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리허설, Time for us (belabell)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2
  • 벨아벨, 첫 번째 이야기.
    #euphonium ; 백승연
    #C. Bass ; 강미소
    #Piano ; 김원영
    #percussio ; 서동욱
    리허설, Time for us / #김원영 작곡
    무대 위를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 텅빈 객석, 공연 전 리허설 무대에서 느껴지는 떨림 내지는 설렘을 7박자 리듬으로 시니컬하게 표현했다. 재즈적인 요소를 덧붙여 멜로디카와 유포니움의 음색이 한껏 돋보인다. 무대에서 연주자가 느끼는 외로움은 베이스 솔로가 이끌어내고, 후반부 드럼솔로로 공연이 가까워지며 고조되는 긴장감을 나타내려 했다. 오로지 우리만을 위한 시간, 외로움과 긴장감은 떨처내고 우리는 하나가 되어 무대에 설 준비가 되었다.
    #벨아벨#만남#유포니움#스윙#콘트라베이스# 아라뮤즈홀#Belabell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