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들으면서,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가 떠오릅니다. 부끄러운 지난 날 내가 했던 짓... 다시는 안하겠다 맘 먹었던 짓을 다시 또 하게될 때의 그 '개같은' 기분...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흔히 해대는 '말 안되어 보이는' 어떤 짓보다 '심한'게 말씀하신 바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육체의 정욕따라 행하는 것' 일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로 더욱 실감나게 그 말안됨이 자각됩니다... 맞습니다. 이제 족합니다. 지난 때로 족합니다. 진정... 이제 '그리스도의 옷 입은' 자다운 품격을 배우고 익혀야지요... 한두번에 쇼부나지 않겠지만, 하고 또 하고 또또 하고.... 잘 안되도 포기하지 않고 할 만한, 그 충분한 가치 있는 일이니... 거기에 올인해야지요... 명예롭게 살아야지요... 이젠 더이상 이것이 '부담' 아니고 '의무' 도 아니고 우리의 '기쁨'이요 '영광' 인 줄 알아채야지요... 자각해야지요... 어제 주일 말씀이어서 '실제적'인 말씀이 영혼에 도움이 됨을 깊이 느낍니다. 은혜로운 말씀, 도전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에게 필요업는 옷들을
다 버렸으면 좋켔습니다.
버릴 용기를 주소서
김관성 목사님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금주도 주님의 인도하심 기도합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홍성욱 형제. 이런 것 그만듣고 신학공부 더 열심히 하시오 ㅎㅎㅎ
내가입은옷이 얼마나값진 것임을 잊지않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나
아멘~ 그리스도 예수의 옷을 선물로 받은 자 답게 살아내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가 떠오릅니다. 부끄러운 지난 날 내가 했던 짓... 다시는 안하겠다 맘 먹었던 짓을 다시 또 하게될 때의 그 '개같은' 기분...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흔히 해대는 '말 안되어 보이는' 어떤 짓보다 '심한'게 말씀하신 바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육체의 정욕따라 행하는 것' 일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로 더욱 실감나게 그 말안됨이 자각됩니다...
맞습니다. 이제 족합니다. 지난 때로 족합니다. 진정... 이제 '그리스도의 옷 입은' 자다운 품격을 배우고 익혀야지요... 한두번에 쇼부나지 않겠지만, 하고 또 하고 또또 하고.... 잘 안되도 포기하지 않고 할 만한, 그 충분한 가치 있는 일이니... 거기에 올인해야지요... 명예롭게 살아야지요... 이젠 더이상 이것이 '부담' 아니고 '의무' 도 아니고 우리의 '기쁨'이요 '영광' 인 줄 알아채야지요... 자각해야지요...
어제 주일 말씀이어서 '실제적'인 말씀이 영혼에 도움이 됨을 깊이 느낍니다. 은혜로운 말씀, 도전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문산에 사는 80된 성도입니다. 2년전부터 목사님 알고 거이 설교 듣고 있읍니다, 의주대로의 임진나루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복 입으시구 설교 ? 노 탱큐 ….. 하지만 하신다면 그냥 말씀 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