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해 수소포집은 이미 실용화되었고 대량생산도 충분히가능해졌고 액화저장기술도 거의다 완성되었고 앞으로 조금씩 더욱 발전 해갈것이며 단지 그동안 전기차를위한 충전용밧테리 리츔전지개발에 투자가많이되어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익을 더 창출하기위해 승용차에 수소에너지가 쓰이기는 조금 늦출뿐이니 다른 전력생산의발전분야는 박차를가해 보급할때가되었지요.....곧실행되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참고로, H2O 물은... 수소가 산화된 최종 결과물 이고, 굉장히 안정적이고, 분자구조가 굉장히 안정적 이라는건... 결합구조를 깨고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 내는 환원과정에 투입되는 에너지가 산화 될때 내는 에너지보다 더 많이 요구 합니다. 즉,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들어서 이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거시적으로 볼때 에너지적으로는 손해라는 소립니다. 결론을 말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그린에너지는 랙융합발전이 나오기 이전에는 죽도밥도 안됩니다.
핵융합 발전이 나와도 수소를 풍족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핵융합 발전의 발전 단가는 현실적으로 다른 발전원에 비해 비쌀 것이기 때문이죠. 핵융합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하여 수소를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냥 그 전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죠. 말씀하신 전환 효율 때문에요. 핵융합보다 더욱 현실적인 것은 수소 수입입니다. 호주, 중동의 여러 국가들은 태양 에너지가 남아 돕니다. 거기서 생산된 수소를 우리 나라가 수입해서 사용하는 거지요. 재생 에너지 자원이 매우 한정적인 우리 나라에 비해 훨씬 싼 가격(그 어떤 발전원보다)으로 수소를 대량 도입할 수 있습니다. 핵융합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물론, 에너지 자립이 중요하다면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 나라에 우호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소 공급국은 많습니다. 그리고 수소의 에너지 전환 효율이 낮은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환 효율이 문제가 되는 지점은 우리 나라에서 전기를 생산한 후에 이걸로 다시 수소를 만들고 수소를 다시 전기로 만드는 경우에 한하는 겁니다.(이 과정에서 에너지의 70% 이상이 사라집니다) 외국의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소로 만드는 것은 효율 문제를 따질 이유가 없지요 어차피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수소는 지금의 LNG와 같은 위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전기차 외에 선박이나 트럭 비행기도 탈탄소 시켜야하는데 이것들은 전기차에 비해 크기가 엄청 커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이걸 수소로한다네요. 이차전지를 안쓰는 이유는 이차전지 자체가 무겁고 에너지 집적도가 낮아서 이걸로 선박같은 거대한 물체를 움직이려면 선박 대부분을 2차 전지로 채워야하고 이러면 화물을 별로 못 싣는다고합니다. 거기다 전기차 충전도 오래걸리는데 비행기나 선박 충전하려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렇다네요.
잉여전기 저장용으로 주목받는 중입니다. 배터리에 저장해서 운반하는 것보다 저렴하니까요. 전기를 전선으로 흘리면 조만간 다 사라지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손실이 생기지만 수소로 저장해두면 영원히 거리 제약없이 이동가능하고 보관가능한 저장이 가능해 지는거죠. 현재 태양광이라던가 기타 발전계통 옆에 수소발생 장치를 넣는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수소연료전지는 연소시켜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라 대기중 산소와의 산화환원 반응을 통해서 생긴 부산물로 전기를 얻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수소로 만들려면 전기가 필요한거고요. 그렇게 조금씩 사용처를 넓히면서 케파를 늘리다 보면 수소비용도 싸지면서 충전소 보급문제도 점차적으로 해결되면서 수소차도 제대로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앞서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 시스템을 간단히 보면 사용되는 전기의 양의 예측해 화력발전, 원자력 등과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몇 가지 과정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전기의 양보다 더 많이 전기가 생산되면 발전을 멈춰 총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이때 발전을 멈추지 않고 배터리에 모아두는 ESS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배터리에만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분해를 통해 수소를 얻어 에너지를 저장하고자 번거로워보이는 중간 과정이 포함되게 되는 것 입니다. 물론 아직 수전해 기술이 많이 발전하지 않아 화석 연료에서 수소를 얻는 그레이 수소들의 비중이 높지만 현재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전해 기술들도 발전 중에 있어 위에서 말씀드린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수소를 얻는 그린 수소의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수소경제에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야. 당장 현재 시점에서 생각하면 답이 안나와 보이겠지만 수소경제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 시작해도 기술확보하고 인프라 만들고 퍼트리고 하는데 대략 몇십년이 걸림. 몇십년 뒤면 그럼 문제가 해결되냐? 뭘 믿고 그러냐? 다 믿을 구석이 있기 때문이지. 그것은 바로 '핵융합' 무한의 청정 전기 생산. 수소는 물을 그냥 전기분해하면 됨. 문제는 전기소모가 많다는 것 뿐임. 핵융합이 해결해줌. 수소는 쉽게 말해서 핵융합으로 생산된 전기를 수소로 저장하는 매체인 것이야. 전기는 다들 알다시피 보관, 저장,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수소로 변환을 해서 화석연료 처럼 간편하게 쓰기 위함인거. 전기를 펑펑 생산해도 다른 나라에 그걸 어떻게 수출하겠나. 군대가 전쟁터에 있을 때 어떻게 인프라를 깔 수 있는가? 그러니까 수소 를 보내면 되는 것이지. 수소는 즉 전기임. 에너지의 형태만 변한 것일 뿐. 전기만 충분하고 저렴하다면. 수소는 얼마든지 펑펑 생산할 수 있어. 어떠한 환경오염도 없이. 그냥 물을 전기분해하면 되는 거임. 핵융합으로 전기 쓸건 바로 도시에서 사용하면 되고 전기 사용량이 적을 때 그 전기를 돌려서 전기분해 해서 수소 생산하면 되는것.
방구석 전문가들이 많으시네 수소 경제가 죽기 전에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20년 안에 죽는다는 소리. 그리고 같은 양의 에너지를 배터리보다 수소 탱크로 저장하는게 수십배 더 경제적이다. 그래서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버스나 트럭, 비행기는 수소가 더 적합하고.
앗 이럴수가 ㅠㅠ 이렇게 에러를 제보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설비용량과 최대발전설비용량을 혼동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했네요, 해당 부분 오류 전파가 더 되지 않도록 삭제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시간들여 이렇게 도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하고 주의 깊게 콘텐츠 제작 하겠습니다!
전기차에서 수소로 전환했을때의 장점이 뚜렸하지않고 반면에 실제로 사용하기위해 공급해야하는 에너지량이 전기차의 최소 2배임. 이게 해결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론적으로라도 에너지효율을 비슷하게 올릴수있는방법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없음.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전환해야할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수소시장이 성장할가능성은 0%.
그이론도 100년 태양광도 80년걸처 겁나 느리게 발전해 왔는데 수소에너지 발전은 그보다 짧다면 안할수가 없음 자기 세대만 생각하는 세대가 정치 권력 잡은 나라를 보면 다음세대에서 손쉽게 끝짱남 과거 필리핀과 한국만 봐도...(대처할 세수와 나라빛의 크기 ) 당신의 자식세대부터 가장 손쉬운 예로 출산율 대처 지금부터 10년만 방치해도 그후 무슨짓을 해도 아작 예정 우리세대에 무슨소용? 처럼 살면 과거의 영광은 아무소용없고 미래의세대에 있어서 그영광에 취해 가장 무식하고시대에 뒤쳐짐의 원인이 된 해로운 세대만 기록될꺼임 그렇게 살아되 되나 정치권력경영만 안한다면야
수소발전이 조금 아이러니한 점이, 수소를 만드는대도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 수소를 다시 물합성으로 전기가 나올때 그 전기를 쓰는건데, 그냥 수소 만들 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전기는 저장이 안되고, 전기 송수신에 없어지는 양도 많고, 그래서 저장력이 좋은 수소로 변환했다가 꺼내 쓰기 좋다고 하지만, 수소 에너지 사용하는거 보면,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볼때 바보짓으로 보인다.
수소에 대한 투자는 산업공학 측면에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음.. 전기를 써서 효율 백프로 라고 하더라도 수소2개 산소하나를 만들고 그 수소 2개를 써서 다시 전기를 만든다라.. 정치꾼에게는 말이 되겠지만 100의 전기를 사용해서 66.66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생각은 산업공학자들 한테는 정말 어이가 없는 거...
수전해 수소포집은 이미 실용화되었고 대량생산도 충분히가능해졌고 액화저장기술도 거의다 완성되었고 앞으로 조금씩 더욱 발전 해갈것이며 단지 그동안 전기차를위한 충전용밧테리 리츔전지개발에 투자가많이되어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익을 더 창출하기위해 승용차에 수소에너지가 쓰이기는 조금 늦출뿐이니 다른 전력생산의발전분야는 박차를가해 보급할때가되었지요.....곧실행되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참고로, H2O 물은... 수소가 산화된 최종 결과물 이고, 굉장히 안정적이고, 분자구조가 굉장히 안정적 이라는건...
결합구조를 깨고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 내는 환원과정에 투입되는 에너지가 산화 될때 내는 에너지보다 더 많이 요구 합니다.
즉,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들어서 이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거시적으로 볼때 에너지적으로는 손해라는 소립니다.
결론을 말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그린에너지는 랙융합발전이 나오기 이전에는 죽도밥도 안됩니다.
핵융합 발전이 나와도 수소를 풍족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핵융합 발전의 발전 단가는 현실적으로 다른 발전원에 비해 비쌀 것이기 때문이죠. 핵융합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하여 수소를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냥 그 전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죠. 말씀하신 전환 효율 때문에요. 핵융합보다 더욱 현실적인 것은 수소 수입입니다. 호주, 중동의 여러 국가들은 태양 에너지가 남아 돕니다. 거기서 생산된 수소를 우리 나라가 수입해서 사용하는 거지요. 재생 에너지 자원이 매우 한정적인 우리 나라에 비해 훨씬 싼 가격(그 어떤 발전원보다)으로 수소를 대량 도입할 수 있습니다. 핵융합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물론, 에너지 자립이 중요하다면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 나라에 우호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소 공급국은 많습니다. 그리고 수소의 에너지 전환 효율이 낮은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환 효율이 문제가 되는 지점은 우리 나라에서 전기를 생산한 후에 이걸로 다시 수소를 만들고 수소를 다시 전기로 만드는 경우에 한하는 겁니다.(이 과정에서 에너지의 70% 이상이 사라집니다) 외국의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소로 만드는 것은 효율 문제를 따질 이유가 없지요 어차피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수소는 지금의 LNG와 같은 위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오해가 가득한 수소...
경제성 같은 걸 생각하기 이전에 기후 변화때문에 하기 싫어도 개발해야하는 기술입니다.
억지로라도 효율을 개선하고 전 산업분야에서 오일을 통한 산업에서 수소를 통한 산업으로 바꿔내야 인류가 살아남습니다.
제일 큰 오해는 수소가 에너지원이 아닌데 에너지원이라고 하는 거죠
백색 수소를 제외하고는 에너지 수송/저장 매개체일 뿐입니다.
기가와트 단위 수소 생산 플랜트가 생기기 시작한건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 같음..
미국에서 한해 깔리는 태양광 규모가 30~40GW 규모니까 ESS로 저장하고도 남은것들은 수소로 만들듯.
결국 수소 자체를 에너지원으로 써야함.... 석유처럼.... 그렇게 써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만고 내생각 ㅎㅎㅎ 나중에 기술이 발전 되면 어찌 될지모르겠지만...
제조,저장,운반 ,배분의 과정을 원활히 할때 발생할 문제들을 해결 해야 하는데 제일큰 문제는 사람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혐오시설이 주거지역에 들어오는것은 누구든지 싫어 하니까요....
역시 천재 ♡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연료가 있지만, 광분해방식으로 태양열을 이용해 수소를 분리해 내는 방법이 있다니 매우 인상적입니다.
양극 음극 애노드 캐소드에 대해 제가 헷갈리는 걸수도 있긴 한데..... 4:59 산소원자는 음이온.....이 아니던가요.....??
아이고 ㅠ 녹음 및 편집 과정에서 잘못 하였네요 ㅠ 해당 부분 이후에 화면에서 나타낸것처럼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에러가 난 부분으로 혼동을 드려 정말 죄송하며, 좀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이렇게 의견 남겨주셔서 영상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unrealtech 긴가민가 했는데 제가 헛소리 한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항상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수소 생산도 생산이지만 수소를 다시 전기로 만들떄 촉매도 문제긴하죠
고맙습니다
전기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그 수소를 이용해 다시 전기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왜 굳이 수소를 중간 과정에 넣는건가요?
보조금이 나오니까요
전기차 외에 선박이나 트럭 비행기도 탈탄소 시켜야하는데
이것들은 전기차에 비해 크기가 엄청 커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이걸 수소로한다네요. 이차전지를 안쓰는 이유는
이차전지 자체가 무겁고 에너지 집적도가 낮아서 이걸로 선박같은
거대한 물체를 움직이려면 선박 대부분을 2차 전지로 채워야하고
이러면 화물을 별로 못 싣는다고합니다.
거기다 전기차 충전도 오래걸리는데 비행기나 선박 충전하려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렇다네요.
@@이진수-w7y 그러면 큰 장비들은 수소 연료전지말고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발생하는 건가요? 연소시키면 위험할 것 같아서 상상이 안 되네요.
잉여전기 저장용으로 주목받는 중입니다. 배터리에 저장해서 운반하는 것보다 저렴하니까요. 전기를 전선으로 흘리면 조만간 다 사라지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손실이 생기지만 수소로 저장해두면 영원히 거리 제약없이 이동가능하고 보관가능한 저장이 가능해 지는거죠.
현재 태양광이라던가 기타 발전계통 옆에 수소발생 장치를 넣는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수소연료전지는 연소시켜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라 대기중 산소와의 산화환원 반응을 통해서 생긴 부산물로 전기를 얻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수소로 만들려면 전기가 필요한거고요.
그렇게 조금씩 사용처를 넓히면서 케파를 늘리다 보면 수소비용도 싸지면서 충전소 보급문제도 점차적으로 해결되면서 수소차도 제대로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앞서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 시스템을 간단히 보면 사용되는 전기의 양의 예측해 화력발전, 원자력 등과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몇 가지 과정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전기의 양보다 더 많이 전기가 생산되면 발전을 멈춰 총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이때 발전을 멈추지 않고 배터리에 모아두는 ESS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배터리에만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분해를 통해 수소를 얻어 에너지를 저장하고자 번거로워보이는 중간 과정이 포함되게 되는 것 입니다.
물론 아직 수전해 기술이 많이 발전하지 않아 화석 연료에서 수소를 얻는 그레이 수소들의 비중이 높지만 현재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전해 기술들도 발전 중에 있어 위에서 말씀드린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수소를 얻는 그린 수소의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수소경제에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야. 당장 현재 시점에서 생각하면 답이 안나와 보이겠지만 수소경제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 시작해도 기술확보하고 인프라 만들고 퍼트리고 하는데 대략 몇십년이 걸림.
몇십년 뒤면 그럼 문제가 해결되냐? 뭘 믿고 그러냐?
다 믿을 구석이 있기 때문이지. 그것은 바로 '핵융합' 무한의 청정 전기 생산.
수소는 물을 그냥 전기분해하면 됨. 문제는 전기소모가 많다는 것 뿐임. 핵융합이 해결해줌.
수소는 쉽게 말해서 핵융합으로 생산된 전기를 수소로 저장하는 매체인 것이야. 전기는 다들 알다시피 보관, 저장,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수소로 변환을 해서 화석연료 처럼 간편하게 쓰기 위함인거.
전기를 펑펑 생산해도 다른 나라에 그걸 어떻게 수출하겠나. 군대가 전쟁터에 있을 때 어떻게 인프라를 깔 수 있는가?
그러니까 수소 를 보내면 되는 것이지. 수소는 즉 전기임. 에너지의 형태만 변한 것일 뿐.
전기만 충분하고 저렴하다면. 수소는 얼마든지 펑펑 생산할 수 있어. 어떠한 환경오염도 없이.
그냥 물을 전기분해하면 되는 거임.
핵융합으로 전기 쓸건 바로 도시에서 사용하면 되고 전기 사용량이 적을 때 그 전기를 돌려서 전기분해 해서 수소 생산하면 되는것.
열역학 공부나 좀 하고 생각하싱
@@kan472 저걸 추진하는 세계 각국 정부들이 열역학 법칙도 모르고 추진할까
방구석 전문가들이 많으시네
수소 경제가 죽기 전에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20년 안에 죽는다는 소리.
그리고 같은 양의 에너지를 배터리보다 수소 탱크로 저장하는게 수십배 더 경제적이다. 그래서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버스나 트럭, 비행기는 수소가 더 적합하고.
잘 모르는 인간들이 겉핥기 식으로 찔끔 발만 담궈보고 혓바닥 놀리는거죠
공학님 오류제보 드립니다. 9:03에 핵발전소 1개소 즉 한기가 1년간 생산하는 전력량이 1GW라고 하셨어요.😂 년간이면 너무 적잖아요 ㅋㅋㅋ 우리 초당으로 하시죠~
앗 이럴수가 ㅠㅠ 이렇게 에러를 제보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설비용량과 최대발전설비용량을 혼동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했네요, 해당 부분 오류 전파가 더 되지 않도록 삭제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시간들여 이렇게 도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하고 주의 깊게 콘텐츠 제작 하겠습니다!
@@unrealtech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unrealtech그럼 원전 용량이 1Gw 라면보통 1년에 어느정도 전력생산하는건가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보다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자동차라면 전기차를 대체하고도
남죠
수소 내연차는 장점이 전혀 없음
근데 그냥 궁금한건데 물이 부족하니 마니 하는데 그 물은 다 어디서 오는 건가요?
바닷물 정화 해서 써도 한계가 있을거 같은데 계속 사용이 가능한가요?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0 이고 물만 나옵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이 수소연료에도 적용이 됩니다. 그러니 지구에 있는 물이 다 사라지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전기로 물을 분해>수전해>수소,산소 발생>수소포집>수소연료전지로 수소산소 결합시 열+전기발생>수소산소 결합 H2O합성>다시 전기로 물을 분해
이 과정입니다~
안타깝지만 현정부에선 힘들것같아요
정치병자.
수소든 배터리든 적재적소에 맞는 역할이 있을텐데.. 그리고 가성비나 효율 이야기 하는건 10년전 배터리 효율이 어땠는지 기억 못하는건지.. 1세대 레이 전기차..
수소를 저렴하게 가둘 수 있다면…
애플 ai 발표 어떤거 일까요?
숨은 언제 쉬어요?
그냥 전기차 탑시다
조선의 유능한 과학자는 모두 해외로 나가 살도록. 조선에선 희망이 없어. 나라가 망하고 있으니 빨리 해외 유명 기업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전기차에서 수소로 전환했을때의 장점이 뚜렸하지않고 반면에 실제로 사용하기위해 공급해야하는 에너지량이 전기차의 최소 2배임. 이게 해결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론적으로라도 에너지효율을 비슷하게 올릴수있는방법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없음.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전환해야할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수소시장이 성장할가능성은 0%.
글로벌 공학박사들이 너 보다 똑똑할거 같은데? ㅋ 해결방법을 못찾을까?
@@골드핑거-e8y 그사람들 다 그냥 보조금으로 월급나오니까 그냥 카메라에 대고 안좋다소리못하니 하는소리임. 다 보조금으로 먹고사는 직장인이지. 아무런 혁신적인일 해본적없는사람들. 나보다 뛰어나다고 볼구석 하나도없다
@@골드핑거-e8y그 박사란 인간들은 무조건 연구비 많이 나오는데 목숨을 거는 중
수소는 전기에너지의 저장방법입니다
10년전부터 언급은 많이 되지만 아직도 상용화 안되는 기술들:수소 에너지 / 배터리 혁명 / 그래핀
Ai가 읽는건가요
차라리 태양광에 의한 에너지 효율향상을 높이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어차피 궁극적으로 에너지 뽑아먹을 유일한 길은 다이슨스피어인데..
안전하다 못해 옆에 두고 막 써도 사고일으키지 않는 극초소형 핵융합장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태양광이 답임
그이론도 100년 태양광도 80년걸처 겁나 느리게 발전해 왔는데 수소에너지 발전은 그보다 짧다면 안할수가 없음 자기 세대만 생각하는 세대가 정치 권력 잡은 나라를 보면 다음세대에서 손쉽게 끝짱남 과거 필리핀과 한국만 봐도...(대처할 세수와 나라빛의 크기 ) 당신의 자식세대부터 가장 손쉬운 예로 출산율 대처 지금부터 10년만 방치해도 그후 무슨짓을 해도 아작 예정 우리세대에 무슨소용? 처럼 살면 과거의 영광은 아무소용없고 미래의세대에 있어서 그영광에 취해 가장 무식하고시대에 뒤쳐짐의 원인이 된 해로운 세대만 기록될꺼임 그렇게 살아되 되나 정치권력경영만 안한다면야
2차전지 위기오겠네
수소는 입자가 가장 작아서 웬만한 실링으로는 밀폐가 불가능하다. 수소가 줄 줄 센다. 조금만 잘 못 되어도 라이터라도 키면 차에서 폭사할 수도 있다. 수소 에너지 추진 세력들은 정체가 뭘까?
어차피 라떼는 써보지도못할거같은데 😢
th-cam.com/users/shortspMQ6A83J9Go?si=QVThfa_xidONENYv
낮에 웃긴 숏츠영상 보고 있었는데..오늘 여기 오기 전에(진짜루 ㅋ) 갑자기 숏츠로 이런 영상이 갑자기 뜨더라구요. 😂
알고리즘 묘해 ㅋ
열역학 공부 좀 합시다
수소는 white 수소를 제외하고는 에너지 저장/운반 수단일 뿐 에너지원은 아닙니다.
핑크 수소 ㅋㅋㅋㅋ 핑크수소를 핵폭탄수소라고 해라!!!
★
수소는 다~ 개소리 인거 아시쥬~~!
적어도 우리가 죽기전까지 될 수가 없음 킹환경 구색맞추기 빼고는
결국 죽기전까지는 보기 힘들겠네
수소발전이 조금 아이러니한 점이, 수소를 만드는대도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 수소를 다시 물합성으로 전기가 나올때 그 전기를 쓰는건데, 그냥 수소 만들 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전기는 저장이 안되고, 전기 송수신에 없어지는 양도 많고, 그래서 저장력이 좋은 수소로 변환했다가 꺼내 쓰기 좋다고 하지만, 수소 에너지 사용하는거 보면,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볼때 바보짓으로 보인다.
수소에 대한 투자는 산업공학 측면에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음.. 전기를 써서 효율 백프로 라고 하더라도 수소2개 산소하나를 만들고 그 수소 2개를 써서 다시 전기를 만든다라.. 정치꾼에게는 말이 되겠지만 100의 전기를 사용해서 66.66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생각은 산업공학자들 한테는 정말 어이가 없는 거...
66%라도 수소 만큼 전기를 저장하는게 쉬워서 그렇습니다 남는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면 효율은 좋지만 비용과 장소의 낭비가 심하기 땜에 가장 쉬운 물을 분해해서 수소로 저장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공짜전기를 앞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립 되는거죠. 이걸 배터리에 저장해 놓느냐 수소로 저장해 놓느냐의 차이인데 비용, 장기 보관이나 이동성 측면에서 전 꽤 우위가 있다고 봅니다.
산업 공학자세요?
남는 전기나, 아니면 현재는 딱히 쓸데없는 신재생 에너지로 수소를 만들면 좋죠
리튬이온 배터리로 에너지를 저장하는것 보단 수소탱크에 담아서 저장하는게 이득이죠. 그리고 전기분해하며 생긴 산소도 쓸곳은 많아보입니다. 잉여전기로 생산한다면 충분히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지긋지긋한데.. 수소 설명한답시고 전기차 들고오는것부터가 잘못 됐음
자동차가 전기로 만 간다고 하면 다들 비웃을때 열심히 삽질해서
지금까지 온 대표적인 회사가 테슬라. 지금도 수소를 여전히 비웃는 공부 안 하는 댓글..
현대지식으로 미래적이라고 뽐내지만 실제 마인드는 중세시대인 잡것들이 많죠.
100년을 내다보고 연구개발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