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반대로 무개념 남자가 장애인 남자한테 짐들라고 강요하고 매정하게 대하면서 장애가 벼슬이냐고 막말하는 상황 실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개념 남자가 장애인 남자의 아내의 친오빠(장애인 남자한테는 형님)고, 장애인 남자가 무개념 남자의 여동생의 남편(무개념 남자한테는 매제 혹은 서방)으로 설정해서 이 사회실험 영상과 비슷하게 실험하면 지나가는 시민들이 무슨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남자분들......저런 시가 없을것 같죠? 본인들 엄마 아빠 누나 여동생들은 안 저럴것 같죠? 본인들한테만 안 저러는거에요...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만 하지 않을뿐 실제 며느리한테 (임신을 했든 안 했든) 말과 행동 저렇게 하는 시가.... 30대 중반이지만 저 포함 지인들, 회사 동료들 얘기 들어봐도 저거 못지않은 언행 시시때때로 하시는 시가 식구들 절대 적지 않습니다 여전히 많아요....
@@New-l3w 어 나 진짜 할말 잃었어ㅋㅋㅋㅋ😂 밑도끝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보고 이런사람이 시누짓한다고 인신공격하려다 반박하니 할 말 없으니까 갑자기 논점 벗어난 소리 써질러놔서 황당해서 그냥 할 말 잃었다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어쩌고 써논거 별로 기분 안나빠^^ 여자 인권 덜 회복된 얘기 써놓으면 꼭 니같이 거기다가 단어만 바꿔서 또 그럼 남자들은? 하는 일부 지능 낮은 소리하는 사람들 있더라고. 첨엔 짜증났는데 답글 수준보니 유치원 애들이나 하는 말꼬리잡기 말싸움밖에 못하는 주제에 셀프 정신승리 하는 수준 더이상 상대 못해주겠다. 이거 알림끌께 너혼자 내 마지막 대답 보고 혼자 씩씩대던지 떠들어라 또 안녕 저녁밥 잘 먹어 ^^
현실속에서도 저런 매정하게 구는 집안들 많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일이 현실로 정말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서주신분들 정말 용기 있으시고 너무 사이다날려주시는모습에 감사드려요 임신한거는 절대로 벼슬이 아닙니다.!! 버스에서든 전철에서든 임산부가 보이면 양보해줄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현실속에서도 자기자신의딸이 이런일을 당하고 있다면 지켜주셔야합니다.!! 무시하지마시고 지켜주세요 임신한것은 잘못도 아니고 벼슬도 아닙니다.!!
@@겜블맨배려가 권리였나요? 저 영상속 상황은 배려도 권리도 뭣도 아닌 그지같은 상황입니다~ 임신했다고 그저 배려를 바란다면 유세떠는게 분명하지만 하고싶어도 힘들어 할수없는일도 있구요 저렇게 무거운걸 드는건 더더욱 하면 안되는일이에요~ 배가 저정도로 무거운 실제상황이면 밑이 빠질만큼 아래쪽으로 하중이 실릴테고 조산을 할수도 있을만큼 위험할수도 있어요~ 권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상대방 상황을보고 배려해줄수있는 사람은 많은데 님은 하시는 말씀으로봐서 그런류의 사람은 아니신가보네요~
이번에는 상황하고 설정, 성별 바꿔서 장애를 가진 매제(여동생의 남편)한테 장애가 벼슬이냐고 적반하장으로 윽박지르고 하대하는 남자(매제한테는 형님)를 본다면? 이 주제 실험도 해주실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제이유님한테 친오빠 한 명있고 제이유님이 결혼을 해서 남편이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제이유님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이유님의 친오빠가 제이유님의 남편한테 짐들라고 강요하고 매정하게 대하면서 장애가 벼슬이냐면서 적반하장으로 윽박지르는 상황을 컨셉으로 해서 사회실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첫째 돌때 걸음마를 참 잘했는데 집에서만 잘하고 밖에서는 겁먹더라구요. 그래도 자꾸 나가서 연습하면 되겠지 하고 마트가서 장까지 보고 걸어오는길 중간에 애가 갑자기 울면서 안아달라는거에요. 그날 하필 유모차 두고 간건데… 짐은 무겁지 애는 울지 멘붕온 상황에서 지나가던 남자분이 도와주셔서 제가 애기안고 짐들어주셔 무사히 집에왔었네요😂 예비아빠 되실분이라며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 11년 된 이야기인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벼슬이 아니라 못들어. 힘을 주고 들어야하는데 그럼 배에 수축이 와 긴장되서... 그럼 뱃속 아이가 힘들어. 그래서 임산부들이 걷다가도 쉬고 그래... 서서 출퇴근하는 것도 그래. 두 다리에 힘을 줘서 서있는게 아무것도 아닌데 임산부는 배가 무거우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다가 또 배가 땡겨. 그럼 뱃속 아이가 걱정돼... 나는 임신한 내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어. 자꾸 쥐가 나서... 아이가 신경을 눌러서 허리가 아파서... 커가는 아이가 위장을 밀어내서 숨쉬는 것처럼 토했어. 벼슬이라고 생각안하지만 배려받고 싶긴 했어. 너무 몸이 힘들어서... 난 애낳은지 12년이나 됐지만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었다. 애키우는 게 더 힘들다고 하지만 난 임신한 게 더 힘들었어.
저도 임산부가 되고 배가 무거워지니 허리아파서 좀만 걸어도 힘들더라구요.. 임신하기전엔 저 장바구니세개 끄덕없었는데 지금 너무 약해지고 볼품없어지고 남편은 일하는데 쉬기만 하는 것도 죄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누이역할분 말이 아프게 다가오다 시민분들보니까 너무 감사하네요.. 감동하고 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제게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ㅠㅠ 아이가진게 죄도 아닌데 제가 왜그렇게 생각했을까 싶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민분들 정말 따듯하세요 ㅠㅠ
i know its acting but the sister in law pissed me off ... great actress ... and the pregnant actress was so soft and convincing 😊 also, so happy to see there are still good people in this world ... thank you for helping her ❤
난 시누이도 아니고 친척시여동생 이 난리여서 와진짜 얼마나 웃긴집안이가싶던 아무도 그만해라 소리 안하고 밥먹고있는게 더웃기드만.. 유산되서 임신 준비하는데 새언니 돼지고기 찬성질인거알죠? 먹음 안좋을껀데 하고 평일제삿날 자기엄마한테 전화해선 새언니음식하러왔냐고 하고 와우 대단
@@캘리크리스티 남편하고 시어머니가 지금도 님한테 매정하고 얄밉게 대한다면 남편과 이혼하고 남편한테 위자료 청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자식들 친권과 양육권 가지고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거나 님의 부모님인 친정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부모님하고 함께 사는 것은 어떠세요?
아... 명절 다음날 친정못가게 잡아두고 아침밥 꼭 먹는 시누이 남편 아침일찍 일어나 밥차려 주라고 본인이랑 본인딸은 늦잠자 못한다고 당연하듯 방관하는 남편.시아버지 그걸 당당히 쳐먹고 있는 시누남편 명절 지나고 와서 이야기 하며 펑펑우는 지인 제일 화나는건 자기가 자길 지키지 못함에...
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반대로 무개념 남자가 장애인 남자한테 짐들라고 강요하고 매정하게 대하면서 장애가 벼슬이냐고 막말하는 상황 실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개념 남자가 장애인 남자의 아내의 친오빠(장애인 남자한테는 형님)고, 장애인 남자가 무개념 남자의 여동생의 남편(무개념 남자한테는 매제 혹은 서방)으로 설정해서 이 사회실험 영상과 비슷하게 실험하면 지나가는 시민들이 무슨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네!!
네!!!
남자분들......저런 시가 없을것 같죠? 본인들 엄마 아빠 누나 여동생들은 안 저럴것 같죠? 본인들한테만 안 저러는거에요...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만 하지 않을뿐 실제 며느리한테 (임신을 했든 안 했든) 말과 행동 저렇게 하는 시가.... 30대 중반이지만 저 포함 지인들, 회사 동료들 얘기 들어봐도 저거 못지않은 언행 시시때때로 하시는 시가 식구들 절대 적지 않습니다 여전히 많아요....
제가 00년생인데 저희 엄마도 시집살이 심해서 유산하셨었어요 ㅠ
50대 초반들까지도 당하던 일..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loe.K-f6w 여자분들.. 저런 시느이없을것 같죠? 본인들이나 언니 여동생들이 본인 앞에서만 안 저러는거에요..
@@New-l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그냥 들어가서 발닦고 밥이나 먹고 자라 에효..... ㅋㅋㅋㅋ
@@New-l3w 어 나 진짜 할말 잃었어ㅋㅋㅋㅋ😂 밑도끝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보고 이런사람이 시누짓한다고 인신공격하려다 반박하니 할 말 없으니까 갑자기 논점 벗어난 소리 써질러놔서 황당해서 그냥 할 말 잃었다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어쩌고 써논거 별로 기분 안나빠^^ 여자 인권 덜 회복된 얘기 써놓으면 꼭 니같이 거기다가 단어만 바꿔서 또 그럼 남자들은? 하는 일부 지능 낮은 소리하는 사람들 있더라고. 첨엔 짜증났는데 답글 수준보니 유치원 애들이나 하는 말꼬리잡기 말싸움밖에 못하는 주제에 셀프 정신승리 하는 수준 더이상 상대 못해주겠다. 이거 알림끌께 너혼자 내 마지막 대답 보고 혼자 씩씩대던지 떠들어라 또 안녕 저녁밥 잘 먹어 ^^
실험인거 아는데도 눈물이 남..
있을 법 해서....더...
현실속에서도 저런 매정하게 구는 집안들 많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일이 현실로 정말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서주신분들 정말 용기 있으시고 너무 사이다날려주시는모습에 감사드려요
임신한거는 절대로 벼슬이 아닙니다.!! 버스에서든 전철에서든 임산부가 보이면 양보해줄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현실속에서도 자기자신의딸이 이런일을 당하고
있다면 지켜주셔야합니다.!! 무시하지마시고 지켜주세요 임신한것은 잘못도 아니고 벼슬도 아닙니다.!!
눈물난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
나는 실험보다 이것을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시는 분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03:08 모여서 걱정해주시는 거 멋지다ㄷㄷㄷㄷ
우리언니보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모든 시댁들이 그런건아니지만 내주위보면 간간히 저런 집안들이 보임.. 내가 봐온 언니는 정말 강단있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매사 주눅들어있더라... 이게 위치라는게 참 무서운듯...
진짜 저런 인간들 있어요?.....
@@진경-g7b많죠 아직도
저도 비슷했어요~ 하나부터 열가지 다 트집 잡히니까 내가 쪼그라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잘하려고 노력 안하고 자주 안보고 제가 제 능력을 키워서 경제적 우위로 저한테 함부로 못하게 했어요!!
@@똘망아빠근데 그거 앞에서만 안그러고 뒤에선 돈버는 걸로 유세떤다고 흉볼거임 인성 어디안감 ㅠㅠ 잘 대처하셨어요 못되처먹은 사람들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해봤자임
눈물난다..어째 저래 공감을 같이 해주시는지..
착한분들,용감한분들이네요
5:02 아버님 넘 멋지시다… 진짜.. 최고의 아버지이자 시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ㅜ되실분..
연출된 상황이라지만 너무 현실적이어서 ㅠㅠ 대신 화내주시는 분들 따뜻하셔… 임산부들 좋은거 보고 좋은것만 먹어도 건강하게 애기 품고 낳는게 힘든데 마음의 상처까지 받으면 얼마나 힌들겟냐.. 몇십년 사는 중에 임신육아 기간 몇년 바짝대접받는게 뭐 어떻다고
02:35 걱정해주시는거 너무 이쁘시다ㅠㅠㅠ
지나가는 임산부...괜히 눈물나요...
아기가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듭니다 전 임산부라서 배려하는게 아기 잘태어나라고가 아니라 그저 배가 무거워 힘들어하는 사람을 돕고싶어서임 아기보다 여자 태어나기전 사람보다 이미 태어난 사람이 먼저임
그래. 애가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땅에서 솓아나나?
모체가 없으면 애도 없는거다... 사람이 중요하지
얼마나 소중한 축복받을 일인데요. . .진짜 저런 케이스가 있을까요. . ?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진짜 내 누나나 여동생이 와이프테 저러다가 들끼면 반죽여놓도 의절함
마지막에 다같이 도와주시는거 고맙고 대박이다..
요즘 시대 임신하셧으면 대접받을 일 아닌가요 ,애국자임
요즘 시대 아니라도 임신은 진짜 대단한거임👍
임신 자체가 시대 떠나서 대단한것
임신이 대단한것이지만 임신했다고 배려가 권리는 아닙니다만...?
@@겜블맨누가 배려가 권리라고 했나요?
@@겜블맨배려가 권리였나요? 저 영상속 상황은 배려도 권리도 뭣도 아닌 그지같은 상황입니다~
임신했다고 그저 배려를 바란다면 유세떠는게 분명하지만 하고싶어도 힘들어 할수없는일도 있구요 저렇게 무거운걸 드는건 더더욱 하면 안되는일이에요~ 배가 저정도로 무거운 실제상황이면 밑이 빠질만큼 아래쪽으로 하중이 실릴테고 조산을 할수도 있을만큼 위험할수도 있어요~
권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상대방 상황을보고 배려해줄수있는 사람은 많은데 님은 하시는 말씀으로봐서 그런류의 사람은 아니신가보네요~
아 정말 시민들 너무 감동적이다 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맘이 따뜻해 졌어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이런저런일들이 많아서 인류애가 떨어졌는데.. 앞으로도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생각보다 착한 사람들 많네요... 보기 좋아요...
와 전화해주시는분 보는데 눈물난다
너무 진짜 눈물난다 ㅠㅠ 주위사람들이 너므 멋있다 ㅠㅠ
도움을 주고 싶어도 시누에게 험한 말을 하는 순간 결국 한순간만 속시원할 뿐 저 가족 사이에 남는건 저 여성분일걸 알기에 감정과 말을 다듬고 다듬어서 조심스레 말하시는 분들..너무 마음이 따뜻하네요
와 보다가화가나!!
임산부는 소중한사람인데
아우 연기인거아는데도 화가너무난다. 실제도 있을것같아서. 따뜻하신분들❤ 진짜 저출산위기에요. 아이낳고 기르는거 힘들다힘들다 하는시대에 다알고도 임신출산하는분들 아빠들 다 대단한거에요
난 왜 이런거보면 울컥하냐 ㅋㅋ 막막한사회 아직도 살만한세상이네
만삭임산부에요 시누이는 없지만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제가 저기에 이입이 되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 세상에 진짜 아직은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아지네요
하.. 남보다도 못한 가족사이네요.. 어떻게 저럴수가있죠.. ㅠ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모두가 나서서 소식을 전해주고 대신 큰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에는 상황하고 설정, 성별 바꿔서 장애를 가진 매제(여동생의 남편)한테 장애가 벼슬이냐고 적반하장으로 윽박지르고 하대하는 남자(매제한테는 형님)를 본다면? 이 주제 실험도 해주실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제이유님한테 친오빠 한 명있고 제이유님이 결혼을 해서 남편이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제이유님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이유님의 친오빠가 제이유님의 남편한테 짐들라고 강요하고 매정하게 대하면서 장애가 벼슬이냐면서 적반하장으로 윽박지르는 상황을 컨셉으로 해서 사회실험해봤으면 좋겠어요!
또 제이유님한테 미리 말해두겠는데 제가 제이유님의 가족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제이유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제이유님한테 남편과 친오빠가 있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라고 말한 거예요! 제이유님이 크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해요😅😅
테스트임...
@@YELLOWLIGHT123 허..ㅋㅋㅋ
첫째 돌때 걸음마를 참 잘했는데 집에서만 잘하고 밖에서는 겁먹더라구요. 그래도 자꾸 나가서 연습하면 되겠지
하고 마트가서 장까지 보고 걸어오는길
중간에 애가 갑자기 울면서 안아달라는거에요. 그날 하필
유모차 두고 간건데… 짐은 무겁지
애는 울지 멘붕온 상황에서 지나가던 남자분이 도와주셔서 제가 애기안고 짐들어주셔 무사히 집에왔었네요😂 예비아빠 되실분이라며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 11년 된 이야기인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다들 나서서 해결될 문제아니니까
조심스럽게 나서는 거 너무 훌륭하세요
제 친구도 이런시댁 만났었어요 이런집 없을것같지만 있어요...ㅜㅜ친구네 시어머니는 아들없을때만 얼마나 다양한 집안일을 꺼내와서 시키시던지~같이안살아도 만삭며느리 호출을 그렇게 합니다 어려워서 거절 못하는거 약점잡아서 ㅜㅜ
You guys always manage to make me cry. Thank you to everyone who helped her.
임신하면 저거 진짜 못 들겠더라 ㅠㅠ
배 많이 나오면 모든게 힘들어요ㅜ
애기한테 안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못들겠더라구요
임신하면 내몸도 무거워요!!!! 심지어 쪼매난 가방도 무거워요ㅠㅠ
힘주면 배가 딴딴하게 뭉쳐서 아파요... 나도 임심 했을때 장보러 다니는데 배가 아래로 쏠리고 딱딱하게 뭉치고 아프더라고요...
그렇죠 임신 만삭인데도 김장 담그라 해서 몇시간을 앉아서 김장 담갔네요 지나고 나면 내가 조금 호구같고 그래요 말리는 사람하나 없더라구요 만삭인데 힘들지 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제 상황을 보는거 같아서 공감과 이렇게 몰카여도 주민들이 따듯하고 감동이 오네요~^^ 따듯한 주민여러분 도움 감사드려요
Wow to see such kindness these days ,reminds me that humanity is still alive.Great work and video as always.❤
사람들 천국 가도 되게다
나도같은임산부이지만 저런시누이 없어서 다행이다
에휴..시댁이랑 결국 연끊은 사람인데 연기라지만 이 마음 너무 이해해요~상처주고 괴롭히는데도 남편한테 얘기한다고 내편일까 믿을수가 없으니깐요ㅠ
아놔 ㅠ실험인거 아는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
I was surprised when the man stood up for her. That's very rare nowadays. Bless his heart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칭찬해!!❤❤❤❤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시집살이 하는 집 의외로 많아요ㅠㅜ 저희 어머님도 하셔서
연출된 상황이지만 눈물나서 못보겠다~
지금 임신중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벼슬이 아니라 못들어. 힘을 주고 들어야하는데 그럼 배에 수축이 와 긴장되서... 그럼 뱃속 아이가 힘들어. 그래서 임산부들이 걷다가도 쉬고 그래... 서서 출퇴근하는 것도 그래. 두 다리에 힘을 줘서 서있는게 아무것도 아닌데 임산부는 배가 무거우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다가 또 배가 땡겨. 그럼 뱃속 아이가 걱정돼... 나는 임신한 내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어. 자꾸 쥐가 나서... 아이가 신경을 눌러서 허리가 아파서... 커가는 아이가 위장을 밀어내서 숨쉬는 것처럼 토했어. 벼슬이라고 생각안하지만 배려받고 싶긴 했어. 너무 몸이 힘들어서... 난 애낳은지 12년이나 됐지만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었다. 애키우는 게 더 힘들다고 하지만 난 임신한 게 더 힘들었어.
언니 진짜... 구독자 많아지고 처음에 1천명이었는데 벌써 ㅎㅎ 연기자다 정말 언니.. 화이팅
요즘은 저게 너무나 눈에 튀는 상황이지만 놀랍게도 40년전만해도 별로 안 튀고 꽤 익숙한 상황이었어요,, 만삭에 밭일하다 애낳고 다음날 일하는 여자도 있었고 빠른시간 많이 바껴서 그렇지 최악이었음
조선 전기까지만 해도 출산 전후 총 130일 휴가도 주고 했는데 조선 후기부터 최근 몇십년 전까지 나라가 이삳해졌음. 일시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하다 아 눈물난다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은 너무 자신을 숨기고 화를 표출하며 사는것 같다.
어느샌가 그렇게 살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이 되버린듯...
우리 엄마 이야기같아서 너무 슬퍼 ㅜ
저도 시어머니 시누둘한테 쌍욕듣고 맞기까지했는데. 22에 아들낫다고 유세떨지말라고.신호초부터 신랑폭행애 유자료없이 빈몸으로 애뺏기고.서글프네요.
????? 어디 소설을 보고 와서 말하시나?
남에 아픔을 소설이라고말하는 당신뇌가 궁금하네! 어디서 소설보고왔나! ㅋㅋ ㅋㅋㅋ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살아있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그냥지나가던아저씨 존멋ㅜㅜ
나도 친정이 걱정할까봐 말안했는데.. 그렇게살면 나중에 병나더라구요
저도 임산부인데 버스 좀만 서가는것도 힘든데 무거운걸 들으라니.... 진짜 지옥이예여
저도 임산부가 되고 배가 무거워지니 허리아파서 좀만 걸어도 힘들더라구요.. 임신하기전엔 저 장바구니세개 끄덕없었는데 지금 너무 약해지고 볼품없어지고 남편은 일하는데 쉬기만 하는 것도 죄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누이역할분 말이 아프게 다가오다 시민분들보니까 너무 감사하네요.. 감동하고 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제게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ㅠㅠ 아이가진게 죄도 아닌데 제가 왜그렇게 생각했을까 싶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민분들 정말 따듯하세요 ㅠㅠ
저게 연출이지만 사람들보는곳에서 저렇게 하니 도움이라도 받지. 현실은 집안에서 남들은 모르게 이루어지죠.
i know its acting but the sister in law pissed me off ... great actress ... and the pregnant actress was so soft and convincing 😊 also, so happy to see there are still good people in this world ... thank you for helping her ❤
마음 따뜻한 사람들
아직은 세상이 따뜻해서
눈물이나네요
전국의 산모님들께서 힘내서 남편분들께 짐들어달라고 해보세요
산모님들께서는 만삭이시면은 짐들기힘드시고
지하철타실때도 힘드시잖아요?
힘내세요~~
Number one 😗
연출인데 왜 뒤로 넘어갈수록 빡치지 ㅋㅋㅋㅋㅋ
쉬었다 가자는 저럴 때 쓰는 말이다
미쳤어요
따듯한대한민국
Magnifique ❤ la gentillesse des passants pour aider la femme enceinte
난 시누이도 아니고 친척시여동생 이 난리여서 와진짜 얼마나 웃긴집안이가싶던 아무도 그만해라 소리 안하고 밥먹고있는게 더웃기드만..
유산되서 임신 준비하는데 새언니 돼지고기 찬성질인거알죠? 먹음 안좋을껀데 하고 평일제삿날 자기엄마한테 전화해선 새언니음식하러왔냐고 하고 와우 대단
역시 한국인의 정
슬픈건 저런 상황에 무덤덤하게 살고있는 여자가 많다는것이다..안타까운 현실
아나 눈물나네 ㅠ
좀... 눈물난다..ㅠㅠ
고모 4명인데 공감되는게 조금있었습니다 명절 때 4명다 손놓고있고 저희엄마만 일하신적도있어요
(❤원더맨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So emotional...
the actors are really good 👍
전 시어머니가 임신때 무거운거 들게했는데~ 지금도 못잊는데 평생가요
정말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구나..
@@Lee-u6j 네~ 잘못인정안해요 남편두 지엄마편
임신했을 때 속상하게 하는 건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네요ㅠ
@@캘리크리스티 남편하고 시어머니가 지금도 님한테 매정하고 얄밉게 대한다면 남편과 이혼하고 남편한테 위자료 청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자식들 친권과 양육권 가지고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거나 님의 부모님인 친정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부모님하고 함께 사는 것은 어떠세요?
이혼 준비중이에요 시댁에 아이 잘안보여줘요
해준것도 없고~ 아이한테 화내서 아이가 상처받았죠
❤❤아직 알만한 세상!😢
요즘 호르몬이 날뛰나 맨날 울어ㅜㅜ
만약에 임신 하는데 유산 하면 죽어도 용서 못해요
남의 가정사에. 나서기가 쉽지않는데
진짜 씨자들은. 꼭 저래야 되나요
와 ~미친
나도 시누이이자 올케언니지만 나는 우리 올케한데 일안시킴 내가 다하지
우리 시누도 나한데 신혼초 잘못한거 있지만
우린 서로 터치 안함
투명인간 취급?
@@독일호텔가보자 ???
서로간에 선을 안넘으려 하는거죠
저런 미친것이 세상에 있을까봐 무섭네요~ 아마도 어딘가에 한두명은 있겠죠??
저런 집안이 많다는게 함정
요즘 시대랑은 안 맞는 설정임.
일부 개인적인 문제로 시집 살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순 있으나 대부분 며느리 눈치 보는 경우가 더 많음.
서로간의 이해 관계로 고부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많겠지만 며느리라는 이유로 구박 받는 세상은 옛일임
제발 착해줘세요
저런 상황이 실화인가?
아효!
제발 상식선에서 행동합시다!
미친..
요즘 저런 시누이가 어딨어!
시누이들이 눈치본다!
아... 명절 다음날 친정못가게 잡아두고 아침밥 꼭 먹는 시누이 남편 아침일찍 일어나 밥차려 주라고 본인이랑 본인딸은 늦잠자 못한다고 당연하듯 방관하는 남편.시아버지
그걸 당당히 쳐먹고 있는 시누남편
명절 지나고 와서 이야기 하며 펑펑우는 지인
제일 화나는건 자기가 자길 지키지 못함에...
아 왜 눈물이나냐
와 시민분들 이걸 참네
내가 목격했으면 심한말 나올거 같아
이런방송안보는데 집근처에서 찍은거라들어와봄요
안산에서찍은거네요
PTSD오진다.... ㅜㅜ
ㅠㅠㅠ😢😢😢
나 눈물이 왜나냐 하핳
....
너무 슬프다..😢
"손아랫사람이 하는거야"가 ㅈㄴ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손아래로 못 쓰고 싶나
모진소리 시댁사람들에게들어도 남편에게 얘기하니 그럴사람들이 아니라고하던데..평생 모진말들 남편의 반응 잊을수가 없네요.
아마 저희남편이 행인이 저렇게 나와도 반응안했을듯! 갑자기 서러워지네요ㅠㅠ
So heartwarming ❤
임신중에 저런 대우 받으실바에 그냥 애지우고 이혼하세요. 현실적으로 혼자 애키우기 힘들고 애때문에 참고살고 그거 할 짓 아닙니다. 아닌건 아닌거니까 아니면 가차없이 끊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