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h8778 편하긴ㅋㅋ 치킨집 개업을 그동안 제한했다가 치킨집 사장 늘리면 누가봐도 수익이 줄어드는데ㅋㅋㅋ이 유튜버는 바득바득 아니라고ㅋㅋㅋ 야 단기적으로 환자수는 동일한데 무슨 건보지출이 늘어ㅋㅋㅋㅋ건보재정 건정성은 경제학자랑 경제 전문가들이 더 정확히 분석하지 뭰 일개 의사가 분석하노ㅋㅋㅋ
@@user-gk9yf8tm8f 그렇지... 의사 1인당 환자 수는 줄 수 있지.그럼 의사 1인당 수입도 즐거고. 그럼 남 잘 되는거 못 보는 님의 아픈 배는 쬐금 나아 질 수 있지. 그런데...똑똑 한 의사둘이 줄어든 수입을 그냥 감내 할까?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이런 저런 치료를 더 하는게 좋아요. 하면 님이 의사가 아닌이상 치료 받게 되어 있고. 다음에 한번 더 오세요. 하면 안 갈건가? 또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의사가 하자는대로 안 할건가? 그럼 전체적으로 봤을때 의료 보험 적자는 더 빨라진다. 안 먹어도 되는 치킨과 비교 하는건 쫌 아닌것 같지 않나? 그리고 그렇게 유능한 분들이 모여 의료 보험 몇년후 빵꾸 나게 만들었구나. 말 나온 김에 더 해보자. 이번 명분이 지역의료 살리기. 인구 소멸 지역 가서 치킨집 열건가? 치킨집만 열면 인구가 늘어나나? 필수의료...사람들이 후라이드를 좋아 하는데. 본사의 정책으로 후라이드만 팔 수록 손해가 나. 그래서 님은 딱 최소 할당한 것만 팔아. 그랬더니 본사에서 님 가게 주변에 가맹점을 때려 넣네. 그럼 치킨집 계속 할건가? 알아 보니 찜닭집 수입이 더 좋고. 다른 동네(해외) 가면 하루10마리만 팔아도 지금 가계보다 잘 벌어. 이래도 이해 못 했으면 님 말이 다 맞음.
밥그릇이고 뭐고 이제 의사수 아무리 많아저도 이제 위험한 수술하는과는 의사들이 지원 안하니까 그런과 전문의는 배출 안되고 고사될가능성있어서 중병걸리면 돈없는 서민들은 수술받기 힘들다는게 주 핵심 내용 입니다 국민들은 의사들 돈 더벌고 못벌고에 신경 쓸일아니고 나 중병걸렸을때 살려줄의사가 있냐 없냐가 문제 인겁니다 @@초옹명
@@tylee8167 당신이 1년뒤에 다시 읽어볼거같은데ㅋㅋ 의사들 저런 말도안되는 협박에 놀아나는 1찍들 참 한심하네.. 의사1인당 진료가 줄고 의사 평균수입이 줄기 땜에 총진료수는 약간 늘순 있어도 큰 차이는 없지.. 무슨 건보재정이 악화되어 건보료가 세네배되고 의료민영화를 하고~~ 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걍 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 그러지그러냐?
단순히 의사의 학벌보다는 대학병원 교수출신 이라던가 특정한 경력(능력)이 있는 의사가 떡상할듯합니다.. 뭐 그래도 빅5가면 교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겠죠.. 감기는 약먹고 병원 안가게될거니까 감기같은거 보는 작은 병원들은 많이 사라지고 수술하거나 입원가능한 큰병원만 남을듯...
지금은 거의 없지만, 예전엔 자식이 지금 크게 다쳐서 수술해야 하니 여기로 수술비를 입금하라는 보이스피싱이 많이 있었죠. 국민건강보험이 자리가 잡기 전에는 진짜로 치료비를 안 주면 치료를 안 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기도 했고요. 국민건강보험이 자리 잡으면서, 적어도 돈 때문에 치료를 안 하는 경우는 없다는 걸 대부분의 국민이 알게 되면서 이런 사기 수법은 사라졌는데 어쩌면... 이게 다시 현실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그게아니라고 생떼 쓰는사람들은 아프면 당해봐야 알겠지요 건보료도 안내고 업혀가는사람들이 의사증원 더 많이 찬성했다는기막힌 사실 ㆍ 지돈을 내봤어야 돈내는사람심정을 알지 이제불쌍하게 된거지 멍청해도 어지간히 멍청해야지 찬성한사람만 물 먹으면 말을 안해 멍청이들 때문에 의료보험 엄청나게 내온사람들까지 피해를보게 만든 거지같은 인생들
@@user-g4y4j 참나... 무슨 설명을 했는데?ㅋㅋ 의사수 느는것과 건보재정 악화의 연결고리가 먼데? 의사수가 늘어나니 그만큼 진료행위도 늘어날거란 뇌피셜 말고 뭘 설명했는데?ㅋㅋ 의사수가 많아지면 전체 의료행위도 소폭 늘긴하겠지만 동시에 경쟁이 늘어 의사 1인당 진료량은 줄어드는 반대효과가 있으니 의새들이 겁박하는것만큼 현저하게 건보사용량 늘 일 없으니까 걍 발닦고 잠이나 자라 답답이들아ㅉㅉ
@@초옹명헐.. 지금도 의사가 마음 먹으면 과잉진료해도 환자는 전혀 모르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의사 뿐만 아니라 어느분야든 전문가가 비전문가 속이려 하면 못 알아차립니다. 님은 자신의 분야에서 그렇게 생각하실거면서 다른분야. 특히 의사는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답답하네요. 참고로 저는 의사도아니고 의료계와 연결된 직업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제 전공분야에서 비전공자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단걸 알기 때문에 님과같은 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의사 처벌하면 됩니다. 법만들어서 국가는 국민 보건상의 이유면 가능합니다. 한국 국민의로 태어나 의대가서 기술배운거면 한국 나라의 혜택도 본거라 저렇게 배쨰면 전부 데려다 조지고 새로운 의사 계속 증원해서 뽑으면 5년내로 사람 치료하고 싶은 의사들로 채워질 껍니다.
@@ccc-j2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렇게 배쨰고 계속 조지면 누가 의사해 하면 네! 의사할게요하고 의사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의사될일없다고 너무 소설쓰고있단생각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은 국민들이 멍청해서 그런법 못만들어서 미국은 지금 의료시스템이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옹명 뭔 개소리임?ㅋㅋㅋ 뭐가 진료횟수가 줄어 의료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줄 앎? 의료시장은 특이하게 공급자 유인 수요가 가능한 시장임. 지금 실손보험 시장만 봐도 의사가 유인하면 환자도 좋다고 의료를 누림. 근데 2천명 늘리면 이 사람들이 필수의료 하겠음? 다 비급여로 갈거고 그럼 의료이용 폭증은 팩트임. 이미 선진국 여러 연구에서 이건 증명된 거임. 즉 그냥 무대뽀 증원은 의료재정 쑥대밭으로 만드는 거임. 일본만 봐도 의사수 늘리고 재정 너무 안좋아져서 다시 줄이는거 보면 현실이 안보임? 그냥 멍청하면 제발 입다물고 있으삼
. 실제 미국은 '미용 간호사'라는 직종을 따로 두고, 일반 간호사가 2년간 관련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면 필러·보톡스·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자격을 부여한다. 영국은 간호사와 같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훈련을 받으면 필러나 보톡스를 시술할 수 있다. 우리 정부도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서 '침습적 시술은 의사만 한다'는 전제하에 미용 시장 개방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 윤의 가증스런 선거용 위선과 헛발질 그리고 똥고집을 보니... 그리고 그에 편승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보니.. 이나라 민도가 베네수엘라 수준임을 알았네요. 곧 왜 거위배를 갈랐는지 알게될 것이고 의사수 증가가 정부의 의도치않은 협조로 국민들 지갑을 어떻게 털어가는지 알게될 겁니다.
현재 미국사는데 이 말 거의 다 맞아요. 제가 한국의사들 얼마나 실력좋고 감사한지 한국 살 땐 몰랐습니다. 이 좋은 의료제도를 없애는 것과 의사 돈 많이 못 벌게 하는 그 시기심 중에 뭐가 중한가요. 다 본인에게 해당 될 얘기에요. 저희 아이 피 철철 흘리는데도 응급실가서 3시간 있다가 의사도 아닌 널스프렉티셔너가 치료해줬습니다. 그깟 입시혼란 암것도 아니에요.
서준석님이 놓치고 계신게 있는데, 의사들이 지금 건강보험수가에 종속돼있듯이,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면 사보험회사의 수가에 종속될 것입니다. 그럼 결국 보험회사들의 배만 부르지, 의사들이 더 잘 살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개원허가제, 총액계약제 등으로 의사들의 수입은 점점 더 떨어질 겁니다. 국민들이 잘 모르는게 의사들을 적폐로 생각하는데, 의사는 그냥 노동자입니다. 의료민영화는 정부랑 보험회사만 더 잘 살지, 의사들이 더 잘 살게 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최용준-y7h 그럼 누구랑 협의를 한다고 생각하실지요? 민영화가 되면 시장경제논리로 변할텐데.? 국가가 개입하기는 힘들꺼고.. 미국처럼 변할꺼같은데요? 아무리봐도?? 결국 보험사가 갑이되고 거기에 맞춰서 의사들이 진료를 할꺼고 보험사는 사기업이기때매 가격폭등은 당연한수순이고..아마 지금 의료비에 10배이상은 증가하게될텐데..영국 NHS모델을 우리는 공공병원이 너무없어 잘하지도 못할꺼고요. 의견을 여쭙네요
@@성호-x9k 시장원리는 어디에나 적용되는거야 답답아.. 의사들 천룡인 노릇하면서 환자 봉으로 보고 개짓거리 하는것도 의사 공급이 늘어서 경쟁과 대체재가 많아지면 함부로 못하는거지.. 그리고 의사수가 늘면 의사 1인당 진료행위와 소득은 줄어들거니 의새들이 겁박하는것처럼 무슨 건보료가 세네배 뛰고 그런 소설은 안일어나니까 제발 선동좀 그만당해라1찍들아.. 의사수 늘어난다고 병원 두번갈거 세번가냐? 여기저기 비교하느라 병원방문횟수는 많아질지언정 치료행위횟수는 의사수랑 크게 상관이 없다 답답아ㅋㅋ 의사 는다고 안아프던 사람이 갑자기 병생기냐?ㅋㅋㅋ 광우뻥선동 사드전자파선동 오염수선동도 모자라서 이젠 민영화선동에 놀아나고자빠졌네ㅉㅉㅉ
@@iiiiiiiiii1iiii1i 그럼 고갈될 예정인걸 국민께 제대로 알리고 수가인상을 정상화 해야한다든지 본인 부담금을 올려야한다든지 솔직하게 투명하게 했어야죠. 지금 상황에서 재정 고갈로 민영화 수순으로 가야 할 수 있으니 원치 않으면 선택을 하도록 했어야죠. 그런데 오히려 의료를 완전히 망쳐버리는 짓을 하면서 거짓말만 일삼는건 어찌보시나요?
말 자체가 앞뒤가 안 맞자나. 의사한테 좋은 쪽으로 가는 거면 파업은 왜 하는데 ㅎ 의사 수가 많아져서 건강 보험료가 오르고, 건강 보험료가 오르니 민영화가 될 거라는 논리부터가 비약적이고, 그런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거면 민영화되어 비싸지니 결국 인공지능이 의사 수요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 함? 어차피 시간집약적인 노동의 가치는 결국 0으로 수렴한다. 고작 시험 잘 치는 능력으로 방구끼던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에 다 나가리 되는거지. 열심히 희망회로 돌리십시오.
서울대 졸업하고 학비지옥 옥스포드 까지 가서 힘들게 박사를 취득한 내친구 이장x 는 돈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제주도병원으로 내려갔고 반면에 전문의도 아닌 다른친구는 공부보다 홍보를 잘해서 잘나가는 피부과의 주인장이 됬더군요 또한편으로 몇년전 서울의대교수를 퇴임한 송영x 전교수는 퇴임후에 개인병원을 개원해서 고령에도 열심히 환자치료를 하고 있더라구요 잘사는것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라서 돈문제만으로 잘된거다 아니다를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좀 영상 보면서 그렇네요 서울대 지방대 비교도 그렇고 민영화야 경제학적 원칙이나 사회구조 변화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되는거라 정부랑 무관해 보이구요. 인생이라는 게임의 삶의 1차원적 목표는 자유지요. 돈이 그 하나의 방법도 될 수 있지만 언제나 리스크가 있기에 의사는 전세계 어디서든 심지어 디스토피아 사회에서도 필요를 인정받는 직업이기에.. 1차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죠 근데 그 이후에.. 1차적인 것들이 만족되면 2차적인 부분은 다른 얘기입니다. 이 정도에 다다르면 남들과의 비교, 지방대 서울대 우열 , 돈 이런 부분은 굉장히 멀어져요. 우리 반에 다들 엇비슷하게 공부하던 친구들 의대 간 애들은 다 지금 50억원 이상 아파트에 살고 자산 기백억씩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대 해외석박 교수 하는 친구들은 10억원대 아파트 살고 자산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후자가 불행하냐 하면 그렇지 아니하더군요.. 오히려 석박사 하고 교수하는 애들이 자식들도 다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가고.. 딱히 사교육 안하는데도 .. 자식들이 기출ebs교과서만 보고도 서울대 가고.. 자기 알아서 sat 봐서 아이비 대학교 척척 가더군요 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아직도 순수하고 명석함이 느껴집니다.. 끝없이 펼쳐진 지식들 사이에 연결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아직도 청년시절 그 사람이랑 얘기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의사해서 기백억씩 모은 애들.. 다들 독불장군에.. 뭐 어쩔 수 없이 환자당 얼마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니 인색해지고 비교하려하고 매년 억씩 사교육에 써도 자식농사도 싹 다 망하고 이 나이 되니 이혼한 애들도 많고.. 얘기해보면 그 명석하던 애가 어찌 이리 계산적이고 추한 짐승이 되었을까.. 그 시절 소년같던 모습은 커녕 심술쟁이 늙은이만 있으니.. 정부가 실행하는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긴 하지만.. 사회적 흐름이 이런 걸 어찌합니까.. 정말 한국에 뛰어난 의사님들 많으시고.. 거의 무급에 봉사하는 대학병원 교수님들 존경하지만... 너무 .. 돈으로 얘기가 가다 보면 .. 삶이란 게.. 돈으로 으시댈수 있는건 20대 뿐인데.. 그때 돈 많은 사람은 적고.. 이미 우리의 20대는 가버린 걸 얘기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너무 돈이나 비교쪽으로 가면 아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몸이라도 돈 꼼꼼히 따지고 돈 없는 사람들이 대학 간판에 현혹 많이 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전문성이나 지인통해서 가요.. 한국에 지방대의대 나와서 전문성 가진 의사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히려 서울대 의대 나온 사람들 대부분이 영리목적으로 빠져서 전문성 떨어지시는 분들도 많고.. 유튜브 가끔 잘 보는데.. 요즘 꽤나 부정적인 거 같아 적습니다
너무 길게 정성들여서 제가 돈과 학벌에 환장한거 같은 사람이거나 되어가는거 같아 걱정 80 질투 20 정도로 답글 쓰신게 느껴지는데 제 다른 영상을 아마 안보신거같아 짧게 답글 달아드리면 전 지금도 라방에서 당장이라도 미국가서 햄버거집 알바로 취직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생이 어쩌면 한국에서의 저보다 행복할수도 있다라고 얘기할정도로 돈과 학벌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돈과 학벌이 따라온거지 딱히 이걸로 사람을 평가하지도 않구요 질투가 아니라 진짜 부모심정으로 걱정하셨다면 안 하셔도 된다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의사 치과의사로 15년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만나본 서울대출신중 제일 서울대 안 같다 였습니다 칭찬이든 욕의 의미든지요 ㅋ
@@snu14junseok ㅎㅎ 서 원장님에게 대한 질투일 수도 있겠네요 대학병원 가면 느끼는 게 이렇게 아픈 사람들 많고, 바쁜 곳에서 일하는 의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랑 별개로 최근에 의사분들이 감정적으로 정책을 받아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노령화, 지방 의사 수 부족은 작은 이유입니다. 나스닥 부동산 등등 대부분 자산들이 지금 고점근처이고, 자산 가격이 내려가면 항상 인류역사에 큰 변동이 뒤따랐었습니다. 모든 인간현상 뒤에는 경제적인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폭동이 일어나는 것도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시민들이 기본적인 의식주에 쓰는 비중이 소득의 일정 비율 이상을 넘어가면 폭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이러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이집트 연구결과도 있듯이 자산가격이 내려가면 폭동이나 전쟁과 같은 사회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후 연준은 금리를 올리고 긴축을 하는데 반면 재정정책으로는 계속 돈을 풀면서 미국 국채 이자가 미국 전체 세수 대비 비율이 데드라인을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당장 내일 주식이 내려간다 이런 말 뜻은 아니지만 금리인하는 오히려 큰 하락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미국은 의사 증원한지 꽤 되었고, 그 이유에 대해 미국 국방전략연구실에서는 노령화 말고도 전쟁에 대한 mention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최근 통일 독트린 선언하고..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의사 증원은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일반 사람들이 의사들 돈 많이 번다고 밥그릇 박살내라고 하는 거나, 의사들이 민영화되면 의사들이 돈 벌고 국민들이 가난해진다는 양측 말이 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큰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거라고 봐서요. 전쟁이 날 건데 의사 수가 적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gkibe270 전쟁 걱정은 저는 북한때문에 핵전쟁 곧 난다고 했던 20년전부터 딱히 안 했던거같아요 아 유일한 전쟁걱정은 전쟁났는데 제 가족 지인 대부분 죽었는데 저만 살아남거나 큰 장애로 살아남기 싫다..뿐인듯해요 그냥 핵전쟁나서 다 같이 죽는건 뭐..전 이제 나이도 44이라 해볼것도 대충 다 해본거같고 딱히 두렵거나 아쉽지는 않은듯해요 ^^;
왜 의사들은 정책에 있어서 비전문가이면서 정책의 전문가인 정부와 모든 국민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거에 반대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정책 비전문가인 의사들이 과학적근거 들먹이는게 웃김.. 하긴 뭐 정부랑 맞짱뜨고 일반국민 및 다른 보건의료직업은 졸개들로 보고 사법부 판단도 개무시하는 집단인데 뭐 그러려니함
@@초옹명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요? 증원 된 의사 월급을 누가 주는데? 연봉 2억 원 만 잡아도! 증원 된 의사 월급만 1년에 4천 억 원, 그 다음 해에 8천 억 원, 그 다음 해엔 1조 2천 억원! 그 돈만 조 단위로 넘어가고!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료보험 안 올리고 그 돈 어떻게 줘? 표 의식해 거의 못 올릴 것이고, 그러면 바로 대부분의 의료 행위를 보험에서 비 보험으로! 뭔 말인지 몰라요?
. 실제 미국은 '미용 간호사'라는 직종을 따로 두고, 일반 간호사가 2년간 관련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면 필러·보톡스·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자격을 부여한다. 영국은 간호사와 같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훈련을 받으면 필러나 보톡스를 시술할 수 있다. 우리 정부도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서 '침습적 시술은 의사만 한다'는 전제하에 미용 시장 개방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하려고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지금과 같은 의료보험제도가 유지될 순 없겠지요. 지금 정부가 말하는 전문의 중심 중증질환 응급환자 진료 중심의 대학병원은 현재 병원 수가의 4~5배는 받아야 가능합니다. 중환자 응급환자로 적자보고 경증환자를 검사 잔뜩해서 빨리빨리 퇴원시켜야 돈을 벌어요. 거기에 환자나 보호자가 바글거려야 병원 지하에 임대상가들 주차장이 돈을 벌어요. 병원이 중환자로 돈을 버는게 아니란건 정부도 알면서 대책없이 지껄이는 거면 앞으로 정말 어쩌자는 건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미국 의료 민영화죠..아파 죽겠는데 한달뒤 오라는게 미국 의료 시스템 커먼 센스랍니다. 아니면 응급실가라 하죠. 그럼 돈이 천문학적입니다. 나는 참아도 아이가 아프면 가난해도 응급실 가겠죠?? 그럼 그 돈 갚느라 소중한 내 세월이 갑니다. 국민들은 정치를 떠나 사고할줄 알아야죠.답답..
근데 이제는 장기화되다보니 수능준비생이랑 의료직종 말고는 다들 사느라 바빠서 증원 관심없던디... 유튜브 댓글도 이젠 다 의대생 밖에없고.. 대부분 일반인은 아맞다 의대 증원 어떻게 되고있지? 딱 이정도임.. 그냥 국민 의견과 상관없이 정부가 지금 물러서기엔 자존심상해서 밀어붙이는듯.. 총선보니까 증원한다고 하더라도 표에는 별로 영향 없는거봐서는 국민 관심 금방 식었음
이미 의대증원 발표 시점에 삼성생명 주가가 말도 안될정도로 폭등했습니다. 그때 바로 샀어야했는데 하ㅠ 이제 각자도생이죠. 그나마 의료진들이나 특정 공무원들은 거의 무상으로 치료받을 겁니다. 그 외에는 비싸게 치료받거나, 오랫동안 기다리고 공짜로 받겠죠 이게 맞는 사회인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지방대 치대에 합격한 한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의료 민영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저도 느낍니다. 만약 의료 민영화가 된다면, 의사뿐만 아닌 치과의사도 영향을 받을 것인데, 1년을 더 투자하여 의대에 간다는 것이 보장된다고 가정할 때 빨리 치대를 졸업하여 로컬에 나가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지 의대로 진학하여 의사의 길을 밟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영상 덕분에 치대 신입생으로써 진로에 대한 바람직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라방 영상을 보면 중간에 잘 나와있는데 요즘같이 의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투명한 상태에서는 의대냐 치대중에 어디가 빠른 시간에 돈 많이 벌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기는 더욱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냥 본인이 하고픈데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의대증원 사태가 있기전에는, 조금 더 오래 고생해서 무조건 돈 많이 벌고프면 의대, 가성비 좋게 벌고프면 치대라고 얘기했지만요 ^^;;
선생님 의료민영화가 결국 네임드 학벌 의사들에게만 좋아질거다 라고 하셨는데 환자들은 물론 같은 실력이면 더 좋은 학벌 의사를 선택하겠지만 본질적으로 의사를 고를 땐 실력을 중요시하지 않나요 ,,? 어디병원 의사가 잘하는데 심지어 서울대래는 들어봤어도 서울대 출신 의사라서 그 병원에 가겠다는 못들어본것 같아서요 그럼 지금 지방의대생들은 인서울로 반수하는게 나을까요 ㅜ 아니면 그냥 빨리 의사되서 실력을 키우는게 현명할까요
한국병원에서 일하다 미국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비교해보면 미국처럼 된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부자들도 제한적이고요. 미국도 부자들 사보험으로 진료봅니다. (현금으로 내는 사람 못 봤구요) 사립 병원과 사립 보험이 확장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지금의 한국 경제상태를 볼때 그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해씩 밀리는 레지던트들로 인해 한국 의료는 카오스 상태로 갈겁니다. 이번 기회에 너무 터무니없는 한국의료보험제도를 정리할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이번 증원에서 제외된 인서울 의대 출신 의사는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앞으로 인서울 아닌 지방의대 출신 의사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공무원 수준의 대접을 받을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의대의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지방 의대는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중상위권 수준의 학생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굳어지겠지. 물론 해외에서도 인서울 의대 아니면 의사로 받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해외에선 인서울의대니 그딴거 관심도없고 알지도 못함. 미국에서는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똑같은 시험을 치면 의사가 될수있고 한국의 모든 의대는 그 자격이 있음. 좀 알고 말하시길. 그리고 전국 모든 의대생들이 다 같이 수업거부하는 이유가 뭘까? 이 치과의사분은 자세한 걸 모르시는것 뿐 이제 의사는 대학상관없이 다 힘들어짐
@@0663k ㅋㅋㅋ 의평원 인증이 제한 없이 시행되면 저 말이 맞게 됨. 미국 usmle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게 의평원이 국제기관에게 자격을 얻어서임. 그럼 인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서울 의대만 미국 진출이 가능함. 뭐 원래는 인증못받으면 인증 못받으면 신입생도 못 받을텐데 ...정부가 하는 거 보면 그래도 신입생이 받을 거 같으니......해외에서 인정해주는 의대와 아닌 의대로 나뉠 가능성은 충분하지.....의평원 자체를 무력화하면 전체 의사들이 해외에서는 인정을 못받겠지.... 어느쪽이으로도 가능한 상황인데...단정적으로 말하는 걸 보니...님이 잘모르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하며 아는 척을 ㅋㅋㅋ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의대증원이 없어도 2028년이면 건보료가 적자로 전환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의사 수를 늘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르는게 더 큰 값인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피할 수 없는 적자전환으로 인해 민영화가 향후 도입 된다면 의사의 공급을 더 늘려야하는게 국민입장에서 맞다고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구 고령화로 병원가면 맨날 6~70대 노인들이 자기부담금 몇천원이라고 출석도장찍고 있으니 공단부담 건보료는 곧 고갈될겁니다. 앞으로 더 가속화 되겠죠. 향후 이런 고령자를 부양할 젊은 인구는 줄어들테고. 그렇다고하여 문제의 본질이 상이한데 의사 수를 늘리는게 그 해법이라곤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hanzohtr1308 그러니 더더욱 공급을 늘려야지요. 물론 공급을 늘리면 2028년에 앵꼬날 것이 몇 년 앞당겨 질 순 있겠죠. 위에도 적어놓았지만 민영화가 도입된 시점에 현재와 같은 의사수라면 그때는 정말 부르는게 더더욱 값이 됩니다. 제 의견의 전제는 사회보장제도에세 민영화로 넘어간다는 전제입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왔는데 백퍼 이분말씀대로 간다는 건 아니겠지만 우려스러운건 이분 말씀대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일겁니다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의사들 수입이 건보료에서 나오는데 의사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 보험 파탄나는건 시간문제겠죠.... 그래서 전 정권에서도 의사숫자늘리려다가 검토 제대로 해보니 의사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건보 구조의 문제가 더 컸고 그걸 손봐야하는데....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이 정부에서는 제발 진지하게 고민해서 뭐든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소불위 특권을 빼앗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있어요. 그냥 의사인력이 부족하니까 증원하자고 한거고, 밥그릇 뺏기기 싫으시니까 반대하시는거면서 온갖 가정 상황 두고서, 나는 고급인력인데 이렇게 되면 낮은 가격에 진료 못받는다고 협박이나 해대고 의사라는 사람이 ㅋㅋ, 저는 예약해두고 한참 기다려야되서 짜증나던 사람이니까 그냥 차라리 몇푼 더 받으시고 빨리 빨리 정확히 진료나 하세요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제가 예측하는 바와 동일합니다. 반갑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태 초반에 보험사 주식에 투자를 좀 했네요. 그런데 서울대 vs 비서울대로 나눠서 의사의 실력과 서울대를 동치시키거나 , 민영화 이후 환자들의 선택은 서울대가 될 것이고 그 외는 안 좋아질 것이다라는 논조로 말씀하신 것은 "비서울대 전문의" 입장에서 듣기에 좀 거북합니다. 은연중 자연스럽게 녹여서 말씀하셔서 더욱 그렇네요. 이게 서원장님 마케팅 포인트인 것은 알긴 하지만요. 전에는 이렇게 비겁하게 비약은 안하셨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이 점이 편집된 영상을 보면서 좀 걸리긴 했습니다 실력있는 비서울대 전문의쌤들이 화내실 표현이라...비의사분들을 상대로 들기 쉬운 예로 실력있는 인지도 있는 의사=서울대의사로 표현한 것이지...사실 제대로 쓰고픈 표현은 학벌이나 실력 또는 친절도등의 여러 능력이 좋아서 환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의사였음을 이해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저의 마케팅 포인트가 서울대이기는 한데 좀 거만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학벌떼고 실력 외모 말발 친절도등으로 붙어도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snu14junseok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능력에 의해 갈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준은 학벌보다는 가능 술기와 시술이죠. 치의 이상으로 능력 파라미터가 보이는게 의사입니다. 지금도 페이 시장은 수술능력 내시경 초음파 가능 유무 시술능력에 따라 연봉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무 능력도 없이 약처방 깁스 물치나 처방하는 의사들은 도태될거고, 바이탈과 칼잡이들의 시대가 다시 올겁니다. 이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안가면 죽거든요.
이게 헛소리인게 성인은 밥 많이 먹으니 넌 밥 조금 먹는 아이로만 있어? 라는 말이지. 의사수가 늘어나는거랑 건보료랑 엮는건 개역겹네 ㅋㅋㅋ 의사수 늘리기전부터 돈없다고 난리치는 곳인데 이걸 떠넘겨?ㅋㅋㅋ 이거에 선동되는 ㅉㅉ... 왜 의사 인건비 낮춰서 의료비 내린다라는 선택지는 없나? 지금 하는게 건보료 모자르니까 의사들 많이 뽑아서 의사 인건비좀 내려보자라는 뜻으론 해석이 안되나바?
여기서 누가 "증원해도 의사는 잘산다면 왜 증원 반대하냐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다니까 채널주인이 뭐라고 답했냐하면 "너와 너 가족이 건강하게 못살까봐 진심으로" 라는 댓글을 달았던데 이제 없는거 보니까 지웠네 지금 보려니까 없어졌어 근데 증원한다니까 환자 내팽게치고 파업한 사람들이 환자들이 치료 제대로 못받을까봐 걱정해서 증원 반대한다는 말 하는거 보니까 참 뭐같다ㅋㅋㅋ 게다가 지금 의료대란 일어나서 환자들 왕창 죽는거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면서 "우리 의사들이 증원 반대하는건 시민들이 제대로 치료 못받을까봐"라는 소리를 하네 이거 황공해서 살겠나ㅋㅋㅋ 이 댓글도 나중에 보면 없어졌을듯ㅋ
그리고 기억력이 나쁜건지, 날 더 나쁜놈 만들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정확하게는... 더 잘 살건데 왜 증원이랑 의료개혁 결사반대함? ㅋㅋㅋ(진짜모름) 였고 내가 단 댓글이... 너가 죽거나, 너 가족이 건강하게 못 살까봐...ㅋㅋㅋ(진짜진심)... 이었음. 비아냥 대는 댓글에, 진심과 비아냥을 같이 담아서 위트있게 라임 맞춰서 단 댓글을 너가 기억력 나쁘고 나 더 나쁜놈 만들어서 나 쫄게 할려고, 맘대로 바꾸면 어떡하니? 난 포토메모리라 기억력이 너의 100배는 되거든...그리고 너보다 용기는 한 1000배 정도 되는듯...억울하면 치과로 찾아와봐..그럼 펀치 한대 맞아줄게...고소 안할테니 쫄지 말고 언제든 와봐...나도 악플러들에 대해 편견 좀 바꿔보자 물론 1억을 준대도 안 올거야...사람을 믿어본적도...그럴 용기도 없는 놈이니까 ㅋ
이게 정답인데요
국민들이 지금 정부에 속고 있음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의사수 늘어서 돈 더 벌면 의사입장에서 좋은거 아님?? 근데 왜 반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ㄴㅋㅋㅋㅋㅋ
참....위 2 단순해서 살기 편하겠다.
당신들이 의사라고 생각 해봐.
아님 왜 그런지 설명해 놓은 유튭 보던지.
@@shigh8778 편하긴ㅋㅋ 치킨집 개업을 그동안 제한했다가 치킨집 사장 늘리면 누가봐도 수익이 줄어드는데ㅋㅋㅋ이 유튜버는 바득바득 아니라고ㅋㅋㅋ 야 단기적으로 환자수는 동일한데 무슨 건보지출이 늘어ㅋㅋㅋㅋ건보재정 건정성은 경제학자랑 경제 전문가들이 더 정확히 분석하지 뭰 일개 의사가 분석하노ㅋㅋㅋ
@@user-gk9yf8tm8f 그렇지... 의사 1인당 환자 수는 줄 수 있지.그럼 의사 1인당 수입도 즐거고.
그럼 남 잘 되는거 못 보는 님의 아픈 배는 쬐금 나아 질 수 있지.
그런데...똑똑 한 의사둘이 줄어든 수입을 그냥 감내 할까?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이런 저런 치료를 더 하는게 좋아요. 하면 님이 의사가 아닌이상 치료 받게 되어 있고.
다음에 한번 더 오세요. 하면 안 갈건가?
또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의사가 하자는대로 안 할건가?
그럼 전체적으로 봤을때 의료 보험 적자는 더 빨라진다.
안 먹어도 되는 치킨과 비교 하는건 쫌 아닌것 같지 않나?
그리고 그렇게 유능한 분들이 모여 의료 보험 몇년후 빵꾸 나게 만들었구나.
말 나온 김에 더 해보자.
이번 명분이 지역의료 살리기.
인구 소멸 지역 가서 치킨집 열건가?
치킨집만 열면 인구가 늘어나나?
필수의료...사람들이 후라이드를 좋아 하는데. 본사의 정책으로 후라이드만 팔 수록 손해가 나.
그래서 님은 딱 최소 할당한 것만 팔아.
그랬더니 본사에서 님 가게 주변에 가맹점을 때려 넣네. 그럼 치킨집 계속 할건가? 알아 보니 찜닭집 수입이 더 좋고. 다른 동네(해외) 가면 하루10마리만 팔아도 지금 가계보다 잘 벌어.
이래도 이해 못 했으면 님 말이 다 맞음.
그놈에 국민들 배아파리즘이 이지경 까지 온거죠.
이 사단을 만든 정치가들이야 무슨 상관 다들 빅5병원 더 쉽게 갈수있는데..이제 곧 빅5병원이 부자와 정치가들 리그가 되면 국민들은 또 뭐라고 할지 몹시 궁금함.그때도 의사탓을 하려나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너 바보지
@@초옹명 이게 전문가 비전문가 차이...그래서의료 시스템을 일반 국민들에게 이해 시키기 쉽지 않아요.
의료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시장입니다. 일반 시장과 다릅니다.
밥그릇이고 뭐고 이제 의사수 아무리 많아저도 이제 위험한 수술하는과는 의사들이 지원 안하니까 그런과 전문의는 배출 안되고 고사될가능성있어서 중병걸리면 돈없는 서민들은 수술받기 힘들다는게 주 핵심 내용 입니다 국민들은 의사들 돈 더벌고 못벌고에 신경 쓸일아니고 나 중병걸렸을때 살려줄의사가 있냐 없냐가 문제 인겁니다 @@초옹명
@@초옹명 1인당 진료횟수가 줄어든다고 해도 병원 두개라고 0.5가 되지 않는데???
이미 수 십 년간 누적된 자료에 의사 수가 늘면 의료 이용 건수가 증가한다는 건 통계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너 혼자 뇌피셜로 웅앵웅앵 해봤자 소용없어.
맞습니다. 다만, 저도 의사이기 전에 환자이고 보호자이기 때문에 지금의 의료제도를 잃고 싶지 않아 반대하는 겁니다. 그래도 결국에 민영화가 된다면…의료비를 대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죠. 모두 건강하십시오.
취업 100프로 보장하는 학과는 의과대학뿐이다 ㅋㅋㅋㅋㅋ많이 늘수록 나라에 이득이야~~의사 과학자도 많이 배출시키자
스스로 치료할수잇게 의사 강의듣고 다 의사 만들자 ㅋㅋㅋㅋㅋㅋㅋㅋ각자도생 원하시니
1.의사수 확대
2.필수의료 건강보험 확대
3.비필수의료 지원 축소.
@@usididfkckfk그런 극단적인 각자도생 말한게 아닐텐데
그렇죠 의사도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 받아야 하는데..
앞으로 투트랙으로 갈듯. 공공의료와 영리병원. 가난한 사람은 암수술 6개월대기. 내시경 백만원. 부자는 더 빠르고 우수한 의료서비스 혜택.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님글 박제 해놓고 1년후 꼭 읽어보시길
@@tylee8167 당신이 1년뒤에 다시 읽어볼거같은데ㅋㅋ 의사들 저런 말도안되는 협박에 놀아나는 1찍들 참 한심하네..
의사1인당 진료가 줄고 의사 평균수입이 줄기 땜에 총진료수는 약간 늘순 있어도 큰 차이는 없지.. 무슨 건보재정이 악화되어 건보료가 세네배되고 의료민영화를 하고~~ 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걍 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 그러지그러냐?
@@초옹명 복지부 강아지 안녕
ai로 3분진료는 대체하자 건보료 고갈이니까
단순히 의사의 학벌보다는 대학병원 교수출신 이라던가 특정한 경력(능력)이 있는 의사가 떡상할듯합니다.. 뭐 그래도 빅5가면 교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겠죠.. 감기는 약먹고 병원 안가게될거니까 감기같은거 보는 작은 병원들은 많이 사라지고 수술하거나 입원가능한 큰병원만 남을듯...
맞아요. 서울대를 예전에 의전으로 절반이 뽑았는데 다 우수하다곤 할수 없겠지요. 해외전형도 10명이상 뽑았는데요
민영화 되면 진짜 득 볼 집단은 명문의대 졸업생보다는 사보험 회사와 병원장들, 그리고 로컬에 자리 잡은 검증된 고수들일 것 같습니다. 그 순간에 경력이 몇십년쯤 되고 같은 수술을 몇 천 번 한 의사가 제일 경쟁력 있을 것 같네요.
돌팔이들 자연도태 가즈아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우리 준석님은 진짜 나라에 크게 쓰여야 할텐데.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이건 의대 증원이 치대 증원으로 이어질까봐 두려워서 저러는거임 ㅋㅋㅋ 치대 증원되면 자기도 밥그릇 줄어들거든
날카롭긴 무슨 죄다 구라구만.
하여튼 개 돼지는 다루기 쉬워.
지금은 거의 없지만, 예전엔 자식이 지금 크게 다쳐서 수술해야 하니 여기로 수술비를 입금하라는 보이스피싱이 많이 있었죠.
국민건강보험이 자리가 잡기 전에는 진짜로 치료비를 안 주면 치료를 안 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기도 했고요.
국민건강보험이 자리 잡으면서, 적어도 돈 때문에 치료를 안 하는 경우는 없다는 걸 대부분의 국민이 알게 되면서 이런 사기 수법은 사라졌는데
어쩌면... 이게 다시 현실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5년도 맹장수술 40만원 주고 받았는데 당시 공무원 월급이 20만원 할때니간 지금가치로 400만원 정도 일꺼임
국민들 정신차리길,,, 나이들어가는 나도 두렵다
요즘 최저시급으로 쳐도 200이니깐
최소400만원이겠네요ㅜㅜ
돈없으면 병원문턱도 못가서 죽겠네요ㅜㅜ
맹장수술 진짜 말도안되게 싸다
참고로 난 미시민권자임.
10년전 결핵에 걸려 3주 입원함.
병원비 4만5천불나옴.
멍청한 국민들아 알아서 건강챙겨라
부럽습니다 ㅠㅜ
아이들 데리고 미국 가고싶어요...
시민권 큰 선물이네요...
부러워요.. 시민권
3주에 6천만원치료 받으셨군요
한국에서는 거의 연봉이군요
이제 병원가도 의사없어치료 못하고
돈있어도 모잘라 병원 못가고
워쩐일이래유? 하다
골로가는거죠
복지부로 119타고 가세요
전세기 탈수도요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밥한그릇 둘이 나눠먹으면 더빨리없어짐 이렇게 설명해도 못 알아듣나요?
이걸 믿기 싫어하던데.ㅋㅋㅋ
진짜 그게 정확함
못 믿는게 아니라 믿기 '싫어함'ㅋㅋㅋㅋㅋ
그렇게 의사를 악마화 했는데 내가 틀린거면 결국 내가 악마였다는 얘기거든...ㅋㅋㅋㅋㅋ
ㄹㅇ 정확한 표현이노 ㅋㅋㅋㅋㅋㅋ
@@펩시제로-i2y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집단 린치 카르텔이 자기들끼리 맞다 틀리다ㅋㅋ
@@창문-j4d 이 영상 내용 믿기 싫어하는 1인
ㅠㅠㅠㅠㅠ 아직도 민영화 안될거고...갈데없는 전공의들이 결국 돌아올거라고 믿고있어요.. 진짜 머리가 장식인 국민들이 너무 많음......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옹명님 똑똑한 의사가 자가갱생 안 하겠어요.눈 앞에 것만 보지말고
이미 끝났어요. 앞으로 안아프기 위해 조심하시길.
건보 재정 고갈은 기정사실인데 의료 민영화 안되길 바라는건 뭔가요 ㅋㅋ 어차피 의료민영화로 갈 수밖에 없어요
@@초옹명??? 아직도 하나도 모르시네. 전국민 진료 수를 봐야죠. 의사수 늘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접근성 좋아지면 당연히 1번 갈 병원 2번갑니다 ㅋㅋㅋ. 우리나라 국민성을 아직도 모르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모의사선생님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치안 공급자를 경쟁시키면 부자만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국방 공급자를 경쟁시키면 군벌이 생깁니다.”
의료 공급자를 경쟁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네네 의주빈들 선민의식 특권의식 평생 받들며 금수로 사세요^^
최소한 의사들은 낮은 수가때문에 정신없이 하루종일 봐야했던 환자를 다른 나라들 처럼 하루에 열명정도만 보드라도 현재수입을 얻을수있는 구조가 된다
윤석열일당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고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미국 논문인데, 미국에서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의사를 적극적으로 늘린 결과 공급이 늘면서 수요도 같이 올랐음. 없던 수요도 경쟁적으로 창출하게 됐다라는 연구가 있네요.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그게아니라고 생떼 쓰는사람들은 아프면 당해봐야 알겠지요 건보료도 안내고 업혀가는사람들이 의사증원 더 많이 찬성했다는기막힌 사실 ㆍ 지돈을 내봤어야 돈내는사람심정을 알지 이제불쌍하게 된거지 멍청해도 어지간히 멍청해야지 찬성한사람만 물 먹으면 말을 안해 멍청이들 때문에 의료보험 엄청나게 내온사람들까지 피해를보게 만든 거지같은 인생들
@@user-g4y4j 참나... 무슨 설명을 했는데?ㅋㅋ 의사수 느는것과 건보재정 악화의 연결고리가 먼데? 의사수가 늘어나니 그만큼 진료행위도 늘어날거란 뇌피셜 말고 뭘 설명했는데?ㅋㅋ
의사수가 많아지면 전체 의료행위도 소폭 늘긴하겠지만 동시에 경쟁이 늘어 의사 1인당 진료량은 줄어드는 반대효과가 있으니 의새들이 겁박하는것만큼 현저하게 건보사용량 늘 일 없으니까 걍 발닦고 잠이나 자라 답답이들아ㅉㅉ
어짜피 지금 열폭하는 사람들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고 그 정도 판단력 이해력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리 없습니다. 의료민영화되면 직접 겪게 될 현실이고 그 상황이되도 왜 그렇게 됐는지 파악도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ㅎㅎ 전 잘됐다 봅니다.
걱정이네요.
국방, 경제, 교육..이젠 의료체계까지
망쳐놓는 윤석렬정부.
대체 누구를 위해서 저러는건지요?
무엇을 위해 대통자리에 있는건지요?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헐.. 지금도 의사가 마음 먹으면 과잉진료해도 환자는 전혀 모르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의사 뿐만 아니라 어느분야든 전문가가 비전문가 속이려 하면 못 알아차립니다. 님은 자신의 분야에서 그렇게 생각하실거면서 다른분야. 특히 의사는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답답하네요.
참고로 저는 의사도아니고 의료계와 연결된 직업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제 전공분야에서 비전공자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단걸 알기 때문에 님과같은 생각은 안합니다,
@@두딸아빠-q6y ㅋㅋㅋ 지금 의사수가 적으니 과잉진료해도 모르고 넘어가거나 알면서도 당해주는거야 븅아..
의사수 충분해지면 소비자들도 충분히 비교해보고 시술받거나 할거고 오히려 되도않는 과잉진료 유도하는 의새는 시장에서 도태된다ㅉㅉ
@@초옹명
인구당 의사숫자가 느는데
건보료가 '약간' 만 오른다고?
OECD에 한국보다 인구당 의사숫자 2,3배인 국가들이
의료수가가 한국의 3배인데?ㅋㅋㅋㅋ
헛소리 진짜ㅋㅋ
최소의 공부는 하고 떠들어ㅋㅋ
ai로 3분진료는 대체하자 건보료 고갈이니까
파업이 아니죠 그냥 전공의 사직이 대부분일 뿐이죠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ㅋㅋ 온갖데다가 붙여넣기하네 노답
그만 도배하삼,,, 속셈이 보인다...@@초옹명
돈없는살람은 앞으로 아프면 병원도 못가고 죽어야 됩니다
솔직히 돌팔이 줜나 많잖아
수술사고 나면 cctv숨기기 급급하고.
누가보면 명의천국 인 줄?
의료민영화 되더라도
의주빈 특권의식 선민의식 박살 내야함. 건국이래 정부가 설설 기어줬더니 어디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그러면 법적으로 의사 처벌하면 됩니다. 법만들어서 국가는 국민 보건상의 이유면 가능합니다. 한국 국민의로 태어나 의대가서 기술배운거면 한국 나라의 혜택도 본거라 저렇게 배쨰면 전부 데려다 조지고 새로운 의사 계속 증원해서 뽑으면 5년내로 사람 치료하고 싶은 의사들로 채워질 껍니다.
@@ccc-j2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렇게 배쨰고 계속 조지면 누가 의사해 하면 네! 의사할게요하고 의사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의사될일없다고 너무 소설쓰고있단생각안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은 국민들이 멍청해서 그런법 못만들어서 미국은 지금 의료시스템이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의사들은 의료민영화가 되는걸 바라는데 왜 의사증원을 막는걸까요??
@@수리-c8d 지금 의사 정원 늘린다니까 다니던 대학, 직장까지 두고 의대간다고 줄섰음 ㅋㅋㅋ 할사람 많다 등신아 지랄은 무슨 어디서 직업따위를 지들만의 성역으로 만들라고 하고 있어 마치 중세시대 성직자 보는듯? ㅋㅋㅋㅋㅋ
국민들이 민영화를 원하는데 어쩔 수 없죠. 스스로 불구덩이에 기름 붓고 뛰어들겠다는데 ㅋㅋㅋ 말리는 의사들을 욕하는 아이러니 ㄷㄷ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아 진짜 바보네..ㅉㅉ 아직도 이 소리 지껄이네ㅋㅋ 유인수요가 발생한다 여러논문을 봐도 의사 수 증가하면 의료비가증가한다고나온다는데.?
@@초옹명 님 같은 사람 오면 검사 하나라도 더 함. ^^ 왜? 경쟁자가 많아지니 한 사람당 단가를 높여야 되거든. 필수가 아닌 검사를 하게되는거지. 계속 찬성하세요. 민영화 되면 의사들은 좋아요. ^ㅗ^
@@초옹명 무식할수록 용감하다지 너 처럼
민영화 가즈아~
지금 국공립 대학병원 망하도록 놔두고 티몬위메프 꼴나면 이제 보험사에서 인수 들어오는거
배아파리즘, 포퓰리즘 때문에 멀쩡하던 의료시스템 폭망시킴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뭔 개소리임?ㅋㅋㅋ 뭐가 진료횟수가 줄어 의료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줄 앎? 의료시장은 특이하게 공급자 유인 수요가 가능한 시장임. 지금 실손보험 시장만 봐도 의사가 유인하면 환자도 좋다고 의료를 누림. 근데 2천명 늘리면 이 사람들이 필수의료 하겠음? 다 비급여로 갈거고 그럼 의료이용 폭증은 팩트임. 이미 선진국 여러 연구에서 이건 증명된 거임. 즉 그냥 무대뽀 증원은 의료재정 쑥대밭으로 만드는 거임. 일본만 봐도 의사수 늘리고 재정 너무 안좋아져서 다시 줄이는거 보면 현실이 안보임? 그냥 멍청하면 제발 입다물고 있으삼
아따ㅋㅋㅋㅋ의사수 늘리면 의사들 돈 더번다??? 그럼 왜 반대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의사 더 늘려달라고해라
. 실제 미국은 '미용 간호사'라는 직종을 따로 두고, 일반 간호사가 2년간 관련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면 필러·보톡스·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자격을 부여한다. 영국은 간호사와 같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훈련을 받으면 필러나 보톡스를 시술할 수 있다. 우리 정부도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서 '침습적 시술은 의사만 한다'는 전제하에 미용 시장 개방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배아파리즘 간증하노.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사들 밥그릇 깨고 싶은 거자너.ㅋㅋㅋㅋ
의료민영화가 뭔지 몰라서 국민들이 무지몽매하게 정부선동에 놀아나는겁니다.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이미 이좁은 나라에 영리보험사가 생손보 재보험까지 해서 30개사도 넘고 개인들이 월 지출 보험도 상당하므로 무슨 민영화가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것 처럼 말하는데 그게 무지몽매한겁니다.
@@초옹명너 모지리지
@@tiger_stephen니가 모지리겠지 나중에 고령화가 심각해서 이미 건강보험으로는 감당하는 시대는 끝나가는데 뭘 돈 걱정하고 있냐? 어차피 나중엔 각자도생이다.
@@초옹명댓글부대 ㅋㅋㅋ
중병걸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ㅋㅋ
이번에 윤의 가증스런 선거용 위선과 헛발질 그리고 똥고집을 보니... 그리고 그에 편승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보니.. 이나라 민도가 베네수엘라 수준임을 알았네요. 곧 왜 거위배를 갈랐는지 알게될 것이고 의사수 증가가 정부의 의도치않은 협조로 국민들 지갑을 어떻게 털어가는지 알게될 겁니다.
미국 가세요~ 당신들 재수없고 필요없습니다~ 딱 4년 고생하고 온갖 특혜와 높은 소득을 가지고 무슨 희생과 사명감을 가졌다고 ㅉㅉ 당신들 하는 일도 단순반복 기술직임. 양산하면 끝
@@kgeeho 어리석은 국민들뿐이니 의사다른나라가서 하시길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창문-j4d ㅂㅅ
@@초옹명알바유? 왠 도배질?
현재 미국사는데 이 말 거의 다 맞아요. 제가 한국의사들 얼마나 실력좋고 감사한지 한국 살 땐 몰랐습니다. 이 좋은 의료제도를 없애는 것과 의사 돈 많이 못 벌게 하는 그 시기심 중에 뭐가 중한가요. 다 본인에게 해당 될 얘기에요.
저희 아이 피 철철 흘리는데도
응급실가서 3시간 있다가 의사도 아닌 널스프렉티셔너가 치료해줬습니다. 그깟 입시혼란 암것도 아니에요.
제도랑 인력의 양은 다른 문제지ㅋㅋ 한국 의료보험체계랑 미국 의료보험체계랑 같냐? 일본이면 몰라도.
대부분 말씀 동감하나 서울대 나온 의사라고 찾아가진 않는데요? 실력있다는 의사.. 내가 하려는 수술 을 잘하거나 시술 권위자거나,, 어느 특정분야 권위자로 이름 이 알려져야 가는거죠.
학교 타이틀은 그 다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병원에서 수술 잘하고 시술 권위자가 왜필요한데 ㅋㅋㅋㅋㅋ 결국 개원의는 학벌이란다
설대 나와도 돌팔이 천지 아닌감?
의료사고나면 cctv숨기고
마취시켜 강간하는건
학벌 안거리던데
@@jwwuisjsㅋㅋㅋㅋㅋ 진짜 예시를 들어준거지 꼭 그거에 꽂혀서 토다는 사람 있음😂
국민들이 바보였죠. ...... 의료민영화를 눈앞에 두고도 모르니 ㅋㅋㅋㅋㅋ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이말이 맞음 ㅋㅋ 의사들 말 들어보면 본인수익 절대포기안함 의사연봉유지 × 의사증원 = 의료비풀 커진다임 ㅋㅋ
연봉유지한다는건 과잉진료하는걸 기본으로 생각함 과잉진료를 디폴트로 생각하는건데 이걸 조져야함
의료비풀이 유지되고 / 의사수로 나눠서 의사수익이 과잉되지않게해서 과학기술쪽 인재를 늘려서 국가성장으로 이뤄나가야하는데 ㅋㅋ
@@초옹명펙트는 돈에 미친 의퀴벌레가 2배로 늘어나면
내가 나서서 기피과 수련을 받아야지 가 아니라
건보료만 더 빨리 빨아먹을 거라는 거임..
@@초옹명 정신승리 말고 비슷한 근거라도 찾아봐라 좀ㅋㅋㅋ 내가 예를 들어줄게! 주변에 편의점 늘어나는것 봐봐 그리고 GS리테일 재무제표에서 매출 늘어나는것 봐봐 편의점 1개당 매출은 떨어져도 전체 편의점 매출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서준석님이 놓치고 계신게 있는데, 의사들이 지금 건강보험수가에 종속돼있듯이,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면 사보험회사의 수가에 종속될 것입니다. 그럼 결국 보험회사들의 배만 부르지, 의사들이 더 잘 살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개원허가제, 총액계약제 등으로 의사들의 수입은 점점 더 떨어질 겁니다.
국민들이 잘 모르는게 의사들을 적폐로 생각하는데, 의사는 그냥 노동자입니다. 의료민영화는 정부랑 보험회사만 더 잘 살지, 의사들이 더 잘 살게 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결국 의료 민영화 되면, 일부의 의사만 살아남게 되겠죠.
사보험을하는데 총액계약으로 하지않겠죠..의료비자체를 보험사하고 의사랑 협의해서 짤텐데요..국민의 돈을 겁나 빨아가지요
@@House-v1z총액계약제는 공보험의 경우를 얘기한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그리고 보험사가 의사랑 협의하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쌓아놓은 의사를 무시한 모델이 있는데 굳이 의사와 협의를 할까요 보험회사들이?
@@최용준-y7h 그럼 누구랑 협의를 한다고 생각하실지요? 민영화가 되면 시장경제논리로 변할텐데.? 국가가 개입하기는 힘들꺼고.. 미국처럼 변할꺼같은데요? 아무리봐도?? 결국 보험사가 갑이되고 거기에 맞춰서 의사들이 진료를 할꺼고 보험사는 사기업이기때매 가격폭등은 당연한수순이고..아마 지금 의료비에 10배이상은 증가하게될텐데..영국 NHS모델을 우리는 공공병원이 너무없어 잘하지도 못할꺼고요.
의견을 여쭙네요
@@House-v1z 보험사가 의사를 테이블 협상의 상대로 볼리 만무하죠. 흘겨보면 모를까
의료민영화를 위한 방향으로 가는 것 입니다
의사 특권 해체보다는 자녀 혹은 미래 자신의 의대진학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기에 증원을 지지하는 것 아닐까요?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초옹명 의료가 단순 자유경쟁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수가 늘어나면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님같은 분들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해도 듣지를 않죠
@@성호-x9k 시장원리는 어디에나 적용되는거야 답답아.. 의사들 천룡인 노릇하면서 환자 봉으로 보고 개짓거리 하는것도 의사 공급이 늘어서 경쟁과 대체재가 많아지면 함부로 못하는거지..
그리고 의사수가 늘면 의사 1인당 진료행위와 소득은 줄어들거니 의새들이 겁박하는것처럼 무슨 건보료가 세네배 뛰고 그런 소설은 안일어나니까 제발 선동좀 그만당해라1찍들아..
의사수 늘어난다고 병원 두번갈거 세번가냐? 여기저기 비교하느라 병원방문횟수는 많아질지언정 치료행위횟수는 의사수랑 크게 상관이 없다 답답아ㅋㅋ
의사 는다고 안아프던 사람이 갑자기 병생기냐?ㅋㅋㅋ
광우뻥선동 사드전자파선동 오염수선동도 모자라서 이젠 민영화선동에 놀아나고자빠졌네ㅉㅉㅉ
@@초옹명 기다려보소. 팔부러지면 7천만원, 뇌수술은 기본 1억부터 시작....
진짜 의사들 도와서 이거 막아야해요
그래도 국민 90프로 찬성에서 60프로 찬성으로 내려온거보면 조만간 과반도 깨어질 듯 한데.. 국민들이 지금 깨어나야해요. 의사들과 힘을 합해서 같이 투쟁하진 못할망정 이게 무슨 짓인가싶네요
의새들한테 선동당한애 여기도 있네 ㅋㅋㅋ 의사 인건비를 줄여야지 건보재정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왜 의사 인건비를 그대로 두고 숫자만 늘어난다고 생각하는거야.
다음 차례로 치대 증원될까봐 무서워서 의대 증원 반대하는거임 치대 밥그릇 뺏길까봐 ㅋㅋ 너무 뻔히 보임
팩트) 건보 재정은 고갈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의료민영화로 갈 수밖에 없어요. 왜 이런 사실은 영상에서 생략했는지? 😂
@@iiiiiiiiii1iiii1i 그럼 고갈될 예정인걸 국민께 제대로 알리고 수가인상을 정상화 해야한다든지 본인 부담금을 올려야한다든지 솔직하게 투명하게 했어야죠. 지금 상황에서 재정 고갈로 민영화 수순으로 가야 할 수 있으니 원치 않으면 선택을 하도록 했어야죠. 그런데 오히려 의료를 완전히 망쳐버리는 짓을 하면서 거짓말만 일삼는건 어찌보시나요?
현정부가 의료민영화 원격진료를 할 계획으로 이런 알을 벌이고 사보험 못드는 대다수 국민은 다수의 질 낮은 공공의료원 공공병원에 많은 수의 의사를 낮은 임금으로 고용해 의료사회주의를 실현 하여 국민들을 국가 권력하에 두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지금 국민들이 넋놓고 있으면 안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퍼즐이 민영화로 다 맞춰지기전에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의사들이 더 잘살게 되는데 ᆢ
왜 서울대부터 나서서 파업할까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님과 의사들의 부모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으니까요...님은 더 잘 살게 되면, 부모가 죽어도 괜찮으신가봐요? ㅋ
말 자체가 앞뒤가 안 맞자나. 의사한테 좋은 쪽으로 가는 거면 파업은 왜 하는데 ㅎ
의사 수가 많아져서 건강 보험료가 오르고, 건강 보험료가 오르니 민영화가 될 거라는 논리부터가 비약적이고,
그런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거면 민영화되어 비싸지니 결국 인공지능이 의사 수요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 함?
어차피 시간집약적인 노동의 가치는 결국 0으로 수렴한다. 고작 시험 잘 치는 능력으로 방구끼던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에 다 나가리 되는거지.
열심히 희망회로 돌리십시오.
증원의 ㅈ만 나와도 휴학, 사직, 파업, 국시거부하는 애들임 ㅋㅋㅋㅋ
제가 T라서 그런지 준석님 유툽은 언제나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저는 대한민국 의료가 완전 붕괴되고 이제 국민들이 받는 의료서비스에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는것이 진정한 의료개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준석님의 앞날도 늘 응원합니다
이해가 안가는데.
해마다 발생하는 환자 수는 통계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건보료가 더 빨리 바닥 날 수 있는거임?
건보료에서 각각 의사에게 주는 돈이라도 있다는 말임?
집사람하고 아프면 진통제 잘 구해서 안 아프게 죽자고 얘기했네요. 의료민영화가 문턱을 넘었는데 서원장 말 마따나 국민들은 어무런 저항이 없네요??
의사로써 빨리 민영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학병원응급실앞에는 사채업자들이 기다리고 영업할겁니다
응급수술 5천, 1억 부르면 더싼데 찾아서 갈거아니잖아요
사채업자한테 싸인안해주면 수술실 들어가지도 못할거고
이게 의사들은 본 마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들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창문-j4d나도 일반 국민인데 민영화 원함. 건보료 탕진족들 극혐임. 삼성생명 배불려주고 나만 혜택보는게 백배 나음. ㅋㅋ
너의댓글을보니 인생이 꼬여있다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창문-j4d
서울대 졸업하고 학비지옥 옥스포드 까지 가서 힘들게 박사를 취득한 내친구 이장x 는 돈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제주도병원으로 내려갔고 반면에 전문의도 아닌 다른친구는 공부보다 홍보를 잘해서 잘나가는 피부과의 주인장이 됬더군요 또한편으로 몇년전 서울의대교수를 퇴임한 송영x 전교수는 퇴임후에 개인병원을 개원해서 고령에도 열심히 환자치료를 하고 있더라구요 잘사는것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라서 돈문제만으로 잘된거다 아니다를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랭함 네 맞습니다 돈은 중요하긴 하지만 인생의 성공의 척도는 절대 아니죠 저도 돈을 성공의 척도라 생각해서 저 영상을 올린게 아닙니다 ㅋ
서준석 선생님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깨어있는 소수의 국민들은 의료민영화 예상했습니다. 참으로 앞날이 걱정입니다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참는 조선인
서울대의사가 좋아지는게 아니고 실력있는 의사가 좋아지는거죠~~^^
개원의들중에도 꼭 서울대의사가 잘되지는 안아요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는 SKY대 보다 다른대학 출신자들이 훨신더 잘하는거 같던데요
ㅋㅋ 정형외과도그렇고요~~
좀 영상 보면서 그렇네요 서울대 지방대 비교도 그렇고
민영화야 경제학적 원칙이나 사회구조 변화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되는거라 정부랑 무관해 보이구요.
인생이라는 게임의 삶의 1차원적 목표는 자유지요. 돈이 그 하나의 방법도 될 수 있지만 언제나 리스크가 있기에
의사는 전세계 어디서든 심지어 디스토피아 사회에서도 필요를 인정받는 직업이기에.. 1차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죠
근데 그 이후에.. 1차적인 것들이 만족되면 2차적인 부분은 다른 얘기입니다. 이 정도에 다다르면 남들과의 비교, 지방대 서울대 우열 , 돈 이런 부분은 굉장히 멀어져요.
우리 반에 다들 엇비슷하게 공부하던 친구들
의대 간 애들은 다 지금 50억원 이상 아파트에 살고 자산 기백억씩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대 해외석박 교수 하는 친구들은 10억원대 아파트 살고 자산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후자가 불행하냐 하면 그렇지 아니하더군요.. 오히려 석박사 하고 교수하는 애들이 자식들도 다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가고..
딱히 사교육 안하는데도 .. 자식들이 기출ebs교과서만 보고도 서울대 가고.. 자기 알아서 sat 봐서 아이비 대학교 척척 가더군요
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아직도 순수하고 명석함이 느껴집니다.. 끝없이 펼쳐진 지식들 사이에 연결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아직도 청년시절 그 사람이랑 얘기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의사해서 기백억씩 모은 애들.. 다들 독불장군에.. 뭐 어쩔 수 없이 환자당 얼마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니 인색해지고 비교하려하고
매년 억씩 사교육에 써도 자식농사도 싹 다 망하고 이 나이 되니 이혼한 애들도 많고.. 얘기해보면
그 명석하던 애가 어찌 이리 계산적이고 추한 짐승이 되었을까.. 그 시절 소년같던 모습은 커녕 심술쟁이 늙은이만 있으니..
정부가 실행하는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긴 하지만.. 사회적 흐름이 이런 걸 어찌합니까..
정말 한국에 뛰어난 의사님들 많으시고.. 거의 무급에 봉사하는 대학병원 교수님들 존경하지만...
너무 .. 돈으로 얘기가 가다 보면 .. 삶이란 게.. 돈으로 으시댈수 있는건 20대 뿐인데.. 그때 돈 많은 사람은 적고.. 이미 우리의 20대는 가버린 걸 얘기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너무 돈이나 비교쪽으로 가면 아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몸이라도 돈 꼼꼼히 따지고
돈 없는 사람들이 대학 간판에 현혹 많이 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전문성이나 지인통해서 가요.. 한국에 지방대의대 나와서 전문성 가진 의사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히려 서울대 의대 나온 사람들 대부분이 영리목적으로 빠져서 전문성 떨어지시는 분들도 많고..
유튜브 가끔 잘 보는데.. 요즘 꽤나 부정적인 거 같아 적습니다
너무 길게 정성들여서 제가 돈과 학벌에 환장한거 같은 사람이거나 되어가는거 같아 걱정 80 질투 20 정도로 답글 쓰신게 느껴지는데 제 다른 영상을 아마 안보신거같아 짧게 답글 달아드리면 전 지금도 라방에서 당장이라도 미국가서 햄버거집 알바로 취직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생이 어쩌면 한국에서의 저보다 행복할수도 있다라고 얘기할정도로 돈과 학벌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돈과 학벌이 따라온거지 딱히 이걸로 사람을 평가하지도 않구요 질투가 아니라 진짜 부모심정으로 걱정하셨다면 안 하셔도 된다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의사 치과의사로 15년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만나본 서울대출신중 제일 서울대 안 같다 였습니다 칭찬이든 욕의 의미든지요 ㅋ
@@snu14junseok ㅎㅎ 서 원장님에게 대한 질투일 수도 있겠네요
대학병원 가면 느끼는 게 이렇게 아픈 사람들 많고, 바쁜 곳에서 일하는 의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랑 별개로 최근에 의사분들이 감정적으로 정책을 받아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노령화, 지방 의사 수 부족은 작은 이유입니다.
나스닥 부동산 등등 대부분 자산들이 지금 고점근처이고, 자산 가격이 내려가면 항상 인류역사에 큰 변동이 뒤따랐었습니다.
모든 인간현상 뒤에는 경제적인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폭동이 일어나는 것도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시민들이 기본적인 의식주에 쓰는 비중이 소득의 일정 비율 이상을 넘어가면 폭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이러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이집트 연구결과도 있듯이 자산가격이 내려가면 폭동이나 전쟁과 같은 사회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후 연준은 금리를 올리고 긴축을 하는데 반면 재정정책으로는 계속 돈을 풀면서 미국 국채 이자가 미국 전체 세수 대비 비율이 데드라인을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당장 내일 주식이 내려간다 이런 말 뜻은 아니지만 금리인하는 오히려 큰 하락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미국은 의사 증원한지 꽤 되었고, 그 이유에 대해 미국 국방전략연구실에서는 노령화 말고도 전쟁에 대한 mention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최근 통일 독트린 선언하고..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의사 증원은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일반 사람들이 의사들 돈 많이 번다고 밥그릇 박살내라고 하는 거나, 의사들이 민영화되면 의사들이 돈 벌고 국민들이 가난해진다는 양측 말이 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큰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거라고 봐서요. 전쟁이 날 건데 의사 수가 적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금리인하 되면 더 펌핑된다는 멍청이들도 많던데 ㅋㅋ
일반화의 오류
@@gkibe270 전쟁 걱정은 저는 북한때문에 핵전쟁 곧 난다고 했던 20년전부터 딱히 안 했던거같아요 아 유일한 전쟁걱정은 전쟁났는데 제 가족 지인 대부분 죽었는데 저만 살아남거나 큰 장애로 살아남기 싫다..뿐인듯해요 그냥 핵전쟁나서 다 같이 죽는건 뭐..전 이제 나이도 44이라 해볼것도 대충 다 해본거같고 딱히 두렵거나 아쉽지는 않은듯해요 ^^;
의사들이 더 잘 살껀데 왜 반대하는거죠?
@@무지개구름-d3t 너랑 내 부모님이 아픈데 병원 못 가고 죽을까봐...넌 돈 많이 벌면 부모님 죽어도 되나봐? ㅋ
날카로운 지적인데요 저도 동의합니다
정치인-면허제도(자격시험)를 도입해야 합니다.
무면허-운전은 소수의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지만,
무면허-무지한-정치인은 국가를 위험에 빠트립니다.
"부정선거는 없었다" 하는 인간들이 모두 부정선거 공범들이다 !
민영화는 이제 멈출 수 없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이제까지 좋았죠. 그렇지만 어떡합니까. 국민들이 싫다는데.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싼값에 좋은 진료가 어려운 건 사실
의대정원 늘리는것을 찬성하던 반대하던 상관없이 급 고령화 사회에 민영화를 멈추긴 힘듦.
왜 의사들은 정책에 있어서 비전문가이면서 정책의 전문가인 정부와 모든 국민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거에 반대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정책 비전문가인 의사들이 과학적근거 들먹이는게 웃김.. 하긴 뭐 정부랑 맞짱뜨고 일반국민 및 다른 보건의료직업은 졸개들로 보고 사법부 판단도 개무시하는 집단인데 뭐 그러려니함
수능 좀 잘보면 경제 사회 문화 전분야 지들이 전문가임 ㅋㅋㅋ
일부러 의료ㅜ망가뜨리는걸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
의사수 많다고 건보재정이 안좋아진다는건 무슨 개논리죠?ㅉㅉㅉ 약간 늘순있겠지만 결국 의사1인당 진료횟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되도않는 협박질이네 에휴
의료 망가뜨려서 노인 인구 조절
@@초옹명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요?
증원 된 의사 월급을 누가 주는데?
연봉 2억 원 만 잡아도!
증원 된 의사 월급만 1년에 4천 억 원, 그 다음 해에 8천 억 원, 그 다음 해엔 1조 2천 억원!
그 돈만 조 단위로 넘어가고!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료보험 안 올리고 그 돈 어떻게 줘?
표 의식해 거의 못 올릴 것이고, 그러면 바로 대부분의 의료 행위를 보험에서 비 보험으로!
뭔 말인지 몰라요?
그렇게 따지면 변호사 업계도 그랬어야지 ㅋㅋ 지금은 국선변호사도 전에 비하면 어느정도 질이 보장되는데, 결국 파이 싸움이지 호도하는거지 이게 뭔...
의주빈들 이악물고 규ㅔ변즁
정치인과 보험회사의 이익 극대화
나는 뭣도 아닌 사람인데도 이사람말이
이해가 되는데 이걸 안믿더라 의료보험 망한다고 하는데도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의사님들 더 잘 벌 수 있도록 3만명 정도 늘리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생에 있어 고난의 시기도 있겠지요. 하지만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진솔하시고 주관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앞으로 빅5 출신 의사들과 지방 의사들의 격차는 커지겠군요.
실력면에서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사 간판이 더 중요해지는..
좋아요~ 꾸욱 1등.
ㅋㅋㅋ 의사만 잘산다는건 거짓말이다. 본인들도 경쟁의 시대로 가는거다..
그리고 돈 받는 만큼 의료사고를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결국 실력있는 의사만 살아남는다.
그럼 대다수의 의사도 같이 힘들어짐... 의사들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것도 알아야함.
그니까 서준석님도 상위 10퍼의사들만 더 많이벌고 대다수의사들은 싫어한다고말씀하신거죠
저도 아주 어릴 때 손가락 신경 짤려서 접합 후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선생님은 지금은 은퇴하시거나 다른병원 가신듯 한데 참 감사하죠. 흑흑. 점점 나락으로 가니까 정부를 바꾸었으면 좋겟습니다.
. 실제 미국은 '미용 간호사'라는 직종을 따로 두고, 일반 간호사가 2년간 관련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면 필러·보톡스·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자격을 부여한다. 영국은 간호사와 같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훈련을 받으면 필러나 보톡스를 시술할 수 있다. 우리 정부도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서 '침습적 시술은 의사만 한다'는 전제하에 미용 시장 개방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usididfkckfk 타투 한다고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도 했어요. 그리고 법원은 맞다고 판결했고요. 지금은 법이 개정 되었는지 모르지만 의사만 타투 할 수 있었음.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하려고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지금과 같은 의료보험제도가 유지될 순 없겠지요.
지금 정부가 말하는 전문의 중심 중증질환 응급환자 진료 중심의 대학병원은 현재 병원 수가의 4~5배는 받아야 가능합니다. 중환자 응급환자로 적자보고 경증환자를 검사 잔뜩해서 빨리빨리 퇴원시켜야 돈을 벌어요. 거기에 환자나 보호자가 바글거려야 병원 지하에 임대상가들 주차장이 돈을 벌어요. 병원이 중환자로 돈을 버는게 아니란건 정부도 알면서 대책없이 지껄이는 거면 앞으로 정말 어쩌자는 건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환자 목숨담보로 밥그릇 지키기 안했으면 이사단 안났음. 의주빈들 건국이래 모든 정권이 배려해주니까 눈에 뵈눈게 없어진건지 준살인마등 되어버림. 그냥 민영화 되서 돌팔이 강간의새들 도태시키면 그걸로 오케이임
서글픈 현실...
아파서 병원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지금 제도가 좋은걸 다 아는데
더잘 사는데 왜 기를 쓰고 반대하냐 애뮈촹녀야 ㅋㅋㅋ 몬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노 ㅋㅋ더 잘살면 복귀해서 입다물고 일해
님 근데 보건경제학에 대해서 공부한적은 있음? 뭔 근거로 의사 증원 이후에 대해서 이렇게 자신있게 얘기하는지?
자기가 뭘 알고 모르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됩시다 ㅋㅋㅋㅋ
결국 밥그릇 안 뺏기겠다는 걸 말이 많네.
근데 증원 안해도 의료보험이 고갈되면 민영화 가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
이미 망한 나라 아닌가요? 전부 은퇴해 의료보험 납부 할 사람도 없을건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힘드니깐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아요. 그냥 삶이 투쟁이져…
애쓴다 애써. 지들 이기심을 선의로 포장하려고 안간힘이네 진짜. 웃기고 있네 니네가 언제 건보료 걱정하고 의료 걱정했다고. 의료 걱정하는 것들이 환자 곁에 가겠다는 전공의를 욕하고 블랙리스트 작성하냐?
중범죄 저지른 의사면허 박탈도 반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웃기고 있어. 이기심과 특권의식으로만 똘똘 뭉친 것들이 착한 척하는 거 진짜 보기 구역질나네. 정도껏 뻔뻔해라 진짜.
살인마랑 다를 바 없음.
밥그릇 지키겠다고
환자 뺑뺑이, 죽여놓고
어디 슈바이처 행세야 ㅅㅂ
인간이 누구나 이기적이고 특권을 가진사람이 특권의식을 갖는게 뭐가문제지?
서울대뽕이 하버드 저리가라네
미국 의료 민영화죠..아파 죽겠는데 한달뒤 오라는게 미국 의료 시스템 커먼 센스랍니다. 아니면 응급실가라 하죠. 그럼 돈이 천문학적입니다. 나는 참아도 아이가 아프면 가난해도 응급실 가겠죠?? 그럼 그 돈 갚느라 소중한 내 세월이 갑니다. 국민들은 정치를 떠나 사고할줄 알아야죠.답답..
근데 이제는 장기화되다보니 수능준비생이랑 의료직종 말고는 다들 사느라 바빠서 증원 관심없던디... 유튜브 댓글도 이젠 다 의대생 밖에없고.. 대부분 일반인은 아맞다 의대 증원 어떻게 되고있지? 딱 이정도임.. 그냥 국민 의견과 상관없이 정부가 지금 물러서기엔 자존심상해서 밀어붙이는듯.. 총선보니까 증원한다고 하더라도 표에는 별로 영향 없는거봐서는 국민 관심 금방 식었음
나도 이걸 원했음
차라리 민영화 가야지.
돌팔이 의주빈들 대가리 깨뜨리고
목썰어야지
이미 근데 건보료는 고갈 아닌가..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보는 의사들 진짜 역겨움
이게 4주전... 지금 응급실 사태보면
의료 붕괴는 시작 됐다..
이제 정부는 민영화 수순을 점차 밟아 나갈 것
요즘 정시는 서울권의대와 지방권의대 그래봐야 수능 두세문제 차이인데 수술 잘하는 것과는 별개일듯
그냥 수술 진료 잘 하는 의사의 몸값이 올라가겠지 대학순위별로 가격이 다를거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뭐 더 잘살어? 장담 하건데 더 잘사는 놈이 10%이면 더 못사는 놈이80%다 아주기고 만장 이구나 니들 전기없이 진료 해볼래?
의사들은 더 잘살것이다.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여전히 잘 사는 의사도 있고 못사는 의사도 있을 것이다 라는게 사실.
국민이 멍청해서 여기까지 온 거 맞네요. 의사들이 돈 잘버는건 부럽고 능력은 안되고 그러니 정부랑 같이 때려잡으니까 속이 시원했던거죠. 민영화되어서 후회하기를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증원반대와 수가상승 말만하는 의사유튭은 많이 봤는데
어차피 민영화수순이고 오히려 좋다 라고 솔직한 말씀이 좋네요
저도요즘 배우자와 대화하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에 10년 20년간 가장큰이슈가 이거라고 생각되서..
어떻게 대비해야될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찌되었던 수가는 부족하고 세금을 왕창늘릴순없고 건보가 터지면 자연스레 방향이 민영화로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은됩니다
지금아픈사람이 제일 손해같아요 건보는 건보대로내고 치료는 못받는 과도기..
민영화로 직격탄맞을 세대는 80년대 90년대 생들부터 직격탄일것같습니다.
그리고 의사정원을 늘리는것에 대한생각은 선생님과 조금다른데요
선후관계를 다르게봤습니다.
의사정원이 늘어서 건보고갈 민영화 순이 아닌
민영화후 늘어난정원 의사배출 1차병원수준 치료 자율경쟁 (기본적치료는 비교적 저렴하게 받게 해주겠다는 포석) 으로 해석했습니다.
일반적인사람들이 필요한건 이제 유동적 현금이겠죠..(큰수술대비해서)
일반직장인들에겐 어림도 없고 (저는 부동산투자자이기에)부동산측면으로 생각해보면
인구줄고 뭐고를 떠나서 치료비수준을 벌려면 부동산급 투자가 필요해지고..
부자들이 싸게 매입하고 서민들이 상투잡고.. 부자들은 하나씩 처분하면서 내몸치료하고
상투잡은 서민은 집도잃고 치료도 못받는 초초양극화 시대가 올것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더욱 부동산투자를 열심히해서 자산을 이뤄놔야한다라는 생각이들고..(사업이든뭐든..)
아무튼 진짜 x100 각자도생의 시대가 오는것같습니다.
아프지않게 살기위해 몸관리가 최우선순위가 되야되고.. 사고대비도 해야되고.. 치료비장만.. 혹은
메이저 병원들을 매입할 사보험대부는 어디가 될것인가 분석도..필요하게되는 시점인것같습니다.
보험사 주식도 봐야겠네요 ㅋㅋ
이미 의대증원 발표 시점에 삼성생명 주가가 말도 안될정도로 폭등했습니다.
그때 바로 샀어야했는데 하ㅠ
이제 각자도생이죠.
그나마 의료진들이나 특정 공무원들은 거의 무상으로 치료받을 겁니다.
그 외에는 비싸게 치료받거나, 오랫동안 기다리고 공짜로 받겠죠
이게 맞는 사회인지 모르겠네요
Big5 의대 위사와 큰 병원 전문의. 출신들 좋아할듯 경희 중앙 한양이면 그냥평균일듯
그렇게 국민들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정작 의대증원 발표 이후 죽인 사람 수가 대체 어느정도일까요? ㅋㅋㅋㅋ
정부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ㅋㅋ 둘 다 책임이 있는거니까.
의사면허 치과의사면허 둘다있는데 치과의사 하는것부터 통찰력 상위 1퍼센트시네 ㅋㅋ한국에서 바이탈은 범죄다 ㅋㅋ
안녕하세요 지방대 치대에 합격한 한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의료 민영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저도 느낍니다. 만약 의료 민영화가 된다면, 의사뿐만 아닌 치과의사도 영향을 받을 것인데, 1년을 더 투자하여 의대에 간다는 것이 보장된다고 가정할 때 빨리 치대를 졸업하여 로컬에 나가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지 의대로 진학하여 의사의 길을 밟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영상 덕분에 치대 신입생으로써 진로에 대한 바람직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라방 영상을 보면 중간에 잘 나와있는데 요즘같이 의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투명한 상태에서는 의대냐 치대중에 어디가 빠른 시간에 돈 많이 벌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기는 더욱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냥 본인이 하고픈데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의대증원 사태가 있기전에는, 조금 더 오래 고생해서 무조건 돈 많이 벌고프면 의대, 가성비 좋게 벌고프면 치대라고 얘기했지만요 ^^;;
그럼 지금 의사들은 국민을 위해서 이따위로 행동함??? 돈 많이 안벌고 국민을 위해서???
앞으로 입학할 학생들의 경우 의료 민영화 상황에서 어떠한 입장에 놓이게 될까요?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입장에 처하건 우선 입학부터 하고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사귀기도 전에 결혼하면 애는 몇명 낳을까? 이런 고민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선생님 의료민영화가 결국 네임드 학벌 의사들에게만 좋아질거다 라고 하셨는데 환자들은 물론 같은 실력이면 더 좋은 학벌 의사를 선택하겠지만 본질적으로 의사를 고를 땐 실력을 중요시하지 않나요 ,,? 어디병원 의사가 잘하는데 심지어 서울대래는 들어봤어도 서울대 출신 의사라서 그 병원에 가겠다는 못들어본것 같아서요 그럼 지금 지방의대생들은 인서울로 반수하는게 나을까요 ㅜ 아니면 그냥 빨리 의사되서 실력을 키우는게 현명할까요
지방대 의대생이 레지던트까지 따고 나온 상태에서 따로 실력을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user-du8rq6zz9z 환자.입장에서 의사 실력을 어떻게 평가함?
다들 서울대 나온 의사쌤들 좋아하긴 하잖아요 빅5는 괜히 찾아가나요 저도 동네 병원 의사쌤 서울대나 연세대 출신이면 은근 믿음이 가던데요
한국병원에서 일하다 미국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비교해보면 미국처럼 된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부자들도 제한적이고요. 미국도 부자들 사보험으로 진료봅니다. (현금으로 내는 사람 못 봤구요) 사립 병원과 사립 보험이 확장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지금의 한국 경제상태를 볼때 그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해씩 밀리는 레지던트들로 인해 한국 의료는 카오스 상태로 갈겁니다. 이번 기회에 너무 터무니없는 한국의료보험제도를 정리할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식으로 갈 거 같은게 아니라
대놓고 미국식으로 하겠다고 정부에서 지난번에 발표 했었죠
명칭들만 다 바꿔서
ㅊㅋㅊㅋ 의사증원 더 잘 살게 될거에요~~ 모가 문제 잘됐네요 ㅊㅋㅊㅋ
의사 수를 늘리면 의사들이 더 잘된다? 그럼 늘리게 두세요. 느그 의사들 더 잘되는 길이면 두면 될텐데 뭐 언제부터 그렇게 희생적이었다고 이걸 반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더더더더더더욱 찬성하면 되겠구마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는 정시보다 수시가 많아서 실력없다
혼자만의 공간에선 그렇게 떠들수도 있고
수시로 들어갈 실력은 되서 떠드는거지?
몇문제 차이 안나는데 뭘 그렇게 까지. 친절하고 실력있고지
서울대 의대 1위 아님
적어도 이번 증원에서 제외된 인서울 의대 출신 의사는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앞으로 인서울 아닌 지방의대 출신 의사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공무원 수준의 대접을 받을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의대의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지방 의대는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중상위권 수준의 학생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굳어지겠지. 물론 해외에서도 인서울 의대 아니면 의사로 받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해외에선 인서울의대니 그딴거 관심도없고 알지도 못함. 미국에서는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똑같은 시험을 치면 의사가 될수있고 한국의 모든 의대는 그 자격이 있음. 좀 알고 말하시길. 그리고 전국 모든 의대생들이 다 같이 수업거부하는 이유가 뭘까? 이 치과의사분은 자세한 걸 모르시는것 뿐 이제 의사는 대학상관없이 다 힘들어짐
@@0663k ㅋㅋㅋ 의평원 인증이 제한 없이 시행되면 저 말이 맞게 됨. 미국 usmle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게 의평원이 국제기관에게 자격을 얻어서임. 그럼 인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서울 의대만 미국 진출이 가능함. 뭐 원래는 인증못받으면 인증 못받으면 신입생도 못 받을텐데 ...정부가 하는 거 보면 그래도 신입생이 받을 거 같으니......해외에서 인정해주는 의대와 아닌 의대로 나뉠 가능성은 충분하지.....의평원 자체를 무력화하면 전체 의사들이 해외에서는 인정을 못받겠지.... 어느쪽이으로도 가능한 상황인데...단정적으로 말하는 걸 보니...님이 잘모르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하며 아는 척을 ㅋㅋㅋ
결국 지방의대출신은 수도권 올라가지 못한채 갈매기와 멧돼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인가 공기좋고 물좋고 ㅋㅋㅋ
그런시대오면 대학의사 필요없고 관련기술직업 훈련소만들고 의사자격신고제로 바꾸면됩니다.누구나 관련기술있으면 누구나 영업하면됩니다. 국민피해입는다고요.지금도 의사한테가도 치료잘되는곳있고 가니마다 돈낭비.시간낭비 많아요. 그냥자본주의로 수가 의사마음대로 정하고 그냥신고제로 의사조무사제도로 누구나 사업자등록증 하면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의대증원이 없어도 2028년이면 건보료가 적자로 전환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의사 수를 늘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르는게 더 큰 값인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피할 수 없는 적자전환으로 인해 민영화가 향후 도입 된다면 의사의 공급을 더 늘려야하는게 국민입장에서 맞다고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은 의사가 스스로 가격을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수를 늘이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없어요.
이게맞죠 민영화할거면 특히 증원빨리해놔야함.
인구 고령화로 병원가면 맨날 6~70대 노인들이 자기부담금 몇천원이라고 출석도장찍고 있으니 공단부담 건보료는 곧 고갈될겁니다. 앞으로 더 가속화 되겠죠. 향후 이런 고령자를 부양할 젊은 인구는 줄어들테고. 그렇다고하여 문제의 본질이 상이한데 의사 수를 늘리는게 그 해법이라곤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hanzohtr1308 그러니 더더욱 공급을 늘려야지요. 물론 공급을 늘리면 2028년에 앵꼬날 것이 몇 년 앞당겨 질 순 있겠죠.
위에도 적어놓았지만 민영화가 도입된 시점에 현재와 같은 의사수라면 그때는 정말 부르는게 더더욱 값이 됩니다. 제 의견의 전제는 사회보장제도에세 민영화로 넘어간다는 전제입니다.
@@kpeastr.6976 그래서 위에서 민영화가 된다면이라는걸 적었지 않을까요?
민영화=당연지정제가 없어지는건데
의사가 가격을 정할수있는거죠
영상에서도 가격 막 정할수있다고 하잖아여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왔는데 백퍼 이분말씀대로 간다는 건 아니겠지만
우려스러운건 이분 말씀대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일겁니다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의사들 수입이 건보료에서 나오는데 의사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 보험 파탄나는건 시간문제겠죠....
그래서 전 정권에서도 의사숫자늘리려다가 검토 제대로 해보니 의사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건보 구조의 문제가 더 컸고 그걸 손봐야하는데....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이 정부에서는 제발 진지하게 고민해서 뭐든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시로 든 손가락은 애초에 수지봉합 의사가 돈 벌려고 그 일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과장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돈 벌려면 손가락 붙이는 의사 안하겠죠
제가 아는 수지접합분들은 돈벌려고 수지접합하십니다 3분정도가요..대체 실제로 아는 수지접합하시는분 1명이라도 있으면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걸까요??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정말 사랑니 잘 뽑는 의사분이 있드라구요
다른 곳은 서명서 쓰고 겁을 줘서 제가 무서워서 병원에서 나왔는데 강남에 치아 교정하러 갔더니 사랑니 보시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아주 쉽게 발치해주시길래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무소불위 특권을 빼앗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있어요. 그냥 의사인력이 부족하니까 증원하자고 한거고, 밥그릇 뺏기기 싫으시니까 반대하시는거면서 온갖 가정 상황 두고서, 나는 고급인력인데 이렇게 되면 낮은 가격에 진료 못받는다고 협박이나 해대고 의사라는 사람이 ㅋㅋ, 저는 예약해두고 한참 기다려야되서 짜증나던 사람이니까 그냥 차라리 몇푼 더 받으시고 빨리 빨리 정확히 진료나 하세요
그럼 반대 안해야지. 국민들을 위해 손해보는건가? ㅋ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제가 예측하는 바와 동일합니다. 반갑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태 초반에 보험사 주식에 투자를 좀 했네요.
그런데 서울대 vs 비서울대로 나눠서 의사의 실력과 서울대를 동치시키거나 , 민영화 이후 환자들의 선택은 서울대가 될 것이고 그 외는 안 좋아질 것이다라는 논조로 말씀하신 것은 "비서울대 전문의" 입장에서 듣기에 좀 거북합니다. 은연중 자연스럽게 녹여서 말씀하셔서 더욱 그렇네요.
이게 서원장님 마케팅 포인트인 것은 알긴 하지만요. 전에는 이렇게 비겁하게 비약은 안하셨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이 점이 편집된 영상을 보면서 좀 걸리긴 했습니다 실력있는 비서울대 전문의쌤들이 화내실 표현이라...비의사분들을 상대로 들기 쉬운 예로 실력있는 인지도 있는 의사=서울대의사로 표현한 것이지...사실 제대로 쓰고픈 표현은 학벌이나 실력 또는 친절도등의 여러 능력이 좋아서 환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의사였음을 이해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저의 마케팅 포인트가 서울대이기는 한데 좀 거만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학벌떼고 실력 외모 말발 친절도등으로 붙어도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snu14junseok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능력에 의해 갈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준은 학벌보다는 가능 술기와 시술이죠.
치의 이상으로 능력 파라미터가 보이는게 의사입니다.
지금도 페이 시장은 수술능력 내시경 초음파 가능 유무 시술능력에 따라 연봉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무 능력도 없이 약처방 깁스 물치나 처방하는 의사들은 도태될거고, 바이탈과 칼잡이들의 시대가 다시 올겁니다.
이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안가면 죽거든요.
저도 의대정원 1000시절 지잡의간 전문의인데 민영화되면 오히려 일반인들한테는 sky출신이 더잘먹힐듯요 고려대가 의외로 수혜받을듯..
@@granadajoy7024고려대는 이미 2-3년전부터 학교 이름때문에 빅5랑 묶이고 있죠. 울대 성대 붙고도 고대가는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iwasborninmalaga3851언제빅5에고려대가???
어차피 지금상황은 28년 고갈이람서요 그냥 민영화로 가고 의사들 더 더 뽑읍시다. 나중은 지들끼리 인건비 낮춰야지..모 계속올려받을전제를 깔고있지? 경쟁이지 모
이게 헛소리인게 성인은 밥 많이 먹으니 넌 밥 조금 먹는 아이로만 있어? 라는 말이지. 의사수가 늘어나는거랑 건보료랑 엮는건 개역겹네 ㅋㅋㅋ 의사수 늘리기전부터 돈없다고 난리치는 곳인데 이걸 떠넘겨?ㅋㅋㅋ 이거에 선동되는 ㅉㅉ... 왜 의사 인건비 낮춰서 의료비 내린다라는 선택지는 없나? 지금 하는게 건보료 모자르니까 의사들 많이 뽑아서 의사 인건비좀 내려보자라는 뜻으론 해석이 안되나바?
의사가하늘에서떨어지는것도아니고전공의 밟을때 그월급의료보험공단에서수가로 계산해준다이천명늘면그만큼많이지출되는거지 일반인나도안는데 너는그것도 이해못하고 할짝거리냐
서울대 의대나 지방 의대나 고삼때 몇 점 차이라고 의료서비스에 큰 차이가 있나?
니들 머릿속에서 병원 찾아갈때 서울 연세 붙어있으면 거기 가겠냐 아니면 안붙어있는데 가겠냐 뇌가 없나?
@@iwasborninmalaga3851 노인들은 그럴거 같은데, 말했듯이 그런 구분이 유의미한 구분이냐는 물음임
당연히 입학 전엔 별 차이 없죠. 의대 들어가고 나서 학습의 질이 달라지는 거죠. 전국 온갖 중증 및 희귀 환자들이 모이는 빅5병원에서 100명의 학생이 배우는 것과 지방대병원에서 200명이 배우는 게 같을 거라고 보시나요?
@@mbvw1718 아 학벌 자체가 아니라 졸업 후의 병원생활이 다르군요
여기서 누가 "증원해도 의사는 잘산다면 왜 증원 반대하냐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다니까 채널주인이 뭐라고 답했냐하면 "너와 너 가족이 건강하게 못살까봐 진심으로" 라는 댓글을 달았던데 이제 없는거 보니까 지웠네
지금 보려니까 없어졌어
근데 증원한다니까 환자 내팽게치고 파업한 사람들이 환자들이 치료 제대로 못받을까봐 걱정해서 증원 반대한다는 말 하는거 보니까 참 뭐같다ㅋㅋㅋ
게다가 지금 의료대란 일어나서 환자들 왕창 죽는거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면서 "우리 의사들이 증원 반대하는건 시민들이 제대로 치료 못받을까봐"라는 소리를 하네
이거 황공해서 살겠나ㅋㅋㅋ
이 댓글도 나중에 보면 없어졌을듯ㅋ
내가 안 지웠어 맨 처음 글 쓴 사람이 지워서 내 댓글도 없어진거야 ㅋ 난 겁쟁이가 아니라서 이런거에 쫄거면 유튜브 시작도 안 했음 너부터도 이런 글 쓸 용기는 있지만 내 치과와서 내 얼굴보고 욕할 용기는 없자나 ㅋ
그리고 기억력이 나쁜건지, 날 더 나쁜놈 만들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정확하게는...
더 잘 살건데 왜 증원이랑 의료개혁 결사반대함? ㅋㅋㅋ(진짜모름)
였고 내가 단 댓글이...
너가 죽거나, 너 가족이 건강하게 못 살까봐...ㅋㅋㅋ(진짜진심)...
이었음. 비아냥 대는 댓글에, 진심과 비아냥을 같이 담아서 위트있게 라임 맞춰서 단 댓글을 너가 기억력 나쁘고 나 더 나쁜놈 만들어서 나 쫄게 할려고, 맘대로 바꾸면 어떡하니? 난 포토메모리라 기억력이 너의 100배는 되거든...그리고 너보다 용기는 한 1000배 정도 되는듯...억울하면 치과로 찾아와봐..그럼 펀치 한대 맞아줄게...고소 안할테니 쫄지 말고 언제든 와봐...나도 악플러들에 대해 편견 좀 바꿔보자 물론 1억을 준대도 안 올거야...사람을 믿어본적도...그럴 용기도 없는 놈이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