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우리나라 서울처럼 중국쪽도 상당히 발전된 도시 중심으로만 보니까 현재 중국인들 중에 국뽕으로 타국에 대한 우월적 태도를 보이곤 하는게 이해못갈것도 아니긴 하군요. 우리나라도 코로나쯔음에서부터 국뽕이 상당히 심해지던데.. 막상 저렇게 타국의 실제 발전상을 보니까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로 있으면서 근거없는 자만에 빠지면 그 순간 국가간 경쟁상에선 뒤쳐질뿐이라는걸 느끼네요. 사실 이전부터 일본쪽도 공기관에선 아직도 무슨 플로피디스크나 시디 쓰고 일일히 손으로 결제한다, 라면서 뒤쳐진 부분만 보여주면서 국뽕빠는 채널들 보다보면 어이구 저런, 싶다가도 다른 쪽에선 굉장히 잘 발달된 자동화, 무인화 시스템등으로 점철된 지역의 모습을 보면 결국 다각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실장님의 중국방문기를 보니 중국도 그렇구나 싶습니다. 서로간에 까내리기에 급급하기 보단, 각국마다의 장점 부분을 배워서 더 나은 국가가 되는 방향으로 더 신경을 쓰는게 바람직한 미래지향적 태도겠네요.
이거 보니까 소름이 확끼치네.. 저정도로 일본이랑 중국이 문화교류?가 있다는것도 놀랍고 그와중에 우리는 뭐하고 있나..말로만 문화강국 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실질적인 체감영상을 보니까 우리도 빨리 태도 바꿔야 할거 같다 안그러면 낙후된다 지금이라도 처절하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쳐야 할게 내눈에도 보이는데 왜 많이 배우고 경험많은 분들은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아직도 중국을 후진국가 취급하는지..
@@무무침 티베트도 허가증이 필요한건 정치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지역자체가 해발3000~6000이상의 고산지대에 도시가 띄엄띄엄 있어서 렌트해서 자유여행하다 고립되면 죽기 딱 좋음. 외국인은 단체여행으로 가야하고 특정 국경지대나 군사시설 주변은 허가증있어도 못감. 본인이 유튜버들이 동티벳이라 말하는 쓰촨지역 말고 포탈라궁 있는 티벳 라싸 티벳지역 가봄.
확실히 서브 컬쳐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람이 북적부적한 좀 외향적인 사람은 좋아할만한 부분들이 많을거같다는 인상이네요. 물론 단점들도 존재하죠... 저는 아파트 보단 집이나 자연이 많이 있는 시골스럽고 한적한 분위기를 더 좋아해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 당연한거같아요. 물론 저는 각문화의 배울점 좋은점은 흡수하고 나쁜점들은 배출해야된다 주의인데... 미국에서 살면서 물론 어렸을땐 애니도 보고 만화책도 보면서 자랐지만 어느 순간 그냥 게임 만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문화는 좀 신기하긴 하네요... 물론 미국도 있긴 있는데 이렇게 까지 메인스트림한 느낌은 아니라서.
이 영상 쭈욱 보고있는데... 중국 못사는 나라네 어쩌네 할게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보다 수준이 더 높은거같음... 세대간의 통합이 더 잘된다고도 볼 수 있지않을까요. 우리나라에 필요한 모습도 보입니다. 물가가 싼건 인건비가 싸니 가능하고,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외하면 중국 못비빌듯..
2:51:47
중국은 뭔가 사람사는 느낌? 맛이 있네요 우리나라에 비해 오프라인 전자상가가 꽤 활발한것도 뭔가 보기 좋았는데 공원은 진짜 최고인듯
2:51:00 컬쳐쇼크의 시작
섬네일이 어떻길래 계속 질문이 나오는거지 아 겁내 궁금하네 ㅋ..
35:07 평소 크다, 크다 하시긴했는데 서있는 모습은 처음보네. 옆에 아저씨랑 비교짤. 와우~
크면 좋을거 없다란 말.. 공감.
57:47 저거보니 그거 생각나네. 백종원 아저씨가 중국가서 거기 사장님들이랑 버스를 탔는데.
점포가 백몇개라니까 거기서 인기쟁이가 됐었다고 ㅋㅋ.. 중국은 음식점 규모가 어메이징~
59:55 와.. 오토바이 소음이 없다니.. 천국인게냐..
실장님의 이세계 탐험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실장님과 피디님 컨디션이 갑자기 안좋아지셨다고 들었는데 얼른 쾌유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셔야죠.ㅎㅎ
01:14:43 - 접대냥이들.
01:42:08 - 겁먹은 큰고양이 실장님.
02:32:05 - 집에서 직접 재배한 케이블 팝니다.1근에 4천원!그리고 케이블이 자라나는 나무...네?
02:48:35 - 이세계..아니 현실판 인조이(?) 공원입장.
02:51:00 - 갑자기 아냐가? 이게 일상이라고?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2:49:24 여기부터가 하이라이트로군요
1:14 실장님 호떡 첫입 와앙 하고 드시는거 왜이렇게 중독성있지 ㅋㅋㅋㅋㅋㅋ
중국에대한 새로운 시선이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참고로 실장님의 이 영상의 클립은 bilibili에서 재생수 35만 회 넘었습니다
19:46 갑자기 소리가 안 나길래 깜짝 놀람..
이영상보고 중국살고싶어짐
몸조리 잘하시고 푹쉬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2:51:28 패딩입어서 그렇지 남행자네
김실장영상 후 긴실장영상은 역시 꿀잼 ㅋㅋ
출장기 X 이세계 여행기 O
뭐니뭐니 해도 기본은 인구다 !
확실히 우리나라 서울처럼 중국쪽도 상당히 발전된 도시 중심으로만 보니까 현재 중국인들 중에 국뽕으로 타국에 대한 우월적 태도를 보이곤 하는게 이해못갈것도 아니긴 하군요. 우리나라도 코로나쯔음에서부터 국뽕이 상당히 심해지던데.. 막상 저렇게 타국의 실제 발전상을 보니까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로 있으면서 근거없는 자만에 빠지면 그 순간 국가간 경쟁상에선 뒤쳐질뿐이라는걸 느끼네요.
사실 이전부터 일본쪽도 공기관에선 아직도 무슨 플로피디스크나 시디 쓰고 일일히 손으로 결제한다, 라면서 뒤쳐진 부분만 보여주면서 국뽕빠는 채널들 보다보면 어이구 저런, 싶다가도 다른 쪽에선 굉장히 잘 발달된 자동화, 무인화 시스템등으로 점철된 지역의 모습을 보면 결국 다각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실장님의 중국방문기를 보니 중국도 그렇구나 싶습니다. 서로간에 까내리기에 급급하기 보단, 각국마다의 장점 부분을 배워서 더 나은 국가가 되는 방향으로 더 신경을 쓰는게 바람직한 미래지향적 태도겠네요.
실장님 가신 광저우 저곳 GDP가 우리나라 전체 GDP 보다 높다고 하더군요...
中国没有那么好,但是也没有那么差😂
코로나는 국뽕할만하지
그때 외신보면 죄다 우리나라 칭찬했으니
이제 미쿠가 장기를 두고 라이덴이 제기를 차면 완벽해지겠군
…아무튼 저런 환경에서 어디까지 중국 게임산업이 풍부하게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이거 보니까 소름이 확끼치네.. 저정도로 일본이랑 중국이 문화교류?가 있다는것도 놀랍고 그와중에 우리는 뭐하고 있나..말로만 문화강국 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실질적인 체감영상을 보니까 우리도 빨리 태도 바꿔야 할거 같다 안그러면 낙후된다 지금이라도 처절하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쳐야 할게 내눈에도 보이는데 왜 많이 배우고 경험많은 분들은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아직도 중국을 후진국가 취급하는지..
1:14:45 고양이 좌표
저거 잔망루피 아마 "안경 쓴 잔망루피와 닮은 여자 짤" 이거 돌아서 유행 확 돌았을것 같기도? 중국애들 저 짤 많이 주고받더라구요
?? : 길가에서 UNO를 한다고?
눈을 마주치면 배틀이나 듀얼을 강제로 요구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합류하라는 걸 보니 신사적인 분들이네요(?)
공산국가인데 저 자유로워보이는건 착각이겠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구나. 인구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모두들 오프라인으로 ㄱㄱ 김실장 팬미팅 ㄱㄱ
A/B/C는 지역이름을 표현 합니다. 粵A:광저우 粵B:션전
Bts를 절대로 휴직기를 두는게 아니였어요!
다 뺏길듯 ㅜㅜ
실장님 피디님 아프지마세요ㅜㅜㅜㅜㅜ
만약 션전에서 운전 할 시, 출퇴근 시간은 션전 차들만 운영 가능하고 그외에 지역차는 운영 시 벌금 입니다.
매 빵이 첨 먹는 듯한 포스로 삼켜넣는다..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위구르 지역도 궁금한데 갈수가 없네
갈수있고. 여행유튜버들 이미 우루무치 많이감
티벳트는 허가증이 필요한데 위구르는 중국 비자만 있으면 자유롭게 갈 수 있음. 물론 민감한 시설이나 그런데는 안되고
@@무무침 티베트도 허가증이 필요한건 정치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지역자체가 해발3000~6000이상의 고산지대에 도시가 띄엄띄엄 있어서 렌트해서 자유여행하다 고립되면 죽기 딱 좋음. 외국인은 단체여행으로 가야하고 특정 국경지대나 군사시설 주변은 허가증있어도 못감. 본인이 유튜버들이 동티벳이라 말하는 쓰촨지역 말고 포탈라궁 있는 티벳 라싸 티벳지역 가봄.
@@무무침 한국은 민감한 시설이나 그런데를 막 들어갈수 잇나.
@@무무침 티벳관련은 유튜브만 찾아봐도 여럿 외국인이 올린 실제 관광영상이 많아요. 먼 소리하는지.
2:40:40 왜 중국인이 오토바이를 탈수밖에 없었는지 이유
여기만 그럴까요 북경 천진 진황도 엔타이 칭따오 샤먼 다 저럴까요? 20년전에 벌크선타고 내리면 카페같은곳에서 초딩들이 담배뻑뻑피는모습만 각인되있는데 신기방기
미쿠야 지지마 너도 노래해
코로나 시절 중국 출장 갔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역주행이 기본이고, 그 상태로 중앙선 변경하려고 대기를 합니다. 차선 변경이 아니고 중앙선 변경...
무시무시한 나라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확실히 서브 컬쳐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람이 북적부적한 좀 외향적인 사람은 좋아할만한 부분들이 많을거같다는 인상이네요. 물론 단점들도 존재하죠... 저는 아파트 보단 집이나 자연이 많이 있는 시골스럽고 한적한 분위기를 더 좋아해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 당연한거같아요.
물론 저는 각문화의 배울점 좋은점은 흡수하고 나쁜점들은 배출해야된다 주의인데... 미국에서 살면서 물론 어렸을땐 애니도 보고 만화책도 보면서 자랐지만 어느 순간 그냥 게임 만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문화는 좀 신기하긴 하네요... 물론 미국도 있긴 있는데 이렇게 까지 메인스트림한 느낌은 아니라서.
공원은 참 어질어질하네;;; 이제 십덕의 나라는 중국인가 ㅋ
근데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 걸 뭐라 하기 전에 저기 사람들은 시끄럽게 해도 상관을 안 하네요. 우리 같았으면 경찰 부르고 싸우고 난리였을 것 같은데
나 같은 i는 보는 것만으로 기 빨리는;;
어느누구도 피디님 얼굴을 본적이없어서 혹시 피디님이 코스한건가 생각했을지도
이 영상 쭈욱 보고있는데...
중국 못사는 나라네 어쩌네 할게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보다 수준이 더 높은거같음...
세대간의 통합이 더 잘된다고도 볼 수 있지않을까요.
우리나라에 필요한 모습도 보입니다.
물가가 싼건 인건비가 싸니 가능하고,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외하면 중국 못비빌듯..
제목 썸네일이 스폰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