량 갯수 늘려가는거 순식간입니다. 뭐 처방하는지 항상 살피시고 내성 조심하세요.
@@Stewieeeeeeee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본인 힘든데 남들 위해 경고해주시는 당신은 선량한 분 같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히 가져야할 심성이지만 점차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오늘 느꼈네요. 빨리 전환점을 맞아 약물 쌓인 몸이 정화되는 쪽으로 가야할 텐데요... 어싱 - 접지, 맨발걷기, 조승우한약사 책, 불교 선 수행,즉문즉설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시고 시험해보시면 어떨까요? 평안을 꼭 되찾으시길 빕니다.,
@@Stewieeeeeeee 약을 먹었으니까 먹는 게 아니라 원래 병이 있으니까 먹는 거 겠죠. 그 병이 지속되는 게 문제인 거고. 누가 보면 고혈압 환자가 고혈압 약 먹어서 고혈압 생겨서 약 먹게되는 건 줄 알겠네요. 문제는 고혈압이 생긴 거고, 약이라도 먹으니까 그나마라도 혈압이 내려간 상태인 겁니다.
@@msk6127 어떤 이유로 약먹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고 싶어서 제 경우랑 전혀 맞지도 않는 고혈압증상이랑 혈압약 들고와서 비교하지 마시구요. 항우울제는 증상이 좋아지면 전보다 몽롱하고 피곤하기때문에 담당의랑 상의해서 서서히 장시간에 걸쳐 줄이는 겁니다. 계속먹는게 아니라요. 줄이는 과정에서 몸살도 오고 머리도 아프다는겁니다. 항우울제 먹어서 더 우울감 생긴단 소리 언제했음? 개뜬금없고요. 우울증 좋아져서 의사랑 조절해서 약줄이는데 줄이는 과정에 딸려오는 증상으로 힘들다는데 맥락에 벗어나 고혈압약이랑 비교를 하네. 내가 항우울제 먹어서 우울증 생겨서 약먹는 다는 맥락의 소릴 언제했음? 맥락 잘 파악하고 아는척한다고 맞지도 않는 질병에 갖다붙이지 마세요. 맥락파악도 못하면서 잘못된 예 가져와서 왜 가르치려들어. 어이가 없네.
마약 하기 참 쉬운 세상. 병원 가서 "잠이 잘 안와요" "살을 빼고 싶어요" "집중력 높이고(ADHD 치료) 싶어요"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됨. 의사라서 처벌 받지도 않고. 이정도면 의료계랑 경찰이랑 카르텔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러면 누구하나 마약 꼬투리 잡아서 넣을 수 있는 기획 수사도 가능하겠음.
개인적으론 이런 약물 관련 취재를 할땐 마약과 마약류 등 용어 정리를 분명히 하고 의존성과 중독성이 어떻게 다른지도 짚고 넘어간다음 설명을 했으면 좋겠네요. 치료용으로 적절하게 쓰면 괜찮은 약물들도 있는데(메틸이든 졸피뎀이든) 이런 용어들을 의도적인건지 뭔지 항상 섞어쓰더라.. 치료받을 필요 없는 사람들이 약물 오남용 하는거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정말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정신과 가는 걸 힘들게 만들면 안되는거잖아요.
adhd 모자가 진단받아 정신과에서 메틸페니데이트계열 약 콘서타랑 같이 매일 2번 아침 취침전으로 5개월째 먹고 있는데 ㅠ 걱정도 되네요 초등아들이 잠을 못자서 잠 잘오는 약도 먹고있는데 안먹을 수 도 없고 걱정되네요 병원에서는 먹어야한다고 하고 효과는 보고 있는데 임의 중단하면 안된다하는데 이 영상 보니 고민이되네요
@@후추-l4y 마약과 약은 한끗차이에요. 저도 중독이 걱정돼서 정신과약은 혼자 이겨낼수있곗다 싶을때 서서히 줄여갓고 약을 완전 그만둔 이후에도 상담을 좀더 이어갓엇어요. 진통제인 팬타닐은 견디기 힘들수준일때만 썼구요. 결국 복용자가 마약임을 알고 중독을 경계하면서 써야하는데 아가가 성인이 되기 전이라면 보호자 분께서 각별히 관심을 둬야할 것 같아요. 무조건 마약이라고 끊는게 아이한테 이득일지 선생님과 상담한번 해보고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덜한 약으로 대체가 가능한지도 상담해보고 ㅎㅎ 임의로 복용량을 초과해서 먹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경계하는 프로그램도 많고 1번만 먹어도 중독된다 하는데, 정말 필요하지 않거나 적정 용량을 넘어서 대충 처방을 받거나 한 경우가 좀 그런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대학병원에서 각종 검사도 하고 마약이 아닌 약부터 다 써보다가 약을 여러번 교체한 끝에 맞는 약을 찾았고 그게 마약일 뿐이었어요. 용량도 최소용량부터 처방받고 안들어서 그다음 용량으로 늘렸어요. 그런데 다른 지방에 종합병원에 갔더니 펜타닐 패치를 수술 후 평소 쓰던 용량의 4배짜리를 주셔서 48시간 동안 깨지도 못하고 자는 동안 헛소리를 했다했더라구요. 꼭 필요한 약인지, 적정한 양인지 두개를 체크하고 중단하고 싶으시면 임의 중단 보다는 병원과 함께 상담하면서 줄여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용
지인도 몸이 안좋아지면서 공황까지 와서 결국 본인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정신과 약 처방받아 먹는데.. 정신과에 가기까지 몇 달을 고민하다 가더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해서 안가는줄 알았는데 약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걱정이 있어서 주저한 거였다. 약을 먹고 싶어 먹는 사람은 없을 거다. 정상인이라면.
@user-nt6rg4wc8z 제 친구4명이 저런 약으로 목숨을 잃었어요. 정말 무분별하게 처방해주고 의사들 아무런 제재 없이 그냥 잠 안와요 하면 바로 수면제 처방해줘요 지금 20대들중에 10에 5은 다 수면제 중독에 다이어트약 중독입니다 나라에서 제재 필요해요 전 미국 사는데 미국은 10일 이상은 안해주고 다이어트약도 7일 이상은 안줘요 우리나라랑은 틀려요 연예인 자살도 다 수면제 예요 이런데도국가에서 나설 필요가 없나요 ?
10년 전 (섬유근육통)진단받고 정말 칼로 온몸을 난도질 당하는 듯한 통증으로 정말 힘들었음 진료받다가 쓰러졌을 정도 그때 교수님이 (씨아이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 처방했었는데 대학병원내약국에서 받았고 약봉투에 (마약)이라고 써있는 것부터 거부감들었음 일단 통증이 너무 심해 한알 복용 어지럼증 매스꺼움등등 너무 힘들어서 그후로 복용안함 교수님이 바뀌었고 이 교수님은 이름답게 모든 약 아프다고 하면 제일 높은 용량으로 처방 그 중에 마약성 진통제도 있었음 두가지나 처방 한번에 처방한게 아니고 (아이알코돈)먼저 처방하고 나중에 (옥시콘틴) 마약성진통제 안먹는다고 하는데도 처방 복용 안함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 갖고 있다가 몇년 전에 그대로 처방받은 대학병원내약국으로 반납
@@Jbrooo850 네 대학병원류마티스내과에서 처음엔(레이노증후군)진단받았다가 몇개월쯤 지났나? 갑자기 극심한통증이 시작 2주동안 입원해서 검사하고 결과진단은 (섬유근육통) 한달에 기본 4번이상 입원한거 같아요 너무 아파서 수시로 응급실가고 그때 교수님이 이 질환은 진짜 신체에 이상이 있어 아픈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통증으로 나타나는거라 하면서 통증이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다 하셨거든요 당시엔 이렇게 아픈데 신체에 문제가 있는거지 무슨 스트레스가 통증으로 오냐고 했는데 2년째 되던해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던 한가지가 해결되고 갑자기 통증 사라졌어요 그때 스트레스가 통증으로도 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은 (루푸스)진단받고 더 만신창이가 됐답니다 ㅜ.ㅜ
@@user-gjyrd68fgi3 '향정신성의약품'이죠. 올바르게 처방하고 사용하면 치료 약이죠! 마약이니깐 무조건 배제한다는 개념 때문에 이렇게 단편적으로 살펴본 기사에 '향정신성의약품' 올바르게 처방하고 사용하는 것이 저는 뭐가 문제냐는 겁니다. 오남용, 과 처방, 불법적 경로 유통 등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잡으면 되는 겁니다.
17:09 이 말은 식약처도 알고 있었는데, 방관하고 있었다는 얘기 아님?? 지금 현재 마약 사범 관련 핫이슈로 떠오르는 유아인, 이선균, 지드래곤 등 연예인 관련 사건들만 봐도 "왜 마약 사건 이슈가 커지게 됐는가?"를 질문한다면 경찰들, 공무원들 껀수 올리는 짓거리라는 걸 알게됨. 왜? 지들이 한 짓은 싹~ 가리고 마약 경각심 차원인 것처럼 선전하는 꼼수지
나는 죽어도 안주던데.. 잠때문에 수면제 요청했는데. 한군데는 안주고, 다른데는 다른거 3알 주면서 반씩 먹으라 먹지말라 또오라 이러면서 겨우줌. 아직 안먹고 서랍에 있지만. 조심해서 먹으라는 의사 말을 나는 믿는다. 양심있고 사람들을 걱정하며 꽤나 조심스러운 의사들이 많다는거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마음, 의지도 좀 믿었으면 좋겠다.
졸피뎀 스틸녹스 등 중독성이 있다. 다 아는 애기죠 하지만 먹어야 한다면 먹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죽을 고비도 넘기고 끊어 볼려고 노력도 했지만 안되고 이 약들마저도 없었다면 벌써 극단적 선택을 했을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다면 방송만 보고 함부로 애기하지 마세요 방송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봤네요. 실제 당사자들에게 목숨이 걸려있는 내용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
경험자로써 방송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이해야지 사람들이 알게됩니다 40 살 넘어 잠이안와 수면제 먹어볼까 정신건강 의학과에서 받기 그래서 살면서 한번 안갔지요 내과에서도 수면제 처방 해준다고 해서 잠안온다구 하니까 그냥 처방해주더라구요 일 끝나고 뉴스 보는게 낙이라 졸피뎀이 마약 성분이라는 애기는 연애인 때문에 알고있어는데 제가 받은건 스틸녹스 그때는 몰랐죠 스틸녹스가 졸피뎀 이라는걸 살면서 정신과약 한번도 안먹 봐서 모르죠 정말 처음에 잘자더라구요 그러다 중독되고 제가 약에대한 무서움이 없는 상태라 술과 같이 먹는순간 이래서 마약하구나 극도의 쾌락을 느꼈지만 쾌락후에 밀려드는 우울감 저승사자 만나서 하이 파이브하고 그리고 나서 안먹은지 200백일 넘네요 지금은 잠 못자도 약은 절대 안먹습니다 의사가 마약성이라는 경고를 했으면 저는 절대 안먹었을거에요 ㅠ 방송pd님 감사드리며 이런 방송이 한 사람 인생구할수 있습니다 방송을 많이보셔서 모르고 약먹다 중독되서 저랑 같은 피해 안당하시길 !!
저는 ADHD가 의심되어서 정신과가서 40만원을 주고 직접 검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ADHD가 아니었어요 우울증, 사회공포증이 더 심각해서 약을 처방받을 것을 권유받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거든요... 병원에서도 강권하지 않았고요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네요 약을 처방받는게 인터넷 쇼핑처럼 쉬울줄이야...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재활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예방이요 !!에이랩아카데미 코야드코리아에 대한것도 취재해주세요. 청소년들을 위한 예방교육에 더많은 지원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기분이 좋다고 하니 친구가 권해서 가정이 힘들어 잠깐의 도피로 시작하는 약물이 평생 개인과 사회의 해악이되니.. 재활은 이미 벌어진일에 촛점을맞추는것이니 그것도 필요하다고 보나,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파서 진통제 타는분들 많습니다 근데 요즘은 저런분들 때문에 진짜 아프사람들이 피해봅니다... 병원에서는 계속줄이라고하고... 그러다줄이면. 몇칠은 약못먹어서 누워만있습니다 고통스러워서 그래서 원래대로 달라니 안돼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정부에서 규제가 심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는 췌장이 거의녹아서 당뇨까지오고 정말고통습니다 제발 안아픈데 처방받지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정말아픈사람들이 피해봅니다.. 방송국도왜 이런 안좋은상황만 애기하나요? 저런분들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은 전혀애기 안하고... 정말죽을만큼 하는사람들 마음을 모르니깐 저렇게 쉽게 인터뷰하는거죠...
그렇다고 의사입장에서는 뭐 신도 아니고 환자가 거짓말 하는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와 능력도 없고. 어쩔 수 없다고 봄. 거짓말 하고 중독된 환자가 문제지 병원 입장에서는 증상이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부작용 설명만 해주고 처방해줄 수밖에 없지 환자가 10명이면 그중에 1명이라도 진짜환자는 있을 거니까… 딜레마 같은 거라고 봄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어떤 약도 완전무결한 작용만 하는 약은 없습니다. 부작용과 중독에 대한 관리는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와 피드백으로 풀거나 감수해야할 성격이라고 봐요. 그런점 때문에 약물 처방에 대한 병원 제제를 사회적으로 압박하면 필요한 약도 구하기 힘든 정말 지옥같은 사회가 될거예요
동의합니다. 모든 약은 효과와 부작용이 있습니다. 의사가 이를 설명하고 의료적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함께하는의사결정’이 우리에갠 필요합니다. 보나리 님의 말씀 중요합니다. 의존성 있는 약을 애초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약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잘 줄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큐 시작과 끝의 사례자 분들처럼 이 약들을 먹고 계시던 분들이 큰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짐이 중요합니다. 인터뷰한 정신과 의사 장창현입니다.
약부작용이 설사 두통 이런 정도가 아니라 삶을 망치는데 말 쉽게 하시네 돈에 눈이 멀어 중독자인거 알면서 또는 중독위험군인거 알면서 처방해주는 의사들을 무슨수로 감시감독할건데?식약처가 의심해서 수사의뢰해도 검찰이 불송치하는 건수봐봐 이게 유대와 피드백으로 풀거나 감수할 문제가 아니죠 처벌강화만이 답입니다.
다른 나라보다 한국 정신건강의학과는 진료가 처방위주다보니 자세한 상담에 시간제약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해외는 상담을 따로 해주는 곳도 있지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이 길어요. 보다 정확한 처방이 가능한거죠. 한국은 진료시간이 짧은게 좀 아쉬워요 저는 아르헨티나 사는데 병원서 최소 15분에서 최대 30분 진료받아요. 서로 약먹고 피드백주고받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환자가 진료받다가 자살하면 의사 영업정지까지 먹을 수 있어요. 법적으로 의사책임 반드시 물어요. 근데 한국서 약타는데 3차병원서 진료4분받고 놀랬어요. 개인의원은 10분. 약을 먹고서도 얻어야할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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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페니데이트는 일종의 각성제로 부작용으로는 식욕 저하, 성장 저해, 편집증(paranoia), 초조(agitation), 강박증상, 틱 유사 행동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메틸페니데이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향정신성의약성 의약품 분류에 따르면 ‘오남용 우려가 심하고 제한적 의료용으로 쓰이며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약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미국 마약국은 헤로인, 마리화나, LSD 같은 하드드러그를 스케줄 1 약물로 분류하고,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같은 약물을 그 바로 다음으로 의존성을 가진 스케줄 2로 분류합니다. 약전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메틸페니데이트를 ADHD 치료에 얼마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된 임상시험은 없습니다. 신중히 써야 하는 약임은 분명합니다. 인터뷰에 나온 정신과 의사 장원장입니다.
선생님의 행동이 꼭 사회변화를 불러올거에요. 응원합니다~^^
@@lammu_3948응원말씀 감사합니다. 라무님 같은 분들 계시리라 믿고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Adhd 치료에 쓰는 약물도 의존성이 강한가보군요, 처음 알앗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1년여 전에 공황장애로 내원한 대형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하고 adhd 진단 받은 후 꾸준히 해당 성분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공부는 확실히 잘되긴 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왜 이 약을 굳이..싶을정도로 초반에는 공황보다는 덜한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젠 오히려 잠도 잘 오고 작업 기억력도 상승한데다 하루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활발하게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ㅎㅎ
그런데도 장복에 대한 임상이 없다니 조금 슬프네요 ㅠㅠ
제 경우 약을 안먹은 날에는 난시가 와서 눈이 안 보이는 탓에 먹긴 먹어야겠고 불안해도 훨씬 삶이 나아졌으니 담당의 교수님 지도 잘 받고 증상 완화하려고 합니다!
저처럼 검사 후에 지도 내용대로만 복용하는 환자들은 안전하겠죠? 지금은 1일 아침 1번 콘서타 54+ 18mg 먹고 있습니다.(20대 여성입니다)
@@user-_gjww85jf884 헉 저도 감정일기랑 그런 행동 치료도 받았어요. 전 지금 담당의 교수님이 잘 맞아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후회없는 나날 보내세요!
78만정이 경고를 받을 일이냐?! 의사 면허를 취소 해야지!!!
나라 전체가 정신병이라서
면허 취소시킬 생각을 못 함 ㅋㅋ
다들 뭐 공부 열심히 했는데 취소 시켜야 하나? 이럼 ㅋㅋ
그럴일은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만 늘어날거에요
드뎌어 이 문제가 드러나는군요. 정신과 관련된 약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의사말만 믿지 마시고요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요즘 kbs 다큐 너무 잘 만드네...
다이어트약이랑 수면제도 중독돼요... 처음엔 끊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오만이었어요 3년째 지속되고 있어 속이 얼마나 망가졌을지 가늠이 안갑니다ㅜ
신장....
밥을 덜먹어야 빠지지...
다이어트약 중독심각함니다 저도 다이어트약 전살이찔까 무서워서 달고살다가 이젠끊었어요...살보단 건강이 우선임니다.
저도 20대때 다여트약2년넘게 먹었어요
정말 중독이 이런거구나 그때느꼈고 내성이생기니 약강도는점덤더 올라가고..ㅠ 증상중하나인 불면증도있었긴한데 전 수면제에는 의지하지않아서그나마 다른약은먹진않았지만 어느날 이걸평생먹어야되나..?하고정신이 들었어요 약덕분에 체중유지하는데 도움은됐지만 결과적으로 뒤늦게 약으로 살을뺀다는건 진짜아니구나하고 끊게됐어요 지금은그런약에 의지하지않고 건강하게 다엿트중인데 그때 정신차리고끊지않았더라면.. 아찔합니다ㅠ
다이어트약 펜터민, 수면제 졸피뎀 둘 다 미국 마약국(DEA)에서 지정한 스케줄 4(분류 상 4번째로 중독, 남용 가능성이 있는 약)입니다. 신중히 사용해야하고 줄일 때는 서서히 줄여야 하는 약입니다.
선의를 가지고 처방했지만???
그럼 다른 의사는 왜 안해줬는데??
선의 같은 소리 한다.
47:46 진짜 짜증나네 누굴 마약중독자 취급하고 있어..
다이어트약이나 수면 장애 치료제는 몰라도 메틸페니데이트에 도대체 왜 중독이 되냐고.
저 마약중독자 하는 말 보면 과용량으로 처 먹거나 섞어먹거나해서 중독됐다 하는데, 당연함. 감기약도 저렇게 먹으면 중독됨. 마약이랑 진배없음.
메틸페니데이트는 의사 처방대로 적정 용량 먹으면 수면제처럼 장기간 복용한다고 정신을 잃고 좀비가 되는 것도 아님 근데 왜 도대체 같은 취급이냐고
내가 공부 잘하려고 콘서타 먹는 놈이랑 필로폰이랑 유사한 효과 보겠냐고 콘서타 먹는 놈이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겄냐?
향정 처방받는 환자가 나쁜 거냐? 불순한 목적으로 처방 받으러 오는 놈들과 뻔히 알면서 처방해 주는 돈먼 의사놈들이 나쁜 거냐?
ㄹㅇ 펜타닐이랑 묶어서 부르는거 보고 속으로 ㅂㅅ같다는 생각이 들음
메틸 챙겨 먹는것도 까먹는데 어케 중독이됨ㅋㅋㅋㅋㅋ
@@rantinum펜타닐 대학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아 사용하는 환자도 억울합니다 다 묶지 말아요 섭섭해 ㅋㅋㅋ
벤조도 마찬가지임. 항불안제는 항우울제와 필히 동시에 처방이 불가피하고 나도 항불안제 먹다 안 먹다 하지만 전혀 중독성, 의존성 느껴 본 적이 없다. 나는 브로마제팜 반 알(1.5mg), 트랄린 반 알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약효가 유지된다. 오남용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이게 전체가 다 그런 것처럼 하는게 정말 생활 잘하는 환자들에게 엄청 피해와 치료 의지를 꺾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방송하나요? 그리고 맨 처음 나온 사람은 도로교통법 상 약물운전에 해당하는데 법적 처벌은 제대로 받은 건가요?
대학병원 입원했는데. 13일동안 펜타닐 부치고 아편링거 말기암 환자들이 쓰는 약 진통제 링겔달고 있었어요 암은 아니지만 너무아파서...퇴원해서 죽는줄아랐어요.춥고덥고 오환오고 잠도 못자고..후덜덜 퇴원 한달째 지금도 춥고덥고 하고 있어요.괜찮타가도 진짜 갑자기 춥고덮고 열나고 오환오고. .잠못자요 ...그래도 잘참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레퀴엠“ 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마약과 다이어트 약으로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인데요.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모든 약은 조제약이 내몸에 들어와 어떤지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먹어야합니다.
지금막찾아봤어요.충격영화네요..
영화 ' 돕식 ' 도 있어요
@@양산산사나이 당연히 의사나 약사가 해줘야 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제도가 아직 미비하니 내몸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저도 약품 알러지가 있는데요, 병원 갈때마다 말씀드려도 알러지 있는약이 처방 나올때 있습니다. 결국 개인이 좀더 신경을 쓰는 방법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도 다이어트약 나비약을 처방 받는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기몸은 자기가 더욱 살펴야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24년간 복용한 사람인데 정신과 약물 마약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 다들 어디서 마약을 구하나 했더니 진짜 쉬운거였구나.. 목숨을 구해야하는 곳에서 마약을 저렇게 쉽게 처방하고 있었다니
중독 치료 할수있는 기관이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빨른 시간에 전문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중독자가 구속되서 나와도 또 합니다
항우울제랑 안정제먹는데 정말 안전하고 작은용량이라는데 안먹으면 온몸이 아파요. 줄이면서 서서히 끊으려했지만 안줄여지더라구요. 약 조심하세요.
급하게 줄이지 마시고요. 가장 덜 중요한 약부터 서서히 (보통은 최소 제형의 반알씩) 줄여가시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책 에 참고하실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힘내세요.
안줄여진다. 서서히 끊으려고 했다고 내용에 있는데 본인 부작용아니라고 하나라도 아는척하시려고 딴소리 하시네요. 작은용량 먹는다고했고요. 한포라도 건너뛰면 손발이 차지고 온몸이 아프다는 말인데 한번에 약 중단해버린 사람이 됐네요. 일년넘게 더이상 횟수도 용량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용량과 횟수 줄이면 끊을 수'도' 있다 부작용 '거의'없다. 라고 했지만 의사권고로 줄였다가 심한 부작용에 고생하고 이 얘기하면 사람따라 부작용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가 5년째입니다. 약 시작과 용량 갯수 늘려가는거 순식간입니다. 뭐 처방하는지 항상 살피시고 내성 조심하세요.
@@Stewieeeeeeee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본인 힘든데 남들 위해 경고해주시는 당신은 선량한 분 같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히 가져야할 심성이지만 점차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오늘 느꼈네요.
빨리 전환점을 맞아 약물 쌓인 몸이 정화되는 쪽으로 가야할 텐데요...
어싱 - 접지, 맨발걷기, 조승우한약사 책, 불교 선 수행,즉문즉설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시고 시험해보시면 어떨까요?
평안을 꼭 되찾으시길 빕니다.,
@@Stewieeeeeeee 약을 먹었으니까 먹는 게 아니라 원래 병이 있으니까 먹는 거 겠죠. 그 병이 지속되는 게 문제인 거고. 누가 보면 고혈압 환자가 고혈압 약 먹어서 고혈압 생겨서 약 먹게되는 건 줄 알겠네요. 문제는 고혈압이 생긴 거고, 약이라도 먹으니까 그나마라도 혈압이 내려간 상태인 겁니다.
@@msk6127 어떤 이유로 약먹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고 싶어서 제 경우랑 전혀 맞지도 않는 고혈압증상이랑 혈압약 들고와서 비교하지 마시구요.
항우울제는 증상이 좋아지면 전보다 몽롱하고 피곤하기때문에 담당의랑 상의해서 서서히 장시간에 걸쳐 줄이는 겁니다. 계속먹는게 아니라요. 줄이는 과정에서 몸살도 오고 머리도 아프다는겁니다.
항우울제 먹어서 더 우울감 생긴단 소리 언제했음? 개뜬금없고요. 우울증 좋아져서 의사랑 조절해서 약줄이는데 줄이는 과정에 딸려오는 증상으로 힘들다는데 맥락에 벗어나 고혈압약이랑 비교를 하네.
내가 항우울제 먹어서 우울증 생겨서 약먹는 다는 맥락의 소릴 언제했음? 맥락 잘 파악하고 아는척한다고 맞지도 않는 질병에 갖다붙이지 마세요. 맥락파악도 못하면서 잘못된 예 가져와서 왜 가르치려들어. 어이가 없네.
정말 심각하네요.. 무분별하게 마약류 처방하는 병원에 대한 수사나 처벌도 더 강해져야 할것 같아요. 미국도 마약중독문제가 무분별한 처방으로 시작되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니나 수사받아라
현재 정신과약물 복용중이다, 당장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면 안심하고 먹으라고 할게 뻔하고,
스스로 검색해서 공부해서, 스스로 방지할 방법이 안 보인다
왜 공부할 방법이 안보이죠? 약학정보원은 폼인가요? 다들 지능수준이 왤케 처참한지.. 스스로 그거 앞가림도 할 자신 없으면 치료받지마세요.
엄마 친구분 70대신데 엄청 똑똑하신데 예민해서 잠을 못잤음. 수면제 장기과다복용으로 밤새 심장마비로 사망하심. 첨엔 한알 두알 이렇게 늘어나다가 나중에는 남편 처방약까지 뺏어서 드실정도로 내성이 생겨버림. 돌아가신줄도 모르다가 하도 연락이 안돼서 엄마 지인의 지인을 통해 사망후 한달만에 소식들음. 자식들이 부고를 안알려서. 약조심합시다..ㅠㅠ
70대 돌아가셨으면 증상들어보니 수면제 안드셨으면 더빨리돌아가셨을지도? 사람들이 왜 이러한면은 생각안할까?
마약 하기 참 쉬운 세상. 병원 가서 "잠이 잘 안와요" "살을 빼고 싶어요" "집중력 높이고(ADHD 치료) 싶어요"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됨. 의사라서 처벌 받지도 않고. 이정도면 의료계랑 경찰이랑 카르텔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러면 누구하나 마약 꼬투리 잡아서 넣을 수 있는 기획 수사도 가능하겠음.
ㄹㅇ
결국 귀결은 돈이죠. 의사도 돈벌고 경찰도 뒷돈벌고 마약상선도 돈벌고 ㅋ 내돈만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도 상관없는 자본주의 사회. 남의 생명 뺏는 게 뭐 대수인가요 ㅎ 나만 돈 많이 벌어서 잘 살면 되는데.
니들헛소리말고 엄살지기지마라그냥.. 의사들이 도와줘도 엔병이네 저리 처방안하면 아파서 고통받는사람들이 늘어난다. 다큐도 정보를주되 이면을 생각하라 . 그냥 한쪽으로만 몰면안된다.
국가가 허락한 마약 영화 ' 돕식 ' 보세요
권력도 돈벌고
개인적으론 이런 약물 관련 취재를 할땐 마약과 마약류 등 용어 정리를 분명히 하고 의존성과 중독성이 어떻게 다른지도 짚고 넘어간다음 설명을 했으면 좋겠네요. 치료용으로 적절하게 쓰면 괜찮은 약물들도 있는데(메틸이든 졸피뎀이든) 이런 용어들을 의도적인건지 뭔지 항상 섞어쓰더라.. 치료받을 필요 없는 사람들이 약물 오남용 하는거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정말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정신과 가는 걸 힘들게 만들면 안되는거잖아요.
군대에서 벤조디아제핀, 졸피뎀 처방 받았는데 제대하고나서도 끊기가 진짜 힘들었음
27:27 아 5분도 투자못한다?ㅋㅋㅋㅋ아예 연동되고 처방막으면 좋겠지만 생각이 어이없네 정신과의사라고하지않았어요? 아이디저장해놓고 띄워두고 확인하면 될 일 아닌가
중독자치료와 재활치료인 약물법원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관심을 가져야 ㅇl 나라가 삽니다
남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진짜 정신과 약물 필요한 사람들만 피해보네요
맞아..의사도 피해보고 보통 문제가 아니다 언론 무식한놈들. 사람들이 같이 놀아주니깐 지들이 잘하고 있는줄알잖아, .니들때문이야..
@@user-kf6hw1ty1n 진짜로. 언론이 무식한사람들이 놀아주니까 다같이 미쳐서 서로 눈가리고 아웅. 지금 이 의료용 약물들이 한국을 망치나? 노노. 팬터민 먹다가 모자라서 엑스터시랑 필로폰 먹는 저런 년들이 나라를 망친다.
이거 대한민국 심각합니다 하루빨리 국회가 다서던지
진짜 수면제는 조심해야됨
근데 자극적인 이영상부터가 호기심 천국
지디도 정신과 약을 너무 장기 복용해서 트위커같은 증상이 나타난거라 생각
의사들 제발돈벌이만 신경쓰지말고 양심을 지킵시다 온나라가 병들고 있다 우리나라 의사 다는 아니지만 양심버린지 오래입니다 병주고 약주는 의료체게 이러니 의사하려고 난리 입니다
의사가 카르텔중의 카르텔인데... 언제까지 내비둘건지.... 너무 거대해졌어...
카르텔이라는게 정확히 무슨뜻이예요?
@@미라클-u3f 정확히 같은 의미는 아닐지 몰라도 이해 쉽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되죠.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약은 그 약이 아니면 죽거나, 혹은 암 처럼 극심한 고통이 아닌 이상, 어느것도 먹어선 안됨
ㅇㄱㄹㅇ 최대한 몸잇는상태 그대로 두는게 좋은거같아요. 성형수슐이나 불필요한 시술 수술도그렇고요.
약도 최소용량으로 ㅠ
adhd 모자가 진단받아 정신과에서 메틸페니데이트계열 약 콘서타랑 같이 매일 2번 아침 취침전으로 5개월째 먹고 있는데 ㅠ 걱정도 되네요
초등아들이 잠을 못자서 잠 잘오는 약도 먹고있는데 안먹을 수 도 없고 걱정되네요 병원에서는 먹어야한다고 하고 효과는 보고 있는데 임의 중단하면 안된다하는데 이 영상 보니 고민이되네요
임의 중단은 위험해요 오히려.. 차라리 끊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용량을 줄여가던지 약한 약으로 텀을 두면서 점점 줄여가야해요. 정신과 약은 특히 효과가 천천히 나고 끊을때도 천천히 줄여나가야 금단증상이나 부작용이 없더라구요
@@crpsdiary 네 답글 감사해요 아직은 치료 길지 않은 단계복용이라 주치의와 의논해보고 하게되더라도 그렇게 할께요
중학생 아이도 처방받아 콘서타 먹고 있는데..정신과 의사쌤은 괜찮다 하고 방송보면 마약류라 먹으면 중독될거같고...뭐 어쩌라는건지...불안하네요
@@후추-l4y 마약과 약은 한끗차이에요. 저도 중독이 걱정돼서 정신과약은 혼자 이겨낼수있곗다 싶을때 서서히 줄여갓고 약을 완전 그만둔 이후에도 상담을 좀더 이어갓엇어요. 진통제인 팬타닐은 견디기 힘들수준일때만 썼구요. 결국 복용자가 마약임을 알고 중독을 경계하면서 써야하는데 아가가 성인이 되기 전이라면 보호자 분께서 각별히 관심을 둬야할 것 같아요. 무조건 마약이라고 끊는게 아이한테 이득일지 선생님과 상담한번 해보고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덜한 약으로 대체가 가능한지도 상담해보고 ㅎㅎ 임의로 복용량을 초과해서 먹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경계하는 프로그램도 많고 1번만 먹어도 중독된다 하는데, 정말 필요하지 않거나 적정 용량을 넘어서 대충 처방을 받거나 한 경우가 좀 그런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대학병원에서 각종 검사도 하고 마약이 아닌 약부터 다 써보다가 약을 여러번 교체한 끝에 맞는 약을 찾았고 그게 마약일 뿐이었어요. 용량도 최소용량부터 처방받고 안들어서 그다음 용량으로 늘렸어요.
그런데 다른 지방에 종합병원에 갔더니 펜타닐 패치를 수술 후 평소 쓰던 용량의 4배짜리를 주셔서 48시간 동안 깨지도 못하고 자는 동안 헛소리를 했다했더라구요. 꼭 필요한 약인지, 적정한 양인지 두개를 체크하고 중단하고 싶으시면 임의 중단 보다는 병원과 함께 상담하면서 줄여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용
피터 브레긴 미국 정신과 의사 영상 보세요
약을 도파민이나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방해 하니까 과다 유지되니 잠이 안옵니다
거기다가 수면제 처방 불안하니 신경안정제 처방 갯수 용량 늘어납니다 단약하세요
처약방 조회할수있는 시스템이있는데 몇분걸리니까 못하겠다는게 말이되낰ㅋㅋㅋㅋㅋ 하다보면 1분도 안걸리겠구만 이게 핑계가 되나
다른 시사프로에서 본건데 저게 조회할때 환자 휴대폰인증이 필요한 거 같더라구요 번거롭게 만들어둔 거는 사실인듯
1분 아닙니다...환자 올때마다 인증서에 뭐에 하느라고 저거 한 세월 걸려요...그리고 약 안주면 병원 집기류 박살내고 경찰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걸 아시나요....ㅎㅎㅎ 어디 병원은 병원 문앞에 대변봐놓고 갔다고 하던데....
영상 보면서 무서웠던 점은 약의 이름이 일부 가려져 있었지만 몇 개는 잘 알고 있는 약이고 몇 개는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먹어본 적이 있는 약들이었다는 점... 다행히 여태 제대로 된 처방을 받고, 나도 모르는 약물 오남용 행위은 없었던 듯
향정 약물을 누가 먼저 비만약으로 처방하기 시작했는지도 취재해 주세요
보통은 일반약을 썼더니 살이 빠지더라 하
면서 연구하면서 약이 처방되요. 특히 간
질 환자들의 약을 처방했더니 살이 빠졌다
라고해서 그 약물이 한동안 유통되기도 했
구요.
식욕억제제는 원래. 다이어트약으로 나온게아니라
폭식증환자 치료용으로 나온거예요
국회서 강력한 법 개정하라
ㅋㅋ 법법법 처벌처벌 외쳐봤자 돈 앞에선 아무힘도 없습니다. 돈 벌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내돈만 벌 수 있다면 남녀노소 직업 뭐 관계없이 남의 생명 위협하는 게 아무렇지 않아진 세상입니다.
오남용처방에 인생망가져가는 1인
펜타닐패취 남아돈다
졸피뎀 남아돈다
왜 여기처방받고
저기서도 처방해준다
알면서도.. 국어책보고읽듯 상담하는게 현실이고 나이드신분들은 인터넷정보도못구하니 중독되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42:45 이분 물어보살 나온 분이네
재활센터 들어가신 듯
꼭 회복하셔서 황하나, 윤병호 의 길을 걷지 말길..
식약청에서 철저히 관리해서 판매금지 시켜라 온국민이 병들어 죽는다
ㅋㅋ 법 외쳐봤자 돈 앞에선 아무힘도 없습니다. 돈 벌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내돈만 벌 수 있다면 남녀노소 직업 뭐 관계없이 남의 생명 위협하는 게 아무렇지 않아진 세상입니다.
애초에 시작을 안해야함.
왠간히 아파서는 약 안먹는다. 중독될까봐. 식욕억제제도 안먹는다. 걍 굶는다 18시간 단식으로. 첨엔 힘들지만 견딜만 하다.
지인도 몸이 안좋아지면서 공황까지 와서 결국 본인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정신과 약 처방받아 먹는데.. 정신과에 가기까지 몇 달을 고민하다 가더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해서 안가는줄 알았는데 약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걱정이 있어서 주저한 거였다. 약을 먹고 싶어 먹는 사람은 없을 거다. 정상인이라면.
약에 의존하는 순간 인간은 괴물이 된다. 아닌 가요? 얼마나 더 오래 더 편안히 살고 싶어서 약에 의존하는 인생을 사시나요?
리베이트도 한몫 하죠... 꼭 돈을 아니어도 노예처럼 충성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이 같이 술먹어줘 골프쳐줘.......20년을 봐왔습니다. 법으로 막아도 욕망과 그걸 해결할 수있는 돈이 존재하는 한 계속 반복될 것이다.
또 문제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처방 받아서 써야될 환자들이 피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거다
온 나라가 약쟁이로 판을 친다
우리나라 의사가 사명감 헌신 이런거 따질 시기는 이미 지났죠... 의가가 되고 싶은 이유가 돈 잘벌려고 하는 직업이니..비 인기 과는 모잘라서 난리고 돈 잘버는 전문의가 되려고만 하고 있으니 다 돈으로 보이는거죠 환자가..
의사는 막 처방하고
다르크는 이리저리 쫓겨나고
중독치료자는 어디로 가란 말인지
지역이기주의 맘충들 공부 좀 해라
같이 쫓아내는 지역구 의원은
개무식 인증인건지
평범한 주민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는 다르크가 있는 동네가
지성이 깨어있는 곳이 될 것이다.
국가 정부는 이위험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할려고 해야한다 제발
민주당이 반대하잖요ᆢ 검찰은 마약 수사 하지못하게 검수완박 했고 민주당 국개의원놈은 마약사건 5배 정도 늘어난건 문제없다고ᆢ 근데 되겠어요??
현정부는 그럴 의지가 없 😢
@@stanleyyoon4964마약심각성을 이야기하면서 마약과의 전쟁을 해야한다는 주장에 민주당이 오버떨지말라고 이야기함 ㅋㅋㅋ
@user-nt6rg4wc8z 제 친구4명이 저런 약으로 목숨을 잃었어요. 정말 무분별하게 처방해주고 의사들 아무런 제재 없이 그냥 잠 안와요 하면 바로 수면제 처방해줘요 지금 20대들중에 10에 5은 다 수면제 중독에 다이어트약 중독입니다 나라에서 제재 필요해요 전 미국 사는데 미국은 10일 이상은 안해주고 다이어트약도 7일 이상은 안줘요 우리나라랑은 틀려요 연예인 자살도 다 수면제 예요 이런데도국가에서 나설 필요가 없나요 ?
ㄴㄴ 니들문제를 남한테 넘기네 니들이 의지박약이지. 똥오줌도닦아주리? 마약은
니들이 안먹으면되는것이다.
10년 전
(섬유근육통)진단받고
정말 칼로 온몸을
난도질 당하는 듯한
통증으로 정말 힘들었음
진료받다가 쓰러졌을 정도
그때 교수님이
(씨아이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 처방했었는데
대학병원내약국에서 받았고
약봉투에 (마약)이라고
써있는 것부터 거부감들었음
일단 통증이 너무 심해
한알 복용 어지럼증 매스꺼움등등
너무 힘들어서 그후로 복용안함
교수님이 바뀌었고
이 교수님은 이름답게
모든 약 아프다고 하면
제일 높은 용량으로 처방
그 중에 마약성 진통제도 있었음
두가지나 처방
한번에 처방한게 아니고
(아이알코돈)먼저 처방하고
나중에 (옥시콘틴) 마약성진통제
안먹는다고 하는데도 처방
복용 안함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
갖고 있다가 몇년 전에
그대로 처방받은
대학병원내약국으로 반납
섬유근육통 확실한가요 그거면 일어서기도 힘들고 굉장히 고통스러울텐데 통증은 어떻게 다스리는지요..
@@Jbrooo850 네 대학병원류마티스내과에서
처음엔(레이노증후군)진단받았다가
몇개월쯤 지났나?
갑자기 극심한통증이 시작
2주동안 입원해서 검사하고
결과진단은
(섬유근육통) 한달에 기본 4번이상
입원한거 같아요 너무 아파서
수시로 응급실가고
그때 교수님이 이 질환은
진짜 신체에
이상이 있어 아픈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통증으로 나타나는거라
하면서 통증이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다 하셨거든요
당시엔 이렇게 아픈데
신체에 문제가 있는거지
무슨 스트레스가
통증으로 오냐고 했는데
2년째 되던해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던 한가지가
해결되고 갑자기 통증 사라졌어요
그때 스트레스가
통증으로도 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은
(루푸스)진단받고 더 만신창이가
됐답니다 ㅜ.ㅜ
@@tweety0878 포기하지 마시고 꼭 회복되시길 빌어요 🙏🏻
@@Jbrooo850 이미 MTX&할록신정이라는 약부작용으로 (조기폐경)(한쪽눈 실명)진단받았어요 ㅠㅠ 시력이 2.0에 가까웠는데
처방한 병원에선 응급처치도 안해줘서
다른 대학병원에서 처치받고 완전실명은 겨우피한상태 ㅠ.ㅠ 지금은 조기폐경치료받는 중이에요 웃긴게 루푸스가
여성호르몬 관련이라 폐경이되면 좋아질수도 있다해서 지금도 아무증상없으니
폐경될때까지 별탈없이 지내면 괜찮겠네
하고 있었는데 환자한테 말도안하고
항암제로 폐경시켜버린 교수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ㅜㅜ
그래서 신체노화가 30년이상 온거 같은
사람 만신창이 만들어놓고 병원 그만둔
암튼 실력도 중요하지만 의사쌤을
잘만나야 치료효과도 좋답니다
위약효과라는 말도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5318님도 건강챙기시고
연말 끝까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tweety0878어떤 스트레스 였나요?
국회의원들은 마약처방 처벌법이나 빨리 강화해라!!!!
단속과 병행해서 의사가 브로커가 안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될 것 같음..
ㅋㅋ 법법법 처벌처벌 외쳐봤자 돈 앞에선 아무힘도 없습니다. 돈 벌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내돈만 벌 수 있다면 남녀노소 직업 뭐 관계없이 남의 생명 위협하는 게 아무렇지 않아진 세상입니다.
@@guns_germs_steel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제도 개선을 해서 바른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이 계속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나도6년차인데 사람 어눌해지고 신경날카라워지고 살기실음
경각할수 있는 좋은 방송 👏 👏 👏 👏 👏
문제가 있으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문제이지 . 올바르게 처방하고 사용하는 사람에겐 피해주는 기사이다
@@user-gjyrd68fgi3 '향정신성의약품'이죠. 올바르게 처방하고 사용하면 치료 약이죠! 마약이니깐 무조건 배제한다는 개념 때문에 이렇게 단편적으로 살펴본 기사에 '향정신성의약품' 올바르게 처방하고 사용하는 것이 저는 뭐가 문제냐는 겁니다. 오남용, 과 처방, 불법적 경로 유통 등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잡으면 되는 겁니다.
@@user-gjyrd68fgi3지랄 노 약 봉투에 향정, 마약류 둘 중 하나 써있음 마약류인지 모르고 먹는다? 웃기는 말임
정신과에서 근무중입니다. 처방전 발급받아서 검색해보면 다 나오고 의사한테 물어봐도 다 알려줍니다 약 가지고 속이는 의사는 없어요 자기가 처방한 약 전산 기록상으로 다 남는데 뭘 ㅋㅋㅋㅋ 마약 처방은 기록수정도 안되게 엄격히 국가에서 관리합니다
@@user_duranduran리얼.. 알면서 지. 불리하면 모르쇠.. 지겹다 . 설명안했다. 등등.. 눈가리고 아웅 . 다들 병원안가봤냐 . 그런일이 어딨음... 그냥 니들이 못알아듣는거야.. 흘려듣거나.. 초엘리트가 수십년공부,실습한걸 니한테 속성 강의해달라는거밖에안되... 모르쇠 눈가리고아웅.. 안했다 떼쓰기.. 지겹다.
다이어트약은 몰겠고 불면증 공황 불안장애는 약처방 받아야 함..자살로 안 갈려면,,살기위해 먹어야 함
다이어트약은 디에타민류면 그냥 뽕쟁이죠. 그건. 다이어트는 핑계고.
다 구속해야함 디에타민복용자들
한달치를 1분만에 주다니..ㅉㅉ
중독될수밖에 없겠군요
ㅉㅉ 한달치를 왜주는지 모르네.. 그게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고 돈 덜벌려고 양심적으로하는거다. 1주일치 4번주는게. 좋아보이지 근데 그렇게하면 서민들 돈 엄청 나간다 .. 그건 의사가 도와준거다. 돈 덜벌어도 그대들 도와준거라고, ,
의료진들 처벌받아야한다
양심없는 의사들 여기 호주에도 많아요. 의사한테 가서 펜타닐 처방 받기 쉬워요. 아프다고 연기를 하면 쉽게 처방해주는듯 해요 . 환자들이 알아서 더 똑똑하게 결정해서 처음부터 진통제나 항우울제 조심해서 시작해야하는데 자기몸 아니라고 쉽게 처방해줘요.
그랬는데 2021 년부터 법이 강화되서 잘 안줘요 줘도 gp 가 어디로 전화를해서 30일치 보고하고 줘요 이것때문에 진짜 환자들이 고통스러워 자살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17:09 이 말은 식약처도 알고 있었는데, 방관하고 있었다는 얘기 아님?? 지금 현재 마약 사범 관련 핫이슈로 떠오르는 유아인, 이선균, 지드래곤 등 연예인 관련 사건들만 봐도 "왜 마약 사건 이슈가 커지게 됐는가?"를 질문한다면 경찰들, 공무원들 껀수 올리는 짓거리라는 걸 알게됨. 왜? 지들이 한 짓은 싹~ 가리고 마약 경각심 차원인 것처럼 선전하는 꼼수지
진짜 환자들은 대학병원가서 딱 죽지 않을만큼만 펜타닐 타면서 고통속에 하루를 살아가는데 참 허탈하다. 마우스피스 안끼고 있다가 돌발통와서 어금니가 다 깨지고 죽여달라고 울면서 사는데 저 의원들은 인심도 후하지 어딘지 나도 가고싶네. 뭐 엄마의 품? 천국의 느낌? 갖잖은 랩퍼같은 약쟁이들 나와서 애들한테 환상이나 심어주고 회고고 반성이고 염병 지랄하고 있네. 잘못했으면 조용히나 있지 또 그거 따라서 멋있다고 우르르 따라하는 인간들도 미친것같고 너네 같은것들 때문에 환우들만 더 약타기 힘들어. 사지가 불에 타고 있으니 살려달라고 의사한테 구걸해야한다고 내돈주고 약타면서. 이젠 펜타닐 단어만 들어도 나까지 마약중독자된 기분임. 그래 뭐 마약중독자 맞지. 그렇게 좋아하는 펜타닐 다 같이 붙이고 호흡부전으로 죽어보자 세상 깨끗해지게.
식약청 전부 옷벗어라 마약류 판매금지 시키지도 못하는 의료 카르텔 한동훈 이런거나 단속해라
나는 죽어도 안주던데..
잠때문에 수면제 요청했는데.
한군데는 안주고, 다른데는 다른거 3알 주면서 반씩 먹으라 먹지말라 또오라 이러면서 겨우줌.
아직 안먹고 서랍에 있지만.
조심해서 먹으라는 의사 말을 나는 믿는다.
양심있고 사람들을 걱정하며 꽤나 조심스러운 의사들이 많다는거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마음, 의지도 좀 믿었으면 좋겠다.
아는것이 힘이군요
근데 이게 꼭 의사들만 뭐라할수만있나?
그걸원하는 사람들도..알면서도 쳐먹는것들도 문제가 많지,....
20:11 희야~ 이게 마약 공급책들 명단이지 이게.
환자가 연기하면서 증상 호소하면 꾀병인지 아닌지 알아낼 수가 없음
그 중에 섞여 있는 진짜 환자들한테 처방 안 할 수도 없고
보나마나 처방 안해주면 온갖 난리 피우는 꾀병 진상들도 넘쳐날 테고 ㅋㅋ
그냥 법적으로 처방을 못하게 막는 수 밖에 없음
그보단 지네 가게 들어오는 손님들 다 유치해야 돈버는. 대강 들어보고 눈치껏 다 해줌 돌려보낸다는 자체가 돈을 놓치는 거니. 꾀병이니 그런게 그닥 중요치 않음 돈과 손님이 중요하지.
스틸녹스도 졸피뎀 인가요?
넴 같은성분임
졸피뎀 스틸녹스 등 중독성이 있다. 다 아는 애기죠 하지만 먹어야 한다면 먹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죽을 고비도 넘기고 끊어 볼려고 노력도 했지만 안되고 이 약들마저도 없었다면 벌써 극단적 선택을 했을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다면 방송만 보고 함부로 애기하지 마세요 방송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봤네요. 실제 당사자들에게 목숨이 걸려있는 내용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
맞습니다. 저사람들 정신과 가보지도않고 .. 그 의사들이 너희 생각하며 해준거 생각도 안함... 우리나라 의사들이 죄가 있다면 인간적이라는거... 그렇지않은 소수들이 있을뿐인데... 그래따지면 다없애라...아프다해서 도와줬더니 왜도와줬냐고 따지는것밖에 안됨.
큰일이다 처벌이 너무 약하다
경험자로써 방송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이해야지 사람들이 알게됩니다 40 살 넘어 잠이안와 수면제 먹어볼까 정신건강 의학과에서 받기 그래서 살면서 한번 안갔지요 내과에서도 수면제 처방 해준다고
해서 잠안온다구 하니까 그냥 처방해주더라구요 일 끝나고 뉴스 보는게 낙이라 졸피뎀이 마약 성분이라는 애기는 연애인 때문에 알고있어는데 제가 받은건 스틸녹스
그때는 몰랐죠 스틸녹스가 졸피뎀 이라는걸 살면서 정신과약 한번도 안먹
봐서 모르죠 정말 처음에 잘자더라구요
그러다 중독되고 제가 약에대한 무서움이 없는 상태라 술과 같이 먹는순간 이래서 마약하구나 극도의
쾌락을 느꼈지만 쾌락후에 밀려드는
우울감 저승사자 만나서 하이 파이브하고 그리고 나서 안먹은지 200백일 넘네요 지금은 잠 못자도
약은 절대 안먹습니다
의사가 마약성이라는 경고를 했으면
저는 절대 안먹었을거에요 ㅠ
방송pd님 감사드리며 이런 방송이
한 사람 인생구할수 있습니다
방송을 많이보셔서 모르고 약먹다
중독되서 저랑 같은 피해 안당하시길 !!
병원서 마약 막처방해줌 진짜 심각함 ㅡㅡ
국가가 허락한 마약 영화 ' 돕식 ' 보세요
저는 스틸녹스정 먹어도 몇 시간 못자서 중독성은 못 느끼겠던데..
체험 담긴 귀한 댓글 쓰신 당신은 고귀한 사람입니다.
근데 뭐랄까 경각심이 든다기 보다는 어떤 루트로 접근 가능한지 다 알려줘서 보고 또 활용하려고 드는 이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냅둬라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방송
그걸 또 이용해서 더 중독되서
디지라고
지가 하겠다는데 더 이상 어찌 말리겠노
이건 전적으로 의사 책임임…조회하면 다 나오잖아요.. 그거 보고도 걍 처방해준다는거임…
저는 ADHD가 의심되어서 정신과가서 40만원을 주고 직접 검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ADHD가 아니었어요 우울증, 사회공포증이 더 심각해서 약을 처방받을 것을 권유받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거든요... 병원에서도 강권하지 않았고요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네요 약을 처방받는게 인터넷 쇼핑처럼 쉬울줄이야...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전 근10년째 신경안정제 수면제 불안장안애등 최대9알인데.. 영상보면서 느끼는데 어떻게 17알을 처방해주죠 9알도 줄일수가없는데..
불법으로 마약 살 필요가 없네요. 여기 합벅적으로 살수 있는데?
에휴 답답하네 요 ~~
이것보다는 더 악질 박왕열부터 잡아야 할 것 같은데
나라가 엉망이네 에휴
개원의사 대부분 환자=돈 이예요 과잉진료 과잉처방 제약회사와의 커넥션 만연해있고 상식이 되어있죠 ㅠ 책임의식 전혀없어요 환자본인들이 어느정도 컨트롤해야되는 현실이예요
그러면 뭐 봉사하려고 의사함?ㅋㅋㅋㅋㅋㅋ
어허 싸잡아서 책임의식 전혀 없다는말은 거.. 말이 심한데요.. 실지는 안그럴텐데요. 좀더 깊이 알아보고 생각하고 글좀 쓰시지요?
재활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예방이요 !!에이랩아카데미 코야드코리아에 대한것도 취재해주세요. 청소년들을 위한 예방교육에 더많은 지원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기분이 좋다고 하니 친구가 권해서 가정이 힘들어 잠깐의 도피로 시작하는 약물이 평생 개인과 사회의 해악이되니.. 재활은 이미 벌어진일에 촛점을맞추는것이니 그것도 필요하다고 보나,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번다고 해서 의사 공부 한다던 헉생들 인터뷰 봤는데 역시 돈벌이 수단이다
텔레그램에서 버젓이 마약이 거래되고 있는데 경찰들은 텔레그램을 할줄 모르는가요? 아님 텔레그램이 외국 회사라 포기한 것인가요?
진짜 아파서 진통제 타는분들 많습니다 근데 요즘은 저런분들 때문에 진짜 아프사람들이 피해봅니다... 병원에서는 계속줄이라고하고... 그러다줄이면. 몇칠은 약못먹어서 누워만있습니다 고통스러워서 그래서 원래대로 달라니 안돼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정부에서 규제가 심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는 췌장이 거의녹아서 당뇨까지오고 정말고통습니다 제발 안아픈데 처방받지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정말아픈사람들이 피해봅니다.. 방송국도왜 이런 안좋은상황만 애기하나요? 저런분들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은 전혀애기 안하고... 정말죽을만큼 하는사람들 마음을 모르니깐
저렇게 쉽게 인터뷰하는거죠...
그렇다고 의사입장에서는 뭐
신도 아니고 환자가 거짓말 하는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와 능력도 없고.
어쩔 수 없다고 봄. 거짓말 하고 중독된 환자가 문제지
병원 입장에서는 증상이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부작용 설명만 해주고 처방해줄 수밖에 없지
환자가 10명이면 그중에 1명이라도 진짜환자는 있을 거니까…
딜레마 같은 거라고 봄
마약의 제조및 공급의 범죄에 해당하는 마약사범들은 중국처럼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에 처해야 한다.
제 지인도 약물과 술을 같이 복용하다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무엇이든 중독은 좋은 게 아닙니다. 시스템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빨리 돈벌고자 하는 의료계의 실상이 이런 결과를 부르는게 아닐까요?
마약 안하지만 왜 요론고 보고이띠....😅
의사놈들이 사람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거지 ㅜㅜ 윤리도 없고 국가는 건강보험 시스템에서 중복이나 과처방 기간을 막으면 되는데 국가가 손 놓고 있는거네 ㅜㅜ
결국은 너무 쉽게 처방을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네여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어떤 약도 완전무결한 작용만 하는 약은 없습니다. 부작용과 중독에 대한 관리는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와 피드백으로 풀거나 감수해야할 성격이라고 봐요. 그런점 때문에 약물 처방에 대한 병원 제제를 사회적으로 압박하면 필요한 약도 구하기 힘든 정말 지옥같은 사회가 될거예요
영상 보고도 그런말이나오나요?
제제해야될만큼 심각한수준이잖아요. 약달라고만하면 처방전써주는 수준인데 이수준으로 그냥 두자고요?
혹시 다이어트약이나 수면제중독자라서 반대하는건가요? 아니면 의사나 약사라서 이익땜에 그러는건가요?
다이어트약중독이 얼마나 흔하냐면 제주변 친구 지인 건너면 몇명은있어요.
다이어트약 복용하는사람들
@@CherishRhodes_ 님이 정말 힘들때 약을 도무지 구할 수 없을만큼 제재가 이루어진 상태라서 그 고통을 그냥 생으로 견뎌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동의합니다. 모든 약은 효과와 부작용이 있습니다. 의사가 이를 설명하고 의료적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함께하는의사결정’이 우리에갠 필요합니다. 보나리 님의 말씀 중요합니다. 의존성 있는 약을 애초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약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잘 줄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큐 시작과 끝의 사례자 분들처럼 이 약들을 먹고 계시던 분들이 큰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짐이 중요합니다. 인터뷰한 정신과 의사 장창현입니다.
약부작용이 설사 두통 이런 정도가 아니라 삶을 망치는데 말 쉽게 하시네 돈에 눈이 멀어 중독자인거 알면서 또는 중독위험군인거 알면서 처방해주는 의사들을 무슨수로 감시감독할건데?식약처가 의심해서 수사의뢰해도 검찰이 불송치하는 건수봐봐 이게 유대와 피드백으로 풀거나 감수할 문제가 아니죠 처벌강화만이 답입니다.
다른 나라보다 한국 정신건강의학과는 진료가 처방위주다보니 자세한 상담에 시간제약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해외는 상담을 따로 해주는 곳도 있지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이 길어요. 보다 정확한 처방이 가능한거죠. 한국은 진료시간이 짧은게 좀 아쉬워요
저는 아르헨티나 사는데 병원서 최소 15분에서 최대 30분 진료받아요. 서로 약먹고 피드백주고받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환자가 진료받다가 자살하면 의사 영업정지까지 먹을 수 있어요. 법적으로 의사책임 반드시 물어요. 근데 한국서 약타는데 3차병원서 진료4분받고 놀랬어요. 개인의원은 10분. 약을 먹고서도 얻어야할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먹어요.
내 자신이…너무 싫어진다ㅠ
알프라졸람 은 어떤가요
전 지난 추석전에 코로나로 아팠다가 명절지나고 나니 온몸이 근육통, 관절통이 심하고 잠을 연휴내내 못자서 너무 피곤해서 내과 갔더니 바로 졸피뎀을 처방해 주시더라구요ㅜㅜ적절한 처방인지 잘 모르겠어요...
꼭 필요할 때 한 두번 반알 정도로 드시면 약이 되지만 습관이 되면 정말 무서운 약이 되는 겁니다.
수면제는 정신과 병원 내에서만 타갈 수 있을텐데요.
약국에서 못산다고 정신과 간호사에게 들었음
@@bennie3794 무서워서 안 먹었어요..ㅜㅜ
@@-daolhanbok6526 내과에서 너무 쉽게 주더라고요ㅜㅜ 무서워서 안 먹었네요~
@@범범이-f6m
수면제는 손 안 대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습관 되면 끊기 힘 들고 부작용도 무서워요.
법 위에 상식이 있고,
그 위에 양심이 있다.
양심을 지키는건 법과 상식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써 기본 덕목일뿐.
의료진의 양심은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람답게 살길 바란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 배우지만 현실에선 법이고 처벌이고 생명이고 다 팔요없고 돈이 최고죠 ㅋ 모두가 내돈만 외치고 돈버는법 부자되는법같은 책만 읽는 걸 독서라고 칭송하는 사회. 뭘하든 뭐가 문제인가요 내돈만 벌면 되는데.
@@guns_germs_steel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사기나 도둑질을 허용하란 이야긴 아닐테니..쉽진 않겠지만, 우리사회가 좀더 도덕과 양심을 강조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정치인들 부터 개판인게 현실이라 너무 이상적이란걸 알지만요...
국가가 허락한 마약 영화 ' 돕식 ' 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다이어트약 하룬가 이틀인가 먹는데
이상하게 그 약을 먹으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미칠것같은 느낌?에 기분이 더러워서 약을 버렸어요
병원엔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할정도로 왠만해선 약을 안먹어요
다이어트약이 마약류인건 첨알았네요
31:56 이거봐 이 사람은 검색해보잖아요. 약처방아니라도 검색해본다고
마약 밀수업자와 의사는 다른 점이 뭐야? 불법과 합법 차이인가? ㅋㅋ
제발.. 애들한테 뇌에 좋다면서 먹이면 안돼요 평생 중독되는거임..
의사들도 손님 확보해야지ㅋㅋ 제약사들은 만세 부르겠네ㅋㅋ
제약회사에서 와리받고 약추천하는의사들 반성해라
국가가 허락한 마약 영화 ' 돕식 '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