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gods705
    @gods70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8

    맞습니다 사람이 겉으론 멀쩡햇 보일지라도 그 안에 선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참 생명과 진리되신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실때 우리가 새로워 집니다

  • @Ruth-stjml
    @Ruth-stjml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신앙생활은 말씀대로 살려는 몸부림입니다.

  • @선예-l8g
    @선예-l8g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목사님 사람은 변하지안는다는것이 많이느끼고 살아갑니다

  • @박도준-j7z
    @박도준-j7z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하는데 죽을만한 시련과 연단이 없으면 그 사람을 조금만 여유만 있으면 본색이 드러납니다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안수집사든 사람이 변하는것은 기적입니다

  • @조해윤-q7f
    @조해윤-q7f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

  • @김해진-r3y
    @김해진-r3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리는살면서조심해야할것이 적어도상대방 마음을 무시하는짖은하지말아야합니다
    인류를위해십자가에피흘리신예수님도 성령을훼방하믄용서하지않으신다합니다

  • @soldout9616
    @soldout9616 14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럼 삼손은 구원 받지 못했을까요?
    전부터 너무 궁금한 문제였습니다.

  • @박도준-j7z
    @박도준-j7z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손양원목사님은 두 아들을 죽인 자를 사형당할 자를 사랑으로 용서하고 데려다가 아들을 양자로 삼고 집회갈때마다 데리고다녔는데 그 양자는 오래살지못하고 40대에 죽은줄아는데 그 양자는 양심의 가책을 받아 죽은줄. 생각하는데 원수를 사랑하는것도 어렵지만 살려놓은 사람도 집회에 다닐때미다 따가운시선에 죽고싶은 생각만 났을것같네요

    • @골짜기백합
      @골짜기백합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집회할 때마다 데리고 다니셨다는 것 확실한지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 @chongyi9877
    @chongyi987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가지인 우리들 인생.
    그 나무 벗어나서 열매 맺었는가? 아니다 . 비썩 말라서 뒤틀려 죽는다. 이는 어떤류의 인간이든 주님 안에서의 변화는 참되지만 그 품을 벗어나면 그저 악만 행하는 행악자다 라는 사실만이 남는다는것이다.

  • @YeonheeKang
    @YeonheeKan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세탁기 보고 냉장고 되라 하는게 가능하지 않죠?? 세탁기가 냉장고 되는 것보다 더 힘든게 사람이 변하는 걸수도 있어요. 그만큼 안 변하는게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