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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석 달째…법원 판결에도 풀리지 않는 의정 갈등 / EBS뉴스 2024. 0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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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ค. 2024
  • news.ebs.co.kr...
    [EBS 뉴스]
    지난주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의료계의 반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입시 요강 확정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부 대학에선 아직도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이 통과되지 못하는 등,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VCR]
    석 달 넘게 자리 비운 전공의
    전문의 취득 시한에도 복귀 안 해
    의대생 집단 유급 위기에
    일부 대학 "휴학 승인" 움직임
    병원 지키는 교수들도
    "이제는 한계" 호소
    경상국립대·전북대 등 일부 대학
    "학칙 부결" 진통 여전
    집행정지 기각에 의료계 "항소"
    대법원 심리 시작
    여전히 출구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논란…해법은?
    ------
    서현아 앵커
    끝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논란에 대해 취재기자와 지금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송성환 기자, 법원 결정으로 증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거라는 해석이 많았는데, 지금 상황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송성환 기자
    네,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와 대학의 움직임은 크게 5가지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2월에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 1학기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집단으로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있고요.
    의대 교수들 역시 집단 사직 행렬에 동참하고, 집단 휴진에 나섰습니다.
    증원을 확정해야하는 대학 내부적으로는 학칙이 부결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의대생과 의대 교수 등은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며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전공의들과 의대생, 여전히 병원과 학교에 복귀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의 경우 사직과 휴진 움직임이 더 커질 조짐이고요.
    학칙 개정은 대부분 학교에서 마무리되는 모습이지만, 일부 대학에서 개정안이 부결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은, 서울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정부입장에서 산 하나를 넘었지만, 아직 대법원 판단이 남아있습니다.
    정리하면, 2심 법원의 가처분 기각, 각하 결정 이후에도 의정 갈등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현아 앵커
    주요 갈등만 정리해 봐도 다섯 줄기의 흐름이니까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전공의 집단 사직은 이번 주로 석 달을 넘기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죠.
    송성환 기자
    네, 맞습니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기준 전국 100개 수련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수는 659명입니다.
    전체 전공의 1만 3천여 명의 5.1% 수준으로 사흘 전과 비교해 31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전공의들은 수련 공백이 석 달을 초과할 경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죠.
    이번 주가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석 달이 되는 시점이라 내년도 전문의 취득이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내년도 전문의 시험을 앞둔 3~4년 차 전공의 수만 2,910명입니다.
    정부는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이탈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다시 논의할 수 있다는 겁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박민수 2차관 / 보건복지부 (어제)
    "불법 상태기 때문에 나중에 처분이나 이런 어떤 법적 책임이 따르게 되는데, 저희가 복귀를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분명히 차이를 둬서 하겠다…."
    서현아 앵커
    행정처분까지 검토해 볼 수 있다, 의대생들도 지금 석 달 가까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겁니까?
    송성환 기자
    현재 휴학계를 제출하거나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은 전체의 약 97%에 달합니다.
    전체적인 규모는 변함이 없는데요.
    수업일수가 부족해서 이들이 모두 유급될 경우엔 내년 예과 1학년의 경우 증원 신입생과 유급생을 합쳐 7,500명이 함께 수업을 듣게 됩니다.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쉽게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내년 1년에 끝나는 게 아니라 졸업뒤 전공의, 전문의 취득까지 10여 년간 이같은 적체 문제는 계속되는 겁니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완강합니다. 이미 증원 절차가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의대생들의 집단 행동에 실익이 없다는 건데요.
    집단행동에 따른 유급과 의사 국가고시 응시 제한 등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대학들이 휴학 승인과 의사 국가고시 연기 등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한 번 허용해 주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 입장도 이해가 되는 면은 있습니다만, 의대에서는 이제는 휴학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런 입장도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송성환 기자
    가장 먼저 나선 것은 연세대인데요, 연세대 의대 이은직 학장은 교수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할 수밖에 없단 결정을 내렸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다만 학칙상 휴학에 대한 최종 승인권자는 대학 총장이기 때문에 실제 승인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동맹 휴학은 휴학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정부 입장에 따라 휴학 승인을 미뤄온 대학들의 입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인데요.
    경상국립대 의대도 휴학 승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대학본부에 전달했고, 고려대와 원광대 의대 등도 휴학 승인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만약 의대생들이 낸 휴학계를 대학이 받아들이지 않아 유급이 되면, 학생들은 등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 경우 학생들은 정당한 권리 행사가 방해돼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며 대학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는데요.
    이같은 우려가 서서히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정부의 완강한 반대에도 대학들은 휴학 승인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대학 입장에서는 휴학을 승인해줘도 문제, 안 해줘도 문제네요.
    이렇게 전공의와 의대생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정말 큰 문제는 내년에 올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유가 뭘까요?
    송성환 기자
    앞서 의대생들이 유급될 경우 내년 예과 1학년만 7천 명 넘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의대 졸업예정자들이 국가고시를 보지 못할 경우, 신규 전공의 역시 수급이 멈추게 됩니다. 대형병원일수록 전공의들의 비중이 크다는 사실은, 이번 의정 갈등 상황에서 더 명확하게 드러나기도 했죠.
    여기에 전문의를 따야할 3~4년차 전공의도 없는 상황에서 병원에서 허리 역할을 할 전문의도 배출되지 못할 경우, 특히 사람이 부족한 필수의료분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의료계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의사들의 경우 전문의를 하면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지원해 병역을 해결하는데요.
    전문의가 배출되지 않으면 군의관과 공보의 모집에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연쇄적으로 문제가 이어지는 건데요.
    의료계에서는 올 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할 경우 최소 11년에서 14년간 영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10년 넘게 영향이 이어질 수도 있다, 지금 병원에 남아 있는 의사들도 큰 문제입니다.
    이제는 정말 버틸 수 없다 이렇게 한계를 호소하고 있다고요.
    송성환 기자
    전국 의대 교수들은 지난 3월 대학별로 집단 사직을 결정하고, 실제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실제 사직까지 감행한 교수들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아직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계라는 입장인데요.
    서울대의대·병원 비대위는 실제 사직 의사를 밝힌 의대 교수가 2주 전 20명대에서 140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은 "사직이 아니라 순직할 지경"이라면서 현재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 교수들의 소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 4일제 근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아예 1주일간 휴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저녁 온라인 총회를 열어 이같은 진료 재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서현아 앵커
    어쨌든 대학들은 지금 행정적으로 증원 절차에 속속 들어가 있는데,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학들도 있다고요.
    송성환 기자
    네, 의대 증원을 위한 절차는 현재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내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심사합니다.
    이후 30일 대교협은 심사 결과를 각 대학에 전달하고, 대학은 31일까지 수시 모집요강을 공표하면, 올해 의대 증원 절차는 마무리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학들은 수시 모집요강 발표 전까지 학칙을 개정해야하는데요.
    모집요강에서 밝힌 신입생 정원과 학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원이 일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 이 절차를 끝내지 못한 대학들이 있는데요.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32개 의대 가운데 17곳은 개정 절차가 완료됐고, 4곳은 최종 공포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학 10곳 정도는 아직 절차를 끝내지 못했는데요.
    경상국립대와 전북대에서는 학내 심의기구에서 개정안이 부결됐습니다.
    앞서 학칙 개정안이 부결됐던 제주대는 오늘 다시 심의에 들어갔지만, 최종 결정을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교육부는 수시모집요강 발표 전까지 학칙을 바꿔야된다는 규정은 없다는 입장인데요.
    다만 모집계획과 학칙상 인원이 다르기 때문에, 6월이 되면 시정명령을 통해 최종 결정권자인 총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총장이 직권으로 학칙을 개정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번질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서현아 앵커
    여러 가지 갈등이 얽혀서 이제는 의료 공백 사태를 넘어서 의료 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송성환 기자 잘 들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8

  • @greglee3581
    @greglee35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7

    나라가 개판이 되었다~법원도 한통속~

    • @user-ud2dt1uh6l
      @user-ud2dt1uh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법원 야당 여당 국민 이 너랑 반대면 너가틀렷단생각 안듬..?

    • @hkb4222
      @hkb42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법원 대법원장 승진대상이고 승인권자 대통령이고 로비스트 투입가능성 높고. 합리적 의심이지.

    • @hkb4222
      @hkb42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법원장 아니고 대법관

    • @user-nu1bo9hu7v
      @user-nu1bo9hu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ud2dt1uh6l 이러니 포퓰리즘이 인기인거지 ㅋㅋㅋ

    • @user-ud2dt1uh6l
      @user-ud2dt1uh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u1bo9hu7v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는것보단 나음

  • @Stock--cs4mq
    @Stock--cs4m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전공의 행정처분하면 저분들 모두 탄핵된다..

    • @hurgfc
      @hurgf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분이 아니라 저놈들이다.

    • @user-hs6kb1hq4w
      @user-hs6kb1hq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실한 모범생들이라 이수모와 부당함을 당하고 싸움질도 못하고 안타까워요

  • @user-wn6gv8mm6d
    @user-wn6gv8mm6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3

    정상적인정책이 아니다
    졸속 졸속정책

  • @user-xh2qg1sp5g
    @user-xh2qg1sp5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9

    말도 안되는 의료계악

  • @user-dz8im2pj9r
    @user-dz8im2pj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대통령은
    너무무리한증원을 왜감행할까?
    협의로도힘든증원 힘든데..
    몹쓸정부네

  • @user-zz5dz7eb1e
    @user-zz5dz7eb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판결 이 엿같으니 해결이 안나지

  • @user-hq3lu6xu7s
    @user-hq3lu6xu7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나라가 엉망이다ㅜ

  • @user-iy7go4iq5e
    @user-iy7go4iq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제로 누른다고 모두 해결은 어려울 것입니다.

  • @user-fw2vj9jm8j
    @user-fw2vj9jm8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무능정치 곧 심판 받을것임~

  • @user-bu8ho9gy1z
    @user-bu8ho9gy1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총장들 양심 선언해라

  • @user-ik1hy5ri7d
    @user-ik1hy5ri7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교육이 안됩니다.

  • @hyangbongdr.1036
    @hyangbongdr.103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자부심 하나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에게 그렁게 심하게 모욕을 줘놓고, 사과도 없이 짓밟힌 자존감이 회복될리 먄무하지요

  • @hurgfc
    @hurgf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민새야,, 이놈아 너부터 헌법파괴자로 처벌되어야 정의가 입증된다는 것을명심해라.

  • @user-rd9yr7ff2r
    @user-rd9yr7ff2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국내의사는 내쫒구 중국의사 직구해오구 참 나라 왜 이러는지

  • @user-rm9sw9ev6w
    @user-rm9sw9ev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사직한 전공의가 무슨 법을어겼고 휴학하겠다는 학생이 또 무슨 법을어겼다는건지..이게 나라인지 깡패집단에 잡혀있는 불쌍한...ㄲㄲ

  • @user-wl3dm1ui6p
    @user-wl3dm1ui6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라를 개판으로만든 정부를 탄핵이 아니라 축출해야한다 그래야 정상국가된다

  • @user-bf2dg3fw3y
    @user-bf2dg3fw3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전공의들 복귀전에 3차대형병원 줄도산이 이어질것이다!
    터무니없는 정책인걸 알면서도 자기자리보전을 위해 입다물고 있다가 사태를 이지경까지 키운 복지부인사들의 만행을 언제끼지 보고있어야하는건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할것이다!
    전국의 전공의선생님들과 의대생 여러분들 지지합니다!!!

  • @kimmodicoin5281
    @kimmodicoin52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법원이 출구를 막아버린거지. ㅋ. 민새도 나름 기대했었을건디...😊

  • @user-ul6cw4tv7y
    @user-ul6cw4tv7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아무리 그래도 똑똑한 전공의 들 안 돌아간다 댁 같으면 돌아가겠냐

  • @user-tt1ts3bg8l
    @user-tt1ts3bg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공갈협박 조롱 인격말살을 일삼는 정부를 위해 누가 일하겠나....

  • @user-xv8sw3sg7u
    @user-xv8sw3sg7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2025년 의대1학년 7500명이 콩니물교실. 3000명 수용교실에 7500명 이 앉을수 있을까? 박민수차관아 의대생들 복귀안한다 기대하거나 협박.공갈. 하지마!

  • @user-ik1hy5ri7d
    @user-ik1hy5ri7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교수도 전공의 없으면 빡세서 못한다. 순직하기전에 나오세요.

  • @user-yo8kx6sd9d
    @user-yo8kx6sd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의대생, 전공의 응원합니다~!!

  • @youngminkim5634
    @youngminkim563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갈등이 아니라 행시공무새들 집단행동으로 의료체계를 망가트리느거다

  • @user-rm9sw9ev6w
    @user-rm9sw9ev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전공의.학생들은 그걸 원한적없고요
    정부와 대학이 꼴값중인 거죠
    다 끝나고 법적처리가 진행되겠죠.
    의료에 원폭 투하후 수습하는 모습이겠지만 법을 무시한쪽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 @user-cb5wh6eh9r
    @user-cb5wh6eh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의료 공백 3년 간다!
    뚜벅뚜벅 가자!!

    • @user-sf1du1sz8d
      @user-sf1du1sz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년이라고 합니다

  • @user-gx1nn3qj3w
    @user-gx1nn3qj3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제발 박민수 차관 보이지 않게 해 주세요^^

  • @violet1941
    @violet19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법원이 의료에 대해 뭘 알아서???? 법원판결로 의료정책을 결정하는 정부가 2000에 미친 코미디 하는거지

  • @s.m1482
    @s.m14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잘돌아가는 선진의료체계를 한순간에 쑥대밭만드네 ㅠ

  • @sy-oj5xb
    @sy-oj5x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역시 연세대 멋져요

  • @user-lp9bp4zm3m
    @user-lp9bp4zm3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전공의쌤들 다 돌아섯 습니다

  • @user-mg1ig8yj2e
    @user-mg1ig8yj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의료계가 망해야 정신차리겠니 정치하는 인간들아

  • @valeriaj3177
    @valeriaj31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뭐시 불법인디?????????
    행정처분????????
    노예 그만 하겠다고!!!!!!!
    사직서 수리해줘!!!!!!!!

    • @sy-oj5xb
      @sy-oj5x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쇼들 그만하고 빨리 사표 수리해줘

  • @user-uz7iw7fn5c
    @user-uz7iw7fn5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애초에 판결이라고 할 것도 없고 기각, 각하인데 해결되리가

  • @user-ik2ny7cg3g
    @user-ik2ny7cg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값싼 전공의 양산해서 병원장들만 배불려 주겠다는데 누가 전공의를 하겠는가?
    목적과 과정이 모두 나쁘다

  • @happyworld-ij5ni
    @happyworld-ij5n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탄핵만이 정답이다

  • @user-jk5xi5pi1y
    @user-jk5xi5pi1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총장들은 증원무효로
    학칙 재심의하라
    양심선언들하고

  • @DongHSeo
    @DongHS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나치가 "이번 전쟁은 독일의 승리다. 유태인들은 수용소로 들어와라. 자유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말고 수용소 규칙준수 싸인하고 들어와라" 하면 돌아가야함?

  • @user-qd1uq2de6l
    @user-qd1uq2de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정부권력자는 지할거다하면서 젊은이들의 사직서,휴학은 처리안해주나요. 젊은이의 개인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는 무소불위입니다. 젊은이들 그만 괴롭히세요. 이천공한테 이천벌받습니다.

  • @user-pv3ot5jb9b
    @user-pv3ot5jb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망했다고 봐야지 더이상 기대도 안한다. 이놈에 정부는 정이 뚝 떨어진다.

  • @user-jd9dm7ty2g
    @user-jd9dm7ty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수련 포기의 자유도 없나?
    극민은 실업의 자유도 없나?

  • @keimi8821
    @keimi88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의료 통제 하려는 정부
    (사회주의)
    좋겠다
    의료 개혁 해서 증원이 의료 개혁 아니였나 증원했으면 되었지 이제그만
    전공의 사직서 수리햐줘라

  • @user-ok5dd3og5x
    @user-ok5dd3og5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법원에서 집행정지 인용 빨리해서 의대증원 멈춰주셔요

  • @youngkilcho2078
    @youngkilcho207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행정부는 개판, 사법부는 사망, 입법부는 더 개판...

  • @sy-oj5xb
    @sy-oj5x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학생들은 휴학계 낸거거든~~ 연세대 화이팅

  • @noonenows-of9cp
    @noonenows-of9c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난 방송국이 이상하다. 너들은 비판의식없이 앵무새같이 말만 옮기나?

  • @user-jz2sf1bo9e
    @user-jz2sf1bo9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일단 의료계는 아사리판 되 버렸네요. 이제는 국민을 설득 할게 아니라 전공의를 설득 해야죠.
    그리고 사직과 휴진, 휴학....... 전부다 범죄는 아닌거 같은데 왜 모든 책임을 전공의한테 돌리고.... 전공의 없으면 줄 도산은 3개월 안에 일어날텐데......
    압박해도 주변 전공의들 이야기 들어 보면 그냥 간만에 쉬고 있다고......ㅎㅎ 시간은 정부의 편은 아니라는 거죠~

  • @user-dq8ze6tn3p
    @user-dq8ze6tn3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모든게 윤멧돼지때문입니다 치가 떨리네요

  • @user-tt1ts3bg8l
    @user-tt1ts3bg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의대생들 화이팅!!

  • @cylee7839
    @cylee78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썩열이는 이사태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 보면 알코올중독이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빨리 끌어내릴수록 나라의 정상화가 빨라진다.

  • @user-pp2bd9nm1x
    @user-pp2bd9nm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ㅏㄱ민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협박하네

  • @user-qj3uo7bh8q
    @user-qj3uo7bh8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국민봉기 일어나는거 아냐? 이제 아프면 길에서 죽게 생겼다 국민 그 누구라도

  • @user-uh4kq5tg5o
    @user-uh4kq5tg5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총장의 역할은 학생을 돌보는것도 포함된다
    초고의 지성 총장은 눈치나
    보지말고 소신껏 결정해야 된다

  • @user-kd3gu9jp8m
    @user-kd3gu9jp8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근 정부는 첨단산업 석박사 2,000명 양성한다고 발표했다. 의대증원 2,000명등 도대체 수많은 2,000 숫자는 과학인가 ? 주술과 무당인가 ?

  • @user-mk2qv6uu7i
    @user-mk2qv6uu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법원이 더 불지폈지요 증원의 근거가 없다고 판결문에 적어놓고 의대수업에 영향을 준다고 해놓고 기각!ㅇ정신 똑바로 박혀있다먼 갈리가 없지 않느냐

  • @ssr5t6y
    @ssr5t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반발이 아니고... 그따위 정책 입안시킬거면 전문의를 따기 위해 지금 1주일에 백시간씩 잠 못자고 욕먹으면서 일 할 필요가 없으니까 이제 안 하겠다는건데 왜 자꾸 반발이고 파업이라는건지 ㅎㅎㅎㅎ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하시라니까요 전공의들은 그냥 박민수 말마따나 개인의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판단을 내려서 사직서 박은거니까 수리나 빨리 해주고

  • @user-sf1du1sz8d
    @user-sf1du1sz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달라지겠냐? 인용돼도 올까 말까 였는데.
    기각되었으니.

  • @ysmun9200
    @ysmun92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것이 의정갈등이면, 화물연대 파업은 화정갈등이고, 택배파업은 택정갈등 이고, 레미콘 파업은 레정갈등이냐 ? 의정갈등이란 말은 부적절한 용어다.

  • @happyworld-ij5ni
    @happyworld-ij5n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신나간 정부

  • @user-qi3sm3kt1i
    @user-qi3sm3kt1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판결이 판결 다워야지 대책없고 근거도 없으니 의사가 공무원이 아닌 자영업자나 같은데 공공인줄 착각하니 이사단 . 전공의 개인 사직을 무시하고 공권력으로 지배하니 의대생들이 꿈직한 미래를 봤으니 휴학을 원하지 지금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중수술 환자 전공의, 의대생들이다. 젊은 청년들 그만 괴롭피고 정부는 수습하세요

  • @user-bk8fb2lw5p
    @user-bk8fb2lw5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총장들도 힘없는 용산멧돼지 눈치 보지 마시고 양심선언 하세요

  • @DrLeePsychiatry
    @DrLeePsychiatr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균형 있게 잘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 @user-gr3cj1jc1b
    @user-gr3cj1jc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집단 휴진해!!! 맨날 말로만 휴진하고 정상 진료하니 박민수가 저렇게 날뛰지ㅋㅋㅋ
    양치기 의대교수들아~

  • @user-lq7hn9oz1k
    @user-lq7hn9oz1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국가정책 시행자들 -> 잘못된 결과에도 책임하나 안지고 국가가 대신 책임져준다..(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문제가 많음)
    b.료정책 계획/수습에 국민의 피같은 돈(세금) 약 1조5000억원 증발/낭비... 결과에 상관없이 (책임지지 않는다.)
    c.세금상승분(의료보험/실손/기타) 국민에게 또 부담을 전가할 것인가?... 국민들은 모른다. 세월이 지나야 알것이다..
    d.어용언론(기자) 국가안위는 없고, 대책/대안도 없고 글/뉴스하나 올려...그저 자신들 존재감 알리는데 급급..
    살아남기 위해 권력/이익카르텔쪽에 붙어 아부성 글/뉴스로 선동/분열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직업
    e.사회가 번영과 팽창의 시기를 거처, 살만하면 타락한 지도자/십상시/정치가/언론(기자) 그들의 추종세력이 나와
    저급한 개인/집단/세대층과 결탁하여 나라를 쇠퇴시키고 나라를 망조의 길로...(언론: 싸움시킴 열등,시샘,질투 유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사/뉴스 현실화하여 민중 선동, 평등만 외치게 하여 나라 쇠퇴시킴)->현재의 한국의 현실.
    (선진/k의료 붕괴 시작....국가에 당장 시급하지도 않는 의료개선은 단계적으로 했어야 했다.)..

  • @user-kt9pv9se7v
    @user-kt9pv9se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

    윤대통령은 민새 면직 시키고 모든걸 원점 에서 재검토하라 그것만이 정권이 망하지 않는길이다

  • @user-ym4ih8gl4g
    @user-ym4ih8gl4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공의 이익에 대한 답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전공의 가사 지원금 신청자의 심정을 사법부와 정권이 조금이라도 느끼나요?
    사직서도 수리안하고 타 곳에 취업도 못하게 하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도 묵살하는 이것이 법치인가요? 검총식 통치 그만 중단하세요

  • @jsy5187
    @jsy51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에 내린 법원의 판결은 2천명 증원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행정부가 의료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의료인력조절을 행정력을 동원하여 집행하는 것이 정당한가.. 하는 것을 따졌던 것 뿐이다.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리는 사실 하나하나한 거다.
    만약 병력 수급이 너무 어려워서 현행 18개월인 복무기간을 과거에서와 같이 36개월로 행정부가 늘이려고 시도한다면....
    이것도 행정부가 행정력을 쓰려는 시도이니 법원에서는 맞다라고 판결을 내렸을 것이다.
    이번 법원에서 내린 판결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방향의 옳고 그름을 따졌던것이 아니다.
    방송에서라도 좀 명확하게 중립을 지켜가면서 사실을 전달해주길 정말이지 재발 부탁드린다.

  • @user-pu3vn9bo5r
    @user-pu3vn9bo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조로 이공계 지원해라 국가먹여 살린다 쓸데없는데 예산낭비 말고 그리고 이번 기회에 교육부 보건복지부 업무 기획재정부로 이관하라 믿음이 안간다
    국가가 부처에 끌여다니는 것 같다

  • @user-np7vh2ec4b
    @user-np7vh2ec4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원스스로 자기들의 권위를 무너뜨림

  • @user-mg1ig8yj2e
    @user-mg1ig8yj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판사 검사 똑바로해라 국미들이전부 분노한다

  • @user-yt6bj9ff2k
    @user-yt6bj9ff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철수의사님 돈 좀 풀어라

  • @user-sb8xo8zx5n
    @user-sb8xo8zx5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풀리겠냐

  • @corkagefree
    @corkagefr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갈등? 의사들이 갈등이라고 우기는 거 아냐?
    아무도 니네 신경안써.
    대학정원은 원래 교육부 소관이고, 보건복지부도 걍 의견만 내는 것 뿐이다.

  • @joabrown6419
    @joabrown641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공의.의대생들 끝까지 복귀하지 마시라. 윤석열이 저리 밀어붙이는데 함 해봐라.교수들 사직.진료.수술 손떼시고 대학병원 망해야 해결될듯하다.!!!

  • @DD-yk6ff
    @DD-yk6f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원 그나물에 그밥이지

  • @user-wj9sj9yk9l
    @user-wj9sj9yk9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무정부상태의 조짐이 조금 보이는구나.

  • @user-sv7bk8vm8n
    @user-sv7bk8vm8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석열의 불통과 무능이 국민생명을 위협한다.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이 답이다.

  • @user-rt5ic7ob5g
    @user-rt5ic7ob5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협은 모든 법 위애 서 계신.지존의 존재. 대통령도 정부도 국민도 다 깔아 뭉개고들 계신 존재. 결국 떨어져 코피 터질것.

    • @user-sf1du1sz8d
      @user-sf1du1sz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 절차도 틀렸어요. 졸속으로 추진한 건 모르시나? 그놈의 법 만능주의

  • @user-yi7dm7ze8x
    @user-yi7dm7ze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가에 대항하는 유일한 집단세력 = 의사"
    대단하고 부럽소!!!!!

  • @Seobi76
    @Seobi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의사가운 입은 장사꾼들 당신들은 정부에 대화하고 싶다고 지껄이면서 너희는 의사가 필요한 절실한 환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나?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등들리면서 정부에게는 대화하자고? 개가 웃는다

  • @user-pe2gl5lt9y
    @user-pe2gl5lt9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 의사들은 그 동안 공부하고 갈고 닦은 지식을 대한민국사회와 국가,인류의 발전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당신들은 악마의 무리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꼴이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

  • @user-dx2uj4lj5v
    @user-dx2uj4lj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년에도. 의대갈려고 벌써부터 난리다 한마디로 의사가개꿀이란거지

  • @eun-ey2dc
    @eun-ey2d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처리해라! 어느 나라가 이렇게 증원이 힘드냐!!!

  • @user-fy3ok3hj3r
    @user-fy3ok3hj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공의분들 할일이 없나요
    댓글만 쓰고 챙피하지않나요
    돌아가세요 의사 긍지를 같고 돌아가세요
    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해복하잔아요

    • @youngaaa1639
      @youngaaa16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부끄러운 나라에 긍지???

    • @user-gj9gc7bz7b
      @user-gj9gc7bz7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전공의가 언제 행복한지 사람 감정을 니가 결정하니?
      니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너 신이야?

    • @user-gj9gc7bz7b
      @user-gj9gc7bz7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지 정신인가?

    • @user-bk8fb2lw5p
      @user-bk8fb2lw5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창길아 니 인생이나 걱정하고 앞으로 진료 제때 못 받으니까 건강이나 챙겨라

    • @YPPPPP778
      @YPPPPP77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의새라고 욕하는 국민 80%의 일부인 환자를 치료하면 행복할거라 착각하는 능지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지? 긍지는 니들이 다 말아먹었지~~~ 긍지 없는 돈벌레로 애초에 매도했으니 그렇게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음? 돈이라도 많이벌면 억울하지라도 않지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h3yk9fs1p
    @user-ih3yk9fs1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망국정책 굥정부 파쇄

  • @user-lf5uy9mf9f
    @user-lf5uy9mf9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정처분? 박민수 이 gsgg를 처벌해야...

  • @bnhmbjhvjhcvhgj
    @bnhmbjhvjhcvhg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개그? 민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