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하다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성령 충만하게 풀어서 성도님들에게 삭혀서 풀어내서 전달을 영적으로 잘 해석해 주는 목회자를 뜻하는 것이죠 그의 내용, 의미는 성령을 받은 크리 스쳔만이 가능한 알 수있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마음을 정결케 기도 로 성경말씀에 올인하시는 분만이 소유하는 객관적 특권입니다
1)변질된 목사-그에게서 사람냄새(돈,명예,교회크기자랑)만 나고 주님은 안보인다. 2)신령한 목사-목사는 안보이고 주님만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눈에 보이는 목사를 더 좋아합니다.이유는 대부분이 거절감과 무시감의 상처로 인해 타인에게서 관심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대상을 찾아 만족감을 구하고자 돈과 관심으로 목사들에게 다가갑니다.주로 여자 성도들이 많습니다.이런 성도들을 알면서도 이용해먹는 목사들이 삯꾼목사인 것입니다. 참목사는 충고하고 도와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성도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게 목사에게서는 절대로 진정한 은혜를 구하지 못합니다.목사는 주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매주일 같은 설교를 하더라도 변질 되지 않은 목사가 진실된 목사죠 그리고 원래 말씀은 반복 해서 듣고 또 듣고 되씹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의 말씀이 머리에 새겨져서 가슴으로 내려와 잘 박힌 못 처럼 가슴에 박히죠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 들은 말씀 듣고 또 듣고 해야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라 영에서 부터 생명이 흘러나와 혼으로 또 육으로 나와야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일을 하죠 그러니 같은말씀 반복해서 듣는데 은혜가 없다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못 얻은거죠 영이 자고있는거겠죠
제목 오해하는 분 많네요. 신령하다는 표현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개신교계에서는 개역성경의 용례의 영향으로 spritiual이라는 말을 신령하다고 쓰는 사회방언이 있습니다. 바울서신에 등장하는 용례로 육적인 사람(쉽게 말해 세속에 찌든 사람)의 반댓말입니다. 물론 바른 국어사용은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불편해하시는 의도(무당맹키로 영험하다든가 등등)로 쓰인 표현은 아닌듯합니다.
사정이 있어 타지에서 저녁 7시 30분 예배를 드리러갔는데 너튜뷰 Why Times 북한군 러시아파병에대한 정세를 말하는 방송을 틀어주더라고요 ㅠㅠ 참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성도들은 관심도 없어보이시던데 자기만의 왕국으로 생각하시는건지 목회자는 마스크쓰고 맨뒤에 앉아계심 저는 중간에 나왔는데 ㅠㅠ 태극기부대이신듯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성도분들이 예배전 찬양은 너무좋았는데
80이 넘은 연세에 매주일 같은 설교(본인 자랑)를 무한 반복하는 목사님이 이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음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진실된 마음을~ 고백하시네요. 많은 성도님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속이지 않고 자백하는 마음을 받아 주시고 용서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너무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 입니다. 정말 요즘시대 주의 종들 께서 목사님과 같은 사고로 사신다면 참 좋을텐데요....
목사님. 공감합니다. 이시대는 먹사독사 하만 선교사 염소들이 장대에달아서 사지을찢어야제 💰 🤑 💸 💰 보따리 장사꾼 👀 👓 먼자들이. 먹사독사 하만 선교사 염소들이 하나님. 가리는짓. 겉과속이 다른자들이 말과행동이 다른자들이다 버글버글. 바글바글. 합니더
너무나 솔직해보이는 이찬수목사님 대한민국에 목사님들에게 본이되어지니 감사합니다
늘 말씀 듣고 있으면 옥한음 목사님 설교가 생각납니다
목사 한 사람의 목회성공과 그의 가족들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뜻이라고 치부하며 예수 팔이 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은자기들이 변질되고 부패된 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그런 목회자들을 보면 개탄스럽습니다..
변질되지않고 성장하는 성숙된그리스도인이됩시다 칭찬듣는 초대교회때처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가끔에배봅니다. 목사님 오늘설교,잘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찬수 목사님 위해 기도 하고. 기도 합니다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막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희 교회는 목사님의 횡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목사님을 옹호하는지라 슬픔에 차 있습니다
교회에대한 목사님에 대한 회의가 들기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궁금해지기도하고 ...
슬프네요
떠오르는 해가 중요한가
해를 만드신 분이 중요한가
아멘아멘!
알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일하지 않습니다~(샬롬)
😂ㅣ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목사가 신령하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목사는사람중에 중요한 존재지 신령한 존재가 아니에요
세상의 신성시 되는 존재는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령하다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성령
충만하게 풀어서 성도님들에게 삭혀서
풀어내서 전달을 영적으로 잘 해석해
주는 목회자를 뜻하는 것이죠
그의 내용, 의미는 성령을 받은 크리
스쳔만이 가능한 알 수있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마음을 정결케 기도
로 성경말씀에 올인하시는 분만이
소유하는 객관적 특권입니다
한국교회안에 신령한 목사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목사아닌 사람들이 더 영적인것 같습니다.
참말도않되는소리@@박한규-y7t
1)변질된 목사-그에게서 사람냄새(돈,명예,교회크기자랑)만 나고 주님은 안보인다.
2)신령한 목사-목사는 안보이고 주님만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눈에 보이는 목사를 더 좋아합니다.이유는 대부분이 거절감과 무시감의 상처로 인해 타인에게서 관심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대상을 찾아 만족감을 구하고자 돈과 관심으로 목사들에게 다가갑니다.주로 여자 성도들이 많습니다.이런 성도들을 알면서도 이용해먹는 목사들이 삯꾼목사인 것입니다. 참목사는 충고하고 도와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성도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게 목사에게서는 절대로 진정한 은혜를 구하지 못합니다.목사는 주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매주일 같은 설교를 하더라도 변질 되지 않은 목사가 진실된 목사죠
그리고
원래 말씀은 반복 해서 듣고 또 듣고
되씹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의 말씀이 머리에 새겨져서 가슴으로
내려와 잘 박힌 못 처럼 가슴에 박히죠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
들은 말씀 듣고 또 듣고 해야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라
영에서 부터 생명이 흘러나와 혼으로 또 육으로 나와야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일을 하죠
그러니 같은말씀 반복해서 듣는데 은혜가 없다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못 얻은거죠
영이 자고있는거겠죠
그렇잖아도 요상한 목사들 종
많아진거 같아
뭐하고,있는 것이여,하나님이 보고계셔
제목 오해하는 분 많네요. 신령하다는 표현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개신교계에서는 개역성경의 용례의 영향으로 spritiual이라는 말을 신령하다고 쓰는 사회방언이 있습니다. 바울서신에 등장하는 용례로 육적인 사람(쉽게 말해 세속에 찌든 사람)의 반댓말입니다. 물론 바른 국어사용은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불편해하시는 의도(무당맹키로 영험하다든가 등등)로 쓰인 표현은 아닌듯합니다.
말씀 자막이 짤립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비난하고 단죄하고 처벌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신 줄로 압니다.그런데 일부 목사들은 그것과 상반대는 행동을 합니다.이런 목사들은 왜 그럴까요?
일부 목사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게 쉬운 일이면 이 땅이 천국이겠죠... 말씀 앞에서 찔림이 있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이 새롭게 빚어가실 줄 믿습니다.
신령한 목사..? 목사라는 직업이 신령한 것인가요?
조용기 김삼환 전광훈 김장환 장종현 ....
장종현 목사ㅡㅡ경호원까지 데리고 다니시던데ㅡ목사가 무엇이겁나 경호원 까지 데리고ㅡ다니는 것인지ㅡ
운동을 하세요 ~~~ ‼️👍
똑같은 나이인데 ~~
아직은 아닙니다 ~~~ ‼️‼️
그것을 인간이 되어 어찌 아나 판단 하실이는 하나님 한분이신데 거짓이든 참이든 경의 말씀으로 말하는 데 어찌 거짓이라 보는가 내주 하시는 성령 님의 가르 침에 따라 판단 할 뿐이다,악한 영은 차원 높은 기망은 성경 구절로 한 다는 것 잊은 것 인 가 ,
신도 수 많고 헌금 많이 걷혀 재정 튼튼하면 성공한 목회자로써 교단과 동기들의 영광을 받으며 많은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면 ᆢᆢ? 하나님의 기쁨
이찬수묵사님은 신령한 목사님 ???
요즘 정치목사 설교 듣는게 은혜가 안돼힘든네요
제목과 내용이 아무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은근 돈 밝히는 담임목사, 명예를 설교보다 더 중히 여기는 목사. 설교의 마지막을 정치 발언으로 마치는 목사. 징그럽습니다.
진실된 주의 종된 목사는 이 나라에 몇명이나 될까요?
그러게요~~ 목사들도 변하더이다
물질얘기를 많이하네
우리가. 내가 그렇게, 서 있길 바랍니다.
목사님 인간 사람이에요
기대치를 내려놓고 오로지 대언하는 그 말씀만 듣고 새기려합니다
한분정도.
성경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죽일려고 한 유대인 정치인들
옳지않는 정치는 교회를 무너뜨리기에 교회는 정치에 참여해야합니다
신령한무당이란말은들어봤으나신령한목사라는말의글은처음봅니다
변질된 목사는 성범죄와 세습 그리고 수억 수십억 챙겨 떠나는 악질 목사에 침묵하는 목사들이 변질된 목사들이지요. 이목사님 입장을 공식적으로 말해주시면 안됩니까?
침묵하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변질된 목사라고 정죄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보이는 모습 너머 그 목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도와 본질을 꿰뚫어보아야 합니다.
주술 무당 섬기는자들 이단자다
자신만 진짜고 남은 다 가짜인가? 나 나 잘 면되지 남을 자꾸 손가락 질 하는 사람 하고는
범죄한목사나 신령한 목사가 어딧소 다그놈이 그놈이고 그인간이 그인간이다 남정죄하지말고 자기들보나 봆시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수용할건 수용하고 거를 건 걸러야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는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거짓선지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이찬수목사도잘못된발어하네요~신령한목사라니~기가차네요~목사가뭔가착각하네~신령이라니~참기가차네요~
목사를 함부로 정죄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신령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나 본질에 집중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사정이 있어
타지에서
저녁 7시 30분 예배를
드리러갔는데
너튜뷰 Why Times 북한군 러시아파병에대한 정세를 말하는 방송을 틀어주더라고요
ㅠㅠ
참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성도들은
관심도 없어보이시던데
자기만의 왕국으로 생각하시는건지
목회자는 마스크쓰고
맨뒤에 앉아계심
저는 중간에 나왔는데
ㅠㅠ
태극기부대이신듯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성도분들이
예배전 찬양은 너무좋았는데
목사개개인의문제가아닙니다. 나쁜목사질떨어지는목사를 감싸고도는 목사전체가문제니다. 목사는철밥통위에 있읍니다. 미첬지아주. 지들만생각하고사는게 목사지요
목사들이 그게 누군지 찍어서 알려줘야지 순진한 성도들이 어떻게 구별하나요? 왜 알려주지도 않고 성도 탓만하는지 답답하네요.
목사들에게 매달리면 안됩니다. 성경엔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다 똑같은 예수님의 제자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스스로 성경보고 예수님을 알고 따라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직분을 보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