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새롭네요 예전 시골 논에는 수많은 송사리같은 물고기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고기가 논에 생겼는가를 알아보면 다른 강가나 호수에서 새에게 잡아먹히고 새들이 그 알을 묻혀 가져오면서 퍼트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물고기가 자기자신을 잡아먹히면서 오히려 영역을 확장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새는 물고기의 천적이 아니라 오히려 공생관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세상 만물은 하느님이 만들었기에 인간 외의 존재도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새 한마리 들꽃 하나 도 관심을 갖으신다고 하는데 인간이 다른 생명을 열등하다고 함부로 해서는 안되죠. 제국주의시대에 기독교를 이용했을 뿐이지 기독교의 사상이 그러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호국불교가 있었다고 해서 불교교리에 폭력 사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스님께서 동물이나 식물의 비유를 자주 해오셔서 저는 자연계를 기본으로 인간 삶의 기준을 정할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람쥐가 나무 오르기가 힘들다거나 도토리가 더 없다고 어디 자살하는거 봤느냐", "어떤 동물도 새끼을 키우는것은 암컷이다" 등등이 기억납니다. 이번 영상에서 자연의 생태와 인간의 것은 차별되어있다. 인간이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 또는 이익이 되는 면을 중심으로 자연의 생태 비유를 들었을 뿐이다( 수컷염소가 다수의 암컷을 거느리는행태 비유) 평소 스님 말씀중에 인간도 한포기의 풀과 같다는 말씀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영상의 스님 말씀은 자연생태의 먹이사슬등은 평등한 권리를 지녀야할 인간세상에는 적용 또는 비유할 수없다. 하지만 동물, 식물, 인간 생사의 여정은 모두 같다. 이런건가요? 평소 스님께서 부모와 자식간의 의무를 말씀하실때도 어떤 자연계의 동물도 부모를 모시는 동물은 없다. 그래서 부모를 모시면 짐승보다 나은것이되고 안모셔도 나쁜것은 아니다. 자녀가 성년이 되면 정을 끊어줘야한다등등 동물들을 기준으로 인간의 당연한 의무를 말씀해주신걸로 압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에 부합하지 않는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모른점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연계의 약육강식과 인간끼리의 약육강식은 전혀 다른것이 아닐까요? 자연계는 생존을 위해, 그 이상의 욕심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우기 같은 자기 종이 아니라 대개는 다른 종을 먹지만, 우리는 같은 종이고, 생존을 위한 약육강식이라기보다 끝없는 욕심에 기반한 약육강식을 하려 하니까요.
약육강식과 인간의 평등에 국한하여 자연의 생태와는 차별화 되어야된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측면외에 다른 모습, 부모로부터 태어나 독립하여 한평생을 살다가는것은 인간도 동물의 한종으로서 같으므로 스님께서 비유하신 다람쥐, 토끼, 새 등등의 비유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자연생태의 먹이사슬등은 평등한 권리를 지녀야할 인간세상에는 적용 또는 비유할 수 없다’ 라고 이해하기 보다 자연생태의 먹이사슬의 원리는 연기에 의해 지속가능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이 본인들이 취하고 싶은 것들을 얻기 위해 ‘내가 행하는 것은 자연에서도 그 예가 있으니 그래도 된다’ 라고 끼워 맞추어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연의 지속성, 평등한 순리를 깨어버렸다. 라고 생각하면 스님의 말씀 맥락을 이해하기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솔직히 알고 있는데 말은 하기가 싫네요 왜냐하면 진리를 가지고 명예와 부를 위해 쓰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떤 하나에 오류가 있기 때문에 다 맞지않고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무는겁니다 저는 그것을 풀었지만 인간이 그진리를 아직 받아 들일때가 아니기에 말하진 않겠습니다 스님 그렇게 설명하시면 계속해서 의문에 의문이 계속해서 꼬리물게 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의 요지를 제 방식으로 해석해 봤습니다. 우리는 생존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거부할 수 없다. 그리고 생태계 안에서 어떤 특정한 종이 생태계의 고리를 끊어서는 안된다. 개구리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처럼 뱀도 먹고 살아야 한다. 생태계의 한 종류인 인간도 생존을 위해 동물이나 식물을 먹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 종을 파괴해 버려선 안된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종은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연기론) 어느 한 종을 멸종시키면 생태계가 파괴되어 재앙을 부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류는 인간계 안에서 생존이라는 명목으로 같은 인간끼리도 어느 계층이 다른 계층을 종노릇시키거나 죽이기도 했다. 이것은 약육강식의 논리이며 인위적인 논리이다. 이런 논리는 자연의 생존법칙과는 상관이 없는 허위 논리이고 잘못된 논리이다. 남성이 여성을 하위에 두는 것도 생존의 법칙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잘못된 논리이다. 우리는 다른 민족, 다른 성, 자연의 동식물을 존중하며 잘 지낼 필요가 있다.
연관되어 있는것이 연기법 아닙니다, 연관되어 있는것이 연기법이라고 법문하면 모두 틀린 것입니다, 연기법은 깨달음을 설명한 것이 연기법 입니다, 자동차 부속연결, 부처님이 깨달은 연기법 아닙니다, 엉터리연기법, 양자역학이 공을 증명했다고 전 세계적으로 모두들 호들갑 떠는데 아닙니다, 부처님의 연기법은 심오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바꾸하나 빠지면 안굴러가는 것이 연기법이라니요, 그것이 어떻게 심오합니까, 초기불교도 연기법 틀렸습니다. 이 볏단이 쓰러지면 상대 볏단이 자빠져버리는것이 심오합니까 틀렸습니다, 연기 공 무아 전 세계적으로 모두 틀렸습니다,심오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해서 틀리는 것입니다, 연기법은 영리하다고 아는것 아닙니다, 모든 원리를 초월한 것이 연기법 입니다, 연결되어 있는것이 연기법 평생동안 법문했는데 모두 십만명 백만명 천만명 모두 올다고 칭찬했는데 이지구상에서 단 한사람인 저만 연결연기법이 틀렸다고 반박논리를 말하지요? 제가 모두 다 틀렸다는 것 자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왜 공이 아닌가,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물질=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을 분해 분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분자를 분해 원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원자를 분해 핵 색즉시공 공즉시색 핵을 분해 소립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소립자를 분해하면 (파장) 색즉시공 공즉시색 객관의 인식으로 파장에서 색을 억지로 빼버리고 파장은 공이라고 하면 원리가 안맞죠.( 이 바보들아 ! ) 과학은영원히 공을 증명 할 수 없습나다. 과학이 공을증명 했다고 한 분들, 성철스님 백일법문, 모든 불교학 박사, BTN뉴스에서도 과학이 불교를 증명했다고함, 더많분들이 있으나 ,종이가 부족해서 다 열거못 합니다,
의자 갖다주셔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없이 해준 정토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스스로 개체수를 줄일수 없으니 먹이사슬로 조율하는것 의식이 자유로움 말씀 고맙습니다
질문자가 일반대중일 경우에는 즉문즉설을 선 채로 해주시고, 질문자가 정토회 회원이거나 수행자일 경우 앉아서 진행해주시는 걸로 압니다. 즉 의자의 비치유무는 정토회의 배려와 상관없이 스님의 의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의자 앉아 계시니 저도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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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hpage감사합니다~^^
의자에 앉으셔서 조금이라도 편하셨음 했는데 다행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듣고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천주교 신자임에도 법륜스님 말씀이 더 귀에 들어오고 마음에 닿는 이유가 뭘까요~😊
깊은 성찰과 깨달음 주시는 말씀에 항상 감사 합니
다💐
비교
유일신에 대한 일방적 믿음과 사물의 이치와 사유의 차이. 저도 천주교 신자.
스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시는 모습뵈니 보는 저가 다 편안합니다.서서 긴시간을 진행하실때 다리아프시겟다 생각햇거든요❤
질문자님의 질문과 법륜스님의 답변을 통해 깨달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저도 확실히 알게된 법문이네요 ~ 쉽게 풀어주신 스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스님 항상 건강하셔요 ♡
스님 앉으셔서 내가 다 편안
훌륭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가르침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질문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늘 법륜스님 법문은 좋아요 꾹 누릅니다
100개가 있어도 다 누를수있니다
다른 스님 법문도 다 좋아요 누르죠ᆢ
@@레인보우-o4y 저두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들어본적없는 자연생태와인간생태
놀랍다 놀라워
연기법에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법마저 필요없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에 모두가 눈이 열려, 자기자신을 바로 알고, 연기법이 보이지 않는 양심이 되는 세상 기대해봅니다🎉❤
법륜스님 질문자 여기계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늘 밝은 지혜 함께하시길
부처님교리를 쉽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놀라워라.부처님의 정신에 대해, 법륜스님의 설문을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습니다.
질문이 핵심 적이라 배움의 기회가 되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유익하신말씀 현실적으로 인셍살이 나와상대서로서로좋은쪽으로 유익말씀 대처로 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제겐이른이침인 이시간...
스님의말씀 마주해보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래 뵙고싶으니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ㅎ~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부처님 진짜 진짜 대단 ❤❤❤❤
인간이
다 만들어서 파괴하고 전쟁하고
정말 왜 그렇게 만들어되는지
깨닮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의 시작을 스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지혜롭고 참된 가르침, 잘 듣고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가길 마음 모으며 새 날을 열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고견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사실을 알려주시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해석입니다.
범륜스님,항상,올바은말씀,누가,머래도.끔적.업시.바은가르침,항상감사합니다..오래오래,가르침잘.배우게씀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런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새롭네요
예전 시골 논에는 수많은 송사리같은 물고기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고기가 논에 생겼는가를 알아보면 다른 강가나 호수에서 새에게 잡아먹히고 새들이 그 알을 묻혀 가져오면서 퍼트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물고기가 자기자신을 잡아먹히면서 오히려 영역을 확장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새는 물고기의 천적이 아니라 오히려 공생관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생과사가 순환적으로 돌아간다면 속해 있는 생물은 괴로움이 없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행위는 순환이 아니라 소비에 집중하고 있어 그 업을 어떻게 풀어갈수 있을까요😅
재밌네요
슬픈 현실이죠.
좀비가 된 인간들
@@해탈-p4k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감사합디다
@@chadmoon3139 자업자득, 부메랑,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 인류요.
생각없이 산다고요 좀비처럼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은 자연이치를 단면적이고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연기적 세계관에서 보는 자연의 관점은..생태적인 연결.즉.먹이 사슬처럼 만물은 다 연결되어 있음.. 감사합니다..스님.
부처님께서 문제 의식을 갖게 된 세가지..농부의 비참함이 왕궁의 풍요로움과 연결..농부의 편리함이 소의 고통과 연결..새의 삶이 벌레의 죽음에 기초하고 있는 것..
당시 사회에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에서 약자층의 고통을 합리화하는 것에 부처님께서 문제의식을 가졌음을 연기적 세계관에서 알수 있음.. 감사합니다..스님.
인간의 지배질서는 인위적으로 형성된것이기에..자연 생태계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우치셔서.. 자연생태계에 대한 고뇌는 없어졌다고 하심.
스님이 서계시는 게 보는 저희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세상 만물은 하느님이 만들었기에 인간 외의 존재도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새 한마리 들꽃 하나 도 관심을 갖으신다고 하는데 인간이 다른 생명을 열등하다고 함부로 해서는 안되죠. 제국주의시대에 기독교를 이용했을 뿐이지 기독교의 사상이 그러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호국불교가 있었다고 해서 불교교리에 폭력 사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삶은 인간을 모두 동등하게 봐야한다
스님께서 동물이나 식물의 비유를 자주 해오셔서 저는 자연계를 기본으로 인간 삶의 기준을 정할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람쥐가 나무 오르기가 힘들다거나 도토리가 더 없다고 어디 자살하는거 봤느냐", "어떤 동물도 새끼을 키우는것은 암컷이다" 등등이 기억납니다. 이번 영상에서 자연의 생태와 인간의 것은 차별되어있다. 인간이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 또는 이익이 되는 면을 중심으로 자연의 생태 비유를 들었을 뿐이다( 수컷염소가 다수의 암컷을 거느리는행태 비유)
평소 스님 말씀중에 인간도 한포기의 풀과 같다는 말씀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영상의 스님 말씀은 자연생태의 먹이사슬등은 평등한 권리를 지녀야할 인간세상에는 적용 또는 비유할 수없다. 하지만 동물, 식물, 인간 생사의 여정은 모두 같다. 이런건가요? 평소 스님께서 부모와 자식간의 의무를 말씀하실때도 어떤 자연계의 동물도 부모를 모시는 동물은 없다. 그래서 부모를 모시면 짐승보다 나은것이되고 안모셔도 나쁜것은 아니다. 자녀가 성년이 되면 정을 끊어줘야한다등등 동물들을 기준으로 인간의 당연한 의무를 말씀해주신걸로 압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에 부합하지 않는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모른점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즉문즉설 때 질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자연계의 약육강식과 인간끼리의 약육강식은 전혀 다른것이 아닐까요?
자연계는 생존을 위해, 그 이상의 욕심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우기 같은 자기 종이 아니라 대개는 다른 종을 먹지만, 우리는 같은 종이고, 생존을 위한 약육강식이라기보다 끝없는 욕심에 기반한 약육강식을 하려 하니까요.
약육강식과 인간의 평등에 국한하여 자연의 생태와는 차별화 되어야된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측면외에 다른 모습, 부모로부터 태어나 독립하여 한평생을 살다가는것은 인간도 동물의 한종으로서 같으므로 스님께서 비유하신 다람쥐, 토끼, 새 등등의 비유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자연생태의 먹이사슬등은 평등한 권리를 지녀야할 인간세상에는 적용 또는 비유할 수 없다’ 라고 이해하기 보다
자연생태의 먹이사슬의 원리는 연기에 의해 지속가능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이 본인들이 취하고 싶은 것들을 얻기 위해 ‘내가 행하는 것은 자연에서도 그 예가 있으니 그래도 된다’ 라고 끼워 맞추어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연의 지속성, 평등한 순리를 깨어버렸다. 라고 생각하면 스님의 말씀 맥락을 이해하기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오쩌둥이 참새를 죽여서 메뚜기떼가 나타나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아 어렵다
그래서 길 고양이한테 인간들이 밥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독 주택인데 쥐가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알고 있는데 말은 하기가 싫네요 왜냐하면 진리를 가지고 명예와 부를 위해 쓰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떤 하나에 오류가 있기 때문에 다 맞지않고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무는겁니다 저는 그것을 풀었지만 인간이 그진리를 아직 받아 들일때가 아니기에 말하진 않겠습니다 스님 그렇게 설명하시면 계속해서 의문에 의문이 계속해서 꼬리물게 됩니다.
저는더답답해졌네요.
인간은별개라는건가요?
동물이지만 동물이아니다.
생태계적이지만 꼭그렇지는않다.
지구는자연이지만 인간은 예외일수도있다? 는건가요?
저도 좀 더 복잡해졌네요
법륜스님의 말씀의 요지를 제 방식으로 해석해 봤습니다.
우리는 생존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거부할 수 없다. 그리고 생태계 안에서 어떤 특정한 종이 생태계의 고리를 끊어서는 안된다. 개구리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처럼 뱀도 먹고 살아야 한다. 생태계의 한 종류인 인간도 생존을 위해 동물이나 식물을 먹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 종을 파괴해 버려선 안된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종은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연기론) 어느 한 종을 멸종시키면 생태계가 파괴되어 재앙을 부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류는 인간계 안에서 생존이라는 명목으로 같은 인간끼리도 어느 계층이 다른 계층을 종노릇시키거나 죽이기도 했다. 이것은 약육강식의 논리이며 인위적인 논리이다. 이런 논리는 자연의 생존법칙과는 상관이 없는 허위 논리이고 잘못된 논리이다. 남성이 여성을 하위에 두는 것도 생존의 법칙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잘못된 논리이다. 우리는 다른 민족, 다른 성, 자연의 동식물을 존중하며 잘 지낼 필요가 있다.
🤔🤔🤔🤔????
연관되어 있는것이 연기법 아닙니다,
연관되어 있는것이 연기법이라고 법문하면 모두 틀린 것입니다,
연기법은 깨달음을 설명한 것이 연기법 입니다,
자동차 부속연결, 부처님이 깨달은 연기법 아닙니다, 엉터리연기법,
양자역학이 공을 증명했다고 전 세계적으로 모두들 호들갑 떠는데 아닙니다,
부처님의 연기법은 심오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바꾸하나 빠지면 안굴러가는 것이 연기법이라니요, 그것이 어떻게 심오합니까,
초기불교도 연기법 틀렸습니다. 이 볏단이 쓰러지면 상대 볏단이 자빠져버리는것이 심오합니까 틀렸습니다,
연기 공 무아 전 세계적으로 모두 틀렸습니다,심오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해서 틀리는 것입니다,
연기법은 영리하다고 아는것 아닙니다,
모든 원리를 초월한 것이 연기법 입니다,
연결되어 있는것이 연기법 평생동안 법문했는데 모두 십만명 백만명 천만명 모두 올다고 칭찬했는데 이지구상에서 단 한사람인 저만 연결연기법이 틀렸다고 반박논리를 말하지요?
제가
모두 다 틀렸다는 것 자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왜 공이 아닌가,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물질=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을 분해 분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분자를 분해 원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원자를 분해 핵 색즉시공 공즉시색
핵을 분해 소립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소립자를 분해하면 (파장) 색즉시공 공즉시색
객관의 인식으로 파장에서 색을 억지로 빼버리고 파장은 공이라고 하면 원리가 안맞죠.( 이 바보들아 ! )
과학은영원히 공을 증명 할 수 없습나다.
과학이 공을증명 했다고 한 분들,
성철스님 백일법문, 모든 불교학 박사, BTN뉴스에서도 과학이 불교를 증명했다고함, 더많분들이 있으나 ,종이가 부족해서 다 열거못 합니다,
바라보는 힘 다음 이해 다음 지혜 그리고 너 뜻을 펼쳐라
요즘 미국 정치판에서.. 데모크라시의 이상과 현실이 상충되는 과도기를 겪고 있어서..... 스님의 적자생존,약육강식에 대한 우리의 자각을 생각해 보게 해주셔서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