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ย. 2022
- 사회파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일본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의;
"모래 그릇 (砂の器) aka The Castle of Sand (1974)"을 소개합니다.
1975년 시네마 준보 - 최우수 각본상
1975년 마이니치 영화상 -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197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 감독상
원작 마츠모토 세이초의 동명소설
Based on the novel ‘Castle of Sand’ by Seicho Matsumoto
감독 노무라 요시타로
Directed by Yoshitaro Nomura
출연 Starring
탐바 테츠로 (이마니시 형사 역)
Tetsuro Tamba (as Detective Eitaro Imanishi)
카토 고 (와가 에이료 역)
Go Kato (as Eiyro Waga)
모리타 켄사쿠 (요시무라 역)
Kensaku Morita (as Detective Hiroshi Yoshimura)
시마다 요코 (타카기 리에코 역)
Yoko Shimada (as Rieko Takagi)
야마구치 카린 (타도코로 사치코 역)
Karin Yamaguchi (as Sachiko Tadokoro)
오가타 켄 (미키 켄이치 역)
Ken Ogata (as Kenishi Miki)
카토 요시 (모토우라 치요키치 역)
Yoshi Kato (as Chiyokichi Motoura)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2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http://i.ytimg.com/vi/BNpBHCWNIAc/mqdefault.jpg)
![[2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img/tr.png)
![🗓 사건 해결의 위해 30년을 넘게 기다렸다! l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소설 원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lK3L-cNS0VY/mqdefault.jpg)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5](http://i.ytimg.com/vi/g5wpgeAIzMs/mqdefault.jpg)
![미친... 🔥평점 9.68!!🔥 역시 평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개쩌는 설정으로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폭풍 찬사"를 받은 레전드 영화 [결말포함]](/img/n.gif)
사회파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일본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의;
"모래 그릇 (砂の器) aka The Castle of Sand (1974)"을 소개합니다.
1975년 시네마 준보 - 최우수 각본상
1975년 마이니치 영화상 -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197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 감독상
감독 노무라 요시타로
Directed by Yoshitaro Nomura
출연 Starring
탐바 테츠로 (이마니시 형사 역)
Tetsuro Tamba (as Detective Eitaro Imanishi)
카토 고 (와가 에이료 역)
Go Kato (as Eiyro Waga)
모리타 켄사쿠 (요시무라 역)
Kensaku Morita (as Detective Hiroshi Yoshimura)
시마다 요코 (타카기 리에코 역)
Yoko Shimada (as Rieko Takagi)
야마구치 카린 (타도코로 사치코 역)
Karin Yamaguchi (as Sachiko Tadokoro)
오가타 켄 (미키 켄이치 역)
Ken Ogata (as Kenishi Miki)
카토 요시 (모토우라 치요키치 역)
Yoshi Kato (as Chiyokichi Motoura)
50년 전 여배우 너무 예쁘네요
눈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50년 전 배우들의 매력을 한껏 느낀 영화였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서가 되는 실마리를 하나 하나 찾아가는 모습에서 영화가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하며.....🙏🙆♂️🙋♂️💕💕
스토리 구조가 복잡하다보니 잘 요약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임에도 항상 애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부도 곧 마무리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변둘이의 옛날영화 최곱니다! 항상 기다리며 보고보고 또 봅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저녁 먹으며 시청해야쥬~~^^ 한주 마무리는 내최애 채널♡
댓글을 보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1년 12월 대입시험이 끝나고 책장에 있는 책중 빨간색의 마츠모토 세이쵸의 추리소설 전집..
사실 조금 야한 삽화가 있어서 보기 시작함..근데 놀랍게도 그책을 보는 내게 읽지마라 할줄 알았는데 좋은 책이여...몇번을 보아도...
신문기자 특히 사회부기자로서의 경찰서출입의 경함이 현실감있게...수사하는 지방 일선의 발로뛰는 말단 노형사들의 애환이...
거의가 중편소설이지만 장편소설보다 더 깊은 울림이...
워낙 이 작품은 영상화가 많이 되었지만
1974년도의 작품이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일본의 국민배우인 탐바 테츠로가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여담으로 그 분은
007 두번산다 에서 일본 정보국 수장인 다나카로도 나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마츠모토 세이초의 을 읽고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남기신 댓글 덕분에 ‘짐승의 길’이란 소설을 일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은 일단 믿고 보게되죠.
이 영화는 유난히 추리 시퀀스가 다층적이어서 한번 보고는 잘 내용이 이어지질 않네요. 원작 소설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시대극 드라마에서 많이 낮이 익었던 탐바 테츠로님의 젊은 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 보니 재밌네요
제가 요약을 제대로 못한 탓도 있을 겁니다^^; 더 짧고 간결하게 요약해 보려고 했지만 워낙 러닝 타임이 긴 영화이기에... 곧 2부도 마무리 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말씀처럼 탐바 테츠로 님의 호탕한 젊은 시절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 BGM도 정말 인상적입니다. 나도 모르게 빨려드네요
정말 예리하시네요^^ 영화는 물론 텔레비전과 무대, 클래식 교향악까지 일본에서 최고의 음악감독 손꼽히는 아쿠타가와 야스시가 이 영화의 음악을 맡았고 (천재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말미에 나오는 ‘숙명’이라는 교향곡을 작곡했던 ‘칸노 미츠아키도’ 이 곡으로 당시 일본 내 영화상과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작곡가 상을 수상한 바 있답니다.
변둘이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마니시 형사 역의 탄바 테츠로. 이 시기가 그의 전성기였군요. 전년인 73년엔 콧수염 기르고 일본침몰에서 일본총리역, 여기서는 형사. 75년 신칸센 대폭파(다카쿠라 켄 주연)에서는 형사부장 등, 고위직이나 형사 등 추리, 고뇌하는 직업을 주로 맡네요. 외모도 현대사회에 너무나 어울리는 외모. 어릴때 이거 보고 아빠한테 (자기 집에서 연습하던 카가가 에어컨으로 몸 식히는거 보고.) "아빠. 저 집에 선풍기가 없어. 응 아들아 저게 에어컨이야". 이랬는데, 아버지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ㅠㅠ
영화란 게 참 다양한 감상을 남기는군요. '신칸센 대폭파'로 기억되는 아버님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다니ㅠㅠ 한편으로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007 두번산다 에서는 일본 정보국 수장으로 나오는데
실제적으로는 일본에는 공식적인 정부국으로 불릴 조직이 내각조사실 뿐인데
내각조사실은 말 그대로 정보 분석교류 센터이지
실질적인 무력을 쓰는 기관이 아니니
어쩌면 별반일지도 모릅니다.
이 영화는 음악이 굉장한데요
영화음악 스탭에 대한 말씀이 없네요
이 영화의 음악은 아쿠타카와 야스시
일본의 유명 소설가인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아들이며
일본의 엔니오 모리코네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죠
클래식한 순 음악에도 명작이 많고
영화음악에도 명작이 많아요
~~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80년대 일본 추리 소설과 영화 너무 좋음
男はつらいよ에서 신사(진쟈)의 주지스님이 잠깐 나오네요^^반갑네요ㅎㅎ
난해하지만 몰입하게 만드네요. 굉장히 섬세하고 어설픈 추리영화들과 수준이 달라요
복잡한 이야기 구조가 잘 요약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항상 고맙게 보고 있어요^^
대체이런영화는 어디서 풀로 감상하죠 ㅜ ㅜ 제대로 보고싶네요 혹시 아시는분 자막도 있네요 ...어디 사이트가 있는지요 공유하는
파라마운트사에서 영화로도 만들었던 80년대 전설적인 대하드라마 "쇼군"의 여주인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던 "시마다 요코"가 나오는 군요.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여배우였는데 말년이 불행하였고 지금은 이미 고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드라마 ‘쇼군’은 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시마다 요코 님의 안타까운 말년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찾아 보니 올 여름에 작고하셨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드라마 모래그릇으로 봤는데 드라마도 너무나 좋아했어요. 영화랑 드라마는 시점이 다르군요.
원작 영화도 흥미로워서 보고싶어요.
오늘 처음 방문한 채널인데 목소리가 정말 멋있으세요!
드라마 버전의 애청자셨군요. 사실 저도 드라마로 처음 접했었지요. 콘텐츠의 홍수인 유튜브에서 용케도 제 채널을 찾아 주셨네요.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틴스콜세지, 봉준호가 정말 좋아하던 영화 🎥
채널 오픈하신 초창기에 일본의 범죄 추리영화도 소개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질문드린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전하신 편집 솜씨에 감탄하면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의 영화들을 추천해 주셨던 분이시죠? 추천해 주신 덕분에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었는데 이제야 소개하게 됐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방금 2부까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생각난 김에 또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다카쿠라 켄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액션물이 아니라 70년대말.80년대초의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걸 느꼈던게 생각나네요. 스토리, 켄의 연기, 가까운 과거를 마주하며 다시 내 안에서 찾았던 향수젖은 감상들. 변둘님의 스케줄 표에 응큼하게 슬쩍 끼워넣어 보겠습니다. 시간 가능하시면 언제고 반가운 영상을 볼 날이 있겠지요. 이거 귀찮은 구독자네요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변둘님의 편집과 소개 영상을 감상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다카쿠라 켄의 영화들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화들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거 참고로 2004년작 드라마, SMAP의 멤버가 주연으로 연기한 드라마가 정말 수작입니다. 연기 너무 잘해요!
추천 감사합니다!!
9:39 역 앞 빨간우체통
50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있으니 대단👋
신기한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래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OTT라던가???
우와 스토리 전개가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2부 스토리 궁금함
화질이 조금 아쉽긴 한데, 정말 걸작을 소개받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다 좋지만 특희 음악까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휘자가 주요인물이다 보니까
오랜만에 봬니 더욱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아휴 기억해 주셨네요 ㅇㅎㅎ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설도 영화도 명작
리메이크작은 봤는데, 원작이라니.. 감사합니다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 요즘 시각으로 보면 촌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원작이라는 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치밀한 일본인이다.기록수사와 끈질긴 추적..😂
@~@ 하지만 감사합니닷
더 간결하게 잘 요약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곧 2부도 마무리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에 뛰어난 연출
자연스런 연기력 까지
우리나라에선 도저히 따를수 없는 수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임? 혹시 중ㄱ.. 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던 일본 영화가 이리도 처참히 무너지다니 ㄷㄷㄷㄷ
일본에 마츠모토 세이초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성종 작가님이 계셧죠 ^^ 일곱개의 장미송이" 등등 유명하신 한국 추리소설계의 대부 십니다.
진구지 사부로도 영향을 받은게 있는건가
지금도 추리소설 세계 1위 시장이 일본임
일본 영화는 옛날 것들이 훨씬 영상미나 연출이 뛰어나네. 어떻게 이렇게까지 몰락할 수 있는 건지 신기할 지경이구만.
90년대 이후
만화, 애니 실사화에 환장하기 시작하고
동시에
역사와 사랑물, 경찰물 말고는 영화 소재가 없어서 그럴 겁니다.
일본은 영화 관리 단체의 횡포 때문에 월급쟁이처럼 되버린탓.. 찍어내기 급급한 환경이 되버려서 콘테츠에 비해 의욕이 떨어져서
연기도 저때가 훨씬 좋네요
몰락은 뭔 몰락? 지금 나온 영화도 재밋는데
돈이 많아야 문화 예술에 발전합니다. 버블경제 꺼지고, 영화판 돈이 인기 만화 극장판 실사판에 몰리면서 일본영화 꾸준히 망했습니다. 그래도 2010년 즈음까지는 창의적인 볼만한 작품들이 나왔는데 지금은 폭망
설명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 안돼서 ㅠㅡㅠ
頑張ってください。＼(*⌒0⌒)♪
죄송합니다ㅠㅠ 설명과 영상의 발란스가 잘 맞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죄송합니다 🙏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일본영화의 배우들의 연기는 만화같다. 너무 오버하고 과장됐다. 과거의 유산은 찾아 볼 수 없다. 이 영화만 봐도 현실의 연기를 한다.
ㅆㅂ... 하다하다 일본 고전 드라마 까지 유튜브에 떠 다니네...ㅎ....
일본 포르노 배우 싸인회에 드글드글 하드마.... 이런 것도 옛날 일본배우 데려다 놓으면 드글드글 할라나???
춤추는대수사선 그거재밋게본거같은데.
모자이크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