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인희 시낭송] 살아있음을 미안해할 것 없다 I 장마 걷힌 뒤 I 마음의 모닥불💌 2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kspot1
    @kspot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성이 와 닿네요... 감사!

  • @유리바다-l3c
    @유리바다-l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죽을만큼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도 다 용서하며.....
    십자가위에서의 예수님의 기도 생각납니다
    아버지!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옵소서....
    부활의 생명을 소유한 참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할지 묵상하게 하는 시입니다!!
    그래,...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해도
    어떤 환란이나,핍박이나,곤고라도 예수님생명으로 말미암아
    "괜찮다!!"
    괜찮다구...괜찮은거라고!! 아멘!
    토닥토닥!~
    저도, 저시를 읽는 모든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효린이아빠
    @효린이아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넘 좋은데요 저는 고등학교 다니때부터 시가 좋아서요 자작시두 있거든요 생각이 잘 나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