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앞으로 안 가요" 180도 바뀐 교사들…학부모들 반응이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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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5월이 되면서 학교에서 소풍이나 현장 체험학습 많이 가죠. 그런데 여기 안 가겠다고 거부하는 교사들이 최근 늘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인데, 그 과정에서 학부모와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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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K

  • @mu8043
    @mu80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14

    학부모들이 바보같은게 안전관리 인력을 채용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해야지 교사한테 분노를 하냐ㅋㅋ강약약강인가. 학부모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

    • @cloud-kr
      @cloud-k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

      오..젤 일리 있는말인듯..

    • @user-tg1tz4hb6f
      @user-tg1tz4hb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ㄹㅇㅋㅋㅋㅋㅋ

    • @summeryour5568
      @summeryour55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1

      학부모회애서 주최해 다녀오면 됨 그렇게 속상하면 ㅎㅎㅎ 옴춍 쉽겄지~~~😂

    • @march0206
      @march02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우리 아이 초등 다닐때는 저학년때 체험 갈때 학기초에 학부모 중에 봉사 개념으로 각반 몇분씩 신청받아서 같이 갔는데 그때도 고마웠지만 지금 생각하니 정말 필요한거였던 것 같다는...
      차 타고 멀리 가는거 아이 컨디션이 좀 안좋다 싶으면 안보내고 따로 가족체험 쓰고 다녀오는게 속 편했어요.

    • @user-sg8ze7bm8k
      @user-sg8ze7bm8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갑질하려고 일부러 매번 학부모위원 맡아서 하는 양반들도 있음.

  • @user-yl3md3be1t
    @user-yl3md3be1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31

    1) 요즘 부모가 자녀를 너무 오냐오냐 키움
    2) 그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휘젓고다님
    3) 그런 아이들을 한명의 교사가 수십명 거느리고 낯선지역에서 이동
    4) 신기해서 휘젓고다님
    5) 사고율 증가
    결론 : 부모도 못이기는 아이를 한명의 교사가 수십명씩 대리고 다니는데 안전할리 없음
    집에서부터 교육을 잘시켜서 학교 보내야됨

    • @user-st9nb5lc9z
      @user-st9nb5lc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

      2-3사이에 "휘젓고 다녀 통제하면 민원"도

    • @user-xp5sn8vu2w
      @user-xp5sn8vu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초딩들 평균적으로 한반에 15명 전후라고 하네요 수십명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

    • @eddy3777
      @eddy37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옛날엔 나대면 물리치료로 완치했으니까 통제가 됬는데 이젠 아니야......

    • @Tontolisto
      @Tontolist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오냐오냐가 문제가 아니라 오구오구임.

    • @user-td5cr4dg4u
      @user-td5cr4dg4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user-xp5sn8vu2w 15명이라뇨.. 요즘 시골도 기본 25인데요.. 진짜 깡촌 아니고서야..

  • @user-dv1lj5zj7k
    @user-dv1lj5zj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6

    학부모 5명 정도를 체험학습 학생통솔 안전교사라는 명목으로 데려가고 문제 생기면 이 사람들이 다 뒤집어 쓴다고 하면 학부모도 체험학습 반대함ㅋㅋㅋㅋ

    • @user-wy5hg7ts8l
      @user-wy5hg7ts8l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시간 남는 학부모 위원들 데려가면 되겠네요.

    • @wf9ss
      @wf9ss 15 วันที่ผ่านมา +6

      그냥 친한애들 5명씩 짝지어서 알아서 계획 세우고 학부모가 통솔해서 다녀오라고 하면 됨

    • @longloveonly4063
      @longloveonly4063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옛날엔 소풍가더라도 그렇게했는데 ㅋ

  • @user-vj2vl5rc1v
    @user-vj2vl5rc1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1

    얼마전에 어디 수영장에서 2살짜리 애가 빠져죽었다는 기사 봤는데 이건 백퍼센트 부모가 방임한 탓이지만 그 부모는 절대 형사적 책임은 안질거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 교사가 있었으면 그 교사는 형사적 처벌을 받았겠지... 부모가 애 하나 케어도 힘들어서 사고나는데 교사보고 20명 넘는 아이들 케어하면서 사고도 못나게 하라는게 말인가 ㅋㅋ

  • @junecholahn442
    @junecholahn4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20

    교사 책임을 묻는 관행을 계속할 거라면 소풍 안 가는 게 답이죠.

    • @summeryour5568
      @summeryour55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

      다른 나라는 교사가 밀어버린 것 아니면 겨사 책임 묻지 않음 우리나라만 요상해 학부모기분상해죄도 우리나라만 정작 아동학대 학부모 못 잡고 아이들 죽어감~ 금쪽이 가해자 교실 난동에 혼냈다고 친구들 앞애서 혼내는 거 아동학대죠 이럼~ ㅎㅎㅎㅎ 그럼 친구를 가해했는데 친구들 앞애서 혼나야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덜 억울할 것 아니냐!!!!!

    • @jhl4347
      @jhl434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학부모들이 정신 나가서 그럼

    • @Lpw1122
      @Lpw11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경찰이 진압하면 경찰탓하니 총못쏘는거랑 똑같죠뭐...

    • @user-he9pl5ep8y
      @user-he9pl5ep8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항상 통제하는데 지맘대로 튀어나가는 애들이 다치는걸 왜 교사탓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

    • @user-si5pc6zt3n
      @user-si5pc6zt3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부만 배우려면 학원이 낫지 ㅇㅇ

  • @twilightgarden
    @twilightgarde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32

    부모들이 지들도 못하는 걸 교사한테 요구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지.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해라. 여럿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 @user-cv2cq3xt7p
      @user-cv2cq3xt7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ㅇㅈㅇㅈ!!

    • @twahn7707
      @twahn7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학교 밖 경험" 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걸 학교에게 떠넘기고 거기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책임까지 떠넘기려 드니 당연히 아무도 안하려고 할 듯..

    • @mjbi-xj1me
      @mjbi-xj1m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내말이 지들은 얘들 학교보내는걸로 도리를 다한것처럼 떠넘기고 룰루랄라 놀고싶으면서 얘들이 비뚤어지거나 신고나는 책임은 교사에게 지우고싶은거지 그냥낳기만하고 보육시설에서 키우게해라

    • @user-oy4mr4ny8l
      @user-oy4mr4ny8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아니 애초에 주말엔 뭐하는지 의문.. 그 외부활동 주말에 많이 시킬것이지ㅉ

    • @sunkim3999
      @sunkim39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키즈 존이 애들문제가 아니듯, 작금의 학교문제도 진짜 애 잘못인가 돌아볼 필요가 있죠.

  • @user-wf4te3sl3z
    @user-wf4te3sl3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3

    초등학생때만해도 학교다닐때 선생님 말씀 잘들어야해 라고 했었고 잘들을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말 하는 학부모님이 몇분이나 계실거고 그 말을 듣는 애들은 몇명이나 있을까.

  • @user-fm6gy7kl5w
    @user-fm6gy7kl5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1

    체험학습 안가는게 아동학대면... 가정에서 연 몇회씩 필수로 지정하고 조사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부모가 데리고 여행왔다가 사고나도 과실치상에 과실치사입니까? 체험학습이 필수적인 업무가 되려면 그 필수업무를 하다가 생기는 불가피한 사고들에 면책을 확실히 해주세요. 교육청이건 학부모건 안전요원 무조건 대동하게 해주시고요. 요즘 애들 교실에서도 살피고 단속하기 힘든데 나가면 정말 아찔합니다...

  • @user-fo4hx4ij9q
    @user-fo4hx4ij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76

    부모가 옆에있어도 자기 자식 사고나는대
    그한명도ㅠ못막는대 어떻게 많은아이들 책임질수있죠?

    • @march0206
      @march02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사고는 한순간이라 내 자식 하나도 힘든데 그 많은 아이들을 무슨 수로 다 책임지라는지... 입장 바꿔 생각하면 딱 답 나오는데 말이에요...

    • @hkwon203
      @hkwon2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모든 체험학습 야외활동을 금지해야지.

    • @user-qn6wl3wg1t
      @user-qn6wl3wg1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맞아요 두명 내자식 데리고 가도 혼자 까불다가 무릎 깨지고 물마시다가 물 다 흘리고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1,2학년 저학년 현장체험은 정말 교사들에게 지옥일것 같아요

    • @youtubeDwellEyday
      @youtubeDwellE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팩트) 자칭 ‘부모’ 들은 요즘 폰보느라 애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도 안중에도 없다

    • @kaiwrites4182
      @kaiwrites41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가 실수로 문고리에 손가락이 찡겼는데
      학생 혼자서 문열고 닫다가 생기는 문제를..
      그 뒤로 자꾸 아이들 손가락에 시선이 집중되더라고요ㅜㅜ

  • @happylife-dr2yl
    @happylife-dr2y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1

    버스기사도 그렇고, 학교 선생도 그렇고, 월급에 비해 책임져야하는 범위가
    너무 넓은것 같아. 사고가 언제 날지도 모르는데....학부모가 책임져주면 가겠지.

    • @youtubeDwellEyday
      @youtubeDwellE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개지랄할거면 돈이라도 많이 쥐어주던가

  • @intheearlymorning
    @intheearlymorni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3

    교사 한 명이 20~30명의 아이들의 안전을 다 책임지는 현장체험학습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 @WENLM
      @WENL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아니고 그냥 무슨일만나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한국인들의 그 사고방식이 제일 문제에요. 노동자들 일하다 사고로 다치거나 죽어도 회사측에 책임지라고 그러고 이태원때도 자기들끼리 놀다 압사당한걸 정부탓하고
      하다못해 축구를 보더라도 경기지면 정몽규탓. 그놈의 탓탓탓 남탓하는게 한국인들의 민족성이임… 이 남탓해대는 미개한 민족성이 고쳐지기전까진 수학여행이며 소풍이며 이런거 다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 @farmer.06
      @farmer.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옛날엔 선생님한테 혼도나고, 부모님께 꾸지람 들어가면서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배워 왔건데 지금은 만무하니 이럴 수 밖에 없지요..

  • @user-kv5eg5pj6i
    @user-kv5eg5pj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우리아이 초등학교때도 저렇게 생각없는 학부모위원이 있었다..나역시 위원이었는데 정말 회의때마다 나와서 헛소리하고 교직원들 힘들게 황당한 논리로 시비를 거는데 혀를 내두를 지경..다른 학부모위원들이 제발좀 적당히 하라고 싸우기도 했음..한날은 듣다가 나도 너무 화가나서 학교에 그렇게 신뢰가 없고 아버님이 굉장히 방대한 지식을 갖추신거 같은데 가정에서 학습을 하시는건 어떠냐..믿음도 없고 말씀하사 바로는 위험요소 그자체인 교사들에게 굳이 아이 맡기는건 아동 학대 아니냐? 하고 물어보니 입다물더라는.. 손안대고 지뜻대로 애키우고 싶은 부류 참 많음..

    • @naigi-d9o
      @naigi-d9o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냥 그런새끼들은 감투질이 좋은거에요. 뭐 ㅈ도 없는 인생 살다가 내 한마디로 남을 쥐잡듯 잡을 기회가 오니까 쾌락을 느끼는거죠

  • @aastar9779
    @aastar97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37

    애들은 줄었는데 사고가 느는 건, 교사가 애들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임.
    애들 많은 시절은 때려서라도 말 듣게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 하고 못 하니까
    체험학습은 부모가 직접 하세요.

    • @user-lr9fo1os4o
      @user-lr9fo1os4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1

      동감 합니다 저희 시절엔 소풍 아니면. 체험학습 이란게 있나요? 요즘은 부모들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데리고 다니든데. ~ 무슨 체험학습이 필요할까요? 저는 손주 있는 할머니로 요즘 아이들 통제가 싑지않아 선생님들 힘듭니다~~

    • @asgrimm8165
      @asgrimm81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애들이 줄었는데 왜 사고가 느는거야? 그것부터가 이해가안되네

    • @user-zp4oy1ed7w
      @user-zp4oy1ed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5

      학교에서 시청각 교육으로 간접 체험 시키면 되겠네요~
      극한 직업 선생님들 좀 그만 괴롭히셔요 ^^

    • @goat_2222
      @goat_22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6

      @@asgrimm8165 통제력이 다르다는 말을 이해 못하면 어떻게 해요;

    • @asgrimm8165
      @asgrimm81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goat_2222 지금 교사들 수준이 떨어진다는거임?

  • @MadSkier
    @MadSki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1

    체험학습이 그렇게 좋은 거라면 해당 부모들이 직접 시키세요. 왜 학교에 요구를 합니까? 지들은 주말에 애들이랑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 @Formpanel
    @Formpan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요즘 선생님들은 진짜 고생이 많다.. 옛날에는 과도하게 선생님들이 힘을 가졌다면 지금은 너무 과도하게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넘어갔다..

  • @user-jk5vj2fn2p
    @user-jk5vj2fn2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요즘시대 학교는 짜여진 시간표대로 수업만 하고 어떤 다른프로그램도 하지않는게 상책
    학생과도 수업외엔 어떤소통도 안하는게 최선임

  • @stern121
    @stern1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4

    아이들은 부모에게 혼나는걸 두려워 한다.그래서 거짓말을 엄청 한다는걸 부모들은 알아야한다. 자신의 잘못을 부모가 알게 되는걸 엄청 두려워 해서 다른사람 잘못으로 거짓말 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내자식은 거짓말 안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 @imim5510
      @imim55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

      지인 부모가 그래요. 자기 아들은 거짓말한 적이 한 번도 없대요. 얼마나 잘했으면 엄마가 그걸 모를까요

    • @user-fq5xs4rq3b
      @user-fq5xs4rq3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애들은 거짓말은 안할 것이다 라는 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단지 거짓말하는 수준이 낮기 때문에 어른이 대화시 주의를 해서 본질을 알아차리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 @user-xf1di7wn2k
      @user-xf1di7wn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imim5510그걸 믿는 인간이 문제인거임 ㅋㅋㅋ

    • @Staatssi
      @Staatss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imim5510 내 개는 안 물어요~ 내 자식은 안 그래요

    • @klodiel9250
      @klodiel92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ㅇㄱ ㄹㅇ인게, 유치원도 안간 것 같은 아이가 스스로 넘어져서 휴대폰을 깨먹은걸 아빠한테는 누가 밀어서 깨졌다고 했다 하더라구요.
      진짜 영악한 것 같아요.

  • @NO-yl2qs
    @NO-yl2q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8

    교실에서 공차지 말아라. 복도에서 뛰지 말아라. 그렇게 말을 해도 안들어 쳐먹는데 밖으로 나간다???

    • @emiyamulzomdao4767
      @emiyamulzomdao476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ㅋㅋㅋㅋㅋㅋ 뼈맞음

    • @user-shinsangjin
      @user-shinsangji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돼지우리 문열어놓은거임

  • @user-ho5li5qy3v
    @user-ho5li5qy3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소수의 진상 때문의 다수의 정상인이 고통받는 대한민국 사회 이게 맞는건지...

  •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와나. 진짜 어릴ㅋ때 어떻게 그 많은 소풍을 다녔지? 현장학습 체험학습.. 등등. 선생님들 진짜 힘드셨겠다. 우리 딱히 안 맞았는데, 그냥 말 잘 들었던 것같은데 큰 사고 없이 잘 다녔었던 그때가 신기하다. 사촌동생 얘기듣고 깜짝 놀랐음. 90~2000년대 학교다녔는데 그때 오히려 나는 일년에 학교학원 과외여기저기에서 죄다 밖으로 1년 10번 넘게 놀러다녔던 것 같음.봄이면 봄소풍 가을이면 가을소풍+ 운동회, 꽃놀이... 아니 한달에 2번 넘게 가면 나는 오히려 힘들어서.. 귀찮았었는데 움직이는 게..

    • @user-jb6cw2is6m
      @user-jb6cw2is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옛날에는 어지간한 일 아니면 선생 고소하는 일이 없었음. 애들도 선생님을 어느 정도 어려워하는 것도 통제에 도움이 됐고. 지금처럼 어렵지는 않았읗듯

  • @user-xg7nq4rl3j
    @user-xg7nq4rl3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2

    학교 밖 경험이 필요하면 부모들이 직접 데리고 가서 체험 시켜라.

    • @nonname8662
      @nonname866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팩트 :애초에 부모가 요구한적없다.서구식 교육 창의적 교육 운운하는 탁상행정과 학원교육에 비해 질 떨어지는 공교육의 차별성 때문에 저런거 자꾸함.

    • @user-lv7lg2kh3i
      @user-lv7lg2kh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nonname8662 뉴스 안 보시고 댓글 다세요?
      지금 선생들은 다 반대하는데, 학부모회에서 가라고 하잖아요.

    • @user-mi8ho1yj7j
      @user-mi8ho1yj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nonname8662 덧붙이자면, 학부모들의 과반수는 학교정책에 찬성함..학부모회 열댓명만 반대함.

    • @user-gm7rz6xb1t
      @user-gm7rz6xb1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nname8662 팩트: 팩트ㅇㅈㄹ하면 지말이 맞는거 같아보임ㅋㅋㅋㅋㅋ 사실은 기사도 안보고 눈막고 귀막고 지뇌피셜만 오물풍선마냥 싸지르는 김정은이랑 다를바 없음

  • @saintmichel4089
    @saintmichel40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1

    얘는 학교에 맡기고 하면서, 온갖 책임은 선생에게 지움... 현장 체험은 집에서 부모들이 데꼬 다녀라.

  • @ilbakeil1921
    @ilbakeil19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교사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 @user-tg8cw6pg4l
    @user-tg8cw6pg4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 아이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이니 봄소풍이라며 행사할 때마다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 @user-tr9ce5jv2s
    @user-tr9ce5jv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44

    운동회같은것도 없애길 바람 애들 운동회한다고 썬크림 공지 안했다고 신고 또하면 어캄ㅜㅜ 애들 뛰어놀다가 조금 까지면 고소장 들어올듯

    • @user-tr9ce5jv2s
      @user-tr9ce5jv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ilovejunyeop 헐 진짜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tr9ce5jv2s
      @user-tr9ce5jv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ilovejunyeop 헐 진짜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 @asas-oo8ik
      @asas-oo8i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ovejunyeop진짜??헐...

    • @user-xv7ld6rx9m
      @user-xv7ld6rx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ilovejunyeop 초등학교는 그런가요? 중학교는 학생회, 교사, 학부모가 같이 합니다.

    • @cice3495
      @cice34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5

      ​@@ilovejunyeop 운동회 용역 준게 아니라 행사업체 불러 진행하지만 결국 학생 인솔과 안전관리 교사가 합니다. 업체 불러 시끄럽다고 교육청 민원 들어가서 이젠 업체도 잘 안 쓴다고 하네요.

  • @user-vh9ek1lg9q
    @user-vh9ek1lg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8

    체험학습 보내고 싶고
    책임은 묻고 따지고 싶고
    교사분들 심정 너무 공감간다.
    지금 생각해보니 극기훈련 소풍 수학여행 선생님들의 최악 행군이었었네. 애들은 말 안 듣고 들떠있고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고나면 안 되니 노심초사. 우리애도 학교에서 다쳐 왔지만 (뼈가..) 그게 왜 선생님 탓? 애들끼리 놀다 그런 걸 뭐. 말 안 듣는 내자식 탓합시다. 요즘시대 선생님이 방치를 합니까 학대를 합니까

  • @user-nt9tr3uw1j
    @user-nt9tr3uw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무슨 뉴스가 이러냐. 현장학습에서 사고 났을 때 교사가 지금까지 손해배상으로 어떤 책임을 져왔고, 부모들의 말도 안되는 무리한 요구와 민원은 무엇인지, 교육청과 교육부는 뒷짐지고 손놓고 온전히 교사가 다 책임지게하여 이 사태까지 온 상황을 취재해야지. JTBC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 것인가.

  • @sunnycom504
    @sunnycom5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얼마나 극성스러우면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수 있는 추억을 이리 없어지게 하는지...
    슬.프.네.요...

  • @Tempo26564
    @Tempo265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3

    법적인 의무도 없는 현장학습 안 가는 게 아동학대 사유라면 전국 학생 있는 가정들 싹 조사해서 1년에 몇 회 이상 체험학습 안 데려간 부모들 전부 아동학대로 고소해야겠네요. 지금 이 꼬라지는 아동학대법이 학부모 기분상해죄로 악용되고 있는 걸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 개정 해달라고 국회, 교육부 가서 시위를 하던가 안전요원 채용 예산 늘려달라고 도교육청이나 지자체 가서 시위를 해야지 만만한 학교에 화풀이네

  • @shira3518
    @shira35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0

    학부모들이 원한다고 해서 다 들어주다가 교사들이 죽어나가는데 무슨 개같은 짓거리인지
    만약에 사고나면 고소를 당하는데ㅔ 어떤 교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학습에 가겟냐고
    너무 일방적으로 교사를 궁지에 내몰지마라 이런것은 학교장들이 책임져야지 꼭 보면 명령을 내린놈은 책임에서 뒤로 빠져있고 일선에 움직이는 사람만 책임을 쓰는 개같은 경우르 없애라고 하는 소리야

    • @fallmong
      @fallm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장은 무슨 죄? ㅋㅋ

    • @user-ep9oo9ms7j
      @user-ep9oo9ms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fallmong 학부모들한테 굽신굽신하며 소풍보낸죄지 책임자면 책임을져야지 아랫사람들한테 깜방가라하지말고

    • @EpicGlnger-x2l
      @EpicGlnger-x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p9oo9ms7j이런 기사에조차 교장이 책임을 져야한다고하는거보면 이건 그냥 글어먹은거같음. 걍 남탓해대는게 한국인들 민족성인듯. 그냥 누구좀 탓하거나 책임전가좀 안할수는 없는건가…..

  • @user-ge2gb8to5q
    @user-ge2gb8to5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게 다 학부모님 당신들이
    한 일 입니다.현장학습은 학부모님들
    당신들이 직접 시키십시요.

  • @user-wc4hi6nr4x
    @user-wc4hi6nr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래 가지말자..
    학부모 입장에서도 굳이 나가서
    안전 사고 생기는거보다 그냥 부모님이 주말이나 휴가때 데리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선생님 혼자서 어떻게 그 많은 애를
    커버할수있겠어 내 아이 한명도
    부모가 케어하기 힘든데..

  • @jeff9005
    @jeff900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60

    좋은 생각이에요.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또 선생님 탓할테니까요.

  • @seong715
    @seong7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1

    안전을 바란다면서 현장체험학습을 보내려고 하는 학부모의 이중적인 잣대

  • @wlqls516
    @wlqls5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학교 밖 체험 필요? 부모가 하세요 주말에 애들 데리고 놀러다니면 될 거 아니여

  • @trecime
    @trecim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변호사가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고, 법전만 공부한 판사들이 늘어나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체험학습에서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책임을 물으면 이렇게 된다... 똑같은 일이 필수의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과잉배출된 변호사와 정신 없는 판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판결로 대한민국 필수의료 의사들이 사라지고 있다. 남아있는 필수의료 의사들도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술은, 아무리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이라도 안하게 된다. 결국 그 피해는 전 국민이 받게 된다.

  • @랩모니
    @랩모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3

    솔직히 나도 학부모지만 체험학습 부모가 쉬는날 애들데리고 박물관이나 체험할수있는곳 다녀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학교에선 학교나름대로의 수업을 진행하는게 좋다는 입장인데
    보통 학교에서 무슨일 나면 파르르 나서는 부모들이 애들데리고 어디가는거 귀찮아서 학교에서 얼집에서 체험학습으로 나갔다오는걸 선호하더라....

  • @aszxqw1230
    @aszxqw12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1

    교사 한명이 어떻게 체험학습와서 신이 난 20~30명의 학생을 다 통제합니까 학생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갖가지 사건사고를 일으키는데 모두 교사책임이라고 화를 내는 학부모들이 정말 많아요 교사 너무 힘들어ㅠㅜ....

    • @user-pf8fv8lh2m
      @user-pf8fv8lh2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군대도 그래요.

    • @user-of1jo9yh5b
      @user-of1jo9yh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f8fv8lh2m ㄹㅇ ㅋㅋㅋ 12사단 사건 제대로 하나 해결 못하니까 이제 조교들한테 까지 내 아들 잘 챙기라고 한다매 ㅋㅋㅋㅋㅋㅋ 걍 시발 어딜가나 맘충들이 활발하기 좋은 세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y8sm5kz3j
      @user-jy8sm5kz3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국민학교 초등학교 시절 소풍 한번 안다닌 사람인가보네 ㅋㅋㅋ

    • @Asmody1022
      @Asmody10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user-jy8sm5kz3j 그땐 중대한 사고가 아니면 최소 교사한테 지랄하진 않았어....

    • @HJ-ul4ip
      @HJ-ul4i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user-jy8sm5kz3j국민학교 시절 아이들과 지금 아이들은 다르지.
      지금 아이들은 교사가 뭐 멈추라고 하면 다 멈출 거 같음? 대부분 멈추더라도 안멈추는 아이들이 섞여있지.
      그러면 어떻게 해? 소리 질러? 손목 잡아?
      그건 하면 안되는 행동이 되어버렸고 이제 또 그런 걸로 민원 넣는 부모들도 있어. 그냥 통제 수단이 없다고. 통제 수단이 없으니 당연히 아이들은 예전보다 교사의 말을 더 안듣고 말이야.
      게다가 그런 통제불능 아이들 때문에 사고나서 얘 한 명 다치면 누구 책임일까? 교사가 그 책임 뒤집어쓰고 학부모한테 욕 먹는게 현실임.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교사가 얘들 데리고 어디 가고 싶겠냐고

  • @user-ss1zk4ub4n
    @user-ss1zk4ub4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이들의 자조기술이 예전 수준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학습이니 수련회니 특별활동을 하기 무서워요.
    어른만큼 하는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물건 정리하기, 식사정리, 걸레질하기, 본인 짐 챙기기 같은 이미 가정에서 배워야할 것들을 전혀 하지 못하거나 선생님께 부탁하는 학생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한두명이 아닌지라 일일이 챙기기 버겁고 어떤 사고가 날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저희 때는 방학때 선생님과 종종 캠프도 가고 학교에서 야영도 하면서 큰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정말 많이 달라요..
    심지어 초등학교도 아닌 중학교에서도 이런 상황이니 초등학교에서는 어떠할지 상상도 안됩니다....

  • @JU-HYUNAN
    @JU-HYUN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 어릴 때는 한 반에 50명씩이었는데 선생님 한 명이 통솔했지. 그럼에도 사고가 없었던 건 운이 좋았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애들이 유독 더 통제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봄. 오냐오냐 자란 애들도 너무 많고 교권은 처참한 상태이니 규율을 가르칠 사람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도 없음 ㅋㅋ 자업자득이지 뭐

  • @foxlove8775
    @foxlove8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1

    병설유치원 보냈는데,체험학습때 봉사해줄 학부모 신청해달래서 참여한적 있음.걸어서 가는데다 좀 걸어가야하는데 찻길도 건너야하고.. 최소 저학년은 한반에 한두명은 보조할 분 있어야 애들 통제가 되는게 사실.. 선생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

    • @march0206
      @march02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희 아이 초등 저학년때도 학부모 봉사 신청받아서 같이 가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 @user-nt9tr3uw1j
      @user-nt9tr3uw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렇게 부모님들도 상황을 아시면 좋겠네요.

  • @user-ce4ey2qy6o
    @user-ce4ey2qy6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6

    다양한 체험은 가족이 함께 하면 되고 꼭 학교가 아니어도 방중 수련회나 학원행사를 통해서 체험 학습해도 된다
    교사는 만능이 아니다

    • @user-wi8yb9im9m
      @user-wi8yb9im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부모가 여유도 없고, 학원도 못갈 형편인 아이들도 있어요
      방학이 괴로운 아이들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가면 비싸고요.
      학교는 형편과 상황에 관계없이 균등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초, 중까지만이라도요.
      인력확충이라도 하도 제도와 예산만 마련하면 좋지 않을까요?

    • @user-kr7ni2gh3i
      @user-kr7ni2gh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user-wi8yb9im9m 그건 개인사정 아닌가요?

    • @user-jg5vp2cg5n
      @user-jg5vp2cg5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wi8yb9im9m 기초수급, 차상위 계층은 학교에서 따로 그 학생들만 데리고 가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걱정 안해서도 됩니다~

  • @MrShr3221
    @MrShr32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분명 제도가 있을거임 2.서류도 엄청 많을거임. 3.근데 지원따윈 없음. 돈이든 사람이든 지원할 여력도없음. 이상 겪어본 사람의 후기. 참고로 담당 공무원도 한무더기 서류가지고와서 안내할때 담당인 나한테 제도는 있는데 지원도 못하고 서류만 쓰게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갔음.

  • @Error_Error.
    @Error_Err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

    부모들은 자기 애 한명도 어디 델꼬 다니기 힘들어 하면서 교사한명이 여럿 델꼬다니는게 쉬운줄아노
    좀만 잘못되면 고소할거면서

  • @Goodnys
    @Goodny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애들이 도로에서 뛰어다니다가 차에 치인건 부모잘못이다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도로나 길에서는 양쪽 살피고 다니라고 어릴때부터 교육받아서 초등학생때도 절대 도로에서 안뛰어다님
    그냥 집구석에서 교육을 못시켜서 애들이 죽은걸 왜 선생탓을 하고 있는건지

  • @Queen-of-Laughter
    @Queen-of-Laught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들이 다치면 안되지만
    교사도 어쩔 수 없는 사고나
    아주 작은 일까지 학부모가
    책임을 묻고 고소하면
    안가는게 맞지
    나도 학부모지만 요즘 일부 학부모들이 갑질하는거 보면
    진짜 선생님 너무 괴로울거같음

  • @user-zd8me1qv7r
    @user-zd8me1qv7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예 의무 교육이고 뭐고 다 폐지하고, 부모들이 직접 지 애 가르치고 키우던가 해야지....
    답답하면 너네가 뛰던지라는 명언이 있듯이....

  • @user-fw8wv8bu3k
    @user-fw8wv8bu3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4

    학부모이지만 요새 교사분들이나 학교에서 연락이나 공지 뜨는거 보면 이런거까지 이렇게 신경쓰나 싶을때가 많은데 진상이 많아지니 동의서만 엄청받는듯... 아이들에게 신경쓰기도 전에 지치실듯 ㅠㅠ

  • @user-ro6fl4mu6v
    @user-ro6fl4mu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5

    아니. 애가 사고난건 안타깝지만 그걸로 교사를 고소해? 한국이 미쳐돌아가는 구나..

  • @hryun3591
    @hryun35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양한 학교 밖 경험은 부모가 시켜줘야지 왜 그걸 학교에 맡기나...어렸을때 학교 다니면서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같은걸 다니면서 생각한건 그거였음.

  • @MDustinKim
    @MDustin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경찰, 소방관, 교사, 보육사, 의사 등 각종 직업들이 무한책임주의로 고소고발 당함에 따라 그 동안 유지되던 우리나라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

  • @user-nz1uo3vx4r
    @user-nz1uo3vx4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채험 학습에 교사들은 빠지고 학부모위원들이 직접 인솔 하면 댈듯 싶소
    지덜이 몸소 아이들과 채험을 해봐야 알지 주등이만 털줄 아는것들이 몰 알겠냐 ㅋㅋ

  • @dabongyes
    @dabongy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3

    요즘 체험학습 결석은 사전 허가서 내고 보고서만 쓰면 결석으로도 안치는데 가족끼리 다니는게 더 좋다고봄. 우리동네는 과밀지역이라 학년당 학생수도 많고 교실자체에도 아이가 많음. 그런 상태에서 단체로 체험활동 하는거 부모입장에서도 별로임. 물론 모든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사는건 아니니 학교에서 단체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겠지만 요즘같은 학교 시스템에서는 내가 교사라도 안가고싶을거임.

    • @jhy8614
      @jhy86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런데, 학교 안에서의 단체 생활 뿐 아니라 그 학급 학년 친구들과 정식 일정으로 학교 밖 공간에 나가 일정 시간 활동을 하는 것에서 또다른 사회성의 한 부분을 자라게 합니다.
      학교에서만 단체 활동, 그 외 활동은 가정에서만 한다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의 고민이 아직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아이를 꽤나 품에 감싸는 부모 같군요.

  • @Mulyak_Saseyo
    @Mulyak_Sasey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옛날에는 말을 안들으면 즉각적으로 선생님이 벌을 줘서라도 말을 듣게 했으니
    책임도 지고 그만큼 학생들을 강제할 권리도 있었음
    (이걸 악용해서 과한체벌을 가한건 지금 말하려는게 아님)
    지금은 수단도 권리도 없이 책임만 짊어지게된꼴임..
    저런 선생님을 보고 자란 학생들이 선생님이 되고싶을꺼 같음?
    사고치는 일부 학생들은 매를 들어서라도 통제 해야 한다고 생각함

  • @lkg89463
    @lkg894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6

    아이들과 야외 활동 하는거 선생님들 정말 힘듭니다
    수련회때 아이들과 가면 행사나 남녀애들 잠자는거등 신경쓰느라 2-3일은 밤낮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켜야됨 별일없이 잘 끝나면 기껏 본전임

    • @flyfuny
      @flyfun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은 그런가보네요 예전엔 한번 싹돈후에 방에서 술드시던데

    • @seungyonggo
      @seungyongg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flyfuny 진짜 언제적 이약기입니까? 환갑은 지났겠죠

  • @user-pb9zp4gb4b
    @user-pb9zp4gb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1

    가정체험학습 어려운 가정이 제일 손해보게 될거예요, 이런 식이면...ㅠㅠ 예전에는 선생님이 무서웠어도 생각해보면 예의범절에 대한 지도가 대부분이었어요. 혼나는 경험은 절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성장과정에서도 돌이켜보면 혼났던 일들이 나중에 철들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납득되는 상황도 많았고, 그게 세련된 매너를 가진 어른,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파악한 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혼났다가도 여기 저기 다양한 곳 놀러가고, 학교 뒷산도 산책하고 근처 냇가에서 놀기도 하고, 텃밭에서 상추 따서 급식이랑 먹고, 친구들이랑 공부하다보면 학교가 좋다는 기억만 났았었어요. 하지만 이런 외부활동들이 점점 줄어들겠죠. 텃밭 나갔다가 송충이한테라도 쏘이면 어쩌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미술관, 박물관 등이 얼마나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도슨트 수준도 남다르고. 그런거를 부모님과 가는거랑 친구들이랑 가서 교사들이 머리싸매고 준비한 프로젝트 활동 같이 하면 얼마나 재밌게요. 그런거 다 못하게 되겠죠. 진짜 이거 심각한 거예요. 공부를 재밌다고 느끼려면 교실 안에서 만으로는 절대 불가하거든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공부할 때랑 다른 리프리시가 있어요. 예를들어 미니테스트를 학습지로 하는 대신, 학교 산책로에서 다 같이 모여 초록, 파랑 알록달록한 곳에서 산들바람 맞으며 퀴즈 푸는건 질적으로 다른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제발 교사들에게 자유롭게 가르칠 권리, 보호받을 권리 좀 주세요. 재미있게 가르쳐보게. 진짜 쓰면서도 화가나네요. 학교 다닐때 ‘나는 이런 교사가 될거야. 이거 가르칠 때 이렇게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학교에서 해보려니, 이제는 학부모님께 동의서 받고(안전, 초상권 등등) 하고 학부모님에 따라 다른 의견들로 항의받다보면 다 그만두게 되니까요. 의미없다 부질없다...그러는거죠. 그래놓고 공교육의 질 운운하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ddaraddara99
      @ddaraddara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부모인솔하에 가면됩니다 부모인원 절반씩 갈때마다 봉사하세요 그러면 선생님들 힘내서 인솔할수 있어요 수업두매일 부모 한두명씩 봉사하고 참관하면 선생님한테 함부로 못할거라 생각한다

    • @fallmong
      @fallm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즘 애들 집에서도 혼나 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혼 조금만 내면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이렇게 나옴

  • @user-fn4kz5dr4y
    @user-fn4kz5dr4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진짜 라떼는 안일어났던 일들인데... 왜 그럴까??

  • @user-gp4qz2mp7q
    @user-gp4qz2mp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스승의 마음이죠. 그래서 선생님은 다른 직업과 다른 존경을 표합니다.

    • @sunj8293
      @sunj82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교사 가스라이팅

  • @user-wb6gi4gi1e
    @user-wb6gi4gi1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교사가 되었는데 범죄자가 될 걱정을 먼저 해야 될 판.. 어떻게 해도 고소당할 위험도가 높은 직업이 되었네요..ㅠ

  • @luvleecha8029
    @luvleecha80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2

    무조건 고소구나.. 진짜 갑질 학부모 (특히 두세명씩 몰려다님)겪어본 입장에서 너무 끔찍한 기억… ㅠㅠ

  • @DrKimdj
    @DrKimd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야 선생님 말씀이 법이였고 어떻게든 따를려고 했지만, 요즘은 교실에서도 말을 안듣는데 밖에서 통제가 되겠니??

  • @ashutalos
    @ashutalo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인력을 자체화하는 건 학교 등의 예산 부담이 큽니다.
    적합한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체험학습 등의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죠.
    체험학습장의 안전관리가 아니라 안전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등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user-cn2ek9om1d
    @user-cn2ek9om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6

    학부모 위원들이 따라가서 안전책임을 선생님들과 똑같이 지게 해야한다.

  • @Koreatradition-wn3my
    @Koreatradition-wn3m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

    원래 현장학습은 부모의 지도하에 부모와 함게 하는게 가장 좋은 교육이다.일하느라 바쁜건 알지만 본인들의 일을 선생님한테 떠넘기는거면서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다치기라도 하면 선생님을 고발하고...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당장 폐지시키고 선생님들의 교권이 예전으로 돌아오게끔 힘써줬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이런 부분들을 이용하고 있다는거 부모도 선생님들도 잘 알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 @routemarcell2815
      @routemarcell28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이 너무 많이 든대요

  • @user-zf5qz4uh2u
    @user-zf5qz4uh2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양한 학교 밖 경험은 부모님과 해야합니다. 그래야 안전하죠~~

  • @rimike6728
    @rimike67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는, 특히나 어릴 수록 속수무책이고 어른이랄지라도 쉽게 통제가 불가능해. 그래서 옛날엔 머리 쓰지않고 몸으로 폭력으로 해결했지. 허나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그러나 소수의 교사가 다수의 아이들을 돌볼 때, 어느정도의 통제권이 있어야 아이들을 지킬 수 있지. 그렇다면? 먼저 제도와 학교 방침을 바꾸고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럭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나는 현재 사회문제로 떠오른 대부분의 것들이 비슷한 양상을 띄며 인간 종특을 내비치는 것 같네. 성별갈등도 이것도. 진정 책 잡아야할 것은 따로 있는데 인간이란 강자보단 약자를 먼저 책하며 해결책을 요구하지. 힘, 지식적인 부분이 아니라 소수, 실질적으로 근본 해결책을 내어놓고 싶어도 내어놓을 수는 없는 부류, 이들을 탈탈 털기에 바쁘다

  • @user-mt4px1xh7s
    @user-mt4px1xh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3

    현장 체험학습에 부모가 반든시 동행해서 부모가 자기 자식 안전을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부모로서 모든 걸 나 몰라라 학교에 떠넘기고서 사고 나서 죽으면 남탓만 해댄다.

    • @Error_Error.
      @Error_Err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러면 또 편부모 가정이 난리침

    • @summeryour5568
      @summeryour55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이안좋은 아이들 학부모 아이들 앞에서 머리채 잡어유

    • @march0206
      @march02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부모 중 몇분만 동행해도 훨씬 낫죠

    • @Error_Error.
      @Error_Err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march0206 한국에서는 그 학부모 몇몇 동행했는데도 사고생기면 그 동행한 학부모한테 돌아갈 책임이 눈에 안봐도 뻔할듯

    • @user-of1jo9yh5b
      @user-of1jo9yh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동행 필요없음 그냥 막대기 하나 들고 다니면 애들이 알아서 말 들음 체벌 없애니까 애들이 그냥 선생 줫으로 보는거 맞음

  • @sunlee1295
    @sunlee12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

    옛날 가족여행 하기 힘들때 돈 적게 들어가는 체험이 필요했었지
    요즘에는 가족단위로 체험여행하면 되는거 아닌가

  • @user-kt9ld1fn5s
    @user-kt9ld1fn5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거에없던시절에소풍가고.체험학습핑개로여행갔지.이제는이런거필요없다.다들여행많이들다닌다..참고로위에서가라고하는것은뒤조사필요하다.의심이가지..세월흐름대로가자..패지하자. 특히안전사고는시간과장소를가리지안는다.만약에가면보험은필수.

  • @riceboy922
    @riceboy9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인정.. 선생님들 불쌍. 그냥 단순한 행위지시도 애가 20명이면 00야. 00하지마. 라고 직접적으로 호출해야되고 그거마져도 애들이 1분지나면 까먹고? 또 반복함. 그럼 또 얘기해야됨. 이런 단순행위도 요즘애들 억제가안되는데 애들몸에 사슬이라도 묶어놓지 않는 이상 행위억제가 되겠음?

  • @ubot9980
    @ubot99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그놈의 체험학습
    부모랑 가게 해
    자식이랑 보내기는 싫고
    다양한 경험은 원하고?
    책임은 교사가?
    뭔 개짓거리

  • @쿠우쿠우-389
    @쿠우쿠우-3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아들 어릴때 학교에서 놀다가 다쳐서 병원에서 깁스했는데 담임에게 전화오고 한 3명한테 전화 왔던 기억이 다들 죄송합니다. 그러시길래 그때는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하고 말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왜 그분들이 죄송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랑 뛰어 다니다 넘어진건데..

  • @PoDeeds
    @PoDeed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도 해외학교처럼 퇴학제도가 일반화되면 좋겠어요. 일반학교와 기술학교로 나누어서, 일반학교에 적응못하면 기초지식과 기술위주 학습으로 장래 기술직으로 가도록요. 기술직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노력해야 겠지만, 최소한의 교육으로 사회에 합류하게 하려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외국에선 교내폭력이나 수업방해가 생기면 교사면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교장면담까지 진행해 퇴학이 빠르게 이루어져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이다 느꼈습니다

  • @ipanema1129
    @ipanema11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전은 교사들 전문 분야가 아님.. 단체 체험학습 시에 전문 안전 인력 고용 후 동참하게 법 재정하고.. 교사는 학생 연락 등 보조 차원에서 투입되어야 함,, 당연시 안전 관련 사고 시에 책임도 없어야 함.

  • @pounding325
    @pounding3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학부모입니다. 교사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체험학습은 사고를 양산하는 공포체험학습입니다. 이렇게 허술한 체험학습이 필요하다면 교육부정책부서 직원이 인솔하세요.

    • @summeryour5568
      @summeryour55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우 일안하는 교육부 발등에 불!!!

  • @user-rc4cs4hr7h
    @user-rc4cs4hr7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교실에서도 말 안듣는 아이들, 밖에 나가면 완전 난장판이다. 괜한 사고 일어나면 요즘은 고소 고발이 기본값이라. 괜한 사고 가능성을 피하는게 최선인듯. 체육시간도 조심해야하고.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학교 밖 경험을 원하면 학교안에 있는 사람한테 요구하지 마라

  • @user-ko9rf6yg8o
    @user-ko9rf6yg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들이 다치지 않길 바란다면 방에 묶어 놓고 키우시면 됩니다.
    사고 사망 없는 세상은 지구에는 없거든요

  • @wjddn5616
    @wjddn56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4박5일 창의융합프로젝트 했더니 학부모 만족도가 최상이다. 교사는 학교에서 남은 학생들 가르치고 수련회 장소로 이동해서 활동 수업하고 식사지도 외부활동 밤에 생활지도까지 했다. 무료로 4박5일을 얘들 보내니 학부모는 좋아서 죽고 교사는 수업하랴 활동하랴 생활지도하랴 밤에 보초서랴 사고날까 걱정하랴 힘들어서 죽는다. 이게 현실이다. 교사들에게 보육과 교육을 다 맡기는 무한책임이 너무 버겁다.

  • @yumvely8456
    @yumvely84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부모의 무한한 관심과 간섭으로..
    아이들이 받을 권리가 다 사라지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 @user-vf2uz3rr7b
    @user-vf2uz3rr7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들의 학교밖체험은 중요한데, 이를 위한 사람들의 불신이 커지니, 겉잡을수없이 비용이 커지네요. 사회전체적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니, 이를 보장하기위한 과정에서 많은 추가비용이 지출되니, 앞으로 제약이 많이 생길것같아요.

  • @dennisseo355
    @dennisseo3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 아이들도 내말 안듣고 사고를 치는데 밖에서는 사고 안날까. 내가 막지 못하는것을 선생님들이 막을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 @hayoun1
    @hayoun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국민학생,중학생 시절에 백일장 소풍 다니고 수학여행 다녀도 사고한번 안났다. 당시 매일 등교전에 부모님이 늘 하는말이 차조심 하고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고 하셨다

    • @flyfuny
      @flyfun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사고는 계속 있었는데 지금이랑 다른 분위기 였어서 기사화가 안된거지

    • @user-kr4dv9ny1o
      @user-kr4dv9ny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고가 안나기는 그때는 사고났어도 개인책임으로 넘어갔음

    • @frommy142
      @frommy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 주변에 최근에 죽은 사람없다고 요즘 사람은 안죽는다 할 인간이네

  • @user-fq7sj1ex8z
    @user-fq7sj1ex8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금쪽이같은 아이들 인성관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그런류의 미디어들이 여러 루트로 양산되는 것부터가 이시대 아이들이 얼마나 컨트롤 하기 어려워졌는지를 방증한다. 우리때는 맞고 자랐지..부모던 교사던..인성교육은 집에서 부터..

  • @yuhanlee9938
    @yuhanlee993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연히 가지 말아야지...
    학부모들이 알아서 해라...

  • @KKomang_320
    @KKomang_3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군들 자기자식한테 매 드는게 쉽겠습니까?
    부모조차 나한테 혼내지 않는걸 아는데, 선생님들? 친구? 경찰관?
    당연히 그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질 않게 되죠..
    잘못을 하고 있는건지 인지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애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렇게 만들어버린 부모의 잘못인걸;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자식에게 매를 드는게 가장 힘들고도 위대한 일이자 문자 그대로 바로잡는 교육입니다.

  • @user-neobelle
    @user-neobel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학교밖 체험은 부모가 알아서들 하고 학교안은 교사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 @Masansanggo
    @Masansangg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모든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자기 자식은 부모들이 현장학습 합시다 주말에

  • @sujilee9401
    @sujilee94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부모도 문제.학부모들이 있겠지만 진심없는 교원들의 귀차니즘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마음이 없으니 애들 대할때 대충하는 것이지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로 갑론을박할 것이 아니라 체험학습이나 체육대회 등 수업 외 활동을 할때는 안전요원 보강이나 관련 업체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이 보안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굴 탓 할순 없겠지만 초등학교 주변 민원으로 체육대회에 부모 참여를 배제하여 진행하고 1~2건의 케이스로 학교 전체 행사가 취소 되는 등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 둣) 작은 것들이 사례가되어 큰 것들을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는 둥 남을 고생 시킨다는 둥... 말들이 많은데 한 아이는 동네 전체가 키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쪽에 치우쳐 책임을 묻기보다 서로를 이해해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junelee1633
    @junelee16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지마세요. 요즘 미친 학부모들이 넘쳐나서 걍 교육도 집에서 시키길 바랍니다.

  • @user-is1du5ly8k
    @user-is1du5ly8k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학부모들 보면 이게 진짜 사람인가 싶은 학부모들이 많더라...

  • @dragonekim213
    @dragonekim21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예전엔 한반에 40명 50명씩 되는 애들을 데리고 불국사로 곤지암으로 제주도로 전교생 500명씩 데리고 수학여행갔다. 그땐 교사1명이 그렇게 지도헀다. 말 안들으면 훈계하니까 애들이 무서워서 선생님 말 잘들으니 가능한 법 지금은? 유난떠는 엄마들이 워낙에 많아서 애한테 훈계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함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뛰어다냐고 제지못함 사고나서 죽던 다치건 그건 교사 잘못이 아님 그렇게 걱정되면 집에서 직접 교육하세요

  • @user-qr1cf1ew4p
    @user-qr1cf1ew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면책이 없으면 책임자로 학부모대표나 교육청에서 가라

  • @special_Miya
    @special_Miy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정에서 가정교육 확실하게 잘시키면 밖에서 사고 날일 없습니다. 제발 부모님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가정교육시키세요. 학교는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는 곳이지 내가 컨트롤 못하는 내새키 집중교육시키는데가 아닙니다

  • @user-jf7gy1cu8d
    @user-jf7gy1cu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들 교육이 안되서인가? 교사 인솔에 잘따래야지. 90년대때는 잘만 다녔는데. 교육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세금을 자기자식들을 위해서 끌어와야 한다는건데 안전관리인들 비용을 자신들이 두세배 내거나 자식교육을 철저히 시켜야지 ㅋㅋㅋ 선생 고소하고 책임부터 묻겠다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누가 안전관리해주겠어? 식당부터 마트까지 심지어 엘리베이터에서도 개념 밥말아먹은 아이들이 종종 보이던데 그냥 구경만 해줄뿐 조심하라고 말도 안해주게 되더라. 인생은 실전이니 잘살아남고 못살아남으면 자신탓 하던지 부모탓 하면 딱이지.

  • @aa-gx6nx
    @aa-gx6n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데려갔다가 사고나면 전부 교사책임이 되는데 누가 데려가냐... 혼자서 20명 30명 봐바라 애들이 한눈에 들어오나.. 말이라도 잘 들으면 몰라 지들끼리 한눈팔다가 사고 나는걸 어떻게 막아..

  • @user-th6rf9uc1i
    @user-th6rf9uc1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옛날처럼 체벌이 허락된것도 아니고, 훈육을 하면 우리애 기분상해죄로 아동학대범이 되어서 애들 통제도 안되는데 현장체험학습은 보내달라?
    귀한자식은 집에서 키우세요~ 학교에 요구하지 말고~
    과거처럼 과도한 체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용인할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학부모는 교사가 하는 교육업무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말고.

  • @wariwari8246
    @wariwari82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애들 키우지만 요즘 애들이 교사들 말을 듣나요? 집에서야 내가 잘못된건 엄하게 훈육 하지만 학교에선 우리 클때처럼 무서운 교사가 체벌 하던 시대도 아니고 교사 혼자서 애들 통제하기 어렵다고 봐야지. 난 체벌도 필요 하다고 봄. 오냐오냐 키워선 그냥 애들 버린다고 본다. 물론 옛날같은 막장 교사들은 처벌 해야겠지.

  • @baymax8829
    @baymax88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우리나라 교사들 파업안하는거에 감사해라

  • @수진쓰000
    @수진쓰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비위 맞춰 줘도 싫다네 그렇게 경험이 중요하면 부모인 자기들이 시켜 주면 되지 자기 새끼 잘났으면 좋겠는데 직접 뒤치다꺼리 하기 싫으니까 교사한테 떠넘기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