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고2 6월 모의고사, 가사, 이현, 백상루별곡(百祥樓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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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2024학년도 고2 6월 모의고사, 가사, 이현, 백상루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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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fx2rr8qe5f
    @user-fx2rr8qe5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ojy344
      @ojy3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감사합니다

  • @user-xy3ny3wu8x
    @user-xy3ny3wu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확인 문제 ( O )
    누각에서 나오면서 “ 두 갈래로 내린 물이 누각 앞에 와 모아져 세 갈래 물줄기 되어 섞어 도로 검도니 쌍룡이 뒤틀며 여의주를 다투다가…”
    에서 두 갈래 물줄기의 역동적인 묘사를 비유했기 때문이다

    • @ojy344
      @ojy34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ㅠ,ㅠ 아쉽게 틀렸어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 @user-chaeyooniee
    @user-chaeyoonie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확인문제 정답:X
    역동적인 물줄기를 “쌍룡이 뒤틀며 여의주를 다투다가”와 같이 비유적으로 묘사한것은 맞지만 화자가 누각으로 돌아오는 중에 누각앞에서 보이는 물줄기가 아닌 창문을 열어젖히고 베개에 기대며 물줄기를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 @ojy344
      @ojy3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고~~~
      정답은
      1. 화자는 누각으로 돌아오는 중에 누각 앞에서 보이는 역동적인 물줄기를 비유적으로 묘사하고 있음(×)
      → ‘창문을 열어젖히고 베개에 기대니’에서 보듯이 방안에 화자가 있는 상황임(○)

  • @user-lg8ef9lm6m
    @user-lg8ef9lm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답: X
    이유: 누각으로 돌아오는 중에 본 것이 아니라 방 안에서 창문을 열어 봤어요

    • @ojy344
      @ojy3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하시네요~~
      정답은
      1. 화자는 누각으로 돌아오는 중에 누각 앞에서 보이는 역동적인 물줄기를 비유적으로 묘사하고 있음(×)
      → ‘창문을 열어젖히고 베개에 기대니’에서 보듯이 방안에 화자가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