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ng, around 35 years ago, I gave a few cassette tapes to a woman by recording my guitar playing, including Lagrima, Feste Lariane & more. In order to make perfect recording, I had to repeat again and again for one music. The woman is my wife now. :-)
이곡은 비교적 쉬운 곡이지만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박규희님의 부드러운 터치는 은은히 마음 속에 저미는 슬픔을 느끼게 한다.
When young, around 35 years ago, I gave a few cassette tapes to a woman by recording my guitar playing, including Lagrima, Feste Lariane & more. In order to make perfect recording, I had to repeat again and again for one music. The woman is my wife now. :-)
How romantic you are!
Romàntico😮
아~~
동요도 아주 멋지네요.
어제는 많이 속상해서 울었는데 우연히 tv에서 박규희님 기타소리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ㅠ 🫶🏻😭🫶🏻 밤에 듣고있자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나 애절하고 아름답습니다.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눈물이 ...
참 아름답고 멋진 연주네요♡
2주 후에 이거 연주해야하는데 열심히 흉내내볼께요~ 정말 멋지십니다~!
규희님의 연주는 항상 다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위로가 되네요🥲😍
으아ㅠㅠㅠㅠ 느므좋아요~;ㅁ;♥♥
Wonderful!
뉴스공장 보고 이곡 다시 들으러 옴ㅎㅎ
❤
🎶🎵🤗🤗🌹❤️
라그리마가 티어스 인 헤븐에 살짝살짝 들리네요. 둘다 아이 잃은 아버지의 마음이죠. 하지만 천국에서 볼수 있다는 소망이 묻어난다랄까요? 아름다운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
와 무지 미인이시네요
손 예쁨 주의❤
덕분에 안구건조증이 나을 것 같아요~^^
계이름으로 치는건가요?
소리가 다르다.
이렇게 이쁜 사람이 이쁘게 기타쳐도 되는건가?
와 조낸 이쁘다.
잘치기 어려운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