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생겨서 놀릴까 봐 걱정했는데..”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소년합창단 친구들! 한국 좋아하는 친구들에 기뻐서 울컥한 엄마│안녕! 4남매│알고e즘

장남 이안, 중학생이 되다!
세계 3대 합창단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학교 내부 최초 공개!
“나 떠날 때 울지 마” 11세라는 어린 나이에 이안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올해 9월 기숙형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 그런데 입학한 학교가 심상치 않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유명 학교라는데... 바로 세계 3대 합창단으로 유명한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110년 넘는 전통이 있는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의 학교 내부를 한국 방송 최초로 담아냈다. 기숙사부터 연습실과 급식실, 곳곳에서 눈에 띈 OOO가 적힌 포스터까지? 과연 역사 깊은 합창단 학교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의젓한 K-장남 이안, 동생 아벨 때문에 폭발하게 된 사연은?
고대하던 중학교 첫 방문 날. 이안과 아벨, 엄마 송이 씨와 프랑스 할머니 발레리 씨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첫 만남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이안. 학교를 둘러보기 전 학부모 설명회가 시작되고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했다?! 지루함을 참을 수 없던 아벨의 장난기가 제대로 발동한 것! 결국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끈 아벨의 행동이 있었으니... 그 모습을 본 사춘기 소년의 이안, 제대로 뿔났다?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던 이안과 아벨의 사이는 회복될 수 있을까?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합창단 학교! 이안, 입학 전부터 학교의 인기스타가 되다?
한국에 매년 정기 공연을 올 정도로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학교. 학교 내부와 학생들 가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태극마크는 한국인의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국을 사랑하는 학교인 만큼 한국·프랑스 혼혈인 이안은 친구들의 질문 공세에 발걸음도 떼기 힘들 정도였다는데. 과연 스타 방문을 방불케 한 현장은?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중 이안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견학을 마치고 합창단 공연의 초대 받은 4남매 가족. 이안은 친구들의 공연을 볼 생각에 떨리기만 하는데... 장엄한 분위기 속에 공연은 시작되고 수준 높은 공연에 4남매 가족 모두 넋을 놓고 감상하는데.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곡이 시작되고, 결국 이안이 눈물을 보인다?! 이안이를 울린 합창단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한편, 이안의 합창단 학교 합격 소식이 갖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데... 4남매 가족이 간절히 학교의 합격을 바란 사연과 이안이 중학교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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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안녕! 4남매 - 1화 걱정말아요 그대
📌방송일자: 2024년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