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튜브시대지만 한 때 나마 라디오천국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처럼 댓글이 아닌 엽서와 편지로 소통하던.... 그 시절의 어느 채널에서라도 늦은 밤에 이 음악이 나오면 마음 귀퉁이가 다듬어지고 어지럽던 생각들이 가지런해지던 기억이 있다. 수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이 곡을 다루었지만 내심 박규희가 품은 기타로, 박규희의 손끝에서 산란하는 음파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조회 수와 댓글의 수가 이 정도니 나만 아는 옹달샘으로는 이미 불가능한 거 같다. 하기야 박규희는 벌써부터 삼다수나 에비앙급이지....
아주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는게 일품입니다.. 어떤사람들을 보면 기교를 부리느라 많은걸 무시하면서 자기맘대로 연주하는데 이럴경우 듣는사람입장에선 고역이죠....ㅎㅎ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디어 헌터..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이음악만큼은 뚜렸합니다.. 이멋있는 가을날 해떨어지는 저녘녁에 공원벤치에 앉아서 조용히 들어봅니다..감사합니다....
i forgot how beautiful this tune was. from the moment she played, tears rolled down. Her softness touched me, and memories of loved ones came back. Oh, how I miss them.
You have adorned my autumn evening air with a beautiful melody, entering softly at just the right moment, permeating every molecule as I breath in your sweet notes - gently carrying me to a place I have needed to go. Thank you for allowing each and every note to arrive at its perfect destination. You are much appreciated here in Upstate NY, USA.
I have listened to a lot of interpretations of this piece over the past 2 decades, but you have surprised me with your perfect interpretation, which is soul-touching (and supported by your perfect skill and control). Bravo!
클래식기타는 카메라로 치면 마치 필름카메라 같고 앰프로 치면 진공관 앰프 같습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율 그 감성에 매료 될 수 밖에 없네요. 디어헌터라면 내가 아주 어릴때 본 그 전쟁영화인데 전쟁영화에서 이런 사색적이고 고요한 분위기 음악이 삽입되었다는것도 놀랍고 무엇보다 연주자의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감탄합니다.
I played this at music college back in the late 70s; all I can remember was hours and hours of practise and eventually gave me cramp in my left hand thumb. Technique is everything and you produce a lovely tone plus you make it look so easy, beautiful.
This is one of my dad's favourite tunes. He always tried to get me to learn it when I was first getting into guitar but I was distracted with rock/electric guitar music. Your absolutely beautiful version has inspired me to learn it, for my father ❤
It's so beautiful how the melody at the beginning of the song is expressed in a triplet, clearly separated from the accompaniment, but also harmonized.
Beautiful !, beautiful Kyhuee..." Cavatina " was composed by Stanley Myers for the british film " The Walking Stick ". Director: Eric Till. Stars: David Hemmings and Samantha Eggar. It was based on the 1967 novel of the same title by Winston Graham. This theme was used again in the USA film " The Deer Hunter ". 1978 🌹❤️👋👋🇦🇷
@@glenndavid8725 not trying to talk her down, but it's definitely attainable! she has tremendous control and plays beautifully but this one just requires good practice! I'd say this can be done after a few years of classical
Hello Kyuhee, are you there? Thank you again for giving us such a pleasure of pure music. Your melody, your nuances and everything...Thank God for sending her to us!
As autumn 🍁 breeze start to arrive at my front door, this happy Sunday seem more comfortable and lively with such amazing rendition. Thanks for this beautiful music from you Miss Kyuhee Park.
당신의 연주가 자랑스럽습니다 👍✌
지금은 유튜브시대지만 한 때 나마 라디오천국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처럼 댓글이 아닌 엽서와 편지로 소통하던....
그 시절의 어느 채널에서라도
늦은 밤에 이 음악이 나오면
마음 귀퉁이가 다듬어지고
어지럽던 생각들이 가지런해지던 기억이 있다.
수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이 곡을 다루었지만
내심 박규희가 품은 기타로, 박규희의 손끝에서 산란하는 음파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조회 수와 댓글의 수가 이 정도니
나만 아는 옹달샘으로는 이미 불가능한 거 같다.
하기야 박규희는 벌써부터 삼다수나 에비앙급이지....
글솜씨가....작가심?
들을 때는 혼자입니다
주옥같은 감상평. 그대가 진정한 박규희의 팬이오...느낀점을 이토록 수필처럼 표현하다니❤ 박규희는 저녁노을 같은 분...
맞습니다.
깊은 밤 ,,, 라디오에서 영화 OST라 소개해주며 들려주던 그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박규희님 연주를 들으며 그때 느낌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素晴らしい演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てもいやされます。
ほぼ完璧なテクニックと、歌心。切なさが、風になびいている様で、、パクさん🌛ブラボーです🌺
Вы написал " почти". Почему?
명불허전이네... 알함브라궁의 추억을 듣고 이게 이런 곡이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카바티나 연주도 넘사... 그냥 클래식기타 자체를 잘치는 사람인듯... 👍👍👍
박규희 클래식 기타 연주는 다 좋으것 같아요 . .
우리가 복이지요 . .
박규희 가 우리와 같은 한국사람 이라는 것이 . .
연안부두 이모야~~^^
푸른잔디와 청아한 선율..
우리 예쁜 우리 규희~ 아름답고 멋진연주 고마워♡♡♡♡
그녀의 연주와 모든 것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늘 좋은 곡 듣고 있는 조용한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존 윌리엄스 연주로만 듣던 카바티나를 규희님의 차분한 연주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좋은 연주 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히 밝은 웃음 잃지 말고 행복하세요.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만드는 마법의 연주. 박규희 연주자님 정말 고마워요.
私の好きなクラシックギター奏者No.1は彼女です。演奏が何時も丁寧で心が籠っていて真心を感じます、きっと心の優しさが演奏にも表れているんだと思う。
Its so long since I have seen any content from you. Thank you for this gift / 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Wow, She has the ability to make one listen, with the key to enter the soul, stunning.
enter the Seoul
👏👏👏一音一音心を込めて演奏されるキュヒさん💐💐💐日だまりの様に心地良く美しい癒しの音色です✨🌞✨
映像も美しく、最後の鳥の鳴き声と羽ばたきまで素晴らしいです😊😊😊
보고싶었어요. 잘 지내셨죠?
자주 업로드 부탁드리는 건 실례라서 부탁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냥 가끔 이렇게라도 툭 툭 한숨 내뱉듯 올려주세요.
새벽에 스트레칭하는데 영상 시청하면서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한음 한음 따라가며 빠지게 되는 음악이네요.
음악. 영상. 그리고 연주자 모두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의 유튜브 콘서트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 참 좋은 따님을 두셨네요.
겨울비가 촉촉히~ 오는 날 밤에 들으니, 왠지 더 마음이 몽글몽글 아련아련해집니다~^^
아주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는게 일품입니다..
어떤사람들을 보면 기교를 부리느라 많은걸 무시하면서 자기맘대로 연주하는데 이럴경우 듣는사람입장에선 고역이죠....ㅎㅎ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디어 헌터..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이음악만큼은 뚜렸합니다..
이멋있는 가을날 해떨어지는 저녘녁에 공원벤치에 앉아서 조용히 들어봅니다..감사합니다....
11月17日。大切な日、感謝の日にこのメロディを聴いて、心が穏やかに和み、そして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엄마에 대한 구구절절한 사랑의 가을 한줌🍂
i forgot how beautiful this tune was. from the moment she played, tears rolled down. Her softness touched me, and memories of loved ones came back. Oh, how I miss them.
Make me cry every time too holly sh**
Makes me cry too. May Gid bless Mr. Stanley Myers
*sorry* God
규희님 오랫만의 업데이트라서 호다닥 달려와서 감상한답니다^^ 눈을 감고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멜로디에요. 감동받았습니다.
秋の夜長に澄み渡る美しい音色。心も体も浄化されそうな響き。キュヒさん、ありがとう。
I liked Kaori Muraji san's version of this song
You have adorned my autumn evening air with a beautiful melody, entering softly at just the right moment, permeating every molecule as I breath in your sweet notes - gently carrying me to a place I have needed to go. Thank you for allowing each and every note to arrive at its perfect destination. You are much appreciated here in Upstate NY, USA.
가슴이 벅차 오른다…. 아름답다… 숨이 멈추어 지고 가빠진다….
마음이 정화된다….
와우~ 저의 저녁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찼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가지세요~
I have listened to a lot of interpretations of this piece over the past 2 decades, but you have surprised me with your perfect interpretation, which is soul-touching (and supported by your perfect skill and control). Bravo!
정말 오랜만에 새 영상이라 너무 반갑네요. 어머님 덕분에 저희가 귀호강을 하네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연주 감사합니다~
클래식기타는 카메라로 치면 마치 필름카메라 같고 앰프로 치면 진공관 앰프 같습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율 그 감성에 매료 될 수 밖에 없네요. 디어헌터라면 내가 아주 어릴때 본 그 전쟁영화인데 전쟁영화에서 이런 사색적이고 고요한 분위기 음악이 삽입되었다는것도 놀랍고 무엇보다 연주자의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감탄합니다.
정말 은은한 편안함 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Cavatina는 클래식 기타와 제일 잘맞는곡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랫만이에요
LA에서
여윽시 글로벌 탑티어의 연주란!!! 귀호강 넘 감사합니다~ 👍👏😍❤
어머님 덕분에 귀호강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너무 어울리는 노래예요. 🍂
어머...와 ....님....사이에 띄어쓰기를 잊으셨군요 ㅋㅋ
@@징검다리-x6j 더보기 란의 '엄마의 오랜 신청곡'이라는 글 보고 하신말인듯
@@징검다리-x6j "엄마의 오랜 신청곡"이라 어머님이라 표현하신 것 같네요~
@@징검다리-x6j 규희님의 어머님의 신청곡이었어요.
@@징검다리-x6j
마침표(.)를 남발하면 안됩니다.인용 할때는 따옴표(')를 이용하세요.
오래간만에 조용한 선율을 들으니 하던 일을 멈추고 사색에 젖어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I played this at music college back in the late 70s; all I can remember was hours and hours of practise and eventually gave me cramp in my left hand thumb. Technique is everything and you produce a lovely tone plus you make it look so easy, beautiful.
밤하늘 달빛 반쪽에 반짝이는 목성과 꼬맹이 화성
그리고 현의 울림... 와~~~ 좋타^^
최근 한국에서 연주하셔서 모두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연주를 듣고 모두와 함께 감상하니 황홀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공연 많이 해주세요~~ 최고에요!!
이거 듣는데 작년 11월6일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한없이 흘러 멈추질 않네요. 참 아름다운 연주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優しさがあってすごくいいです。今まで聴いた中で一番心にしみる。
他の有名なギタリストの演奏も聴いてみて。感動得る音楽ちゃう。世界では下の方。いろんな奏者の聴きなはれ。下手がわかる。
キュヒさんの心優しさが、全てそのままギターの音色に乗って聴こえてくる気がします。
こんなに優しいsimileは初めてです。
Wow, how can music 🎶 be so moving and emotionally ❤. It's a beautiful peice and you played it so well. Thank you for making it a better day.
This is one of my dad's favourite tunes. He always tried to get me to learn it when I was first getting into guitar but I was distracted with rock/electric guitar music. Your absolutely beautiful version has inspired me to learn it, for my father ❤
Beautiful! Thank you and good luck from the UK.
One of the loveliest melodies ever and you did a beautiful job, worthy of such a touching piece of music.
Thank you ❤
연속재생해놓고 공부하기 좋아요... ㅋㅋㅋㅋ 힐링도 되고 마음 편히 시간 보내기 정말 편안한 음악입니다
nice, thanks. Come back to San Francisco soon!
Thanks!
뙇 규희누나 사랑해요❤❤❤ 노동으로 썩어문드러진 마음이 회복되고있어요. 앞으로 노동요로 규희누님의 기타를 들어야겠어요
한국 기타의 최고봉이다. 세계적으로도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Had this song played at my Best mates funeral, friendship was 46 years got great memories of him.. beautiful song thanks.
Sorry to hear that. He obviously had great taste in music and friends.
Must be a bittersweet moment. Sorry for your loss
@@NomaddUK Thanks heaps
@@phanhuyduc2395 Thank you
My sincerest condolences.
It's so beautiful how the melody at the beginning of the song is expressed in a triplet, clearly separated from the accompaniment, but also harmonized.
Beautiful !, beautiful Kyhuee..." Cavatina " was composed by Stanley Myers for the british film " The Walking Stick ". Director: Eric Till. Stars: David Hemmings and Samantha Eggar. It was based on the 1967 novel of the same title by Winston Graham. This theme was used again in the USA film " The Deer Hunter ". 1978 🌹❤️👋👋🇦🇷
Yes,but John Williams adapted for a guitar!!
.....and who else would be able to adapt this?
너무나 좋은 한음, 한음에 눈을 감고 들어봅니다. 너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이 음악 참 좋아합니다. 이전에는 '창고'라는 (병)맥주 집에 가기만 하면, 주인장께서 틀어 주셨는데 ... 오늘은 우연히 규희씨에게서 ... 감사합니다~ 영화 '디어헌터'였던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창고
같은 곳인지는 모르지만
92년 경에 다니던 곳
신림동
옛생각이 납니다.
신림동 창고 정말 오랫만에 듣는 추억의 장소네요
아득한 옛 수채화를 보는것 같은 감성이네요
너무 예술적이고 아름답습니다
I haven't heard anything from you for so long; this is a God send to remind me that there still is great beauty in this world. Thank you.❤👏👏👏👏👏👏👏
❤❤ você é uma princesa eu te amo. Respeitosamente
Best version yet, timing and pace is perfect........magic song played by a true musician with empathy
She is certainly one of the best guitarists of these years
I play classical guitar and this is an unattainable level, she started at 3 years old!
@@glenndavid8725 not trying to talk her down, but it's definitely attainable! she has tremendous control and plays beautifully but this one just requires good practice! I'd say this can be done after a few years of classical
The most Beautiful Cavatina ever
귀염 뽀짝한 애가 뭘이리 잘치냐.. 하고 들었는데.. 권위자 셨군요.
음청 동안 이십니다.
알고리즘아 고마워!!!
표구할수 있음 콘서트 함 가보고 싶네요.
パク・キュヒのギターの音色が好きで、聞いてみました。美しいです。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何度でも聞きたいです。
🙂beautiful melody😊
오늘은 제 생일,첫곡으로 규희님 올려주신 영상 들어요.차암~~ 좋습니다^^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한 영상과 연주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담아 가요~❤
따뜻..그리운 음색. .조용히. 나지막한 목소리.. 가을에 너무나 잘 맞는 연주 감사합니다❤
As always, a beautiful and emotional interpretation from Kyuhee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最も心に残っている映画のシーンが鮮やかに心に広がって切なくなりました。素晴らしい演奏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역시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규희님 연주 영상즘 자주 올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기타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명깊게 봤던, 마음이 아련해지는 영화 The deer hunter... 또 다시 봐볼까요...?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는 한음 한음이 모두 귀히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구글 유튜브에게도 감사하고~ 좋아요 한번 누르고 이런 연주를 들을 수 있다니 이런 좋은 세상에 태어나 또한 감사합니다.
Hello Kyuhee, are you there?
Thank you again for giving us such a pleasure of pure music.
Your melody, your nuances and everything...Thank God for sending her to us!
激しく同意!
공기가 부쩍 차가워지고 있는 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런 소릴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고 행복하고 기뻐요
이토록 청아하고 아름다운 기타소리에 이끌려 저절로 구독 버튼도 누르게 됐어요 죽을때까지 응원합니다 공연도 가고싶고...^^
wow, a beautiful piece by my favorite guitarist
행복한 연주 감사합니다아~
믿어지지 않는것은 영상 기획 촬연 편집
규희님이 직접!!! 하였다!!
If you heard this without seeing the video, you'd think there were two guitars. Beautiful.
Beautiful!
Legendary guitarist
And deservedly so. What a gifted and accomplished musician she is!
Inspires me with small hands
와우 너무 오랜만이네요. 방가 방가^^
활짝 웃는 썸네일만 봐도 힐링된다😍
영혼을 불러오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오랜만에 올려주시네요 기다린 만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Lovely!
She looks like from above,,,How lovely sounds,,,
아 밤12시에 찾아서 듣는 행복을 규희님이 주시고 계십니다❤
독보적인 기타소리의 색깔~!! 최고~!!👍👍
카바티나 곡 자체가 워낙 멜로디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규희님의 연주로 들으니 귀가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정말이지 저 하늘 살반 손톱반 나라의 천사가 내려와서 인간들에게 선물하듯 들려주시는 연주^^
최고 수준의 프로는 정말 다르네요. 아마추어의 연주와 비교시 정말 하늘과 땅 차이네요. 모든게 넘사벽입니다. 그냥 CD틀어 놓은것 같아요.
Exquisite piece, exquisite performance, thank you
思わず目頭が熱くなる曲です。柔らかい優しい音色でギターがいいな。と思いました。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네요
감사합니다 ^^♡♡
Everything about this is beautuful: The setting, the piece, the performance and the performer.
As autumn 🍁 breeze start to arrive at my front door, this happy Sunday seem more comfortable and lively with such amazing rendition.
Thanks for this beautiful music from you Miss Kyuhee Park.
Exquisite music, incredible performance, beautiful artist. This video has all.
Your guitar sounds like if there was an invisible cathedral around you.🥰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하는게 느껴져요. 그렇게 명곡이 완성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1978年製作の映画「THE DEER HUNTER」のいはば主題歌なんですね。映画は古い映画なので見てませんが、映画のテーマからするとかけ離れた, やさしいFEELIMGの曲で好きになりました。劇中ではJOHN WILLIAMの弾いたギター曲だと聞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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