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골품 수준으로 혈통 엄청 따지는 몽골에서 카탄(황후)이 될려면 몽골 귀족 출신이어야만 하기에 몽골 제국이 잘나가던 시점에는 기황후가 절대로 황후가 될 수 없었습니다. 기황후가 황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건 원나라가 내부 분쟁으로 맛이간 틈을 노려 가능했던 거였고 이마저도 몽골 귀족들의 견제를 받아 무척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ㅎㅎ 다큐 스타일의 역사스페셜은 끝난 지가 언젠데, 그날은 패널들 나와서 얘기나누는 형태인데 뭐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정치적 색채 섞여가며 댓글다네.. 그러면 그렇게 다큐 스타일로 돌아가달라고 얘기했던 오리지널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땐 왜 무시했는 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KBS 정상화는 언제 이루어 지는거죠? 채널답게 지금도 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방송 kbs
관계자분들의 행동에 존경을 표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들을게요.^^
내 최애 프로그램 살려내라 망할 kbs놈들아
내 최애프로그램 돌려줘라
역사저널 그날 돌려주세요 kbs
아나운서님 목소리 넘조아 찾아듣네요! 심신의 안정이...
응 조시나까무라
저 인간 명박이 밑에서 문화인 블랙 리스트 만든 장본인. 저도 같은 출신이면서!!
kbs 경영진은 역서저널 그날에 나오느날이 있을 것이다
촌철살인의 명언이네요
고려시대에 편찬된 고려실록이 남아있었으면 고려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은 KBS를 그만 망치고 스스로 사퇴하길 바랍니다.
계속 그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파행을 거듭하면, 본인들이 훗날 역사저널 그날에 나올 생각하셔야 할걸요?
동감 또 동감
깊은 생각 합니다 끝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낙하산 꽂으려다 수틀리니까 폐지한다던데 이게 지금 2024년도에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러게나 말입니다..세상에..
이새끼들은 오늘만 사나봅니다.석렬이도 조만간 탄핵될텐데 ㅉㅉ
역사저널 그날이 전정권부터 최근까지 좌파적 입장에서 역사를 다뤘으니 문제였지요 몇달전 대표적 운동권 인사 한명의 인생을 좌파적 시각에서 다루는 것을 보면서 운동권 홍보방송인줄 알았다 kbs는 국영방송인데 무슨 김어준의 tbs방송인줄 알았다
국민 투표로 만든 방송국 입니다 말 충분히 됩니다
넉하산은 뭐임?ㅋㅋ
고려와 원나라는
백제의 담로제도와 같은 혼인제도를 통하여 연방국가되었읍니다
원나라 연방국 고려입니다
시청료 투척
1:12:02 근데 저건 충혜왕이 자초한거죠. 😂😂
29:50 고려양 소개
한가인을 진행자로
방송하시오!
기 황후
슬프네요
원나라 부흥기 때
황후가 되시지
신라 골품 수준으로 혈통 엄청 따지는 몽골에서 카탄(황후)이 될려면 몽골 귀족 출신이어야만 하기에 몽골 제국이 잘나가던 시점에는 기황후가 절대로 황후가 될 수 없었습니다. 기황후가 황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건 원나라가 내부 분쟁으로 맛이간 틈을 노려 가능했던 거였고 이마저도 몽골 귀족들의 견제를 받아 무척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황후됬으면 조선망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조선에 지 가족들 다 높은직위에 꼽아놓고 기황후 조선 놀러온다그러면 국고 존나털어서 대접하고 얼마나 ㅆ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슬픈건 맞아유. 하지만 거기까지... 원나라 가셔서 부귀영화 다누리시고 기황후 가족분들께선 고려에서 기황후 빽믿고 온갖 부정부패에 백성들을 괴롭혓나요. 기황후 또한 부정부패에 개입했구요. 그냥 거기까지입니다.너무 미화한 역사스페셜...
@@doppelganger2608 조선이 아니고 고려.
그리고 기황후 때문에 원나라가 멸망했다고 볼 수도 있씀.
고려여인 기황후-원나라여인 노국공주-백제여인 부여태비-고조선사내 공자동이
고려 여인 기황후 ~~~ 몽골족 원나라 여인 노국공주 비교 됩니다 아주많이 가장 큰 비교는 따뜻한 고운 마음씨
기황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34:57 저때 중국 역사학계는 요즘과 달리 역사왜곡을 하지 않았네요. 요즘에 저렇게 말했다간 홍위병에게 조리돌림 당하는데 저때는 정상적인 시기였죠.
정치하는넘들 떠드는소리 내가본 중국학자들은 사실을 말하고 정치프로파간다 라고함
@@김재희-d5q Hanfu vs Hanbok 검색해보시고 아무 영상이나 들어가보세요. 고려양에 대해 중국인들이 뭐라고 떠드나 ㅋㅋ
오끼나와는 고려인들이 건너가서세운 왕국이네요
이 때만해도 중국을 싫어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중국역사가들 한국 역사가들한테 너희가 대단한 걸 왜 모르냐는 식인 분들도 계셨다더만.. ㅎㅎ
역사왜곡 하고 혐한하면서 반중이 되었지.
韓語中的你: “너 neo(汝)“、我:“나 na” 是與有遺留受鮮卑前融下的西夏党項羌語支近親的在現今四川方言嘉絨語其中“你no”、“我na”發音接近。韓半島主體韓國人前身主體融群先民與語言在有與鮮卑當代比鄰存在的是夫餘與高句麗等東夷,同時鮮卑語也被視為是使用非漢藏語系與夫餘語近似。並存在高麗半島主要語言融合方向:
高句麗(夫餘語系的到中世韓語)。
以辰韓為主的新羅(古韓語系到現代韓語)。
以馬韓為底層的百濟(南夫餘系與古韓語)。
弁韓與倭人混居的伽耶(區域局部政權與倭國(日本)有密切往來貿易與交流,百濟與日本(“日本”一稱由百濟所起)有存在交好國關係,百濟與日本兩國政權王室貴族彼此間互有影響力)。
西元660年大唐在韓半島與新羅聯合發動了對百濟的攻擊,最終百濟首都泗沘被攻陷,663年8月大唐軍於白江口又大敗倭國(日本)與百濟之聯軍,百濟的故土被大唐和新羅瓜分,百濟義慈王與其子(夫餘豐)王室貴族以及一萬多名百濟平民被大唐擄至河洛一帶的洛陽(現今中國河南洛陽),另有一批百濟貴族則逃往日本。
另外,這些外夷國王室貴族與都域平民遺族在習俗儀式的服儀裝飾尤其在臉上粉裝點綴的部族裝飾文化,反倒一定程度影響的深受以中原天朝自居的大唐都域王室貴族的青睞喜愛。
概於包含“先漢(西漢)”前的使用到所謂漢字的語彙文言文,還不是歸屬基於漢語系的詞序語法。
最初,在先以有更大比例語彙多音節的東亞西與西南、南的藏緬語系;東亞西與西北、北到東北的阿爾泰語系;南亞到東南亞往東、北(組成日琉祖語之一)的南島語系;南亞往東與北的孟高棉語系(分支古越語從越南往北進入東亞大陸東南)等的亞洲週邊各部原始泛黃種民族主語系,在遷徙進入東亞大陸匯聚競合逐鹿到中原下,從未知的發展出所謂甲骨文起源進而發展形成到用一字一音一意組成的詞彙文字利於東亞大陸諸國政權溝通形容表示的全漢字詞義語彙語法使用。從東亞大陸歷代各國中央集權封建政體統治需要的主導推波,由上層廣為使用到也成為底層所用的歷代過程期間,在普遍全面使用所謂漢字為主的區域下,對發展已使用全漢字語法語彙區域的各部原始原住民族語言也相當程度的被取代而消亡。文明文化交流從來不會是單向的,在受漢字系統回流到週邊文明民族使用形成所謂的漢字圈,自然在使用相當漢字或創字也以其民族語言解釋下來的自有對應用音用法。
在台灣所謂漢化的接受使用全漢字圈下,要更有利推廣台語為主流同時,就要有所區別取代的在本質抽根改變現在部分所謂漢字彙的普通話發音,改回以與韓(包含古諺文方言)、日古民族遺留或所解釋音下來漢字詞彙發音同台語相近的為台灣正體字的台灣正音,取代近代中國定調北京官話正音來的字彙發音。
中國歷史尤以所謂的秦朝為例歷史,是非常仰賴吃重“史記”的從而推敲出來的大中華脈絡本位歷史。在現今中國大陸版圖內可以輕易的變造出符合大中華文明歷史本位脈絡的歷史考古研究工程,更不用說將歷來多手每代本位脈絡考量需要而修撰補遺註記下來到無法公開或以假亂真再版的原始古籍記載文本,透過大中華本位脈絡意識需要的將之整理過的成電子資料文件呈現在現今發達的網絡資訊給受眾。例所謂大明當代陳第的“東番記”是於1959年時年47歲的方豪,概以所略聞杜撰復刻仿史。
高句麗、百濟、新羅長期以來被兩韓視為本族古國,所以韓國史上有三國時代的分期。近年中國在大中華民族主義文明脈絡本位下不再視高句麗為朝鮮國家,反而大力宣揚高句麗乃古代中國治下的一個少數民族地方政權,故其民族和歷史應歸屬於中國,並著手透過所謂歸屬的東北考古、基因等的歷史研究工程來建構強化此論點。
所謂的閩粵祖譜是偽譜;台灣的所謂漢制祖譜並不是由外來殖民對積俗統稱所謂漢人的來台開基祖傳下來的,而是後來有人信以為真按址前去認親帶回來的,並帶回禮儀規矩,使關係愈來愈逼真,至今對大中華民族祖脈信仰早已就如同宗教團體信徒的對感恩Seafood讚嘆Seafood的信仰根深蒂固一般。
中國百姓在明嘉靖十五年(1536)年以後才被准許祭拜四代之前的祖先,把他們寫入祖譜,因此上溯漢唐宋名人甚至炎黃的,明代之前的中國祖譜都是有假造誤差。蓋宋代之前的族譜是官修的,私修族譜極少,直到明代民間修譜的風氣才開始,到清代因受雍正2年頒行的康熙《聖諭廣訓》「修族譜以明疏遠」的號召而大盛,甚至有人把不修族譜看作是「有違聖祖仁皇帝(康熙)敦孝悌、篤宗族之訓」。基因研究早已確認,福建、廣東人都是百越民族的後代,是自古從漢制的皇朝帝國以中原漢譜名人祖譜與堂號消滅了越族。
清帝國實施堅壁清野的戰術對山東、江蘇、浙江、福建、廣東等地實施海禁,禁止人民跑到台灣,同時畫界遷民,在沿海地區的住民強制要遷到界內,並築界墻、立界石,派兵戌守,若越界則殺無赦。
現今在基於有利大中華歷史脈絡下,中國已在淡化明、清國東南沿海的海倭泛濫與海禁的政策歷史,另外近年也強調提出所謂東洋海倭為中國東南而來的假倭等的歷史。
包括在最新的國際合作的基因研究結果裡,中國復旦基因研究有一定影響的主導中國大陸的基因樣本與推論,更以歸屬漢人定義為主的主脈擴展到週邊。
縱觀中國歷史,添加註釋或修改和操縱前代歷史記錄的做法一直存在,往往在有利於當前朝代包括現今中國的歷史版本。
원나라보다 앞서 이족들이
왕성한 활동한 무대였다.
고려로 시집온 원나라 공주들을, 원나라에서 "제국대장공주" "노국대장공주" 로 봉했는데,
여기서 제국은 제나라, 노국은 노나라 (공자의 나라) 를 말하는것이고, 둘다 산동반도에 있었던 나라들임.
다시말해, 원나라 에서, 산동반도가 고려의 영토라는걸 인정했다는 소리임.
잘보던 방송이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ㅅㅂ
노국공주는 진심으로 남편을 땨른 사람임 원나라 공격할때도 반대 안하고
기황후가 아니였으면은 한국은없었을수도 이씨지요 그렇죠?
47:45
더 라이브 휴방(사실상 폐지),역사저널 휴방(낙하산 페지)
어찌됐던 기황후때문에 원나라가망한것.
고려에서 태어났으나 원의 황비가 되었다면 당연히 원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그것도 13살 어린 나이에 고려를 떠났으니 그녀를 고려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
고려 한복을 입고 고려음식을 즐겨먹었고 이전에도 고려양이 몽골에 유행했지만 기황후때 크게 유행했다고 하네요 대신들부터 백성들까지
꽉 막혔네요13살이면 다 자랐어요 그리고 고려여인이. 신분상승 했는데. 얼마나 대단한. 여인입니다. ❤😊😅😂❤❤😊😊😊🎉🎉🎉🎉🎉🎉🎉🎉
끌려갈때 황제를 꼬셔
아들을 낳고 아들이 크면 조선으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을
시켜서 보낼것이지 ~
고려시대 말기에 기씨들의 횡포가 심했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뭐가 미ㅣㅈ는건지...
ㅎㅎ 다큐 스타일의 역사스페셜은 끝난 지가 언젠데, 그날은 패널들 나와서 얘기나누는 형태인데 뭐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정치적 색채 섞여가며 댓글다네.. 그러면 그렇게 다큐 스타일로 돌아가달라고 얘기했던 오리지널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땐 왜 무시했는 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홍건적이 고리국의 개경을
침략했다?
개소리하고들 있구먼.
중원에서 개경을 찾고
인동도호부를 찾아야
애기가 될것이다.
대룩에서 삐져나온 반도에
무슨 홍건적, 황건적이 오나!
그럼 왜구가 처들어온것도 거짓말이냐?
사실을 왜 아니라고하고있음??
역사는역시 책보고
굥정부 3년 남았어. 영원할 줄 알았지?
오ㅜㅜ몽골 우리를
그리8년간그리힘들게했다면서요ㅜ
32년간요 😢😢퍼
원당에 기씨종친회
집성촌 같단데ㅜㅡ
기황후는 빼라 드라마가 사실왜곡을 많이 하고 미화를 많이 했어 기황후 오빠 덕성부원군 기철 엄청난 부정축재자인데 공민왕한테 처형되자 기황후가 원나라군대 동원해서 고려 없애려고 한거 모리나?기황후때 고려 수탈이 가장 심했다
박민 네 이놈 ~~~~
노국공주가 왜 조선왕비복장임? 민비사진아님?
실제 노국대장공주 그림이라네요…
어차피 후세에 그린 인물화라서 의미있나?ㅋㅋ
기황후에 기 빨려서 망함
K마누라의 ㅋㅋ
뭐지 ? 유튜브 로 돈벌려고 올린건가?
유인촌...안 봐!!👎👎👎🤬🤬🤬
낙하산은 문재인때 여기저기가리지 않고 모조리 한거 모르나
그러니 문재인 시리즈 투
윤석열이 그러는건 당연하지
한데 ㅇ기황후 영상에 그런소릴 해대는 자넨
낙하산보다 더 제정신이 아닌듯
보이는게 전부 그런걸로 보이는듯하니
병원부터 가보게
지금 윤정부가 정상이란 말이요?
문정부가 방송에서 무슨 낙하산을 했으며, 설령 낙하산을 했다고 해도 문정부가 하면 굥정부가 해도 된다는 이 모지리 봐라. 니 수준이 니가 굥정부 수준
문재인 정부가 하면 윤이 해도 당연하단다. 굥 추종자들은 어쩜 이리 뻔뻔하기가 뻔데기 낯짝만도 못할까. 세살 먹은 애도 당신보다 낫겠어
고려에도. 많이 기여 했네 요 두나라 합치는 문제도. 해결하고 공녀문제도 해결하고. 얼마나. 대단합니까. 원나라 고려. 합쳤다면 고려가 없어질. 뻔한 데. 그것만 해도 얼마나 큰일. 큰일 인가요
정신이 제대로 박혔나요?
역사좌널 저때만해도 역사저널
@@apostle_joker 오! 역시 관심법 ㅋ 어케 알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