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한 영상뒤 일을 추가하자면 이 CEO 죽자마자 이 보험사는 CEO에게 나가기로한 인센티브, 월급부터 지급정지부터 하고 이 CEO 암살한 사람을 찾는다고 현상금을 FBI에서 내걸었는데 신고한 직원은 FBI가 아닌 경찰에 신고해서 현상금을 내건곳 전화번호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급거부.. 결국 현상금도 못받음.
@@HT45그거 아시나요? 보험사는 무언가를 조사하고 추리하는 탐정 관련 일을 한 사람이 더 많이 들어온다는 것을. 액수가 큰 만큼 고의로 누군가를 해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죠. 실제로 걸려오는 전화 대부분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랍니다. 그럼 그걸 어떻게 구별하느냐고요? 하하, 그건 영업 비밀이라. 뭐, 자세히 말하지는 못해도... 대부분 말이나 행동에서 어색함을 찾기 마련이에요. 아까 추리나 하던 사람들이 자주 이곳으로 넘어온다고 했죠? 탐정들이 이런 데서 눈치가 좋아... 아무리 잘 감싸서 포장해도 눈에 훤히 보인다니까요. 조건이 꽤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그렇게 큰돈이 오가는 거래인데 저희 쪽도 정한 규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판단해야 하지 않겠나요? 사소한 이유로 개나 소나 보험금을 받아가면 저희도 남는게 없겠죠. 일확천금에 눈먼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꽤 많답니다?
이미 건보적립금 고갈이 28년도로 예정되어있었는데 지금 의대정원 늘린다고 옘비엉을 떠는 비용으로 월 7200억씩 쓰고 있어서 이미 민영화는 시간문제임 의대정원 2천명 늘리면 병원들이 적자를 감수하면서 바이탈과 의사를 뽑고 하루에 의사들은 하루에 10시간씩 수술하면서 돈은 레이저 지잉보다 못 버는 일을 선택할거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국민들이 이미 선로를 바꿔놓았기 때문에 도착지는 민영화로 이미 정해짐
제가 아는 이모 여동생이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풀산했더니 벌어진 일 적어드립니다. 수술비, 기저귀, 인큐베이터사용, 수술도구, 수술실 사용, 임산부가 사용한 수술침대 등등 사용한 사용료들을 아기 명의 앞으로 달아둔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거나 진료를 받으면 방문자에게 사용된 의료기구들 사용료를 본인이 다 부담해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병원에 잘 안간다네요
대학에서 자매 결연 맺은 미국 학교로 교환학생 갔을때 일 임 14시간인가 비행기를 타고 온 우리는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였는데 학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픽업하러 오신 한흑반백의 하프흑인 선생님이 제일 먼저 한 말은 이랬음, "이 시간부터 너희가 집에 갈때까지 반드시 지켜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지금 해 줄께 너희는 이 시간부터 병에 걸리거나 다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한 임무야" 여기까지 듣고 몸조심 하란 말을 이 동네는 이렇게 하는구나 쵸큼 감동 but, "왜냐하면 이제부터 너희는 병원에 갈수 없기 때문이야 만약 가야 한다면 다음 중에 그게 포함되어 있는지 보고 결정 해야 해 어떤 상황에 갈수 있는지 내가 예시를 줄께 1번. '기침이 난다' 이건 아니야 기침 정도로는 병원에 갈수 없어 2번. '몸에서 아주 심하게 열이 난다' 이것도 아니야 하지만 우리가 약을 살수 있는 곳을 알려줄께 열이 심하게 난다면 어디어디로 가서 약을 사도록 해 3번. '손까락이 잘렸다' 바로 여기야 어디가 끊어진 경우에만 병원에 갈수 있어 하지만 달랑달랑 하게 잘렸을 경우에는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누구누구 선생님께 꼭 연락해서 그 선생님이 이건 병원에 가야한다고 확언한게 아니라면 가선 안되니까 혼자서 막 가지 말고 꼭 연락을 하고 그 선생님 동행 하에 가도록"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미국 의료판 먹이 사슬 환자 발생 -> 보험청구 -> 보험사 거절 -> 환자 나 이수술 동의 안했음 or 수술이 뭔가 잘못된거 같아 -> 수술한 의사 소송검 -> 소송걸린 의사 소속병원에 디팬스 요청 -> 해당 병원 환자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요청 -> 보험사 거절 -> 맞소송 벌어짐 결국 승자는 변호사
유학 시절 안경 맞출일이 있어서 안경집에 감. 한국이었으면 그냥 해주는 시력검사를 미국에서는 시력검사도 의료행위로 보고있었기 때문에 안과에가서 시력검사를 받아야했음. 안과가 근처에있으면 모를까 미국은 지역마다 케바케겠지만 도시가 아닌이상 차타고 한참가야 안과가 하나있을까 말까고, 있어도 예약잡고 시력검사를 받아야했음 ㅋㅋㅋㅋ 보험 적용해도 조온나 비싸서 시력검사 받는데 무슨 40-50달러였던 것으로 기억남 ㅋㅋㅋ 그래서 안경 하나 맞추는데 안경값+시력검사비까지해서 비용이 더 나왔음. 그리고 안경을 안경가게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안경테 만드는 공장 따로있고 안경 렌즈 만드는 공장 따로있어서, 완성되는데 무슨 최소2주에서 한달 걸림. 선진국이다 뭐다하지만 이런 인프라가 개판나있는게 미국의 현실임. 괜히 '한국은 처음이지?'같은 프로에서 외국 애들이 한국와서 안경 많이 구입하는게 아님.
웃긴다고 할 수 있는데... 나 초등학교때 눈에 연필이 박히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있던 백인선생은 "앞을 볼 수 있다면 괜찮은거다."하며 아무 조치없이 수업다 듣고 집에 걍 보냈음.나중 병원에 갔을때 병원에서 진료받고 나오는데, 의사가 너무 늦게 와서 아무 조치를 못하고 안경 맞출 수 있는 종이주는데 약 150달러 나옴. 이게 다행이 보험사에서 보험금 커버된 금액임. 미국 주식인 시리얼1개 과 우유 1갤런(약 3일~1주일치)을 기준이 그때 5달러였으니 어마무시한 금액임.
공장이 미국에 있어서 해외 근무중인데, 직장동료가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앰뷸런스 타고 딱 반나절 누워있다가 나온 뒤에 정확한 비용은 못들었지만 수천달러가 나왔다고 들었음ㅋㅋㅋ;; 다행히 회사 의료보험으로 처리하긴 했는데.. 4-5시간 누워있었다고 수백만원 깨지는걸 보니까 저도 병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미국 스포츠나 영화보면 주치의 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이 제도 때문에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중산층은 최상위 의료보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직장가입 및 개인가입 등) 그 외 나머지는 죽기 직전에 가는 것이 병원(이마저도 상위 병원 가려면 기본 대기 1~3개월)
총으로 한사람을 죽인 범인 VS 총도 안쏘고 사람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피해자
어허! 범인이 총으로 죽인게 아니라 납탄이 스스로 그의 머리속에 박힌겁니다
어허 그 사람 몸에 납이 부족해서 주입해준 것입니다.
삶은 고통이니까 고통의 원인을 치료해준 것 뿐!
어허 원래부터 납탄이 머리속에 있던거라구요.
원래 기저질환이 있었기에 가벼운 급성 납 중독조차 버티지 못한게 아닐까요?
이 사건에 대한 영상뒤 일을 추가하자면
이 CEO 죽자마자 이 보험사는 CEO에게 나가기로한
인센티브, 월급부터 지급정지부터 하고
이 CEO 암살한 사람을 찾는다고 현상금을 FBI에서 내걸었는데
신고한 직원은 FBI가 아닌 경찰에 신고해서
현상금을 내건곳 전화번호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급거부..
결국 현상금도 못받음.
이런 거 보면 그냥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뿐이다
저긴 공권력끼리 미친듯이 싸우니까. 경찰이나 FBI나 CIA나 다 서로 사이가 안좋으니.
CEO가 아니라 대신죽어줄 바지사장이네 ㄷㄷㄷ
이건 마치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농약을 마셨다가 농약이 가짜라서 목숨은 건졌는데 병원가서 치료하다 맞은 링거가 가짜라서 죽게 된
생각해봐.
누가 미쳤다고 fbi에 전화를 걸겠어?
112/911에 전화걸겠지.
노렸네 노렸어.
심지어 저 CEO가 혼자서 거리를 돌아다닌 이유도 웃긴게 회사가 극단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지라 CEO가 경호원 요청을 했지만 그거도 돈나간다며 회사측에서 거절함.
헐 뭐가 단단히 잘못되도 잘못된회사네
자기가 생각해도 총 맞아 죽을것 같아서 경호를 요청했지만 그것도 거절이라...
회사 ceo가 스스로 생각해봐도 해코지당할 거 같아서 경호원을 쓰겠다고 할 정도면 ㅋㅋㅋㅋ
자연사네
천박한 자본주의의 승리로군 ㅋㅋ
범인 신고한 사람한테 보험 회사가 지급 할 예정이었던 현상금 마저 지급 거부한 완벽한 결말 ㅋㅋ
이제 조만간 사@망기사까지 나와야 완벽
신고자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현상금은 fbi가 걸었고 지정된번호로 신고를 안해서란 논리였음ㅋㅋ 신고한게 맥날 직원인데 직원이야 공익목적이라 말할수 있는 행동이니 신원안까이는 이상 커봤자 직장 잘리는건데
점주는 계속 쥐새끼 가게 소리들으면서 가게 운영해야함 ㅋㅋ
@@시무룩-c9u ㅋㅋㅋ 커봣자 직장잘리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미국은 총 가지고 다니는 나라라는걸 잊지마라
저거 사망보험금지급거부포함임 그럼 수사후거부하는건데 왜 저ceo가 잘못이지? 나도 다른사람죽으면 무조건돈받는거야?
여기서 알아야할게 사람들은 저 범인의 외모와 배경이 공개되기 전부터 그저 UHC의 CEO가 죽었다는 사실에 환호했고 암살자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왜 UHC의 CEO냐? UHC가 60여년 전, 미국 건강보험을 씹창내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HT45그거 아시나요? 보험사는 무언가를 조사하고 추리하는 탐정 관련 일을 한 사람이 더 많이 들어온다는 것을.
액수가 큰 만큼 고의로 누군가를 해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죠. 실제로 걸려오는 전화 대부분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랍니다.
그럼 그걸 어떻게 구별하느냐고요? 하하, 그건 영업 비밀이라. 뭐, 자세히 말하지는 못해도... 대부분 말이나 행동에서 어색함을 찾기 마련이에요.
아까 추리나 하던 사람들이 자주 이곳으로 넘어온다고 했죠? 탐정들이 이런 데서 눈치가 좋아... 아무리 잘 감싸서 포장해도 눈에 훤히 보인다니까요.
조건이 꽤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그렇게 큰돈이 오가는 거래인데 저희 쪽도 정한 규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판단해야 하지 않겠나요?
사소한 이유로 개나 소나 보험금을 받아가면 저희도 남는게 없겠죠.
일확천금에 눈먼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꽤 많답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요. 가해자나 피해자나 미친 것 같아요.
@@HT4560년 전이면 CEO는 태어나기도 전인데?
@@Curse_of_Leo생각좀
저긴 수술하려면 그냥 고급 주택하나는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됨. 그것 때문에 몇몇 미국 대통령들이 의료법을 고치려 했으나 의료쪽이나 보험사쪽이 뇌물을 주면서까지 반대하면서 무산됨.
대표적으로 오바마 행정부 시기 빈곤층을 위한 오바마 케어를 만들었고 이를 서민과 중산층에게가지 확대하려 하였으나 보험회사들이 거품물고 정치인들한테 수조원의 뇌물을 먹이면서까지 막았죠.
한국에서 의료민영화 되면 미국보다 심한 근접 살인이 날 수도😂
미국 초극성좌파 버니 샌더스가 모든 미국인들의 기초 보험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바이든이 중산층의 세금 이 너무 나간다고 거부함
뿌리깊은 개인주의가 여기서 터져나가는거일수 있음
@@HT45 미국은 로비가 합법이니까 ㅋㅋㅋㅋㅋ
트럼프도 회사랑 한패 일듯
유다도 배신의 대가는 받았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시절 은화 30냥이면 꽤 낭낭하게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기축통화가 무엇이었는지는 말이 많지만 유대인 화폐로 은 30세겔로는 노예하나 못사는 푼돈이었음
@@uchuoong 그래도 제사장들이 그 돈 다시 돌려받고 땅 샀잖음
@@uchuoong 중요한건 유다는 약속된 은화를 딜레이 없이 배신한 예수님 앞에서 바로 받았다는거죠
대가도 못 받게 됐는데 길 가다 납탄 맞아 객사할 걱정까지 해야 하는 w
저 정도면 그냥 자연사네
납중독으로 인한 자연사
스스로 납을 주기적으로 복용한게 원인
평소부터 머리에 납을 넣어놓고 다녔다네요~~~
영상 제대로 보셈. 스스로 총알에 달려드는 모습 안보임? 저건 살자임
납중독 ㄷㄷㄷ
아 단지 모병제국가인 미국인으로써 보도에서 사격훈련을 시도했을뿐인데 총알로 뛰어든 보험사기범때문에...
바이든은 정말 집 팔려고 했었는데 오바마가 도와줘서 안팔게 된겁니다. 당시 부통령 시절이었는데도요
와 부통령도 저런 대접이면 ㄷㄷ 서민층은 진짜 죽어나가겠네
@@saegii7617의료보험 개혁한다고 오바마케어 추진 중이던 시절이라 보험사도 의도를 갖고 한 행동일수도
바이든은 오바마 평생 모시고 살겠네;;;
@@yongha0107안타깝게도 늦어져서 첫째는 결국 죽었습니다 유능햇어서 원래라면 이번 해리스 대신 출마 했을수도
@@지환-h3z 아이고...진짜 미국 보험회사들 청산받길ㅜㅜ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다지만 저건 살인 말고 답이 없는 상황이었
애초에 다른 사람 생명 가지고 돈벌이 하는 사람이었으니 저렇게 되는게 맞지
사회제도로 처벌 못한다면 사적제재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잖아
오히려 본사건물 테러 안하고 대가리만 자른게 오히려 현명하게 잘 보낸거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국에서는 살인이 아니라 의료 보험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시민들을 죽인 대학살자를 '사형'시킨 것이라고 보는 듯.
다른 사람 머리(눈)에서 흐르는 (눈)물로 돈벌어먹고 살았으면 자기 머리에서 (핏)물이 흘러나올 각오는 해야지
저정도면 살인이 아니라 기생충 한마리 처리한 수준 아닌가. 착각해서 죽이는 경우 나올까봐 사적제재 안좋게 보는 내가 봐도 고혈 빨아먹은 수준이 너무 심각한데?
어차피 다음 사장 와서 또 앉을건데.. ㅋ
현상금 준다는 애들도 보험사 애들이니까 거기 룰에 따라서 안주려고 하겠지 ㅋㅋㅋㅋ
정답!
총상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것이 입증될 때까지 보험금의 지급은 지연되고요 약관 8533조 754612항에 보시면 갑작스런 외부적인 충격에 의한 상해에 대한 지급 조항은 있는데 사망에 대한 지급은 지급대상에 포함이 안 되서 보험료 지급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신고한직원도 흑화 하겠는데?
@@grayspectre103 그럼 암살자도 무죄아님?
@@_0uO맞지 그 ceo가 총알쪽으로 간거니깐요
살인을 잘한거라고 말하고싶지않은데 그 살해당했다는 ceo 그사람이 했던 행적을 들어보니.....
차마 비난은 못하겠다
일부높은자리에있는데 살해,살인미수당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있음. 이재명도 아까웠긴해
저 사람이 어느정도 악인인지를 모른다는 게 문제임.
예를 들면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쏴 죽였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커녕 칭찬 하는 사람밖에 없잖아
미국에서는 저 사람이 이토까진 아니여도 굉장한 악인이었을 수 있음
착한 살인이네
명예살인 ㅋㅋ
더 가관인게 저 죽은 놈이 CEO로 들어오고나서 회사 보험료 미 지급률이 10%에서 22.7%까지 오름.....
그건 즉성 질병 한정이고 거부는 32.2%정도
@@지환-h3z자연사였구나
저 마취 시간초과관련 보험료는 진짜... 와 저건 보법이 다르네 대단하다 취소해서 다행이지만
사람 목숨 살리는 데 타임어택 적용하는 정신나간 민주주의 호소국가
미국 사는데, 의료에 관해서는 진짜 민영화에 ㅁ자만 꺼내도 표주지 마셈.
이미 건보적립금 고갈이 28년도로 예정되어있었는데 지금 의대정원 늘린다고 옘비엉을 떠는 비용으로 월 7200억씩 쓰고 있어서 이미 민영화는 시간문제임
의대정원 2천명 늘리면 병원들이 적자를 감수하면서 바이탈과 의사를 뽑고 하루에 의사들은 하루에 10시간씩 수술하면서 돈은 레이저 지잉보다 못 버는 일을 선택할거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국민들이 이미 선로를 바꿔놓았기 때문에 도착지는 민영화로 이미 정해짐
2찍당 오랜 꿈이 의료 민영화인데 원희룡 제주 녹지병원, 이번에 의대정원 의료대란도 의료 민영화 밑작업이고
근데 한국 2030대는 국힘측에서 의료 민영화 한다니까 국힘에 표줬던......ㄷ
@@말슴주의 제주도 그 병원은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병원 아니었음? 외국인한텐 건보적용 안한다고
@@marue2051 요즘은 정책 잘 안보고 그냥 자기 마음에드는 당 뽑음, 그러면서 왜 저 정책 왜 하냐고 찡찡...
쏘우에서도 저런 ceo같은 놈 게임하게 해서 마지막에 보험금 못받은 유가족이 직접 죽이게 하는 에피도 있음 그만큼 그게 쓰레기 짓이라는거
포상금 안 줄라고 오기부리다가
다음 사건때는 모두 침묵하는 꼴 보고싶나보네.
이제 사례의 무서움을 모르는거죠 돈에 미쳐서
제가 아는 이모 여동생이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풀산했더니 벌어진 일 적어드립니다.
수술비, 기저귀, 인큐베이터사용, 수술도구, 수술실 사용, 임산부가 사용한 수술침대 등등 사용한 사용료들을 아기 명의 앞으로 달아둔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거나 진료를 받으면 방문자에게 사용된 의료기구들 사용료를 본인이 다 부담해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병원에 잘 안간다네요
미국에서 절대 해결 못할 두가지가 한번에 터짐
의료보험 총기문제
상류층은 직접적인 피해가 들어와야 행동을 시작하는데
싹 물갈이 한번 하면 후임자들이 알아서 잘 할듯
그건 하류층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보편적인 인간들의 행동 양식입니다.
ㅋㅋㅋ살해당한다고물갈이안됨다른보험회사도많음더지급이안된회사도더많음 왤케 사람들생각이 안일하냐
CEO도 회사의 조금 큰 부품일 뿐입니다... 교체하면 그만...
@@유미김-e7m띄어쓰기 좀 해라
6:26 "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안 성급해 ㅋㅋㅋㅋ
3100만명이니까, 그 중에 별에 별 범죄자가 다 있겄지 ㅋㅋㅋㅋ 한 잔해~
침착한 일반화의 오류
rat은 아마 밀고자를 말하는 슬랭일거예요
한국에서는 프락치와 같은 뜻입니다
@@HT45그냥 한국에서도 밀고자 앞잡이 같은 사람을 쥐새끼라고 표현합니다.
게임 레데리2의 마이카가 rat 이었죠
맞아요 rat, mole 같은 설취류로 부르죠
엄밀히 말하자면 rat은 밀고자, mole은 잠복경찰 또는 잠복정보원입니다
@@101보병-d7v 스포 뭐냐?
보험 들어봤자 돈을 못 받으면 보험들 필요가 있나
관상동맥 우회술 받는데만 단 150000달러 🤣 이 모양이라서 안들수가 없긴 해요...
애초에 의료보험 가입이 안 되어있으면 지급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애초에 진료를 안 해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전기 교통 물 의료보험 민영화를 언급하는 국회의원들은 사이트 만들어서 영구박제를 시켜놓고 집에서 쉬게 해야한다
미국에선 진짜 총알이 제일 저렴한 처방이란 말이 있음...
CEO 나이 50 라는거에 대충 준표쿤 2배 라는 자막 쓰면서, '액면가는 동년배인데 ㄷㄷㄷ'같은 댓글이 달리길 원했겠지. 나는 절대로 그 의도대로 댓글을 달지 않을거다
액면가는 동년배인데ㄷㄷㄷ
액면가는 동년배인데ㅋㅋㅋ
액션가면 동년배인데ㄷㄷ
액션가면 동년배인데 ㄷㄷ
3:39 자막오류 있어요 편집자님
준표쿤이 25살일 리가 없자나요
둘이 동갑 아니었음?
@@EHaze7725준표쿤이 2배 많다해도 믿을만 함
52살?
ㅇㅈㄹㅋㅋ
적당히 등쳐먹었어야지
사람들 목숨가지고 장난질해서
돈 벌었으면 본인도 인생을 걸어야지
그는 총을 맞고 죽은게 아닙니다. 지난 몇십년동안 고객들에게 박아넣은 비수들이 납으로 변하여 그의 머리속에 생겨났을 뿐입니다.
@@HT45너무 확실한 납중독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HT45 그는 평소에 건강이 허약했으며, 총알을 튕겨낼 정도의 신체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총에 맞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고는 고객님의 과실입니다.
미국 사는 중입니다.. 보험비 한달에 40만원 넘게 내도 병원 가면 내야되는 비용, 약값 등 야금야금 나갑니당...ㅠㅠㅠㅠ 전 자주 쓰러져서 핸드폰에 써놓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한테 쓰러지면 119 전화하지 말고 그냥 냅두라고 당부해뒀습니다..퓨ㅠ
미국에서 adhd 판정받은 친구 2명인데, 저와 달리 약을 안 먹는대요. 약 한 알이 몇백불이나 하는 미친 국가라.
+ 제가 약을 들고다니면서 챙겨먹으니까 애들이 집안이 좋녜요
한국에서 한달치가 (adhd 말고 다른 약 포함) 6만원 정도 한다니까 좋겠대요.
저도 동생 올해 병원 이틀 입원했는데 6만불 나왔었어요..ㅋ 다행히 동생 학교 보험이 100퍼 커버라 코페이만 내고 끝났는데 보험 없었으면 진짜..
1. 인맥좀 넓히고 보험사를 차린다
2. 고객을모아 매달 보험료를 챙긴다
3. 사고가 생기거든 보험비는 그냥 안주면된다
4. 무한반복 --> 돈방석
대학에서 자매 결연 맺은 미국 학교로 교환학생 갔을때 일 임
14시간인가 비행기를 타고 온 우리는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였는데 학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픽업하러 오신 한흑반백의 하프흑인 선생님이 제일 먼저 한 말은 이랬음,
"이 시간부터 너희가 집에 갈때까지 반드시 지켜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지금 해 줄께
너희는 이 시간부터 병에 걸리거나 다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한 임무야"
여기까지 듣고 몸조심 하란 말을 이 동네는 이렇게 하는구나 쵸큼 감동 but,
"왜냐하면 이제부터 너희는 병원에 갈수 없기 때문이야
만약 가야 한다면 다음 중에 그게 포함되어 있는지 보고 결정 해야 해 어떤 상황에 갈수 있는지 내가 예시를 줄께
1번. '기침이 난다' 이건 아니야 기침 정도로는 병원에 갈수 없어
2번. '몸에서 아주 심하게 열이 난다' 이것도 아니야 하지만 우리가 약을 살수 있는 곳을 알려줄께
열이 심하게 난다면 어디어디로 가서 약을 사도록 해
3번. '손까락이 잘렸다' 바로 여기야 어디가 끊어진 경우에만 병원에 갈수 있어
하지만 달랑달랑 하게 잘렸을 경우에는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누구누구 선생님께
꼭 연락해서 그 선생님이 이건 병원에 가야한다고 확언한게 아니라면 가선 안되니까
혼자서 막 가지 말고 꼭 연락을 하고 그 선생님 동행 하에 가도록"
미국은 왜그럴까
@@구경운-e2y보험문제를 대가로 다른거를 끌어올림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구경운-e2y 윗 분 말도 맞는데 극단적인 자본주의의 제일 추악한 면모라 생각해요. 보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이념도 어느 한쪽만이 만병통치약이 될수 없어요. 뭐든 너무 많이 치우치면 독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물, 전기, 의료를 국가가 관리하기에 독과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미국은 모두 민영화라서 그래요. 근래 들어 전기랑 의료를 부분적으로 민영화 하자는 의견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정말 위험하고 멍청한 생각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빈곤한 미국이라는 확실하고 정확한 표본이 있는데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저항 정의 희생
그는 스스로의 인간성을 태워 미국 사회의 인간성을 지켜고자했다...
플러팅이라기 보다는, 모텔인가 호텔 무튼 숙박시설 체크인 할때, 얼굴을 보여줘야 된다고 해서 잠시 복면을 내린겁니다.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지만 사기는 사람의 피를 말린다...
커뮤글은 검증이 필요하지만, 다른 소스를 찾아봐도 보험사의 행적은 가히 사탄이라 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면 급성 납중독이 온다....메모
이제 용의자 신고했던 알바생이
용의자처럼 행동하겠네요
10:41 이거 어떤 사람이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냐고 질문했고 (박사학위는 영어로 Ph.D 임) 그래서 저렇게 대답한거. 앞글자만 따면 PHD ㅋㅋ
이거 보자마자 핸드폰 대리점 방화사건생각났음 사람들이 욕하긴 커녕 오히려 당할만 하다고 좋아하는데 참 아이러니한듯
저긴 치료비가 거의 연봉급이고 수술비는 고급 주택임. 그런데 보험비를 안 주면?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저 암살범 가정사와 보험사 태도 등의 상황을 보니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네.
죄가 될 걸 알면서도 자기 손에 피를 묻히는 희생을 결정했으니 이건 영웅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도 곧 벌어질 일
김택진 대표님 장인어른 사건 감안하면 이런거 이미 벌어지고 있는 중 아닐까요
@@엔비루그 양반은 목숨까지 갈건 아님.
그냥 과몰입 린저씨 qt이 사람죽인거지.
누가 그딴 병tls겜에 돈 박으랍니까?
이미 NC 고객센터의 안내 데스크에 엽총 갈겼던 사건이 있음
의료 민영화 밑작업도 이미 1단계는 통과했음.
@@dkc2018 우파 정권 때 마다 등장하는 '의료 민영화가 시작됐다!!! 이미 시작단계는 다 끝났고 최종단계에 돌입했다!! 대통령 탄핵시켜서 막아야한다!!' 증거는 좌파 유튜버, 정치인이 하는 말이 증거다!! ㅋㅋㅋ
당장 숨넘어 갈꺼아니면 응급실은 왠만하면 안가요..... 구급차도 한번가는 데 최소 100만원대라서 직접 운전해서 가거나 쓰러지기전에 지인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데려다달라고 할정도예요....
미국 의료판 먹이 사슬
환자 발생 -> 보험청구 -> 보험사 거절 -> 환자 나 이수술 동의 안했음 or 수술이 뭔가 잘못된거 같아 -> 수술한 의사 소송검 -> 소송걸린 의사 소속병원에 디팬스 요청 -> 해당 병원 환자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요청 -> 보험사 거절 -> 맞소송 벌어짐 결국 승자는 변호사
유학 시절 안경 맞출일이 있어서 안경집에 감.
한국이었으면 그냥 해주는 시력검사를 미국에서는 시력검사도
의료행위로 보고있었기 때문에 안과에가서 시력검사를 받아야했음.
안과가 근처에있으면 모를까 미국은 지역마다
케바케겠지만 도시가 아닌이상 차타고
한참가야 안과가 하나있을까 말까고,
있어도 예약잡고 시력검사를 받아야했음 ㅋㅋㅋㅋ
보험 적용해도 조온나 비싸서 시력검사
받는데 무슨 40-50달러였던 것으로 기억남 ㅋㅋㅋ
그래서 안경 하나 맞추는데 안경값+시력검사비까지해서 비용이 더 나왔음.
그리고 안경을 안경가게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안경테 만드는 공장 따로있고 안경 렌즈 만드는 공장 따로있어서,
완성되는데 무슨 최소2주에서 한달 걸림.
선진국이다 뭐다하지만 이런 인프라가 개판나있는게 미국의 현실임.
괜히 '한국은 처음이지?'같은 프로에서 외국 애들이 한국와서 안경 많이 구입하는게 아님.
야 호주도 그래 미국만이상한거아냐 한국이 이상한거여
쥐 드립은 밀고자라는 뜻으로 사용한거 같네요
미국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밀고자로 찍히면 보복 살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의인 취급을 받는 살인자를 신고했다면 진짜 위험한 상황이에요
사람들 목숨 가지고 개수작 부렸으면 뒤질 각오 정도는 했어야지....
사람들이 총기보유가 나쁘다 하는데 저런데서 장점은 있음. 가난하고 나약한자와 기득권 권력자가 무력으로 동등해지는게 최대장점. 그래서 권력자들도 함부러 못함 언제 어디서 암살될지 모르거든. 총기합법이 가지는 최대장점
그 반대로 기득권지키는데도 좋죠 히트맨시켜서 옳은 말하는 정치인 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몰랑-x2b어차피 구해다 쓸놈들은 쓰기때문에 총기자유와는 크게 상관이 없음 ㅋㅋㅋ
그래. 이런 사례들을 보면 진짜 혁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싹다 갈아엎어버려야돼.
곧 100만이네요! 화이팅하십쇼!
아니 수술하다 잘못되서 다시 봐야하면 어쩔수 없이 마취제 당연히 더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그걸 제한하면 어쩌자는거;; 까고 꿰맸다 또까면 그게 무리 더 갈텐데... 제정신 아니다... ㄹㅇ;;
11:20 저기서 말하는 rat은 쥐라는 뜻도 있는데 밀고자라는 뜻도 있어서 이중적인 의미의 조롱이라 합니다
이걸 보고
그저 웃고 떠들고 밈이나 하는 게
인류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는 그저 총을 쏘았을 뿐인데
갑자기 그가 총알로 달려들었습니다
남의 피 빨아먹고 산 거머리는
결국 그 피를 토해내며 죽었구나
거머리도 생명이거늘 죽는다고 누구 하나 추모할꼬
한국은 안 줘도 될 놈들까지 보험금을 지급해서 난리인데 저기는 줘야 될 애들한테도 안주고 자기들 회식비로 쓰네 ㄷㄷ
악의 평범성 예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UHC의 CEO ⭕️👌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아야됨
지구상에 아주 풍부한 원소는 Fe 철이죠? 머리 속에서 철이 발견됐다고 놀랄 일은 아닙니다.
준표큔. 영상 매일 재밌게 잘 보고있어. 항상 잼난거 올려주고 나에게 소소한 재미를 줘서 고마워. 항상 힘내고 앞으로도 롱런해서 잼난거 많이 올려줘.
내가 경험한 건데. 진짜 한국인 친구가 요리하다 손을 깊게 다쳤는데 응급실가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 빡쳐서 따졌는데 같이있던곳에 팔뿌러져서 뼈튀어나와있는사람도 우리보다 오래 기다리고 있더라. 역시 한국인은 못참지
자본주의니까.
돈이 사람보다 우선되는 구조임.
시장을 조절하는건 사람이 아닌 자본이니까.
그러다보니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이 생기는 거기도 하고.
이 시대의 진정한 히어로 그저 빛 다크나이트 그 자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했을 뿐
저 보험사는 그렇게 돈을 외치다가
떠받들어줄 자금줄이 말라서 죽겠네
저정도 이슈가 되는데 보험사로서 이미지가 남겠냐
아니 뭐
사람 목숨으로 돈버는 기업 회장이
사람 목숨과 돈으로 장난 쳤으니까
그 목숨이 조롱받는건 당연하지
웃긴다고 할 수 있는데... 나 초등학교때 눈에 연필이 박히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있던 백인선생은 "앞을 볼 수 있다면 괜찮은거다."하며 아무 조치없이 수업다 듣고 집에 걍 보냈음.나중 병원에 갔을때 병원에서 진료받고 나오는데, 의사가 너무 늦게 와서 아무 조치를 못하고 안경 맞출 수 있는 종이주는데 약 150달러 나옴. 이게 다행이 보험사에서 보험금 커버된 금액임. 미국 주식인 시리얼1개 과 우유 1갤런(약 3일~1주일치)을 기준이 그때 5달러였으니 어마무시한 금액임.
자본주의에서 제일 중요한게 신뢰 아닌가? 그걸 지들이 갖다버리는데 참 잘도 좋아하겠다...
꼴이 좋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맥도날드 쥐 있다는거 배신자 밀고자있다는 뜻
요즘 컨텐츠 많아져서 행복한 준표쿤은 개추 ㅋㅋ
다크히어로는 실존했고 정의는 살아있었다
여기서 궁굼증 내가볼땐 저 죽은CEO가족한테 돌아갈 보험금도 안줬을듯 물론 돈이 궁하진않겠지만 내가볼때 이미 죽은 CEO보험금으로 직원들 단체 워크샵갔음 ㅋㅋ
이게 그 전설의 "고객님이 총알이 지나가는 자리로 간거 아닌가요?" 인가
지켜주려고 다같이입은건 진짜 미국답다
저런! 급성 납중독에는 보험료가 지급되지 않네요! 그리고 총알이 있는 곳으로 고객님이 움직이신거 아닌가요?
1:52 아동을기준으로하면 울면 추가요금 부과합니다 이건 의사들이 스트레스때문에 넘어가준다해도 수술할때 쓰는 전신마취비용이며 필요한거 싹다 개인이 내야한다고...
어떤 사람의 행동이 옳은 일이었는지 그른 일이었는지 알 수 있는 사고실험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든 사람이 그를 본받아서 따라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구급차가 교통사고 냈는데 그 다친 피해자 병원으로 지들이 데려다주고 운송료 청구한 게 ㄹㅈㄷ였는데
신고한놈 FBI로 전화 않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현상금 못받는다네 ㅋㅋㅋㅋ
않하고는 어느나라말이냐
펜실베니아 알투나에 가까운동네 거주중인데 알투나 맥도날드에서 킬러가 잡혔다길래 친구들이랑 한바탕 웃음 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톰슨님 사로에서 전방주시 태만으로 총알이 날아오는걸 보지 못하고 그대로 치이고 말으셨는데요.
이 분 사망하셨습니다.
어허..
납탄도 주인이 있을텐데..
그걸 돌려주지 않고 걍 죽었다니..
정말 무책임하군요
이대로 관짝에 들어가면 누군가 그 납탄을 꺼내기 위해 도굴을 하겠네요
공장이 미국에 있어서 해외 근무중인데, 직장동료가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앰뷸런스 타고 딱 반나절 누워있다가 나온 뒤에 정확한 비용은 못들었지만 수천달러가 나왔다고 들었음ㅋㅋㅋ;;
다행히 회사 의료보험으로 처리하긴 했는데..
4-5시간 누워있었다고 수백만원 깨지는걸 보니까 저도 병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일년에 1억 6천짜리 보험을 들어놔도 지급 거절인게 너무 충격적임.
아무리 현대 사회라지만 내가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죽을수도 있다는 일말의 공포심정도는 있어야 하기에 이런 사건이 가끔 벌어지는건 나쁘지 않은듯.
미국 스포츠나 영화보면 주치의 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이 제도 때문에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중산층은 최상위 의료보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직장가입 및 개인가입 등)
그 외 나머지는 죽기 직전에 가는 것이 병원(이마저도 상위 병원 가려면 기본 대기 1~3개월)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국에서 사이렌 울리면 잘 비켜주는 이유: 진짜 죽기 직전의 사람들만 타있음
한국 의료보험 정말 정말 잘되어있으니
아프면 병원가세요.
병원 많이가면 병원손해일정도러 환자 친화적입니다.
지급거부율 32퍼면 고객 10명중 세명한테 그냥 돈을 떼먹은 수준인데 용케 법의 철퇴를 안맞았네
우리나라 보험회사도 칠무회 만들어야함!!! 실비보험 가입시켜 놓고 보험금 탈때 조라 주기 싫어서 졸라 뺑뺑이 돌리거나 꼬투리 잡아서 못받는다고 협박함
5:31 저 총은 B&T VP9이고 수의사용 권총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사실 원본 모델부터 암살용 권총이었던...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최근에 차 보험금도 거절 당한 지금 마냥 웃을수는 없네요
저기는 솔직히 왜 아직도 저 보험관련 CEO들 왜 많이 안죽는 걸까 신기했는데
'미국인들은 마치 보험금이 지급 될 것 처럼 먹는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옹호하진 못하더라도 차마 비난할 수 없다.
우리나라 의료보험도 문제...ㅋㅋ 미국은 너무 병원에 안가서 문제, 우리나라는 너무 많이 가서 문제 ㅋㅋㅋㅋ
참 중간만 할순 없는지 ㅠㅜ
살인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일단 독일 소방 다큐였었나 독일에서는 구급차를 부르든 펌프차를 부르든 일단 부르면 그 신고한 사람이 구급차 운영비 한화60만원정도의 금액을 지불해야한다고,,,,,
그 정도는 적당한거 같음. 우리나라는 무료니 택시처럼 이용하는 어이없는 사람이 많아서 청구했으면 좋겠음. 미국처럼 몇백은 진짜 욕나오고.
총을 맞은게 아니라 납탄이 지나가는 길을 머리로 막은겁니다
탄문철 레전드 갱신 갑자기 튀어나온 CEO "와 이걸 어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