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하시길... 이런 거 모르고 부동산 사면 정말로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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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씨촌은 SEE(보다)+村(마을)="마을을 보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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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 집인데 저집이 코메디인게 철거 명령 받은 집을 경매에 내놔주는 법원의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철거해야 하는 집이면 법원에서 경매를 거부해야지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햇네요 .
저런 물건이 경매에 나온 자체가 의도불순이고 그것도 법원에서
철거라는것이
단지 있으면 안되는 존재라기보다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집
이라는 의미로 보는게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게다가 집이라는것이 존재하고있는건 맞으니
물건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고
그 물건에 대해서 경매하는것이니까요
경매라는것 자체가
단지 물건을 처분하는 과정을 진행해주는것뿐이죠
권리나 책임 행세 문제는 당사자들이 해결할 일이고요
@@smin838
결국 앞서 토지를 경매로 취득한 (건물)경매신청채권자에게 소유권을 이전받도록 법적 (말하자면 "세탁") 처리과정을 거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폭탄돌리기인가요 ㅎ 미치겠다 이게 법이니 참
부동산은 제대로된 물건만 거래합시다. 문제가 있는걸 싸다고 사놓고 사기라고 하면 안됩니다. 살아보니 사기당한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요. 그리고 물건 거래에 사기는 없는듯.
너무 좋은 부동산교육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생숙 지산 문제점 알고도 사놓고 손해볼거 같으니 사기를 당했다고 계약해지 해달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가증스러워요...
저런걸 내놓는 집주인이나 경매놔주는 국가나.. 참 .. 모르는 사람만 피해보겠네요.
이웃 씨촌님
오늘도 더워요 항상가족 건강을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부동산에 중개를 맡기는 건데 그 중개인이 설명을 안 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고 법원도 필터없이 신청된 경매를 승인한다면 법이 거지 같은 게 맞지요. 은행만 보호하는 구조가 변하지 않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은행만 보호하느게 아니고 1순위 근저당권자라 보호 하는겁니다.
안그럼 빈땅에 그정도 대출이 나오지않아요
@@user-rh4qo8dh4g 과도한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세워진 법이니까 문제지요. 대출이자로 더 큰 이익을 보는게 개인입니까, 은행입니까? 대출을 활용하는 자를 규제하지 못할거면 세입자든, 차기 매수인이든 권리를 승계하고자 하는자도 보호해야지요. 법이 일방만 보호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알주셔서 감사 합니다
속이는 사기꾼들 무섭 ㅜㅜ
씨촌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럼 그 건물을 낙찰받은 사람은 낙찰대금 3,200만원 그냥 날린거네요 거기다 건물 철거 처리비용 까지 한다면 휴
이해를 못 하셨네요
와 ... 첫 임대차 계약을 사기로 전대차를 하셨다니 큰일날뻔 하셨어요.
그나마 집주인이 돈을 돌려주셔서 다행이네요. 그 부동산 중계한 곳이 사기꾼인듯..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믿고보며 공부되는 씨촌님 같은사람이 100만 유투버가 되야하는데 😊
씨촌 채널 대박낫음 좋겟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씨촌님!
씨촌님께서 훌륭하신
이유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당😊
부동산에만 사기꾼들이 잇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대.
대한민국 엔 좀도둑들은 별로 없지만, 인구대비 사기꾼들이 젤 많은 나라일겁니다
전국방방곡곡 남녀노소 불구 사기꾼들이 바글바글 됩니다
절대로 땅 따로 건물따로 된데는 임대든 매매든 하면 안됨
예전 시행사가 땅 주인들 상대로 땅 담보로 건물짓고 얘기한데로 임대수익이나 투자수익 안들어오니 걍 압류걸어버림. 그러면서 건물준공 안나오고 사용승인 안나와서
건설사가 빡쳐서 유치권행사 ㅋㅋㅋㅋ 걍. 답도 안나옴.
그때 부동산하던 친구가 절대로 땅 압류걸린거 사지말라고
땅주인은 경매 넘겨서 똥값으로 저 집을 먹으려 하고,
집주인은 통으로 뺏기기 싫어서 저렇게 철거 쇼를 하면서 땅주인을 협박하는 상황인가요?
참....대단들 하다. ㅎㅎㅎ
너무좋은 방송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경매 정말 자세히 알고 응찰 해야겠네요.
좋은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지식에 1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부동산관련 교육 잘 받았습니다~~~
토지 사용승락서 받고 살다가 그 토지의 주인이 땅을 팔아 소유권이 변도해도 상관없나요
그럼 저러면 근저당 있는 땅위에 건물 올릴때는 근저당 해제 하고 올리게 해야 하는거 아닌지...
법이 잘못된거는 맞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로 영구사용해도
된다는 확인서를 받아도
그 땅이 팔리어서
주인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ㅡ실버 타운이나 헬스장등
주인이 바뀌고
양도 한다는 확인증이 없으면
문제가 엄청 생기잖아요
매매시 기존에 받아둔 영구사용확인서도 같이 양도받아 챙겨두면 됩니다.
확인서 받은사람(영상으로 따지면 씨촌님)은 그대로 사용하고
도로 포함된 토지를 산 사람이 손해볼듯 싶어요
그리고 그 책임은
확인서에 대해서 알리지않고 땅을 판 전 땅주인에게 청구하지않을까 예상해봐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등기로 일처리한게 아니라
단지 종이 한장 받은거라면
새로 토지를 산 사람이 아니라
확인서 받은 사람이 땅을 사용못하게되고
그 책임을 이전 땅주인한테 청구하게될지도 모르겠네요
건물만 매각? 은 사면 큰일난다께롱~
이 정도는 씨촌님 채널 통해
나도 알고 있제~
이런
지뢰을 갖고 있는
법정지상권없는 집을
온라인 직빵으로
값싸게 판다고 매물 올리면
법모르는
사람들 널름 사지 않을까요??
늘 좋은 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런데 왜 집을 지은겁니까?? 집짓는게 한두푼도 아니고 이상하네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이 땅과 집에 대해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신 겁니다.
땅주인이 땅에다가 저당권 잡은 다음에
그후에 땅주인이 집을 지었을수도있지요
근데 돈 문제로 인해
땅이 경매로 나오고(집은 은행이 경매 넣을수없지요 자기들은 권리가 없으니)
그렇게 땅은 팔리고
집은 따로 놀게되고요
아니 근데 저도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그 주인집에 걸려있는 부채가 얼마인지 알고 싶어서.........
그 건물등기부등본을 떼어 봤었지요!!!! 그런데 그 집주인이 엄청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러나 그집에서 3년정도 인가 살긴 했었습니다만..... 그게 기분나빠 할 일인거유???
공감합니다,,,✍️
우리가 숨쉬는 동안
느껴지는
삶의 고통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고통의 깨달음을
아신다면,,
당연히 배위야 되죠,,📚
첫번째,, 투자론
노동소득으로 살아가지만, 자본소득이 더 종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는
부의 원천은
어디에서 시작되며, 머물고 어디로 흘러 가는지 배워야됩니디,,
두번째,,,부동산
상권분석을 통해 부동산가격과 가치를 판단해야 되죠,,
부동산 개론, 민법,공법,경매, 세법, ,등기,등등
공부를 해야된다는 뜻이겠죠,,😭
왜?
경제적자유를 위하여 🤔
행복한 주말되시고
가족 모든분 건강하세요,, 🙏
법원 철거 명령이 떨어진 집이 경매로 나온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나라가 도둑놈이네 될걸 경매로 나와야지 ㅜ.ㅜ
혹시 부동산 거래시, 공인중계사분이 아니라 변호사에게 맡기는것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용승낙서도ㅡ가짜로 만들 수 있는 것인데ㅡ인간들 믿을 것들 없음!👹
그러네요. 그것도 사기칠 수 있겠네요.
공부가 되요..
제값 주고 속.편히 살자.
공인 중계사 말이 계약전과 후가 다르면 사기죄로 신고 할 수 있나요?
공인 중계사는 중계한 후에는 아무 책임이 없나요?
공인 중계사+판매업자들이 짜고 사기치면 어떻게 대응이 가능한가요?
전세 사기가 계속 발생되는데 공인 중계사는 아무 책임이 없나요?
아버지가 사유지 사용승락을 하고 사망한뒤에 상속받은 자녀들이 틀어막는 경우 있어요.........또하나 팁을 드리자면 , 목적지 주택 까지의 진입 거리가 길게 나 있을때 그중 일부구간이 포장이 안된구간은 조심 해야 됩니다. 사유지라 도로포장 승락을 하지않았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확실하게 전구간의 진입로 현황을 살펴 봐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대법원 판례에서도 기존에 배타적 사용 수익이 포기된 것으로 여겨진 땅이라도 소유자가 바뀌고, 더 이상 도로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 재산권을 존중하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한 번 사용승락이 영원하다고 볼 수 없죠..
사실 도로와 관련해서는 모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땅이나 집이 있는 경우 스스로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철거명령으로 철거하려다가 중단한 것 같네요. 아마도 토지주가 땅 사용을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질문
1ㆍ건물 주인은
남의 땅에 사용승인? 안되는 건물을 왜
지었나요
2ㆍ돈 쓸데가 없어 지은 것은 아닐것 같은데
궁금해요
3ㆍ1억에 가까운 돈인데
땅주인은 유찰 과정을통해 공으로
1억을 먹는다는 뜻인가요
4ㆍ건물 지은 사람이 진짜 바보 아닌가
생각드는데
설마 바보 겠어요 뭔가 비전이있어
지었을텐데 뭐가 있었나요
질문2
어짜피 헐어야될 물건도 이렇게 경매진행하고
속고 구매하는 사람이 있나요
부동산이나 어디 물어보고 할텐데요
절차무시하고
혼자 덤탱이 쓰는 사람도 있나요
세상에는 바보가 많습니다
영상을 보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니....
처음에는 땅 주인과 건물 주인이 동일이었습니다.
처음 주인이 돈이 부족하니 땅을 먼저 사고 근저당 잡혀 그 돈으로 건축을 시작 했겠죠. 흔히들 이렇게 많이 합니다. 그런데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을 짖는 동안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내지 못하고 연체하니 돈 빌려 준 채권자가 돈 떼일까봐 땅을 경매에 넘겼고 현재의 새로운 땅 주인이 낙찰을 받았겠죠. 그리곤 지상권이 없는 현재의 건물을 철거하라는 법원 판결까지 받았는데 철거가 되지 않으니 건물까지 경매에 넘겼겠지요. 지상권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는 영상에서 설명 한 것 처럼 권저당이 설정되고 난 후에 건축을 했기 때문이죠.
어차피 헐어야 될 건물도 경매를 진행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건물을 낙찰 받는 경우도 많구요. 예를 들어 철거될 건물에 고철이 많이 나올 것 같으면 아주 헐값에 낙찰 받아 철거하면서 고철은 되파는 것이지요. 이런 목적으로 큰 건물을 1원에 낙찰 받는 것도 봤습니다.
하지만 이 건물의 경우는 그런 값어치도 없어 보이고 실제로 누가 낙찰 받기를 기대해서 경매에 넘겼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계속 유찰되어 가격이 충분이 낮아지면 채권자 본인 스스로 낙찰 받아 수리 해서 사용하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대지권이 없는것은 알 수가 있는데... 이것에 속는 분도 있나요??? 참 돈많은 호구가 많네요...
땅주인이.제값 주고 사는게 합리적일듯. .욕심이 화를. .
도로지분을 매입함 더 완벽합니다
동의서란 주인이바낌 효력없네요
부동산으로 소득을 올릴수 있을까요? 지속할수 (소득) 있을까요? 이렇게 접근하지 말고 주거용으로만 부동산을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씨촌님은 주거용으로 만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요... 시골집은 투자목적은 안돼는 건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도움이 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