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Ji-Yeong) Mun - Solo Finals - 60th F.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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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60th Ferruccio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Solo Finals
Bolzano/Bozen 30 Aug 2015
Chloe (Ji-Yeong) Mun
J. Haydn - Sonata in do magg (C-Dur) Hob. XVI / 48
B. Sørensen - Und Die Sonne geht auf
Bach/Busoni - Preludio, Fuga, Allegro BWV 998
R. Schumann - Sonata n. 1 op. 11
천성대로 연주가 되는게 맞나봐요 문지영씨 은사이신 김대진교수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문지영씨 음악을 들으면 따뜻하지만 내면의 아름답고 강한 의지끈기가 느껴집니다 타고난 재능은 물론이고요
대단합니다. 어떻게 1년 사이에 두가지 넘사벽 콩쿨에서 1등을 거머쥐는지. 똑같은 드레스에 똑같은 팔찌--- 귀한 물건들로 대대로 간직해야 할 듯합니다. 실력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좋은차를 마신자면
골고루 맛을 내야합니다
향 맛 기운 열기까지
이 연주는 두툼함 매끄럽지만 풍성함
그속에 섬세함이 훅 들어옵니다
노력은 헛되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피아니스트 연주 챙겨듣는 사람 아니었는데...문지영씨 연주듣고.... 반했어요
슈만소나타 일품이네요. 참 이렇게 진중한 연주라니.... 사랑합니다. 문지영 피아니스트.
저 섬세함과 감수성은 정말 이 시대 최고인듯 합니다..
인정
하트뿅뿅뿅~~~♡♡♡ 기품있고 아름다운 연주, 환상적입니다.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무대에 올라갸면 j성격대로 연주하는 거 맞나봐요 문지영씨 은사이신 김대진교수님이 말씀하신게 무의식의 세게에서 연주하니.
문지영씨 음악은 따뜻하고 평화롭고 내면의 아름답고 강한 의지끈기가 느껴집니다 타고난 재능이 더욱 빛을 발하는 .
연주는 못해도 듣는귀는 같은가 봅니다
듣는 내내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고
눈감고 음악의 선율을 느껴 봅니다
천재성을 알아보신 부모님 견해가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악보의 의도와 악기와 연주자가 부단히 일체를 이룬다. 음악의 비상 맑고 짧은 멜로디의 비상은
이 일체감에서 비롯한다. 그 것은 따듯하고 정직하다. 이 감정이 내 안에 혼효됨은 행복이다.
무간심수
문지영님께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조용히 잘 들었읍니다. 너무 좋네요.
01:48 J. Haydn: Sonata in do magg (C-Dur), Hob. XVI: 48
13:40 B. Sørensen: Und Die Sonne geht auf
18:27 Bach/Busoni: Prelude, Fuga, Allegro BWV 998
28:54 R. Schumann: Sonata No. 1, Op. 11
감사합니다. 제목들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녹네요ᆢ
마음도 아름다우실듯
첫번째곡..초절정고수의 하늘을 나는 비급수라할까..암튼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듣는사람은 편안하고좋음..^-^
지영님 최고에요 ㅠㅠ
The audiance were so blessed
A wonderful young talent with an equally wonderful future. Keep you eye and ear on this talented artist!
Just amazing...
Her Bach was simply right, just the way it should sound, Bach.
Well tempered and controlled.
Therefore so beautiful.
정말 한국인은 끝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클래식 영화 kpop 춤까지 전세계 모든 문화 예술부분에서 이렇게 잘하고있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DNA
으... 진짜 국뽕 댓글 안보면 소원이 없겠소
겉으로는 애국자처럼 떠벌리지만, 속으로는 지독한 열등감 덩어리.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나?
"누군가 일을 참 잘하는데 한국인이다 -> 나도 한국인이다 -> 고로 나도 대단하다" 이 얼마나 유치하고 한심한가?
느끼해서 김치 한 사발이나 잔뜩 먹어야겠다.
@@user-sp9bk9kk4z 본인의 초라함, 열등감을 감추려고 저렇게 오버하는 거죠. 겉으로는 그걸 애국심인 것처럼 포장하고 말이죠.
한국인이 대단한게 아니라 문지영이 대단한거죠. 왜 개인의 뼈를 깎는 노력에 무임승차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
슈만 소나타 감정이 물 흐르듯 녹네요👍
Every single piece is played so beautifully, especially the contemporary piece was so deeply felt, it made me realize how great this piece is. 16:15 is hypnotizing...
연주가 기품이 느껴집니다.
Bach was very well played, as for Schumann she understood very well too.
I really like her haydn. This is inspirational. Simply beautiful. You guys also should listen to Yeol um Son playing this beautiful masterpiece by Haydn (piano sonata no.48) Seraphic, and simply gorgeous.
Her dress color is matching with her spirit
Her shumann sonata deeply touched me. Please make a record of 'shumann album' !
She recently recorded a CD with Schumann for Deutsche Grammophon. Her playing is natural with a sense of musical space, which is particularly evident in her playing of Bach. It does not sound like a playing at a competition but the music making of an articulate and mature artist.
Graceful!
1. 01:48
2. 13:40
3. 18:27
4. 28:54
Bravo!!! .... Awesome~^^^^
최고에요 ^^
그래요 최고군요
I love the over head shot. I wish they would do that more often.
Yes! I agree.But still a great video of an amazing pianist! I was lucky enough to see Chloe play at Wigmore hall in October 2019. The best concert/recital I have been to. Probably helped that I had a front row seat.
자랑스런 대한민국인♡!!!응원합니다.
조성진과 같이 어서 엘범좀 내요 제발~엘범을 달라 콘서트를 해주세여..제발..
앨범
I'm playing this right now and this is a good example
❤️❤️❤️❤️❤️❤️❤️
Wonderful
Se Jorg Demus mette Chloe come giudice del concorso
il primo premio non verrà assegnato finché non suoneranno come lei.
SUPPUNGO! 10 con lode per la magnifica DECLAMAZIONE musicale !
Ho ascoltato anche la sua esecuzione della sonata in Do+ di B.Galuppi ( eseguita anche da Michelangeli a suo tempo) che mi risulta essere migliore dell'esecuzione di A.B.Michelangeli. Chissa' che straordinario direttore d'orchestra potrebbe essere Liyeong Mun .
Trasferisce il suo modo di eseguire Haydn ,su tutte le altre composizioni.
Per me è unica nel suonare Haydn.Conosco le 52 sonate.Chissa' come suona la sonata che suonava Weisenberg, o la sonata in Mi b che eseguiva Gould, oppure la famosa sonata in Do m.Potrei proseguire con altre citazioni di sonate che ho studiato al Conservatorio per prepararmi all'esame del V anno di organo principale vecchio ordinamento.
부조니👏👏👏👏👏
문지영👏👏👏👏👏💕💕💕
크 슈만....
28:54
41:50
45:00
49:54
평론, 평가할 수준도 아니고 지극히 아마추어 로서 느낌은 기교가 빠진 MSG 없는 연주로 보인다. 바이엘 하이든을 배우고 피아노 건반을 자유자재 능수능란하게 다룰수 있게 된후 연주자로서의 길에 들어서면 나름 개개인의 감성이 묻어난다고 본다. 나름의 기교도 부린다고 본다. 문지영씨는 아주 담백하고 기교가 안보이는 연주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바둑을 둘때도 개개인의 기풍이 드러나는데, 피아노 연주도 같은 악보를 연주하지만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본다. 문지영은 지극히 평범함 평범함에 그 특별함이 있다고 본다. 사람들은 특별하고자 하는 평범함이 있는데, 평범함이야말로 어려운 것이고 그 평범함에 특별함이 있다고 본다. 문지영은 평범함의 특별함 위대함이 있다고 본다.
맞아요..정말 자신의 것은 다 버리고 악보에 있는 그 사실만을 마치 AI가 연주하듯 전달해주는 느낌. 물론 다 끊임없는 음악적 학습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건반을 다루는 능력도 정말 장인의 경지에 이른 듯 합니다 ㅎㅎ
우와 저도 그런느낌이였어요
치아키센빠이 말을 빌리자면 정확하게 악보대로
치는것 같은 속에도 그녀만의 뭔가가 있어요 절대 평범하지않은 ㅠ
이 모든 재능을 주신 창조자 하나님께 모든 영광!!
jorea? korea!!!!!
Way concierto d piano
28:50
where is joria? hah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