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파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2 (완결판) | 뉴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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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พ. 2024
- 1%의 교양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칼럼, [사운드 사운드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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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임라인]
03:38 To 용호수님
10:35 끌어당김이 아니라, 내려놓음이 필요할 때
13:58 용호수님를 위한 따듯한 편지 끝.
17:40 댓글 가이들 라인을 지켜주세요!
18:17 ‘성공학 강사’와 ‘성공학에 대한 문제인 부분 중에서 해석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에 대해서
19:39 너도 강의 팔이잖아!
21:09 '성공학 구매자들도 책임이 있다'에 대해서
23:17 본론 1. 성공 포르노의 역설(성공학 생태계의 전반적인 문제)
26:15 본론 2. 노동의 가치 폄하(성공학 생태계의 전반적인 문제)
27:19 적절한 후킹의 범위(성공학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28:54 성공학 소비는 얼마나 유해할까?(성공학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
31:32 성공학 시장은 박멸되어야 하는가?(성공학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
36:04 그럼 좋은 강의를 어떻게 고르나요?(성공학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4
)
본론부터 보고 싶으신 분들은 23분 정도 부터,
용호수씨를 향한 진심어린 영상 편지와 저번 영상에 대한 부연설명도 다 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 보시면 됩니다 🌹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지만,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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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파악을 잘못하셨는데 피해자들이 "선량한데 당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사기에 당한 것"이죠.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다? 이건 정말 궤변이죠.
인용구들을 가져와서 평론하는게 아니라, 팩트가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들 사실관계는 정확히 알고 계시긴 하나요?
다니엘 님 논리대로면
다니엘 님은 유통기한 음식 배달 받아서 드시고 탈나면 그 음식 구매한 다니엘님이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도의적 책임을 느끼시나요?
다니엘 님은 임상심리사 인강을 구매했는데, 그 강사가 임상심리사 자격증도 없다면 그 강의를 선택한 다니엘님이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도의적 책임을 느끼시나요?
피해자들 기만하는 말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잖아" 라고 말하셨는데
당연히 그런거 아닌가요? 그럼 성공을 바라지 않는데 구매할까요??
운동하는데 빨리 근육을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단백질 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고 열심히 피트니스 끊고 다니는거죠.
성공을 빨리 하고 싶어서 구매한 것과 그 컨텐츠 제작자가 사기를 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구매자가 성공을 빨리 원하든 늦게원하든 사기랑은 상관이 없어요.
성공을 빨리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고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논리가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으면 설명 바랍니다.
@@paulpaulpaul76 네, 전 언제나 제 선택에 도의적, 개인적 책임을 느낍니다. 객관성있는 법과 개인이 성장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윤리적 책임을 구분하자는 뜻이며 그래서 개인적인 견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모두를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기에 이해 안하셔도 조금도 문제 없습니다. 제 의견이 당신의 의견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당신의 의견과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paulpaulpaul76 제가 느낄 땐 일부 소비자들이 당한 기만과 사기의 모든 책임이 "너 탓이야" 라는 맹목적인 질타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당연히 자격이 충분하지 않는 자들이 소비자를 속이며 판매하는 행위 자체는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소비하기로 선택한 소비자 역시 책임이 있다는 것이죠.
예컨데 본인과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이 피싱에 당해 수천, 수억원을 날려먹었다 라고 쳤을 때 진심으로 안타깝고 위로해주고싶은 동정심 이라는 감정 밖에 안들까요? 왜 바보 같이 그런 것에 당했는지에 대한 답답함과 만약 경제적 활동이 함께 결부 되어 있다면 그로 인해 힘들어질 가능성이 다분한데 전혀 원망스럽지 않을 자신 있으신가요? rickya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상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내 사람이 그저 당한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실에선 주식, 부동산 사기를 당하여 집이나 전재산을 날려먹는 등 사기 피해를 입고 많은 사람들이 이혼이나 결별 등 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그들이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당한 것 뿐인데 왜 분노하여 관계를 끊는 행위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일까요? 사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선택의 권한 역시 사기를 당한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죠.
눈 앞에서 목숨을 담보로 강압과 협박을 가한다면 어쩔 수 없겠죠.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없으니 이럴 때 rickya님의 말씀하신 논리가 맞겠죠. 반면 성공학 강의의 판매자들은 각종 입발림과 과장된 후킹으로 점철되어 사람들을 현혹하고 소비 심리를 부축입니다. 하지만 구매하지 않으면 위협을 가하고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것이라는 그 어떠한 협박도 하진 않습니다. 결국 구매를 하냐 안하냐의 선택권은 분명 개인들에게 존재 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그 선택의 결과가 나의 성장과 고양을 위해 '구매' 라는 선택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사기 였던 것이었죠.
저 역시 이런 사기 치는 사람들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엮이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모든 책임을 그들에게만 넘기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결국 나도 당시엔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한것인데 막상 보니 알맹이가 없거나, 혹은 솔직히 강의는 좋았지만 알고 보니 판매자 거짓 이력이 들통나 배신 당한 기분에 감정이 상할 순 있죠. 그래서 제 생각은, 도출된 결과에 개인의 책임 역시 일부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다음 부터 이런 헛된 상품을 소비하지 않도록 더 철저히 확인하고 선택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본인에게 더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 당연히 소비자를 기만하여 자신의 상품을 판매한 그 성공학 판매자들이 가장 문제이죠. 하지만 이런류의 사람들. 소위 사기꾼이라고 지칭하는 이들은 역사적으로도 있어 왔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우리들과 반드시 공존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일부 책임이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당하지 않을 안목과 직관을 기르는 것이 우리 삶에 더 도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며 아마 다니엘 역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나 싶네요.
성공학이 끼친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심각한 해악을 끼친게 있습니다.
"평범함은 범죄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다니엘님은 "도의적인 측면"만 보셨지만 진짜 큰 피해는 성공만이 진리로 깔아버려 너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겁니다.
제가 자청이라는 사람을 정말 건방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들입니다. 유투브 몇개만 보더라도 과장적인 수사를 남발하고(원한다면 유투브도 보여줄수있습니다.) 책도 결국 미국에서 유행하는 성공학 내용 짜집기이고.
결국 자청이라는 사람이 말하고 있는 내용은 진실일 수 있으나 저에게는 '옳은 소리하는 범죄자' 같은 타당하지 않은 인간이 타당한 말을 한다 라고 느껴집니다.
결국 보여준건 "과장된 수사"와 "운빨"입니다.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저는 의견이 다른게
성공학 파는 사람들이 평범함을 평가 절하했다고 그게 왜 내 자신의 평가절하가 된다는 거지?
자신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자신이 맡은 사소한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고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어낼 힘이 우리에겐 충분히 있지 않나?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내 가치는 평가절하되지 않아요.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거니까.
자신이 평가 절하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럼 그 전엔 정말로 자신의 일상속의 평범함의 가치를 깨닫고 있었던 걸까?
그 말이 내 속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애초에 내가 평소 내 업무와 일상에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나 자신이 아닌 건 그 무엇도 나를 괴롭힐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심각한 해악의 근본은 성공학이 아니라고 봅니다. “평범함은 범죄”라는 것을 동의 하는 나의 생각의 부재, 의미를 찾고자 하지 않았던 정신적 게으름이 진짜 해악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저 또한 소비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부분은 정말동의합니다!
@@user-jb5mm4br7q 메시지는 동의하지만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 아닌가요. 개인의 책임이 전무하다는 글도 아닌데
다니엘님 예전 식욕관련 영상부터 쭉~보고있어용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아요. 요즘 컨텐츠도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그러니 파이팅팅!!
저는 성공학에 대해서 '이걸 학문이라고 하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의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줄고 뭔가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즘 열등감과 패배주의에 빠진 젊은 세대가 많은 시대에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되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기에 비판하는 분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공격을 하더라도 진짜 문제 있는 부분, 문제 있는 사람에게만 향해야 하는데 요즘 보면 성공이나 자기계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다 공격을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처음보는데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성공한유튜버들의 좋은 영향도 받았고
비판들도 시장에 긍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겠다 생각은하지만
각각 과도한면에 우려를 하기도 합니다
중심있는 깊이있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안목이 중요한 시대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상당히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네요
"비판을 할 때는 내가 대단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수 있다."
저도 반성이 되네요
1:34 다니엘님 이런 모습 보이시면 더욱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귀여워요…
영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요 ㅎㅎ
현 새대에 가장 듬직하고 객관적인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안하고 즐기겠습니다
37:35 저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자를 가르치고 있는 중입니다만..
해당 말씀은 정말 새겨들어야 할 것 같은 대목인 것 같네요.
저도 앞으로는 뭔가를 창작을 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하면 지식을 잘 포장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할까?'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좌우지간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
마지막 말씀 좋아요 😊
니체를 읽고 있기에 다니엘님 말씀이 깊게 들어오네요 😮
재밌네요 자청팬의로써 공감가는 부분도있고 신선한 이야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독은 안했지만 가끔 찾아오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2년간 큰 규모의 회사에 다니면서 강의에 약 400만원, 종이책에 200만원, 전자책에 100만원 도합 700장 가까이 썼습니다.
돈을 꽤 쓰면서 쓴 것을 훨씬 넘는 금액을 투자소득으로 벌어 들였고 나름 만족합니다.
제가 느낀건 모든 배움은 나로부터 나와야 하고 나만의 원칙과 줏대가 있어야 합니다.
성공학 강팔이들의 강연을 꽤나 들어보니 그들이 과장되고 허황된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죽어라 노력하고 실행해서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한 것은 분명 배울점이 있습니다.
인생의 기준과 본인의 문제에 대한 물음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내가 아닌 남에게 의존하려는 의존성이 큰 문제인 것 같네요.
성공을 팔고 성공을 팔아 번 돈으로 인증을 하는 결과에 대한 발자국이 없는 사람들은 걸러야 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강의팔면 어차피 할 사람만 하고 대부분은 안 한다고 나는 손해볼 것 없고 난 이게 틀렸다거나 잘못된걸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강연을 하는 것이고 누구나 다 돈 벌 수 있는거 아니라고 대신 한 번 해보라고 제발 해보고 나서 된다 안된다 판단 하라고 그것도 열심히 해보고
세상이 정말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경제 어렵다고 하는데 다들 먹고 살만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어떤 모든 사물에 대해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다니엘님을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여러가지 이념,관념들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한 뒤로 모든 동영상을 하나씩 다 보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한정적이게 볼 수 없다는 게 슬퍼요😭
내가 유튜버 다니엘 구독한 이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아 이사람 이런 생각 할 수 있구나(긍정)
공감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조화를 이루는 민주사회가 되기를바랍니다😂
전 그냥 잘생겨서 구독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이말이 더 팩폭이라 뼈가 가루가 되실것같은데 ㅠㅠ..
너무 잘생김 ;;;;;
흥미롭게 봤습니다. 신흥 종교란 관점 정말 그럴듯하네요. 거기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옵니다 😀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시험지를 받아서 그걸 각자 풀어야하는데 옆사람이 이러케해서 나는 풀었어!!! 너도 이러케 하면 돼!!! 라고 에너지 넘치게 얘기하니 확 그쪽으로 쏠렸다 어느시점이 지나서 현타오는거지.
성공학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런것 같아요. 각자 다른 시험지가 있고 답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나의 정답만 찾고 '이게 정답이야!'라고 하면 거기로 다 몰리는 사회적 분위기...
테크트리 인생의 부작용... 효율적이지만 그 자체로 즐길 수는 없는. 그 자체로 즐길 수가 없으니 비교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포메라이언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심지어 흑자팬미팅? 에서 착장도 포메처럼 입고 나타나셨는디😂😂
얼마 안 되는 유익한 채널에는 '사운드 사운드'채널도 포함되어 있겠군요.
어휴 감사합니다. 저도 뭐 그냥 그런 사람인데 노력해보겠습니다 !! 😊
@@Sound.Sound_Daniel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 ㅎ
핵심은 그거임 절대로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는 방법을 안 알려줌. 이병철, 정주영이 강의로 돈 벌었는지, 사업으로 돈 벌었는지 보면 답 나옴. 자청 전자책 무슨 40만원 씩 사는거 이해안감.
저는 성공한 사람들이 그 비법을 안알려준다기 보다는 알려줘도 따라할수도, 적용할 수도 없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알려줘서라기보다는 핵심은 모든 인간은 가치관, 환경이 전부 다른데 '이대로' 따라만 하면 돈 벌 수 있습니다 이게 잘못된거임. 누군가는 자청책보고 수억을 벌었다는데? 본인이 이해하고 안하고는 상관이 아리마셍
제 의건은 애초에 "알려줄 수 없다" 입니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성공했다라고 사례를 공유할 순 있겠죠. 그런데 각자가 가진 기질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자원이 다릅니다. 삶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내가 통제할 수 있는건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성공했다는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또 성공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해봤으니 그 경험에서 만들어지는 지혜가 있어서 또 성공할 가능성 자체는 높겠습니다. 그런데 이 지혜라는건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절대 누가 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내가 진리를 발견했다, 너희들에게 지혜를 돈받고 알려주겠다, 라는 애들은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구요. (물론 제 생각도 틀릴 수 있습니다.)
@@lim1724굿. 사실 스터디코드 조남호님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죠😢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하나만 알아도 성공함.
10만원 안쪽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음.
독해력이 정말 중요한 시대같아요.
사랑이다~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좋은 얘기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도구'에 '목적'이 흔들리지 말고. 다루기 힘든 '도구'라도 그것이 너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면 네 것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이루어라.
진짜 개 건강하다. 용파민에 중독되면서도 최근 정신적으로 망가져가는 용호수를 볼때마다 정말 안타깝고 죄책감이 들었는데, 사냥개들은 멈출 생각이 없고... 사냥개들은 자신들이 올바른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만 자각하길. 정말로 멋지고 강한 남자들은 약자를 물어뜯지 않음
용호수는 약자가 아니라 속성이 악한자에요 자기 정신 승리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상처되는 말을 일삼는 사람입니다 거짓말로 현혹하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사냥개를 멈추는 방법은 간단함. 용씨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영상만 진심으로 몇번 올리면 거의 끝나는 거임. 근데 그 짓거리를 제대로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사냥개 입장에서는 커뮤니티 특성상 용씨의 업보에 따라서 행동하는 거 뿐임. 용씨를 비판하거나 공격할 명분은 차고 넘치고 그 모든 명분을 만든 것도 용씨 본인 임.
이게 정상적인 사고지.. 집단 무지성 너무 심하긴함
요샌 사냥개들도 용찬우 측은히여김
근데 이게 용씨 쪽에서 사과해야하는 일에 사과를 하지 않고 계속 다른 사람을 공격하니까 참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이지경이 된거라 사냥개들을 멈추려면 용씨 본인 스스로가 멈추고 사과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함.
의지력의 재발견이라는 좋은책 알아갑니다!
사사채널 특히 최근 시작한 뉴스의 시대 컨탠츠 영상을 보고나서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메시지를 구성하는 여려 주제들 중에서도 딱 하나의 주제만을 골라서 편향적으로 생각하는지 그리고 편향적인 사고로 어디까지 메시지를 자기 혼자 재구성해서 받아들이는지 관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근데 형 잘생겨서 아무래도 좋을것같아요😃
다니엘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성공학을 파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면 구매한 사람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잘봤습니다...
지금은 돌아갈 길을 잃은 듯해보이더라구요 몇년전 양상을 봤을 때 조금 겸손하면 좋을텐데 자기표현력은 좋구나 했는데 주위에 도와주는 분들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상처가 부디 성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진짜 단단한 사람같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시작은 분명 선한의도로 만들어진것같았는데, 용호수님은.. 😂😂😂😂😂😂😂 그나더나 다니엘님 넘 잘생겼어요😊😊😊😊😊 (전 남자입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입니다^^감사합니다👫👍
곪았던게 요즘에 한꺼번에 터지나오는 느낌인데요. 힌 번 큰 물결이 흐른 뒤에 지금 나온 수법들은 구식이 되고 새로운 검증 방법이 나오고 사기 방법도 생길것 같아요. 둘 다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 같습니다.
예전에 유튜브라고 뒷광고 맘대로 하다가 걸린 것처럼 이제 쉽게는 안통한다 이거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결국 현재 시대는 핵 가족 시대를 넘어서 1인 가구 시대 이다 보니 각자도생 의 시대이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본능에 따라
커뮤니티 를 찾게 되는데 커뮤니티 중 일부가 코인, 재테크, 성공학 같은 부류이고 커뮤니티 는 종교 니까 정말 다양한
종교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거네요...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 가 있다보니 좋은 교주? 도 있고 나쁜 교주? 도 있는 것이구요..
이 현상을 작게 보면 직장 사내정치 로 파벌을 이루는 것 도 비슷한 것 같네요..
새로운 관점으로 사회 현상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영상 인 듯 합니다.
컨텐츠 보물상자 ..ㅋㅋㅋㅋㅋ 포메라니안
진짜 신사답게 먹이시네 ㅋㅋㅋㅋ
용찬우의 패션 가이드 대로 잘 착장하셨네요! “비건레더“ 착장을 추천했는데 대니얼님이 딱 용씨 서타일 인가봐요 😂😂😂
놀랍도록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이네요. 50대인데 많이 배웠습니다. 주변 젊은분들에게 채널 추천해야겠네요. 건승하세요!
가죽자켓이 너무 이쁩니다! 혹시 어디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앗 다른댓글에 남겨놨습니다 🌹
35:32 거기서 깨어지는 순간, 믿음이 깨지는 순간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점이 두렵기에 남용 하지 않는다면 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싸싸 아저씨, 보시라구용” ㅋㅋㅋㅋ 찬우씨..
안타깝고 쉬는게 맞다고 봐요 아니면 언쟁 자체를 안하고
자기 컨텐츠에만 열의를 올리셨으면 좋겠는데.. 물론 컨텐츠가
엄청 유익하다는 아니지만, 세상 보는 관점이나 서구권 이야기등등
설명해줄때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던데 이제는 황금 고블린으로
담당관에게 컨텐츠 셔틀로 전락해버렸네요…. ㅋㅋㅋ 주륵
두번쨰 성공팔이 강의에 대해서는 저는 에초에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
일어난 일 보니 피해자가 꽤나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니엘 님 말에 공감가는게
인간이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인거 같더라구요, 제 20대에도 저희 아버지 그리고 유학중
만난 베테랑 친구, 동성 연상 친구들 말고 어느 특출난 멘토 하나 만나보지 못했는데 그게 저는
많이 아쉬웠고 저 혼자 강해지려다 보니 힘든 경험이 많았던거 같네요.
성공팔이는 미국 1세대 유투버들을 이미 봐왔고 국내에서도 하는 분들이 아무레도 너무
후달리니 저는 에초에 그분들에게 관심 조차 가지 않았네요.
교토화법 잘쓰시네요
나도 용호수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런 사람이 남아있네요
서류상 나이는 나보가 적지만 무척이나 성숙한 분
6:17 큰 깨달음 뭔가 부족한 부류가 있으면 챙겨주신다니 그랬었군요 ....감사합니다
8:53 권위란 도전했을때?
9:25 능숙한 남자 다니엘을 식은땀 나게한 나란녀석
15:50 막 굴리는데도 이렇게 부드러운데 예전엔 얼마나 매끈했단걸까!?
20:53 타진요 의 나라ㅋㅋㅋㅋㅋㅋㅋ
31:18 패배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디씨를해서 패배자 라기보단 패배자라서 디씨를 하는게 아닐까? ( 전 디씨안합니다)
32:38 인간이 무슨일이든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저지르지 못 할일이 있을까?
근데 제가 디시 들어가보니까 학력 능력 좋은 분들이 너무 많던데요???
@@Sound.Sound_Daniel 사회가 만들어낸 평범한 패배자.....그 마저도 못하는 나!
@@Sound.Sound_Daniel 그 마저도 못하는 나란 녀석
오늘 구독해보께요~!
용찬우한테 씹혔다는 것만으로 성공한 인생이다 ㅎㅎ
리바이어던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중단하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중국 문화대혁명때 산채로 사람을 찢어서 먹기도하던 홍위병들이 생각났습니다
30:00 즈음부터 나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저도 동기부여뒤집기 채널 영상을 자주 보지만 결국 본인도 성공학 채널은 전부 사기다 라는 전제 및 공포를 심고 채널을 운영해 나가는 것임에 본인 논리에 자승자박되는 감이 없지않아 있죠 ㅋㅋ 저는 영상만 유익하다면 다 봐서 딱히 문제는 없긴 한데
소형남자가 홍보해줘서 왔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중들은 소형남자가 헛소리하고 피해주는거 다 아니까 응원합니다.
저 앞쪽에 잡소리가 재밌는데요? 잡소리 특집 어때요😊😊
신흥종교 이야기는 맞다고 본다. 성경에서도 사람의 욕심을 일종의 우상숭배라고 표현하고 있음.
동뒤 채널은 성공팔이 저격 이전에 연애강의, 전자책 파는것도 저격했었어요
한번보세요 댓글에 다니엘님 언급도 있어요
모자라지만 한 가지 기준을 제시 하고 싶습니다. 성공학에 피해를 보셨다고 생각하신다면 잘 하신 겁니다. 당신은 실패로 경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학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의 내면은 처음부터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 같습니다.
그게 나쁜 거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진화해 왔으니까요.
다만, 인간은 실패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큰 피해 또는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라면 성공학에 지불한 금액을 아까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피해를 보셨다면 그런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경험을 쌓은 것이고 성공에 대해 새로운 개념이 생겼다면 더 좋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라는 대답에는 이렇게 답변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그것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즉 선택의 자유는 자신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요?
그러니 그것을 선택할 때 나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신중히 살피고 또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귀찮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말에 더욱 귀를 귀울입니다.
누군가 좋다고 해서 그것을 선택하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선택의 자유를 다른 누군가에게 넘긴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고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라 생각하나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선택한 것 또한 당신입니다.
그러니 책임은 당신에게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에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솔직해진다면 어떠한 바람에도 꺽이지 않는 나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잘 살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또한 행복하고 잘 살고 싶은 사람으로서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패를 통해 더욱 배워가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6:18
음악하다 일찍 깨닳은 청년
성경도 좋지만(저는 기독교) 동양철학이 진짜 실생활에 더 깊이 있어요!
사운드님 헤어스타일 완전 깔끔하고 세련되셨네요😊 지금까지 중에 젤 멋져요!!
성공은 오리진마인드 아카데미지 껄껄
4:09 좀 안타깝더라구요.
역시.......
뭐랄까. 자청이란 사람이 언급한 내용들은 상당히 sensation을 일으켰던 것 같아요.
상당히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내용들이 어느정도 그가 주장하는 것들에 내포되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부분이었지 실상 더 깊이 들어가보고 공부해보면 해소되기 어려운 부분들이 참 많다는 것, 우리가 무언가를 전부 깨닫는다는 것은 분명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 성공학 강사들이 왜 우후죽순 출현하게 되었는지 저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이건 판매자가 허위 가치를 판매하는 것이니 사기가 아닐까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허하고 심리적 충족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알면서 잠깐의 위안을 받는 정도는 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본전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가진 것을 모조리 잃어버리는 상황은 위험한 것이 사실이겠죠? ㅎㅎ
신흥종교라는 표현이 상당히 와닿습니다!
다니엘님은 혹시 기독교인이신지 궁금하네요. 😊
그렇다고 반대파에 서서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것이 애꿎은 사람들도 함께 피해를 보게 되는 것 같고, 근거 없는 과장된 비판은 오히려 대중들에게 영양가 없는 생각들만 주입시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컨텐츠에 대한 욕심 혹은 타인을 내리깔고자 하는 내면의 열등감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ㅠ
결론은 개인적으로 다니엘님은 그 중간에서 상당히 객관적인 위치에 있으신 것으로 보여서 정말 보기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본인이 찾아와 놓고 칼국수집에 와서 왜 칼국수를 파냐고 뭐라하는 거는 진짜 웃기네
칼국수집 오라고 누가 칼국수들고 협박했어?😊
긍정적으로 보면, 채널을 확장하는 데에는 다른 분야의 컨텐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래서 들어온 거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속은 니들이 잘못이라고 하지 않듯, 성공학에 속은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사기꾼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속지 않았을 사람들이니까요.
몇만원이 아니라 수십 수백만원 당한 사람한테는 큰 일이에요.
물론 저는 속지 않았습니다ㅋㅋ 그정도 혜안은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
누구네집 귀공자인지 ;;;;;;;;;;;
성공학강의하는 사람들은 성공학강의로 돈을 벌었음ㅋㅋ 유일하게 배울 수 있는 점은 그런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형님 저 아재인데요 형님 김민종 닮은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형님!!
7:00 율곡이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에 비해서 철학적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거나 미미하다보니까 그 틈새시장을 노린것이 성공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독일의 관념론이나 영국의 분석철학같이 사변적인 글을 배제하고 미국의 실용주의를 계승해서 자기계발이라는 심플한 철학을 인용하는건 좋은데 너무 획일적인 가치관을 기준을 놓고 이것만이 절대 진리라고 과대포장해서 그런가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은근히 악플에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나보네요 참다참다 말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좋은 평가 듣고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ㅎㅎ 근데 당연히 감수해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참았어야 성숙한건데 저도 가끔 이렇게 표현을 해야 유지가 가능하네요.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오히려 솔직한 모습이 저는 더 좋습니다ㅎㅎ앞으로 올리시는 영상들 잘보고 배울건배우고 궁금한건 물어볼테니 솔직하고 당당하신모습 자주 뵙고싶습니다
용찬우씨 지금 심신미약으로 정신지체 수준의 행동을 보이고 있어요.
5세아이가 해코지한다고해서 이렇게 모두가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바보를 놀리면 기분좋고 나는 정상인이라는 생각에 안도감도 들고 찬우씨가 하는 행동보면 열받기도 하지만 우리가 장애인을 그렇게 대하는 건 그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흑자를 응원하다가 요즘에는 좀 심각한것 같아 염려스러워요.
그냥 흑자님도 더이상은 상대를 안하고 관심도 안주는게 맞을거 같아요.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본인의 가족을 건드리면 참을수있으실까요
자x도 비슷한 심신 상태로 보임...
기독교적 신앙이 사라지자 그 자리를 채우는 대체품이 되었다는 얘기에 무릎을 탁. 어떻게보면 기성 종교들보다 질이 나쁜 것 같네요. 아니 비트코인 투자 망한 친구들은 누칼협? 하면서 조롱하면서... 왜 성공학 강의 사대는 친구들은 사기당했다고 화를 내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이 모든 것도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한 무언가로 이행하는 과정이기를 바랍니다
좀 뜬금없지만 자켓 어떤 제품인지 알고싶습니다
이거 가죽 아니라 그냥 레자고, 무신사에서 씨클로버 시그니처 미니멀 레더 자켓 쳐보세요 🌹
@@Sound.Sound_Daniel감사합니다!
레자도 가죽으로 보이는 그..
컨텐츠 보물상자긴해 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오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너무 긁혀서 거의 머리가 쭈뼛 서겠네요 서울 강남 사는 158cm 박 모씨
이 사람은 너무 말을 잘해…
싸싸아저씨
성공학... 글쎄... 본인도 청년을 거쳐서 현재 중년남자.. 그래봐야 외모나 피지컬은 30대와 비슷.. 성공학? 배운데로 할수있으려나? 작가 자청이니 마케팅하는 사람들 후킹일뿐.. 사업제대로 해봤을리도없구 그걸 몇십 몇백배우는것도 웃기지만 이해는할수있음. 시대가 그렇게 자꾸 미는느낌.. 몇년전에 한달에 순이익 2천만원에서 1억까지 찍어본 경험으로서.. 구지 강의료받고 알려줄필요있나? 100%는 아니라도 70%정도는 무료로 알려줄 의향도 있음. 나이먹은사람 인생 더 먼저 살아본사람이 인생후배들에게 알려주는데 누가 뭐라하겠음.
사람마다 성격 가치관이 달라서 들어도 적용이 될지는 그래도 공통점이 많은 인간들이라서 비슷할거로봄.
성공을 안가르쳐 준다 성공을 가르칠 능력이 애초에 없다. 왜 자꾸 일반화하지 열린 결말이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걍 스스로가 성공을 두려워 하니 막 결론을 내려버리네 결론내면 뭐가 남나 근데? ㅋㅋㅋ 어떠란 명제에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지 못하니 이유는 지식 부족이거나 경험 부족이지 판단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함 동양은 그러니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