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는 왓챠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OTT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공식 제휴)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 다수 지원 업계 1위 OTT 공유 서비스, 피클플러스와 함께하세요🔥 - 가입 링크: pickleplus.co/koche_05 - 고체극장 전용 할인 코드(첫달 수수료 무료): YT_koche ※가입 후 '마이페이지' ⭢ '쿠폰 등록' 메뉴에서 코드 입력 후 결제 시 쿠폰 적용 조나단 드미 감독의 영화 '필라델피아'입니다. 실화를 각색하여 만들어진 영화로 에이즈에 걸린 변호사를 다룬 법정 드라마입니다. 주연: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Original Video Philadelphia, 1993 e-mail : koche0815@gmail.com
20대시절에 영어공부를 하면서....영어선생님이 이영화를 소재로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배웠던 영어단어는 충격적인 성적인 단어들로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이 우리에게 가르칠려고 한게 영어이상의 무엇인가 있다는걸 그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94년 어느 여름에....필리핀 라살대학의 영어공부반이었네요... 세월이 지났지만....필라델피아는 나에게는 추억과 젋은날의 암울했던 그때의 추억의 한조각입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그때 그기억은 살아있는한 영원하겠지요.. 마리사 선생님이 그립네요....
옛날에 봤을때 충격받았던 영화였네요 그때는 진짜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편견과 두려움이 컸던때라... '성적취향과는 별개로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것에대해 동성애라는 것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음에도 저도 그렇게 생각되어 진지하게 봤던 영화네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넘 섹시함 ㅋㅋ)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다는.. 마지막에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던 장면이 잊혀지질않네요 좋은 영화..다시보니 넘 반갑네요 영화소개 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겁니다....두 남주, 그리고 안토니오 반데라스조차....다들 주름없는 팽팽한 30대 마스크에....ㅎㅎ 본 리뷰에서는 의 오페라가 잠깐 감동을 줬지만....뭐니 뭐니해도 이 영화는 "Streets of Philadelphia" 빼놓을수 없어요....영원한 보스 이 이제 내리막 아닐까하다가 마지막으로 대박낸 명곡인데.... 지금은 고인이신 감독 의 탁월한 음악적 감각(닐 영, 대학선후배인 톰 페티 등 광범위한 음악계 인맥) 덕이죠
나쁘지 않은 영화지만 이게 당시 경쟁작이었던 쉰들러리스트보다 우수한 영화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음. 게다가 법정 장면은 감독의 창작으로 법정에서 증인에게 "너 게이야?"하고 되묻는 건 게이를 싫어하면 호모포비아(공포)라고 몰아가는 전형적인 말장난임. 하긴 개봉 당시에 봤으면 감동을 받았겠지만 이걸 하필 2020년에 보았으니 반감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을 듯.
앗 안 그러셔도 되는데 ㅜㅜ 항상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나어떡해님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의 시 한 편 올리겠습니다🫡 (시집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ㅋㅋ) 사는 이유 - 최영미 투명한 것은 날 취하게 한다 시가 그렇고 술이 그렇고 아가의 뒤뚱한 걸음마가 어제 만난 그의 지친 얼굴이 안부없는 사랑이 그렇고 지하철을 접수한 여중생들의 깔깔웃음이 생각나면 구길 수 있는 흰 종이가 창 밖의 비가 그렇고 빗소리를 죽이는 강아지의 컹컹거림이 매일 되풀이되는 어머니의 넋두리가 그렇다 누군가와 싸울 때마다 난 투명해진다 치열하게 비어가며 투명해진다 아직 건재하다는 증명 아직 진통할 수 있다는 증명 아직 살아 있다는 무엇 투명한 것끼리 투명하게 싸운 날은 아무리 마셔도 술이 오르지 않는다 평온한 밤 되시길💙
'그래도 전염병이니까 말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저도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성관계나 감염된 주사기 등의 상황이 아니면 감염될 염려가 없다면 다른 병들의 경우처럼, 굳이 나서서 이야기해야 될 의무가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저 역시 직장 동료가 에이즈를 숨긴다면 찜찜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이즈는 일상 생활로는 전염되지 않는 3군 법정 전염병으로 이는 비형 간염과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직장에 나의 비형 간염 사실을 알려야 하나? 정도의 문제겠네요. 물론 그에 대한 '낙인'이나 '혐오'등은 에이즈 정도라는 걸 전제하면서요.
국내에서도 이영화 여러 논조들이 있었지..법정에서 성적취향에 상관없이 정의는 동등 하다.. 헌데,정의는 커녕 법정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까지 - 동성애를 정당하다 가르치기 시작했다는 것이 문제 인것이다.정당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교육이 있게 되는 것이다. 성이 무엇인지도 올바른/제대로된 인지 와 판단을 하지 못하는 단계인 - 어린아이들에게 = 동성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이것이 진짜 사회가 가지는 정의 인지를 답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교육하고 이를 정당한 성권리라 가르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22=동성애결혼-즉 동성부부를 뜻 한다. 성인지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이들=니 자식들/고작 5살,7살,10살에게 =동성애는 신의 축복이라 가르칠 수 있나?너의 동성을 성적으로 사랑하라고 할수있나? (단편영화도 몇년전 나왔었지..유틉에도 영상 리뷰가 있지..멍청한 유트버는 해당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1도 모르더만..)
🩵필라델피아는 왓챠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OTT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공식 제휴)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 다수 지원
업계 1위 OTT 공유 서비스, 피클플러스와 함께하세요🔥
- 가입 링크: pickleplus.co/koche_05
- 고체극장 전용 할인 코드(첫달 수수료 무료): YT_koche
※가입 후 '마이페이지' ⭢ '쿠폰 등록' 메뉴에서 코드 입력 후 결제 시 쿠폰 적용
조나단 드미 감독의 영화 '필라델피아'입니다.
실화를 각색하여 만들어진 영화로
에이즈에 걸린 변호사를 다룬 법정 드라마입니다.
주연: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Original Video
Philadelphia, 1993
e-mail : koche0815@gmail.com
광고받으신건가요?
그렇담 추카추카🎉🎉
근데 제가 이런걸 볼시간이 없어서리..
진짜루 고체님 위해서라면 가입하고 싶은데..지송~
대신 커피한잔 하고 가실께요~~🥰🥰
소소하게 광고하나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후원 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두 배우의 음색 그리고 눈빛, 강렬하네요
흐뭇한 조합이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연기자입니다
가족들의 격려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요 가치관이 다르다고 차별 받아선 안되죠!
오랜만에 다시 봐도 멋진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족들의 사랑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배우의 젊은시절 모습이 세월을 말해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젊고 마른(?) 톰 행크스를 보고 놀랐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대시절에 영어공부를 하면서....영어선생님이 이영화를 소재로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배웠던 영어단어는 충격적인 성적인 단어들로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이 우리에게 가르칠려고 한게 영어이상의 무엇인가 있다는걸 그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94년 어느 여름에....필리핀 라살대학의 영어공부반이었네요...
세월이 지났지만....필라델피아는 나에게는 추억과 젋은날의 암울했던 그때의 추억의 한조각입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그때 그기억은 살아있는한 영원하겠지요..
마리사 선생님이 그립네요....
옛날에 봤을때 충격받았던 영화였네요
그때는 진짜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편견과 두려움이 컸던때라...
'성적취향과는 별개로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것에대해 동성애라는 것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음에도 저도 그렇게 생각되어 진지하게 봤던 영화네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넘 섹시함 ㅋㅋ)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다는..
마지막에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던 장면이 잊혀지질않네요
좋은 영화..다시보니 넘 반갑네요
영화소개 넘 감사합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좋아하셨군요!
반데라스 너무 멋집니다👍🏻
나중에 안토니오 반데라스 필모도 한번 훑어봐야겠어요😆 구독자님들 수준이 높아서 다들 이 영화를 알고 있었군요 ㅋㅋ 저만 몰랐던 ㅜㅜ 즐거운 밤 보내시길💙💛♥️❤🙏🏻
@@koche0815 ㅋㅋ 옛날사람이란 반증~
반데라스..약간 느끼한데 그게 어필된다는게..참 섹시하죠 ㅋㅋ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저도 약간 남미(?) 쪽 느낌 좋아합니다ㅋㅋ
이 영화 리뷰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조만간 반데라스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
@@koche0815 꺅~진짜루요?
ㅋㅋ 넘 좋아했나?🤭🤭
고체님 목소리도 쉑~~~~쉬~~~😅😅
조만간 또 봐요~🫶🫶💟💟❤️💚💙🩵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겁니다....두 남주, 그리고 안토니오 반데라스조차....다들 주름없는 팽팽한 30대 마스크에....ㅎㅎ
본 리뷰에서는 의 오페라가 잠깐 감동을 줬지만....뭐니 뭐니해도 이 영화는 "Streets of Philadelphia"
빼놓을수 없어요....영원한 보스 이 이제 내리막 아닐까하다가 마지막으로 대박낸 명곡인데....
지금은 고인이신 감독 의 탁월한 음악적 감각(닐 영, 대학선후배인 톰 페티 등 광범위한 음악계 인맥) 덕이죠
말씀하신 노래 좋더라구요👍🏻
상까지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루자 못했습니다 ㅠㅠ
언제나 감사합니다🫡
읊조리듯 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진짜 괜시리 눈물이..영화 전반에 흘러나오는..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들으니 그때의 향수가 느껴져 울컥~
영화선별도 너무좋고 나레이션도 너무좋아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쁘지 않은 영화지만 이게 당시 경쟁작이었던 쉰들러리스트보다 우수한 영화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음.
게다가 법정 장면은 감독의 창작으로 법정에서 증인에게 "너 게이야?"하고 되묻는 건 게이를 싫어하면 호모포비아(공포)라고 몰아가는 전형적인 말장난임.
하긴 개봉 당시에 봤으면 감동을 받았겠지만 이걸 하필 2020년에 보았으니 반감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을 듯.
리뷰도 감사하고 피클도 가입했습니다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ㅎ
우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이네요
브루스 스프링스턴 "스트리트 오브 필라델피아" 명곡의 그 슬픈여운 ㅠ
증오범죄에 대해 단호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 적절한 영화네요. 우리는 아직도 30년전 ㅠㅠ
정말 옛날 영화네요 이때는 에이즈가 코로나보다 더한 공포였죠 새삼스레..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는이 아니고 지금도 에이즈가 훨씬 치명적인데?
호화캐스팅이다
톰행크스, 덴젤워싱턴, 안토니오반데라스
감사합니다.
더운데 좋아하시는 콜드블루 한잔하고 가실께요~~ㅋㅋ
앗 안 그러셔도 되는데 ㅜㅜ
항상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나어떡해님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의 시 한 편 올리겠습니다🫡
(시집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ㅋㅋ)
사는 이유 - 최영미
투명한 것은 날 취하게 한다
시가 그렇고
술이 그렇고
아가의 뒤뚱한 걸음마가
어제 만난 그의 지친 얼굴이
안부없는 사랑이 그렇고
지하철을 접수한 여중생들의 깔깔웃음이
생각나면 구길 수 있는 흰 종이가
창 밖의 비가 그렇고
빗소리를 죽이는 강아지의 컹컹거림이
매일 되풀이되는 어머니의 넋두리가 그렇다
누군가와 싸울 때마다 난 투명해진다
치열하게
비어가며
투명해진다
아직 건재하다는 증명
아직 진통할 수 있다는 증명
아직 살아 있다는 무엇
투명한 것끼리 투명하게 싸운 날은
아무리 마셔도 술이
오르지 않는다
평온한 밤 되시길💙
@@koche0815 감사감사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절위해 누군가 시를 읊어준다는게..🫶🫶💟💟💚💙🩵🧡
제가 쓴 시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셨길..😁
중간 중간에 앞뒤 맥락없이 끼워져있는 장면들이 너무 많네요..그냥 빼시든 앞뒤 맥락에 맞게 더 길게 넣어주시든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동성애 차별과 별개로 에이즈를 숨기고 출근하는 거는 잘못된 거 아닐까
'그래도 전염병이니까 말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저도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성관계나 감염된 주사기 등의 상황이 아니면 감염될 염려가 없다면
다른 병들의 경우처럼, 굳이 나서서 이야기해야 될 의무가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koche0815감염될 염려가 있는지 아닌지는 0.00001퍼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상대방에게 알려야할 도덕적인 의무가 있죠. 사람에따라 더 조심할 사람도 있을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알고 대응할 선택권은 존중해주는게 맞죠
저 역시 직장 동료가 에이즈를 숨긴다면 찜찜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이즈는 일상 생활로는 전염되지 않는 3군 법정 전염병으로 이는 비형 간염과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직장에 나의 비형 간염 사실을 알려야 하나? 정도의 문제겠네요.
물론 그에 대한 '낙인'이나 '혐오'등은 에이즈 정도라는 걸 전제하면서요.
근데 사무직이 아닌 밖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치고 상처가 나는일이 일상일텐데 동료나 혹은 다쳐서 병원에 이송이 된다면 큰일 날수도 있지 않나요?
국내에서도 이영화 여러 논조들이 있었지..법정에서 성적취향에 상관없이 정의는 동등 하다..
헌데,정의는 커녕 법정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까지 - 동성애를 정당하다 가르치기 시작했다는 것이 문제 인것이다.정당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교육이 있게 되는 것이다.
성이 무엇인지도 올바른/제대로된 인지 와 판단을 하지 못하는 단계인 - 어린아이들에게 = 동성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이것이 진짜 사회가 가지는 정의 인지를 답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교육하고 이를 정당한 성권리라 가르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22=동성애결혼-즉 동성부부를 뜻 한다.
성인지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이들=니 자식들/고작 5살,7살,10살에게 =동성애는 신의 축복이라 가르칠 수 있나?너의 동성을 성적으로 사랑하라고 할수있나?
(단편영화도 몇년전 나왔었지..유틉에도 영상 리뷰가 있지..멍청한 유트버는 해당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1도 모르더만..)
당신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동성애는 그냥 그 사람의 취향문제 ..그러니 비난하지도 않을터이니 대넣거 자랑도 하지마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