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범죄계수 = 인구10만명당 마약관련사범숫자. UN기준 20넘으면 문제있는다고봄. 우리나라는 2019년에 이미 30넘어감. 처벌받고나서 그뒤로 안걸린사람(암수율)+한번도 안걸린사람+마약류기타약물하는사람 => 2019년기준으로 최대46만명임. 현재 무조건 더 증가 100명중 1명이 했거나 하고 있는 것임.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안됨. 이제는 항상 경계하고 살아야 됨. 말도 안되게 내 친구 회사사람 한 명 잡혀감. 알고보니 뽕..; ㅋㅋ 진짜 무서운세상임.
@@kangbitcoin 너 영상 다시 찾아보고와라. 아이디부터 비트코인이라 좀 대화하긴 ㅈ같긴한데 치안이라는거는 나쁜나라를 기준으로 삼는게 아니고 우리가 안전했던 때를 기준으로 삼는거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약 사범 암수율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그래서 지금은 파출소에서도 사건나서 술1잔이라도 마셨다하면 거기있는 사람 전부 피검사한다. 어떤사건이건 상관없이 피검사 다한다. 그리고 국내 형사 마약전문가가 유투브에나온거 몇개있다. 한번 쳐봐라. 다시말하지만 치안이랑, 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 개념은 니가 생각하는 브라질이나 미국, 태국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깨끗하다고 하는게아니다. 증가하고 있는게 무서운거다. 난 니가 왜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런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텔레로 던지기라도 하는거냐..ㅋㅋ
이런 영상보면 젋은이들이 마약을 하면 절대 안되겠네 라고생각 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처럼 실컷 즐기다가 끊으면 저 사람 처럼 멀쩡해 지겠네 하면서 오히려 더 호기심이 생기고 도전하게 될듯 싶네요. 마약 회복기 말고 마약 하다가 죽은사람이나 죽기직전 회복 불능인 사례를 올려야 마약을 아예 겁이나서 안하죠.
맞아요 미국유투버중에 마약 중독자들 거의 막장 간 사람들 인터뷰만 올리는 사람있는데 해골같이 살 쪽 빠지고 사진에서 보던 막 긁어서 피난 자국, 얼굴에 상처, 이 다 빠지고 인터뷰하는 내내 몸 달달 떨고 이 갈고.. 근데 몇주 뒤에 결국 죽었다고 댓글로 알리면 정말 마약 끔찍하다 생각들어요
@@thepunisher2988참...한마디가...쉽네요... 2988님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쉽사리 비난을 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늘은 그 쉽지않음을 감내하고자 합니다. 영상의 친구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때, 강원도에서 같이 지낼 때, 너무도 이쁘고 밝고 행복한 생활을 같이 지냈기에...이렇게 말씀하시는 한마디가 너무도 맘 아프네요 저도 33살이고 비교적 사회에선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 나이이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거나 게임을 할때면 저 역시 쉽게 누군가를 비난 하거나 우스갯거리 삼곤 했습니다만 그러다....오늘.... 정말 뜬금없이... 예전 이뻐했던 동생이 유튜브에서 마약 탈출법을 이야기하는데...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웃음거리삼네요... 아... 한탄스럽고 원망스럽네요... 아....종교가 없음에도 찾게 되네요... 하느님...
저는 식욕억제제로 지옥을 맛봤던 사람이라 마약의 끝은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지 생각하면 절대 끝까지 마약에 대한 호기심도 안가질거같아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복용했다가 중독돼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정말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망상 우울증 환청 등 정신질병과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들 약물 절대 호기심도 가지지마셔요~
정말 다들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학병원 담당 주치의가 당신의 병은 현재 이거 밖에 약이 없다 라며 처방해 줘서. 억지로 먹고 붙이고 있는데... CRPS 환자 입니다. 벌써 8년가량 됐는데 끝이 있는 상황도 아니죠. 마약성 진통제 외엔 약이 없음을 저도 압니다. 용량을 더 늘이지 않으려 노력해서 수술한 뒤 받은 용량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용량이 늘지 않았네요. 펜타닐 패치도 제 처방약 중 하나고요. 저는 패치 12. 짜리 쓰지만 제가 아는 CRPS. 환자 중 많은 분은 100. 짜리 쓰는 분들 많더라고요. 비환자들이 남용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한테로 옵니다. 이미 피해는 받고 있어요. 펜타닐 패치는 딱 정해진 일수만큼만 처방이 되는데... 비환자분들로 인해 한달분이 27 일치만 처방이 되었었는데... 본래 받아야 하는 갯수가 더 적게 처방되고 있어요. 환자는 모자른만큼 3일 정도를 아프다 병원에 약타러 가야하는거죠. 마약하면 뭐가 좋던가요? 점점 바보가 되가는데. 그게 좋던가요??? 집중력 기억력이 점점 사라지는데 뭐가 좋던가요??? 전 갑자기 집중력 기억력이 안 좋아지길래 주치의 선생님께 여쭤보니 ㅡ. 제가 먹는 진통제 탓 이라더군요. 전 오죽했으면 저. 치매인거 아니냐 물어보기까지 했었네요. 난 진짜 싫은데도 이거 외엔 이ㅑㄱ이 없는 병이라 진짜 기분 나쁘고 찜찜함을 갖고도 계~~속 늘 먹을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도 있구만..... 다들 행복에 겨워 밥상을 걷어차는군요. 그래요 다들 돈 많으니. 뭔들 못할까..... 하려면 혼자만 하고 타인은 끌어들이지 마세요. 저 행복한 느낌??? 같이 뜬구름 잡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나같은 경우. 8년째 먹고 있지만 맨 처음부터도 그런 느낌은 단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급속히 바보가 되어가나? 하는 느낌을 정확하게 인지 하게 됨. 인터뷰한 사람도 안해본 사람일테니. 저 사람이 어떻게 말해도. 바보마냥 어~~~ 하고 듣고 앉았다. 으휴....
마약에대해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국내같은경우 해외랑다르게 필로폰사용자가 매우 많습니다(수요의 80% 필로폰) 필로폰같은경우 관리를 해줘도 부작용이 매우강하고 대다수의 사람은 관리를 못합니다.(필로폰 같은경우 지속시간이24~48시간이고 배고픔을 느끼지 못함. 이떄문에 건강관리 차원에서 잠을자고 음식도 먹어야함). 이런 부작용이 강한 필로폰이 마약시장의 80프로를 차지하고 있기떄문에 우리들에게 '마약' 하면 떠오르는건 오직 필로폰 뿐입니다. 반면 해외같은경우 마약이 많이 퍼져있기떄문에 그에따른 부작용이나 효과들에대해서 우리나라와 다르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떄문에 필로폰의 수요는 10퍼 미만이고 시장 점유율 대부분이 대마초, 각종 환각제 입니다. 마약을 한다고 바보가 된다는거는 어느정도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강한 진통제, 진정제 와 대마초를 담배처럼 피는인간이 아닌이상 집중력 기억력이 눈에 뛰게 떨어지진 않습니다. lsd, 환각버섯, dmt 같은경우는 자주 사용할수도 없고 한번 사용할 경우 그 깨달음? 이란게 정말오래가기에 많아도 1달에 한번 정말길면 몇십년에 한번 사용합니다. 그리고 마약이란게 법령에 따라 달라지기떄문에 우리주변에 있는 술, 에너지드링크, 담배, 커피들도 마약임을 인지 해야합니다. 실제로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해를 일으키는 약물은 술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간을 많이 죽이는 약물도 술입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합성대마를 이야기하는데 이또한 필로폰보다는 부작용이 적지만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약물입니다. 마약의 종류는 대마초만 하더라도 수십 수백가지가 넘어가고 lsd도 수십가지 입니다 magic버섯도 수십가지고요 dmt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마약의 종류는 이외에도 정말많고 대다수의 약물은 술, 담배보다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론 자주사용하면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과정에서 마약의 종류나 효과 부작용에대해 확실하게 공부를 시킨다면 우리나라에 많이퍼져있는 필로폰의 수요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친거지 그냥 마약사범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제대로 대처가 안된거지 이래서 민주당 국민의힘 자기들 권력다툼하는거 보면 너무나도 어이없음 그 지지자들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지금 대한민국에 해결해야 될 사안이 너무나도 많은데 지금 언플하면서 세력 키우는데 목숨거는게 맞나 싶은거 일하는 국회의원들도 있겠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게 맞음 그냥 수준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짐
@@올맹이 님 나이땐 걍 담배마냥 가오잡을라고 하는거죠 인생의 회의감이 들어갈 나이도 아니고 연예인처럼 할 거 다 해봐서 더욱더 새로운걸 갈망할 나이도 아니고 걍 그런 얘기 들리면 당장에 어디든 신고하세요 그냥 지켜보고 냅두면 님이든 님 가족이나 지인한테 분명히 돌아옴 계속해서 구매와 수요는 증가할테니
마약 하다보면 목숨따위는 대수롭지않게 여겨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불행한 가정으로 죽음을 쉽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독립하고 혼자 살며 정붙일 반려동물까지 있다보니 죽음이 두려워져서 만약나에게 저런 걸 당하게돼 중독되게 되면 얼마나 지금의 나로선 불행할까 싶은데 중독되고나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이 행복은 저 극한의 쾌락에 비하면 포기할 수 있는거겠죠.. 마약은 정말 한번 손대면 답이없을것같아요. 슬빵의 헤롱이처럼요. 이미 중독되신 분들 제발 잘 극복하시실 바라고 다른분들은 한 순간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길 바래요
제가 마약 관련 영상들을 보고 느낀 건 1. 끊으려면(=참으려면) 일단 주변 사람들을 파악하고 마약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하면 그런 사람들은 다 끊어야 한다.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죠. 저 센터를 나가는 순간 센터에서처럼 자기를 통제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좀 괜찮다? 하면 주변 사람들이 연락을 하게 되죠 이때 마약과 관련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으면 너무하다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 사람과 관계를 끊어야 해요 그리고 마약과 거리가 먼 사람들의 집단 속으로 들어가려고 해보세요. (정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학업성취도가 높은 사람들 집단이요. 예를 들면 학벌 좋은 대학 내의 과에서 성적 좋거나 안정주의적인 사람들 집단 속으로 들어가세요) 2. 그러면서도 저런 단약 도와주는 센터와는 계속 연락하세요 처음엔 일주일에 한 번, 시간 지나선 이주에 한 번 정도라도 꾸준히 연락해요 문자라도 이렇게 참는다 지낸다 이렇게요 3. 자기 통제력이 좋다고 자만하지 말 것 -마약하기 전인 10대, 20대 이런 쪽에서 나는 통제력 좋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서 하다가 끊을 수 있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건 영상처럼 오만입니다. 대마초는 별 거 아니다.미국 가면 대마 합법인 곳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선 한국인은 속인주의따라서 해외에 가도 대마초가 마약으로 하는 순간 범죄에요 그리고 범죄에 앞서서 대마초도 하지 말라는 건 대마초를 하는 순간 별 거 아닌데 싶고 마약에 대한 정신적 허들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대마초부터 하지 말라고 전 말합니다. 4. 드라마 등 방송에서 클럽에 대한 묘사를 바꿀 필요가 있다. -뭔가 젊음을 발산하기 좋은 건전한 장소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잠깐의 일탈로 보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근데 제가 예전에 갔을 때도 이미 강남 클럽들은 마약까진 몰라도 그당시도 미약이니 뭐니 하면서 불법적인 약들이 판을 쳤어요 당시 아는 언니가 누가 주는 술이나 음료는 그냥 아예 먹지 말라고 했어요 잘못하다가 성폭행당하고 쉬쉬하는 경우 꽤 많다고요 전 두번 가보고 아 뭔가 이상한 방들이 있어서(뭔가 모르게 누군가를 술취하게 하려는 의도인게 막 드러나는 인간들이 보임) 아예 안갔는데요. 요즘은 이야기들어보면 더 심각해보여요 마약에 접근하는데 온라인도 일조하지만 클럽같은 곳들도 기여분이 클 것 같음
이분은 필로폰을 안해서 딱히 갈망이라고하는 증상은 없을꺼임. 실상 대마초,케타민만 했으면 중독성과 의존성은 술,담배,커피보다 낮음. 우리나라에서 마약범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필로폰으로 생각하기떄문에(마약시장 점유율 필로폰80%, 대마초10%) 마약사범에 대한인식이 좋지않음. 필로폰에 중독되면 진짜 인생망하기 매우쉬워지는건 맞지만. 대마초,케타민정도는 그냥 유흥정도로 볼수있다고 생각됌.(물론 자주 사용하면 몸과 정신에 영향이감). 실제로 미국 캐나다같은국가에선 담배보다 대마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이분을 필로폰빠는 악질 약쟁이랑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됌
마약을 장기간 하다가 안하면 우울증걸려서 죽고 싶죠 그래서 다시 하게되죠 왜냐면 마약을 하면 엄청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사랑할때 웃길때 행복하다고 느낄때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인데요 마약을 장시간 하게되면 도파민 분비는 체계가 망가지면서 나중에는 쉽게 분비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약의 양을 점차 많이 하게되고 그러다가 몸이 버티지 못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깐 절대 시작을 하지마세요 한번만 해도 중독되고 특히 행복감을 잘느끼지 못하는분들 특히 위험해요
굉장히 솔직하게 말해준데 대해 지금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가질것같아요!!!약에 의존하는 사람이 어떻게 건강을 지키며 잘 살수있겠어요!!나쁜건 아예 시작 자체를 하지 말아야합니다!!!이세상 젊은이들이 앞으로 이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너도나도 약에 빠져버리면 나라 자체도 무너져 버리지 않을까요!!!제발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약을 하는사람이 주위에 많다는건 약쟁이 손절 안하고 관심은 있었다는거고, 주위에서 약 권유를 받았다는건 얘는 신고는절대 안하고 꼬시면 넘어오겠다는 확신이 있어 그런거겠죠. 결국 끼리끼리인거임. 멀쩡한애한테 지인이 약한다고하면 손절을 안할까..?
이분은 주변사람이 마약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거의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안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ㅠㅠ
마약류 범죄계수 = 인구10만명당 마약관련사범숫자. UN기준 20넘으면 문제있는다고봄.
우리나라는 2019년에 이미 30넘어감.
처벌받고나서 그뒤로 안걸린사람(암수율)+한번도 안걸린사람+마약류기타약물하는사람 => 2019년기준으로 최대46만명임.
현재 무조건 더 증가
100명중 1명이 했거나 하고 있는 것임.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안됨. 이제는 항상 경계하고 살아야 됨.
말도 안되게 내 친구 회사사람 한 명 잡혀감. 알고보니 뽕..; ㅋㅋ 진짜 무서운세상임.
@@피콜로더듬이-c1u 아니 10만명당 30명이라매
그럼 5000만명이면 1만 5천명이잖아
검찰청에서도 23년 마약사범 2만여명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암수율 포함 40만명선인데
마약 청정국이다 이 얘기가 아니라 5000만명에서 1%도 안되는데 이게 많다고 얘기할수있냐 이거지
@@피콜로더듬이-c1u 한국 치안불안율 생각나네
치안 Top3 국가에서 범죄피해 경험 가장 낮은 국가에서
치안불안율을 1위 찍어버린거 생각나네
과민반응 공포조장 불평불만이 문제다 진짜
@@피콜로더듬이-c1u 7:23 "친구가 10명있으면 2~3명은 마약하고 있다고 확신할수있어요"
대한민국 마약인구 비율이 20~30%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수율 포함해도 1% 미만이구만
@@kangbitcoin 너 영상 다시 찾아보고와라. 아이디부터 비트코인이라 좀 대화하긴 ㅈ같긴한데 치안이라는거는 나쁜나라를 기준으로 삼는게 아니고 우리가 안전했던 때를 기준으로 삼는거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약 사범 암수율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그래서 지금은 파출소에서도 사건나서 술1잔이라도 마셨다하면 거기있는 사람 전부 피검사한다. 어떤사건이건 상관없이 피검사 다한다. 그리고 국내 형사 마약전문가가 유투브에나온거 몇개있다. 한번 쳐봐라.
다시말하지만 치안이랑, 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 개념은 니가 생각하는 브라질이나 미국, 태국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깨끗하다고 하는게아니다. 증가하고 있는게 무서운거다. 난 니가 왜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런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텔레로 던지기라도 하는거냐..ㅋㅋ
요새 젊은 친구들이 마약 자체를 두려워하지않고 무서워하지않는게 넘 안타깝네요.
호기심조차 절대 가져서는 안됩니다.
마약 권유하는 사람들..
혼자 자기 인생 망가지기 싫으니깐 주변 사람들 인생까지 망가트리는 사람들..
0:12 노래가 보이고 만져진다 와... 이건뭐 한마디로 뇌의 기본전달체계를 완전히 뒤바꿔버릴 정도란 얘긴데 한마디로 무섭다...
정말 신기방기하네
노래가 보이고 만져지는건 좋은 현상같은데 안좋은 징조라니!!
타락한 몸과 정신이 합체되면서 루시퍼의 영역인 음악적 재능이 활성화 되는건감?😅 그럼 요가도 나쁜걸수도
@@love예수님live이사람은 뭐 사차원이라고 해야되냐 빡대갈이라 해야되냐
이런 영상보면 젋은이들이 마약을 하면 절대 안되겠네 라고생각 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처럼 실컷 즐기다가 끊으면 저 사람 처럼 멀쩡해 지겠네 하면서 오히려 더 호기심이 생기고 도전하게 될듯 싶네요.
마약 회복기 말고 마약 하다가 죽은사람이나 죽기직전 회복 불능인 사례를 올려야 마약을 아예 겁이나서 안하죠.
젊은이로써 절대 그런생각 안듭니다만 위험한 사례를 가져와야 맞다고 생각해요
뭔솔임 ㅋㅋㅋ 저걸보다고 할애가안하는 애가 있냐 담배보면 모르나 ㅋㅋㅋㅋ 폐암 후두암 쳐보여줘도 담배뻑뻑 피면서
맞아요 미국유투버중에 마약 중독자들 거의 막장 간 사람들 인터뷰만 올리는 사람있는데 해골같이 살 쪽 빠지고 사진에서 보던 막 긁어서 피난 자국, 얼굴에 상처, 이 다 빠지고 인터뷰하는 내내 몸 달달 떨고 이 갈고.. 근데 몇주 뒤에 결국 죽었다고 댓글로 알리면 정말 마약 끔찍하다 생각들어요
나 10대인데 이거 맞다
25년 하신분도 말끔하게 지금 상담사 하시던데 ㅋ
요셉. . . .
좋은 이름을 가졌는데. . .
요셉같은 인생을 사시길 기대합니다.
저 사람들 내 또래인데 내 주변 사람들은 마약 안 하는데...? 혹시 몰래 하는 사람이 있을진 몰라도 일단 내가 아는 한에서는 없음. 걍 끼리끼리 같음...;;
저도 주변에선 듣도보도 못했어요
끼리기리는 사이언스.. 나도 27인데 내주변에 아~~~무도 없음...
ㄹㅇ 저사람 주변에 그런 인간이 많은거임 일반 사람들 사이에 있을리가
저도 지금껏 살면서 주변에 클럽다니는 애 는 많이 봣어두 약쟁이는 없엇어요.. 만약약쟁이 잇엇으면 돈빌려달라고 그러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 퍼졋겟죠..
헐 어케알악어요?
저 모델?분은 되게 즐겁게 얘기하는듯... 분명히 다시 할듯
그러나 안하시길바랍니다 일년 이년 참으면 어느순간 정상인이 되실겁니다.
마약 홍보 모델
그르게요 아직도 좋은기억만 가지고 있네
약했을때 기분이 좋았거든요
이ㅈㄹ
@@thepunisher2988참...한마디가...쉽네요...
2988님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쉽사리 비난을 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늘은 그 쉽지않음을 감내하고자 합니다.
영상의 친구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때, 강원도에서 같이 지낼 때, 너무도 이쁘고 밝고 행복한 생활을 같이 지냈기에...이렇게 말씀하시는 한마디가 너무도 맘 아프네요
저도 33살이고 비교적 사회에선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 나이이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거나 게임을 할때면 저 역시 쉽게 누군가를 비난 하거나 우스갯거리 삼곤 했습니다만
그러다....오늘.... 정말 뜬금없이... 예전 이뻐했던 동생이 유튜브에서 마약 탈출법을 이야기하는데...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웃음거리삼네요...
아... 한탄스럽고 원망스럽네요... 아....종교가 없음에도 찾게 되네요...
하느님...
놀이 술 얘기했는데 나도 해보면 안되겠냐는 애초에 동경이였을듯
저는 식욕억제제로 지옥을 맛봤던 사람이라 마약의 끝은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지 생각하면 절대 끝까지 마약에 대한 호기심도 안가질거같아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복용했다가 중독돼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정말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망상 우울증 환청 등 정신질병과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들 약물 절대 호기심도 가지지마셔요~
다이어트약 6년 복용했었는데
지금 현재 망상 우울증 환청 다 가지고있었습니다 술을 달고 살았구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약이랑 술 끊은지 7개월 다되가는데
몸은 어느정도 건강해지는느낌인데
살은 더 찌고 우울함이 더 커졋어요
이래서 약물마약도 무서운거같네요
초중고때부터 강력하게 마약에 대한 위험성 교육을 시작해야한다.
@@Eya-h 그런 사람은 바보인거지
부모님 말씀하실 때 눈물났네요..부모님 생각하고 본인 생각해서 꼭 꼭 꼭 꼭 다시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마약은 실패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단약해야한대요..계속 단약하시고 실패하시더라도 끊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꼭 끊으시길 바라요!!
계속해서 방송해서 온국민이 봐야 합니다 ~!
정말 다들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학병원 담당 주치의가 당신의 병은 현재 이거 밖에 약이 없다 라며 처방해 줘서. 억지로 먹고 붙이고 있는데...
CRPS 환자 입니다. 벌써 8년가량 됐는데 끝이 있는 상황도 아니죠. 마약성 진통제 외엔 약이 없음을 저도 압니다. 용량을 더 늘이지 않으려 노력해서 수술한 뒤 받은 용량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용량이 늘지 않았네요. 펜타닐 패치도 제 처방약 중 하나고요. 저는 패치 12. 짜리 쓰지만 제가 아는 CRPS. 환자 중 많은 분은 100. 짜리 쓰는 분들 많더라고요.
비환자들이 남용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한테로 옵니다. 이미 피해는 받고 있어요. 펜타닐 패치는 딱 정해진 일수만큼만 처방이 되는데... 비환자분들로 인해 한달분이 27 일치만 처방이 되었었는데... 본래 받아야 하는 갯수가 더 적게 처방되고 있어요. 환자는 모자른만큼 3일 정도를 아프다 병원에 약타러 가야하는거죠. 마약하면 뭐가 좋던가요? 점점 바보가 되가는데. 그게 좋던가요??? 집중력 기억력이 점점 사라지는데 뭐가 좋던가요??? 전 갑자기 집중력 기억력이 안 좋아지길래 주치의 선생님께 여쭤보니 ㅡ. 제가 먹는 진통제 탓 이라더군요. 전 오죽했으면 저. 치매인거 아니냐 물어보기까지 했었네요.
난 진짜 싫은데도 이거 외엔 이ㅑㄱ이 없는 병이라 진짜 기분 나쁘고 찜찜함을 갖고도 계~~속 늘 먹을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도 있구만..... 다들 행복에 겨워 밥상을 걷어차는군요. 그래요 다들 돈 많으니. 뭔들 못할까..... 하려면 혼자만 하고 타인은 끌어들이지 마세요.
저 행복한 느낌??? 같이 뜬구름 잡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나같은 경우. 8년째 먹고 있지만 맨 처음부터도 그런 느낌은 단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급속히 바보가 되어가나? 하는 느낌을 정확하게 인지 하게 됨. 인터뷰한 사람도 안해본 사람일테니. 저 사람이 어떻게 말해도. 바보마냥 어~~~ 하고 듣고 앉았다. 으휴....
님도 이미 중독이에요
@@대박나자84 그렇죠. 그런데. 주치의가 있는 사람과 주치의가 없는 사람의 중독은 다른겁니다.
@@대박나자84치료용인데 뭔 중독을 논하고 있노 비융신인가
마약에대해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국내같은경우 해외랑다르게 필로폰사용자가 매우 많습니다(수요의 80% 필로폰) 필로폰같은경우 관리를 해줘도 부작용이 매우강하고 대다수의 사람은 관리를 못합니다.(필로폰 같은경우 지속시간이24~48시간이고 배고픔을 느끼지 못함. 이떄문에 건강관리 차원에서 잠을자고 음식도 먹어야함). 이런 부작용이 강한 필로폰이 마약시장의 80프로를 차지하고 있기떄문에 우리들에게 '마약' 하면 떠오르는건 오직 필로폰 뿐입니다. 반면 해외같은경우 마약이 많이 퍼져있기떄문에 그에따른 부작용이나 효과들에대해서 우리나라와 다르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떄문에 필로폰의 수요는 10퍼 미만이고 시장 점유율 대부분이 대마초, 각종 환각제 입니다. 마약을 한다고 바보가 된다는거는 어느정도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강한 진통제, 진정제 와 대마초를 담배처럼 피는인간이 아닌이상 집중력 기억력이 눈에 뛰게 떨어지진 않습니다. lsd, 환각버섯, dmt 같은경우는 자주 사용할수도 없고 한번 사용할 경우 그 깨달음? 이란게 정말오래가기에 많아도 1달에 한번 정말길면 몇십년에 한번 사용합니다. 그리고 마약이란게 법령에 따라 달라지기떄문에 우리주변에 있는 술, 에너지드링크, 담배, 커피들도 마약임을 인지 해야합니다. 실제로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해를 일으키는 약물은 술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간을 많이 죽이는 약물도 술입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합성대마를 이야기하는데 이또한 필로폰보다는 부작용이 적지만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약물입니다. 마약의 종류는 대마초만 하더라도 수십 수백가지가 넘어가고 lsd도 수십가지 입니다 magic버섯도 수십가지고요 dmt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마약의 종류는 이외에도 정말많고 대다수의 약물은 술, 담배보다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론 자주사용하면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과정에서 마약의 종류나 효과 부작용에대해 확실하게 공부를 시킨다면 우리나라에 많이퍼져있는 필로폰의 수요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tvozilap5672 그거 걍 정신승리같아요
마약 맛본순간 이미 몸은 끝남... 치료받고 교육받고 한다고 못끊음. 이미 경험을 해본 맛간 상태에서 누가 앞에서 펜타닐 몰래 해주겠다고 하면 마다하겠냐 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거 보니까 걱정되네요 다시 손댈까봐..
잘 참고 끊으시길 바랍니다
마약도 오래 안하다보면 점점 먀약생각이 덜나게 되서 끊을수 있다고 합니다. 완전히 없어지진 않겠지만요..
응원합니다 영원히!,,!
약 이야기 할때 신나있는거 보니까 이거 되겠나 싶네 ㄷㄷ 한번 한 사람은 마약이란 단어만 들어도 견디기가 힘들다던데
@@김기현-g9n그래도 끊으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이라생각하고 응원해주자
저분은 표정이나 워딩이 아직 마약에 대한 즐거움만 있고 고통은 잘 모르는듯하네요.
100퍼센트확률로 다시 손댐
한번 마약에 손을 대면 완전히 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끊는게 아니라 참는 능력을 기르는 것뿐. 아예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맙시다
특히 요즘 마약하는 젊은애들보면
주위에 먼저 마약하던 친구들이 꼭 있더라
그거 부터 잘못된거임
친구가 약빨고있으면 신고해서 감빵에 집어넣어야지 약쟁이가 떳떳하게 오픈하고 다니는게 정상이냐
깜빵에 집어넣고 치료받게하는게 진짜 친구를 위한건데ㅠ
@@Yes_you_그럼 이제 정신나간 상태로 마약하는 사람들 정신 제정신 아니라
악감정 품고 그 친구를 악마로 생각하고 칼로 난도질 할듯
마약 할수도 있지 왜 신고하냐 힙한느낌인거고 그리고 5년동안 고작 5배밖에 안늘었다 박범계의원님이 마약수사하면 민주당에 제보하라했다
한번 발들이면
못끊는다고 봐야지..
마약으로 대항마케팅을 할거면 마약해서 개나락간애들 영상을 올려라 ..
왜 웃으면서 얘기하는 마약전과자 영상을 올리는거냐 .. 마약에관심있던애들은 이영상보고 추억처럼 회상할수있는 상황이구나 싶겠다 ;;
담배도 끊기 어려운데...
자자 힘네시고...
담배가 끊기 제일 어려움…. 경험담임 ㅋㅋㅋㅋㅋ
대마 케타민이 담배보다 덜 해롭고 중독성도 낮은게 팩트
대마는 담배보다 중독성 낮은디
단순하게 마약이라고 다 중독성이 심하지는 않대요 대부분의 마약은 담배보다 중독성이 낮다네요..
저인물에 저젊음에 꼭 끊어서 회복하시길기원합니다
어떤 삶을 살면
주변에 10명중에 2~3명이 약쟁이냐
진짜 마약이 대중화 되어있는게 심각하네요
본인과 주변 사람이 약을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마슈...10명 중 2-3명이 마약한다고??? 말도 안돼!!!!
너무 좋았다라고 몇번을 말하는데 저걸 그대로 내보내면 대체 그 기분 그 좋음이 뭘까 하는 호기심에 하고 싶어질 수도 있단걸 모르시나요
약 얘기할때 표정밝고 신나하는거 보니까 다시하겟다 ㅋㅋ
약 구하는 법 광고합니까?
솔직히 이런거 자꾸 올라오는거 보면 약 하라고 부추기는 거 같다.
약 구하는 법까지 알려주고...
일반인들은 평생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건데
말만 하는데 진짜 좋긴 좋은가봄
07:25 너의 주변이 그런거야...ㅋㅋㅋ 다른 사람들 주변은 안그래 ㅋㅋ
저런사람은 아무나 갈수없는 밑바닥을 가본사람이라
저 상황을 극복하면 한순간에 인생역전해서 살수도 있음.. 꼭 극복하시길바랍니다!!
5년 전에 클럽에 항상 빠진 이유 알아보니 몰래 탄 거 많을 거에요.
골든타임을 놓친거지 그냥 마약사범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제대로 대처가 안된거지 이래서 민주당 국민의힘 자기들 권력다툼하는거 보면 너무나도 어이없음 그 지지자들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지금 대한민국에 해결해야 될 사안이 너무나도 많은데 지금 언플하면서 세력 키우는데 목숨거는게 맞나 싶은거 일하는 국회의원들도 있겠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게 맞음 그냥 수준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짐
북한과 중국이 의도적으로 마약을 풀고있는데 민주당 입장에선 안막는게 좋죠
민주당이 마약부서 폐지, 수사권 개정으로 마약단속 약화, 마약 단속 예산 삭감
한 거 국힘이 시행령 개정해서 겨우 막고 있는데 웬 국힘당 타령...
민주당 의원들 마약 별 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 거 못 봤나요?
5년간 5배 밖에 안 늘었는데 쇼질 하지마라던 황운하,
마약 수사 받는 약쟁이들 보고 법률지원 해줄테니 당에 연락하라던 박범계
국힘당은 오히려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 쪽인데 왜 국힘이 나오는지...?
아직 젊고 외모도 너무 잘생겼다..
그리고 이렇게 얼굴까지 공개 하면서 끊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꼭 마약 끊기를 응원합니다..
뭐가 잘생겼다는거임 제발
@@user-ke4ndsem3s 너보단 잘생겼을듯
@@user-ke4ndsem3s저정도면 반반한거지 키크고 니얼굴안보인다고 남 까내리지말아라 참회하고 재활치료하는사람한테 적당히까라
못생긴놈들끼리 핥아주네ㅋ
@@user-ke4ndsem3s 잘생기면 오빠, 예쁘면 누나 법칙을 자연스럽게 따른거죠ㅋㅋ 냅두세요 자기 연인이나 자식이 저렇게 돼도 저런 생각할지 ㅋㅋ
정상과 비정상을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일반적인 생활을 하면 마약을 접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인생활이 아니라 사람조심해야 접할일이없는거다
사람 잘못만나서 술김에 하면 인생 종치는거임
@@올맹이 그럼 님은 그런 분들과 대마초 하실건가요?
@@올맹이 님 나이땐 걍 담배마냥 가오잡을라고 하는거죠 인생의 회의감이 들어갈 나이도 아니고 연예인처럼 할 거 다 해봐서 더욱더 새로운걸 갈망할 나이도 아니고 걍 그런 얘기 들리면 당장에 어디든 신고하세요 그냥 지켜보고 냅두면 님이든 님 가족이나 지인한테 분명히 돌아옴 계속해서 구매와 수요는 증가할테니
@@올맹이 귀찮게 신고는 왜 해야하고 고3이라 신경써야될 일도 많다면서 유튭에 반박댓글은 꼬박꼬박 잘만 달고 다니시네요 ㅎ 고3이라 신경써야될 일이 어마무시하게 많으신가보네여.. 사회에 나가시면 아주 큰일나시겠다 ㅎㅎ
@@hihaha744 정신병있냐 그냥 그렇다는거잖아 사회부적응자 마냥 존나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 이런 사람들때문에 어른이 문제다 소리 듣는거임
마약 단속과 처벌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다 미국처럼 좀비 약쟁이들 거리 돌아다니겠어요. 외국인 마약 공급책 당장 추방하고 우리땅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하수도 검사해 마약성분 확인 환경 시민단체가 나서야 합니다
마약 하다보면 목숨따위는 대수롭지않게 여겨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불행한 가정으로 죽음을 쉽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독립하고 혼자 살며 정붙일 반려동물까지 있다보니 죽음이 두려워져서 만약나에게 저런 걸 당하게돼 중독되게 되면 얼마나 지금의 나로선 불행할까 싶은데 중독되고나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이 행복은 저 극한의 쾌락에 비하면 포기할 수 있는거겠죠.. 마약은 정말 한번 손대면 답이없을것같아요. 슬빵의 헤롱이처럼요. 이미 중독되신 분들 제발 잘 극복하시실 바라고 다른분들은 한 순간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길 바래요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과연 끊었을까요
1년후 2년후 3년후 지켜바야 합니다.
마약이란 그만큼 끊기가 어렵죠
제가 마약 관련 영상들을 보고 느낀 건
1. 끊으려면(=참으려면) 일단 주변 사람들을 파악하고 마약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하면 그런 사람들은 다 끊어야 한다.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죠. 저 센터를 나가는 순간 센터에서처럼 자기를 통제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좀 괜찮다? 하면 주변 사람들이 연락을 하게 되죠
이때 마약과 관련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으면 너무하다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 사람과 관계를 끊어야 해요
그리고 마약과 거리가 먼 사람들의 집단 속으로 들어가려고 해보세요.
(정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학업성취도가 높은 사람들 집단이요.
예를 들면 학벌 좋은 대학 내의 과에서 성적 좋거나 안정주의적인 사람들 집단 속으로 들어가세요)
2. 그러면서도 저런 단약 도와주는 센터와는 계속 연락하세요
처음엔 일주일에 한 번, 시간 지나선 이주에 한 번 정도라도 꾸준히 연락해요
문자라도 이렇게 참는다 지낸다 이렇게요
3. 자기 통제력이 좋다고 자만하지 말 것
-마약하기 전인 10대, 20대 이런 쪽에서 나는 통제력 좋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서 하다가 끊을 수 있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건 영상처럼 오만입니다.
대마초는 별 거 아니다.미국 가면 대마 합법인 곳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선 한국인은 속인주의따라서 해외에 가도 대마초가 마약으로 하는 순간 범죄에요
그리고 범죄에 앞서서 대마초도 하지 말라는 건 대마초를 하는 순간 별 거 아닌데 싶고
마약에 대한 정신적 허들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대마초부터 하지 말라고 전 말합니다.
4. 드라마 등 방송에서 클럽에 대한 묘사를 바꿀 필요가 있다.
-뭔가 젊음을 발산하기 좋은 건전한 장소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잠깐의 일탈로 보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근데 제가 예전에 갔을 때도 이미 강남 클럽들은 마약까진 몰라도 그당시도 미약이니 뭐니 하면서 불법적인 약들이 판을 쳤어요
당시 아는 언니가 누가 주는 술이나 음료는 그냥 아예 먹지 말라고 했어요
잘못하다가 성폭행당하고 쉬쉬하는 경우 꽤 많다고요
전 두번 가보고 아 뭔가 이상한 방들이 있어서(뭔가 모르게 누군가를 술취하게 하려는 의도인게 막 드러나는 인간들이 보임)
아예 안갔는데요. 요즘은 이야기들어보면 더 심각해보여요
마약에 접근하는데 온라인도 일조하지만 클럽같은 곳들도 기여분이 클 것 같음
꼭단약하고평생끊고새삶살길바란다
용기에 박수를
마약 절때 목 끊눈다고 하더라고요 . 5년을 10년을 끊어도 ... 주사기 보면 한다고 해요 ...
구래서 .. 마약 하눈 사람들 보면 ... 50년 60년 하다 쥭는거래요 ㅠ 늙어 쥭을때까지 한다하니 .. 말 다 한거죠... 50살에도 60살에도 ..... 감빵 간다하는데 ... 에휴 ... 우리 아이들이.크는 세상이 .. 마약 세상이 인되길 .. 바래요 ㅠ
마약하던애들은 하나같이 왤케 발음이 좀 뭉개진다고 해야하나?어눌함.
주변에 하는 인간이 있으면 바로 손절해야지.... 주변에 하는 사람 많으면 당연히 호기심이 생기겠지
마약 후회하고 방송나온 랩퍼 방송인 인플루언서 방송나온 일반인 싹다~ 마약 다시하고 감옥 들어감 이분은 근황이 어떻게 될려나...
뭐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노래를 만질수있다라는 표현이 씨게 와닿네요
주변 도파민에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마약을 조절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진짜 오만이네요
약쟁이 주변에 단 한 명도 없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약한다고 주변사람도 두세명은 무조건있을거라고 하는게...ㅋㅋ
저사람은 나가도 금방할듯 머리속은 이미 구할생각 가득이네
끊자끊자 세상에 재미있는거 많다
호기심에라도 한 번 하는 순간 뇌를 변형시키기 떄문에 자의로 끊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꼭 명심하시길.
내 주변엔 마약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
모르는거죠 ㅋㅋ 쥐도새도 모르게 숨어서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경창들이 마약을 너무 안잡긴함
클럽 이런곳 너무 허용된달까
아니 어떻게 가장 위험한범죄를
제일 안잡는건지
그러니까 뒷돈받냐고 말나오는거임
평소에 어떻게 살았길래 주변에..
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서울에서 재수하는데 재수학원에 마약하는놈들 진짜 많다고함
홍대 유흥가 지나가면 대마 냄새 많이 남 이미 퍼질대로 다 퍼진듯
재수포함 대치동 몇년을 있었는데 본 적이 없다
@@플라캇ㅋㅋㅋㅋㅋ ㄹㅇ 정신나간 소래
힘내요 부모님 지켜주셔야죠 ~
마약은 우연히 접하게 된다고 하는데...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자신 주변에 끼리끼리 있는거임 본인이 도박 마약이 아니면 그런사람 볼 확률이.. 뉴스에서나 볼듯
방법을 알려주면 어떡하냐
아직 정신 못차렸네
이분은 필로폰을 안해서 딱히 갈망이라고하는 증상은 없을꺼임. 실상 대마초,케타민만 했으면 중독성과 의존성은 술,담배,커피보다 낮음. 우리나라에서 마약범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필로폰으로 생각하기떄문에(마약시장 점유율 필로폰80%, 대마초10%) 마약사범에 대한인식이 좋지않음. 필로폰에 중독되면 진짜 인생망하기 매우쉬워지는건 맞지만. 대마초,케타민정도는 그냥 유흥정도로 볼수있다고 생각됌.(물론 자주 사용하면 몸과 정신에 영향이감). 실제로 미국 캐나다같은국가에선 담배보다 대마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이분을 필로폰빠는 악질 약쟁이랑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됌
안타깝지만 마약 못끊는다고 하네요 ㅜㅜ
재발 확률 99프로 라고 하네요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려요 ❤
이정도면 안막고 정부나 경찰이 관망이나 하고있는거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구할수 있는지 없는지 시도조차 해보지 말것.
마약을 장기간 하다가 안하면 우울증걸려서 죽고 싶죠 그래서 다시 하게되죠
왜냐면 마약을 하면 엄청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사랑할때 웃길때 행복하다고 느낄때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인데요
마약을 장시간 하게되면 도파민 분비는 체계가 망가지면서 나중에는 쉽게 분비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약의 양을 점차 많이 하게되고 그러다가 몸이 버티지 못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깐 절대 시작을 하지마세요 한번만 해도 중독되고 특히 행복감을 잘느끼지 못하는분들 특히 위험해요
근데 아직도 마약의 무서움을 모르네
지금 나가면 못끈겠어요
너무 좋았거든요;;
해보면 공감갈거야
이분은 기존에 제가 유트브에서 본 사람과 많이 다른 것 갘아서 이질감이 드네여 혹시 다르크에서 회복을 시작하셨거나 아님 어떻게 회복을 하고 계시는건지틀 올리셨음 좋겠네여😂
죄송한데 제 주변에는 마약하는 사람 단 한 명도 없는데요? ㅋㅋ…
쟤 친구 중 2~3명이 약쟁이일지 모르지만 내친구 대다수는 방구석 롤쟁이란 말이다. 클럽 문턱도 못밟아봤다고 ㅠㅠ
저걸 왜 다 알려줌?
마약하라고 권유하는 영상이니까
클럽다니는애들 만나지마라 진짜 약쟁이들 많다
ㅇㅈ요
뭐래~ 담배같은놀이라니 ㅡㅡ
절대그거아닙니다!!
진짜 서른도안된게 ...
이런영상은 안올리는게 좋겠어요
지금은 젊어서 몸이힘든걸 못느끼나본데..마약오래하면. 얼굴 몰골도 심각하다..몸에벌래기어다녀서 막 긁고. 그래서 피부가 썩는거고ㅡㅡ앞날을 자기본인을 위해서 심각하게 결판내야지! 참는거아니고 끈어야지!
0:57 1:23 도대체 주변에 저런인간만 어케있는거야 2:15 2:56 참형이네 6:50 7:48
제가 정형외과에서 패치형 진통제를 권유받았는데 거절했거든요.
이게 펜타닐일까요?
패치형은 다 펜타닐인지, 다른것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근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통증심하니까 처방해주려고 하더라구요.
하...대한민국도 청정국이 아니다
도대체 법을 이따구로 만든건지
모든게 다 솜방망이처벌이니 범죄자만 늘어나지 에휴
마약을 할때 행복이 얼만큼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행복이 소중한 가족과 소중한 인생과 바꾸기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꼭 끊어서 제 2의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살이문드러지고 썩어가고 뼈가보이고 그래도 하는게 마약
마약이나 도박이나 도파민 에 지배되서 결국 빠져나오려면 스스로 깨어나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
꼭끊어서 값진인생살아주시고
얼굴도너무잘생기셨고
이름대로사시길빕니다
마약이 무서운게 중독이라 무서운것도 있는데 그냥 내 인생의 일상이 사라지고 가족들을 고통이란 지옥으로 보내서 무서운거임. 끊는다고? 못끊어. 그냥 죽을때까지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유혹과 평생 싸우다 끝나는거임
마약 사형 말곤 치료제가 없는듯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해 고통이 크다면 정신과처방을 받아보세요. 전 저조한기분을 우울증약에 도움받았어요.
응원합니다!!
안 하는 건실한 청년들이 더 많다고 믿고싶다. 실제 내 친한 주변만 몇십명인데도 전혀 없고~
초범은 집행유예를 쳐주니 이렇게 되는거지 법 강화해봐라 무서워서 못한다 초범부터 징역3년이상 때리면 절대 못함
난 담배도 못끊는데
마약은 절대하면 안되겠네.. 무서워 마약
정말.. 담배보다 술보다도 강력한거면 어느정도일지... 무서워요
부모 가슴에 못 박았으니까 앞으로 잘해라
정신차리시고 끊으신걸 정말 축하드립니다
컨텐츠 노출로 인해 잃는게 더 많아보입니다
좀 인간이면 고차원적 생각까지 하시길...
굉장히 솔직하게 말해준데 대해 지금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가질것같아요!!!약에 의존하는 사람이 어떻게 건강을 지키며 잘 살수있겠어요!!나쁜건 아예 시작 자체를 하지 말아야합니다!!!이세상 젊은이들이 앞으로 이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너도나도 약에 빠져버리면 나라 자체도 무너져 버리지 않을까요!!!제발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간의 삶은 고통 그자체야 그리고 그 고통은 피할수도 없고 즐길수도 없어 걍 받아들여야해 그러면 마약을 안하게 될거야
마약을 해도 고통은 존재하니까
그 삶의 고통은 피할수 없어
죽음과 같이
좋은 말이네요
인정합니다. 개추
요셉이 화이팅
검찰 손발묶어놓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약에 중독되길 바라는 중국몽이였구나...
문재인이 없냈음 ㅋㅋ
5년간 5배 밖에 안 늘었는데 쇼한다던 모 야당분들...
약쟁이들 수사 받으면 민주당에 연락해서 법률지원 받으라는 모 야당분들...
마약 부서 폐지도 모자라 단속 예산까지 삭감 해버린 야당분들...
검찰 손발을 묶어놔서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다 도륙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진짜 엉성
아직도 이런얘길 하고앉았네..왜구냐?
@@jhy3127 근데 맞긴 하잖아요 .. 민주당에서 마약 수사 막고 있는거 ... 진짜 심각하다 봅니다 전 ..
마약,유흥,도박
부자임?
텔레그램 가면 되나요 ~
유통 하는 사람들은 왜 안잡지?
안하는사람이 더 많다고 하는사람은 지 주변에 두세명밖에 친구업흔 찐찌버거라 그런거고 상상이상으로 많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