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oyalty Core Classical Music l dark academia, Music & Ethereal Ambience | Study, Relax &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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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절,
묘지에선 밤마다 춤을 추던 존재들이 있었다.
-죽은 자의 춤(𝘋𝘢𝘯𝘤𝘦 𝘰𝘧 𝘵𝘩𝘦 𝘥𝘦𝘢𝘥)
film in "Birds of Paradise"(2021)
ㅡㅡㅡ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_hyoaaa
𝐬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𝚑𝚢𝚘-𝚓𝚞𝚗𝚐)
/ 3n5zp4ab1kua
𝐛𝐮𝐬𝐢𝐧𝐞𝐬𝐬
www.uneart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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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die before me, I will eat you. [ambient music]](/img/n.gif)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Camille Saint-Saëns - Danse Macabre, Dance of Death Op.40
06:19 그들의 영원한 왈츠(Their eternal waltz) (기담 OST)
09:16 Cries And Whispers (올드보이 OST)
12:43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The Tree from Mount Fuji (아가씨 OST)
15:08 Sympathy (다섯손가락 OST)
18:16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My Tamako, My Sookee (아가씨 OST)
21:46 마스카라 (비밀 OST)
24:34 비밀의 창 (비밀 OST)
28:05 Bueno Hombre (착한남자 OST)
30:07 Despedida (착한남자 OST)
31:48 Jiho`s Theme (다섯손가락 OST)
33:54 The last waltz (올드보이 OST)
36:43 Suite No.1 Fate (하녀 OST)
38:55 Solemnis
44:28 Abel Korzeniowski - Evgeni's Waltz
0:01
죽음의 무도 첫곡 누가 연주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찾아봐도 안나오네요ㅠ😢
썸네일부터 홀린듯이 들어옴
ㅇㅈ
약간의 어긋남, 비틀림, 불협화음 그리고 괴기함이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00:18 흑백 전환, 멍하니 보고있다 정말 깜짝 놀라 심장이 박살나는 줄 알았습니다......TT
와.. 어떻게 이렇게 음악을 잘 고르시는거죠..
아, 시간 되돌리고 싶다.. 처음 들었을 때 그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아..
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생상스 죽음의 무도로 시작하는 플리라니 눈물 질질 흘리고 갑니다
흑사병은 참 묘한 질병인 것이, 페스트라고도 불리지만 병에 검고 죽음을 뜻하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부터 사람들이 얼마나 두려움을 느꼈을 지 느껴지죠..
유럽인구의 3분의 1이 죽었고 이는 몇년 만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수십년동안 발병하고 휴식기에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며 3분의 1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을지...
또한 쥐에 있는 벼륙으로 퍼진다고 하지만 어느 지역에서는 쥐의 때죽음과 감염에 대한 경로가 모호한 점이 당시 사람들은 참 신의 형벌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병을 퍼뜨리는 예배에 더욱 매달렸다는 것도 재밌습니다 흑사병에 관심이 있다면 플레이그테일 이노센스라는 게임 플레이를 보거나 흑사병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것도 좋구요...그럼 이만...중세 유럽 역사 중 흑사병만 좋아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안돼... 다른 유럽 역사도 재밌어요!
얼마나 아름답다구요
전쟁사 같은 거 찾아보면 진짜 흥미로워요
이상 유럽사 덕후였습니다
생상스! 생상스! 찬양합니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플레이 리스트를 잘 짜시는지ㅠㅠ
이 플리는 정말.... 평소에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 정말 저 이거 없으면 공부 못해요.... 효정님 플리 하나하나 다 너무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이건 정말 100번도 넘게 들은거 같음...
1년 전에도 이거 없으면 공부 못한다고 댓글 적었는데 1년 후에도 여전히 이거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뭔가 이거처럼 어두우면서도 너무 늘어지지 않고 어딘가 계속 긴장되는 플리 또 없는거 같아요 정말 효정님 감사해요!
효정이 또 효정했다,,,, 미쳤다,,,,,,,
이제 효정님 없는 일상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ㅠㅠㅠㅠㅠ 이번에도 마음에 쏙 드는 근사한 플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와씨 뭐야 중간에 타탁하고 화면 바뀌는거 개쩔잖아..
저번 데자뷔 플레 너무 좋아서 50번넘게 들었는데 일케 또 다른거 올려주시다니 전 좋아 죽습니다 ㅠ
효정님 피겨 좋아하시죠 ㅋㅋㅋㅋ왠지 그럴 삘,,저두 좋아해요 ,, 제가 좋아하는 피겨 음악이 자주 나오네요 ㅎㅎ
크으.. cries and whisper가 진짜 너무 어울리네요.. 항상 믿고듣고있습니다!
와 고급스러운데 비밀스러운 플리,,진짜 귀 행복해여!!🥰💓
코로나 격리 이틀째.. 딱 맞는 플리를 발견했다.. 33:54
기묘한, 데자뷔
첫곡 듣자마자 김연아 선수의 화려한 스핀과 트리플 악셀 피날레 모션만 계속 멤돈다. 수년이 지났지만 수백번을 봤을정도로 뇌리에서 안 잊혀진다.
김연아는 트리플악셀 안 돌았어요⋯
PLAYLIST
00:00 Camille Saint-Saëns - Danse Macabre,
Dance of Death Op.40
06:19 그들의 영원한 왈츠(Their eternal waltz) 기
담 OST)
09:16 Cries And Whispers (올드보이 OST)
12:43 후지산 아래서 온 저 나무 The Tree feom
Mount Fuji (아가씨 OST)
15:08 Sympathy (다섯손가락 OST)
18:16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My Tamako, My
Sookee (아가씨 OST)
22:46 마스카라 (비밀 OST)
24:34 비밀의 창 (비밀 OST)
28:05 Bueno Hombre (착한남자 OST)
30:07 Despedida (착한남자 OST)
31:48 Jiho ' s Theme (다섯손가락 OST)
33.54 The Iast waltz (다섯손가락 OST)
33:54 The last waltz (올드보이 OST)
36:43 Sjite No.1 Fata (하녀 OST)
38:54 Solemnis
44:28 Abel korzeniowski - Evgeni's Waltz
이거 들으면서 수학 풀면 정말 희대의 난제를 풀고있는 기분임. 정말 위대한 수학자가 된 기분...❤❤
이상하게 일상의효정님 플리만 ㅠㅠ 공부가 잘됩니당 어떤것도 다 소용없는데😅 오늘도 감사해요❤
뭐지?
무언가 알수 없는 '힘'이었다.
그 저택에 들어섰을 때 느낀 이 스산함, 오한, 공포를 아득히 뛰어넘은 적막감.
나는 단지 이 저택을 알고 싶을 뿐이었고,
그것에 대해 필히 운명의 여신이 죽음의 신과 장난을 하고자 한 것이겠지.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 저것은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인가,
아니면 환상의 여신이 이 장난들에 맞장구를 쳐주기 위해 나와 농하고자는 하는가.
지금 내 앞에 서있는 황홀경의 여인이여,
그대는
죽음의 천사인가,
아니면
생명의 악마인가,
저와 이 저택의 최후를 위한 춤을.
- 미스터, 그자는?
- 성공했다네.. 그리고 지금 쯤 최후의 춤을 추고 있을 걸세..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그래.....
- "전 관계자들에게 알립니다.
현 시간부로 00원자로를 전면 폐쇄 완료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0원자로를 전면 폐쇄 완료했습니다.
자폭기능을 현 시간부로 실시하오니,
대피를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걸로 오늘 하루도 완벽 - ✨
이 정도면 그냥 효정님이라는 장르가 있는거 아닐까요..❤
음악이 정말 미친듯이 홀리게 좋네요
벼락치기하면서 듣는데 집중 짱 잘돼요,, 감사합니다ㅠㅠ
공부할 때 집중 잘 돼요 짱!
죽음의 무도 들으면
생각나는거
김연아 그 자세 그 표정
헐 Abel Korzeniowski - Evgeni's Waltz 이거 정말 예전에 듣고 좋다고 생각한 음악인데;; 여기서 보네요
플리맛집
이거 들으면서 일상의그릭에서 올 택배를 기다려야지 😎❤️ 냠.....🍽
사진 출처가 어떻게될까요 너무 맘에드네요..
00:12 1:02 1:24 1:47 2:40 - 2:50 3:16 4:35 4:51
약간 데자뷔를 주제로한 기묘한 영화 뭐가 있을까요?
첫 곡 죽음의 무도를 누가 연주한 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찾아봐도 안나오는 것 같아서요😢
인간실격 읽으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진짜 천재인가...?
무섭다...
헐..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1:46
이번 할로윈 무드는 이걸로 정했다..🖤
44:28
30:07
38:55
김민재 굉장하다
죽음의 무도는 과연 순수인간이
창조한걸까...
47:59
이런 선곡은 학원에서 배웠나요? 학교에서 배웠나요? 조영욱이라는 분 좋아 흐시는갑구만요?
첫곡부터 날 죽였다
헐 올드보이에 착한남자까지.... 역시...
4번째
sympathy 연주자 누구로, 아님 뭐로 검색해야 나오나요?
다섯손가락 OST로 검색하시면됩니다!🎧
@@hyo_ 😄고마워요
태권도 합기도 죽음의 무도↗️↗️↗️
정답!도만 나오는 노래?!
도라지 백 도라지 내 고향은 경기독!
산골짝의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
죽무? 죽무는 ㅇㅈ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