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 치이면 흔적이 안남는 이유가 물체가 충격을 받으면 단단한 물체와 부드러운 물체로 나눌 수 있음 단단한 물체에 충격을 주면 충격이 일점집중이 되어 한 부위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파괴됨 부드러운 물체, 즉 인간같은 생명체는 충격을 전신으로 퍼트리기에 강한 충격에 피격 시 전신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터져죽는 것임 즉 만화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면 맞은 부위가 파이는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신이 터져 흔적도 안남는게 정상임
학교괴담 다른 캐릭터들은 잘 기억안나는데 "목 없는 사나이"는 아직 기억나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목 없는 사나이를 본 아저씨가 병원에서 깨고나서 내 목을 가지러올꺼라고 목을 숨겨야된다면서 자기목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고 유일하게 봉인 실패했던 귀신으로 알고있어서 이름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이름이 외우기 쉽기도하고)
4:00 저 당시의 핸드폰게임을 할땐 배터리 충전기를 3~4개 준비하고 어떻게 구했는진 지금도 의문이지만 여분배터리 5개정도를 로테이션으로 돌리면서 배터리 없으면 바로바로 돌려끼면서 겜을 했음 ㅇㅇ 심지어 나중에는 핸드폰 전원을 끄지 않고도 배터리를 갈아낀 테크닉이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열차에 치이시면 시신 수습은 젓가락으로 합니다. 가장 먼저 찾는 부분은 성기와 지갑. 신분과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 형체 없습니다. 그냥 고깃덩어리가 터진거마냥 사방에 조각들이 널부러져 있고 질긴 장기정도가 주욱 늘어져 있는 경우가 있고. 믹서기에 통채로 넣고 갈다가 죽이 되기 직전에 멈춘 다음 흩뿌린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죽이 질긴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형체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내장은 다 터져나와있음)
그 열차가 달리는 속도의 비례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부딪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소가 열차의 부딪 치는 순간을 녹화한 영상이 있는데 소가 있었는데 없어져요. 피가 공중에 폭파하는 듯한 순간이랑 아무것도 없는? 예 그렇다고 합니다. 물리학 하쉬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iPad 받아쓰기 정말 못 하네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직접 타이핑 하기엔.
나 기차 투신 직접 앞에서 목격한 사람임. 전에 러시아 여행갔었는데, 무르만스크였나, 여튼 거길 갔는데, 밤에 기차길 옆을 따라가고 있었음. 여기저기 오지탐험 하던 사람이라 이유는 묻지마요. 근데 어떤 남자가 철도 따라 걷고있는거임, 근데 저어어짝에 기차가 달려옴, 내려오라고 소리쳐도 무시하더라. 그래서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는데 기차가 더 빨랐나봐. ㅈ나 급해서 한국어로 막 하는데 펑. 밤이라 잘 안보였던게 다행이었지, 경찰에 신고는 했고 시체 찾아볼라는데 없음 그냥.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 신도림역에서 아저씨 한명이 핸드폰 보면서 걷다가 선로 아래로 떨어졌었는데 올라올려는 타이밍에 열차가 이미 승강장으로 진입하고 있었음 사람들 막 난리나고 아저씨는 어떻게든 선로 위로 올라올려고 사람들이 막 끌어올릴려고 노력했지만 올라올려던 찰나의 순간 달려오던 속도를 못이겼던 열차가 아저씨 옆으로 지나갔고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먼지마냥 다시 선로 아래로 쑥 하고 빨려들어가버림 그나마 다행이였던 승강장에 진입했던 순간부터 사람들이 난리치고 있는걸 인지했던 기관사가 열차 속도를 줄였다는 점 + 열차 진입 방향에서 시작점이 아니라 끝점이였던 점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즉사는 면했던걸로 기억함 (119대원들이 와서 들것에 실려가는걸 확인했음) 혹시나 본인이 선로 아래로 떨어졌는데 아예 못올라오겠거나 열차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선로랑 승강장 사이쪽에 웅크리고 숨어있을만한 공간이 있는데 최소한 그 쪽에 피신하고 있는게 제일 좋은데 이거 생각외로 모르는 사람들 많은듯
5:08 이야 대단한 선생님이시네 대부분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듬을 어디에 이야기할곳이 없음 그나마 커뮤같은곳이지 하지만 그시절 그런곳도 없고 혹여나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나에게 상담을 해!! 이런 의도가 아니였을까... ''나와 똑같은 생각을?'' 생각을 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털어놓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지를 하게끔 유도? 라고 생각함 뭐든 나와 같은 경험 또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는 동지감도 들고 나의 힘듬을 공감해줄꺼같아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함
무서운 사실) 김준표는 28살이다......
진짜 존나 무섭노..
이게 진짜 공포가 아닐까?
ㄷㄷ 20대
대상혁이랑 나이가 같은데?
나보다 2살 형인데
왜 형님으로 불러야 하는거같지..
이분 웃음소리가 제일 미스테리해요
2:53 ㅁㅊ ㅋㅋㅋㅋㅋ 한숨쉬는데 떨리는거보소 ㅋㅋㅋㅋ
8:11 미스테리 특집에 맞는 기묘한 소리가 섞여잇군요
저만 들은 게 아니었군요 ㅋㅋ 누가 재채기 하는 소리 같은데
@@Jay_chi 준표님이 부모님하고 같이 계셔서 아버님이실듯
@@김병국-w9h
여자친구 인듯 (?)
@@SANSPPAP18 ㅈㄴ미스테리네
2:00 어둠의 눈이 ㄹㅇ 입에서 눈 나오는게 충격 그 자체
ㄹㅇ그게 제일 비주얼 쇼크였죠
어둠의눈 거울에비친 빨간립스틱 아니었으면 진짜 어떻게 봉인하나싶었는데.. 힘도쎄서 그거도 풀려고하는게 학교괴담 공포난이도 최최상급임 ㄷㄷ 지금도 트라우마에요
5:47 사람은 아니고 우연히 소가 열차에 치이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소가 터지더라... 말그대로 형체도 안남고 몸체가 터져서 꽤나 충격받았었다
아 그 인도기차
마즘 나도 첨 봤을때 CG인줄 알았는데 진짜데 ㄷㄷ
ㄹㅇ
아 그거 알고리즘에 떴었는데...
근데 왜 뜬거람
처음에 알고리즘으로 떳길레. 아 ㅋㅋ 또 치이는척하면서 뭐할려고 ㅋㅋ 했는데. 걍터지길레 머릿속에 물음표 엄청 띄었네요..
기차에 치이면 흔적이 안남는 이유가
물체가 충격을 받으면 단단한 물체와 부드러운 물체로 나눌 수 있음
단단한 물체에 충격을 주면 충격이 일점집중이 되어 한 부위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파괴됨
부드러운 물체, 즉 인간같은 생명체는 충격을 전신으로 퍼트리기에 강한 충격에 피격 시 전신으로 충격이 퍼지면서 터져죽는 것임
즉 만화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면 맞은 부위가 파이는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신이 터져 흔적도 안남는게 정상임
신기하네 ㄹㅇ
학교괴담은 마지막 대요마편에서 감동까지챙김 나이 서른인데 "원한을 먹고 사는 악령이여 잠들라" 다크시니의 "고마웠다"는 잊을 수가 없음
13:48 이 미스테리가 진짜 제일 소름 돋았어요
'어우 내가 태어난 년도 네' 끼야악
96년생이라고?
너무 잼나요
8:49 그… 대장내시경 게임 생각나는 짤이네…
4:26 "매드 사이언티스트 티쳐"
근데 준표님
미스테리 관련 넘 잘 어울리세요
목소리 차분하셔서 그런가 몰입도 장난 아님!!
미스테리 많이 해주세요!!
학교괴담 다른 캐릭터들은 잘 기억안나는데 "목 없는 사나이"는 아직 기억나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목 없는 사나이를 본 아저씨가 병원에서 깨고나서 내 목을 가지러올꺼라고 목을 숨겨야된다면서 자기목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고 유일하게 봉인 실패했던 귀신으로 알고있어서 이름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이름이 외우기 쉽기도하고)
그아저씨는 엔딩나오고 갑자기 ㅅㅂ티비보는 내목을 가져오겠다고 ㅈㄹ하면서 갑툭튀해가지고 나도기억남ㅋㅋ
나도 무서워서 한동안 카라 세우고 다녔는데요
진심 봉인됬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봉인못함+출몰하는날모름+엔딩에 튀어나와서 너봤지? 같은말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저도 목없는사나이가 젤 인상 깊이 남았어요
봉인을 못한 귀신이 있었는데 그게 목없는 사나이고 모습이 너무 기괴해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학교괴담 나왔던 귀신하면 젤 먼저 생각나요 ㅋㅋ
그 귀신이 학교괴담에서 나온 귀신들중 손가락안에 든다고 했던것같음,, 일단 봉인을 뚫고 나온다는것부터가 넘사임
10:21 이걸 맞추는 시청자 ㄷㄷㄷ
6:04
철로 레일에 갈린다고 보면 됨;
드르륵하고 육편 민찌가 되어버려서 그걸 추스르질 못하니깐 그냥 "못찾는다" 고 말하는거임.
속도가있는상태면 치인시점에 쓰레기봉투터지듯 치인부분이터져나가고 남은부분이 레일에딸려가면 님말씀대로 갈려나가죠 .. 진짜알고싶지않았습미다....😢
인도 가축 사고 보니까 진짜 뻥하고 터지는 느낌이더만
저번에 소가 열차에 치이는거 봤었는데 진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던ㄷㄷㄷ
ㄹㅇ 터지던데 비유가 아니라
갈리기 전에 진짜로 펑 터짐...몸 압력이 너무 높아져서 그러는거같은데
이 분 얼굴이랑은 달리 목소리가 차분하고 말투가 나긋나긋 듣기 좋아서 자꾸 보게 됨...
학교괴담 특히 어둠의 눈 장난 아니였지;;;;; 요괴가 정체를 밝히기 전부터 스토리 전개가 진짜 탄탄했음 친구들이 한명한명씩 사라지는게 요즘 공포영화보다 더 연출이 좋았음;;; 택시에 치여죽은 아가씨 귀신도 사진에서 점점 모습이 나오는데 와....
방송부?편도 무서웠던것 같음
학교괴담 그거 기억남.
똑같이 생긴 세상에 어떤 남자애 혼자 떨어진 이야기.
전화해서 어찌어찌 돌아와서 살았다! 이런 내용이었던 거만 기억남
지옥넷ㅋㅋㅋ 터마(귀신아파트)랑 어둠의눈이 제일 무서웠음
아 삼도천 할머니
저승넷 ㄹㅇ ㅇㅈ ㅋㅋ 다시 돌려보내주는 부적을 저승세계에 있는 얘한테 보내려고 스캐너같은걸로 전송시켜주는 아이디어 좋았었음
@@그티어에잠이오니학교괴담은 퇴치법이 ㄹㅇ로 난이도 있어서 좋았음
침착맨은 살아있다
이미 살아있는데…
담백한 팩트
0:08 침착맨은 유명한 렙틸리언임
14:49 아직 인류가 암을 정복 못하지 않았나
늦어서 볼진 모르겠지만 코로나를 뜻하지 않을까함
최악의 해석이긴한데 76년에 신분사회가 없어지는건 인류멸망일수도 있고
6:08 그냥 믹서기에 갈리는거 처럼 퍽! 터짐.
8:07 이소리는 뭐지?
나만 들은게 아니구나
재채기 아닐까요?
방음 잘 안되는 듯
저 터널에서 영상 그만 찍으라고 소리 친건데.. 메아리 울리는거임
4:00 저 당시의 핸드폰게임을 할땐 배터리 충전기를 3~4개 준비하고 어떻게 구했는진 지금도 의문이지만 여분배터리 5개정도를 로테이션으로 돌리면서 배터리 없으면 바로바로 돌려끼면서 겜을 했음 ㅇㅇ
심지어 나중에는 핸드폰 전원을 끄지 않고도 배터리를 갈아낀 테크닉이 생겨남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ㄹㅇ나랑 같은 기종 쓰시던 아빠가 폰 바꾸시고 예전 배터리까지 내가 차지해서 400퍼센트로 풀차징하고 다녔음.
헐... 학교괴담? 첨보는거라... 뭐지? 뭔데 잘 알고있지..했는데.. 당연히 내연배인줄 알았는데... 띠동갑이잖아...
2002월드컵때 즐겼던 시대가아니라.. 당시 유치원생이였어.. 세상에..
열차 사고 저거 열차에 소 치이는거 유튜브에 있음 한번 쳐보면 왜그런지 알거...
난 첨보고 CG인줄 알았음.. 근데 실사더라.. 그 소가 그렇게 찢길줄은 꿈에도 몰랐음
그렇다 껌딱지가 된것이다
자막에 되, 돼 데, 대 맞춤법 너무 많이 틀립니다
조금 정정해주사면 더 재밌게 시청할 것 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외국에 유튜브 열차나 기차사고 동물로드킬보니 진짜 터짐
겨우 잊엇는데 너때문에 생각낫어 으아ㅏㅏ
그 소 터지는 영상?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2:05 쌘 얘가 > 센 애가
4:14 선 파는 게 > 선 파는 데
되요도 넣어줘 ㅠ
2:08 아마노자쿠를 이야기 하시는 거군요
5:38 인도의 소가 기차에 치여 죽는 영상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데 진짜 풍선 빵 터지는거처럼 터지더라..
합성 아이었음?
합성같던데.. 터지더라도 그렇게 안터질 것 같음
합성 아닐걸? 순간 충격량이 어마어마해서 실제로 조각나긴해
강철 쇳덩이가 엄청난 속도와 무게로 치는데 안 터질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한데?
@@tww2682 고정된거면 터지는데 그렇지 않아서 차 사고 나며 사람이 날라가지 터지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합성이라 생각했죠
명절에 손주들 오면 들려주려고 괴담 공부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어르신.
7:45 살수대첩 을지문덕장군이 숙청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5:50 실제로 소가 기차에 치이는 영상을 어쩌다가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풍선 터지듯이 터짐;;
인도 열차 치면 나오던데
@@Youyouyou-q6o 굳이 또 다른 사람한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영상을 또 알려주고 앉았다 에휴 내가 몰라서 안적었겠니?
3:20 소 열차 충돌영상 보면 닿는 순간 걍 터지던데 그런 느낌인가?
헤헤 bgm이 안무서워서 넘 조아유
0:46 사촌동생을 만나 삼촌이 되어버린 무서운 이야기…
학교괴담은 진짜 준표쿤 말대로 공포도 있고 감동도 굉장했음. 다크시니의 희생 잊을 수 없어.. 아 그리고 나중에 나온 괴담레스토랑도 봤었는데, 학교괴담에 못미쳐서 그렇지 나름 볼만했음. 뭐랄까 요즘 컨텐츠로 비교하자면 로어괴담 같은 감성?
전 개인적으로 그 목없는 사나이편이 지금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니까짓게 뭐라고 감히 나를 봉인하려고해?" 라고 말하는것 처럼 아이들을 바라보는 목없는 사나이의 퇴장..
8:12 이건 이스터에그인가 무슨 소리지?
난 어릴때 티비에서 귀곡성해줘서 봤었는데 그충격과 공포는 지금도 안힞혀짐
인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과학 선생님도 그 얘기 했었는데
6:28 소가 치이는 영상있는데 공중분해되더라
8:12 김준표님 이거 누구에요?
뒤에서 메니저분이나 다른분이 기침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
꿀잼
학교괴담 젤 기억에 남는게 눈내리는 산장에 애들 조난당한 상태에서 어린애가 도와주는데 밖에서 어린애 언니가 문을두드리니까 자기언니 죽었다고 귀신이라고하는데 남주인공이 어디갇혀있다가 신문 쪼가리에서 죽은건 어린애라는 기사 나오는거보고 소름돋았었어요
그거 목 돌아가면서 와꾸 바뀌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유키온나 설녀편 재밌었죠
나는 학교 괴담하면 그 목잘린 폭주족이 아직까지 생각나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막 오토바이 운전하다가 알루미늄판넬? 같은거에 목 뎅겅하는게 아직도 기억남...
알고리즘에서 처음보는데 이분은 리뷰하시는분인가요?
4:15 선 파는 데 가가지고 인데 선 파는 게 가가지고라고 오타있는 것 같아여
준표쓰 토크력 ㄷㄷㄷ
"내가 태어난 연도네" 이게 제일 미스테리 아닐까..
5:49 이거 진짜더라고요 소 치이는거 보니까 아예 터지더라고요..
6:03 이거 들어보니깐 갑자기 소 열차에 치인 영상 생각나네 그냥 소가 터지던데 아마 영상처럼 됐을듯
1:24 ㄹㅇ 아직도 기억나는 게 있음... 어릴 때 빼고는 본 적이 없는데 가끔씩 문득 생각남
8:14 무슨 기침소리지
2:26 그거 그 고양이에서 요괴로 변신하니그런다음 적이랑 동귀어진하면서 고…마…웠..다 하는거 눈물의레전드
14:49 지구에 궤도에 조그만 변화가 생긴다. 궤도 떡상한 해가 23년 아닌가? ㄷㄷㄷㄷㄷㄷㄷ
21ㅠㅠ
학교괴담은 다 큰 아저씨가 된 지금 봐도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강아지 껴안고 벌벌 떨 자신이 있다.
영상에 나온 낫든 귀신, 어둠의 눈, 목 없는 라이더 이 셋이 ㄹㅇ 그 시절 잼민이 트라우마였는데 ㅋㅋㅋㅋㅋ
8:39 밑에 ■고싶다는 뭐냐
6:05 어디 다른 나라에서 소가 열차랑 부딪혀서그냥 터져버린 영상을 봄
준표님 주변엔 특이한 분들이 많군요
열차에 치이시면 시신 수습은 젓가락으로 합니다. 가장 먼저 찾는 부분은 성기와 지갑. 신분과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
형체 없습니다. 그냥 고깃덩어리가 터진거마냥 사방에 조각들이 널부러져 있고 질긴 장기정도가 주욱 늘어져 있는 경우가 있고. 믹서기에 통채로 넣고 갈다가 죽이 되기 직전에 멈춘 다음 흩뿌린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죽이 질긴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형체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내장은 다 터져나와있음)
07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미친 담임이 과학시간 끝날때마다 학교괴담 틀어주셔서 글쓴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ㅋㅋ
이토준지는 넘겼자나 한잔해
같은옷만 몇벌인지 궁금합니다
그 열차가 달리는 속도의 비례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부딪치면 산산조각이 난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소가 열차의 부딪 치는 순간을 녹화한 영상이 있는데 소가 있었는데 없어져요. 피가 공중에 폭파하는 듯한 순간이랑 아무것도 없는? 예 그렇다고 합니다. 물리학 하쉬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iPad 받아쓰기 정말 못 하네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직접 타이핑 하기엔.
4:25 이건 진짜 멋진데?
과학선생님 썰 무슨 병맛 블랙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매드사이언티스트같음
이사람이 아직 20대라는게 진짜 미스테리다........
나 기차 투신 직접 앞에서 목격한 사람임.
전에 러시아 여행갔었는데,
무르만스크였나, 여튼 거길 갔는데, 밤에 기차길 옆을 따라가고 있었음. 여기저기 오지탐험 하던 사람이라 이유는 묻지마요.
근데 어떤 남자가 철도 따라 걷고있는거임, 근데 저어어짝에 기차가 달려옴, 내려오라고 소리쳐도 무시하더라. 그래서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는데 기차가 더 빨랐나봐. ㅈ나 급해서 한국어로 막 하는데 펑.
밤이라 잘 안보였던게 다행이었지, 경찰에 신고는 했고 시체 찾아볼라는데 없음 그냥.
준표군이 ....저보다 6년이나 늦게태어나셨군요.....음....어...그래.....진짜야?
3:03 조나 신기하네 같은 대학나온 과학 선생인가 나도 중학교 때 저런 과학선생이 저 애기했는데;; 신기방기하네
난 학교괴담 하면 입에서 눈 튀어나오는 걔....
02:20 학교괴담과 더불어 다크게더링이 개무섭죠
지금 고2인 저도 초딩 때 학교괴담 친구들이랑 같이 자주 봤는데 진짜 ㅈㄴ 무서운데 계속 보게 됨 ㅋㅋㅋㅋ
기차나 지하철에 부디치면 그냥 몸이 터짐니다. 영화나 만화에서 날라가는것 허구에 가까워요 그냥 조가조각 터져요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 신도림역에서 아저씨 한명이 핸드폰 보면서 걷다가 선로 아래로 떨어졌었는데 올라올려는 타이밍에 열차가 이미 승강장으로 진입하고 있었음
사람들 막 난리나고 아저씨는 어떻게든 선로 위로 올라올려고 사람들이 막 끌어올릴려고 노력했지만 올라올려던 찰나의 순간 달려오던 속도를 못이겼던 열차가 아저씨 옆으로 지나갔고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먼지마냥 다시 선로 아래로 쑥 하고 빨려들어가버림
그나마 다행이였던 승강장에 진입했던 순간부터 사람들이 난리치고 있는걸 인지했던 기관사가 열차 속도를 줄였다는 점 + 열차 진입 방향에서 시작점이 아니라 끝점이였던 점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즉사는 면했던걸로 기억함
(119대원들이 와서 들것에 실려가는걸 확인했음)
혹시나 본인이 선로 아래로 떨어졌는데 아예 못올라오겠거나 열차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선로랑 승강장 사이쪽에 웅크리고 숨어있을만한 공간이 있는데 최소한 그 쪽에 피신하고 있는게 제일 좋은데 이거 생각외로 모르는 사람들 많은듯
8:10 준표쿤 아버지의 기침소리?
열차가 사람을 치면 그냥 찢깁니다. 예시로는 수류탄을 핀뽑고 먹었다고 생각하면돼요
2:00 아 요번 주말에 정주행하려고했는데 스포당했어
침착맨 잘 생김
5:40, 6:02
데요 X
대요 O
6:21 혹시 어떤 방법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신비아파트 앞부부정도만 봤는데 꽤 재밌었음 학교괴담은 어릴때 무서웠는데 커서 다시 보고 싶어서 봤더니 재밌었음 근데 어린이들 무서울만 할듯
목 없는 라이더때문에 밤에 오토바이 소리들으면 눈 질끈 감고 두 손으로 귀 막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
학교괴담... 지금봐도 핵무서움
다크시니... 어흙
학교괴담은 다른거보다 쟨 엄마가 없나? 이 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음
메롱 한 번 했더니 바로 극딜 ㅋㅋㅋㅋ
@@이해쌉가능평타쳤더니 즉사기 씀
00:35 "사촌"동생인데 왜 "삼촌"이냐고ㅋㅋㅋㅋ
보통 나이 많은 친척은 삼촌으로 통일 하잖아
전에 노루인가 열차에 치이는 영상 봤었는데 진짜 터지더라고요...처음 봤을 때 CG인줄..;;;
0:17 진짜 일본 침착맨은 크리피넛츠 보컬인데 ㅋㅋㅋㅋ
학교괴담은 진짜...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괴이한 디자인의 귀신들이 너무 많았고 연출도 그랬어요.
저는 성인이 돼서 봤는데도
보다가 흠칫 흠칫 놀라고 소름끼치고 그랬던...🤣
다크시니..ㅠㅠ.마지막화의 그 대사.. 중요한 약속을 못지키게 됬단 말이다!!
김준표와 동갑인 나. 거울을 봤는데 진정한 공포를 마주했다
제가 유튜브레서 소가 열차에 치이는 영상을 봤는대 진짜 풍선 터지듯이 터짐 아니 근대 왜 검열 않하냐 유튜브 쉐리 그거보고 씨ㅣㅡㅣㅏ 오지개 충격먹음 어우
난 목없는 남자 오토바이편......걔가진짜 개트라우마엿음
5:08 이야 대단한 선생님이시네
대부분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듬을 어디에 이야기할곳이 없음
그나마 커뮤같은곳이지 하지만 그시절 그런곳도 없고
혹여나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나에게 상담을 해!!
이런 의도가 아니였을까...
''나와 똑같은 생각을?'' 생각을 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털어놓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지를 하게끔 유도? 라고 생각함
뭐든 나와 같은 경험 또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는 동지감도 들고 나의 힘듬을 공감해줄꺼같아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함
기차는 중량이 어마무시해서 사람이나 짐승이나 폭발하듯이 터져버려서 시체를 못찾는다고 하네요 ㄷㄷ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소가 기차에 뺑소니 당하는거 봤는데 엉덩이 살짝 부딫친거 같은데도 진짜 김준표님 말씀처럼 되더라구요 ㄷㄷ...
열차에 치이면 날아간다기보단... 터진다고 표현해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