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나이듬도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자연과꽃과함께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시는 모습은 늘 제가꿈속에서도 그리던 살이죠. 그계흭을 접지못하고 .아직도현재진행형 입니다,머잖아 남은생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시골의. 작은촌집에서 텃밭과화초와꾲정원에 서 숨쉬며살날이 얼마남지앓았음에. 행복한마음 벌써 만끽하고있어요ㅡ존경합니다
한국의 타샤튜더 할머니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동화같이 아름답게 사시는 할머니가 계시군요. 꽃을 가꾸며 퀼트작품을 하시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군요. 들꽃정원이 너무 예쁘고 집과 흐르는 강물과 강 건너 풍경도 너무 조화롭고 아름다워요. 닭도 닭들의 식당도 파라솔도 거실도 모두 예뻐요. 아침에 일어나 맨발로 산책하시는 모습이 부러워 그렇게 살고싶지만 그런 정원을 가꾸기위해 드는 노력과 노동은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할머니 피부도 고우시고 표정도 따뜻하고 목소리에서 여유와 윤택함, 철학이 느켜져요. 자연을 가꾸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의 특권인가봐요. 저도 언젠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직접 가보고 싶어지네요. 두 분 건강하세요.
만물의 소생에 사랑이 넘치신 우리 어머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이렇게 인생을 멋지게 사시네요. 세월앞에서 이렇게 멋지게 사셔도 되는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꽃을 사랑한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고 하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네요. 자연은 늘 거스림이 없죠. 건강하세요.
할머니의 소중한 추억을 실현하고 완성하시는 삶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생산하시는 할아버지도요 이렇게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또하나의 정원 가족속에서... . 모든 것이 꽃인 할머니를 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말이 떠오릅니다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가슴속에 있는 주옥을 쓰다듬고 지나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예전에 한국에 살때 야생에서 오골계 키웠었는데 이영상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헌데 지금은 아들이 센데에고 사는데 공기 좋고 동네도 깨끗하고 아주 예쁜데 15년전에 이사 오자 마자 잔디 깨내고 돌이랑 자갈로 락 정원 만들고 꽃을 많이 심었는데 지금은 관리가 좀 힘들어서 손 안가는 걸로 많이 바꾸었지만 너무 힘들어요. 나이 들어서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살짝 후회도 하지만 예쁘니까 아들 집에 잠간 씩 가면 아침 저녁에 꽃하고 너희들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있니 하고 인사는 하죠… 너무 힘든 일을 잘하고 계시네요. 건강이 우선인가 잊지 마시길요…
한분은 꽃으로 힐링하시고 한분은 자급자족 기본 생활의 자양분 담담 꽃도 좋고 친환경 농사도 좋고 너무 어렵지 않은 작물로 키우신다는지혜도 좋고 어려운 작물은 힘을 뺴고 격한 노동이 되니까요~ 부럽네요~ 저도 주말 농장 흉네 내보는데 작물이 주는 힐링 좋아요~ 노력과 힘도 들지만요
꽃이 사람인지 사람이 꽃인지 저 아름다운 정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할머니 모습 집안도 온통 퀼트로 꽃잔치~~♧ 말씀도 꽃처럼 예쁘게 예쁘게 하지만 강인한 힘이없으면 꽃밭은 금새 풀밭으로 변하지요 대단하십니다.... 할머니의 정원 가고싶다 못해 함께 가꾸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다큐온] 바쁜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 | “세 여자의 정원” (KSB 210416 방송)](http://i.ytimg.com/vi/ZhmP8MBCk8M/mqdefault.jpg)
![[다큐온] 바쁜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 | “세 여자의 정원” (KSB 210416 방송)](/img/tr.png)
할머니가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삶
들꽂의 아름다움이 할머니의 삶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장도리-s8r .
ㅡ😊😊😊😅😅
많이많이 가꾸셨네요 넘 멋저요 힐링하고갑니다 고맟습니다
저 연세쯤 되어 ‘잘 살았어요, 참 행복했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 아릅답습니다. 두 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러게요. 정말 저런 말씀을 하실 수 있게 사셨다니 부럽고 감동적이에여
들꽃도 아름답지만 할머니모습에서 고상하고 기픔있고 고된 세월도 할머니 손에서 고상하게 승화가 된것 같습니다. 두 분의 생활속의 조화도 들꽃과 함께 녹아내리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두 분 행복한 아름다운 날들로 수 놓는 삶이 되세요.
품격이 느껴지는 노부부의 아름다운 일상이 너무 멋져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직접 뵙고도 싶고, 꽃 정원도 보고싶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두 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할머님의 조용하신품성이 넘 아름다우세요~
할아버님은 넘 멋지십니다
넘 부러워요~~~^♡^
그쵸~품성이 말씀 하시는데서 묻어나와요
이리 살고픈 맘이 드네요♡♡♡
예쁘게 나이듬도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자연과꽃과함께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시는 모습은 늘 제가꿈속에서도 그리던 살이죠. 그계흭을 접지못하고 .아직도현재진행형 입니다,머잖아 남은생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시골의. 작은촌집에서 텃밭과화초와꾲정원에 서 숨쉬며살날이 얼마남지앓았음에. 행복한마음 벌써 만끽하고있어요ㅡ존경합니다
오래오래 할머니를 기다리는 생명들을 챙겨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란한 걸음이 너무 좋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하시는모습에 가슴 속 깊이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할머니 말씀이 그대로 다 음악이고 시입니다 할머니가 만드신 퀼트의 작품성에도 정말 놀랐습니다. 할머니 존경합니다.
할머님의 꽃밭덕분에 제가 힐링을 하고 갑니다. 손자분이 할머니가 아닌 사람으로 존경스럽다는말이 백번 이해되는 다큐였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해고 앞날에 축복만이 있기를요.~~^^♡♡♡
고맙습니다
꽃이 참 이쁩니다
하지만 그 꽃을 가꾸고 새 생명을 탄생시키며 자연을귀히 여기시는 두 어르신이 꽃보다 더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마음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ㅇ😂❤🎉
좋은공기 + 향기로운 꽃 + 노동 + 자연음식 + 키다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아있는 꽃
자연 그대로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타샤튜더 할머니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동화같이 아름답게 사시는 할머니가 계시군요. 꽃을 가꾸며 퀼트작품을 하시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군요. 들꽃정원이 너무 예쁘고 집과 흐르는 강물과 강 건너 풍경도 너무 조화롭고 아름다워요. 닭도 닭들의 식당도 파라솔도 거실도 모두 예뻐요. 아침에 일어나 맨발로 산책하시는 모습이 부러워 그렇게 살고싶지만 그런 정원을 가꾸기위해 드는 노력과 노동은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할머니 피부도 고우시고 표정도 따뜻하고 목소리에서 여유와 윤택함, 철학이 느켜져요. 자연을 가꾸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의 특권인가봐요. 저도 언젠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직접 가보고 싶어지네요. 두 분 건강하세요.
이렇게 댓글이 분에넘치네요
너무너무 고마워 요
봄 꽃필때 놀러오세요
단아한 모습, 들꽃, 모든것이
한국판 타샤투더 할머니 대단하셔요. 넘 고우시고
제일 어여쁜 꽃이셔요.
꽃처럼 순수한 할머니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품위가넘치시는 아름다운 부부이시네요 건강하십시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군요. 길가에 자연스럽게 피어있는 저 꽃들도 뒤에서 거름도 주고 잘 가꾸어준 덕분에 크고 예쁘게 피어나니 노력없이 되는게 없네요. 노부부의 수고로움과 예쁜 들꽃이 여유로움과 힐링이 되네요.
저도 정원에 미친 사람중 한명인데요 안선생님. 한국의 타샤할머니시네요. 꽃도 선생님도 아름답습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답네요.
두 분 건강하세요. ^^
할머니 감사합니다
전79세아우입니다
우연히 아름다운꽃잔치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꽃들의품안에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ᆢ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고운 어머님과
산처럼 듬직하신 아버님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요🙏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세월을 아끼며 하고싶은일에 몰두하시는 모습들 본받고 싶습니다
배움의 시간였고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두분의 살아가시는모습 넘 아름답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너무 고우시고 아름답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않습니다
아름다운정원
고우신할머니 너무나 아름답고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품위있는 말씨 귀품있는 모습들이 품격을 느끼게 하는 어르신 여러번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야지 다짐 하며 배웁니다 어르신 오래도록 건강 하셔서 이토록 좋아하는 들꽃과 행복하셔요
저도 저분들 처럼 늙고 싶네요
사람이 아름답다는게 이런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고우신분 팔방미인이신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아름다운 꽃밭과 무공해과일 드시면서 건강하세요
두분정원과같이아름답읍니다가서보고싶군요주소를알고싶어요
동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 받을 작품이네요.
할머니의 말씀들이 모두 시가 됩니다~^^
할머니가 소녀같아요.
꽃이랑할머니꽃 너무 예쁘요
할머니 향기에 젖어서
잠간 뒤돌아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 분행복해보이십니다. 우린무엇했나?아파트에서말이다. 아주머님의 고운인상이 꽃과같슴니다.웬지 눈물이 핑돕니다. 가슴절절한말씀 이 닮고 싶슴닏.
제 기억이 맞다면 30년도 더 전에 연세대 후문쪽 레스토랑을 자녀분과 운영하시며 퀼트작품을 곳곳에 걸어놓아 그 아름다움과 품격에 감동받았던 추억이 있어요~식당음식도 고퀄에 맛있었는데 그분이시네요~감사하고 반갑고 들꽃정원 보고싶어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기쁨의 삶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진자 아름다운 로년을즐기고 있으셔서행복해보이네요부럽네요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영상과 꽃가꾸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의 사랑 ...!보는 내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솟구처 오릅니다 들판에 꽃들, 눈 내린 풍경도 어린시절 아름다운 꿈속에서 뛰어노는듯 합니다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멋지시네요
정원도 아름답고 특히 퀼티작품 대단하십니다👍💕
할머니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감동이고 돌아보게 됩니다.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셨던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방송을 시청 했음에도 또 보게되네요
너무나 멋진 두분의 조화가 정 말 아름답습니다
할머니의 인상에서 선함과 할아버지의 배려심 정원에 놀고 있는 닭들 어느것 하나 빼놓을수 없는 풍경
에 놀랍고 기적이네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아름답게 회로하시길 기도드려요 ^^
회로X, 해로O
이 영상을 보고 또 봐도
마음을 홀딱 빼앗아 가는
완전한 결정체 이네요.
83세 이신데 이런 들꽃정원을
가꾸시는게 장수 하시겠어요.
부부의 정원 퀄트 작품은
어떠한 보물보다 귀하겠지요.
두분 멋지시고 아름답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도멎진네요
보고 또봐도 보고싶네요ㅡ꽃보다 더 예쁜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분 행복하세요
한국의 타샤튜터 할머니가 여기 있었네요ㆍ정말 눈물 나게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ㆍ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할머니 ㆍ 눈꽃을 보구 그렇게나 행복 하시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ㆍ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그림처럼 사는 노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세번째 시청인데도
노부부님 모습이 눈물나도록 아름답습니다.
저의 노년의 모습이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협소한 내 꽃밭속에서 저도
할머니처럼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워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름다운 정원 가꾸신다고 애쓰셨습니다
정원의 아름다운 꽃중의 꽃은 할머님과 할아버님이시죠
덕분에 제가 이 아름다운 정원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대단하십니다 말씀대로. 닭도 꽃이네요 존경하는. 두 분 참 한국인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루쯤 정원에서 일하고.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을 보면서 살아가는것을 배웠네요~~
자연과더블어 사시는 두분이 너무 좋아보여요.
욕심도없고 예쁜꽃을 보고 해서인지 연세가 많으신데도 수선화꽃같은 할머니 너무아름답워요~~^^
내마음이치유가 된기분이에요.
할아버지도 너무멋쟁이시고~~^^
아내사랑하시는모습을 보니 ^^
정말 두분오래오래사세요~~
모든게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부부도 꽃들도 자연도 ᆢ
지난 5월에 볼때도 감동이었고
지금 봐도 새롭고 예쁘고 고와요.
내 들꽃정원 멘토로 삶고 싶은 고운 어머니.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그어느꽃보다도
아름다우신 할머니이십니다
마지막 하신말씀
잘살았어요
행복했습니다ᆢ
보는내내 가슴속 뜨거운것이 울컥했습니다 ᆢ
할머니 존경합니다 ᆢ
작년에 본방이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아요
할머니~ 어쩜 이렇게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신지요
꽃들과 함께 하는 삶이 많이 부럽습니다.
저두 노년이 되면 저런 삶을 잠시나마 꿈꿔보네요
늘 건강하세요^^
천사같이 아름다운 할머니의 정원을 보면서 복받쳐 오르는 감정이 주루룩 눈물되어 한없이 흐르는건 뭘까요??
참으로 아름답고 보람되게 가꾸어진 두분의 삶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눈물 나도록 노부부님들에
아름다움이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원도 두 노부부도 너무 아름다워요
한국의 타샤 할머니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답고 고즈넉하구 ~~~할머님기픔까지 늦껴지니 진짜 꽃정원이 평화로워 보이네요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 을 가꾸는 두분은
더 아름답습니다.
보고 또봐도 환상에 정원 꿈에 정원입니다.
꽃속에서 사셔서 미소도 환한 꽃과 같아요.
두분이 예쁜정원 가꾸시며 오래오래
꽃동산에서 사세요.
^^
꽃을 사랑하여 수많은 아름다운 들꽃을 키우신 할머니의 삶이 아름답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어요ㅎㅎ
할머니 라고 부르기엔 너무 곱디고우시고 꽃보다 더 아름다우세요
존경스럽고 감동 듬뿍
받아갑니다 본받고싶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대단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아~몇번을 봐도 지루하거나 질리지않는 본연의 삶^^할머니~~하고 부르시는 할아버지^^두분 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
보는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감동 이였어요
품위가 느껴지는 두 어르신의 삶은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삶이 꽃이네요
보기좋아요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10번도 더본 영상이네요 넋을 잃고 봤어요.너무 고우시고 기품있으세요 천상의 화원입니다
영상을 정말 아주 잘 만드셨네요 주인공도 멋지구요~ 마음이 찡합니다
정말 정원도 할머니도 할머니를 사진에 담는 할아버지도 너무 아름답네요
어디선가 모르게 저도 그렇게 살고싶었는듯..할머니를 모델삼아 배우며 살겠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인생을 누구나 살순 있지만
이토록 제대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보면
저같은 젊은이들에겐 참 귀감이 됩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이어나가시는 느낌..
저도 제 노년을 두분 부부처럼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가꾸다가 가고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운신 모습이십니다 평생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아오신지가 잘 보여주시네요 덕이 충만 해 보이시네요.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는 것이 참 좋네요.
두분 모두 남은 날들을 봄날처럼 향기로 채워가길 소망합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이렇케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다니..... 꽃보다 아름다운 할머니 유머러스하고 멋진 할아버지
품위 있고 고상하신 두분 오래 오래
꽃과함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름다운 할머님 할아버님 건강하셔요
저는 우리큰딸이 책도 선물로 사줬답니다
두고두고보려고요 힐링입니다 할머님도 꽃입니다~~♡
이렇게 늙어가는것도 남편이 응해야 하는건데 멋지세요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천국이네요.
이렇게까지 만들어질때
고생도 하셨겠지만 꽃과 자연을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 느껴집니다.
저도 자연에 와서 살고 있지만
절대 쉽지 않아요.가보고 싶네요.
자연을 사랑합시다.
너무 아름다운 노부부시네요. 할머니 옛고향 생각하시는 모습이 소설책 한 권 읽는 것 같아요.두 분 건강하셔요.
ㅖㅣ
만물의 소생에 사랑이 넘치신 우리 어머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이렇게 인생을 멋지게 사시네요. 세월앞에서 이렇게 멋지게 사셔도 되는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꽃을 사랑한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고 하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네요. 자연은 늘 거스림이 없죠. 건강하세요.
이렇게 아름다우신 여사님은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 제 인생을 돌아 봅니다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살았던 내 인생
성공은 했지만 마음이 허전 합니다
할머니의 꽃들과의 대화하며 사시는 삶이 너무 감동입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보고또봐도 참아름답습니다
두분을보니 늙어가는것이아니라 풍성히 익어가시는모습 그자체입니다
아마도천국이 어러겠지요♡♡♡
꽃도 아름답고 인생도 아름다우 십니다♡가장 멋진 인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한편의 영화같다
힐링하고 싶을때
종종봅니다
할머님 건강하시죠..지금
저도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분의 정원은 그냥 인생이다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예쁜 들꽃과 정원을 통해 세상을 보시는 할머님. 고우신 모습에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어요.
저도 정년퇴직 몇 년 앞두고 있는데 방향을 정해주셨습니다.
두 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빕니다.
말씀이 시인 같아요 얘들을 다 내가 불러왔거든요 😊꽃들의 😊시녀에요
할머니의 소중한 추억을 실현하고 완성하시는 삶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생산하시는 할아버지도요
이렇게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또하나의 정원
가족속에서...
.
모든 것이 꽃인 할머니를 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말이 떠오릅니다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가슴속에 있는 주옥을 쓰다듬고 지나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이 예쁘고 아름다운정원에서
행복하시길♡♡♡
할머니 참 우아하시네요
그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시는 체력도 대단하시고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부디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의 부부가 고상하시고 멋지십니다.
두 분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너무나 정겨운 아름다운 정원이고 선배님이십니다~
두분 영원히 아름다운정원에서요.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고 가슴에 여운이 남아 자리를 뜨지 못한 느낌처럼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참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들꽃처럼 아름다운 할머니와 잘어우러지는 영화를 한편 보는듯 합니다...모든것을 초월한듯 참 편안해 보이시는 노부부의 모습에서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분좋은 인연이 만나셨군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왠지 눈물이 납니다 두분 늘건강 하십시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덩달아 행복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참 에쁘고 흐뭇하게 사시는 두 분이십니다.
한적한 호숫가, 자연과 더불어 삶을 누리시는 품격 있는 모습에 감동 받고 나갑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예전에 한국에 살때 야생에서 오골계 키웠었는데 이영상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헌데 지금은 아들이 센데에고 사는데 공기 좋고 동네도 깨끗하고 아주 예쁜데 15년전에 이사 오자 마자 잔디 깨내고 돌이랑 자갈로 락 정원 만들고 꽃을 많이 심었는데 지금은 관리가 좀 힘들어서 손 안가는 걸로 많이 바꾸었지만 너무 힘들어요.
나이 들어서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살짝 후회도 하지만 예쁘니까 아들 집에 잠간 씩 가면 아침 저녁에 꽃하고 너희들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있니 하고 인사는 하죠… 너무 힘든 일을 잘하고 계시네요. 건강이 우선인가 잊지 마시길요…
그림이 그려져요
멋진 순수 아름다운삶!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두분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순수 자연 사랑 이런단어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나이듬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마음.
소녀같아요.
미국 할머니 타샤튜더를 만난것같아.
벅차오릅니다
안 홍선할머니소녀!!
할머니도 아름다우시고 정원도 모든 꽃들도 정말 예쁘고그림 같네요 ~~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본 정원 중 할머니로 인해 가장 아름다운 정원 할머니가 하시는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꼭 가서 뵙고 싶습니다.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당신은참~아름다운사람입니다
할머니께서 가꿔놓은
호수가 품은
천상의 정원이지요.
그곳을 가꾸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요.
하루에 몇명이라도 입장
하게 해주시면 저로서는
너무 좋겠는데 가족이 보는정원
두분 참 고우십니다
나의희망 , 정원...
어서 꿈을 이루고 싶네요
한분은 꽃으로 힐링하시고 한분은 자급자족 기본 생활의 자양분 담담
꽃도 좋고 친환경 농사도 좋고 너무 어렵지 않은 작물로 키우신다는지혜도 좋고
어려운 작물은 힘을 뺴고 격한 노동이 되니까요~
부럽네요~ 저도 주말 농장 흉네 내보는데 작물이 주는 힐링 좋아요~ 노력과 힘도 들지만요
할머니 정말 대단 하세요~~♡♡♡
부럽내요~~♡♡♡
늘 건강하셔서 23년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이쁜꽃들 많이 많이 보시길 기도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는 도라지꽃에 숨겨진 씨앗!
감사드립니다 👵
멋진부부십니다 짱
꽃이 사람인지
사람이 꽃인지
저 아름다운 정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할머니 모습
집안도 온통
퀼트로 꽃잔치~~♧
말씀도 꽃처럼
예쁘게 예쁘게
하지만 강인한 힘이없으면
꽃밭은 금새 풀밭으로 변하지요
대단하십니다....
할머니의 정원
가고싶다 못해
함께 가꾸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와같은생각
누가 밥먹으러가자면
안가 하는데
꽃사러가자하면
두발벗고 나서요
정말한편에 영화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