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형 3.0GDI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3.0 풀옵션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론 1세대 디자인이 가장 좋다고 느껴집니다. (외형만...) 지금 나온 2세대 F/L은 앞 뒤 실내 전부 마음에 드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앞은 그릴쪽이 좀 더 날렵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게 좀 아쉽고 뒤는 무난 하다는 생각입니다. 테일 램프에 LED시그널 램프가 안들어 간게 의문이네요 12년식인 제차에도 순정으로 달려있는데... 배기구도 막혀있고 모양만 갖다 붙인 것도 이상하구요. 그 외엔 전체적으로 괜찮게 보입니다.
2세대 모델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게 지나치게 심플해서 어딘가 휑해 보이는 뒷모습이었는데.. 페리 거친 뒷모습은 조잡함 그 자체. 램프 위치부터가 너무 붕 떠보여서 안정감보다는 산만하다는 느낌이 확 와닿음. 앞모습은 호불호 중에서 호의 수가 조금 더 높다면 뒷모습은 불호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아요.
앞 모습은 사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페리전에는 정면은 정말 진중한 포쓰가 느껴졌지만... 뭔가 옆에 어중간한 각도에서보면 헤드램프만 보이는 눈탱이 각도가 있었는데 눈이 더 얇아지면서 그런 부분없이 어느 부분에서나 괜찮아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다만... 뒷모습은 아직 모르겠어요. 뒤에 모스 부호도 아니고... 왜 점점점점 하는지 ㅋㅋ 걍 그랜더 따라했냐 소리 들어도 이어버리면 좋을 것을 ㅠ
디자인은 개취인가 봅니다 ㅋㅋ중간에 7시리즈 앞모습 나왔는데 하마 띠용. 저는 이전 모델 보다 앞모습이 존재감이 산 것 같습니다. 뒷 모습은 밤에 뒷모습 멀리서 보면서 가면 뭔가 신기하다 신선하다 미래적이다 이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에 밤에 멀리서 뒷모습 한번만 넣어주세요^^
전 2세대 DRL이 좀 떨어져서 보면 일자를 그냥 사선으로 그어놓은거마냥 특색없게 보여서 Z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눈에 띄게 하기위해 위치를 옮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팅어도 그렇고 k7도 그렇고 DRL에 디테일을 집어넣긴 했는데 조금만 멀리서보면 이게 k7인지 스팅어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보면요 반면 뒷모습은 2세대 자체도 Z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게 디자인은 했지만 조금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매번 느꼈거든요 테일램프 자체의 디테일이 부족한걸 가로로 크롬테두리를 쭉 그어줌으로써 싸게 메꾸려고 한 흔적이 보였는데 이젠 글로벌적인 디자인 추세에 따라 단순 크롬이 아닌 LED로 가로선을 그어줌으로써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을 잘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절취선은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로로 쭉 이어놓은것보다 뭔가 포인트를 살린 것 같고 뒤에서 딱봐도 아 k7 페리구나 할 부분이 생겼다는건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2.5세대는 외관보다 실내디자인 바뀐게 제일 크다고 생각되서...기존 2세대는 너무 고전적인 고급차의 실내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외관은 젊은데 실내는 굉장히 올드했었죠
아마 절취선은 일반인들이 아우디 들어오기 전에 디자인요소를 아우디가 따라한 것처럼 느끼게 선수친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그릴 마세라티 생각나서 와 했는데 막상 실차보니까 차고가 높고, 휀다가 밋밋하고 전체의 캐릭터라인이 화려하지 않아서 마세라티처럼 간지가 아니라 어색함..
k5를 타고 있는 1인 입니다. k7에 디자인 최고봉은 역시 1세대 라구 생각하며 현세대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취이긴 하나 앞모습은 좀더 볼륨감이 생긴듯 하나 뒷모습은 너무 라이트가 상단부에 위치해 뒷태가 너무 높아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이신듯 한데 실내가 앞권이라 반응이 좋은듯 합니다. 결국 운전자는 실내도 중요하게 제일 많이 보는곳이니까요
기아차 디자인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영상을 모두 보고 생각했을때, 앞모습은 그저 그렇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그릴이 너무 강조되었다는 말씀은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뒷부분.... 점선의 데이라이트 부분은..... 극히 공감합니다. 뭔가 이도저도 아닌거 같아요.
![[카가이 | 아재라이드] 너무 부드럽고 조용해..진짜 아재 전용차 - 기아 K7 프리미어 1부 [2020 KIA Cadenza 3.0 GDi]](http://i.ytimg.com/vi/CfanA-Ahs3k/mqdefault.jpg)
지금이 2020년 11월이지만,, 지금 봐도 디자인은 기아차 중에 최고임..
난 외관도 k7 역대 최고인듯한데..
jk j ㄹㅇ 이대로만 쭉 가서 기아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았으면 ㅠㅠ 아우디 벤츠 처럼
주관적이지만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들어보고 리뷰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전면은 저는 강렬하게 변한듯 해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후면 테일램프부분의 연결이 부자연? 인위적? 여튼 맘에들지 않습니대.
윤대표님의 소신발언 존중합니다.
리뷰화이팅
난 뒤도 멋있던데, 뭔가 미래적이고 로보트 느낌이 너무 멋짐ㅋㅋ
저는 실제로 야간에 운전하다가 봤는데 눈이 막눈이라 그런지 엄청 고급차인 줄 알았어요.. 뒷모습도 생각보다 이쁜던데 ㅎㅎ
뒷모습 예쁘다 생각함 특히 밤에 봤을때
뒷모습은 밤에 보면 그나마 좋더라고요.
앞모습은 역대급인듯
앞뒤 실내 페리가 진짜 훨씬나아보임 풀체인지도 아닌데 저정도면 신차수준
저는 안이상함...
회사 동생이 4천3백주고 샀는데
갖고싶을 정도로 진짜 멋있었네요.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기때문에
답은 없지만
대한민국 무슨색깔이요?
차 구매할생각 없었는데 디자인에 반해 계약했네요ㅎㅎ
전면은 굿 후면은 ??? 실내는 최고
이번 실내외 전부잘나온것 같아요.
신차급으로 바뀐것 같아서 사고 싶네요.
DN8과 같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것 같아요. 정비사인데 작은정비소라 아직 2.5엔진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데 손님들이 꽤나 물어보시는거 보면 이번 디자인에 푹빠지신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GDI 2.4에 치를 떠셨는데도 불구하고 물어보시는거 보면
2.4에 치를떨고있는 hg 유져 1인 ㅜㅜ
왜요? 2.4가 그렇게 안좋나요? ㅎㄷㄷ
@@bacassf8477 세타2 에대해서 조금만 알아봐도 압니다
솔직히 이정도급 탈꺼면 6기통타는게 좋지 4기통탈꺼면 그냥 쏘나타 과학5호기 풀옵가는게나음 하이브리드나 난그렇게생각함
전 엄청 예쁜것 같은데...ㅠㅠ...역시 디자인은 개취임,.....
저정도면 엄청 잘나왔죠
김희용 실제로 낮이고 밤이고 다니는거 보면 세련되고 이쁘죵 무난한걸 원하면 횬다이롴ㅋㅋㅋ
김희용 디자인은 개취 맞네요. 저도 이뻐보여요
앞에는 확실히 이뻐진거 같은데 뒤에는 조오금 아쉬운거 같아요.(개인적인 의견)
뒷모습밤에보면또다른느낌이에요
전 앞면은 페리전보다 괜찮은데 뒤는 별로네요.
요즘나오는 기아차들 뒷모습만보면 중국차같아요. 모하비 k7 셀토스 전부 한사람이 디자인한거같은데 디자이너가 궁금합니다
@@never-er k5 2세대는 괜찮던데
데이라이트와 리어램프 점선이 아쉽고 리어램프 위치가 좀 더 내려왔으면 더 멋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제트 가 앞전이 훨 이쁜듯
앞디자인 정말예쁘네요~~ㅎ
뒤램프는 조금 멀리서 보면 하나로 이어진것 처럼 보여서 더예쁨니다~~ㅎㅎ
엄청 맘에듭니다..별로 깔게 없어요
개인적으로 차를 볼때 비율을 보는데 앞부분은 데이라이트가 마음에 안드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1세대보다 묵직하고 땅에 박허있는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뒷부분은 뭔가 테일램프가 붕 떠있고 껑충한 느낌이 있네요.
2세대 테일 램프는 쫒아 가면서 보면 사기성 있는 아재들이 끼고 다니는 쇠테 안경테 같아서 이상 했었는데, 이번 2.5세대의 램프는 나름 이쁜거 같아요. 호 불호를 떠나서 추세에 맞는 모던함이 좋은것 같네요.
실제로 봤을때 인상은 상당히 강하더라구요~~ 이번패리는 외장보다 내장과 옵션으로 승부본것 같던데요
외부는 예쁜것같아요 판매량이 보여주는든 합니다
이번 모델은 잘 만든것 같네요.
개인적이지만 헤드램프 부분도 좀더 날렵하게
다듬어진 형태를 띄고 리어 역시 고급세단에
맞게 웅장하고 기품있게 보이려 애쓴듯 합니다.
다만 데이라이트와 절취선 느낌은 좀 다른방향의
날렵한 디자인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앞모습은 좋아합니다만 뒷점 라인만 없었어도 이뻤을것 같습니다
난 지금이 더 예쁨 고속도로 뒤에서 보니 멋있던데...
기아차 좋아하진 않지만, 디자인은 지금이 좋네요.😯
실제로 타보면 괜찮습니다 차의 컨셉과 차값 대비 그 정도면 엄청 잘 나온거죠.
개인적으로 데이라이트가 안꺽이고 일자로만 뻗어있으면 더 이뻣을거같아요
엉뚱한상상 k7 의 아이덴티티
개인적으로 k7은 역시 아이리스에서 처음 공개된 1세대 모델이 제일 멋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리전 디자인도 워낙 이뻐서 ... 후미등 디자인이 좀 아쉽더라구요
다른분이 이미 말씀해주신 것처럼 페리 이전 차량은 뭔가 낮게 깔리는 느낌이였는데 페리후 모델은 궁딩이가 붕 떠있는 느낌..
뒤에 점선 led를 쭉 이어만줘도 좀더 괜찮을텐대
앞부분은 번호판 시작점까지 drl이나왔어야하고
뒷부분은 절취선보단 그라데이션을 줬어야할거같아요 가운데부분으로갈수록 어두워지게
공감해요
어느 정도 공감가는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페리전 모델보단 좀더 고급스러워 보인네요... 동급 모델 대비 실내외 디자인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형 3.0GDI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3.0 풀옵션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론 1세대 디자인이 가장 좋다고 느껴집니다. (외형만...) 지금 나온 2세대 F/L은 앞 뒤 실내 전부 마음에 드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앞은 그릴쪽이 좀 더 날렵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게 좀 아쉽고 뒤는 무난 하다는 생각입니다. 테일 램프에 LED시그널 램프가 안들어 간게 의문이네요 12년식인 제차에도 순정으로 달려있는데... 배기구도 막혀있고 모양만 갖다 붙인 것도 이상하구요. 그 외엔 전체적으로 괜찮게 보입니다.
페리된게 훨씬이쁩니다^^
제주변에서는 변경전보다는 훨씬좋아보인다는 의견이네요~
이쁘다고 생각해요~
앞 그릴은 너무 키웠다에 동감합니다.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 많아요
솔직히 앞모습은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뒷모습은 터널에 들어가면서 켜지는걸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뒷차가 볼때 앞차의 시인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 점선느낌 때문인것 같은데 좌우가 넒어보이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이쁘더라구요:)
그릴과 라이트 디자인은 구형에 비해 좋아진것 같고, 테일램프 모양까지는 봐줄만한데 밑으로 약간 내렸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워낙 초창기 디자인이 독일차 베끼기에 급급했었기 때문에 아직은 한국스러운 디자인으로 독립하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2세대 모델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게 지나치게 심플해서 어딘가 휑해 보이는 뒷모습이었는데.. 페리 거친 뒷모습은 조잡함 그 자체.
램프 위치부터가 너무 붕 떠보여서 안정감보다는 산만하다는 느낌이 확 와닿음.
앞모습은 호불호 중에서 호의 수가 조금 더 높다면 뒷모습은 불호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아요.
2세대 초기 앞모습과 지금 뒷모습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항상 초기모하비 앞모습과 베라뒷모습 합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항상 차가 나오면 앞은 맘에 들고 뒤는 맘에 안드는 차량들이 많이 나오네욯ㅎ
특색있는 차라고생각해요ㅎㅎ긍정적!
까칠이는 1세대가 정말 예쁘고 일단 뒤는 페리 이전보단 훨씬 나은거 같아요. 앞은 조금 더 눈에 익으면 괜찮을 거 같네요!
형 역시 디자인은 개취 군요..
절취선 ㅋㅋㅋㅋㅋ저는 뭔가 심플하지 않아서
별로인듯 하네요
현재 화면상으로도 엄청 이쁨ㅎㅎㅎ
형 거의다 이쁘다고해!
1세다k7 올뉴k7 이번신형프리미어까지 다타보고 아직 올뉴k7과 신형 다 구입해서 타는데 이쁩니다ㅎ
처음에는 어 뭐야? 이랬는데 이상하게 아버지 회사차로 자주 타니까 점점 익숙해지고 보면볼수록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구매전 실내와 앞모습보고 맘에들고 후방이 하자다 생각했는데 구매하고보니 밤에보는 뒷모습이 제일 맘에들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러네요 밤에 라이트들어온 뒷태가 제일 맘에듬!
저희 아버지께서 검은색 LPG 장기렌트 타시고계시는데
꿀만족!
뒤에 테일램프는 무슨 절취선인가요...
앞모습 신형7시리즈 생각남
얇아지면서 날카로워진 헤드램프+커진 그릴
데이라이트에 방향지시등 겸용으로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
뒷모습은 절취선... 차라리 그냥 쭉 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후면 방향지시등 led로 좀 해줬으면
오히려 개인적으로 페리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드네요..
앞모습은 멋져요 뒤는 소소하구요 실내는 최고입니다.
저도 갠적으로 좋은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윤토리 화이팅!!♥
저는 바로 전 모델보다는 신형이 시원시원한 디자인으로 바뀐거 같아서 좋습니다~
테일램프 Z가 K7로고의 7의 폰트와 많이 유사하네요.
사실 Z가 아닌 7을 상징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윤성민 정확하게 보셨네요 실제로 기아 k7 관계자가 후미 테일램프 z 는 7 두개를 이어놓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1세대는 봤을때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1.5는 뭐 이따위지 했었고
2는 오~ 괜찮다.
2.5는 앞은 괜찮고 뒤는 그저그렇다
출시당시 와 하고 봤는데 도로에서 보니 뒷부분이 조금 만들다가 만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 모습은 사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페리전에는 정면은 정말 진중한 포쓰가 느껴졌지만... 뭔가 옆에 어중간한 각도에서보면 헤드램프만 보이는 눈탱이 각도가 있었는데 눈이 더 얇아지면서 그런 부분없이 어느 부분에서나 괜찮아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다만... 뒷모습은 아직 모르겠어요. 뒤에 모스 부호도 아니고... 왜 점점점점 하는지 ㅋㅋ 걍 그랜더 따라했냐 소리 들어도 이어버리면 좋을 것을 ㅠ
난 앞뒤 다 좋아졌다 생각되네~
특히 뒤는 점박이꺼진 후미등 포지션이 특히 좋네
전 1세대는 초기형이 더 이뻣고 2세대는 초기와 고친거 둘 다 괜찮았습니다. 2세대만 보자면 초기는 중후한멋이 있었고 고친건 나름 멋내고 온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1세대의 중후함이 2세대 와서 음....억지로 뭔가를 더 해야해! 하고 급급하게 만든 느낌이 좀 듭니다. 1세대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개인의 취향...들을 가치가 없는...ㅎㅎㅎ
전면부는 큼직해진그릴때문인지 강렬해진듯 하지만 눈꼽낀듯 보이는 데이라이트 와 깜박이는 전작이 더더더 중후해보임..
후면부는 엎어놓은듯 절취선같은 아~
K5도 아니도 K7정도면 테일램프 깜빡이는 LED는 해줘야 하지 않나요? 테일램프 깜빡이 호박등 너무 없어보이네요
노적노? 아직도 노사장이랑 대립기간인가요?
이젠 모트라인 방향성이 노사장이랑은 다르기에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은데!
글구 전 이번 k7이쁘네요^^
후방 튜닝인줄알았는데
"왜? 으엥?" 이랬는데
순정이였다니
리어 램프만 위아래로 뒤집으면 지금보다 이쁠것 같아요~~
리뷰하면서 K7관련 하신 말씀은 모두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요...
1:47초 비얌은 그릴 부담시럽네요 ㅠㅠ
앞에 바꼈을 때는 공감
이번은 나름 괜찮은 느낌도 있음
1세대와 2세대 모두 페리 될때마다 특색이 흐려지는 느낌이 매번 들긴 했습니다. 특색을 살린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차가 어디서 본거같고 무난해지는느낌이 오히려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역대급 k7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전면 세로그릴도 엄청멋지고 뒷테가 조금 아쉽긴한데 그래도 무난한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저도 사진상 여러 리뷰들로 봣을땐 디자인 호감가진안앗는데 직접 실물보고,또 밤에 디자인보니까 이번 페이스리프트 잘나온듯 디자인이쁨 갠취임 디자인은 ㅎ
저는 맘에 드는 디자인이에요!
저도 첨엔 좀 그랬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디자인이고 도로위 존재감 있던데요..
그랜져보다 훨 이뻐 보이는데
30대인데 이나이에 타기에 딱인듯..
눈에 띄는 페이스리프트 아니면 페리를 해도 판매량 변화가 없으니 무리수를 둬서라도 하는것 아닐까요..,.. 뭔가 나 변화 많이했어! 하고 억지로 티내려고 완성도 높은 초기 디자인도 억지로 포기하는 느낌....
그들만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실패작니까요.
이번 페이스리프트 보십쇼
기아 최초 월 8000대 팔았습니다
결과가 보여주지요
억지일까요? 판매량이 보여주고있는데 전략이라고 봐야죠
저는 아주 맘에듭니다 ㅋㅋ... ㅎㅎ
앞모습은 너무 맘에 들어요!! 제 취향에는 아주 맞네요 ㅎㅎ
뒷모습은 음... 글쎄요..
제 생각엔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엄청 예뻐진거 같아요 뒤에도 여전히 아쉽지만 전보다는 훨씬 예뻐요
디자인은 개취인가 봅니다 ㅋㅋ중간에 7시리즈 앞모습 나왔는데 하마 띠용. 저는 이전 모델 보다 앞모습이 존재감이 산 것 같습니다. 뒷 모습은 밤에 뒷모습 멀리서 보면서 가면 뭔가 신기하다 신선하다 미래적이다 이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에 밤에 멀리서 뒷모습 한번만 넣어주세요^^
아 형 이 뒷에 램프는 "마치 우리 엘이디 점선으로 나누는 기술이 있어 꼭 보여주고싶었어 많이 업그레이드 됐지? " 이거 보여주고싶어서 망친느낌이에요.
전 2세대 DRL이 좀 떨어져서 보면 일자를 그냥 사선으로 그어놓은거마냥 특색없게 보여서 Z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눈에 띄게 하기위해 위치를 옮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팅어도 그렇고 k7도 그렇고 DRL에 디테일을 집어넣긴 했는데 조금만 멀리서보면 이게 k7인지 스팅어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보면요 반면 뒷모습은 2세대 자체도 Z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게 디자인은 했지만 조금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매번 느꼈거든요 테일램프 자체의 디테일이 부족한걸 가로로 크롬테두리를 쭉 그어줌으로써 싸게 메꾸려고 한 흔적이 보였는데 이젠 글로벌적인 디자인 추세에 따라 단순 크롬이 아닌 LED로 가로선을 그어줌으로써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을 잘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절취선은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로로 쭉 이어놓은것보다 뭔가 포인트를 살린 것 같고 뒤에서 딱봐도 아 k7 페리구나 할 부분이 생겼다는건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2.5세대는 외관보다 실내디자인 바뀐게 제일 크다고 생각되서...기존 2세대는 너무 고전적인 고급차의 실내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외관은 젊은데 실내는 굉장히 올드했었죠
아마 절취선은 일반인들이 아우디 들어오기 전에 디자인요소를 아우디가 따라한 것처럼 느끼게 선수친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그릴 마세라티 생각나서 와 했는데 막상 실차보니까 차고가 높고, 휀다가 밋밋하고 전체의 캐릭터라인이 화려하지 않아서 마세라티처럼 간지가 아니라 어색함..
lpi 모델도 궁금하네요
페리 전 모델은 실내는 너무 멋진데 외부 디자인은 불호였어서 이번 페리 된 K7 디자인은 완전 맘에듭니다 전면은 완전 만족 후면은 쏘쏘였는데 볼수록 괜찮은 것 같습니닷.
형 비엠도 고급스럽고 웅장하게 커진건 아냐...
기아에서 역대급 디자인이구만 겁나 까네 ㅎㅎㅎ
4000만원짜리에서 7000만원 이상을 요구하니 비교도 참...
디자인은 호볼호지만 전 블랙은 좀 괜찮아 보였어요~ 비교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차라리 BMW 그릴이 대책없이 커진듯 ㅋㅋㅋ
너무 이쁜데
뒤는 적응되니 매력 굿
앞 - 존예, 뒤 - 옛날 뉴 그랜져
k5를 타고 있는 1인 입니다.
k7에 디자인 최고봉은 역시 1세대 라구 생각하며 현세대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취이긴 하나 앞모습은 좀더 볼륨감이 생긴듯 하나 뒷모습은 너무 라이트가 상단부에 위치해 뒷태가 너무 높아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이신듯 한데 실내가 앞권이라 반응이 좋은듯 합니다. 결국 운전자는 실내도 중요하게 제일 많이 보는곳이니까요
그형 데이 라이트 측면의 Z
Z 아니고 7 아님 ?
그리고 신형 뒷쪽에 절취선
끝에 부분도 7 아님??
아.. 저거 7이었나요......
딴건 다 모르겠고 실내 하나는 진짜 잘바꾼듯 !!!
뒤는 유행은따라가고싶은데 대놓고따라하자니 뭐해서 살짝 바꿨는데 산으로감 앞은 훌륭
우선 K7 프리미어의 경우는 외관의 페이스리프트는 솔직히 참신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최근 삼각떼의 전면 라이트가 그릴까지 들어가서 높게 평받은것을 따라간건지 후미 테일램프도 전반적 추세를 따라가고 있으나 전 모델들이 더 이뻐보이네요
기아차 디자인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영상을 모두 보고 생각했을때, 앞모습은 그저 그렇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그릴이 너무 강조되었다는 말씀은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뒷부분.... 점선의 데이라이트 부분은..... 극히 공감합니다. 뭔가 이도저도 아닌거 같아요.