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orealawyer2043 #법률혼의권리 #결혼은시장이다 #파탄났는데이혼안하는이유 이미 끝이 났음을 아는데도 이혼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혼이 고민될 때는 아변의 정수를 읽으세요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전국 서점 절찬리 판매중!!
@@user-so8ll7do9k 저 33인데 결혼한 여사친이 그러더라구요. “다 짝은 있더라. 니 짝도 니 만날려고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을 거라고.” 잡스가 말했죠 자기 인생을 살고 꿈을 이루는게 1차적인 거고 그 외 것들은 2차적인 거라구요. 걱정되시고 불안하기도 하겠죠. 그런게 정신과 의지를 단련시켜 줄거에요. 주변의 소음과 관습에서 빠져 일반적인 충고가 신경쓰지 않을 만큼 단단해지시고 자기 길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드실거에요.
안타까운 같은 여자 이지만, 남자 그림자에 숨어서 기대어 사는 여자들 보면, 안타깝다. 그렇게 살려고, 앙~~하고 태어난건 아닌데... 스스로의 영혼을 잘 관리하고, 죽어서라도, 혹 영혼이 있다면, 스스로 고귀해 지길 바람. 남녀 평등 외칠꺼면, 스스로가 먼저, 자립할수 있어야한다. 혼자 오고~ 혼자간다. 노인요양병원가면, 마지막, 10년 혹은, 몇 년씩은 . 다~혼자 드러누워있다. 그 시간은 젊어서의 몇 십년 만큼이나....길고 지루한 시간이다.
제가 아는, 성격이 좀 특이하구, 남자들에게 별 인기없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무척 밝히는 전문직 30대 후반 미혼 여자가 있었는데요, 애딸린 이혼남 새끼의 화려한 잠자리 테크닉에 넘어가는 바람에, 부모님 두 분께 건강,정신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드리면서 결혼해서, 6년째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면서 애 하나 더 싸질러 놓고 룰루랄라 살고 있어요, 살인미수로 형사고발하고 싶을 정도의 피해를 부모님께 드렸죠. 아직 벌 받지 않았는데 하루 속히 천벌받길 기도하고 있어요. 그뒤로 애딸린 이혼남의 미혼 여자 후리기 성공 사례를 많이 찾아보니, 애딸린 이혼남의 유일한 강점은 전처와의 결혼 생활 통해서 얻은 화려한 잠자리 테크닉이라는 걸 알았음. 저런 새끼하고 몸섞고 사느니 속세랑 인연끊고 수녀, 비구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참고로 그 여자는 드라마, 금지된 사랑 이런 걸 좋아하는 사차원 기질 있었고, 들려오는 말로는 자기 행복하다고 한다는데 얼굴은 맛이 갔다고 함. 부모님과 인연끊고 애딸린 이혼남 새끼랑 사는 하자 있는 미혼 여자가 천벌받지 않고 잘 사는 건 한 5-10 프로 정도 되는 듯. 그런 골빈 애들이 인터넷이나 주위에다가 애딸린 이혼남이랑 초혼녀랑 결혼해도 잘 사는 케이스 있어요~~ 이러고 다니던데, 이런 멘트하는 사람들은 믿고 거르시길. 자기 케이스가 특이하고 희귀한 사례인 건 언급 안 하는 골빈 사람임. 또다른 골빈 애들이 그런 거 보구서 애딸린 이혼남과의 환상 가지는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간접적인 범죄자인 것이구. 저런 애들이 생각없이 구체적인 확률 비율 언급없이 싸지르는 헛소리가 만화나 드라마 속 환상을 접하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멘트인 것
다행히 남편이.. 결혼 20년차가 지나고부터 싫어져서. ㅋ 축적된 재산의 50퍼정도는 제 권리가 있다고하니, 이혼을 생각헤보게 됐어요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닌데 은근히 늙어가는 저를 무시하는 남편의 모습에서 이제 우리는 끝이구나 싶다가도 그냥 한 고비 같이서 참고 지나가야하는지? 남편은 사회적으로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저 또한 같이 기뻐하고 그 성공을 나눌줄 알았는데. 이런 픽크에 도달하니 늙은 저를 외면하더군요. ㅎㅎ 미친
30년 전에는 여성한테 일이 너무 제한적이고.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했던 시대라서 어지간해서는 힘들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결혼 안 하면 자식 취급도 않고 ㅂ ㅅ 취급하는 집들 많아요.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적었어요. 그런데도 이유 없이 압박하는 거죠. 제 얘긴 아닙니다. 그 정도로 이상요상하게 결혼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직도라는 말.)
본인의 인생도 돌보며 사세요. 나 자신이 행복하고 평안해야 자녀들도 행복하게 자랍니다. 이혼이든 사별이든 당시엔 당연히 자녀들만 보고 살겠다 결심하고 그렇게 잘 살아냈을지라도 중년이후의 허탈함이 주는 후유증이 크더라구요. 큰아버님은 다섯자녀가 있음에도 50에 큰어머니 사별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재혼하셔서 10년간 잘 서사다 암으로 세상 떠나셨어요 친구 아버님 8남매 두셨지만 역시 50대에 부인 사별후 재혼하고 90넘어 돌아가셨어요. 그와 달리 친정 고모님과 아는 몇몇 여자분들은 20대에 남편 사별후 자녀만 보고 살아 70대인데 온갖 병에 특히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자식도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날 수많은 선택을 포기하고 살아온 삶이셨는데 옆애서 보기에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식들이 결코 배우자의 대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결혼이 가장 불합리한 제도 여자에게만 요구가 많은 지금은 여성위상이 높아졌다해도 여전히 불리한건 마찬가지 본질이 조건과 거래인데 결혼생활이 잘될리만무하죠 사랑이 바탕이되도 변색되는게 결혼인데 대부분 80%가 남자가 문제인경우가 많아서 헤어지는듯요 누구좋으라고하다 세월만 보낼듯요 심보를 편하게하면서 보내고 행복하게 사는게 더 효율적인것같아요
결혼을 옷에 비유하셨는데 넘 와 닿아요. 평상시 스타일도 아니고, 사이즈도 안 맞고, 소재 최악에 세탁법 복잡 등등 절대 사면 안 입을 걸 알면서 마음에 든다는 한가지로 다양한 이유를 대며 사서 결국 옷장 깊숙히 들어가 있죠. 버리거나 안 버리거나, 다시 그런 실수를 하거나 안 하거나는 결국 내 몫이고 빠른 인정과 결단력인데...인정과 결단력 전에 생각을 멈춰버리네요!! 남편과 이혼을 생각하며 어찌어찌 알게된 인연으로 정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생각이 명료해지고 있어요. 인생의 조언 감사합니다.^^
제 생각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사랑이다! 그 사람 하나때문에 당신인생 버리고 혼자사는건 억울할듯. 합의이혼하고 몇달 혼자 살아보니 그래도 옆에 내사람이 있어야 됨. 옆에서 말하는 혼자 살라는 사람들 들여다 보면 별 로 행복해보이지가 않음. 여자사람 친구랑 남자 사람친구랑 내 베개옆 사람이랑 다름! 제일 중요하게 본인이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 사랑도 오고 오래갈수 있다는! 혼자 살라는 사람들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 임.
시장 공감. 근데 옷은 선택권이 없다. 내가 맘에 들면 사면되고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 근데 옷은 그냥 내 선탭을 받을 뿐.. 내가 따지고 고르고 고민하는 사이 남자도 똑같이 한다. 절대 이 논리 성립 될려면 한 쪽이 약간 모자라야 함. 내가 1000가지고 1000 가진 남자 만나는 게 최고덴 인생은 그리 호락하지 않아
남편은 미국 뉴욕주 퀸즈 카운티 대법원에서 2002년에 이혼확정판결을 받았고 그리고나서 올해 한국으로 들어와 다른사람과 혼인신고 했는데요 부인은 한국에서 이혼동의를 해준적이 없는데 남편이 마음대로 이혼과 결혼을 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이혼이 되면 당사자한테는 통보가 안되나요? 이혼 사실을 몰랐다가 혼인관계증명서 조회를 해서 일방적으로 이혼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ㅠㅠㅠ
내게 더 이상 안맞는 옷이 다른 사람에겐 잘 맞을수 있다. Somebodys trash is someonelse’s treasure 라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누가 내다버린 고쳐진 사람을 줏어다 데리고 사는 게 좋을수도.. 버려져도 안 고쳐 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려진후 자기반성과 함께 고쳐진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공감가네요.. 지금제가 하는 생각... 상대는 젊은 회사 여자와 썸타는중인지 선을 넘은 사이인지 몰라도 관계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이혼해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현재 아이도 않생겨 없는데..이혼 하면 그 젊은 여자랑 아이낳고 잘살겠지 싶은게 너무 괴로울것 같아요..불륜현장을 잡는것도 너무 어렵고.. 요즘 정신이 반 나가있네요ㅠ 상대의 다른 유책으로 이혼하자고 합의하고 그냥 일년을 이렇게 살고 있는데..속이터지내요..이러지도 저러지도ㅡㅡ
아이들때문에요?? 경제적자립이 안돼있으면 당하면서도 궁색한 이유 대면서 살던데... 설마 아니시겠죠 경제적 자립과 능력되는데 아이들때문에 참고산다... 그런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 행복할까요? 애들 다 압니다 그리고 그런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가슴속에 상처남아요. 평생 트라우마 남아요. 참고로 제가 그런 가정환경속스에서 자랐구요. 물론 이혼하고 아들 다 키웠어요. 엄아도 아이들도 자립해야 됩니다
![[#톡쏘능] 15살 연하 아내와 재혼한 배우 최준용💏 알콩달콩 잘 사는 줄 알았던 부부의 숨겨진 스토리 | #금쪽상담소 140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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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워크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워크북은 강의시작전에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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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본질에 투자하십시요. 이벤트에 목숨 걸지 마세요. 나의 본질을 타인에게서 찾으시면 안됩니다. 나의 본질은 내가 스스로 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이벤트는 그 다음 순서 입니다. 순서가 바뀌게 되면 굴속에 빠지게 됩니다. 빠져도 나올수 있지만 댓가는 있습니다.
와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죠?
들으신건가요
직접 생각해내신건가요
@@user-ij1zs4gx2t 네?
요즘 힘든 저에게 필요한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먼저의 인생본질에 투자하면 그와 비슷한 환경에 맞는 사람을 만나겠죠?
@@user-so8ll7do9k 저 33인데 결혼한 여사친이 그러더라구요.
“다 짝은 있더라. 니 짝도 니 만날려고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을 거라고.”
잡스가 말했죠
자기 인생을 살고 꿈을 이루는게 1차적인 거고
그 외 것들은 2차적인 거라구요.
걱정되시고 불안하기도 하겠죠.
그런게 정신과 의지를 단련시켜 줄거에요.
주변의 소음과 관습에서 빠져 일반적인 충고가 신경쓰지 않을 만큼
단단해지시고 자기 길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드실거에요.
부라더가 생각하는 본질은 뭐죠?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여자라면 쉽게 이혼 못한다. 자립력 없으면 홀로서기 안 되고 결국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는 관계라 바람펴도 그냥 돈 때문에 결혼 유지하게 된다. 결국 경제권 없다면 평등 주장 못 하고 돈의 노예(?)처럼 된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임.
맞아요
돈 벌어다주는 기계로 써먹자 생각하고
편하게 돈 쓰고
그런데 그것도 아닐때 현실로 다가오면
다 돈이랑 떠날수없는 현실
그리고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줘
나중에 연금이라도 반땅해야지
경제적능력있어도 재산반나누려니.억울해서 못합니다. 어느년이 내가 불려논 재산쓰라고ㅜ이혼합니까? 내자식들에게 가야하는.재산 끝까지 지키렵이다.
안타까운 같은 여자 이지만, 남자 그림자에 숨어서 기대어 사는 여자들 보면, 안타깝다.
그렇게 살려고, 앙~~하고 태어난건 아닌데...
스스로의 영혼을 잘 관리하고, 죽어서라도, 혹 영혼이 있다면, 스스로 고귀해 지길 바람.
남녀 평등 외칠꺼면, 스스로가 먼저, 자립할수 있어야한다.
혼자 오고~ 혼자간다.
노인요양병원가면, 마지막, 10년 혹은, 몇 년씩은
. 다~혼자 드러누워있다.
그 시간은 젊어서의 몇 십년 만큼이나....길고 지루한 시간이다.
내친구가 그럽디다. 벌얼써 이혼했어야 했는데 없는 재산 쪼개야지‥ 그래도 돈은 벌어오니까 ㅋㅋ
그려도 돈은 잘주나보네요ㅎㄷㄷ;;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다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려구요~
감사합니다
결혼이 인생의 마지막 챕터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인생의 마지막 관문인것 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요.. 결혼과 이혼을 겪어보니 이 두가지는 ‘내가 내린 선택에 대한 댓가를 받아들여야하는 삶의 연장선이다’ 라는생각이 들어요..
멋지십니다!
와.. 찐이다
제발.. 이걸 세상사람전부가 알았으면 좋겠다
경험자로서 좋은말씀 이네요
어차피 이혼할거면 1살이라도
어리고 능력있을때 하세요
본인 능력없음 이혼은 힘들어요
위자료를 많이받든 자격증을따든
내자신을 키워놔야 해요
돈없이 이혼하면 진짜 힘들어요
여자로선
특히 돈안받을테니 아이만 키우게해라
제일 위험합니다
돈도받고 아이도키우면좋지만
돈없이 아이키운다고 생때 부리지마세요
아이도 여유있는 부모가 키워야해요
이혼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하실검 빨리하시고
아님 서로 노력해서 말조심하고
싸우지말고 잘살아보심이
결혼의 대가는 인생이다라는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수많은 미디어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 환상만 심어 현실적인 결혼생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늘 아변님의ㅡ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부모의분별 안목도중요한거같아요
인생을앞서사셨으니사위될사람좀격어보면금방알거같은데~ 아니다싶으면뜯어말려보면자녀들도결혼에대해다시한번생각하지않을까요?
제가 아는, 성격이 좀 특이하구, 남자들에게 별 인기없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무척 밝히는 전문직 30대 후반 미혼 여자가 있었는데요, 애딸린 이혼남 새끼의 화려한 잠자리 테크닉에 넘어가는 바람에, 부모님 두 분께 건강,정신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드리면서 결혼해서, 6년째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면서 애 하나 더 싸질러 놓고 룰루랄라 살고 있어요, 살인미수로 형사고발하고 싶을 정도의 피해를 부모님께 드렸죠. 아직 벌 받지 않았는데 하루 속히 천벌받길 기도하고 있어요. 그뒤로 애딸린 이혼남의 미혼 여자 후리기 성공 사례를 많이 찾아보니, 애딸린 이혼남의 유일한 강점은 전처와의 결혼 생활 통해서 얻은 화려한 잠자리 테크닉이라는 걸 알았음. 저런 새끼하고 몸섞고 사느니 속세랑 인연끊고 수녀, 비구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참고로 그 여자는 드라마, 금지된 사랑 이런 걸 좋아하는 사차원 기질 있었고, 들려오는 말로는 자기 행복하다고 한다는데 얼굴은 맛이 갔다고 함. 부모님과 인연끊고 애딸린 이혼남 새끼랑 사는 하자 있는 미혼 여자가 천벌받지 않고 잘 사는 건 한 5-10 프로 정도 되는 듯. 그런 골빈 애들이 인터넷이나 주위에다가 애딸린 이혼남이랑 초혼녀랑 결혼해도 잘 사는 케이스 있어요~~ 이러고 다니던데, 이런 멘트하는 사람들은 믿고 거르시길. 자기 케이스가 특이하고 희귀한 사례인 건 언급 안 하는 골빈 사람임. 또다른 골빈 애들이 그런 거 보구서 애딸린 이혼남과의 환상 가지는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간접적인 범죄자인 것이구. 저런 애들이 생각없이 구체적인 확률 비율 언급없이 싸지르는 헛소리가 만화나 드라마 속 환상을 접하는 것보다도 더 무서운 멘트인 것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시면 결혼, 이혼, 이혼후의 생활 이런것들은 다 이벤트다. 내 삶의 본질이 아닌것들이다... 인간의 본질, 인생의 본질적인 것에 여러분을 투자하십시요. 아변님 마지막 이 말씀이 정답이네요
나는 사람볼줄아는 눈은 있는데 좋은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이 없어서 슬프다
팩트
현실.팩트
사람 볼 줄 알게 된 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이고 실패와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서 비로소 이제서야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통찰력이 생겼지만 나는 너무 많이 알고 늙어버려서 매력은 없어지니까 좋은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기는 쉽지 않는거네요
@@user-ff4ii8mm1b 맞아요
하지만건강하시면좋은사람과친구정도는할수있을걱같아요~
저는친구를만들고싶어도 몸이좀아파서아무것도못하고있어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 있어도 그가 날 싫어하면은 나에게 쓸모없다
다행히 남편이.. 결혼 20년차가 지나고부터 싫어져서. ㅋ 축적된 재산의 50퍼정도는 제 권리가 있다고하니, 이혼을 생각헤보게 됐어요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닌데 은근히 늙어가는 저를 무시하는 남편의 모습에서 이제 우리는 끝이구나 싶다가도 그냥 한 고비 같이서 참고 지나가야하는지? 남편은 사회적으로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저 또한 같이 기뻐하고 그 성공을 나눌줄 알았는데. 이런 픽크에 도달하니 늙은 저를 외면하더군요. ㅎㅎ 미친
그 성공이 뒷바라지 없이는 불가능하단걸 모르는 바본가봐요
불쌍한인간이네요 그 사회적성공도 퇴직하고 아프면 끝이고 남는건 가족밖에없는것을...
이혼하셔도 그냥사셔도 님은 평안하실듯~
ㅉㅉ 얼마나 성공했길래... 자식을낳아주고 젊음을함께보낸사람만큼 소중한 샤람이 어딨다고...
그가 번 돈을 열심히 써재끼세요
쓰레기같은 교제는 내인생을 침식시킨다...
뭔가 너무 냉정하게 들리는데
부정을 할 수가 없네ㅋㅋㅋ
법률혼을 하기전에 관련된 기본적인 법률 지식은 가지는게 좋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이혼, 계산적인 결혼, 그런걸 떠나서 정확한 지식을 알고 하는게 모르는거보다 낫죠.
결혼이란무덤?
살아보면..
처음에는
꽁깍지가씌우지
1년2년만지나면
인간의 숨겨진본모습
여실히들어나지
그때부터는지옥?
이세상사람들이얼마나
결혼행복한사람이몇%나있을까요?
한마디로
결혼하지마세요
시련과고통,배신,엮겨움
온갖수모른겪고
인생을좀더알고싶으신분만
결혼하십시요!
성욕은어케푸나요?그럼
@@user-zl8sm6qw6r
남자야 중요하지만
여자는.. 밝히는여자빼고는
힘없는남자 만나면
후회막심 ㅋ
힘이없으면
평소
사랑이라도
메이메이주던가
잘해주던가
진심으로
그냥신경안쓰고
살고싶네요
이젠^^
@@user-gj4sl4hz2p 여자예요?
@@user-gj4sl4hz2p 여자들도 손군^^
이꺼꿀 결혼해도 안풀림
21살인 내가 이거 보면서 왜 이렇게 재밌지? 내 앞에 남은 인생은 시험이고 나는 대답들을 이미 알고 있는 느낌?..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도 21살 때부터 봤는데..!
(지금은 22살)
전 23살부터요! 지금은 24살 ㅎㅎ...
길게 분석할 것도 없음. 내가 죽겠는데 뭐. 돈이고 나발이고 빠져나오게 되어있음. 누구좋으라고 이혼하냐..이건. 아직 살만하다 라는 뜻.
맞는 말씀.
그런데
본인이 경제적 자립이 안돼있으면
세상이 두려워
인생이 피페해지면서도
붙어있음.
@@user-nd6oh6mf8b 맞습니다. 돈이 무섭죠. 당장 돈없는 고통도 장난 아니니까.. 삶이 참 ..그러니 여자들도 경제력을 키워야 합니다. 매리구리스마스🎄🥂
@@mujidang 메리 크리스마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공감하는 분분 많았고 스스로 알지 못하는 마음도 발견하게 되네요. 많은분들이 듣고 좀더 행복하고 심플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결혼하기전에 언니 잔소리를 들었어야했는데...언니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감사해요..ㅎㅎ
우리나라는 이혼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요
맞음. 저 호주 사는데 여기는 바람을 피든 뭘하든 그런거 상관없어요. 인터넷으로도 이혼소장접수 할 수 있고 상대방이 소장수령받은거
확인만 되면 이혼 된거임요. 비용은 백만원정도
그게 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여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우리나라 법이 여성편에서 만들어져서 그럼.
이친구 똑부러지네요. 멋진여성.
책도 야무지게 썼을거같아요. 👍
칭찬하고 별 5개 ★★★★★
솔직 내가 60세가 다 되도록 일(직장)과 집안일을 계속할줄 알았다면 ... 30 여년 전에도 결혼이라는 제도권으로 그리 쉽게 들어갔을까??!!!! 라는 의문이드는 지금입니다.
30년 전에는 여성한테 일이 너무 제한적이고.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했던 시대라서 어지간해서는 힘들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결혼 안 하면 자식 취급도 않고 ㅂ ㅅ 취급하는 집들 많아요.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적었어요. 그런데도 이유 없이 압박하는 거죠. 제 얘긴 아닙니다. 그 정도로 이상요상하게 결혼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직도라는 말.)
결혼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ㅋ 결혼은 또할수있으니
첨만 다행이죠
이혼하고 또 하세요 ㅋㅋ
인생은 늘 선택임 그선택은 본인이 지고 가는것임 답은없음
결혼은 시장이다 맞는말입니다~
구독했습니다 저는 결혼실패했고 아이들만 보고살렵니다
그런데 자녀들 다 성장해서 독립시킨후에는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맞아요
그러다 결국 걍 사는거지요
그게 멉니까
그러지말고 어떤식으로 복수할까 생각하보세요
ᄋᄋᄋ 복수라뇨... 그래도 가족인데 참
결혼 실패가 아니라 이혼 성공 입니다^^
본인의 인생도 돌보며 사세요. 나 자신이 행복하고 평안해야 자녀들도 행복하게 자랍니다. 이혼이든 사별이든 당시엔 당연히 자녀들만 보고 살겠다 결심하고 그렇게 잘 살아냈을지라도 중년이후의 허탈함이 주는 후유증이 크더라구요. 큰아버님은 다섯자녀가 있음에도 50에 큰어머니 사별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재혼하셔서 10년간 잘 서사다 암으로 세상 떠나셨어요 친구 아버님 8남매 두셨지만 역시 50대에 부인 사별후 재혼하고 90넘어 돌아가셨어요. 그와 달리 친정 고모님과 아는 몇몇 여자분들은 20대에 남편 사별후 자녀만 보고 살아 70대인데 온갖 병에 특히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자식도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날 수많은 선택을 포기하고 살아온 삶이셨는데 옆애서 보기에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식들이 결코 배우자의 대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깊이 있는 말씀 잘 듣었어요,고민 많이 되네요,남이 된지 오랜인데 자식땜에 살고 있는 내 삶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완전 멋지세요! 동영상 내용 짱짱 경쾌하십니다!! 화이팅!!
광고가 많아서 흐름이 끊기긴 하지만 내용이 좋으니 자꾸 이 채널을 보게 되는군요.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유쾌.명쾌한 영상 잘봤어요👍
착한사람컴플렉스를 빨리버려라 크아명언
결혼은 시장이다 띵언이네요. 현실적인 조언 넘 좋네요
인새은 혼자가는거다..본질에 여러분인생투자하십쇼!!
변호사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
변호사님 말씀을 제가 20년전 결혼하기전에 들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제가 결혼할때 이런말 해주는 부모님이나 스승이 없었네요...그게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yoon joo park 지금들으면 좋은 좋을 얘기도 있습니다. 결혼의 제도 안에서 여자는 희생량입니다. 아변님 처럼 해법을 찾아야합니다. 이혼은 신속하게!
ㅠㅠ
Rooting for you!
From Houston Texas USA
결혼이 가장 불합리한 제도
여자에게만 요구가 많은 지금은 여성위상이 높아졌다해도 여전히 불리한건 마찬가지
본질이 조건과 거래인데 결혼생활이 잘될리만무하죠
사랑이 바탕이되도 변색되는게 결혼인데
대부분 80%가 남자가 문제인경우가 많아서 헤어지는듯요
누구좋으라고하다 세월만 보낼듯요
심보를 편하게하면서 보내고 행복하게 사는게 더 효율적인것같아요
변호사님 완전 너무너무 멋지세요❤️❤️❤️언제나 응원합니다!! 곧 10만명 ❤️❤️❤️❤️❤️100만명 가요!!! 축하드려요 영상 올려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빛 지리네요. 응원합니다.
꼭 사보아야겠어요. 공감이 갑니다.
내 인생의 본질은 나!!
20살때의 제가 들었다면 반감이 들었을텐데 40살 오늘의 제가 들으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삶의 비밀을 하나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과 이혼관련 영상이 제일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삶의 비밀을 깨닳게될수록 결혼과는 점점 멀어지네요. ㅋㅋㅋ
금융교육 닳->닫
저도41살 점점 결혼은 빠이2
지금 만나는 남자도 좋아해서만나지만 결혼은노노
이남잔 연애만해야지 결혼하는순간 내인생 파탄날꺼같은 느낌이옴ㅋㅋ
술좋아하고 모임많고 오지랍넓고 사람좋아하고
외모가좋아 지잘난거알고 ㅋㅋ
결혼하는순간 내가 모시고살아야하는느낌ㅋ
근데 얘는 나한데 은근 결혼기대
난 혼자살란다
결혼은 수없는 ㅎ생의.과정인데.남자들중에.희생하는.놈들은 극히.적습니다. 아주 적어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에게 희생의.댓가를 받을만한 뭔가를.확실히 얻을수 있는 남자와 해야지요. 대부분 돈이거나 사회적 지위거나가 대부분이지만요.
@@user-pi9gr2su7d
그런사람과 결혼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아변님... 말에 힘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결혼은 비지니스
요새 제 비지니스가 아주 잘되고 있어요 저번달은 좀 적자였는데 요번달은 흑자 ㅋㅋㅋ 넘 너무 잘 보고 잘 듣고 있어요
결혼은 비지니스 27년결혼생활 결론입니다
오...책도 내셨엇네요 아변님 ㅠㅜㅜ서점에 가봐야겠아요ㅜㅜ
오늘도 띵언
캬..잼당..
힘이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간인생 어쩔수없고 앞으로라도 잘살아보자
우리 변호사님 정말 착해 진실해 말씀은 모두 진실 참 착한분 아휴 나두 이렇게 똑똑하구 싶다
어떤 내용일지 아리송~
아변채널 구독자 곧 10만명 와우~
결혼의대가는 내인생 건고 하는것이다.
내가 잘못고르면 내인생 끝장나는거다
저 끝장나고 있음. 어쩌자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abc123rz5sk 저도 끝장낫음 사람하나 잘몬만나
소중한 볍률혼의 권리네요. 세월에 공이 없겠죠 이런 강의 신박 하네요! 👍
몸.마음 다떠남.결혼은상품에대한 조건보고 사는것..
결혼은. 그 사회의 기본 계약이고
시장 이다. 라고 나도 생각 하지만
추가금 이나 댓가없이 구매 교환 하려는. 애들은. 그냥 막장 이기주의 일뿐이야
즉흥적인성격으로
손해를 많이보네요
좋은말씀이네욥
이번 강의는 이혼과 관련없이 혼인 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할 내용이네요.
결혼을 옷에 비유하셨는데 넘 와 닿아요.
평상시 스타일도 아니고, 사이즈도 안 맞고, 소재 최악에 세탁법 복잡 등등 절대 사면 안 입을 걸 알면서 마음에 든다는 한가지로 다양한 이유를 대며 사서 결국 옷장 깊숙히 들어가 있죠.
버리거나 안 버리거나, 다시 그런 실수를 하거나 안 하거나는 결국 내 몫이고 빠른 인정과 결단력인데...인정과 결단력 전에 생각을 멈춰버리네요!!
남편과 이혼을 생각하며 어찌어찌 알게된 인연으로 정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생각이 명료해지고 있어요.
인생의 조언 감사합니다.^^
이혼하셨나요?
어쩔수없이 이혼안하고 버티면서 맨날 싸우느니 이혼하고 서로 안보고사는게 자녀들을 위하는건데 본인들만 살면모를까 자녀들한테까지 그런 고통을 물려주는 부모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거임; 자녀들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혼하는게 훨 낫지
안 바뀐다 생각하고 안 싸우시면 됩니다.
@@user-xc8tu8os3v 진짜 그지같은데도 뭐가 무서워서 이혼안하는걸까요?
안해줘..둘중 불리한 쪽이.
슬프네요..
조건 야무지게 잘 따질 수 있을것 같아도 정작 사람으로 만나다 보면 사람이 어찌나 무른지 난년들이 괜히 난년이 아니매....
까Uzini 소오름 돋았어요 팩폭 난년 존경
すごい 띵언대스네
남자들은 바보가 아니야 소위 여자들에게 난년들 이라고 하는 애들은 최소 적당한 대응 리액션 이나 애교 라도 부리는데 이게 남자 입장에선 정말 가져야할 기본 매너로 보이기도 하지
제발 남자도 그 기본 매너 좀 갖춰라 ㅉㅉ
@@user-zx3kl6sc4p 넌 무능력해서 그런 여자는 못만나왔다는 얘기구나
쿨하다
법률혼의 권리가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변호사님 너무 멋있고 좋은 컨텐츠에유ㅠㅠ
주말엔 남편을 종일 봐야해서 너무 힘들어요 혼자인 평일이 평화롭죠
그냥 이혼 하세요 왜사요 왜 결혼 했어요 그냥 혼자 사세요
이혼할 용기와 능력은 없고 남편은 보기싫습니까? 당신같은 여자랑 꼭 해야하는게 이혼이죠
에헤이 ~ 못난 사람 인간 만든다 생각하고 다독이면서 사셔요. ㅎㅎ
남편을 종일 봐야되서 힘들었지만 돈을 무시하기는 너무 힘들었다
그럼 주말엔 나가시면 되죠ㆍ
왜 같이 있어요?
저는 제가 피합니다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결혼은 시장이다... 란 말을 왜 그땐 몰랐을까요?
결혼은 심장이다... 라고 생각했었죠...
아이셋... 결혼 전으로 간다면 안하겠습니다... ㅜ.ㅜ
심장이다....우와 적절한 비유네요
여전히 결혼은 심장이라 생각하는데요
비율을 적절히 분배해야겠네요
세상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세상 가장 경멸스러운사람으로 보인후 그 경험을 겪은 후라도 또다시 새로운 사람배우자를 찾으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되는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되는지 좋은말씀 부탁드려요~^^
헐.ㅡ뭘.또 찾아요..그눈으로..ㄱ냥 혼자살지요..
혼자사는게 답이에용
제 생각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사랑이다!
그 사람 하나때문에
당신인생 버리고 혼자사는건 억울할듯.
합의이혼하고 몇달 혼자 살아보니
그래도 옆에 내사람이 있어야 됨.
옆에서 말하는 혼자 살라는 사람들
들여다 보면
별 로 행복해보이지가 않음.
여자사람 친구랑 남자 사람친구랑 내 베개옆 사람이랑 다름!
제일 중요하게
본인이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
사랑도 오고
오래갈수 있다는!
혼자 살라는 사람들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 임.
산으로간 예들도 알려주세요.
보통 공부많이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골로가도 자기만 잘하면 되지 않나용? 애 낳고 키우는데 끝장날건 뭐가있는가유?ㅠㅠ
연규님 결혼 잘못하면 죽습니다
공부많이하고 똑똑한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왜그런가유 넘나 궁금..!
아는 변호사 Korea Lawyer 결혼 잘못하면 이혼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골로가는 사례 궁금해요 재산 문제때문인가요? 조금이라도 각색해서 알려주세요
@@korealawyer2043 실패를 해본적 없이 높이 올라간 사람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실패하고 평생 꼬리표가된다는걸 받아들이는거...
공교육만
시키지말고
결혼학원도
있어하며
법적으로
개정해야한다!!!
오 좋아요 그렇네요
그렇게 되면 남자들 70% 이상은 결혼 못하고 도태되게 돼서 나라에서 허가 안해줄듯요 ㅎ 여자 인생을 갈아넣어야 국민이 생산될 거 아닙니까
사이다 영상이에요 ㅎㅎ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결혼은 시장..
시장 공감. 근데 옷은 선택권이 없다.
내가 맘에 들면 사면되고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 근데 옷은 그냥 내 선탭을 받을 뿐..
내가 따지고 고르고 고민하는 사이 남자도 똑같이 한다. 절대 이 논리 성립 될려면 한 쪽이 약간 모자라야 함. 내가 1000가지고 1000 가진 남자 만나는 게 최고덴
인생은 그리 호락하지 않아
아참! 저는 아변비적*은 어렵겠지만;;
ebook 으로 구매 인증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알림신청을 안하고 기다리기만;;;
오늘 특별히 힘든날 이었는데 아변님 덕분에 큰 응원 받았습니다!
이제 읽으면서 더 힘을 내볼까 해요!^^
아변님 영상은 믿고 봅니다 ~~^^이혼후 마음가짐 영상도 기다립니다~~ 아변님은 제 워너비세요^^♡♡
인생은 알 수가없어요. 착한컴플렉스따위 개나주고 계산기두들겨 조건보고했는데도 남편바람나버린 경우도있고..여튼 하물며 따져도 망하기도하는게결혼. 동정으로하면 당근 깨지는게 결혼. 근데 요즘 착한컴플렉스갖고하는 젊은이들이잇나요?
댓글 구경중입니다
결혼전에 봤어야하는데 ~ 감사합니다..
혼자 살아갈 능력이 있는데 합의가 안되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소송은 파탄입증이 어려워서 기각당할것 같아서...
그런 사람도 상담좀 해주세요
남편은 미국 뉴욕주 퀸즈 카운티 대법원에서 2002년에 이혼확정판결을 받았고
그리고나서 올해 한국으로 들어와 다른사람과 혼인신고 했는데요
부인은 한국에서 이혼동의를 해준적이 없는데
남편이 마음대로 이혼과 결혼을 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이혼이 되면 당사자한테는 통보가 안되나요?
이혼 사실을 몰랐다가 혼인관계증명서 조회를 해서 일방적으로 이혼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ㅠㅠㅠ
저의 잘못도 있지만 소송의 피고라는 것도 되보았네요 님 덕분에 이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는지.. 잘보고 갑니다 !
내게 더 이상 안맞는 옷이 다른 사람에겐 잘 맞을수 있다. Somebodys trash is someonelse’s treasure 라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누가 내다버린 고쳐진 사람을 줏어다 데리고 사는 게 좋을수도.. 버려져도 안 고쳐 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려진후 자기반성과 함께 고쳐진 사람들도 있으니
현실적인 요소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이란?
한마디로
자신과에싸움~
실생활에 있는... 지금 강의 하시는거 같은 도움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설명하셔서 잼나네요 ^^
아변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에 직원분께서 많이 놀라셨을것 같아요.. ㅠ
너무공감가네요..
지금제가 하는 생각...
상대는 젊은 회사 여자와 썸타는중인지 선을 넘은 사이인지 몰라도 관계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이혼해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현재 아이도 않생겨 없는데..이혼 하면 그 젊은 여자랑 아이낳고 잘살겠지 싶은게 너무 괴로울것 같아요..불륜현장을 잡는것도 너무 어렵고..
요즘 정신이 반 나가있네요ㅠ
상대의 다른 유책으로 이혼하자고 합의하고 그냥 일년을 이렇게 살고 있는데..속이터지내요..이러지도 저러지도ㅡㅡ
이런경우는 어찌보면 다행일수도~ 아이없을때 이혼하세요~
아이있음 이혼 못해요 애 불쌍해서요~
바람피는놈 습관이예요~ 애없을때 끝내요
평생속썩지말구요
발로 툭 차서 버리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은 충분히 예쁘고
멋있고
소중한
그런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예요!
당신 싫다는 사람
그여자한테
나 이사람 버렸으니까
니가 주어서 가져 하면 상대가 더 ㅂ참하겠죠?
생각 하나 차이예요
사람이 싫어지는건 이유가없다
정말 통장에 돈만 입금되고 안왔으면 좋겠다
사춘기아이가 하는말
에효..우리나라.아빠들른.왜 그리.바보같은지..
@@tess6386 오죽하면 아이가
남자들 결혼해서 부인이랑 자식이 편하게 집에서 사는꼴 못보고
저도 그런 남자를 만나서 책임감도 없고 전 아이키우면서 이혼생각안하고 늙을때까지 살줄알았더니
가출 무단결근 그러더니 징계받고 마지못해서 들어와서
다시 또 징계기간에 무단결근하더니 짤리고 어이가 없네요
사춘기 자식두고 이기적인 그런놈만나서 그것도 남자라고
누구좋으라고이혼하냐?는
심리적인면에선,,작은애정이나,,
미련이남아있는게아닐까요??
오만정이다떨어진상태라면,,
왜누구좋으라고??그런말은나오지않을듯해요,,,시장에서물건잘골라야하는거맞습니다~^^적절한비유~~~
변호사님 참 박학다식하고 당당한 모습이 멋있어요~ 저도 유튜브 새로 시작했는데 한번 봐주세요~~
나의 선생님, 아는 변호사님.
말씀너무잘하세요 사이다!!! 변호사님 비유에따르면..저는 지금입은옷이 진작에 버렸어야하는옷이었어요.. 저를 상처내고 썩은냄새가 나는 시모옷도 딸려와서 입고있었더니 더 괴롭네요
신중하게 잘 골라도
골로갈수있습니다 누구랑결혼하든 후회없이
남탓하지말고 최선을다해서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죠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는거...
팩트팩트 사람들다 속마음숨기지만 맞는말씀
물건은 사기안친다 사람은 사기친다 그러므로 시장원리가 성립안됨
아이들때문에 억지로 사는 이고통 말도못합니다.
그 고통보다는.이혼해서 받는게.더 큰듯하니.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때문에요??
경제적자립이 안돼있으면 당하면서도 궁색한 이유 대면서 살던데...
설마 아니시겠죠
경제적 자립과 능력되는데
아이들때문에 참고산다...
그런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 행복할까요?
애들 다 압니다
그리고 그런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가슴속에 상처남아요.
평생 트라우마 남아요.
참고로
제가 그런 가정환경속스에서 자랐구요.
물론 이혼하고 아들 다 키웠어요.
엄아도 아이들도 자립해야 됩니다
그게 제일 이기적인거에요 아이들 입장 들어보셨어요? 이혼해도 괜찮은지? 같이 사는 자녀들은 얼마나 더 고통스럽겠어요? 아이들한테 그 고통을 안느끼게하려면 이혼이 정답이죠
결혼은 시장이다. 이제서야 깨닳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어보세요.
이혼 안 할 때는 그래도 나한테 뭐라도 이득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제대로 생각 안 하고 성급하게 했는데 이혼 또한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이리저리 다 빼먹고 진짜 아무 쓸모 없을 때 버려도 됩니다.
언니~!!진심 홧병이랑 욱 심한 남편을 보면서 안쓰러워서 계속 이혼이 망설여져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사람의 평강공주가 되어줄 수 없을것 같아요
강의 마지막 부분의 발언이 압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