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서부극은 존웨인 나오는 영화고 이런류의 서부극은 마카로니웨스턴이라고 아주 오락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서부영화 입니다. 악당도 좋은사람도 구분이 잘 안가고 죽고 죽이는 흥미위주의 영화로 이태리 감독 세르지오 네오네가 선보인 영화로 이태리 스타일이라해서 마라카로 웨스턴 이라고 합니다. 촬영장소도 미국이 아니고 스페인 이태리 등에서 찍은 것이고 주연배우 몇명 빼고는 유럽배우들입니다.
@@jjangking9658 고지식하시네요.. 마카로니웨스턴을 몰라서 정통서부극이라고 통칭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전. 그저 그 어린 시절 토요일마다 티비에서 보여주던 그 땀냄새와 피냄새 지리던 옛감성의 서부극을 통틀어 한국사람이 지칭할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평화가 길어 야성미를 잃고 CG와 환타지로 버무려진 비현실적인 필름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팬으로서는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벌써 이 영화가 나온지도 반세기가 넘었다는게 신기합니다. OST를 드라이브할때마다 트는 곡목록리스트에 올려 놓고 지금도 듣고 있건만...
정통서부극은 셰인, ok목장의 결투 같은 영화고 무법자 시리즈의 영화는 전혀 새로운 오락서부영화입니다. 장르가 완전히 다른데 정확히 분류를 아는 사람 입장에서 바르게 정정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아닙니까?일반인들은 마카로니웨스턴이라는 장르를 모르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안내해 드린 겁니다. 알아서 나쁠건 없죠.^^ 서부영화지만 감독 세르지오 네오네는 이태리 사람입니다. 이태리 사람이 만든 서부영화죠. 정통서부영화가 아닌 새로운 장르에 대중이 열광했었고 심지어는 한국 에서도 서부영화를 만들만큼 대 유행시켰던 명감독의 영화입니다.
찬미님 이 스파게티 웨스트 보니 십~이십대때 생각나요 크린트는 시가 리반은 블랙 인상에 남는거는 담배 호기심이 있을때니 시가늘 문 크린트 대단했죠 KTV 흑백 로하이드로부터 시작해 크린트 주연 안본거 없죠 스카라극장인가요 독수리요새 태화극장 황야에 스트렌저 새삼 옛날 추억이 생각나 좋은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식상된새월 그때로 돌아가고싶내요 ㅋ 아아~아아~아 빵야 빵야 잘봐습니다 수고하세요👍🤗
정통 웨스턴은 권선징악이란 주제 하에 절대적 선으로 묘사되는 주인공과 절대 악으로 묘사되는 악당의 대립구조(예:셰인)라면... 마카로니 웨스턴은 이러한 구조를 비틀어서...악한 놈이 더 악한 놈을 응징하는 .. 그래서 그 속에서 나름의 사회적 비판 메시지를 담은 서부극이라고 개인적인 구분을 해봅니다 ^^
세르지오 레오네의 무법자 3부작이 우리나라에 소개될때.. 각각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 석양의 무법자(For A Few Dollars More) 속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로 알고 있는데.. 검색해보면 2부3부 제목이 혼재되어 있네요. (2부 "속 황야의 무법자", 3부 "석양의 무법자") 제목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목이 윈래 좋은놈.나쁜놈,어그리잖아..놈놈놈 한국영화 나오기전에도 이 영화 원제는 놈놈놈이라는 말을 세간에서는 썼었고, 감독이 생각한 신선한거 아님. 그래서 한국영화 나왔을때 거부감 많았었음. 명작을 건드려서.졸작 됬다고,지금이야 올드한 사람이 다 죽어서,잊혀졌고, 놈놈놈 하면한국영화 기억하지만
저 영화에서 진짜 죽을 고생 다하면서 감독에게 혹사당한 배우는 투코를 맡은 일라이 월릭이라고 하더군요. 영화를 봐도 저건 죽으라는건데? 라는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많은 영화에서 절륜의 명연을 보여준 명배우이기도 한데, 이영화의 상대역들이 클린트와 리반클립이라.... 너무나 막강한 카리스마들이라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햐 옛날 이야기...내나이 70....중학교때 인가 싶다. 세월 참.....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주마등
저 혹시.. 살아계신가요?
@@bullred8661 헐😮
나도. 내나이 70세 중학교때 전교생 시청각 교육을 갔어지 남포동
국제극장 ㅎ ㅎ 아 옛날이어. 🎶🎵🎶🎵🎶
서부극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요즘 템포로 보기에는 진행이 다소 느리고, 러닝타임도 3시간이 넘지만.. 이영화는 그걸 다 봐야 마지막 대쫙에서 조여지는 긴장감. 크아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 듯한 주제가. 위대한 명작.
리반클리프의 빌런 연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빌런이라기보다는
빌런인듯 아닌듯이 더 잘 어물릴듯
햐 리반 클립을 보다니 옛날 생각이....
리반클리프의 표정연기가 일품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i realize it is kinda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
감사함니다.🤗🤗🤗🤗🤗
별명 죽인다. 엔젤아이스. 상대역이 이렇게 연길 잘하는데, 후배 배운 또 얼마나 잘해야하는 거냐.
투코가 감질맛나게 살린 그 추억의 영화 대부에서도 노회한 늙은이 역으로 열연했던 엘리 웰라흐 ᆢ
서부 관련 컨텐츠 나올때마다 보던 전설오브레전드 작품인 석양의 무법자를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천재적 영화음악이 가미된 서부영화의 수작
음악으로 더 오래 기억되는 영화^^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은 영화를 안봐도 내용을 대충 짐작하게 해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
@@고전찬미 i
@@고전찬미 ..
클리프
이스트우트
석양 의 영화 하면
두분 인물
존중드립니다
클리프 는64세에 이세상 등지십니다❤
서부영화의 매력은 강력한 캐릭터와 표정연기죠
이거 66년작인데 진짜 존나재밌음 3시간짜리영환데 그냥 한번에 쭉 봤음
대단한 감독
매력적인 캐리터설정 및 최고의배우캐스팅
고전찬미님이 올려주시는 추억의영상들이 제게는 보물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 영화만의 잔잔한 감성이 너무 좋아
투코가 총포상애서 마개조하는 장면은 작년에 존윅3에서 멋지게 오마쥬 되었죠
요약+나레이션 꿀조합입니다. 아주 잼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젊음에 서부영화 많이 즐겨봤죠.
내나이 벌써80이 내일모래니말야.
입소 전날 새벽까지 술먹구 집에와서 꼬박 밤새면서 봤던 명작~::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구나~
정말...기억에 남을 영화겠군요^^
리반클리프는서부영화명배우톱10안에들거다. 거의주연하며.악인과선인골고루다멋짐.
0:22 리 반 클리프...존멋!!!
어릴적 처음 봤을 땐 블론디를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니 투코가 더 주인공 다움
역대 최고의 빌런 리 밴 클리프
투코의 세상을 향한 절규! 투코 조아😊😊😊❤
리반클립 너무 멋져
리반클립도 멋있지만 엘리윌러치 (투고) 연기가 작품을 재밌게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표정연기,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 최고인듯.
엘리웰러치가 아니라 일라이웰릭
@@AngryFace_가 아니고 지안 마리아 브론테!!!😊
정말 이시절의
마카로니웨스턴.
그립습니다.
마카로니 웨스턴이 아니고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담배를 싫어 하는데 극중에서 오만상 찌뿌리며 담배 피는 모습이 오히려 이 영화에선 매력만점으로 각인이 되었지여 .
담배가 아니고 시가
입니다.
서부영화의 모든 것~그리고 전설의 오프닝
리반클립 아 너무멋있는분
서부영화에 이분뻬면 시채요
존웨인도 어어말이 ㅇ아나오네요
이름만 불러도가슴이 ㅠㅠㅠ
잭 파란스, 아란낫트, 버드랑 카스타, 율브린너, 리마빈, 케리쿠퍼, 커크다그라스,
명작중의 명작
최고 걸짝
음악도 유명한 영화네요
귀여운 투코 ㅋㅋㅋㅋㅋ
어릴때 토요일 밤에 봤던 명작!!! 워어워어엉 와앙 앙
음악도 너무유명해서
어느하나버릴거 없는것이
이영화예요 ㅅㅅ클린트이분 언언
팔순줄이 ㅠㅠㅠ
팔순이 아니라 구순줄에 들어섰습니다.
달랑(?)3명으로 근 4시간을 개기는 영화는 이영화밖에는 없을듯~?
최소제작비로 최고수입을 올린 영화로 단연 이영화가 으뜸~😀
설명을 들으면서 보닌까 생각 못했던 부분이 이해가되네요~😄
리반클립프
1966년
참 정말 예전 영화네요.
이제 르세라핌이 이 영상으로 인도할 것 입니다
진짜로 르세라핌 노래듣다 여기까지 옴 ㅋㅋ
리반클리프는 정말 멋지다.
아아 사막신이 너무힘드셨겠네요
세월이 꽤지난건데도
사막이 헐헐그래도 이분 아직도
건강하세요ㅠㅠㅠ
사막이 미국 서부가 아니고 이태리, 스페인 쪽이라네요. 그래서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하는 거죠.
명해설이네요 “비지니스 관계란 무너지는건 한순간” 존윅3 오마쥬 총기조립이 이거군요
네 맞습니다..존윅에서도 나오고 달콤한 인생 중에도 비스무리한 장면이 나오죠^^ 여하튼 석양의 무법자가 시초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래서 정통서부극이 잼있지....ㅋㅋㅋㅋ 고전찬미님의 해설이 약방의 감초구먼 ......ㅋㅋㅋㅋ
아또..이렇게 칭찬해주십니까? ㅎㅎㅎㅎ 감솨~~~~
더빙으로 봐야 존멋
정통서부극은 존웨인 나오는 영화고 이런류의 서부극은 마카로니웨스턴이라고 아주 오락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서부영화 입니다. 악당도 좋은사람도 구분이 잘 안가고 죽고 죽이는 흥미위주의 영화로 이태리 감독 세르지오 네오네가 선보인 영화로 이태리 스타일이라해서 마라카로 웨스턴 이라고 합니다. 촬영장소도 미국이 아니고 스페인 이태리 등에서 찍은 것이고 주연배우 몇명 빼고는 유럽배우들입니다.
@@jjangking9658 고지식하시네요.. 마카로니웨스턴을 몰라서 정통서부극이라고 통칭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전. 그저 그 어린 시절 토요일마다 티비에서 보여주던 그 땀냄새와 피냄새 지리던 옛감성의 서부극을 통틀어 한국사람이 지칭할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평화가 길어 야성미를 잃고 CG와 환타지로 버무려진 비현실적인 필름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팬으로서는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벌써 이 영화가 나온지도 반세기가 넘었다는게 신기합니다. OST를 드라이브할때마다 트는 곡목록리스트에 올려 놓고 지금도 듣고 있건만...
정통서부극은 셰인, ok목장의 결투 같은 영화고 무법자 시리즈의 영화는 전혀 새로운 오락서부영화입니다. 장르가 완전히 다른데 정확히 분류를 아는 사람 입장에서 바르게 정정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아닙니까?일반인들은 마카로니웨스턴이라는 장르를 모르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안내해 드린 겁니다. 알아서 나쁠건 없죠.^^ 서부영화지만 감독 세르지오 네오네는 이태리 사람입니다. 이태리 사람이 만든 서부영화죠. 정통서부영화가 아닌 새로운 장르에 대중이 열광했었고 심지어는 한국 에서도 서부영화를 만들만큼 대 유행시켰던 명감독의 영화입니다.
미안하지만 내인생 최고의 영화는 국민학교 들어가기전 보았던 장고~~ 공동묘지에서 기관총 돌리면서 싸우던~
장고도 있습니다^^
세르지오 감독 시리즈에서 배우들은 돌고 도나봐요. ㅋ 파블로는 석양의 무법자에선 갱멤버로, ㅋ 마리오블론테? 야는 두번이나 두목급으로 나오고 리반클립. 말이 필요없는 로테이션 배우.
그야말로 셋 다 나쁜 식히들....
서로 돈 갖고자 이렇게 벌어지는 이야기
블론디가 어디서 눈에 많이 익는다 했더니 동나무형이었네 ㅋㅋㅋ
스파게티 웨스턴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었죠
사운드트랙과 황야의 건맨들과의 오묘한 조화
이건 석양의 무법자2. 원제목 좋은 놈, 나쁜 놈, 못난 놈
햐 나쁜놈들.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순철아 형님해봐
걸작중의 걸작!!!!!!!!!!!!!!!!!!!!!!!!!!!!!!!!!!!!!!!!!!!!!!!!!!!!!!!!!!!!!!!!!
오늘저녁은 스파게티다...ㅋㅋㅋ
오늘 저녁에 아이들과 집에서 스파게티 먹기로 했눈데 순간 깜놀했지 뭡니까 ㅎㅎㅎ
서부극 진짜 ㅋㅋㅋㅋㅋ 꿀잼이군요.
ㅎㅎ그죠? 자주 웨스턴무비 올려야겠어여 ‘웨스턴 찬미’ ㅎㅎㅎ
세르조 레오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적 스승이라고..
와... 제목만 들어본 영화인데 엄청 재밌네
남포동 문화극장 1번 청계천 아세아 극장서 1번 2봤지 리반 클립이 더 카리스마가 있지 우드는 명성뿐
찬미님 이 스파게티 웨스트 보니 십~이십대때 생각나요 크린트는 시가 리반은 블랙 인상에 남는거는 담배 호기심이 있을때니 시가늘 문 크린트 대단했죠 KTV 흑백 로하이드로부터 시작해 크린트 주연 안본거 없죠 스카라극장인가요 독수리요새 태화극장 황야에 스트렌저 새삼 옛날 추억이 생각나 좋은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식상된새월 그때로 돌아가고싶내요 ㅋ 아아~아아~아 빵야 빵야 잘봐습니다 수고하세요👍🤗
엔절아이슨이 젤 멋짐...
황야에 분노도 재밌었는데
그 영화는 원본은 있는데....자막을 못 구하고 있습니다..ㅠ.ㅜ
세계 모든 사람이 원하는 최고에 콘텐츠는 아수이수 ( ASU Ias ) 입니다
서부극 GOAT
Tuco ..Angel eyes ..and Blondie..
왓챠에서 봤었는데 재밌었음
마카로니 웨스턴무비와 정통 웨스턴 무비를 어떻게 구분 하는지 더 궁굼 하네요
정통 웨스턴은 권선징악이란 주제 하에 절대적 선으로 묘사되는 주인공과 절대 악으로 묘사되는 악당의 대립구조(예:셰인)라면...
마카로니 웨스턴은 이러한 구조를 비틀어서...악한 놈이 더 악한 놈을 응징하는 .. 그래서 그 속에서 나름의 사회적 비판 메시지를 담은 서부극이라고 개인적인 구분을 해봅니다 ^^
난 정통서부극보다 마카로니웨스턴이 훨 재미있더만
세르지오 레오네의 무법자 3부작이 우리나라에 소개될때.. 각각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
석양의 무법자(For A Few Dollars More)
속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로 알고 있는데.. 검색해보면 2부3부 제목이 혼재되어 있네요. (2부 "속 황야의 무법자", 3부 "석양의 무법자")
제목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버튼눌렀어요 외에 구독버튼 처음 눌렀어요 그리고 여기비슷한 동영상 영화도나오는거같아요 저는어쨋든 내용에별다른댓글은아닌데요망설이다가댓글기재해서달았어요글이어글내2020.5.15.금요일에담요날짜말할필요두없지만은안나타나서나확인상에말함요 그리고댓글 어디엔영어댓글만달린게보이더라구요 저는외국사람은 아닌데요한국국내사람인데요 댓글 내용에어쨋든망설이다가담요 유튜브 라이브TV 에도망설이다가댓글단지 그리고글 내용에단것외에요 그리고글 혹시이상하게요 댓글 남겼다면은미안하고요안좋게댓글단것은아니에요댓글그냥동영상보다가끝까지안보거나잠깐보거나끝까지보는것외에간단히글달다가요말이좀(조금)내용에많아졌내요 그리고여기 오기전에 "황야의무법자" 내용에검색해서 들어오기도했어요 오온것외에그리고저는댓글어쨋든단지망설이다가나단것뿐이에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
김지운 감독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이면서
오버워치의 맥크리의 명대사 '석양이 진다'도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제목이 윈래 좋은놈.나쁜놈,어그리잖아..놈놈놈 한국영화 나오기전에도 이 영화 원제는 놈놈놈이라는 말을 세간에서는 썼었고, 감독이 생각한 신선한거 아님. 그래서 한국영화 나왔을때 거부감 많았었음. 명작을 건드려서.졸작 됬다고,지금이야 올드한 사람이 다 죽어서,잊혀졌고, 놈놈놈 하면한국영화 기억하지만
리반 클립악당중의 악당.
(66년도 흑백작품)을 어떻게 칼라로 복원하는거죠?
이 작품은 원래 컬러영화입니다^^ 물론 고전 흑백영화를 컬러화하는 경우도 있구요 자세한 원리는 모르지만 무척 고된 작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상 깨끗하네요
이태리안 서부극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딱 그건데요? 송강호는 투코. 이병헌은 엔젤아이스. 정우성이 블론디.
ㅋㅋㅋ 😅
네..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 영화를 참조한 거라고 ^^ ㅎㅎ
@@고전찬미 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투코 불쌍하네 ㅠㅠ
역쒸..말하기싫은 놈은 패면 말하는 뱁이야..
투코는 21살?
설마요....^^;;
@@고전찬미 12살에 집을 떠나 9년이 지나 돌아왔다고 하는데 중간에 빈 기간이 없으면 21살이네요 ^^ 아마도 중간중간에 집에 돌아왔겠죠 ㅎㅎ
빛나는태양 아!!!!!! 소름이 돋았어요 충분히 타당한 추측입니다👍🏻
최고의 영화 종합 예술의 극치
열심히 편집 해서 리뷰 올리셨는데
맥 빠지는 충고(?)
늘 해오던 대로 리뷰 하신건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건데
한 번씩 정신을 가다듬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ㅎㅎ .아울러 여차익님처럼 기운나게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용기를 얻습니다..ㅎㅎ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발바닥이나 햟아라
맞소❗ 비교하는 놈들 정신상태가 의심스런 者.
무법자 3부작으로 이미 게임끝인데 말이죠
서부영화의 수작
리반클리프 때문에 영화가산다.
for a few dollars more
저 영화에서 진짜 죽을 고생 다하면서 감독에게 혹사당한 배우는 투코를 맡은 일라이 월릭이라고 하더군요. 영화를 봐도 저건 죽으라는건데? 라는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많은 영화에서 절륜의 명연을 보여준 명배우이기도 한데, 이영화의 상대역들이 클린트와 리반클립이라.... 너무나 막강한 카리스마들이라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투코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해설은 왜 달아되지?? 운뜰어지게,,문자가 나오는데,,
어따 김지운을갖다붙이노!
1:25
.........
우리나라서 카피했음 좋은놈 나쁜놈
لي فان كليف ١٩٢٥ ١٩٨٩
서부극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