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유수 함...-.- 내 생에 에 45년 여 세월을 누님의 아름다운 곡을 늘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내 마음 깊숙한 곳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으로 인해, 견디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며 살아왔고 순수한 마음 영혼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내 생에 에 마지막 날 까지 누님에 곡 들을 곁에 두고 늘 듣고 가는 날 까지...-.- ? 함께할 것입니다 박 인 희 누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인희가수님! 막 가수데뷔 하신 무렵에 전 서대문인 줄 알았었는데 방송내용 보니 사직동였군요 박인희가수님의 오빠가 초등학생인 저를 댁으로 데려가셔 가수님을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얀 운동화 신으시고 가수활동 하셨던 기억에 어린 제 눈에 '참 멋도 안내시는 꾸밈없으시구나ᆢ'생각했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목소리도 외모도 학같이 고우신 분입니다 학같다는 비유는 이장희씨가 방송에서 했던 말입니다 흰 머리칼 외에 예전의 모습이 많이 남아서 더 좋습니다 여고시절 동아방송 공개방송 때 MC로 흰바지에 흰운동화 연한 푸른 셔츠를 입으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방송에서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낭송했던 날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국에 거주한다는 소식도, 기독교신자로 신앙생활 잘 한다는 소식이 참 기뻤습니다 한국에서 방송도 하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초대하신 송승환씨도 고맙고요 늘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나의 중학교 사춘기시절.박인희씨의 노래 테이프 를 종일 틀어 놓고, 가심 시리며 울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떨리는 감성을 보듬으며 살앗엇지요.. 지금은 60대 중반에 선 시대에 살면서도 그때의 감성은 여전히 기억하며 살고 잇지요. 박인의 씨의 항상 정갈하고 깔끔한 모습..여전하시네요~~ 반갑습니다!! 건강 지키시며 오래도록 함께 머무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인희 선생님을 모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노래는 넘 유명한 곡이라 모닥불, 방랑자, 봄이오는 길 등 많이 듣고 목소리도 너무 고우셔서 잘 아는데요 정작 선생님 성함 보고 얼굴이 거의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제가 어릴 적에 미국으로 가셔서 방송에서 볼수가 없어서 기억을 못하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 선생님의 명곡 종종 잘 듣고 있습니다 ^^ LP 플레이어 구매하고 박인희 선생님 LP판 앨범 구해서 제대로 점 들어보고 십어지네요 ^^ 박인희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너무 그리운, 그 시절 모든 청춘들의 마음 속 첫사랑이자 누나이자 언니인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모든 청춘들의 로망으로 만드신 분...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들과 그 노랫말들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독보적인 단아한 목소리... (이렇게 밖에 수사가 안되는 내 능력이 너무 아쉬운...)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봄이 오는 길, 끝이 없는 길, 사랑의 찬가.... 시낭송들까지..... 오늘은 추억 속에 잠겨야할 날인 것 같습니다. 박인희님의 아름다운 노래들과 더불어...
지금까지 못 들었던 박인희님 이야기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희님 수 많은 팬들을 위해 자서전 또는 평전의 바탕이 될 심도 깊은 인터뷰를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사전녹화라면 박인희 시즌2로 다시 제작을 부탁드리구요. 동아방송 3시의 다이알에서 여러번 제 신청곡을 틀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Carpenters의 Heather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한 편의 소설로 적어야 한다면 정말 많은 등장인물이 필요 한 거 같네요. 그 중에 박인희님을 빼고 얘기를 풀어나갈 수가 없을 거 같아요. 방랑자가 되어 모닥불을 쬐다가 끝이 없는 길을 가다가도.... 세월이 가면 그리운 사람끼리 재회를 하겠죠. 박인희님 세대도 아니고 송승환님 세대도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형들과 누나 덕에 듣고 보고 듣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어제의 전설이 아니고 오늘의 신화적인 분들을 뵙고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원더풀 라이프? 딱 풀 스토리!
세상에, 어쩜 저 연세에도 저렇게 음성이 고우실까요!
대대로 종로구산다는걸보면 양반의 기품이 느껴짐.
품격이란 이런거다~~~
잊혀져가는 아름다움~^^
세월의 유수 함...-.- 내 생에 에 45년 여 세월을 누님의 아름다운 곡을 늘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내 마음 깊숙한 곳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으로 인해, 견디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며 살아왔고
순수한 마음 영혼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내 생에 에 마지막 날 까지 누님에 곡 들을
곁에 두고 늘 듣고 가는 날 까지...-.- ? 함께할 것입니다 박 인 희 누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긴 머리에 화장기 없는 조용한 모습. 너무 좋았어요. 여전히 고운 모습이 너무 반갑네요~
음색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어요
백발의 박인희님
다시 뵙게되어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박인희가수님! 막 가수데뷔 하신 무렵에 전 서대문인 줄 알았었는데 방송내용 보니 사직동였군요 박인희가수님의 오빠가 초등학생인 저를 댁으로 데려가셔 가수님을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얀 운동화 신으시고 가수활동 하셨던 기억에 어린 제 눈에 '참 멋도 안내시는 꾸밈없으시구나ᆢ'생각했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우와 박인희 가수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신모습. 너무반갑습니다
박인희님, 단아하시고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침착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무엇보다 깊이있는 노래들…대단합니다
박인희 목마와숙녀 ! 우리 대한민국 70년대 가요중에서 ~ 아니 내인생 최고의 명곡입니다
박인희..반효정..김상희..손숙..김을동..모두 당대 최고의 스타이신데..풍문여고 동기동창 선후배라는게 옛말에 왕대밭에 왕대나고..잔대밭에 잔대난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네요..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너무정겨운 ~그리운~
마음의 고향같은 분~~~~~^^
음색이 너무너무 가슴이 시린 감성이 몰입되는...추억이 되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건강해주셔서...
박인희 님 노래 많아 들으며 청춘 시절을 보냈는데 반갑습니다~
여전히 여성스럽고 차분하고 우아하시군요^^
이런게 품격이다!!!!
목소리가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
얼마나 절제를 하며 당신의 삶을 우아하게 살아오심을 느끼게 됩니다.🎉 최고❤
천상의 목소리 박인희씨 반갑습니다.
어릴적 부터 어쩜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 궁금했었어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박인희님~~
뵙고 싶었어요~
박인희님을 섭외해주신 승환님 감사합니다.
여자가수 중에서 제일 좋아해요~^^
박인희 선생님 노래는 누나가 고등시절 부엌 아궁이에 불지피면서 즐겨불렀던 옛집이 그립고 선생님의 노래도 그립습니다.
곱게 늙으셨네요. 박인희 누님.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국화 같은 우리 박인희 님
❤
에델바이스 노래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소리는
뚜와에무와의 에델바이스...원곡보다 더 뇌리에 박혀있는..
통기타음 반주에 박인희씨의 에델봐이스..
두툼한 기타소리와 함께 들리는
에들봐이스...에들바이스♪..박인희씨 음성..
그 소리가 어린10살 꼬마귀에 박혀 어른이 될때까지 기억남..
뚜와에무와 1집 LP..
바닷가 모래위에 앉아있는 이필원씨와
서있는 모습의 박인희씨 쟈켓.. LP에 담겨있는 노래지요...
Beautiful Lady Park and Wonderful man Song
긴머리 가지런히 풀어 자연스레 꾸밈없는 모습으로 기타치며 노래하던 모습이 생생하네요...박인희씨..
송승환씨랑 동년배로써 기억에 삼삼합니다..반갑습니다.
박인희님 너~무 반갑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인희씨 오렌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목소리가 고운것이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팬들과의 만남을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후에도 팬들과 좋은 만남 많이많이 가지시길 기원할께요
인희샘! 반갑습니다. 품격있고 우아한 모습 그대로세요.
부드럽고 청아한 소녀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박찬욱 감독 의 아가씨 ost곡 임이 오는 소리 듣고 요즘 다시 박인희님 곡을 찾아 듣고 있어요 글구 이필원 님과의 듀엣 은 최상의 케미 입니다 😂💣💥💢💯👍
박인희님처럼 늙고 싶어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노래중에 겨울바다 제일 좋아하는 곡이고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진짜 반갑습니디
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고싶습니다
요즘많이하는 의학 기술도 도움받지 않은
자연 미인 ᆢ ᆢ
순수하고 우아하신 박 인희 가수님
항상 건강하시어 옛날의 노래 🎵 선율 들려주심
고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차분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우리세대는
좋아하는 가수셨지요
건강하시니 반갑고 좋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시낭송은 정말 예술입니다
그런 감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박인희님 몇십년만에 뵙네요~~건강하신것
같아요 자주뵙으면 좋겠습니다
와!! 아직도 고우시네요. 저 국민학교 때 형이 듣던 LP판...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저도 형 따라서 맨날 듣고 따라 부르던 그 노래!
조곤조곤 말씀해주셔서 귀에착착 감깁니다.
앞으로 박인희 가수는 더 자주 고국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박인희 싱어 송 라이터는 우리 시대의 아련한 봄동산 같은 존재이지요.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의 소유자, 박인희님...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더욱 좋고요.
아주 귀국하신건가요? 오래 오래 맑은 음색으로 노래도 자주 불러주시고, 방송활동도 왕성하게 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모닥불" "목마와 숙녀" "방랑자" 등의 히트곡을 부른가수 박인희님을(78 본명 박춘호)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마외 숙녀 시낭송하시는 거 들으며 큰 1인입니다
최대 x... 초대0
@@andresejungoh4935수정~ 감사 합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색소폰을 불러라 방랑자여 드럼을 두둘겨라 방랑자여 왈츠를 춰보자 과거는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흔날엔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어라 박인희선생님 우리들과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아직도 너무 고상하고 예쁩니다
박인희씨는 10부까지 해주세요.
박인희선생님 꿈속에 가수님
그 청량하고 청아한 목소리
반갑습니다
저도 열렬한 팬입니다. 뚜아에무아 때 부터지요. 동아일보 건물에서 실재로 뵌 적이 있고요, 전화통화를 한 적도 있지요. 지금도 박인희 님의 노래를 기타를 치며 가끔 부릅니다. 정말 반갑네요.
박인희 씨
전설 이였죠
Wow 😮😮
내나이 71
저분은 ㅠㅜ
나도 세월 못비켜가고 !
저분도 ~~
😢😢😢
건강 하세요 ❤❤
반갑습니다. 오늘 드디어 나오셨네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 넘 반갑습니다^^
저도 엘피 취미하며 선생님 음악을
새롭게 접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음악에 곧잘 취하고 맙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어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반갑네요,
"방랑자" 기억이 생생합니다.
박인희님 그맑고 조용한 목소리 다들 좋아했는데 나늙은거 생각못하고 흰머리모습보니까 깜짝 놀랐네요 젊었을때 생각만 되는데 암튼 세월은 너무 공평하다더니 참그렇습니다.순서울이시네요.강북병뭔 근처 신문로.반갑네요.
박인희씨 목소리는 변함이 없이 그대로세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도~ 음악프로 그램 진행하셨으면 너무 좋을텐데~MBC 박인희 와 함께~ Franck Pourcel - Adelaide 1971 시그널 음악 들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이분은 아주 독실한 크리스챤이시라고 들었는데 찬송가 앨범이 없으셔서 참 아쉽습니다
다른 가수분들은 찬송가 들도 많이 부르시던데....
이번 기회에 찬송부르시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와 ~~ 반갑습니다 우리 시대의 표상 긴 생머리
기타와 청바지 . 늘 곱고 지적이고 조용하셨던 언니시네요
저도 풍문 1974 봄 졸업생 미국에 43년째 살아요.
참으로단아한아름답에존경합니다
참 고상하시고
편안해 보이십니다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박인희님 당신을 통해서 품격이란 이런 것이다를 봅니다. 이웃집 할머니를 봅니다.
여전히 곱네요
박인희씨 넘넘 반갑습니다 팬들과 함께 나이들어가ㅊ는 모습 참 아름다워요 제게도 1975년도 쯤 구입한 박인희씨의 LP가 있답니다 화장안한 수수하고도 단아한 얼굴, 청바지에다 통기타 들고 앉아있는 모습인데 저도 박인희씨의 친필사인을 받고싶네요^^
두 분 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 곁에 아니 우리 모두들 곁에 계셔 주셔요!!♡
목소리도 외모도 학같이 고우신 분입니다
학같다는 비유는 이장희씨가 방송에서 했던 말입니다
흰 머리칼 외에 예전의 모습이 많이 남아서 더 좋습니다
여고시절 동아방송 공개방송 때 MC로 흰바지에 흰운동화 연한 푸른 셔츠를 입으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방송에서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낭송했던 날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국에 거주한다는 소식도, 기독교신자로 신앙생활 잘 한다는 소식이 참 기뻤습니다
한국에서 방송도 하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초대하신 송승환씨도 고맙고요
늘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말 반가운 손님으로오셨네요. 박인희씨 단아하시며 음성도 참 좋아, 팬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학교 선배님이신 박인희님
그 깊이있으신 목소리에 반해서 엄청 좋아했어요!
지금도 너무 우아한 목소리로 매료됩니당
방송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
계절이 바뀌어
어김없이 봄이 오면
박인희 선생님 의
봄이오는길을 참 좋아했고
불렀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 주십시요
물레방아의 백영규.이춘근 님도 함 뵜으면 좋겠네요
좋은방송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겠네요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도 박뚜아님처럼 평 안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박인희님 노래는 옛날 70년대 중고등학교 시절 많이 들었는데 특히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들으면 왜 그렇게 슬펐는지... 아직도 유튜브에서 가끔 듣습니다. 오랜만에 봬서 기뻤습니다.
박인희님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 청순한 긴머리가 잔잔한 음색 좋아했어요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또래들 중에 이분 테이프 하나정도 안 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었죠.
박인희 노래는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아요.
그 청아한 목소리, 기교없는 창법이 너무 유니크해서...
세상이 좋아졌기에 박인희 선생님을 다시뵙네요
영광입니다
울 엄니 나이신데 어릴 적부터 어쩜 저 옛날 가수는 목소리가 극강으로 낭낭할까 궁금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 특유의 긴 검은머리는 이제 은발로 변하였지만 여전히 박인희는 박인희입니다.
정갈한 모습은 여전하시군요.
고마운 일이지요.
오래도록 건강하고 유쾌한 날들을 만드시길…
목소리가 너좋은 박인희씨 반가와요 목소리 여전히 곱네요 ㅋ
요즘은 박인희씨가튼 이미지의
여성들이 드물어요
기품있는 아름다움 ~
예전에 한국여성들 우리들엄마 언니 누나들중엔
박인희님처럼 북방형미인들이 많았는데
근래엔 섞여갖고 달라졌어요
내가가장좋아하는박인희 정말반가워요 모닥불은나의찐애창곡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아~~~
나의 중학교 사춘기시절.박인희씨의
노래 테이프 를 종일 틀어 놓고,
가심 시리며
울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떨리는 감성을 보듬으며 살앗엇지요..
지금은
60대 중반에 선
시대에 살면서도
그때의 감성은 여전히 기억하며 살고 잇지요.
박인의 씨의
항상 정갈하고 깔끔한 모습..여전하시네요~~
반갑습니다!!
건강 지키시며
오래도록 함께 머무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박인희씨….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ㅎ 50년전 ….. 아니 그전… 나의 사춘기에 감상을 일깨워 주신분인데……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 스페셜 디제이로 반가운 목소리 듣고, 여기서 다시 얼굴 뵈니 참 반갑습니다.
나도 들었어요
너무나 귀한분 나오셨네요^^^너무반갑고 옛시절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나고 그 단아하고 청아한 목소리와 명곡들 수십년이지났어도 세련되고 한편의 시같은 노래들 음악의 힘과 위대함을 새삼느낍니다
박인희 선생님을 모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노래는 넘 유명한 곡이라 모닥불, 방랑자, 봄이오는 길 등 많이 듣고 목소리도 너무 고우셔서 잘 아는데요 정작 선생님 성함 보고 얼굴이 거의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제가 어릴 적에 미국으로 가셔서 방송에서 볼수가 없어서 기억을 못하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 선생님의 명곡 종종 잘 듣고 있습니다 ^^ LP 플레이어 구매하고 박인희 선생님 LP판 앨범 구해서 제대로 점 들어보고 십어지네요 ^^ 박인희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넘어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사춘기 소녀 중고등시절 즐겨듣던 노래 흥얼거려봅니다
모닥불 방랑자 끝이없는길 엄청따라 불럿죠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저희 세대에게 익숙한 분은 아니지만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차분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박인희 누님 중고시절 엄청듣고 청순하고 애절한 노래 좋았어요 넘 그립고 지금도 귓가에 추억이 노래와함께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누님~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가수분이세요..ㅠㅠㅠㅜ 어릴 때 전축으로 수없이 들었던 목소리입니다
80년대 그 암울한 시절에 고등학교 다닐때 라디오에서 팝송이랑 박인희님의 서정 낭만 감미로움 가득한 노래에 심체하며 보낸 추억이 생각나네여 !
추억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애틋하게 기억되는 것
그등학교때 얼굴을 외우고 다녔는데
이제는 45년 전이라니......!
여전히 반가운 얼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6월 14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이에요
인희언니를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옛날 여학생때 언니는 저의 우상이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목소리가 하나도변하지않으셨습니다
맑고청량한음색그대로십니다
모닥불 특히 방랑자는지금도듣고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
어릴적 누나 형들따라 듣던 추억이 새롭네요 ^^
건강 하세요 ^^
👍👏👏👏🫰🥰🫶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박인희가수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노래방가면 꼭 불렀어요.
"방랑자"
오랫만에 모닥블곡을 듣고 먼 옛날이 생각나서 눈물났어요. 자주 뵈어요. 요즘 새 곡도 들려주시고요...
너무 그리운, 그 시절 모든 청춘들의 마음 속 첫사랑이자 누나이자 언니인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모든 청춘들의 로망으로 만드신 분...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들과 그 노랫말들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독보적인 단아한 목소리... (이렇게 밖에 수사가 안되는 내 능력이 너무 아쉬운...)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봄이 오는 길, 끝이 없는 길, 사랑의 찬가.... 시낭송들까지.....
오늘은 추억 속에 잠겨야할 날인 것 같습니다. 박인희님의 아름다운 노래들과 더불어...
박인희씨의 목소리는 환상적
예전에 dj 하실때 전화로 팦송 신청했던기억 50여년전에
지금까지 못 들었던 박인희님 이야기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희님 수 많은 팬들을 위해 자서전 또는 평전의 바탕이 될 심도 깊은 인터뷰를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사전녹화라면 박인희 시즌2로 다시 제작을 부탁드리구요. 동아방송 3시의 다이알에서 여러번 제 신청곡을 틀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Carpenters의 Heather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숙님이 하시면 저는 그냥 그냥 오케이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님을좋아하지만 손숙님을 우선으로 사고을 합니다 ......하지만 님은 언제나 남에게 감명을 주는 사람 입니다 ....아주 감동입니다
선생님 떠오르는 단어 순수 자연.. 힐링 내마음속 영원히 만년 소녀 건 행 사랑합니다
어후❤❤❤
반갑습니다 박선생님.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엄청 좋아햇어요.
아직도 젊어 보이십니다
유튜브에서 보기아까운 프로네요 공중파티비에서 전국민이 봐야되는데 ㅡ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한 편의 소설로 적어야 한다면 정말 많은 등장인물이 필요 한 거 같네요.
그 중에 박인희님을 빼고 얘기를 풀어나갈 수가 없을 거 같아요.
방랑자가 되어 모닥불을 쬐다가 끝이 없는 길을 가다가도....
세월이 가면 그리운 사람끼리 재회를 하겠죠.
박인희님 세대도 아니고 송승환님 세대도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형들과 누나 덕에 듣고 보고 듣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어제의 전설이 아니고 오늘의 신화적인 분들을 뵙고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원더풀 라이프? 딱 풀 스토리!
진짜로 원 더 🌿☘🌿☘🌿☘🌿☘
그시절 그노래 그목소리 지금도 선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때 같이 활동했던 이연실님도 궁금합니다
아~~긴 생머리 방랑자를 부르던 기억이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아직 소녀 같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분인데. 세월도 무심 하십니다. 길가에. 가로수 길을걸으면~~~~~~~~아직도 아련한데 세월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아직 건강하신가같아서 보기좋으내요
공연에 함께 하고 싶네요~~~소식함께하기가 어려운 해외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이런 기회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