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이 심하면, 이런 '사건' 까지, 일어난다! 경기도 김포 오스타 파라곤 미분양 사건. 2025년에는 전국에서 일어날까? 부동산 아파트 이야기 2024 대구도? 노가다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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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노가다 #노비 #아파트 #임장 #이야기 입니다.
#갭투자 들 #눈물 로 던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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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는 #전국 아파트를 #중심 으로 #진행 됩니다.
부동산 아파트 임장 영상은 #서울 #인천 #경기 #대구 #부산 중심으로 진행되며, #추후 전국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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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상은 직접 촬영합니다.
저작권은 노비(Noby)에게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사연은 신청자 사례로 제작 된 픽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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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y #아파트 #투어 #지금 #시작합니다
싸게팔면 될것을 . . 반값되어야 젊은이들이 희망이 있읍니다.
사실상 전국이 미분양인데 지자체가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빌표도 안하죠
안팔리면 가격을 낮추면 되지~
결국 국민혈세로 사줄거라고 믿고 있다.
공산당이다.
근데 그런놈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에게 빨갱이라고 말하는 웃기는 상황...
중국인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도 취재 하주세요
이사를 방해하는 놈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투자는 자기 선택이며 자기 책임이다.
다 구속해서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미개한 행위는 반복될거이기에. 그리고 비싸게 샀다고 억울할것도 하나 없다.
새로운 입주자가 싸게 들어 왔다고 해서 기존주민들이 이사를 막을 명분은 없지요!
나중에 더 떨어져 이사 오는 사람들도 전부 막을 것인가요?
김포분들 작년 이맘때까지만하더라도 곧 10억도 돌파할것처럼 설레발 치시더니 요즘은 다들뭐하시나?
김포 오랫동안 거주하는 시민으로써 보자면 김포는 3~4억이 적당ㅎ
@@고릴르33 김포가 4억? 욕심이 많으시네.
별로 그런사람 없을걸요 30평 한 3~4억 정도면 큰 등락없이 살기좋음
손가락 빠라효ㅠ
요즘 거래 거의제로
도쿄인근신도시 버블붕괴후 70~ 80%폭락후 현재는 노인들만있는 유령도시가속화 일본보다 고령화 저출산 급속히 진행되고있는 대한민국 아파트의저주가 시작되고있다
미분양도 분양이 안되면 공매를 하게됨. 그럼 최소한 반값 이하로 낙찰하게됨. 그럼 기존입주자가 낙찰자의 이사 못오게 막을수 있을까?
그러면 이사도 못가고 이사도 못 오고?
그럼 높은 가격이 아니면 거래는 무조건 안되는 것이네요?
사람들이 대개 아파트 살 돈이 없어서 그렇죠
서울 편입되면 20억 갑니다 100년만 기다세요
인구가 쪼그라들어 널널하니 집이 널널하니 쫘악 깔렸으니 골라서 들어가세요!
200년후엔 40억 됩니다.
관셈보살~
부동산비정상임 50% 내려야 정상화된다😢
지인집 걸포동 단지 아파트 나오네요 자주 가는 곳 입니다., 현제 여기 아파트 내놔도 안팔리고 있네요.
싸면 다산다 비싸게팔면서 멀 사달라 그래? 호구모집중?
국토교통부 미분양아파트 자료 엉터리 계수놀음 지속하겠다? 우리나라 공직자들 언제쯤 본인이 부끄러웅을 인식. 정부를 믿고 경제적행위를 하게된게 평생 빚쟁이 로
살게된다는점 책임을 물어야 할때다.
이젠 입주민들도 계약서에 나중입주자가 싸게 들어오면 그만큼 돌려준다 계약서 쓰 는곳들 있다고..할인은 기존 입주자에도 할인액 돌려 주어야...ㅎㅎ
부동산 시세는 매년 변하는데 5년 전 10년 전 상황을 현재 상황인 것 처럼 말할 것이 아니라
허위주장이 아니라면 몇년도에 어느 지역 어떤 미분양 아파트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
한강 신도시 개발초기부터 오랬동안 미분양으로 난리였지!! 한때 올랐다고 설레발치더니!!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최고였던 1980년대 초, 도쿄를 팔면 캐나다 7.5개를 살 수 있다고 할 정도였지요.
그 당시에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20~25년 장기 대출을 받아서 자기집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로 경제가 곤두박질치면서 생활이 엉망이 됐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전국 평균 87% 사라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이었지요.
그래서 일본 정부에서 내수 경제를 살리려고 전 국민들에게 현금을 1만엔씩 나누어주었는데
사람들은 부동산대출을 갚느라고 그 돈마저 저축했고, 심지어 이자율을 0%까지 낮추었는데도
사람들은 투자나 소비에 지출하지 않으면서 경제는 더욱 침체되었습니다.
그 저축된 돈은 한국으로 와서 서민금융(산와모니, 러시앤캐시 등)의 고리대금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불량채권으로 인해 일부를 뜯긴다고 해도 엄청난 이자수익을 한국에서 얻어갔지요.
또 그 자금을 급히 회수하면서 한국의 1997년 IMF구제금융사태를 앞당겼고요.......
우리나라도 지금의 엄청난 부동산거품을 연착륙시키지 못하면 무시무시한 광풍이 불 겁니다.
전두환 시절에 중동에서 들어온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부동산투기에 들어가도록 내버려두어서
집값이 마구 올랐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당시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 경제였다고 지금도 이야기합니다.
그 광풍이 한국 부동산거품 경제의 시발점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에 그 부동산거품을 연착륙시키려고 대국민호소를 엄청 했는데
이명박 서울시장과 건설자본세력들이 전세자금마저도 대출해주면서 부동산 거품을 키웠고,
무지렁이 백성들은 집값이 오르면 부자가 되는 줄 알고 거기에 많이 편승했지요.
문재인 정권에서도 부동산 거품을 매우 경계하고 대국민 호소를 했지만
건설자본의 찌라시 언론들과 대자본 투기세력들의 농간으로 오히려 거품을 더 키웠으며,
그 이후로 최근까지도 이자율을 낮추고 대출한도까지 늘려주면서 거품과 투기를 더 부추겼지요.
그리고나서 지금에서야 그 거품과 허상이 어렴풋이나마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집값만 혹은 남의 집값만 오르고 내리나요? 아닙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모두 오르고 내리지요.
한 채만 가진 사람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구가 늘어나면 오히려 그동안의 저축금으로 쉽게 더 큰 집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은 '살아가는 공간'으로 생각해야지 '사고팔아 이익을 얻는 수익성 물품'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역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집값이 오르면 선순환 경제가 무너지는 시초일 수 있으므로 걱정해야 합니다.
원가의 기본적인 3요소는 임금, 지대 및 이자인데,
아무런 부가적 요소 또는 활동도 없이 그냥 지대(부동산)가 오르면 원가가 오르고,
원가가 오르니까 물가가 오르고, 그 오른 물가가 다시 원가를 더 올리고.... 이런 게 반복되지요.
허상인 부동산 거품이 실상인 高물가로 이어지면 경제 선순환이 망가지고 국가가 폭망하는 겁니다.
세간의 정상적인 이자율을 훨씬 넘는 부동산거래 차익이란 문자 그대로 거품 혹은 허상이자 사기입니다.
현 세대가 아니면 다음 세대들이라도 반드시 갚아야만 하는 빚이지요.
인구도 줄어든다는데, 이런 거품과 허상이 그대로 있을 거라고 믿으면 어리석은 겁니다.
언제라도 그 거품이 사라져야 衣食住 소비에서 가장 큰 부분이었던 주택 관련 지출이 줄어들고
정상적인 순환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과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도 늘어나며,
적당한 때 결혼하고 아이도 낳아 살다가 필요하면 조금 더 큰 집으로 옮길 수 있다는 희망도 가집니다.
그런 것이 가치와 보람 있는 행복한 삶이요 또 꿈을 품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의 모습이 아닌가요?
부동산평론가들 많네ᆢ
뭣하러 아파트가격을 오르네마네ᆢ
그냥 싼집하나 구하면될걸 거품이니 정상으로가네마네ᆢ이럴시간에직접댕기며 급매하나 잡아라 미분양이면 깍아서사든지 빌라사든지ᆢ씰데없는 논쟁은 손해다ㆍ
1500 이면 별로 많치도 않구만
ㅋㅋㅋ 이방송 믿는 흑우들도 있나보네~
너무 욕심때문에 기업이 망하지 반값은로 분양가 내려라
정보)미분양 공개는 법적인 강제성이 없어서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저딴식으로 통계를 내고 있다
허그도 본인들이 일일이 조사할 수는 없어서 빠진 곳이 꽤 있다
벌 받을 시간~
금융치료 알차게 받으면서, 뜻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 되지 머~
이자 따박따박 내면서......
그러다 보면 아파트 미친듯 다시 오를거야~.....안오르면?....망하는거지 머~~
건설사가 비싸게 책정 하고 사라고 하면 당신은 사겠냐고 ...미분양 당연한거지...
그런 건설사는 미분양으로 망해도 싸다.
집주들이 안팔리는 이유를 진짜 모를까요?
많이 받아서 수익남기려니
당연한 결과...부동산이나 당근에 싸게올리면 죽일듯이 몰려와서 머라하고..
버리는 김포가 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