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환자샛별 입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암4기이지만 잘견뎌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경험한것들이 많은 암환자나 병환에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함께해주신 까레이스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사람도 1년전에 위암수술받고 항암8차까지 끝냇는데 1년만에 남아있는 위에서 재발암됫네요 어제 결과 들엇구요 애들도 6살5살인데 ...애들을 오늘 처형 편으로 보냇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너무힘드네요 마무리 내용 집에가서 집사람한테 들려줘야겟네요
@@김두리-v3q 이 힘든 시간을 굳세게 이겨내십시오. 이런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이들과 아내분의 손을 잡고 계신 김두리님.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 시간들이 흐르면 꼭,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분께선 김두리님 편에 서서 따뜻하고 든든하게 서 계실겁니다. 김두리님께서 잘 이겨내셔서 가정내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어떤 병이든 발견하기가 쉽죠... 늘 건강검진을 자주 하기때문에. 반대로 오히려 몸이 건강한 사람은 건강검진을 잘 안받게됩니다. 이미 발견했을때는 오히려 병 진행이 많이 된 후 발견하기땜에 오래 못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건강검진을 자주 해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암을 겪으셔서 그 고통을 아는데 항상 힘내세요. 보호자로써 겪은 점도 적어봅니다 . 1.요양병원 의사들은 진짜xxx들이 많다. 서울은 거의 실손보험 500만원이상 한달 단위로 안 끊어주면 안 받아준다. 환자를 주사 꽂이로 본다. 비타민 암치료 장사하는 인간들도 똑같다. 2. 대학병원 교수들은 정말 대단하다. 매일 수십명의 환자와 수술을 한다. 3. x소리 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많다. "의료계에서 돈 벌려고, 암 치료법이 있는데 개발 안하고 항암제 넣는다" 이 댓글에 좋아요가 엄청많다. 정말 무식한 x 소리다. 개구충제 나왔을때도 이 댓글 많이 달렸었다. (여기 댓글에도 있네. ㅋ 진짜로 믿는듯) 4. 암 환자들 있는 카페에서도 등쳐먹을라고 하는 xxx들이 있다. // 모든 환자분들 완치되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인도큐어 샤이트 가면 엄청싼데요..그걸 그렇게 비싸게 사셨군요 인도큐어는 파나쿠어 1그램 정도가 277원이에요... 알벤다졸 400미리가 400원이고요..이버멕틴 24미리가 1200원이고요 인도큐어가서 사셔야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가 한국 보험처리 된거보다 더 싸요 130원 메벤다졸 c형이 500미리에 400원이고요..베트남보다 더 싼 인도에서 직구하셔야죠
우리는 마냥 잊고 있지요...마치 영원히 모든걸 누리고 살것처럼~~말입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삶이라 할지라도 살아있는 삶 그 자체가 선물인 것입니다..존경하는 구독자 및 시청자 님도 샛별 님도 하나님과 함께... 삶~~다하는 그날까지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생활화 하시면 빛이 보일껍니다..이 어려운시기에 모두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어 복된 삶들 사시길 바랍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아멘~!!!
의사이고 이전에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암환우 카페에 가입했었다가 도저히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참다 못해 탈퇴했습니다. 까놓고 말해 무슨 주사 디톡스 음료 무슨 한약 개구충제 등등은 전부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내 가족도 안 했고 내가 암 걸려도 안 합니다. 사실 암환자에 정말 조금의 효과가 있는 약물 하나만 발표해도 의사로서 정말 어마어마한 명예와 부가 따라올겁니다. 그리고 했을때 효과가 1%라도 있으면 본인이 하기 싫다고 해도 대학병원에서 입원시켜놓고 할거에요. 굳이 안할 이유가 있나요? 암환자가 돈이 되니까 이놈들 낫지말라고 정말 의사들이 병원들이 다 담합하고 그런 좋은치료를 안할까요? 지독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 해주고?? 의사말 100% 믿지말고 공부를 하라는 댓글이 보이는데 솔직히 의대졸업한 의사가 갑자기 암에 걸려서 내 암, 내 가족의 암에 대해서 절박하게 몇년동안 공부를 하더라도 아마 진료실에서 만나는 선생님 절반도 따라가기 힘들거에요. 환자와 환자 가족이 집중해야하는건 힘든치료를 이겨나갈 정서적인 부분이지 지식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그냥 정말 담당 의사선생님께 가서 저는 선생님말 100% 신뢰합니다 하고 상의하세요.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희망을 버리지 않더라도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소중히 보낼지... 절박한 심정 저도 겪어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 이해하지만 물에 빠졌다고 최소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잠수해서 돌맹이를 끌어안고 있으면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구충제 이버멕틴 인도에서 24미리 600원임. 그거 팔아서 뭔 부를 쌓나요. 보통 하루에 48미리 복용하는데 하루 치료비 1200원이고 보통 6개월 걸리는데 그럼 20만원이에요.. 그걸로 부를 쌓나요??알벤다졸은 탁솔계열 과 기전이 같은 약물이고 연세대에서 국책 연구한 논문에도 탁솔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데 용량이 2400미리 이상이었는데 400미리 먹고 안된다 하는거죠. 탁솔은 왜 먹죠? 그리고 논문에 도세탁셀 과 메벤다졸 1000미리를 혼용했을때 효과가커졌다는 논문은 거짓말인가요? 구충제는 돈이 안되니까 의사가 안쓰죠. 유럽의사는 ,Coc로 씁니다. 다해서 20만원이면 6개월해서 암치료 하는데 뭘 떼돈을 벌어요? 한달 통닭 한마리 값인데요..의사들 망하니 필사적으로 막는거죠.. 영국은 공공의료라 의사가 coc로 구충제 씁니다
@@고고고싱 하.... 어디서 유튜브 보고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신 모양이신데 알벤다졸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과가 약간 있지만 그거보다 더 좋고 상황에 맞춰 투약가능한 항암제들이 있습니다. 암환자 10000명한테 펜벤다졸 복용시켜서 실제로 완치률이 기존의 항암제보다 더 높다는 결과 같은 연구결과라도 가져와보세요...
@@고고고싱 영국은 공공의료라 그따구로밖에 못하는거구요ㅋㅋㅋㅋ 하다못해 정말 taxol과 기전이 같다고 하더라도 표적치료 면역치료가 매일이 다르게 쏟아지는 지금 겨우 cytotoxic agent 하나를 의사들이 돈벌라고 막고있다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비싼약팔면 의사는 많이벌고 싼약 팔면 의사가 적게벌거같아요? 정신차리세요 구충제는 구충제로 받아들이세요. 아님 그렇게 자신있으면 암걸리자마자 그것만먹던가요
@@구조적성장 제대로 된 약이 아니고 특허가 있어야 돈을 버는거다. 이버멕틴 노벨상 2명 받았어. 노벨상 받은 약이야. 근데 24미리에 600원이야.왜? 특허만료거든. 그래서 안하는거야..미쳤냐 제약사가 .망하는데 그래서 바이러스도 만들어 뿌리는거야. 너 세상 되게 아름답게 본다. 중국에선 사람한명 분해해 팔면 10억이야. 실종자 엄청많아 다 장기분해되서 팔리는거지..돈이 논리야 이 세상은..너 처럼 순진한 세상이 아냐.. 국립암센터에서 이버멕틴을 기반으로 항암제로 엄청 좋은 약을 만들었는데 발표 안하잖아 왜? 특허를 못내거든 기반이 이버멕틴이라서..
어제 안아파요티비 에 송정옥님 이 항암제로 6개월간 유방암 4기 암크기가 변화가 없어 메벤다졸 알벤다졸 합 900미리와 오일과 리포조말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주 연속먹고 2주 쉬고 해서 3개월만에 암 사이즈가 반으로 줄으셨다는 제보가 유산균도 드시고
크론병15년째 앓고있는 환우입니다. 구충제를 작년 9월달부터 접하고 정보수집하고 올 4월달부터 먹기시작해서 병원치료는 아무것도안하고 현재까지 정상생활중입니다 내시경을 보시고 의사선생님이 뭐드셨냐고 물어보셨고 내시경,피검사했는데 현재 아무이상없는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있을때 오라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미디어를 통해서 구충제의 효과가 퍼지면 병원 망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개그맨 김철민씨도 펜벤다졸로 암 이겨내려하시다가 결론적으로는 건강 악화되셨죠.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과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병원에서 쓰는 항암제들에 비하면 더 위험하고 효과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보험도 없고 돈도 없다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정상적인 보험을 받을 수 있다면 병원에서 주는 항암제 쓰시는게 가장 좋은 옵션입니다
펜벤다졸이 잘 맞아서 실제 암이 호전되었다는 분들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건 결국 환자 본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미국은 원래 약값이 비싸요 펜벤다졸 한국 사람들만 아는거 아니고 미국 사람들도 암 걸린 사람들 많이들 먹구요, 강아지들이 아플때도 많이 먹이기 때문에 수요가 엄청나고 가격도 비싸니 미국보다는 제 삼국에서 구할 수 있으면 그러는게 나을지도...약을 신뢰할 수만 있다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암환자샛별 입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암4기이지만 잘견뎌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경험한것들이 많은 암환자나 병환에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함께해주신 까레이스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암치료로 얼굴이 부으셨군요 그래도 예쁘십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힘드시간이겨내셧으니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영상잘봣습니다!
잘드셔야해요!!!꼭!!
치료 잘 받으시고 꼭 건강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힘드셨을텐데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같아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려주는 영상이네요...힘내시고 꼭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인터뷰 보니 더 확신이 드네요,.,병원에서 염증이 있다고 했을때부터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의사가 괜히 말해주는게 아니란 것을,., 건강검진의 중요성까지! 어딘가 안좋다고 얘기 했을때 관리하거나 치료를 받읍시다..
저희 집사람도 1년전에 위암수술받고 항암8차까지 끝냇는데 1년만에 남아있는 위에서 재발암됫네요 어제 결과 들엇구요 애들도 6살5살인데 ...애들을 오늘 처형 편으로 보냇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너무힘드네요
마무리 내용 집에가서 집사람한테 들려줘야겟네요
저도 재발전이되었거든요 두배로 힘들어요..아이들이 어려서 맘이더아프네요.. 치료잘받으시고 힘든거 잘이겨내시라고 기도할께요.
정말 머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잘 될거에요! 힘내십시오!
김두리님. 감히 어떠한 말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힘내셔요. 꼭 아내분께서 완쾌
되실겁니다.
@@한가한나무 감사합니다 오늘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 다녀왓습니다 지치네요
@@김두리-v3q
이 힘든 시간을
굳세게 이겨내십시오.
이런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이들과 아내분의
손을 잡고 계신 김두리님.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 시간들이 흐르면
꼭,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분께선 김두리님 편에 서서
따뜻하고 든든하게 서 계실겁니다.
김두리님께서 잘 이겨내셔서
가정내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목소리와 외모가 힘들어도 우울한 느낌이 아니네요. 되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톤으로 차분하게 자신의 현실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잘 이겨내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무비팬더님이다! 마음도 착하시네요 ^^
아픈 사람들 상대로 사재기해서 팔아먹는 놈들 천벌이나 받아라.
샛별님 꼭 더 호전되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샛별이시내요.....귀하의 삶의 의지를 받고 오늘도 건강함에 감사를 느낍니다....
샛별님,,,정말로 아름다운 별이시내요...눈망울이 하늘위 별을 보는듯 눈부십니다...
귀하의 삶에 염원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긍정적이시고,내면이 강하신 분이시니..
암도 잘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실것같네요.
힘내세요.응원할게요..
제가 3년가까이 술을 하루빠짐없이 매일 먹었습니다.
중독인가봐요. 그 어떤것보다 술 끊고자 하는 저에게 지금까지는 제일 자극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얼른 완치되시길 바랄게요.
16년을 2일 걸러 술을 먹는데 아무이상 없는데요
@@jitjiu2947 끊었어요 16년먹다가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하는데 암환자입니다 ㅎ
그냥 확률 싸움임...ㅎ
@@호이스트-r9l 트집잡을라는게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후후후a 아 아닙니다 ㅎㅎ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는게 최고라고 말씀드리는거요 ㅋ
01:41 부분부터 보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건강의 감사함을 깨우치는 순간 03:59 배가 까매진다는것도 ㄷㄷ
저는 치아신경치료 2달동안 받으면서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데ㅠㅠ 제자신이 부끄럽네요..정말 가슴에 와닿고,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얼마나힘드실까꼭건강회복하세요
어쩜 말투가 이렇게 부드럽고 자상하신건가요 전 평소말투가 땍땍거리는 말투인데 배우고 싶네요 ㅠㅠ
성격을 바꿔야 말투가 바껴요..성격이 땍땍거리니깐 말투도 땍땍
@@마시모-k4p 넹 ㅠ.ㅠ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ㄱㅅㄱㅅ
정말 나오셔서 인터뷰 한다는게 쉬운점이 아닐텐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어떤 병이든 발견하기가 쉽죠... 늘 건강검진을 자주 하기때문에. 반대로 오히려 몸이 건강한 사람은 건강검진을 잘 안받게됩니다. 이미 발견했을때는 오히려 병 진행이 많이 된 후 발견하기땜에 오래 못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건강검진을 자주 해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ㄹㅇ건강하게 살다가 취칙후 회사에서 해주는 건강검진받고 완전 초기단계 암 발견해서 수술후 투병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저같이 하찮고 비참한 인생도 건강한대..
영상보니 차분하시고 조금 배우신분 같네요
병마와의 전쟁에서 꼭 이겨내시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행복한 여생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지금 건강하실때 꼭 건강 지키세요!!!
아휴 그대신 건강을 주셨잖아요 하찮긴 머가하찮아요
종교는 없지만 항상 하늘님 한테 부모님 한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9:55 진짜 너무들 하는 고만..
적당히들 해라 몸 아픈 사람들 혹시나 해서 사는 약까지 되팔을 하는 게 인간이냐?ㅡㅡ
암환우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항암치료 진짜 무섭다고 느낀게 다른 수술하고 염증치료 받는데 어지럽고 구토증상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항암치료는 몇배는 힘들건데.. 와이프가 간호사인데 이건 항암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고..전 진짜 암 걸려서 항암치료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숙취+쓰나미 배멀미
꼭 완치되길 기도할게요! 샛별님
1~2기 위암걸리신 어머니도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3~4기는 정말 어떨지 상상하기 힘드네요 힘내세요
구충제 사재기해서 암환자에게 10만원에 판다고 연락한다고요? 와 너무 충격이라 말이 안나오네요 아 정말 너무하네요
부모님께서 암을 겪으셔서 그 고통을 아는데 항상 힘내세요. 보호자로써 겪은 점도 적어봅니다 . 1.요양병원 의사들은 진짜xxx들이 많다. 서울은 거의 실손보험 500만원이상 한달 단위로 안 끊어주면 안 받아준다. 환자를 주사 꽂이로 본다. 비타민 암치료 장사하는 인간들도 똑같다. 2. 대학병원 교수들은 정말 대단하다. 매일 수십명의 환자와 수술을 한다. 3. x소리 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많다. "의료계에서 돈 벌려고, 암 치료법이 있는데 개발 안하고 항암제 넣는다" 이 댓글에 좋아요가 엄청많다. 정말 무식한 x 소리다. 개구충제 나왔을때도 이 댓글 많이 달렸었다. (여기 댓글에도 있네. ㅋ 진짜로 믿는듯) 4. 암 환자들 있는 카페에서도 등쳐먹을라고 하는 xxx들이 있다. // 모든 환자분들 완치되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믿을만한 성분과 자료는 무엇이있을까요...비타민은 그럼 도움안되는거고 병원에서주는 약만 믿을수있는걸까요??
얼굴두 아름다우시구 말투두.. 넘 조곤조곤 아름다우시네요✨
꼭 이겨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눈나의 용기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당,,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으우.. 암으로 출혈날 정도면 진짜 너무 힘드시고 무서우셨을텐데..
샛별님 가발쓰고 불편하실텐데 인터뷰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잘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예쁘십니다
저거 가발인가요?
샛별님 응원할게요~~ ㅎㅎ 샛별님은 이겨낼거에요!
꼭 완쾌하시고 암 치료 후기인터뷰까지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두통이 있어요 그것만 해도 힘이 드는데 항암치료 30번이라니요..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뒷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자리했을란지.짐작조차 가지않네요
샛별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화이팅!! 입니다.
정말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애 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3일 씩 60번넘게 항암치료 잘하고 있어요 다음주 부터 면역치료 합니다
인도큐어 샤이트 가면 엄청싼데요..그걸 그렇게 비싸게 사셨군요 인도큐어는 파나쿠어 1그램 정도가 277원이에요... 알벤다졸 400미리가 400원이고요..이버멕틴 24미리가 1200원이고요 인도큐어가서 사셔야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가 한국 보험처리 된거보다 더 싸요 130원 메벤다졸 c형이 500미리에 400원이고요..베트남보다 더 싼 인도에서 직구하셔야죠
말이좀 어렵게되어있어서요. 그러니까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으로 얼마씩 먹으면되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추가로 어디서 무슨일 하시는분인지 도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주신 용법하시고 나으신분들은 어디서확인할수있는지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는폐암4기로 애쓰고 있죠 네 일기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쓰고있어요 우리 잘살아 냅시다~♡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펜벤다졸 복용하는 환자들의 심정은 이해되고 응원함. 근데 그런 심정 이용해서 돈벌이하려는 쓰레기들과 의사나 제약사들에 대한 음모론 떠들어대는 무식한 놈들은 노답이죠
샛별님 항상 행복하시길..
펜벤다졸 검증된게 없다고 하는 의사들 죄다 욕 바가지로 처먹었었음. 암환자들 줄어들까봐 그런다고하고 다른 항암제 제약사한테 돈받아먹었다고 하고 ㅋㅋㅋㅋ그때 진짜 답도 없었음. 눈닫고 귀닫고 의사 욕함
고인 되셨어요...
저도 6년째 치료 받고있어요 꼭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 볼수있죠 화이팅 입니다
우리는 마냥 잊고 있지요...마치 영원히 모든걸 누리고 살것처럼~~말입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삶이라 할지라도 살아있는 삶 그 자체가 선물인 것입니다..존경하는 구독자 및 시청자 님도 샛별 님도 하나님과 함께... 삶~~다하는 그날까지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생활화 하시면 빛이 보일껍니다..이 어려운시기에 모두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어 복된 삶들 사시길 바랍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아멘~!!!
2003--6년 항암입원치료비 300-600만원 나왔던 시절있었습니다..
저도 폐암4기 투병중인50대입니다. 2년때 잘하고잇습니다 긍정적으로 미지근한물과 적당한운동 해로운 음식줄이시면 좋아요 ㅎㅎ
살려면 뭐든 못먹으랴 살수만 있다면 뱀독이라도 먹고싶은게 말기암 환자인데......
허. 호전되시는분들 많네요.
식욕도 올라오신다고 하고.
👍멋져요
힘내세요~~화이팅~~~!!!
화이팅~!!!
팔 다리 다 있고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으면 80%는 성공한 것!! 환자분들 응원합니다
괘유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 무서워 완쾌바람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들어주실거여요..대단한 인내력 .경의을 표합니다 힘내세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아웃트로 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ㅠㅠ
부모고 자식이고 돈이고 뭐고 안아픈게 세상 가장큰 복이다. 숨만 쉬어도 행복함을 알면 삶이 좀 달라 보이긴한데... 참 일자리가 없어 먹고 사는게 다들 힘들어 걱정이내.
의사이고 이전에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암환우 카페에 가입했었다가 도저히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참다 못해 탈퇴했습니다. 까놓고 말해 무슨 주사 디톡스 음료 무슨 한약 개구충제 등등은 전부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내 가족도 안 했고 내가 암 걸려도 안 합니다.
사실 암환자에 정말 조금의 효과가 있는 약물 하나만 발표해도 의사로서 정말 어마어마한 명예와 부가 따라올겁니다. 그리고 했을때 효과가 1%라도 있으면 본인이 하기 싫다고 해도 대학병원에서 입원시켜놓고 할거에요. 굳이 안할 이유가 있나요? 암환자가 돈이 되니까 이놈들 낫지말라고 정말 의사들이 병원들이 다 담합하고 그런 좋은치료를 안할까요? 지독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 해주고??
의사말 100% 믿지말고 공부를 하라는 댓글이 보이는데 솔직히 의대졸업한 의사가 갑자기 암에 걸려서 내 암, 내 가족의 암에 대해서 절박하게 몇년동안 공부를 하더라도 아마 진료실에서 만나는 선생님 절반도 따라가기 힘들거에요. 환자와 환자 가족이 집중해야하는건 힘든치료를 이겨나갈 정서적인 부분이지 지식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그냥 정말 담당 의사선생님께 가서 저는 선생님말 100% 신뢰합니다 하고 상의하세요.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희망을 버리지 않더라도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소중히 보낼지...
절박한 심정 저도 겪어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 이해하지만 물에 빠졌다고 최소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잠수해서 돌맹이를 끌어안고 있으면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구충제 이버멕틴 인도에서 24미리 600원임. 그거 팔아서 뭔 부를 쌓나요. 보통 하루에 48미리 복용하는데 하루 치료비 1200원이고 보통 6개월 걸리는데 그럼 20만원이에요.. 그걸로 부를 쌓나요??알벤다졸은 탁솔계열 과 기전이 같은 약물이고 연세대에서 국책 연구한 논문에도 탁솔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데 용량이 2400미리 이상이었는데 400미리 먹고 안된다 하는거죠. 탁솔은 왜 먹죠? 그리고 논문에 도세탁셀 과 메벤다졸 1000미리를 혼용했을때 효과가커졌다는 논문은 거짓말인가요? 구충제는 돈이 안되니까 의사가 안쓰죠. 유럽의사는 ,Coc로 씁니다. 다해서 20만원이면 6개월해서 암치료 하는데 뭘 떼돈을 벌어요? 한달 통닭 한마리 값인데요..의사들 망하니 필사적으로 막는거죠.. 영국은 공공의료라 의사가 coc로 구충제 씁니다
저는 어머니 암으로 떠나보낸 일반인이지만 이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민간요법 다 사이비에요.. 저명한 의사들도 고칠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지.. 의사들도 못고치는것을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오진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고고고싱 하.... 어디서 유튜브 보고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신 모양이신데 알벤다졸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과가 약간 있지만 그거보다 더 좋고 상황에 맞춰 투약가능한 항암제들이 있습니다. 암환자 10000명한테 펜벤다졸 복용시켜서 실제로 완치률이 기존의 항암제보다 더 높다는 결과 같은 연구결과라도 가져와보세요...
@@고고고싱 영국은 공공의료라 그따구로밖에 못하는거구요ㅋㅋㅋㅋ
하다못해 정말 taxol과 기전이 같다고 하더라도 표적치료 면역치료가 매일이 다르게 쏟아지는 지금 겨우 cytotoxic agent 하나를 의사들이 돈벌라고 막고있다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비싼약팔면 의사는 많이벌고 싼약 팔면 의사가 적게벌거같아요? 정신차리세요
구충제는 구충제로 받아들이세요. 아님 그렇게 자신있으면 암걸리자마자 그것만먹던가요
@@구조적성장 제대로 된 약이 아니고 특허가 있어야 돈을 버는거다. 이버멕틴 노벨상 2명 받았어. 노벨상 받은 약이야. 근데 24미리에 600원이야.왜? 특허만료거든. 그래서 안하는거야..미쳤냐 제약사가 .망하는데 그래서 바이러스도 만들어 뿌리는거야. 너 세상 되게 아름답게 본다. 중국에선 사람한명 분해해 팔면 10억이야. 실종자 엄청많아 다 장기분해되서 팔리는거지..돈이 논리야 이 세상은..너 처럼 순진한 세상이 아냐.. 국립암센터에서 이버멕틴을 기반으로 항암제로 엄청 좋은 약을 만들었는데 발표 안하잖아 왜? 특허를 못내거든 기반이 이버멕틴이라서..
보다가 너무 끔찍해서 다 못보겠어요 정말 화이팅또 화이팅입니다 ㅠ
지방순회 인터뷰.
나인가 싶은분이신가 보다.
젊은 분이 짠하네..
선추천 후감상.... 빠른쾌유를 빌어요 저희아버지도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다가 금년 7월에 소천하셧는데... 암이라는병이 얼마나무서운지..... 그리고 본인뿐만이아니라 가족도 얼마나힘든지.. 너무 잘알거던요......... 진짜 암이걸리면 환자 또는 가족이 그병에대해서 공부를해야하며 의사말만믿지말고 여러군대 병원에서의 피드백을 받는게 가장중요하다고봅니다..
그치.. 치료가 안된다고 하는데 뭐라도 해보고싶은거지..결코 벤ㅍㄷㅈ이 만능약이 아닙니다...오히려 위험할수있어요. 여러분 미리 건강검진 잘하세요 ㅠㅠ 샛별님 부디 억지라도 드시고 체력 기르셔서 치료받아 좋은소식 들을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꼭 빨리 완치되셨으면 합니다.
말기암95%도 항암한다죠
37년째 암 사망1위
37년째 암 사망율1%도 줄질않았고
저분도 다 받으라는거 의사말대로 다 했는데
전이
뭐죠?
근데 요즘은 암발병이 그래프가 오르지 않는편인데
사망자가 더 늘었고 늘고 있다는
이거 뭐죠?
작아지라고 치료 받고 작아 졌는데 기적이라고???? 치료 안되는걸 했는데 치료 됐다는 말이네요...ㅎㅎㅎㅎ 항암치료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부작용인데 우리나라만 먹지마라고 하는데 정말 문제 있습니다.
현명한 분이시군요..
어제 안아파요티비 에 송정옥님 이 항암제로 6개월간 유방암 4기 암크기가 변화가 없어 메벤다졸 알벤다졸 합 900미리와 오일과 리포조말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주 연속먹고 2주 쉬고 해서 3개월만에 암 사이즈가 반으로 줄으셨다는 제보가 유산균도 드시고
😍💝👍
13:19
크론병15년째 앓고있는 환우입니다.
구충제를 작년 9월달부터 접하고 정보수집하고 올 4월달부터 먹기시작해서 병원치료는 아무것도안하고 현재까지 정상생활중입니다 내시경을 보시고 의사선생님이 뭐드셨냐고 물어보셨고 내시경,피검사했는데 현재 아무이상없는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있을때 오라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미디어를 통해서 구충제의 효과가 퍼지면 병원 망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개그맨 김철민씨도 펜벤다졸로 암 이겨내려하시다가 결론적으로는 건강 악화되셨죠.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과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병원에서 쓰는 항암제들에 비하면 더 위험하고 효과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보험도 없고 돈도 없다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정상적인 보험을 받을 수 있다면 병원에서 주는 항암제 쓰시는게 가장 좋은 옵션입니다
@@futureyou6496 기사 제대로 안보셨나보네요 용법을 제대로 지키지않고 욕심내서 무리해서 양을 늘려 먹다가 악화가 된겁니다ㅎㅎ
지능이 참..
@@정동현-t8b 공부안해보셨으면 함부로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부끄러운줄아시길요
크론병은 자가면역질환 아닌가여? 구충제가 크론병에는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건가요??
펜벤다졸이 잘 맞아서 실제 암이 호전되었다는 분들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건 결국 환자 본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미국은 원래 약값이 비싸요 펜벤다졸 한국 사람들만 아는거 아니고 미국 사람들도 암 걸린 사람들 많이들 먹구요, 강아지들이 아플때도 많이 먹이기 때문에 수요가 엄청나고 가격도 비싸니 미국보다는 제 삼국에서 구할 수 있으면 그러는게 나을지도...약을 신뢰할 수만 있다면요.
약사회 의사회 특검해서 암관련 문제 치료법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 가지고 의료사업 카르텔 이 들통나는순간 관련업자들 전부 암묵적 방조죄 징역 말살행이다
펜벤다졸 사재기해서 암환자한테 10만원에 판다고 연락을 한다....? 와 진짜 사람새낀가
전이 ㅜㅜㅜㅜㅜ 후..
펜벤다졸 이제 다시 구하기 쉬워졌어요. 동물약취급하는 약국에서 20개에 3~4만원할겁니다. 그냥 동물한테 쓰는 가격과 같아요.
에라이 암환자들의 정말이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놈들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한의사들 벌받을겁니다
양심팔고 사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 인생도 양심에 팔리더라
-노예12년-
이러면서 맨날 펜벤다졸 타령하면 가짜뉴스란다 ㅋㅋㅋㅋㅋㅋㅋ 펜벤다졸 효능은 있다
3빠도 만족
이런 목숨에 위험한 환자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해야지, 북한같은데다가 돈퍼주지말고
1빠 후 드뎌성공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2빠...아쉽다
연말 특집으로...하늘궁 가셔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인터뷰 해주십시요.
흠... 굉장히 위엄한 정보가 담겨있긴 하네요.. 피해자가 안나오길
꾸준히 성관계를 해야 자궁암도 안걸림
개소리 작작 좀
지랄하네 남자한테 옮는 성병 개많음
아예 틀린 말도 아니지만
그럼 수녀님하고 여승들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