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새벽만나 2022. 9. 12. "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베드로전서 4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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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gracicho7517
    @gracicho7517 2 ปีที่แล้ว +2

    나에게 필요업는 옷들을
    다 버렸으면 좋켔습니다.
    버릴 용기를 주소서

  • @hsw-x5t
    @hsw-x5t 2 ปีที่แล้ว +6

    김관성 목사님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금주도 주님의 인도하심 기도합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lowwallchurch
      @lowwallchurch  2 ปีที่แล้ว +2

      홍성욱 형제. 이런 것 그만듣고 신학공부 더 열심히 하시오 ㅎㅎㅎ

  • @갈경숙
    @갈경숙 2 ปีที่แล้ว +2

    내가입은옷이 얼마나값진 것임을 잊지않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나

  • @애니벨라
    @애니벨라 2 ปีที่แล้ว +2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옷을 선물로 받은 자 답게 살아내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sarahkim8606
    @sarahkim8606 2 ปีที่แล้ว +5

    오늘 말씀 들으면서,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가 떠오릅니다. 부끄러운 지난 날 내가 했던 짓... 다시는 안하겠다 맘 먹었던 짓을 다시 또 하게될 때의 그 '개같은' 기분...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흔히 해대는 '말 안되어 보이는' 어떤 짓보다 '심한'게 말씀하신 바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육체의 정욕따라 행하는 것' 일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로 더욱 실감나게 그 말안됨이 자각됩니다...
    맞습니다. 이제 족합니다. 지난 때로 족합니다. 진정... 이제 '그리스도의 옷 입은' 자다운 품격을 배우고 익혀야지요... 한두번에 쇼부나지 않겠지만, 하고 또 하고 또또 하고.... 잘 안되도 포기하지 않고 할 만한, 그 충분한 가치 있는 일이니... 거기에 올인해야지요... 명예롭게 살아야지요... 이젠 더이상 이것이 '부담' 아니고 '의무' 도 아니고 우리의 '기쁨'이요 '영광' 인 줄 알아채야지요... 자각해야지요...
    어제 주일 말씀이어서 '실제적'인 말씀이 영혼에 도움이 됨을 깊이 느낍니다. 은혜로운 말씀, 도전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한태순-f8k
    @한태순-f8k 2 ปีที่แล้ว +1

    아멘 감사합니다

  • @한태순-f8k
    @한태순-f8k 2 ปีที่แล้ว +1

    예수님

  • @정진일-y7e
    @정진일-y7e 2 ปีที่แล้ว +3

    문산에 사는 80된 성도입니다. 2년전부터 목사님 알고 거이 설교 듣고 있읍니다, 의주대로의 임진나루를 사랑합니다.

    • @lowwallchurch
      @lowwallchurch  2 ปีที่แล้ว +1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gsookkim4486
    @jungsookkim4486 2 ปีที่แล้ว +1

    수영복 입으시구 설교 ? 노 탱큐 ….. 하지만 하신다면 그냥 말씀 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