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구조조정 가속화, 학생들은 어디로...? [클립] | 9층시사국16회 (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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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23
- 2023년, 대학가는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등록금 경영에 기대왔던 대학들이 휘청이고 있다. 특히 경영이 부실한 대학을 중심으로 돈이 되지 않는 학과를 통폐합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 교육부도 '재정진단'과 '글로컬 대학' 사업을 통해 구조조정에 힘을 싣고 있다. 위기 앞에 선 우리 대학가는 '구조조정'으로 진정한 교육개혁을 이룰 수 있을까.
#대학 #폐교 #폐과 #학과통폐합 #학내민주주의 #구조조정 #재정진단 #글로컬 대학 #폐교보존서고
취재기자: 김수연
외부촬영: 조선기 설태훈
촬영기자: 안용습
영상편집: 손보라
자료조사: 오석진
방송일: 2023년 5월 17일
9층시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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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대학는 빠르게 땅을 용도 변경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대학 구조조정이 가속화 됩니다. 폐교된 대학 부지는 공장 부지나 사람들이 꺼려하는 시설을 들어 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대학은 의무교육기관이 아니니 시장논리에 따라 경쟁력이 없는곳은 없어지는게 맞지. 교수들이야 자기 권력기관인데 사라지면 안되니까 난리피우는거지 애들 학습권때문에 시위하는 거겠어요? 신속하게 통폐합해서 숫자를 줄여야함
멍청한소리하네 ㅋㅋ 대학은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더 큰데
@@pittasdfasdf 그런 의견은 괜찮은 R&D 연구결과물을 낼 수 있는 대학이 통폐합 대상이 되면 그때 얘기하자. 지금없어지는 것들은 하나같이 수준미달이니까
@@iilliliilllillii4690 연구라는건 수십년간 투자해도 결과가 나올까 말까한 분야인데 뭔 결과를 보쟤 ㅋㅋㅋㅋ 인서울권은 말할것도없고 영미권 유수대학들도 몇십년동안 연구하다가 결과못내고 엎어지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은데
@@pittasdfasdf ㅇㅇ 니말대로임. 아무대학이나 결과를 낼 수가 없는게 연구개발이지. 그래서 지금 없어지는 대학들은 너의 첫 의견과는 아무상관이 없다고. 이해가 안됨?
@@iilliliilllillii4690 이해가 안되나본데, 연구결과라는건 표면적인 실력들 뿐만 아니라 운적인 요소 혹은 환경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는거야. 하버드에서 못하던거 유럽에 어떤 지방대학에서 하는경우도 있는것처럼. 인문학 분야야 말할것도 없을뿐더러 실질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진들은 다들 박사학위 소지자인데?
아니 어차피 애들도 없어서 줄여야 되는데 지들 밥그릇 해결해달라는 얘기밖에 더됨? 그냥 다른길을 알아서 찾자;;;
허접한대학들 정리해야한다.
빨리빨리 통폐합되길. 인구도 줄고, 저만큼 필요도 없다.
옛날에야 지식을 얻을곳이 학교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흐른다 학원, 유튜브, 인강등 마음만 먹으면 논문도 다 찾아볼수 있다 면허증 취득하러 대학가는거면 모를까 특수한 대학 빼면 대출까지 받아가며 갈 필요는 없는거 같다
한국 대학들이 이 지경 인데 전기료 가스료 폭등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한전공대를 조단의 예산 들여 새로 만드나?
나라가 참 개판으로 간다 ㅋ
사학법 개정하자고 했을때 죽기살기로 반대하고 시간이 지나 인구가 줄어드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그동안 대학들이 너무 많기도 했고 대학 졸업해도 전공에 무관한 일을 하고있다 말한 사람들이 80%라고 봤었는데
참 아이러니함
인구절벽에 따른 자연적 현상이니 통폐합하는 게 시급합니다. 괜히 붙들고 있으면 애꿎은 피해자만 양산합니다.
불필요하게 사립대학들 너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이 줄여서 양질의 대학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 저출산인데 반대로 영상에 나온듯 대학교는 산속에까지 우후죽순 생겨났으니...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논리에 따라 경쟁력 없음 폐교는 자연적인 수순 같네요.
대학이 대학다워야 존재할 가치가 있죠. 2~4년 고등학교 연장선처럼 수준과 질떨어지는 학교가 왜 존립해야 합니까?
부모들이 제일 문제임. 서열을 만들고, 교육을 개판으로 만들어놨음. 검색하면 다 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학원보내고 주입식 하고 잇음
애초에 대학설립을 잘못함. 대략적으로 인구의 절반정도만 대학에 진학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놈의 대학 진학하려는 숫자에 맞춰 다 세워버린게 잘못임. 그러다보니 다른 가정들 돈 걷어서 대학교수들 돈주머니나 채워주는 곳으로 전락해버림. 학생들은 대학 등록금이 아까워서 쉬운일은 못하게 돼 버림
김대중때 대학 너무 마이 만들었디
뿐만아니라 서구권에서 활성화돼있는 갭이어의 역할조차 우리는 대학이 거의 다 떠안아해왔지.
절차라니 ㅋㅋㅋㅋ
대학의 의미부터 찾아야할듯 ㅋㅋㅋ
학생의 실력향상에 대학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되는지 ㅋㅋㅋㅋ
인서울도 한서삼같은곳없어져야하고
지방은 도마다 국립대1+ 사립대1정도면충분
지방은 국립대랑 사립대중에는 영남 동아 조선 원광대 이정도 빼고 폐교시켜야할듯
@@user-yq3mm1tj9b 맞아요
원광+우석통합
조선+기타4년전부통합
대전bmw통합등등
부산은
동아
경성+부경통합
인제
경상+창원통합등
한국 대학들이 이 지경 인데 전기료 가스료 폭등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한전공대를 조단의 예산 들여 새로 만드나?
나라가 참 개판으로 간다 ㅋ
@@user-ow5mt7kn9i와 완전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ㅋㅋㅋ
서울포함 수도권에 편중된 상위권대들도 대부분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야지
지방 부실 사립대 부모등골 가망도 없는 학생들 등록금 미래 갉아먹지 말고 통폐합 하시길
대학 나와도 제대로 된대 나오길 적어도 사립 지방 1위 정도까지는 살려두고
대학수를 반으로 줄여야한다
너무 많다
교수랍시고 케케묵은 교육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하면 교육방식도 변해야 하며 새로운 교육도 재빨리 받아들여서 기존 교육에 접목시켜 경쟁력 확보도 중요합니다.
지방 거점대학빼고 없애는게 답이지
국립대 통폐합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회장이었습니다. 국가적으로 교육부에서는 무분별한 학과증설에 승인이 되었고 경쟁력없이 방치하다가 교수들은 왠만하면 고용유지되고 학교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시간을 보낸 학생들은 이력서에 대학교 학과 기재도 못합니다. 기업 면접까지가면 그부분에 대해 해명해야 합니다. 대학교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정원을 채우는 경쟁력있는학교 학과를 지원해야합니다.
주체가 되는 대학, 교수, 학생이 모두 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났기에 어쩔수 없이 벌어진 사회적 참극. 물론 소수의 뜻있는 교수와 학생들에게 있어선 마음 아픈 일이라서 그것이 속상할 따름이네요... 그외엔 교육의 본질을 재확인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이 나라 한국에게는 많은것을 기대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심지어 지방(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와 안된건 당연하죠..... 특히 기본 인프라 자체에 대해서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고 게다가 국민들 대부분의 수도(서울)에만 발전하여 쏠림현상이 일어 나도록 했는데 말해서 뭐합니까 ?????? 게다가 지역발전을 외면하여 대학을 우후죽순으로 설립하여 개나소나 진학하게 만든 결과가 오늘날 지방대학교를 죽게만든 원인을 제공한것인데 국민들이랑 정부의 위정자들은 정신차리세요.....
특히 이 나라 한국의 대학은 학생들을 돈줄로 보면서 학위장사로 해쳐먹는게 대부분인건 사실인데.....심지어 정부가 국민들 세금으로 무리하게 대학만 설립해놓고 국민들의 원하는 지역발전이나 그외 인프라등을 투자 자체를 하지 않았으니 말하면 뭐합니까 ????? 이게다 생각없는 위정자들과 맘충들의 욕심에서 나온것이잖아요 ????? 참 안타까울 뿐이지만 이것은 어느 나라의 대학이든 마찬가지에..... 제가 일본에서 도피유학 F랭킹 지잡대 출신이지만 일본도 은근히 경쟁력 없고 학위장사로 해쳐먹는 부실 삼류 지잡대학들의 수두룩합니다.....
그 대신 한국처럼 대학이 많은데요..... 심지어 부실대학의 원조임에도 망하지 않는 이유는 뭔줄 알고 있습니까 ????? 정부의 위정자들과 교육을 종사하는 교육자들 끼리 밀착관계가 많이 없고 직업학교 식으로 운영하면서 그만큼 학벌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원래 일본은 집안으로부터 대대로 가업을 물려받는 풍습이 강하고 역사적으로 수도 도쿄보다도 지방 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가 잘되었기 때문에 국토가 길어서 수도권에 대한 쏠림 현상이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수도(도쿄)의 주변에 대학이나 지방 지역들의 대학을 나와도 취업에 대한 지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대학교 진학율이 3,40%에 낮지만..... 대신 노벨상 수상자들의 8,90%에 많다는것이자..... 그만큼 입시가 빡세지도 않는 대신 각종 다양한 일이 많은데요..... 반대로 한국은 대학교 진학율이 90%인데도 다양한 일은 없는데다가 모든것에 대기업에만 쳐 목매고 노동이나 교육 같은 개혁은 1도 없죠..... 심지어 개나소나 대학을 진학 하기 위한 입시 공부랑 주입식으로 가르친 결과를 초래한것이니 누구를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다 욕심을 일삼는 인간들중 정치하는 위정자랑 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랑 생각없는 맘충(부모)들의 지나친 욕심의 화를 부른것인데..... 즉 경쟁력 없는 지잡대는 모조리 없에야 합니다.....그리고 이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쁠순 있겠지만..... 명문대든 지방대든 간에 학위장사로 해쳐 먹는다면 그냥 무시험 무상 특혜로 보내야 해요..... 솔직히 인구 저출산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뭐 바뀌겠습니까 ????? 특히 학위장사를 한다면 수능이나 편입등 시험을 볼려는 의미도 없죠 ?????? 대학교를 운영 하시는 이사장과 총장이랑 교수들과 생각없는 전국의 부모들은 잘 세겨 듣고요..... 멍청하고 어리석은 천박한 행동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ㅠㅠ
10~20년 안으로 지방에 있는 대학 60% 이상은 없어질듯..
5:05 확실히 시설이 작은거 같다.. 단순히 생각해도 대학교 기록물은 엄청 많응거 같은데 저렇게 시험답안지까지 보관하려면…
문닫은 대학은 양노원을 만들던가 해야디
이제 산학이 연계되지 않으면 학교는 존립이 어렵다고 봐야죠. 서로가 먹고 살수 있는 협력 구조화해야할텐데요.
이젠 좀 대학은 갈사람만 가는 풍토로 바뀌어야한다..고등학교때 열심히 직업교육받아 바로취직되어 기본이상의 급여가 보장되야함... 소득의 빈부격차를 줄여야함.
다들 대기업의 좋은복지 급여를 원하기때문에 좋은대학 좋은과를 가려고 하는거
대기업중소기업간 소득격차를 줄여야한다.
정답
덤으로 갭이어의 공식 제도화와 덴마크의 애프터, 폴케호이스콜레의 도입 및 활성화도 중요합니다.
한국은 뭐든지 난파선에서 저만 살겠다고...다른 사람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럼 같이죽노?
난파선이 아니라 애초에 여객선 대형인거 수요낮아서 중소형으로축소하는거임
한국 대학들이 이 지경 인데 전기료 가스료 폭등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한전공대를 조단의 예산 들여 새로 만드나?
나라가 참 개판으로 간다 ㅋ
교육부 응원합니다
평생 일도 안하고 바둑만 두신 우리 아버지가 좋아할 대학이네. ㅋ
과는 어느정도 수준에서 통합해서, 안되면 다른 학교로 학생보내야 하고, 학교는 학생이 줄면 없어져야지. 해결책을 명확하게 하려는 것보다 문제점을 혼탁하게 만들어서 대학만 살궁리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학생들이야, 학교레벨이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혹은 졸업장이 그 학교로 제대로 주어진다면 지금있는 학생들은 어떻게든 졸업 가능한 것 아닌가. 문제를 다각도로 보는 것은 좋은데,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학생을 가지고 문제점을 이리저리 끌고다닌다. 특히 학생은 다른데로 못보내겠고, 아무 상관없는 과들을 한짜바라리로 통폐합하려는 것은, 대학에 입학해서 전문성있는 학과를 졸업하려는 고객인 학생들에게 사기를 치려는 것과 같다. 효용성은 대학이 상관할바 아니다. 대학이 취업 보장하나? 애초에 사기로 한 서비스나 제대로 하라는 것이지.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바둑학과 봐라 ㅋㅋ 오히려 저런 과가 있었다는 게 비정상 아니냐?
각 학과는 학교에 소속되어 있고,
학교는 학교 브랜드 가치와 슬로건 등의 “학교”라는 틀을 내세우고 학생들을 모집하였고, 이를 보고 학생들은 지원서를 내고 선별을 통해 입학하였다.
이건 학교가 제시하는 비전, 약속들을 통해 학생들이 선택했다고 할 수 있는데, 학교는 제정 문제가 발생하면 약속은 없었던듯 기업의 구조조정과 같이 학과들을 없애 버리고 있다. 그러면서 학교법인은 교육기관인것 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걸까..
학교를 경영하고, 학과를 운용하는 총장, 교직원, 교수들은 현재 문제시 된 일을 해결하고자 학과를 없애지만 그들은 그들의 잘못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게 현실이다.
이게 교육자의 정점에 서있는 교수 들인가요?
학생이 줄어드는데 교수가 줄어져야 되는거 당연하지.
어? 어제 올린거 재업인가보네요 ^^ 봤던거네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
구조조정은 불가피한거고 빠를수록 좋다
시기를 놓지면 비용은 늘어나고 피해는 더 커진다
변화와 개혁을 하는데 부작용이 없을 수 있냐?
그런 개혁은 불가능한 거다
일본이랑 한국은 상황이 완전 다른 거 아닌가요?
일본은 그래도 지방에 여러 명문 대학이 다양하게 분산 되어있는데..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했듯이 지금 대학도 대부분 철폐하는 것이 옳다.
대원대학교,서원대학교 모두 폐지되야함
갭이어의 공식 제도화도 검토되어야함.
지금 국민들은 과다한 세금때문에 허리가 휜다. 대학폐교, 폐과는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 대학 정원 절반으로 줄여야한다.
수도권 대학은 어차피 알아서 잘 하니 수도권 대학에 주는 지원금 0원으로 싹 끊고, 전부 지방대로 돌려야 국토균형발전도 되고 지역대학도 살아납니다!! 정부는 얼른 정신차리길!!
저게 합의가 되겠냐고.... 어쩔수 없지만 칼을 들어야지
재직 재학도 모르는 대학생인데 구조조정 해야지
개나 소나 다 대학을 가니 산업체도 교육체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개나 소나 다 보냈으면 수준 이하는 졸업을 시키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바둑학과 철학과 때려치우고 경영학과로 보내달라고나 해. 교수들한테 이용당하지 말고...
걱정이네요...이제 매년 들릴 소식인데 끔찍합니다.
이름 뿐인 대학에서 인정받지도 못하는 졸업장 때문에 4년 시간과 돈, 노력 버리느니 차라리 1년 열심히 준비해서 그 돈으로 그 기간 해외여행을 다녀라. 그게 더 의미있을 거다.
그래서 갭이어의 정식 제도화 활성화가 중요한거죠. 근데 우리는 그 갭이어의 역할까지 대학이 흡수해 떠안아해온 셈도 되니...
어차피 인서울 아니면 알아주지도 않는데 뭐
반대로 말하면 어차피 정원 못채우는 학교들 냅두면 그 유지비용 세금으로 빠져나감
현재 사람 자체가 없는데 어쩔거임
솔직히 단일 광역 전철망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 경제권인 서.인.경(3개 자치 단체) = 고등학교생수=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 + 나머지 지방 자치단체 14개( 전체 고등학생수의 30%)= 14개 각 자치 단체당 약 2.3% 고등학생수 ...... 서.인.경이 70% 이니 고등학생 수가 감소 하면 대폭 감소 할 것이고(지옥 14개 지방들은 분리된 출퇴근/통학 불가는한 광역 전철망이라 각 각 이미 감소 극한 값이라 더 감소 할게 없음)..... 대학들은 폐교 하는게 마당한 겁니다.... 고등학생 숫자가 기존 대학들 입학 정원의 1/2인데.... 당연히 대학들 1/2은 폐교하거나 통합 되는게 맞지... 안 그래요...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들 자진 폐교 출구 1= 폐교하면 토지을 이사회 구성원 공동명의들로 등기----> 서로 폐교 해서 apt 만들고자 폐교 하고자 함
폐교 출구 2= 대학들간 통합하서나 흡수하면 인센티브을 주어야 합니다.
폐교 출구 3= 전국 국립대학들은 일률적으로 각 입학 정원 1/2로 감축
교육부 장관이 대학 폐교 출구와 인센티브을 안 만들어 주니... 대학들이 학생들에 사기 치고 입학생 모집해서 다음날 폐과하고 하지요.
동의 ㅋㅋㅋ 출구 만들어 달라고 10년 전에도 이야기 나왔는데
명지대는 예전에 나름 괜찮은 대학이었는데...
어쩌다
세금으로 땜방하면 아니됨
가만히 두면 알아서 없어짐
이런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우리나라가 타 선진국들과 비해 과도하게 많은 것 두가지 꼽자면. 건설회사와 대학임. 필연적인 축소과정인데 이걸 굳이 시사다큐로 찍어야하나...?
이런 주제로 공영방송 시사다큐를 찍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회문제가 적은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교수 학생. 주위 상인분들이 피해를 보겠지만 오래 전부터 예견된 일이고 OECD 국가중 대학 진학율도 높고 대핵교도 많고 대책있나? 학력인구 감소 나온지가 언제 부터 인데. 통합할려고 해도 교직원 교수 중복 자리도 문제고 .
IT교육하는 직업학교로 만들길.. 장년층 IT 기술이 너무 뒤떨어져 있으니... 대학은 없애고.. 절반 이상.
이 문제는 한국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모두 어마어마 손실이다. 중국 매년 천만명 대학시험
대학숫자 작으며 일보 출산위기
우리랑 빠르고 적음에 차이 인구 절벽
결론 모두 똑 같다.. 심각한 문제다
아시아 전체가.. 대학이 답을 말해줘네
일본은 인구가 1억이 넘고 지역별로 중소 강소기업이 많음 비쇼할 대상이아님
한국은 돈되면 대기업이 다 뺏어사죠. 한국의 강소기업은 핵심은 다 빼앗기고 문닫게 되는거죠.
한국보다 20~30년 앞선 시행착오 격은 일본을 보면 일본처럼 삽질 안하고 합리적으로 못하냐 멍청한 정치인 교육인 관계자 들아 ㅋ
인구 줄어들 거 뻔히 보이는데 대학 무리하게 늘린 정치인들 누구야? ㅋ
모교 선제적 구조조정 했는데 아주 잘했다고봄
서울에 받을 수 있는 학교로 전학보내라 !!!
의무교육 시절에도 공부 안하고 못해서 소멸 위기 수준의 대학 간 학생들이 무슨 학습권 타령? 까놓고 말해 대학에 적만 걸어뒀지 공부 같은건 안하잖아요? 내내 술먹고 돌아다니고 놀고.
한국보다 20~30년 앞선 시행착오 격은 일본을 보면 일본처럼 삽질 안하고 합리적으로 못하냐 멍청한 정치인 교육인 관계자 들아 ㅋ
인구 줄어들 거 뻔히 보이는데 대학 무리하게 늘린 정치인들 누구야? ㅋ
개인정
이런그지같은 대학은
학생들을 위한게아니라
학생에게 빨대꼽고사는 놈들이야
정신차리고 할수도있지만 극소수고 그나마 다 편입해버림
한국 대학들이 이 지경 인데 전기료 가스료 폭등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한전공대를 조단의 예산 들여 새로 만드나?
나라가 참 개판으로 간다 ㅋ
교육부도 변해야지 너무 간섭이 심해. 대학을 고등학교처럼 만든 장본인들이니
대학 살생부 적극 찬성이다.
이미 한 십수년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인데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뭔 아우성을 지르노
바둑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 ㅋㅋ
죽기 싫으면 타 대학이랑 통합을 해라 하위권 대학 3개만 합쳐도 학생들 미어 터지겠네
지금 현 4년제 중 50%는 문닫아도 모자를 판이지 솔직히 잘 안되는과 구조조정 정도는 20년전에도 한일이다 서울안에 있는 대학부터 반정리해라 그래야 지방이 살지 서울에 있는것들 지방으로 좀 가게
저출산이 문제라고 지난 20년 넘게 지적했지만 당장 문제되지않고 사람죽으란법 없다 그때되서 어떻게든 될거다 하면서 외면한 결과지ㅋㅋ
대학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구조조정을 해서 없앨 곳은 없애야죠. 입학할 학생 자체가 줄어드는데 어떡합니까 그럼
정부지원을 아예 끊어라.
2030년 전세계 대학교의 50%가 사라지고 대학의 온라인 무료 과정이 보편화 된다
한국은 망해가는 지잡대 보여주면서 일본 예시는 일본내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큐슈대학(구제국대학)을 보여주고 있네ㅋㅋㅋㅋㅋ
비교를 할거면 비슷한 F랭크 잡대를 보여주던가
인구가 급격히 줄고있어. 예고된 일이었어요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이 나라는 미래가 존재합니다
지방대교수가 세계적인 대한 만든다는말은 코미디 아니냐? 지방대 빨리 줄여라
지방대교수도 본인학교 지잡대라고 뒤에서 말하고다님
이야 저출산으로 이곳저곳 터지는고만ㅋㅋㄱㅋ
요양시설로 하면 되겠네.
정부 진짜 왜있냐 무능하다 무능해
과장 안하고 잘 쳐줘서..
91~95년생 건동홍 갈 정도면 요즘 SKY를 갈 정도라고 합니다.
요즘 수험생들은 건국이래 최상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23학번 기준으로, 13학번(93~94년생)과 비교하여
수험생은 20만명 이상 줄고 향후에 더 감소할 예정인데도 불구하고,
1. 서연고 ~ 중경외시이 모집정원 대략 1400명 증가
2. 의대인원 2011학년도(92년생) 1350명 부근에서
2023학년도 기준 3100명 부근으로 2.5배 가량 증가.
3. 치대, 한.의대도 치전 한.의전 축소로 모집인원 증가.
4. 약대 1750명 가량 복귀.
5. 한전공대 등 각종특성화 대학 설립, 모집인원 900명 가량 증가.
6. 대학별 정원외 모집정원 대폭증가
심지어 올해는 SKY대학 첨단학과 설치로 300명 가량 또 증원에,
의대 증원 얘기까지 솔솔 나오는 상황.
영어 절평 및 탐구 2과목, 수학범위 감소로
수능 재응시도 쉬워지고 역대 최악의 극심한 학력미달비율까지 통계로 등장.
한 세대에 모든걸 몰아주니 수능 다시 보는 사람들이 우르르 등장할수밖에요..
참 문제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대학이 크게 의미가 있나? 재단에 돈갖다 바치고 놀러가는거지
학생 수 급감 하는데 전국에 대학이 너무 많다...그리고 철학과처럼 취업률이 최악인 학과들은 빨리 폐과시켜야 한다....대신 철학은 대학내 교양교육 을 통해 적당히 해 나가야 한다..철학과처럼 학과로서 유지하면 학생들은 취업하기 어렵고, 학교의 미래도 암울하다.....그리고 대학 취학률은 20프로 정도로 맞추어야...지금은 누구나 대학에 진학하는게 이건 절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대학4년간 너무 긴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게 만든다.....고등학교 졸업 후에 즉시 사회로 진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뭘 어디로야 ㅋㅋ 사람이 없으니 구조조정을 하는거지
대학이기보다는 그냥 태권도 학원아님
명문대 빼고 다 없애라
외국인유학생 장사나 하지말고
한국 대학들이 이 지경 인데 전기료 가스료 폭등하고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은 한전공대를 조단의 예산 들여 새로 만드나?
나라가 참 개판으로 간다 ㅋ
교육정책부터 바꿔라 암기식교육은 이제 끝났다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일본처럼
유도리교육이 필요한데 답답하다
그 일본도 지금은 유도리교육 포기한지 좀 됐다죠
학생들 볼모로잡는데 졸업하고나서 방구석히키돼도 학생탓이라면서 재학생은 학교를다녀야돼노?? ㅋㅋ
한국보다 20~30년 앞선 시행착오 격은 일본을 보면 일본처럼 삽질 안하고 합리적으로 못하냐 멍청한 정치인 교육인 관계자 들아 ㅋ
인구 줄어들 거 뻔히 보이는데 대학 무리하게 늘린 정치인들 누구야? ㅋ
대학 폐교 폐과는 전두환식으로 밀어 붙여야 한다 . 관계자 자율로는 절대 안된다 . 국공립 대도 세금지원 중단해라.국민들은 허리가 휘고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다.
전국 대학 정원 10프로싞 줄여야디
신인산대 교양학부 교수가 왜 필요하지?
학생은 더 좋은곳 간다. 직원들하고 동네 유지들만 문제지. 학생팔지마
교수도 웃기네..
학생이 줄면..교수도 주는게 당연하지..
학생 수가 줄면 학교가 줄고 학과가 주는게 당연한데.....
무슨 문제인 것 처럼 얘기합니까?
정부에선 100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농촌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도 마찬가지죠.
시골에 ... 출산 아이수당 준다고 그게 대책인가요?
대기업. 기관. 수도권학교 이전은 안하고 무슨 시골안구감소 대책을 세운다고...한심한 공무원..국회의원
배움의 장 좋지 그럼 님돈으로 대학다니셈 난 국고장학금 받고 싶어도 못받았는데 요즘 웬만하면 다 주는거 아님??
규슈대는 구 제국대학입니다...ㅋㅋㅋ 일본에서는 알아주는 명문대인데 그걸 한국의 지방대랑 비교하나요?
大學너무많아.半이상門닫아야한다
머가리에 든건 많아도 일은 인하는 청년들아 알바든 뭐든 일을해라 ㅋㅋ
구조조정 당하는건 아니야
대기업(메이저대학)을 가야하는 이유 ㅎㅎ..
단지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왜! 차별받아야합니까?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왜! 특혜를 받아야합니까?
인간은 급이 나누어져있지 않습니다!
차별 받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지역 일자리가 없으니 시장에 도태되어 수요가 없는겁니다
정부는 이걸 억지로 막으려고 역차별하고있구요
인간은 급이 나눠져있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한 노력에 대한 차등은 둬야죠
여기가 북한입니까?
이분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인재혜택 모르는듯
@@user-ht7xp4mz3i 북한과 남한중에 어디가 더
국민행복도가 높은가요?
어디가 더 출산율이 높은가요?
어디가 더 자살율이 높은가요?
@@minkim6814 ㅋㅋㅋ 마 끄지라
학위와 돈만 쫓아 수천만명이 달린 결과입니다. 돈을 기준으로 한 효율성 판단에 지방 서울이 어딨어요? 무조건 돈이지. 지방대가 돈이 된다면 안없애요. 교육부장관이 그랬잖아요. 대학에 자율권을 주겠다고^^ 교육받는 주체인 학생은 첨부터 정책설치진행에 자리가 없어요~ 선택과 집중이야말로 돈이 최고인 자본주의 시장논리에서 최고의 방향이죠. 무조건 나만잘살고 나만돈벌면 됩니다. 같이 잘살자 하면 공산주의 빨갱이죠~ 어떻게 다 같이 잘 삽니까 시장자본주의에서 생물이고 무생물이고 능력없음 도태되야죠. 교육부가 글로컬대학 뭐시기는 살려주겠다 하는데, 성인콘텐츠 학과를 만들어서라도 수출해서 돈이 되면 교육부에서 인정 받겠죠~ 어차피 돈 벌려고 지방 산골짜기에 애견미용학과 살사댄스학과 이런 취미직업학교를 대학인양 만든 거 아닙니까? 돈 안되면 그 사학재단이 알아서 대학을 없애겠죠. 앞에서도 말했지만 교육부, 대학, 그 어느곳에서도 학생의 인생은 안 중요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얘들아 무조건이거 쳐외워 알았어?!
서양: 자 얘들아 봐봐 이게 사과란거야 알겠니? (사과를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